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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One UI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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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개
2.1. 역사
3. 실행 방법4. 메뉴5. 논란 및 문제점5.1. PDF로 출력 시 글자 깨짐 현상 발생 (일부 해결)5.2. 업데이트 주기 지연 및 매크로성 문의 대응 방식5.3. 삼성 클라우드의 파일당 1 GB 용량 제한5.4. 공유 노트 실시간 편집 업데이트 관련5.5. 동기화 오류 및 저장 오류5.6. 타사 PC 지원 중단5.7. 10만 획 제한
6. 지원7. 둘러보기[clearfix]
1. 개요
삼성 노트(Samsung Notes)는 삼성전자의 노트 애플리케이션 및 그래픽 툴이다.2. 소개
원래의 이름은 \'S노트'였으나 6.0 마시멜로 버전에서 액션 메모, 스크랩북, 메모와 같이 삼성 노트로 통합되었다. 다만, 스크랩북은 Galaxy Store의 내 앱을 통해야만 따로 내려받을 수 있고, S노트는 Galaxy Store 또는 Google Play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기존의 S노트는 액션메모, 메모 등을 카테고리 탭에 따로 분리해서 저장했는데, 삼성 노트는 메모를 카테고리 탭에서 모든 노트 탭으로 가져왔고, 카테고리 탭에 분류한 것을 동시에 모든 노트 탭에도 볼 수 있게 하였다.기존에 탬플릿과 페이지 단위의 작업을 중심으로 했던 것을 기반으로 삼성 노트는 펜 글씨를 통한 메모와 음성, 사진 같은 컨텐츠를 하나의 노트에 복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PDF 파일로 내보낼 수 있으나, 수정은 못하고 PDF 파일 위에 덮어쓰는 식이다. PDF 파일을 수정하고 싶으면 PDF에 쓰기를 설치해야 한다. PDF 파일을 불러와서 주석을 달거나 S펜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1]
삼성 계정과 연동하여 다른 기기에서 작성한 노트를 서로 동기화하는 기능도 존재한다.
최대 글자 수는 350000 글자이다.
2.1. 역사
2.1.1. Android
2.1.1.1. 메모 (2009~2016)
2.1.1.2. 스크랩북 (2013~2016)
2.1.1.3. S노트 (2011~2016)
갤럭시 노트가 출시되면서 S캘린더[2](현 삼성 캘린더)와 함께 처음 선보이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맞춤형 앱이었다. 동시에 메모 앱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한해 S메모로 승격되었다. 이는 삼성 노트로 합쳐진 2016년 이후까지도 이어져서 S펜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남아있었다.윈도우에도 S노트가 나왔다. 앱은 처음에는 간신히 필기만 가능한 수준이었던 데다가, 윈도우 10의 등장과 함께 엄청난 버그들이 나왔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One UI 4 업그레이드 당시에는 기존의 S노트는 갤럭시 노트10 | 노트10+마저도 지원이 끊긴 듯 했으나 한국어 미지원 폰트에 대한 한국어 텍스트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해 이를 수정한 업데이트로 다시 지원되기 시작했다.
2.1.1.3.1. 액션 메모 (2015~2016)
에어 커맨드[3]를 통해 즉석에서 메모지를 불러올 수 있고, 불러온 메모지는 포스트잇처럼 화면에 호버링되어 다른 작업과 메모를 병행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5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꺼진 화면 메모' 역시 이 기능의 일부이다. 지금은 삼성 노트에 합쳐져있지만 이 당시만 해도 S노트의 애드온 앱으로 분리되어 있었다.2.1.1.4. 삼성 노트 (2016~현재)
2.1.1.4.1. 삼성 노트 런칭
삼성 터치위즈가 Grace UX를 통해 크게 변하면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S노트, 메모, 액션메모, 스크랩북이 모두 통합되어 지금의 삼성 노트가 되었다. 단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쓰고싶은 사람을 위해 갤럭시 스토어에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남겨두었고, 다운로드 받아서 쓸 수 있었다.기존 S노트에서 손글씨로 적은 부분은 삼성 노트로 가져오면 이미지로 변환되어서 수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차후 업데이트로 배경 부분만 이미지로 변환되고 삽입되었던 개체는 개체 그대로 변환되어서 수정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삼성 노트를 업데이트한 후에 예전 버전의 노트는 무조건 새 버전으로 변환해야 편집할 수 있다. 변환하면 예전 버전의 노트 앱에서는 열 수 없다.
