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7 22:39:19

Flex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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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F3BC> 개발사 (주)플렉슬
운영체제 Android | iOS | iPadOS
주요 기능 노트 필기
가격 기본: 무료
프리미엄[인앱]: 11,000원 / 14,000원
다운로드 수 100만회 이상
앱스토어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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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노트

1. 개요2. 소개3. 기능4. 자매품5. 문제점
5.1. 2025.08.29. 접속불가 및 대량파일증발 사태
5.1.1. 관련 기사5.1.2. 사과문
6. 관련 문서

1. 개요

Flexcil(플렉슬)은 필기 애플리케이션이다.

제작사명도 어플의 이름과 동일하다. 제작사는 2015년 한글과컴퓨터 사내벤처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2019년 중순 한컴에서 독립하였다.

2. 소개

AndroidiOS, iPadOS 모두 지원한다. 앱 자체는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이다.

2페이지 동시 보기를 지원하며 팝업노트 기능이 있어 노트 필기 중 따로 서브노트를 띄워서 필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제스쳐와 편의기능, 0.1pt까지 지원하는 필기구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많다.

iOS에서는 굿노트노타빌리티같은 경쟁 앱이 꽤 많으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삼성 노트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pdf 필기 애플리케이션이다.[1]

3. 기능

  • 기본 : 무료
    • 무제한 노트 생성
    • 무제한 폴더 생성 및 색상 설정
    • 자유로운 펜 색상 설정
    • 점선, 직선펜 등 고급 펜 옵션
    • 프리미엄 표지와 템플릿
    • 북마크 추가 및 편집
    • 텍스트 및 이미지 추가와 편집
    • 올가미 툴
    • 제스처 이용 검색, 북마크 추가 등
  • 프리미엄[인앱] : 11,000원 #
    • 매월 업데이트 제공되는 디지털 컨텐츠[2]
    • 클라우드 동기화 : 구글 드라이브만 동기화 지원, 추후 늘린다고 한다.
최근 자체 서버를 활용한 동기화 방식을 베타로 선보이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고, 클라우드서버 유로화 방식으로 될가능성이 매우 높다
  • 마스킹 펜 : 텍스트나 이미지를 가릴 수 있고, 클릭해서 텍스트를 보게 되었을때 외운게 맞았는지 틀렸는지 표기해서 정답률을 볼수 있기에 단어 암기나 다회독에 유리하다.
  • 만년필 : 펜압에 따라 굵기가 달라지는 펜이다. 테블릿의 펜압 기능 지원여부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아이패드의 경우 짭플펜슬(비정품 펜슬) 및 로지텍 크레용은 미지원한다.
  • 스티커 : 플렉슬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콘텐츠를 받아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를 마음대로 추가하여 커스텀 스티커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 스티키노트 : PDF에 주석으로 남기는게 아닌 포스트잇처럼 필요한 내용을 남길 수 있다.

4. 자매품

  • 플렉슬 보드: 전자칠판 기기에 특화된 Flexcil 앱, 플렉스 for Edu와 연계 가능하다.
  • 스콘 북카페: 플렉슬 기반으로 만들어진 DRM 이북(전자책) 앱, 현재 메가스터디교육 계열과 대성마이맥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스터디미니 더노트 : (주)플렉슬와 노이지콘텐츠(주)가 제휴 맺어 플렉슬 기반으로 만든 미니학습지 앱 #안드로이드 #iOS

5. 문제점

  • iPad에서는 문서 2개를 양쪽에 띄워서 스플릿뷰 모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 태블릿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팝업뷰 모드로 쓰거나 편법을 사용해야된다. # #2 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Flexcil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로 분할모드도 제공하고 있다.
  • 불완전한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 : 페이지 일부만 수정하거나 필기해도 파일을 통째로 올리고 내려받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편이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만 지원하고 있어서 FTP와 WebDav, 타사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불편할 수 있다. 최근 15.0 업데이트 이후로 파일 및 필기내역이 모두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Flexcil 다이어리 등 일부 유료 디지털 콘텐츠는 PDF로 내보내기가 불가능하다. Flexcil 앱에 종속되기 때문에 컴퓨터나 다른 앱으로 볼수가 없다. #

