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5 09:04:56

SIM

SIM카드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일본의 레게 펑크 밴드에 대한 내용은 SiM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관련 문서 : 집적 회로

Subscriber Identity Module (가입자 인증 모듈)
有心히 보면 있다 심지어 일어랑 중국어 발음도 비슷하다
파일:attachment/SIM.jpg
AT&T 3G SIM olleh 와이브로 UICC
SK텔레콤 데이터쉐어링 유심 olleh 모바일 일반유심
kct 알뜰폰 유심 SK텔레콤 일반금융유심
더 많은 유심 사진을 보고 싶다면 링크 참조. 위 사진에 있는 것들은 모두 미니 SIM인데, IC칩 부분의 크기는 큰 것이 예전 표준이고 작은 것이 새로 생긴 표준이다. 신형 표준에 대응되는 단말기에서는 구형 표준도 호환되나, 구형 표준만 대응되는 단말기에서는 신형 표준이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1. 개요2. SIM의 규격
2.1. 사이즈 변경2.2. 사이즈 임의 변경시 문제점2.3. 유심 재활용
3. 유심 다운로드4. CDMA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5. SIM 락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서는 심 카드(SIM Card)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1] 한국에서는 주로 유심(USIM,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칩이라고 부른다.

휴대전화에 끼워서 쓰는 일종의 스마트카드/IC카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3G WCDMA/4G LTE/5G 휴대폰을 쓰고 있거나, WiBro를 쓰고 있거나, 데이터쉐어링을 쓰고 있다면 기계 안에 하나씩 들어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KTWCDMA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도입했다. 쓰던 단말기에서 SIM을 뽑아 다른 단말기에 장착하면 기존 단말기에서 사용하던 전화번호와 데이터 요금제를 그대로 쓸 수 있다. 여러모로 기기 덕후들에게는 고마운 카드.

USIM은 그냥 가입자 식별 도구일 뿐이지만 이 유심에 모든 것이 저장되는 줄 알고 드라마에서 법정에 증거물이랍시고 이것만 내놓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유심 내부에는 통화 기록, 연락처, 문자메시지 등을 저장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이 있으나 기록이 생성이 될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하지도 않을 뿐더러 매번 사용자가 직접 옮기기 버튼을 눌러 실행해야 하므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읽기·쓰기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애초에 SIM에 저장하는 것이 기본값이 아니다.

간혹 USIM 카드 자체가 고장으로 나가버리거나 아니면 USIM 카드는 멀쩡하지만 카드가 장착되는 슬롯이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추노마크가 없어지고 전화 수/발신, 데이터 네트워크 등의 자신이 가입한 데이터 요금제의 통신사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그대로 공기계행이므로 USIM을 재발급[2] 받거나 USIM 슬롯을 수리하자.

개인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폐기시 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없는지 다시 한번 유심히 살펴서 처리하자. 블렌더분쇄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금융기능을 사용한 적이 없다면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잘 보관해두는 편이 좋다.

2. SIM의 규격

파일:esim.png

신용카드 사이즈의 풀사이즈 SIM, 미니 SIM, 마이크로 SIM, 그리고 나노 SIM이 있다. SIM 별로 크기가 다르다. 특히 나노 SIM의 경우에는 두께가 다르다(마이크로까지 0.76mm, 나노는 0.67mm). SIM 카드를 보면 알겠지만 커다란 풀사이즈 SIM에서 더 작은 규격의 SIM을 뜯어서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일반적으로 USIM이라 하면 한국에서는 3G 시절에는 Mini SIM, LTE 상용화 이후로는 micro SIM, VoLTE 상용화 이후로는 nano SIM을 갖다줬다. 꼭 그래야만 하는건 아닌데, 공교롭게 시기가 그렇게 맞아 떨어졌으며 단지 소형화 추세의 과정이다. 물론 마이크로 유심을 쓰는 3G 기기는 물론 나노심을 쓰는 경우도 있다. 이건 iPhone 4/iPhone 4s를 제외하면 완벽히 같은 사양을 가진 기기를 통신 방식에 따라 이원화하여 동시에 출시된 스마트폰이 해당된다. 갤삼쥐의 경우 동시 출시가 아니기 때문에 예외. 금속단자만 남기고 주변머리가 야금야금 잘려나간 것. 풀사이즈 SIM은 사용한 적은 없으나, 휴대폰 개통 시 제공하는 교통카드/신용카드 같은 SIM 카드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별 생각없이 SIM 영역을 뜯은 뒤 버렸겠지만, 뜯고 남은 부분도 SIM카드였던 부분이다. 딱히 쓸 데가 없어 보이긴 하는데, 심 PIN하고 PUK가 적혀있으니 제품 시리얼 넘버 보관하듯 잘 보관하자. 실제로 선불유심을 편의점에서 구매하고 개통을 편의점 ATM에서 하는 회사도 있는데, 이 때 절대로 유심을 풀 사이즈에서 분리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개통 시에 풀사이즈 유심을 마치 카드 넣듯이 하기 때문에 풀사이즈 미만의 크기에 대해서는 ATM에 꽂을 수 없기 때문이다. [4] 더불어 마이크로 유심 이후로는 교통카드, ATM 거래 등 스마트폰 NFC 거래가 가능한 금융심이 기본적으로 발급되고 있다.

