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관련 정보 |
그란 투리스모 5 GRAN TURISMO 5 | ||
<colbgcolor=#303030><colcolor=#fff> 개발 | 폴리포니 디지털 | |
유통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 |
장르 | 레이싱 게임 | |
게임 엔진 | 자체 제작 엔진 | |
발매일 | <colbgcolor=#303030><colcolor=#fff> 한국 | 2010년 11월 25일 |
일본 | ||
미국 | 2010년 11월 24일 | |
유럽 | ||
플랫폼 | PlayStation 3 | |
심의 등급 | ESRB | ESRB E |
PEGI | PEGI 3 | |
GRAC | 전체 이용가 | |
CERO | CERO A | |
홈페이지 |
출시 버전(1.0-JP) 오프닝[1]
Spec 2.0 오프닝[2][3]
1. 개요
폴리포니 디지털이 제작하고 SCE가 배급하는 2010년 11월 24일 발매된 온라인 카 라이프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4]
2번의 발매연기로 인해 지나치게 늦게 나왔지만 그 대가에 비해 퀄리티는 예상보다 대단하지는 않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이다.
시뮬레이션 지향 게임이라도 시뮬레이션성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많은 놀거리가 있는데 B-Spec 모드나 포토모드 또는 코스메이커가 있다.
참고로 그란투리스모 정식 넘버링 시리즈 최초로 오프닝이 2개가 되었다[5]
게임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스펙3.0이 나오면 오프닝이 또 수정될 것인지 논란이 일었지만, 그란투리스모 6가 발매되면서 두 개의 오프닝이 그대로 남게 되었다.
2. 발표 일정
발매가 워낙 많이 연기된 탓인지 발표 일정을 정리하였다.타이틀 | 발표일 | 비고 |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 2007/12/31 | 발매 연기 역사의 시작 |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스펙 III | 2008/10/30 | 프롤로그에 대한 업데이트 모음 |
그란 투리스모 5 타임 트라이얼 챌린지 | 2009/12/17 | 발매 전의 그란 투리스모 5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버전 |
그란 투리스모 5 | 2010/11/24 | 6년만에 정식 넘버 발표 |
그란 투리스모 5 스펙 II | 2012/02/02 | V2.0 기반 2011년 10월까지의 DLC를 받을 수 있는 코드를 동봉한 염가판 |
3. 업데이트 발표 일정
버젼 | 발표일 | 비고 |
1.01 | 2010/11/24 | 버그픽스. 데이원 패치 |
1.02 | 2010/11/27 | 버그픽스 |
1.03 | 2010/12/07 | 기능추가 |
1.05 | 2010/12/20 | 기능추가 및 조정. 1.04버젼 |
1.06 | 2011/02/18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
1.07 | 2011/02/25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
1.08 | 2011/03/10 | 버그픽스 |
1.09 | 2011/04/07 | 버그픽스 |
1.10 | 2011/06/08 | 기능추가 및 조정 |
1.11 | 2011/08/30 | 버그픽스. 1.12와 합본 |
1.12 | 2011/08/30 | 버그픽스. 1.11과 합본 |
1.13 | 2011/09/21 | 기능조정 |
2.00 | 2011/10/11 | 스펙 II 타이틀 발표 이전에, 이 때부터 스펙 2로 게임이 변경되었다. |
2.01 | 2011/10/31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
2.02 | 2011/12/20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DLC추가, 쿠폰추가 |
2.03 | 2012/01/17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DLC추가 |
2.04 | 2012/02/07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스펙 II 타이틀 발표 후 5일만에 등장 |
2.05 | 2012/02/15 | 버그픽스 |
2.06 | 2012/05/22 |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
2.07 | 2012/06/01 | 버그픽스 |
2.08 | 2012/09/25 | 기능조정, 버그픽스, DLC추가 |
2.09 | 2012/11/06 | 기능조정, DLC 추가 |
2.10 | 2013/01/15 | DLC 추가, 버그픽스 |
2.11 | 2013/02/19 | 버그픽스 |
2.12 | 2013/04/23 | 해킹으로 추가된 차 제거 |
2.13 | 2013/06/18 | 버그픽스 |
