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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 5.7인치 16:9 비율 WQHD(2560 x 1440) Super AMOLED (518 ppi) | |||
| 카메라 | <colbgcolor=#ccc,#010101> 전면 | 500만 화소 | ||
| 후면 | OIS 지원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 |||
| 메모리 | RAM | 4 GB LPDDR4 SDRAM | ||
| 내부 저장소 | 64 GB UFS 2.0 규격 | |||
| 외부 저장소 | micro SDXC (규격상 2 TB, 256 GB 공식 지원) |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3,200 mAh | |||
| 한국 삼성전자 SM-N935S 고객지원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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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전자가 2017년 7월 2일에 공개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Android 스마트폰으로, 불의의 사고로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의 재출시형 모델이다. 기기 코드네임은 Grace R.[1][2]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사양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91919,#666><colbgcolor=#000><colcolor=#fff><tablebgcolor=#fff,#1c1d1f><width=8%>프로세서||<-2><width=92%>삼성 엑시노스 8 옥타 (8890) Mobile Processor (S5E8890)
||
- [ 구성 내용 확인 ]
- ||<:><|2><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666><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000><colcolor=#fff>CPU||ARM big.LITTLE - CM·IKS·HMP↓||
삼성 엑시노스 M1 MP4 2.3 GHz
+ ARM Cortex-A53 MP4 1.6 GHzGPU ARM Mali-T880 MP12 650 MHz DSP - Sensor
Hub- 통신
모뎀삼성 SHANNON 335
| 메모리 | 4 GB LPDDR4 SDRAM, 64 GB UFS 2.0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SDXC (최대 256 GB 공식 지원) | |||||
| 디스 플레이 | 5.7인치 (143.9 mm)[크기] 16:9 비율 WQHD (2560 × 1440) Super AMOLED (518 ppi)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wiki style="margin: -5px 0" | <colbgcolor=#000><colcolor=#fff>공급사 | 삼성디스플레이 | |||
| 픽셀배열 | 다이아몬드 픽셀 (RG-BG 서브 픽셀) | |||||
| 패널정보 | Dual Edge Super AMOLED | |||||
| 명암비 | 100,000:1 | |||||
| 재생빈도 | 최대 60 Hz | |||||
| 부가정보 | 고릴라 글래스 5, mDNIe 및 HDR10 지원 |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와콤 입력 모듈 | ||||
| 이동통신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4G Network ] {{{#!wiki style="margin: -5px 0" | LTE FDD & TDD ↓3CA Cat.12 / 2CA Cat.13↑ VoLTE 지원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3G Network ] {{{#!wiki style="margin: -5px 0;" |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666><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000><colcolor=#fff>기본지원 | <colbgcolor=#fff5a0,#5f5500>UMTS & HSDPA & HSUPA & HSPA+ ↓42.2 Mbps / 5.76 Mbps↑ Wideband Audio 음성통화·영상통화 지원 | |
| 선택지원 | TD-SCDMA & TD-HSDPA & TD-HSUPA ↓2.8 Mbps / 2.2 Mbps↑[4][5]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2G Network ] {{{#!wiki style="margin: -5px 0" | GSM & GPRS & EDGE ↓384 Kbps 음성통화 지원 | }}}}}}}}} | ||
| 근접통신 | Wi-Fi 1/2/3/4/5, 블루투스 4.2[6], NFC, ANT+ | |||||
| 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Galileo, Beidou, QZSS | |||||
|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F/1.7 & ??˚) 후면 1,200만 화소 OIS 지원 위상차 검출 AF (F/?.? & ??˚) 및 LED 플래시 |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3,200 mAh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충전 기술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 | <colbgcolor=#000><colcolor=#fff>유선 고속충전 |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15 W) 퀄컴 퀵 차지 2.0 (15 W)[7] | |||
| 무선 고속충전 | 삼성전자 Fast Wireless Charging (9 W) | |||||
| 무선충전 | Qi (WPC -.-.-) (5 W) AirFuel -.- (- W) | }}}}}}}}} | ||||
| 운영체제 | Android 7.0 (N) → 8.0 (O) → 9 (P) | |||||
| UX | Samsung Experience 8.1 → 9.0 → One UI 1.0 | |||||
| 규격 | 73.9 × 153.5 × 7.9 mm, 167 g | |||||
| 색상 | 블랙 오닉스,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 블루 코랄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 |||||
| 단자정보 | USB Type-C × 1 (USB 3.2 Gen 1x1 - 5 Gbps), 3.5 mm 단자 × 1 | |||||
| 생체인식 | 지문인식 - 에어리어 방식 (전면 홈버튼) 홍채인식 - 전면 센서 인식 방식 | |||||
