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01:13:58

역전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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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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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転裁判 [1]
Phoenix Wright: Ace Atto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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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작 파일:캡콤 로고.png
오리지널판 파일:게임보이 어드밴스 로고.png / 파일:닌텐도 DS 로고.png / 파일:윈도우.png[3] / 파일:Wii 로고.png / 파일:20191014_010603.jpg[4] / 파일:iOS.png
HD 리마스터판 파일:Android Logo Texture.png[5] / 파일:iOS.png[6] / 파일:닌텐도 3DS 로고.png[7]
나루호도 리마스터판[8]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 / 파일:XB1.png / 파일:Nintendo Switch.png / 파일:steam_ico.png
장르 법정배틀
발매 일본 : 2001년 10월 12일(GBA), 2005년 9월 15일(NDS)
미국 : 2005년 10월 11일
유럽 : 2006년 3월 31일
GBA판 공식 홈페이지[9]
DS판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
2.1. 게임 시스템2.2. 등장인물2.3. 에피소드
3. 제작진4. 이식판
4.1. NDS4.2. Wii4.3. iOS
5.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court-records.net/OA%20-%20PW%20art.jpg
역전재판 포스터. (이의 있소!)
감옥에 갇힌 실버 서퍼[10]
파일:external/court-records.net/artofgs-016.jpg
<소생하는 역전> 포스터.
캡콤에서 제작하는 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2. 상세

일본에서 첫 발매일은 2001년 10월 12일. 초기 판매량은 6만 장 정도로 저조했으나 입소문을 타, 염가판 출시 땐 13만 장을 추가로 팔았다. 처음 출시 기종은 게임보이 어드밴스였으며, 후에 닌텐도 DS, Wii, 3DS 등으로 이식되었고 영화 및 애니화되기도 했다. 법정을 물로 보는 게임

첫 작품인 만큼 주인공 나루호도 류이치의 변호사 데뷔와 성장을 다루고 있다. 애초에 캡콤 내부에서 타쿠미 슈를 중심으로 모인 자그마한 팀이 '취미로 만든 저예산 게임'이라 속편 제작 계획은 없었다. 따라서 작품 내 복선들이 전부 소화되고, 덕분에 단편으로서의 완성도가 제일 높다.[11]

주로 상대하는 검사는 미츠루기 레이지. 1화에서는 아우치 타케후미, 4화에서는 미츠루기의 스승인 카루마 고우가 등장한다.[12]

배경 연도는 2016년. 사실 원래 게임 내에서는 배경 연도가 전혀 나오지 않지만, 유일하게 '15년 전 사건'으로 나오는 DL6호 사건이 2001년에 일어났다고 사건 기록에 적혀있기 때문에 이를 역으로 계산한 것.

텍스트가 많은 게임의 특성상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은 할 엄두를 못냈지만 아마추어 한글화 팀 한마루에서 GBA판 한글 패치를 제작했고, 한국에서는 이걸로 역전재판을 처음 접한 사람이 많다. 이후 일문과 영문이 혼재된 DS판으로 이식되면서 서양권에도 진출했고 모바일(WIPI)판으로 정식 한국어판도 발매되었다.

2.1. 게임 시스템

법정에서의 추궁, 증거 제시를 통한 논쟁의 기초적 시스템과 법정에 들어가기 전 주인공이 직접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며 증거를 수집하는 탐정 파트의 시스템이 정립되었다.

증거 제시 오류로 받는 페널티가 횟수제이기 때문에 심각한 실수를 해도 페널티의 정도는 항상 같고[13][14][15], 페널티가 안 걸리는 선택지도 많으며, 탐정 파트에서 게이지를 갉아먹는 사이코 록 시스템도 아직 나오기 전이므로 시리즈 중 난이도는 가장 낮다. 게다가 법정에서 활용하는 증거도 후속작에 비해 매우 적어서 틀릴 경우의 수 자체가 적다.[16] 추리를 심하게 못하지 않는 한 초심자도 1-3 까지는 대부분 저장 없이도 한 번에 클리어 가능할 정도. 역전재판 2 부터는 이게 대체 저장 없이 한 번에 클리어가 가능할 걸 상정하고 만든 건지 의문일 정도의 악랄한 페널티를 준다.

2.2. 등장인물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phoenix.png 나루호도 류이치(成歩堂 龍一)
Phoenix Wright
1·2·3·4·5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mia.png 아야사토 치히로(綾里 千尋)
Mia Fey
1·2·3·4·5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payne1.png 아우치 타케후미(亜内 武文)
Winston Payne
1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judge.png 재판장
Judge
1·2·3·4·5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edgeworth.png미츠루기 레이지(御剣 怜侍)
Miles Edgeworth
2·3·4·5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maya.png 아야사토 마요이(綾里 真宵)
Maya Fey
2·3·4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gumshoe.png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糸鋸 圭介)
Dick Gumshoe
2·3·4·5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larry.png 야하리 마사시(矢張 政志)
Larry Butz
1·4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grossberg.png 호시카게 소라노스케
(星影 宇宙ノ介)
Marvin Grossberg
2·4

그 외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각 에피소드 문서 참고.