5.1. 2025.08.29. 접속불가 및 대량파일증발 사태

2025년 8월 29일 오후 5시를 조금 넘긴 시점부터 서버가 터져 플렉슬에 접속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노트 앱에서 서버가 터져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이 황당한 사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선 8월 25일의 패치(ios 1.5.0. 버전 패치, 안드로이드 1.4.0.14. 버전 패치)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이 패치 이후로, 플렉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었다. 다시 말해, 인터넷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파일의 저장 위치가 사용자의 디바이스임에도 불구하고 플렉슬에 남아있는 자료를 열람하거나 수정할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치 초반에는 사용자들의 반발이 크지 않았는데, 이는 한 번만 로그인을 해준다면 로그인이 유지되어있는 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문서의 열람 및 편집이 가능했기 때문에 달라진 부분을 체감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러한 패치는 플렉슬 블로그의 패치노트에 공식적으로 설명조차 되지 않은 잠수함 패치였다.[3]

8.25 패치 이후로 플렉슬은 지속적으로 오작동과 버그를 일으키며 사용자들의 반발을 샀다. 이에 플렉슬은 8월 28일에 블로그에 사과문을 개시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사과문이 무색하게도, 사과문이 올라온지 하루만에 서버 오류로 인한 접속장애라는, 노트테이킹 앱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건이 터지게되었다.

더 커다란 문제는, 이 접속장애를 해결해보려 했던 일부 유저들이 플렉슬을 삭제한 후 재설치를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이로 인하여 플렉슬을 삭제했던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필기 노트를 영구히 잃어버리게 되었다. 플렉슬은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앱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자신의 기록을 저장해놓았던 유저들이 많았다. 그들의 기록은 영구히 상실되었다.

물론, 노트 앱은 기본적으로 앱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며, 앱을 삭제할 경우 내부 파일들이 상실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플렉슬은 동기화를 지원하는 앱으로서, 동기화를 해두었던 데이터는 복구가 되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많은 유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동기화를 해두었던 데이터가 완전하게 복구되지 않았다.

더하여, 플렉슬은 앱을 삭제 후 재설치를 하지 말라는 공지를 오로지 자신들의 블로그에만 공지하였다. 만약 플렉슬 측에서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등의 안내 문구를 통하여 삭제 후 재설치를 하지 말라는 공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렸다면 유저들의 피해를 축소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플렉슬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플렉슬의 서버는 29일 오후 9시 반 쯤에 정상화되었다.


파일:플렉슬스콘오류.png
플렉슬 블로그에 달린 한 유저의 증언에 따르면 같은 시간동안 플렉슬의 자매 앱인 플렉슬 스콘 역시 사용이 불가능하였다.


해당 오류가 터진 다음날인 2025년 8월 30일은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이 있는 날이었다. 플렉슬을 사용하여 노무사 시험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의 심리적 피해가 예상된다.

결국 ios/안드로이드 양 운영체제 모두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개선한 버전이 배포되었지만(안드로이드 기준 1.4.0.22 버전) 간헐적으로 로그아웃 되고 동기화에 실패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로그인을 필수로 요구하는 정책은 철회되지 않았다. 플렉슬 측은 최초 1회 로그인을 제외하면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는 새 노트 작성이 불가능해지는 등(빠른 노트 작성은 가능) 오프라인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 데이터 증발사태 이후 앱 평점은 구글 PLAY스토어 기준 1.3으로 추락했다.

5.1.1. 관련 기사



  • 시험 앞둔 수험생 분노 폭발…필기 앱 '플렉슬' 오류에 자료 증발 - KNN, 2025-09-01

5.1.2. 사과문

플렉슬 팀은 최근 업데이트에 따른 서버 접속 장애와 그에 따른 크고 작은 오류들로 불편함을 겪으신 유저 여러분들, 그리고 해당 사안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난 8월 25일 있었던 업데이트는 유저 여러분들이 PC 등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개별 기기에 저장되어 있었던 데이터들을 유저의 계정에 귀속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 동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했고, 업데이트 이후 최초 접속시에 계정 로그인을 요청했던 것 또한 그 이유였습니다.