| 기타 | IP68 등급 방수·방진 지원, 4,096 단계 필압·틸트 인식 S펜 지원, SoundAlive 지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탑재 센서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 | 홍채 인식, 지문, 가속도, 기압, 자이로, 지자기, RGB 광, 근접, 심박수 측정, 홀 | }}}}}}}}} | FM 라디오 지원 | ||
| 지상파 HD DMB/스마트 DMB 지원 |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N935S·K·L 기준
3. 특징
2011년, 첫 번째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매해 하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S펜 지원 특수목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2016년도 모델이자 여섯 번째 모델[8]인 갤럭시 노트7의 재출시 모델이다. 당초 정식 발매명은 리퍼비시(Refurbished)의 R를 따와서 '갤럭시 노트7R'로 명명될 것으로 보였으나, '갤럭시 노트 Fan Edition', 약칭 갤럭시 노트 FE[9]로 명명되었다. 동시에 리퍼비시 모델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10]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7 및 S7 엣지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고 기기 규격은 갤럭시 노트7과 동일하다. 이는 갤럭시 노트7의 미개봉 기기와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생산했기 때문이다.[11] 따라서, 디자인 적인 특성은 완전히 갤럭시 노트7과 동일할 수밖에 없다. 대신 후면 패널 하단, 기기 부트로고 및 전원 메뉴 하단에 정식 발매명의 영문 표기를 삽입해서 구분[12]을 이루었다. 기본 색상은 블랙 오닉스,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루 코랄으로 총 4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을 사용한다. Samsung Exynos M1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T880 도데카코어 GPU를 사용한다. 또한, 빅 클러스터의 경우 Turbo Mode가 적용되어 듀얼코어 2.6 GHz로 작동하다 나머지 두 개의 코어를 걸리는 부하에 따라 CPU 클럭을 2.3 GHz로 낮추는 대신 추가로 작동한다. 즉, 비동기식 구성에다 Boost 클럭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갤럭시 노트7과 동일한 AP를 탑재한 것[13]이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4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4 GB 단일 모델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7인치 W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Quad HD Super AMOLED이다. 픽셀 배열은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7의 주요 디스플레이 사양이었던 실시간 HDR 기능과 mDNIe 칩셋도 탑재되었다.
지원 LTE 레벨은 Cat.12·13로 다운로드는 Cat.12를 적용해 최대 600 M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200 mAh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7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과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Qi 규격과 AirFuel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Fast Wireless Charging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7의 단종 원인이 배터리 폭발 사고였기 때문에 미개봉 기기와 미사용 부품을 활용했다 하더라도 배터리 자체는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중 안전 설계와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또한, 조리개값은 F/1.7이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가 플래시 역할을 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이 탑재되었다. 또한, 조리개값은 F/1.7이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 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노트7에 이어서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옆에 존재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S펜의 경우 갤럭시 노트7과 동일하게 4096 레벨의 필압과 와콤에서도 상위 기종에서 지원하는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 굵기가 바뀌는 기술인 틸트 인식을 지원한다. 여기에 S펜에도 방수 방진 설계가 적용되어 수중에서도 S펜 관련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단, 수중이나 기기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의 터치 동작은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라는 특성상 불가능하고 S펜으로만 조작을 해야한다.[14]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다.
4. 기능
-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황에서도 시계나 캘린더, 전화 그리고 메시지 등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내장한 애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디스플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주변 밝기에 따라 표시된 시계의 밝기도 바뀐다. 또한, 번인 현상 방지를 위해 송출된 화면이 1분마다 1픽셀씩 이동하며 1시간 주기로 무작위의 위치로 이동한다.
- Bixby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비서 기술로, 2016년 10월에 인수한 Viv Labs의 기술을 사용했다. 다만, 갤럭시 S8 및 S8+에 탑재된 4가지의 기능 중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만 탑재되었다고 한다. 이후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 기준,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통해 빅스비 비전이 추가로 탑재되었다.
- 삼성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이며, 기본 15 GB를 제공한다.