새로 나온 삼성 노트 윈도우 앱은 S노트 윈도우 앱에서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기능 및 UI도 안드로이드 앱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데이트 되고 아티브 탭 시리즈에도 설치가 되는 등의 크게 나아졌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제품이 아니라도 디지타이저만 있으면 앱을 깔아서 쓸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앱처럼 설정에 S펜 모드가 있는데, 이 모드를 켜면 S펜과 와콤 패널을 쓰지 않는 삼성과 일절 무관한 기기에서조차 팜 리젝션이 완벽하게 동작한다. 오히려 지우개 버튼이 있는 타사 디지타이저가 원버튼인 S펜보다 훨씬 편할 지경이 되었다. 일부 제품에서는 앱이 안켜지는 문제가 있어 리뷰 평점은 영 좋지 않다.
2.1.1.4.2. One UI 2.5 업데이트
삼성 노트의 콘셉트가 바뀌었다.페이지 기능, docx, pptx, pdf, jpg, txt, sdocx(삼성 노트 4.x 확장자) 저장 및 공유, 인쇄기능, 템플릿 기능, 배경 색상 기능이 추가되었고 글자크기 구분이 열몇개로 늘어났다.[4] PDF, 텍스트상자를 삽입할 수 있게 되었다.
손글씨가 텍스트, 이미지와 분리되었다. 상위 레이어로 취급되며, 텍스트, 이미지, PDF 상위에 표시된다. 음성 녹음을 하면서 텍스트, 손글씨를 입력하면 재생할때 음성 녹음 시간에 맞춰 글이 보여진다. 손글씨는 손을 덴 시점부터 뗀 시점까지, 텍스트는 밑줄이 생긴 시점부터 사라지는 시점까지가 한 단위로 취급된다.
레이아웃이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오피스 앱과 비슷하게 바뀐 느낌이다. 아래쪽에 있는 글쓰기 툴바는 끌어서 어느 곳이든 놓으며 필기할 수 있다.
새로운 삼성 노트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을 경우, 기존에 작성한 노트를 새 버전의 노트로 바꿔야 한다. 바뀐 노트는 이전 삼성 노트 버전에서 읽을 수 없어지고, 옛날 노트는 최신 삼성 노트 버전에서 별도 플러그인 설치 후 보는 것만 된다. 이는 One UI 3 업데이트도 마찬가지이다.
윈도우에서는 해상도가 올라가는 패치가 있었고 One UI 2.5의 삼성 노트의 새 기능이 모두 업데이트되지는 않았다.
2.1.1.4.3. Microsoft OneNote에 동기화
2020년 11월 이후, 삼성 노트와 OneNote가 서로 동기화된다. 갤럭시 노트20 브랜드 페이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선행하여 삼성전자 측 Samsung Notes 4.X 버전에서는 카테고리를 폴더로 변경하고 하위 폴더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미지 위에 필기가 가능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으로 개편되었다.
다만 그렇게까지 활용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원노트에서 접속하면 기존의 삼성 노트의 필기가 다 이미지로 처리되기 때문. 차라리 윈도우용 삼성 노트를 다운로드해서 쓰는 게 더 낫다.