이후 8월 29일 오후 4시 40분경부터 이용자의 동시 접속이 몰리면서 트래픽이 기존의 20배에 달할 만큼 급격히 증가했고, 로그인 시에 호출되는 보안 인증 서버에 병목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당일 저녁 9시 30분경 서비스가 정상화 되기 전까지 로그인을 시도한 이용자 중 약 12,000명 정도가 서비스에 정상적으로 접속하지 못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앱을 삭제하지 말것을 당부한 공지와 달리 '앱을 삭제 후 재설치해야 한다'는 잘못된 소문이 확산되어 혼란이 가중되었고, 이를 따르신 일부 유저분들의 데이터는 복구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유저 분들께서 오랜 시간 동안 소중하게 기록해온 데이터들을 유실하거나, 혹은 유실되었을지 모른다는 큰 불안과 심려를 겪으셨다는 사실에 플렉슬 팀 모두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희는 유저분들께 드리는 안내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저희 플렉슬 팀은 장애 발생을 인지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밤낮도 주말도 없이 이용자 여러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정상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일 2회의 서버 확충을 비롯해 총 아홉 차례의 조치를 통해 서버 접속 문제부터 해결했고, 9월 1일 기준으로 접속 장애 당시 트래픽 용량 기준 50배 많은 트래픽도 견딜 수 있는 서버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로그인 프로세스 또한 개선하여 당시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로그인 충돌 케이스, 앱 내 문서 목록 미표시 등의 오류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순차적으로 해소했고, 사용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등의 차이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서도 1:1 개별 문의 접수를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렉슬은 수백 페이지의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고, 오답노트를 만들기 위해 복사하고 오려붙이는 모든 학습 과정을 편리하게 만들자는 고민에서 출발한 서비스입니다. 그렇기에 학습에 대한 깊은 열의로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더욱 뼈아프게 느끼고 있습니다. 플렉슬로 공부하시는 유저분들이 얼마나 많은 애정과 정성을 쏟았을지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는 더욱 참담했습니다. 서비스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유저분들이 플렉슬을 선택해주신 이유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다시 저희를 향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게 될 그날까지 노력을 쉬지 않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렸듯이 플렉슬의 모든 임직원은 서비스 정상화와 이용자 여러분들의 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추후 앱 품질 보강과 서버 안정화는 물론이고, 업데이트 배포 전 대량 동기화나 로그인 집중 등 혼잡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배포 방식 역시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점진 배포를 채택해 병목 현상의 재발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태로 얻은 가장 소중한 교훈 중 하나인 고객과의 소통 역시 확대하겠습니다. 기존 블로그와 공식 홈페이지 헬프센터, 스토어 내 업데이트 내역 안내에서 나아가 플렉슬의 모든 SNS 채널과 커뮤니티 등으로 소통의 창구를 다양화하고, 중요한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앱 내 팝업으로 안내함으로써 모든 유저분들께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하겠습니다.

서비스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이번 일로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분들을 위한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의 자문을 통해 이용자별 구체적 사안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적극 논의하고 있고, 신속하게 적절한 지원책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저희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기에, 이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플렉슬의 서비스 접속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이용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믿고 쓸 수 있는 학습 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유저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6. 관련 문서


[1] 다만 이것은 굿노트와 노타빌리티가 iOS 독점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이유도 한몫 한다. 굿노트가 현재 안드로이드에 나와있긴 한데 원래 iOS, iPadOS 전용 앱이었다보니 아직 기능이 이에 미치치 못하며 최적화도 심각해 유저들에게 외면받고 있다.[2] 플래너, 스티커, 그 외 종이 재질 템플릿 등등...[3] 출처 #. 댓글란을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상태에서 접속할 수 없다고 항의하는 유저들의 댓글이 일부 존재한다.[4] 서울신문에서 창간한 연예·문화 전문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