- RCS - 채팅 메시지 서비스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 기준,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MMS 규격의 후속 규격이다. 단, RCS 규격의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동통신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15]
4.1. S펜 관련 기능
- 라이브 메시지
S펜을 이용해[16] .gif 파일을 만들고, 추가로 S펜을 이용해 글씨를 쓰거나 효과를 준 다음 완성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 스마트 셀렉트
동영상 파일에서 원하는 부분을 .gif 파일로 저장하여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특정 부분만 잘라내어서 공유하거나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를 할 수 있다.
- 꺼진 화면 메모
기기 및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켜지 않고 S펜만 꺼내어 화면에 쓰면 자동으로 메모 기능이 활성화되고 저장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5부터 지원하는 기능[17]이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100 페이지까지 확장되었고 Always On Display로 고정된 이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다.[18]
- 캡처 후 쓰기
장문의 기사나 이메일, 문서를 하나의 이미지로 손쉽게 저장이 가능하다.
- 번역 기능
S펜으로 지정한 단어 및 문장을 번역해주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7부터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단어 수준의 번역만 지원했던 것과는 달리 문장 수준까지의 번역도 지원하게 되었다. 여기에다 번역 시 단위 변환 및 환율에 따른 통화 변환까지 지원하도록 기능이 확대되었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5.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5.1. 주변 기기
- 삼성 기어 VR
출시 당시에는 모종의 이유로 지원하지 않았으나,[19]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로 지원하게 되었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삼성 NEW 기어 VR
- 삼성 기어 VR 2017 에디션(舊 삼성 기어 VR with controller)[20]
- 삼성 기어 VR with controller
- 삼성 기어 360
360도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생산하는 카메라이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5.2. 액세서리
- Clear View Cover
전면이 반 투명 형태의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시계와 애플리케이션 알림 등의 간단한 정보가 표시되고 여기에 주요 정보들을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색상과 동일한 색상이 기본 박스 패키징에 포함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기존 갤럭시 노트7과 내부 배치가 상이해 갤럭시 노트7의 커버 액세서리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한다.[21] 하지만, 어느 정도 호환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한다.
6. 출시
|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 탑재 모델 | ||
| SM-N935F (글로벌 싱글심) | SM-N935F/DS (글로벌 듀얼심) | SM-N935S/K/L (한국 내수용) |
기본적으로 SM-N935가 주 명칭이다. 특정 국가 및 지역 모델은 한국 시장에만 출시된다.
6.1. 한국 시장
2017년 7월 2일,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40만 대 한정 판매로 출고가는 699,600 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Clear View Cover를 기기 색상과 동일한 색상으로 제공하며 동년 9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S펜 플러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동년 7월 7일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2017년 9월 초 기준, 40만 대 한정 물량이 모두 판매되었다. 다만, 한국 시장 내 이동통신 시장 구조[22]로 인해 극소수 물량이 재고로 남아있다고 한다. 다만 2018년 1월 기준으로 새 물량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물량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정책 상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6.2. 한국 시장 이외
2017년 7월 2일,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한국 이외의 국가 및 지역 시장의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출시가 확정되었다. 동년 10월 25일에 출시되며 블랙 오닉스 색상과 블루 코랄 색상만 출시된다고 한다. 출고가는 2,599 링깃(한화 약 687,500 원)으로 한국 시장의 출고가와 비슷하게 책정되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 및 지역의 출시가 진행되었다.
북미 시장에선 출시되지 못했다.
7. 소프트웨어 지원
7.1. 제조사 공식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23]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2년 8월 18일이다.| SK텔레콤 | KT | LG U+ |
====# 7.0 누가 마이너 업그레이드 #====
====# 8.0 오레오 #====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8이 최우선 대상 기기로 그 다음이 갤럭시 S8 및 S8+ 순으로 우선 순위가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2018년이 되어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8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8년 상반기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8년 4월 26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펌웨어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BRD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Experience 9.0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빅스비 비전과 라이브 메시지가 추가되었다. 다만, 일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 호환성 문제가 존재해서 그래픽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며 박스 패키징에 포함되어 있었던 클리어 플립 케이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콘 배경을 변경하는 설정에서 '아이콘만'으로 지정해도 구글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은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며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서 프로 모드로 변경 시 애플리케이션에 크래시 현상이 발생[24]한다고 한다.