2.3. 에피소드

3. 제작진

제작은 당시 캡콤에 있던 부서인 '제4개발부'의 직원들이 담당하였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소규모 팀에서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으며, 프로듀서나 제작 지원 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개발에 참여한 직원은 총 7명이다. 다만 1편 제작 이후, 거의 대부분의 제작진들이 다른 게임 제작팀으로 가버렸기 때문에(주로 뷰티풀 죠 개발팀으로 많이 빠져나갔다) 2부터는 제작진들이 대폭 교체된다. 타쿠미 슈 이외에 2편에서도 참여하는 개발진은 이와모토 타츠로 단 한 사람뿐이다.[17]

4. 이식판

4.1. NDS

기존의 역전재판은 영매라는 소재가 등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리얼리티와는 거리를 두었다고 볼 수 있다.[20] 이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졌다고 비판하는 시각이 있으나, 일본인 유저들 사이에선 호평이었다. 반면 영매같은 소재에 익숙하지도 않고, 또 CSI 등의 영향으로 현실성을 중시하는 미국 유저들은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다. 만약 미드에서나 볼 법한 정통 법정 서스펜스를 기대한다면 큰 실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재판이 무조건 3일 안에 끝난다는 서심법정 제도 등, 역전재판 게임 내 다양한 설정들은 실제와 굉장히 동떨어져 있으며, 변호사가 경찰과 같이 직접 현장 감식에 나서야 한다든가, 영매사가 피해자의 귀신을 불러나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증거를 던져준다든가, 작중 캐릭터 인디애나 존스나 펼칠 법한 밧줄 액션으로 사건 현장을 이동한다든가 하는 판타지스러운 일도 생긴다.

그 때문에 캡콤에서는 역전재판 시리즈의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어 역전재판을 닌텐도 DS로 이식할 때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逆転裁判 蘇る逆転)』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으며, 북미에서는 GBA판 없이 NDS로만 Phoenix Wright: Ace Attorney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이식판에서는 제5화 <소생하는 역전>이 추가되었으며, 터치 스크린과 마이크를 이용해 혈흔을 검출하거나 지문을 채취하는 등의 과학수사가 도입되어 북미 유저들에게 특히 호평을 받았다.[21] 또 마이크 인식으로 직접 "잠깐!""이의있소!"를 외치면서 상대를 심문할 수 있는 소소한 기능도 만들어냈다.[22]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은 1의 이식작이기 때문에 제5화를 플레이하려면 제4화까지 전부 클리어해야 하지만 GBA판의 세이브를 이식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이를 위해서는 DS판 게임 카드와 GBA판 카트리지를 동시에 꽂아야 하기 때문에, 초기 DS와 DS Lite 이후에 발매된 기종[23]의 경우 GBA 슬롯이 없어 세이브 연동이 불가능하다.

1~4화 캐릭터의 해상도는 그대로지만 제5화의 캐릭터만 DS의 해상도에 맞춰서 위화감이 느껴지기도 한다.[24] 배경 퀄리티도 조금 상승했으며, BGM은 조금 더 깔끔하게 어레인지되었다.

한국 정발판의 경우 피처폰은 터치가 불가능하므로 과학수사 미니게임은 당연히 플레이가 불가능한데, 이 부분은 아카네가 알아서 처리하면서 자동으로 넘어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 터치폰 버전에서는 당연히 과학수사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퍼즐 요소도 현지화되었다.[25]

비공식 한글패치로는 일본어 NDS판에서 1~4화는 그대로 일본어로 놔두고 5화만 따로 번역한 것이 존재한다. 그래서 한국의 플레이어들은 대개 에뮬레이터로 한글 패치된 GBA판의 1~4화를 먼저 플레이하고, 5화는 한글 패치된 NDS판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NDS로 5화를 플레이할 땐 1~4화를 다시 플레이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26] 이미 4화까지 클리어된 세이브 파일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5화부터 플레이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DS판 발매 이후의 거의 대부분의 이식판들은 DS판을 기준으로 이식되었다. 예외가 있다면 PC판과, Wii U 버추얼 콘솔 정도.