2.14 | 2013/06/18 | 마이너 기능추가 및 조정, 버그픽스. 해킹으로 개조된 컨텐츠 리셋 |
2.16 | 2014/05/31 | 온라인 서비스 중지(톱 화면의 DLC, 뉴스, GT LIFE 내의 로그인 보너스, 오픈 로비, 배포 이벤트, 온라인 딜러, 카 딜리버리, COMMUNITY 내의 모든 기능) |
2.17 | 2014/07/22 | 화면 상단에 구입한 DLC 콘텐츠를 설치하는 기능 추가 |
4. 그래픽
전반적으로 5 프롤로그에 비하면 좋아지긴 했지만 기대에는 못미친다는 평. 특정 코스나 기후에 따라 계단 현상이 심해지는 문제가 있다. 게임에 집중하고 있으면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긴 하지만 출시일이 늦은 편에 속한 게임인데도 전반적인 퀄리티는 기대 이하. 그나마 포토 모드 만큼은 여전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아마도 발매전에 공개되었던 스크린샷의 대부분은 포토 모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그리고 발매 연기의 이유 중 하나는 3D TV에도 대응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집의 TV가 3D TV라면 해봐도 되지만 거기엔 엄청난 패널티가 있는데... 최대 60프레임에서 최대 30프레임이 되어 버린다. 원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자체가 고정 60프레임을 지향했지만 3D는 아무래도 화면에 이미지를 두장 뿌리다보니 프레임의 희생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60프레임이 고정으로 유지가 되냐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서, 프리미엄 차량의 콕핏뷰 야간 빗길 운행에서는 30프레임대까지 떨어진다. 화면 티어링은 무려 80%에 육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상시에 그림자를 보거나 비가 올 때 물체 표면에 맺힌 빗방울을 보면 상당한 계단 현상
5. 논란
5.1. 차량
1,000여대의 등장 차량 중 스탠다드 카 800대 전부가 그란 투리스모 4의 모델링을 재사용했다. Ctrl CV이다. 새로 제작된 200대의 프리미엄 카에 비해 그래픽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진다(참고자료). 그리고 레벨 40이 지나야만 차량의 데미지 효과가 제대로 구현되며 상대차량의 AI도 레벨을 올릴수록 높아지는 언락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차량 내구도의 경우 엔진 오버홀과 차체 강성을 따로 돈 주고 복구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정착되었는데, 주행거리 18000km까지는 복구하면 100% 성능으로 돌아오지만 이후 2000km마다 최대 파워가 1마력씩 감소하고 코너링 성능이 조금씩 하향되는 등 차량 수명제가 부활해 DLC 특전 차량들의 경우 인증 해제를 이용한 꼼수를 써야 유지가 가능하게 되었다.
5.1.1. 차량 하부 랜더링 및 오토아트 다이캐스트 로고 문제
위와 같이 게임 도중 자주 보이는 부분이 아닌 곳은 발로 만들었다는 점도 욕을 먹는 중이며 전반적으로 '대체 무엇을 위한 발매연기였는가'라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많다.[6]
이런 부실한 디테일의 스탠다드 차량은 그란 투리스모 6에도 이어졌다.[7]
특히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 등의 일부 차량에서는 발매된 차량의 하부 밑면에 축소된 다이캐스트 브랜드의 로고를 그대로 모델링한 것이 드러났다.
앞서 말했듯 그란 투리스모의 차량 모델링에는 축소된 모형을 참고하는 과정이 존재한다. 문제는 이 로고를 모델링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는 것. 이는 모델링과 관련된 부분에서 QA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애초에 토미카 문제 이전에 차량마다 하부 디자인의 상태가 다르다는 것은 스탠다드 차량 논란 만큼이나 각 차량들 개별에 대한 모델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게다가 스크린 샷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십자 나사나 그 십자 나사를 사용하기 위해 디자인이 변형된 부분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프로듀서 야마우치는 트위터에서, '재미있지만 부끄러우니'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해당 차량들의 브랜드 이미지와 얽혀있는 사건이니만큼 이스터 에그로 볼 수 있는 여지는 애초부터 없으며, 그란 투리스모의 명성을 생각한다고 해도 QA 상의 미스는 웃고 재미있게 넘길 수 있는 사건이 아니다.