2018년 6월 2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BRF1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당시 발생했던 문제점들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2018년 7월 3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BRG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7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테마 동작이 안되는 현상이 개선되었으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10월 22일, 한국 내수용 중 LG U+ 모델인 SM-N935L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BRJ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간헐적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는 현상이 개선되었다.
2018년 11월 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BRJ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음성 통화 품질의 동작과 관련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9년 1월 2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번호는 BSA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7.1.1. 9 파이
2018년 11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35F 그리고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SM-N935F/DS의 안드로이드 9 파이 기반 Wi-Fi 재인증이 통과되었다.2018년 11월 2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테스트 펌웨어의 빌드 정보가 확인되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빌드 정보가 갱신되고 있다.
2019년 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2월 8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시 빅스비 보이스를 지원할 것을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지사항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삼성 멤버스 관리자가 관련 문의에 답변으로 남긴 내용이라고 한다. 실제로 진행된다면 기존에 탑재된 S보이스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25] 그러나 삼성전자의 서비스 운영 담당 측에서는 관련 문의에 대해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 답변하면서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지원 여부에 대한 혼선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26]
2019년 3월 26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35F와 글로벌 듀얼심 모델 SM-N935F/DS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SC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1.0으로 업데이트되었다.[27]
2019년 3월 29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가 기존 일정 보다 약 1개월 가량 지연되어 동년 4월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4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SD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1.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여담으로, 기존에 예측되던 빅스비 보이스는 결국 추가되지 않으면서 미지원으로 결론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5월 30일, 한국 내수용 중 KT 모델과 LG U+ 모델인 SM-N935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SE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RCS 문자메시지 서비스인 채팅 메시지 서비스의 LG U+ 지원이 실시되었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이후 동년 6월 10일, 한국 내수용 중 SK텔레콤 모델인 SM-N935S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2019년 10월 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SI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CMC 기능이 추가되었고 특정 스마트 TV와의 미러링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9년 11월 2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SK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기기의 잠금해제가 안되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0년 2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TA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0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와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0년 5월 1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TD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0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또한, 잠수함 패치로 미디어 볼륨 조절 시 음량 조절 바를 드래그해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8월 3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TH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0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와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0년 11월 1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TK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0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와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2월 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UA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메시지 앱 안정화 코드 및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5월 6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UD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1년 8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CUG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2년 8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35S/K/L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번호는 CVG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원래 마지막일 예정이었던 업데이트와 동일하게 2021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GPS의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7.2. 커스텀 펌웨어
갤럭시 노트7의 마시멜로 순정 펌웨어가 포팅되기도 했다. # [28]그 이후 갤럭시 S7 엣지의 순정 펌웨어까지 포팅되었다. #
설치 방법
현재 안드로이드 14 기반의 LineageOS 21 개발되었다. #
8. 논란 및 문제점
9. 기타
- 갤럭시 노트7의 하드웨어 부품을 대부분 재활용했기 때문에 디자인 및 기기 규격이 동일하지만, 내부 배치가 일부 변경되면서 커버 액세서리와 연동을 담당하는 부품의 위치가 변경되어 노트7 용 S뷰 커버나 클리어 뷰 커버 등 센서 인식을 필요로 하는 커버 액세서리들이 노트 FE에 호환되지 않는다. 다만, 디자인과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센서 인식이 필요없는 갤럭시 노트7의 렌즈 커버 등 커버 액세서리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센서 인식이 필요한 노트 FE 용 클리어 뷰 커버는 노트7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기존 내용과는 상관 없이 커버 액세서리들이 어느 정도 호환되는 사례들이 나타남에 따라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도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이후에 갤럭시 노트7의 액세서리들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
- 디스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녹색이 도는 편이다.. 벚꽃 에디션이라며 디스플레이에 대한 비판을 받은 갤럭시 S8 및 S8+을 의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화면 색상 조정 모드가 존재해 색감 조절이 가능하다.