2.1.1.4.4. One UI 4.1 업데이트
갤럭시 탭 시리즈와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폰[5]이 모두 One UI 4.1 이상일 때, 갤럭시 탭의 삼성 노트의 툴바를 갤럭시 폰으로 띄우는 컴패니언 모드가 추가되었다. 갤럭시 S22 Ultra, 갤럭시 탭 S8 시리즈의 런칭과 함께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기능으로 처음에는 갤럭시 S22 Ultra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서만 가능했지만, 이후 One UI 4.1 업데이트가 풀리면서 다른 갤럭시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1) 두 개의 갤럭시(폰, 탭)가 같은 삼성 계정에 로그인되어 있고, (2)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3) 설정에서 "다른 기기에서 앱 이어서 사용" 옵션을 키면 갤럭시 탭에서 삼성 노트를 작성할 때 우측 상단에 폰 모양 로고가 활성화된다. 이를 클릭하면 갤럭시 탭의 노트의 툴바를 갤럭시 폰의 화면에 출력하고, 갤럭시 탭은 전체 화면 모드로 쓸 수 있다.2023년 4월 29일 기준, 갤럭시 탭이 다크 모드인 경우에 폰 모양의 로고가 출력되지 않는 버그가 있으므로 해당 기능 사용을 위해 탭을 라이트 모드로 설정해야 한다.
오디오 북마크 기능(녹음하며 필기할 시 다시 재생할 때 필기한 타이밍에 맞춰 녹음 파일이 재생되는 기능)이 전에는 자동으로 실행되었으나 이젠 노트와 함께 재생을 클릭해야 작동된다.
2.1.1.4.5. One UI 6.1 업데이트
인공지능 기반 '노트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되어 여러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향상된 인텔리전스 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주요 신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제목과 단락으로 나누고 글머리 기호로 깔끔하게 서식 정리
- 노트 요약
- 표지 생성
- 오탈자 및 문법 수정
- 노트의 텍스트 번역
- (추후 예정) 수식 자동계산 및 문자 변환[6]
- (추후 Tab S10 외 기기에 탑재 예정) 레이저포인터 기능[7]
2.1.2. Windows
2.1.2.1. One UI Book 4 업데이트
갤럭시 북2 Pro 시리즈에 맞춰 나온 One UI Book 4 업데이트로 One UI 4의 삼성 노트의 새 기능이 모두 생겨서 갤럭시 북의 삼성 노트가 마침내 갤럭시 폰/탭의 삼성 노트의 업데이트를 따라왔다.3. 실행 방법
3.1. One UI
- "하이 빅스비 삼성 노트 열어줘"라고 말하면 삼성 노트가 켜진다.
- 앱 서랍에서 Samsung 폴더에 있는 삼성 노트 아이콘을 누르면 삼성 노트가 켜진다.
- S펜
- S펜을 들고 S펜의 버튼을 누른 채, 두번 화면을 두드리면 삼성 노트가 실행된다.
- S펜으로 에어커맨드를 실행하고, 새 노트 작성을 누르면 삼성 노트가 실행된다.
- S펜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빼면, 삼성 노트가 실행된다.
- PENUP에서 삼성 노트로 만든 작품의 경우, 'Samsung Note 앱을 통해 게시됨' 태그를 누르면, 삼성 노트가 실행된다.
- One UI Home에서 삼성 노트 위젯을 누르면 삼성 노트가 켜진다.
3.2. One UI Book
- "하이 빅스비 삼성 노트 열어줘"라고 말하면 삼성 노트가 켜진다.