5.2. 코스
게임에 집중하고 있으면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기도 하고, 고속으로 지나가는 관계상 크게 눈에 띄이지는 않지만 묘하게 대충 만든 듯한 그래픽. 실제 코스와 비교하면 다소 위화감이 있다(참고자료)시대가 어느 때인데 그냥 텍스쳐 두 장을 겹쳐놓은 십자 나무가 압권. 그나마도 그냥 같은 나무를 줄줄이 이어붙인 티가 곳곳에서 팍팍 나온다. 그리고 아말피 시가지 등의 일부 코스가 삭제되기도 하였다.장점이라면 코스에서 드리프트를 할때 스키드 마크가 찍힌다는 것이고[9] WRC 처럼 모래가 많은곳에서는 모래바람이 일어난다거나 배경도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 비도 작은 물방울 부터 폭우까지 다양하게 바뀌며 눈도 점만한 것에서 우박수준까지 시시각각 변화한다. 시간도 구애받아 밤과 낮이 바뀌게 된다. 자연스럽게 넘어가긴 하는데 특정 코스에서만 적용될 뿐더러[10] 직접 에디터를 쓰지 않으면 자주 볼 일이 없을 듯.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코스 목록을 참조.
6. 싱글 플레이
싱글 플레이 어느쪽으로 하던 엔딩은 정해져 있으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즐기면 된다.6.1. A-Spec
직접 차를 움직여서 자동차를 관리하며 해당 리그에 참가하여 우승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6.2. B-Spec
레이싱 RPG 플레이어가 감독이 되어 지시를 내려서 진행한다. 어떻게 하던지 직접 지시를 내려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풋볼매니저에 영향을 받은게 아니냐는 말이 돌았다.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는 커녕 기능이 퇴화되어버렸다. 사실적으로 만들려했던 것 같으나 오히려 전작보다는 못하는 수준. 전작에서는 입맛대로 재빠른 코치도 가능했고, 맵 모드로 빠지면 빠른 재생으로 24시간 레이스도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했었지만 이건......(레드불 X2010이나 2011로 플레이 할 경우는 제외) 게다가 전작과는 다르게 아예 A 스펙과 B 스펙을 따로 하도록 만들어졌기에 애초에 피트인을 통하여 A 스펙이나 B 스펙으로 전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이후 후속작인 그란 투리스모 6에서 B 스펙이 많은 부분을 단순화시켜서 돌아왔다. AI의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이벤트를 대신 돌아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7. 멀티 플레이
장르의 부제를 보면 알겠지만 전 시리즈중 가장 크게 바뀐 부분으로 전작까지는 당연히 기종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고 프롤로그도 결국은 프롤로그 그자체가 단점이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개과천선하여 모든 것이 바뀌었다. 플레이스테이션 3가 아닌 소프트 자체에서 직접 친구와 관리할수 있다. 그러나 출시 당시부터 온라인 환경에 많은 단점이 노출되었는데, 방장의 권한이 아예 없다시피 하다던지[11] 그냥 컨트롤 자체가 먹통이 된다던지, 온라인 환경이 나빠 한국인들 간의 레이스 중에도 상대 차량이 축지법을 쓰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차후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기다려봐야 할 듯하다.8. 코스 메이커
10Km이내에 게임상에 주어진 맵을 직접 조작하여 맵을 에디터를 할수 있는 모드. 자유자재로 입맛에 맞게 맵의 상태와 날씨,기후등을 조절할수 있다.9. 포토 모드
그래픽은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포토 모드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포토 모드는 4편부터 있었지만 이번에는 더더욱 세세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3D 입체 영상이 지원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게다가 DSLR 인터페이스를 재현했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으며, 무엇보다도 차량 모델 데이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디테일은 끝내준다. 하지만 프리미엄과 달리 스탠다드는 일정거리 이상 줌인이 되지 않는다. 해상도조차 플레이스테이션 3의 최대 지원해상도인 1080p를 넘어서며(3860x2160)[12] 카 포토 메이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모 게임이 이타샤 제작툴이라 불리는 것처럼 자동차를 촬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라고 불리고 있다.당연히 정지 회상이기 때문에 프레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차량따윈 필요없이 그냥 배경만 찍고 놀아도 된다. 즉 자유도가 무한에 가깝다. 거기에 그림자 보정이 되다 보니 본게임과는 전혀 다른 충격과 공포의 그래픽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3D 포토가 가능하다. 본게임에서 계단 현상이 자글자글 했다면 포토 모드에서는 엄청난 앤티에일리어싱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즉, 카 포토 메이킹 소프트웨어를 샀는데 레이싱 게임이 딸려 나왔을 정도로 뛰어나다. 오죽했으면 개발기간 5년동안 포토 모드에만 집중했냐고 비꼬는 말이 나돌 정도로. 애초에 포토모드의 차량 모델과 인게임의 차량 모델링부터 매우 다르다.