- 기기 내부 쿨링 시스템으로 히트파이프를 탑재했다. VC 방식의 증기챔버 기술로, 기존 히트파이프의 좁은 방열 접점을 개선해 최대한 넓은 영역으로 밀합시켜 약 40배 이상의 열전도 효율을 구현했다고 한다. 여기에 방수 방진을 지원하는 기기의 특성상 기기가 물에 접촉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만약, 히트파이프에 물이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챔버 바이퍼 칩이 작동하여 전력 공급을 임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까지 내장했다고 한다. 이러한 쿨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탑재한 원인으로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이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의 버금가는 발열 문제가 그다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 덕에 많은 제조사들의 쿨링 설계 역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기에 직접적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을 탑재하지 않았던 삼성전자도 경쟁사를 고려해 기기 내부 쿨링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 방수 기능으로 주목을 받았던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시리즈와 같이 기기가 과열되었을때 찬 물로 식히는 사용자들이 많다. 단, 이런 식으로 기기를 냉각해주면 기기와 물의 온도차로 인해 기기 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방수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기기에 녹이 슬어 고장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 모델의 DAC 칩셋으로 시러스 로직의 Lucky CS47L91을 탑재했다고 한다. 해당 칩셋은 기존 시러스 로직의 로드맵에 존재한 칩셋이 아니라 시러스 로직이 삼성전자 공급 용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칩셋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의 IT 커뮤니티 중 한 곳인 시코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출력 임피던스가 무려 29.9 Ω으로 측정되어 논란이 되었다. 다행히, 재측정 결과 2.93 Ω으로 측정되면서 해프닝으로 결론지어졌으며 같은 해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7 엣지로 진행된 테스트도 정상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 갤럭시 노트7과 디자인 및 기기 사양이 동일하다 해도 외관 등의 부품만 노트7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기계의 배터리나 소프트웨어는 완전히 갈아엎고 새로 만든, 노트7과 완전히 별개의 기기이기에 비행기 반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비행기 탑승 관련 수속을 진행하는 동안 진행되는 보안 X-ray 검사, 미국령 입국 심사, 비행기 탑승 등의 과정에서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즉, 비행기 반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항공사 직원이 굳이 관심을 보인다면 갤럭시 노트7와는 다른 기기 부트로고와 후면에 삽입된 정식 발매명을 보여주면 된다고 한다.
-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최초로 지원하기 시작한 방수 방진 기능이 주목을 받아 수중에서 진행되는 리뷰 등이 의외로 많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방수 방진 자체에 주목하는 것보다는 빠졌다가 다시 지원한다는 특수한 상황에서 주목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5.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나, 5.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8보다 전면 기기 면적이 더 넓다. 이는 디스플레이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치 단위는 대각선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며 사각형의 둘레가 동일하다면 정사각형에 가까울수록 넓이는 넓기 때문에 18.5:9 비율보다 16:9 비율이 정사각형에 조금 더 가까우기에 갤럭시 S8보다 작다는 것이다. 특히, 갤럭시 S8은 소프트 키를 적용하면서 전면 면적의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기 때문에 물리 버튼이 존재하는 이쪽이 더더욱 크기에서 열세에 놓이게 된다. 또한, 갤럭시 S8 및 S8+ 그리고 갤럭시 노트8이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및 이에 준하는 스마트폰 브랜드 중 마지막으로 전면 물리 홈 버튼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되었다. 다만, 뒤집어서 말하면 소프트 키가 없기 때문에 동영상 재생 및 게임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제외한 환경에서의 가용 면적은 갤럭시 S8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소프트 키 면적을 제외하면 갤럭시 S8의 가로 폭이 전작 갤럭시 S7과 유사해서 실질적인 화면 크기는 전작 갤럭시 S7과 비슷한 약 5.2인치 수준이기 때문이다.[29]
-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 AMOLED 덕에 디스플레이 계측 평가에서는 극찬 평가를 받고 있지만 실제로 따지고 들어가면 전작인 갤럭시 노트5와 동일한 세대의 디스플레이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유기재료로 패널 양산에 들어가기 직전에 터치 스크린과의 정합성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새로운 유기재료를 사용하지 못하고 갤럭시 노트5와 동일한 유기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다.[30]
- 조도 센서와 전면 카메라 그리고 통화 스피커가 기기 상단 베젤의 윗 부분으로 치우쳐져서 일렬로 배열되었던 기존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요소가 조도 센서, 통화용 스피커, 전면 카메라가 기기 상단 베젤의 정 중앙으로 내려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로고가 사라짐에 따라 발생하는 공백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어차피 글로벌 모델에는 정상적으로 삼성전자 로고가 존재하고 규격 및 디자인 구성 자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 부분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단순한 디자인 변경의 일환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버전에 들어간 삼성 로고는 상단 베젤 정 중앙에 있는 스피커 위치 탓에 오히려 비좁아진 틈에 억지로 넣은 듯 오히려 균형이 맞지 않아보인다는 시각이 있다.