- 검색창에 'n'을 치면 Samsung Note(삼성 노트)가 나온다. 'n'을 치고 Enter를 누르면 켜진다.[8]
4. 메뉴
4.1. One UI
4.1.1. 홈 화면
4.1.2. 내비게이션 메뉴
4.1.2.1. 설정
- 삼성 클라우드와 동기화[패밀리링크]
- Microsoft OneNote에 동기화[패밀리링크]
- 저장할 때 스타일
- 꺼진 화면 메모 그대로
- 흰색 배경에 펜 컬러 그대로
- 흰색 배경에 검은색 펜
- 폴더관리
- 페이지 스타일과 템플릿
- 노트 잠금해제 방식
- 비밀번호 변경
- 생체인식
- 지문
- 데이터 가져오기
- S노트
- 휴대전화
- 삼성 계정
- Google 드라이브
- 메모
- 삼성 계정
- 스크랩북
- 삼성계정
- 노트에서 링크 표시
- 링크 미리보기
- 작업 아이콘
- 손글씨 모드일 때 내비게이션 바 숨기기
- 손글씨 인식 언어
- 툴바 추가 기능
- 스타일 변경
- 텍스트로 변환
- 도형 자동 보정
- 간편 입력창
- 캔버스 잠금
4.2. One UI Book
5. 논란 및 문제점
5.1. PDF로 출력 시 글자 깨짐 현상 발생 (일부 해결)
삼성 노트 파일을 PDF로 출력 시 글자가 비트맵 형식으로 출력되어 확대 시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삼성 노트 주요 사용층이 10~20대 학생인데, 과제 제출로 수업 요약 레포트를 작성하고 PDF 출력하여 제출하거나 필기한 것을 종이로 출력하여 보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경우(특히 10pt 글자 크기로 작성할 경우) 글자가 찌그러져 무슨 내용인지 못 알아 볼 정도로 심각하다. 따라서, 과제 점수를 잘 받고 싶으면 삼성 노트를 통해 앞에 언급한 목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Flexcil이나 xodo와 같은 벡터 형식 기반의 필기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3년 7월 기준으로 10 pt, 6 pt의 글자 크기에서는 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PDF가 저장된다.
5.2. 업데이트 주기 지연 및 매크로성 문의 대응 방식
[소식] 삼성노트담당 최근 장문댓글(디시인사이드)삼성 노트는 위 링크 글의 이유로 현재까지 메이저 업데이트를 지연하고 있으며, 1년으로 계산하면 메이저 업데이트가 2번밖에 없는 셈이다. 삼성 멤버스 문의글 중 대부분이 삼성 노트와 관련된 문의가 많으며 그 중 유저의 의견을 반영하여 업데이트된 것은 손에 꼽는다. 기다리다 못해 한 유저가 '업데이트 언제 하냐'는 식으로 글을 남겼고, 2023년 현재 기준으로 6월 초에 업데이트를 꼭 진행할 것으로 공지사항을 남겼으나 이에 대한 약속을 6월 현재 지키지 않고 있다. 여전히 삼성 멤버스에서는 불만을 토로하는 글에 피곤함을 느꼈는지향후 업데이트를 할 방향성을 알려주지도 않은 채 삼성 노트의 기능 추가 및 개선 문의를 유저들이 남기는 것에만 그저 매크로성 답변만 하고 있다.