포토샵과의 차이점은 포토샵은 기존의 사진을 편집하는 기능이지만 포토모드는 자신이 직접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차량을 세팅한 다음 원하는 각도로 찍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매우 디테일한 설정까지 가능하다. 물론 포토샵보다는 편집기능이 매우 뒤떨어지지만 찍고 노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을정도로 충분하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게임의 구매가치가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
결과적으로 그란 투리스모 5에서 유일하게 까이지 않으며 내세울 수 있는 모드.
10. 게임 상의 기능
페이스 트래킹에 대응되어 PSeye만 있으면 눈을 살짝 돌리기만 해도 화면이 저절로 그 방향에 맞게 움직인다. 실제로 해보면 어색하지 않고 굉장히 자연스러운 수준. 무브에도 대응되지만 무브가 없더라도 페이스 트래킹은 가능하다. 그리고 PSeye 이외의 웹캠은 지원되지 않는다.11. 그 외
제작비가 80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역대 게임중 2번째로 개발비가 많이 들어간 게임이 되었다. 첫번째는 1억 달러의 Grand Theft Auto IV, 3위는 7000만의 쉔무. 그리고 차량의 라이센스 비용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편이 아니지만 800대가 스텐다드 라면 차라리 지불하지 않고 넣지 않는것이랑 차이가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스텐다드 카에 한하여)사실 쓰는것도 울며 겨자먹기 수준. 광고도 어쨋든 차량 1000대가 200대보다는 많은게 사실이니까 그런것으로 보인다. 사실 스텐다드 차량 800대가 전부 프리미엄이었다면 발매하는 것이 듀크 뉴켐 포에버가 되어버릴수도 있기 때문. 폴리포니 디지털의 말에 따르면 프리미엄 카 1대 만드는데 개발기간이 6개월이라고 한다.12.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발자의 디스
포르자 모터스포츠 4의 발매일이 다가오면서 Dan Greenawalt는 어떤게임을 지목해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모든 차량에 콕핏이 존재하며 모든 차량에 대미지 효과가 적용된다."
모든 차량이 튜닝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건 우리가 모든 차량에 동등한 수준으로(Same level) 모든 차량을 경의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모든 차량이 튜닝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건 우리가 모든 차량에 동등한 수준으로(Same level) 모든 차량을 경의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코멘트는 GT5의 1000대의 차량중 200대를 제외한 차량은 저품질과 적은 환경옵션을 적용한 것에 대한 디스로 여겨지고 있다.
13. 발매 전
2010년 3월 25일 발매 예정이였는데 갑작스럽게 발매일이 연기되었다. 차량이 부딫히거나 할 때 차량의 데미지 또한 표현될 예정이며 차량 전복까지 되며그 외 기능이라면 유튜브 HD 동영상 자체 업로드, 스키드 마크[14], 모래나 먼지효과가 추가되고 플레이스테이션 아이로 헤드 트래킹[15]에 대응되며 포토 모드에서 3D로 촬영 가능하다. 거기에 실제 레이서 주행데이터가 연동되며, 온라인 관중이 지원되고 관람중 뭐라 말하면 레이싱하는 플레이어에게 야유가 들리게 된다. 원래 최대 16인 까지 지원되지만 보이스 채팅에 한해 32인 지원이 된다. 2009년 12월25일에 공개된 영상에선 위 나스카, 카트, 르망 24, WRC 외 일본에서 열리는 Super GT가 추가될 예정. 또 추가된 정보로는 미국의 IRL(인디 레이싱 리그)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이 IRL, Super GT, WRC, 나스카의 경우 차량 추가로 끝이 아니라 각 대회의 규정도 수록된다고.