- 별칭으로 '노트철', '철노트' 등이 있다. 이는 팬 에디션의 약어인 FE가 원소 기호로 철(Fe)을 의미하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또한, 정식 발매명을 줄여서 읽은 별칭인 '놋페'도 있다.
- 2017년 10월 기준, R급 디스플레이 부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A급 디스플레이 부품은 기존 디스플레이 패널을 반납할 때 210,000 원 수준이며 R급 디스플레이 부품은 약 절반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재고가 남았는지 확인한 다음, 부품 예약을 하는 것이 저렴하게 디스플레이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2018년 8월 기준, 한국 내에 디스플레이 부품 물량이 부족해서 R급 디스플레이 부품만 일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2019년 4월 기준, 그마저도 부족한지 전면 상단 수화부 하단에 삼성전자 로고가 삽입된 글로벌 모델인 SM-N935F의 부품으로 교체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2020년 8월 기준 R급과 글로벌 부품 모두 실버 외 컬러들은 전멸이며 실버도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니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제발 함부로 다루지 말고 조심스럽게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 2023년 7월 기준, 반납가 29만원인 최상급 부품조차도 전국에 10개 미만 존재한다. 디스플레이 부품보유기간이 경과한 2024년 이후로는 아예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고 한다.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진 LG전자 등 경쟁사의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짧은 편이라고 한다. 물론 배터리 용량 자체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인해 보수적으로 접근한다고 하지만 전력 소모가 TFT-LCD보다 적은 AMOLED를 사용하면서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 한정 판매다 보니까 갤럭시 노트5보다도 서드파티 액세서리들을 구하기 어렵다[31]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액세서리는 규격이 갤럭시 S7 엣지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급하면 갤럭시 S7 엣지의 것을 구매해 사용해도 어느 정도 호환[32]된다. 다만 엣지 곡률이 다르기 때문에 엣지 디스플레이에 딱 맞는 풀커버 형식은 사용하지 못한다.
- 태생부터가 재출시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특이한 요소들이 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으로는 세 번째로 정식 발매명에 숫자가 들어가지 않은 외전 격 스마트폰이다.[33] 또한, 한국 시장 기준으로는 최초로 특별판 모델로 출시된 것이 아니지만 한정 판매가 진행된 스마트폰이 되었다.
- 기반 모델인 갤럭시 노트7과 마찬가지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장점으로 지목되던 뛰어난 성능, 번인 발생률 개선 등을 포함한 디스플레이 품질, 카메라 성능 등을 발전시키거나 유지하면서도 단점으로 지적받던 micro SD 카드 슬롯 미탑재, 노트4보다 줄어든 배터리 용량, 방수 방진 미지원 등을 개선하면서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출고가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최저가인 699,600원으로 책정되어서[34] 갤럭시 노트 II와 갤럭시 노트3에 이은 삼성전자의 최고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다만, 기반 모델의 발화로 인한 한정판매 및 무한부팅 현상 등 여러 문제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II와는 다르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한국 내수용 모델이 각 이동통신사 별로 분화되어 총 3종이 있지만 하드웨어 차이가 없어서 펌웨어가 서로 호환되어 이를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작업 도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은 작업을 진행한 사용자에게 전적으로 존재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역시 펌웨어가 교체된 기기에 대해서는 무상 A/S 자체를 거부할 수 있다고 한다.
- 갤럭시 노트 II와 갤럭시 노트3 이후 최고의 노트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고, 전후면 커브드 글래스의 내구성을 제외하면 튼튼한 편인데, S7 시리즈와 같이 아직도 쓰고 있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기기의 완성도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는 갤럭시 S II 다음으로 최고수준이라는 평.
- 마지막으로 물리 홈버튼을 탑재한 갤럭시 플래그십 라인업의 스마트폰이다. 일반형만 포함할 경우엔 갤럭시 노트7이 마지막이다. 또한 One UI를 탑재한 가장 오래된 갤럭시 플래그십 라인업의 스마트폰이자 One UI를 탑재한 유일한 물리 홈 버튼 탑재 갤럭시 플래그십 라인업의 스마트폰이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노트 FE의 출시가 삼성이 플래그십 라인업부터 물리 홈버튼을 없앤 2017년이었기 때문이다.
