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00:41:03

가공의 상품

1. 개요2. 가공의 상품 일람
2.1. 서적2.2. 식품2.3. 약품2.4. 완구/게임기2.5. 의류2.6. 전자제품2.7. 기타/상품군(群)
3. 관련 문서

1. 개요

게임, 드라마,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 등 각종 대중문화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상품(商品)을 말한다.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1], 일부는 커다란 인기를 얻어 현실에서 팔리기도 한다.(☆) 보통 이런 상품들은 가공의 기업에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2. 가공의 상품 일람

주의사항

1. 현실에서 픽션으로 옮겨온 상품을 적으면 항목의 무제한 증가의 우려와 가공의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적지 말 것.

2. 현실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도 현실에서 판매되는 것의 이름만 딴 별개의 상품 또는 동일, 유사하다는 묘사가 없는 경우는 가능함. (ex.은혼하겐다즈)

3. 작품 내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된 경우에 적을 것.

4. 분류는 작품 내 용도를 기준으로 함.

5. 가공의 작품이 따로 있어서 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캐릭터 상품화된 경우는 가공의 작품 문서를 참조할 것. 캐릭터 상품 중 원작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경우는 여기에 적었다.

6. 가공의 마스코트도 5번 항목에 쓰인 가공의 작품과 동일하게 따르면 된다.

2.1. 서적

2.2. 식품

2.3. 약품

2.4. 완구/게임기

2.5. 의류

2.6. 전자제품

2.7. 기타/상품군(群)

3. 관련 문서


[1] 일회성이 아니라 작품 내에서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에 붙일 것.[2] 코난이 즐겨읽는 추리소설 시리즈다.[3]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사전이 국내에 발매되었다. 조앤 롤링의 이름이 아닌, 뉴트 스캐맨더 등 해리 포터 세계의 저자 이름으로 되어 있다.[4] 인덱스 항목 중 상당부분의 출처가 포켓링크 백과사전인 것으로 보아 전자사전 형태일 듯.[5] 미스 포츈이 제조한 술[6] 갱플랭크가 제조한 술[7] 분명 설명은 대부분 식용인데 광산에서 채굴된다. 각 행성마다 다른 종류가 나오는데 희귀 스파이스가 나오는 행성을 차지해 이를 갖다 파는게 돈 버는 요령.[8] 인류 문명이 실험의 일환으로 각 행성에 심어둔 것일 가능성도 있다.[9]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만두보다는 빵에 가깝다. 그런데 영어판에서는 Samurai Dogs라고 해서 핫도그가 되어 있다. 역전재판 4화에서 야하리 마사시가 파는 것으로 처음 나왔고 그 후 역전검사 5화에서 포장 디자인의 차이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 하지만 단타성 등장이라 ★로 보기는 애매.[10] 정확히는 이 제품의 CF에 카토리 같은 에너지 생명체에게 환각을 보여주는 파장을 심어두었다[11] 단, 특이하게 식품으로서가 아닌 모형 피규어로 팔린적이 있다.[12] 젤리의 경우 실제 체험자의 맛에 의하면 귀지 맛까지 완벽하게 재현되었다고 한다.[13] 각각 스프라이트코카콜라의 패러디.[14] "(전략)1달러만 내면 누구나 즐거움 껌을 살 수 있고, 그 껌을 씹으면 우울하던 사람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은 마약처럼 몸을 급속히 망친다. 왜 이제는 자신이 느끼는 <진정한> 감정까지 알 수 없게 된 것일까? 감정을 인위적으로 사고파는 시대."[15] 아유 월드 항목에 기재되어있지만, 실제로 복숭아 알러지를 퇴치하는 법이나 약품 같은 건 없다. 그 전에 알러지 자체가 불치병인 상황에서 복숭아만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면 노벨상감이다.[16] 3-1화에서는 매우 결정적인 증거물이지만 그 이후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아 ★판정이 애매하다.[17] 미츠루기 셀렉션에서는 '수두루크륨'으로 번역.[18] 위와 비슷한 경우. 3화에서는 매우 결정적인 증거물들이지만 그 이후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아 ★판정이 애매하다.[19] 미츠루기 셀렉션에서는 '도라가시움'으로 번역. 수두룩한 걸 먹고 돌아가신다[20] 4화에 나오는 박카스 비슷한 약품. 가이스터 일당이 이걸 훔치려고 제약공장을 습격했다.[21] 괄호 안은 등장하는 작품 제목. 이건 나무 2도 마찬가지.[22] 원작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작중에서 사실상 흑역사화 된 작품이다.[23] 주인공 부부는 이 기계만 믿고 노모를 돌보지 않았고 결국 노모는 죽게 된다.[24]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단백질 유기체로 된 기계... 라고 하는데, 인공 텔레파시를 내보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며 한 가정에 하나씩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한다[25] 작중 도라에몽이 카탈로그를 읽거나 물건을 주문하거나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