TGS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인터넷 웹브라우저로 B스펙을 즐길수 있고 PS3가 없더라도 자신의 GT5들의 데이터를 볼수 있고 AI에게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는게 가능하다. 플레이데이터는 GT.COM 서버에 저장되고 나중에 집에서 PS3를 켜서 GT5를 가동하면 리모트플레이 데이터가 연계된다.
스페셜 이벤트는 카트레이스, AMG 드라이빙 스쿨, STIG 챌린지, 재프 고든의 나스카 스쿨, 세바스티앙 롭의 랠리 챌린지, 그란투리스모 랠리(여태까지의 그란투리스모 더트레이스와는 달리,레이스할 때마다 코스가 자동 생성, 코드라이버가 음성으로 길을 안내해줌. 랠리 스테이지의 수는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다이나믹 날씨 효과는 날씨는 눈과 비, 기온, 기압, 습도 등이 변화하며, 날씨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면도 변화는데 그대신 날씨 변화는 모든 레이스에 실시간 적용이 아니며, 내구레이스 같은 장기 레이스에서 적용된다 . 코스메이커로 만든 코스에서는 날씨들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고 비와 눈이 올 때는, 단지 온다, 안온다가 아니라 적게 오거나 많이 오거나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폭우나 눈보라. (엄청난 바람 효과는 이미 보여진 바가 있음) 비가 올 때는 앞차의 타이어에서 뿌려지는 빗물이 내차의 창문으로 뿌려지고 코스정보에서 레이스의 날씨가 표시되지만, 실제 레이스에서는 달라질 수 있음다고 한다.[16] 현실과 같이 날씨예보가 틀려지는 경우도 랜덤하게 발생한다는 의미. 날씨 효과에 대해서는 그란의 자동차 그래픽이 당대 최고의 그래픽으로 보여지는 만큼의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16대가 한곳에 엉켜있을 경우, 앞의 15대의 차들이 모두 바닥빗물을 흩뿌리고 있을때, 60프레임 고정을 보장할 수가 없음을 야마우치가 인정했다. 즉, 이 멘트를 통해 비 올때도 16대 레이스가 확정되었다.(그란3때는 빗길에서는 4대. 그란4에서는 빗길에서 2대만이 가능했다.)
그 외에 RED BULL 합작 프로젝트로 레드불과 폴리포니가 합작하여 X1 프로토타입이라는 머신을 만들었다. 안전장치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그저 가장 빠른 차라는것을 내걸었다고... 자세한 내용은 레드불 X1 참조.
일본의 드리프트 대회인 D1GP는 이번에도 차량만 나오는걸로 끝날지도.....[17] 코스는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마드리드,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 웨이가 추가될 예정 단 이게 다 확정된게 아니라서 더 추가될 가능성이 농후(서울 코스도 그대로 나올수 있을지는 의문).
PSP용 그란투리스모에서 차량을 구입한뒤 5에 전송하면 그 차량이 사용가능한 연계 시스템도 등장한다.[18]
기간 한정+이벤트겸해서 그란투리스모 5 타임트라이얼 체험판이 나왔다.[19] 두가지의 닛산 370Z(튠 버전과 그냥 순정 모델)으로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 웨이를 달려서 빠른 랩타임 기록을 인터넷 랭킹에 올라가는 방식.....배포기간이 2009년 12월17~2010년 2월15일까지(국내 그란투리스모 홈페이지 기준)이벤트 종료후 2010년 2월25일까지 주행이 가능하지만 랭킹은 갱신되지 않는다.
발매 연기 이유가 새로운 컨트롤러인 Move랑 3D 디스플레이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E3에서 시연된 게임 영상에 낮, 밤같은 시간 변화가 나왔다고 한다.....단 이것은 5에 등장하는 프리미엄 카들 처럼(안밖의 데미지가 모두 구현된다. 내부 시점이 있는건 일반 차량과 다를 바 없으니....) 프리미엄 서킷에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란 투리스모 5 PS3 레이싱팩도 나올예정이라고 한다(컬러는 티타늄 블루).