- 지문 인식은 에어리어 방식이지만 지문 등록 시 S5나 노트4처럼 스와이프 방식으로 해도 인식된다. 다만 해당 지문은 나중에 잠금 해제 시에도 스와이프 방식으로 해야 인식된다. 에어리어 방식(원래 의도된 방식)으로 등록한 지문은 잠금 해제 시 스와이프로 하면 인식하지 못한다.
- S펜 등의 소모품 보유 기간은 갤럭시 노트7을 따르는지 2022년 6월까지만 해도 주문할 수 있었던 S펜 펜촉이 2022년 11월에는 단종되었다면서 주문을 거부했다.[37] 실제로 소모품의 모델명이 N930으로. 갤럭시 노트7의 모델명이다. 단 S펜은 노트8과 호환되기 때문에 노트8 용을 사용해도 된다.
[1] 기존 갤럭시 노트7의 코드네임인 Grace에 Refresh에서 따온 R을 붙인 것이다.[2] 대신 안드로이드 터미널에서는 Gracer로 나온다.[크기] 인치 환산 시 5.67인치[4] 한국 내수용의 경우 한국에서 TD-SCDMA 서비스를 하지 않으나 해당 이동통신을 지원한다.[5] 일부 국가에 출시한 글로벌 모델은 지원하지 않는다.[6] 8.0 Oreo 업그레이드 후 LDAC 지원[7]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만 지원[8] 세대 구분을 굳이 한다면 일곱 번째 모델로 지칭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해당 기기는 갤럭시 노트7의 재출시 모델로 갤럭시 노트7과 동일 세대의 스마트폰이다. 동일한 예시는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 엣지 역시 갤럭시 노트4와 동일 세대로 보기에 세대 구분 시 별도의 계산을 안 하고 있다.[9] Fan Edition[10] 실제로, 소프트웨어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서 갤럭시 노트7의 배경 이미지가 전혀 없는 등 노트7과 접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11] 다만, 무게는 배터리 용량 축소로 인해서인지 갤럭시 노트7보다 약 2 g 가량 가벼워졌다. 다만, 2 g은 오차범위 내 허용 수치이기 때문에 사실상 동일한 수치이다.[12] 이는 2019년 9월 기준으로도 삼성전자에 회수되지 못한 갤럭시 노트7이 극소량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기 확인용으로 정식 발매명을 각인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3] 갤럭시 노트7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모델과 한국형 모델이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을 탑재하여 출시되고, 북미와 중국 등 일부 국가 전용 모델에만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을 탑재했다. 노트 FE로의 재출시는 글로벌 모델이 판매되는 동남아, 중동 일부와 한국 시장에서만 진행되었기에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 탑재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14] 즉,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는 터치 동작을 할 수 없다.[15] 2021년부터 MVNO 통신사에서도 서비스를 지원중.[16] 물론, S펜이 아닌 손가락으로도 글씨를 쓰는 게 가능하다.[17] 갤럭시 노트5 공개 이후, 갤럭시 노트4 등 구형 기기도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다.[18] 이후,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삼성 노트의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8 등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도 적용되었다.[19] 이에 대해 갤럭시 노트7이 배터리 폭발이라는 문제로 단종된 것인 만큼 해당 기기의 재출시 모델이 기어 VR 사용 중 폭발할 것을 우려해서 지원하지 않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다만, 삼성전자는 성능 문제가 아니며 추후 전용 기기 출시를 검토할 것이라 밝혔었다. 이후, 기존 기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초에 기어 VR 사용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apk 파일로 구해 직접 설치하면 비공식으로 사용이 가능했었다.[20] 2017년 4월 29일 기준, 한국 출시 기기 기준으로 정식 발매명이 기기 공개 및 한국 시장 출시 당시와는 다르게 변경되었다.[21] 기기 규격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사용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시계와 애플리케이션 알림 등의 간단한 정보가 표시되는 기능은 기기와 연동이 되어야 하는데, 연동을 담당하는 부품이 갤럭시 노트7과 다른 곳에 위치해서 기능 사용에 지장이 있다는 것이다.[22] 제조사의 고객은 이동통신사이다. 