5.3. 삼성 클라우드의 파일당 1 GB 용량 제한
전공책 등 PDF 파일의 용량이 1 GB를 넘을 경우, 불러오기가 되지 않는다. # 따라서 페이지 당 쪼개어 파일을 분할해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전체 용량은 15 GB로 제한되어 있으니 틈틈이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5.4. 공유 노트 실시간 편집 업데이트 관련
2023년 초에 공유 노트가 업데이트되었는데, 이는 업데이트 이전 갤럭시 S23 쇼케이스에서 언급되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공유 노트의 실시간 편집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으며, 쇼케이스에서 언급된 공유 노트와 관련하여 삼성 노트 개발팀에서 성급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그러므로 정식 버전이 아닌 미완성된 베타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한편, 공유 노트 실시간 편집 업데이트가 완료된 이후로 유저들의 불만이 쌓여갔다. '유저들이 몇 년간 건의했던 내용은 무시된 거나 다름없다.', '우리가 건의했던 기능들은 정말 학습에 필요한 기능인데, 공유 노트 때문에 지체되었다.' 위와 같은 불만은 한 사람이 아닌 여러 명이 삼성 멤버스에 남긴 글 중 공통적으로 토로했던 말들이다. 이에 삼성 노트 담당은 항목 3의 링크 게시물에 관련 입장을 (향후 업데이트에 필요한 업데이트였다고) 드러냈으나, 삼성 멤버스에서 공유 노트의 실시간 편집이 유용하다는 의견을 검색을 해보아도 그런 의견을 제시한 유저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5.5. 동기화 오류 및 저장 오류
삼성 노트 앱의 고질적인 문제로 동기화에 정말 문제가 많다. 특정 일자 이후로 동기화가 이유 없이 중단되는것은 물론, 이미 삭제한 파일이 정리조차 안 된 채 삼성노트에 주르륵 나타나기도 하고, 동기화 시차로 편집한 내용이 싸그리 날아가버릴 수 있다. 동기화를 염두에 둘 거라면 차라리 다른 노트 앱을 쓰는 것이 나을 정도. [11]파일이 날아간다는 의견들이 다수 있다. 현재로서는 백업이 최선이며 PC에 삼성 노트 파일을 따로 저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
5.6. 타사 PC 지원 중단
2023년 8월, 삼성 노트는 타사 브랜드의 접속을 제한하였다. 호환성을 이유로 들었지만 폐쇄성으로 유명한 Apple 필기앱 Notability, GoodNotes조차 Windows에서 구동할 수 있고, 특히 GoodNotes는 갤럭시 탭 S9부터타사 PC에서 삼성노트를 사용하고 싶다면 xda developers의 글을 참고해서 하면된다
5.7. 10만 획 제한
2023년 기준, 파일당 10만 획 제한이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로딩 문제로 제한하였음을 밝혔다. #6. 지원
6.1. 지원 범위
6.2. 지원 기기
- 삼성 갤럭시
- 폰
- 갤럭시 S 시리즈
- 갤럭시 Z 시리즈
- 모든 갤럭시
- 갤럭시 노트 시리즈
- 갤럭시 노트 3 이후 모든 갤럭시
- 갤럭시 A 시리즈
- 갤럭시 A 시리즈/2018년 이후 모든 갤럭시
- 탭
- 갤럭시 탭 S 시리즈
- 갤럭시 탭 S3 이후 모든 갤럭시
- 갤럭시 탭 A 시리즈
- 갤럭시 탭 A 8.0(2017) 이후 모든 갤럭시
- 북
- 모든 갤럭시
- 삼성 노트북
- Windows 10 이상 모든 삼성 노트북
삼성 갤럭시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아티브 탭에도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안 설치되어 있거나, 재설치를 하는 경우, Galaxy Store나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Windows 버전은 일반 PC에서도 쓸 수 있었으나 2023년 여름에 갤럭시 북 전용으로 바뀌었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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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One UI Book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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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DF파일에 직접 삼성 노트에서 편집할 수는 없다. 해당 PDF 파일을 삼성 노트 앱으로 열고 모든 노트에서 생성된 삼성 노트 파일에 작성해야 하며, 이 경우 PDF파일의 내용은 배경처럼 동작하며, PDF 내용에 지우기, 글자 드래그 기능은 쓸 수 없다.[2] 여담이지만 갤럭시 S 시리즈에서는 S플래너였다.[3] S펜 측면의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난다.[4] 기존에는 3단계[5]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갤럭시 노트 20 시리즈, 갤럭시 S21 Ultra, 갤럭시 S22 Ultra[6] 아이패드 M4가 나오면서 공개된 그 자동 계산과 매우 흡사하다.[7] 선 혹은 점의 표현 방식 옵션, 색상 변경 가능[8] 메모장(Notepad)가 검색될 때도 있으니 주의.[패밀리링크] 패밀리 링크 계정이 설치되어 있으면, Android For Work 모드로 인식되어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패밀리링크] [11] PC버전 뿐만 아니라 폰, 태블릿 버전도 동기화에 문제 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