물론 그리고 또 연기. 그러나 11월 24일로 확정되었다. 정발도 11월 24일 한글화 발매. 그러나 이미 유출본 동영상이 떠돌고 있어서...
미국은 발매일이 2010년 12월 31일이 되었다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2014년 5월 31일 정오에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 배경 음악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7번 3악장.[2] 2.0 업데이트 이후에도 따로 오프닝 영상을 받지 않을 경우 위의 1.0 오프닝이 그대로 나온다.[3] 배경 음악은 니콜라이 카푸스틴의 연주회용 연습곡 3번 <토카티나>와 다이키 카쇼의 5OUL ON D!SPLAY[4] 그란 투리스모 4부터 이젠 게임이라고 부르기가 곤란해졌다 사실 레이싱 시뮬레이터라고 보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빗길에서 레인타이어보다 랩타임이 빠른 레이싱 소프트라든지, 파괴효과도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는 점이나. GTR2나 iRacing, R Factor 등에 비하면 물리구현 요소도 훨씬 모자라다.[5] 그란 5에서는 북미&유럽이 오프닝곡이 같았고 (우리나라 포함) 일본은 계속 Moon over the castle이였는데 스펙 2.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전부 통일시켰다, 노래는 5에서 추가된 수록곡 5oul on D!splay(리믹스 버전).[6] 참고로 그란 투리스모의 차량 모델링 제작 과정은 먼저 실사 차량 스캔 및 3D 캐드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틀을 잡고 디테일적인 부분은 스케일이 축소된 피규어를 통해 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하부가 통판처리 된 것이다.[7] 다만, GT6에서는 일부 차량들이 준프리미엄급으로 향상되었다.[8] 실제로 오토아트에서는 레드불 X2014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 그란 투리스모 리버리, 마쓰다 787B 스텔스, 닛산 GT-R GT500 스텔스, 맥라렌 F1 스텔스, 포드 GT 스텔스 & 그란 투리스모 4, 부가티 비전 GT 등등 그란 투리스모에 수록된 전용 차량들을 모형으로 많이 발매해주었다.[9] 없는 쪽이 이상한 거지만.[10] 코스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경 그림자가 바뀌는 곳과 그냥 쉐도우맵 형식으로 고정된 곳이 구분돼 있다. 실시간 그림자는 계단이 자글자글하니 양자 모두 좋게 봐줄 수가 없다[11] 조인한 사람이 그냥 멋대로 레이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12] 참고로 4K가 3840x2160이다! PS3에서 4K 해상도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것.[13] 정작 포르자 시리즈는 해당 발언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 왔다. 이 작품 이후로 그란 투리스모는 절치부심해 모델링을 싹 다 갈아치운 결과 레이싱 게임 중 최상위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거듭나는 동안 포르자는 자기들이 꼬집었던 다이캐스트보다도 못한 부정확한 모델링을 전혀 수정하지 않고 18년동안씩이나 우려먹고 있어 모든 자동차에 경의를 표하기는 커녕 그란 투리스모만큼의 정성을 쏟지도 않고 쏟을 생각도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는 결국 최신작에 와서 모델링과 퀄리티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한마디로 입만 산 자뻑이라는 말이다 포르자가 알아서 자멸하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겹치지만, 그란 투리스모 입장에서는 말없이 복수에 성공한 셈이다.[14] 땅바닥의 타이어가 긁힌 자국[15] 고개를 돌리면 그 돌린 방향으로 화면이 잡힘[16] 콕핏뷰 시점에서는 눈속임을 썼다. 유리창이 달린 부분에만 물방울이 튀는 효과가 생기며, 오픈카에서는 전방 유리 외에는 비가 내리는 게 보이지 않는다.[17] 실제로 D1GP의 공식 스폰서가 그란 투리스모다. 그리고 프롤로그때 드리프트 모드가 등장했지만.....발매일이 다가오면서 이 얘기가 없는거 보면 그냥 대회 출전 차량들 등장만으로 끝날지도...[18] 어떤 인터뷰에선 PSP의 800대 이상을 다 수집한뒤에 5의 150대만 더 수집하면 된다고...흠좀무...5 프롤로그의 차량도 연동시키는 방안이 고려중이라고...[19] 근데 진짜 데모 게임은 아니다.....말그대로 그냥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