4.2. Wii

다운로드 전용(WiiWare)으로 발매되었다. 2, 3편도 한달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발매. 2, 3편도 추가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

기본적으로 DS판 기반이지만 GBA판처럼 한 화면에 표시되도록 최적화하였고, Wii 리모컨을 휘두르는 동작으로 추궁이나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등의 시스템이 소소하게 추가되었다. 음질이 DS판보다 더 상향되었으며 이후에 발매된 모든 이식판은 WiiWare 버전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생하는 역전은 유료 DLC로 발매. 다만 게임 본편은 같이 이식된 2,3편보다 좀더 싸며, 소생하는 역전 DLC 가격을 합쳐야 비슷한 정도.

2019년 1월 31일 WiiWare를 구매할 수 있는 Wii 쇼핑 채널의 서비스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구매 불가능.

4.3. iOS

2010년 5월 24일 1편만 iOS로 이식되었다. 일본어판과 영문판으로 출시되었는데, NDS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인터페이스만 터치 환경에 맞게 수정한 버전이었다. 그러다 2012년 1~3편 합본에 그래픽까지 고해상도로 일신한 역전재판 123 HD로 버전이 변경되었다.

5. 기타

  • 한마루 번역판은 은근히 김성모 만화의 명대사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언급되는 '풋사과'나 '저... 저거'를 시작으로, <역전의 토노사맨>에서는 "전국구 건달이라면 복대는 기본"이라는 대사가 나왔으며, <역전, 그리고 안녕>에서는 한 술 더 떠서 108계단 40단 컴보가 나오기도. 보트 대여점 아저씨는 아예 나루호도와 마요이를 강용이와 소희라고 부르고, 이토노코 형사를 황산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적외선 굴절기에 대한 언급까지 나온다.[27] 맙소사
    그 외에 당시 안티가 많았던 문희준과 관련된 무뇌충이 대사에 나오며, 하나도 투명하지 않은 '사루마게돈'을 투명드래곤을 패러디한 '투명원숭이'라고 번역하는 등[28] 그 당시 한국 서브컬처에서 유명했던 소재를 꽤 포함시켰다. 일본어 드립 번역에 대해 한탄도 한다.요즘 저런 식으로 번역하면 욕 먹는다
  •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서양에는 GBA판이 발매되지 않아 서양 팬들은 NDS로 먼저 역전재판을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뒤늦게 이 게임의 GBA판도 있다는 걸 알고 "이 게임을 도대체 GBA로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상상이 안 간다."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터치 스크린으로 법정 기록을 돌려보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 모양.
  • 참고로 결국 석방되긴 하지만 주역인 나루호도, 마요이, 미츠루기 3인방이 본작에서 죄다 유치장 신세를 진 경력이 있다(...).그 중에서도 마요이랑 나루호도는 그 뒤에도 꾸준히 유치장을 들락거렸다 카더라
  • Mystery Skulls의 노래인 'Money'의 MV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판사님 드랍 더 비트! Rhythm Court
  • GBA용 1편의 공식 홈페이지의 칼럼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언급되는 사실이지만, 원래 기획서를 쓰고 개발할 당시에는 게임 제목이 '서바이반(サバイバン)'이었다. 서바이벌과 재판(사이반)의 합성어. 하지만 개발진 외 직원들에게 '이름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고, 결국 개발 막판에 개발진들이 게임 제목을 정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가 그걸 보다못한 부장님이 '역전재판' 이란 이름을 쓰라고 해서 그대로 정해졌다고.
  • 법정은 이와모토 타츠로가 캡콤 입사 직후 3개월간의 연수 기간 때 배운 3D 모델링으로 만들었다. 또한 위아래로 흔들리는 연출은 그가 3D 프로그램에서 카메라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한컷씩 촬영하여 일종의 3D CG 영화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넣은 것이라고 한다. 법정의 모델링도 해당 연출로 입체갑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고. 하지만 용량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바람에 2부터는 그림 한장에 상하로 하드웨어 스크롤로 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타쿠미 슈도 저렇게 바꿔도 위화감이 별로 없어서 충격적이었다고. 이후 DS를 위시한 이식작에서도 2와 같은 방식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GBA용 1에서만 볼 수 있는 연출이다. 출처