이동통신사가 물량을 발주하고 제조사는 이동통신사에 물량을 공급하면서 수익을 얻는다. 그리고 이동통신사가 소비자에게 다시 판매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소비자는 직접적으로 제조사의 고객이 아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전자 스토어와 디지털프라자 등을 통해 직접 판매도 실시하지만 구체적으로 보면 이동통신사에 공급할 물량을 돌려서 판매하는 것이기에 이 부분 역시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별도로 준비한 물량은 아니다.[23]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24] 이는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25] 여담으로, 실제로 진행된다면 빅스비 버튼이 없으면서도 빅스비 보이스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최초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된다. 다만, 기본 탑재로 국한된다면 여전히 갤럭시 탭 S5e가 최초이다.[26]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사용자들의 강한 반발도 크게 작용했다. 당시 삼성멤버스에선 "노트 FE는 S7시리즈와 하드웨어적으로 같은 년도 기기인데 왜 차별하냐?", "노트 FE에 빅스비 보이스를 탑재하려면 S7시리즈에도 빅스비 홈, 리마인더, 비전, 보이스까지 반드시 탑재해라", "노트 FE는 그냥 갤럭시 노트7 재탕 폰이다." 등등 엄청난 비난이 있었다. 거기다가 더해 노트 FE의 안드로이드 9.0 Pie (One UI 1.0) 업그레이드와 관련하여 S7 시리즈 사용자들의 반발 또한 심했으며 노트 FE의 빅스비 보이스 탑재 논란과 같이 차별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당시 삼성멤버스 담당자들은 해당 문제와 관련한 게시글 대부분을 삭제했으며 이러한 주장의 게시글들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디벨로이드 등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되었다.[27] 기반 모델인 노트7이 마시멜로로 출시되었기에 마시멜로 - 누가 - 오레오 - 파이로 총 3번의 업데이트를 이룬거 아니냐는 말들도 있으나, 앞서 말했다시피 실질적으로 하드웨어가 동일하더라도 펌웨어를 아예 다시 만들어 노트7의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없고, 삼성전자는 노트7과 노트FE를 다른 기기로 간주하기에 3회 업데이트라고 보기는 어렵다.[28] 노트 FE가 단순히 노트7의 재출시 기기라 기반 자체가 같기에 작업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29] 물론, 삼성전자의 소프트 키가 있는 스마트폰은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여 18.5:9 비율의 화면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30] 계측 평가를 좋게 받은 것은 동일한 재료를 가지고도 어느정도 개선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31] 노트7 강화유리 붙여달라니까 노트5거 붙여준다.[32] 전체적으로 엣지 디스플레이는 작지만 좌우 규격이 거의 비슷하고 상하 규격은 살짝 차이 나는 수준이다.[33] 첫 번째는 숫자 넘버링이 필요하지 않았던 1세대 갤럭시 노트이고 두 번째는 갤럭시 노트 엣지다. 숫자 외에 다른 요소가 들어간 노트 시리즈로까지 범위를 넓히면 갤럭시 노트3 Neo, 갤럭시 노트10 Lite ,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20 Ultra도 들어가게 된다. 노트3 Neo, 노트10 Lite는 보급형 모델, 노트10+, 노트20 Ultra 두 기기는 최상위 모델이라는 특징이 있다.[34] 1세대 후속 모델인 갤럭시 노트8 64GB 출고가와 2세대 후속 모델인 갤럭시 노트9 128GB 출고가가 이보다 약 40만원이나 비싼 1,094,500원이다. 갤럭시 노트9 512GB 기준 노트 FE와의 가격 차이가 무려 70만원이 넘는 1,353,000 원이고 노트4와 노트5의 경우 가격은 저렴해도 여러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에 역대급 완성도 + A 시리즈 급인 역대급 낮은 가격을 자랑하는 노트 FE는 가히 최고의 가성비폰이었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노트 FE 출시 당시 동 세대 폰인 S7 엣지나 전작인 노트5의 출고가보다 저렴하기도 했다.[35] 7 → 8 → 9. 다만 이쪽은 7.0부터 시작되었으며 노트8은 7.1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다르다.[36] 노트8은 2021년 10월 1일, 노트 FE는 2021년 8월 1일이다.[37] 2022년 6월에는 재고를 조회해줬지만 2022년 11월에는 아예 재고조차 조회하지 않고 단칼에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