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협정 세계시보다 1시간 빠른 시간대를 일컫는다. 지리적으로 경도 15° 동쪽을 기준으로 하는 시간대에 해당하며, 흔히 중앙 유럽 표준시로 불리는 시간대이다. 이는 서머타임 미적용 시의 표준 시간대를 말한다.주로 서유럽과 중앙유럽의 대다수 국가에서 이 시간대를 표준으로 사용한다. 유럽 연합 회원국 다수가 UTC+1을 채택하고 있어, 유럽 내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쓰이는 시간대이다. 역사적으로는 그리니치 평균시를 사용하던 영국, 포르투갈 등과 달리 대륙 유럽 국가들이 채택한 시간대라는 특징이 있다.
2. 국가
- 유럽: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폴란드 등 서유럽 및 중앙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이 시간대를 표준으로 삼는다. 북유럽의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역시 포함된다. 이 국가들은 대부분 3월 말에서 10월 말까지 서머타임을 적용하여 UTC+2를 사용한다. 예외적으로 영국,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은 UTC+0를 표준으로 삼는다.
- 아프리카: 알제리, 튀니지 등 북아프리카 일부 국가와 앙골라, 카메룬 등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가 UTC+1을 사용한다. 아프리카의 경우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