[1] DS판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에피소드인 소생하는 역전에서 부제를 따와 逆転裁判 : 蘇る逆転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이후 역전재판 1의 이식작에서 소생하는 역전이 포함된 작품일 경우 이 이름이 함께 붙는다.[2] 각각 일본판(DS), 북미판, 유럽판의 커버.[3] 일본 한정[4] 한국 한정[5] 역전재판 123 HD 수록.[6] 역전재판 123 HD 수록.[7]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수록.[8]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수록.[9] 2018년 현재 GBA용 역전재판 시리즈의 공식 홈페이지는 모두 삭제되었다. 해당 링크는 아카이브 버전.[10] 흔히 양덕들이 많이 치는 드립이다(...)[11] 굳이 해소되지 않은 떡밥을 꼽자면 DL-6호 사건 이후 실종된 아야사토 마이코의 행방 정도. 이는 속편(스포일러 주의)에서 해소된다.[12] 1화에서 나온 아우치 검사는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어 이후 시리즈에서도 제1화에선 상대로 아우치 검사가 나오는 것이 전통이 되었으며, 이는 역전검사 시리즈에도 이어졌다.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은 영국의 법정이라는 설정상 아우치 검사가 나올 수 없어서 외견이 닮은 인물이 등장하고, 역전재판 5는 아우치 '타케후미'의 동생인 '후미타케'가 등장한다. 그래도 아우치는 아우치 대역전재판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에서는 아우치 형제의 조상이 나와, 첫 화에서 상대하는 검사는 아우치라는 전통이 칼같이 지켜지고 있다.[13] 단, 에피소드 1-4의 첫 날 법정에서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훅 가는 상황이 2번 나온다. 판결 내리는데 더 이의는 없습니까? 하는 재판장의 질문에 이의를 제기한다와 상황을 지켜본다가 나오는데, 일반적으론 후자를 골라도 가만히 있으니 상황이 악화되는 걸 보고 그러면 안 되지! 하면서 자동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전개로 가지만, 여기선 가만 있으면 정말 판결이 내려지고 끝. 심지어 선택할 때 페널티도 뜨지 않는 상황에서 당하는지라 더 황당하다. GBA판 마지막 에피소드이니만큼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이렇게 한 듯.[14] 이후 후속작들에서는 패널티 게이지도 안 떴는데 단순히 선택지 한 번 잘못 골랐다고 한 방에 훅 가는 경우는 없어졌지만, 이를 대신해 페널티 게이지를 한 번에 100% 거는 부분이 나온다. 결국 그게 그거다[15] PS4/XBOX ONE/Switch/Steam 버전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에서는 게이지 형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무조건 1/5씩만 빠지므로 외형만 바뀐 것이라고 보면 된다.[16] 에피소드 1-4의 증거물 개수가 2-2 보다 적다. 게다가 역전재판 2 부터는 인물 까지 제시하게 되어 가짓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17] 사실 2편의 제작이 결정되고 팀을 결성할 때 이와모토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얼마 뒤 프로듀서에 의해 도중 합류하게 되었고 3편에서도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타쿠슈와 함께 둘밖에 없는 역전재판 초기 3부작의 개근 제작진으로 남았다.[18] GBA판 역전재판 3부작의 프로듀서직을 맡은 인물. 2018년 현재는 캡콤을 퇴사하고 플래티넘 게임즈의 이사직에 있다. 원래 단발성 작품이었던 역전재판을 시리즈로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타쿠미 슈에 따르면 이 인물이 완성된 역전재판 게임을 굉장히 맘에 들어해서 속편을 만들자고 주위를 설득시키고 다녀서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한다.[19]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창조자로 잘 알려진 인물. 상술한 제4개발부의 부장이었다. 역전재판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장본인.[20] 고스트 트릭으로 봐선, 이건 타쿠미 슈의 취향인 듯.[21] 하지만 역전재판 6에서 다시 영매가 등장한 것을 보면 결국 북미보다는 일본 내수를 타겟으로 정한 듯하다.[22] 마이크가 멋대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Y버튼을 누르고 마이크에 음성을 말해야 한다.[23] DSi, DSi LL/XL, 3DS, 3DS LL/XL, 2DS[24] 해상도 문제는 이후에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역전재판 123 HD에서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향상되면서 해결된다.[25] 茜(아카네)라는 글자를 써야 하는데, 한자를 쓸 수도 없으니 퍼즐 데이터를 뜯어고쳐서 한글로 '아카네'라고 쓰면 되게 했다.[26] 게다가 이 롬파일로는 1~4화를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기 어렵다. 1~4화를 실행해 보면 스크립트의 글자가 깨져서 나온다. 전체적으로는 일본어이지만 한자가 들어갈 자리에 이상한 한글이 출력되는 식이다. 패치판의 경우 게임에 내장된 폰트의 문자 일부(주로 한자)가 한글로 대체됐기 때문. 물론 영어판 스크립트(게임의 메인 화면에서 언어 변경 가능)는 문제 없이 출력되므로, 본인이 영어를 잘 안다면 1~4화 또는 1~5화 전체를 영어로 플레이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근데 그럼 굳이 한글 패치판을 구할 이유가 없잖아[27] 나루호도가 '효시' 에 대해 방영한 방송의 지난 화 주제(...)[28] 투명드래곤 패러디는 역전검사 2에서도 등장한다. 고유명사를 잘 못외우는 미츠루기는 '투명드래곤'이라 지칭하며 이치조 미쿠모는 사루마게돈을 제대로(?) 투명원숭이라고 한다.[29] 정확히는 Prime Time Turnabou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