eSIM은 영어 그대로 유심 속에 있는 칩이 기기속에 내장된 형태인데 이같은 경우는 해지해도 다른 통신사로 다시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심 장착의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사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CDMA 시절 나밍해서 쓰던거와 거의 차이점이 없다. SKT와 LG U+에서는 2018년 10월 1일부터 eSIM 다운로드에 2,750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고, 얼마 안가서 서버 구축 문제와 이용자의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eSIM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거 없다.

관련 문서 : 금융IC카드

2.1. 사이즈 변경

SIM 크기가 맞지 않으면 채우거나 자르면 된다. 농담이 아니라 구동방식이 같으니 내장 칩과 접점만 무사하다면 잘라 쓰든, 끼워 쓰든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물론 잘못하면 SIM 카드를 파괴하거나, 휴대전화의 SIM 슬롯 내부를 휘저어 날려먹을 수 있으니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손쉬운 개조를 위해 어댑터와 전용 커터를 팔기도 하며, 이 커터를 보유한 대리점에서는 SIM을 잘라주기도 하는데,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있다. 깎아 줄 수도 있다 해외에서는 SIM 값이 매우 싸기 때문에 안전하게 새로 사는 것이 낫기도 한데, 그냥 귀찮아서 '심 잘라드릴까요?' 하고 먼저 묻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SIM카드란 존재가 신기한게, 큰 것을 작게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작은 것을 크게하는 것은 간단하다. 왜냐하면 SIM Card Adapter라는 제품이 있어서 어댑터에 끼워넣는 것만으로 간단히 사이즈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노사이즈 → 마이크로 사이즈 & 미니 사이즈 혹은 마이크로 사이즈 → 미니 사이즈로 간단히 바꿀 수 있다.
해당 제폼은 eBay 등에서 1달러 정도에 팔고 있고, 다이소에서도 유심카드 어댑터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역시나 포털사이트나 온라인 오픈마켓 사이트도 검색시 나온다. 다만 요즘은 이통사에서 두개 규격을 하나로 해서 판다 . 이름대로 카드에서 따다 쓰는타입인데, 구형 규격과 마이크로가 공존하는형태이다. 유심 어댑터 별매품보다는 덜낀다.
그러므로 SIM카드 무조건 작은 사이즈를 고를 것.[5] 실제로 나노사이즈 SIM을 SIM Card Adapter로 미니사이즈로 바꾸고나서, 2011년 경에 출시된 미니 사이즈 SIM카드를 쓰는 구형 스마트폰에 끼웠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2.2. 사이즈 임의 변경시 문제점

유심 개조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는
  • 두께 문제 - 슬롯보다 SIM이 두꺼우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1차적으로 유심 카드를 꺼내기 힘들어지며, 2차적으로 휴대전화 유심 슬롯 속 핀들을 짓이겨 버린다. 어댑터를 써서 두께가 늘어난 경우, Nano SIM (얇다) 슬롯에 Mini, Micro SIM (두껍다)을 잘라서 넣었을 때 발생한다. 사포로 SIM을 0.1mm정도 살짝 갈아주면 된다.
  • 핀 부러짐 - 보통 어댑터를 사용할 때 발생한다. 핀이 단차나 유격에 걸릴 때 무리하게 빼내려고 하면 핀이 부러지게 되며 비어있는 어댑터를 슬롯에 꽂았다가 빼면 100% 걸려 핀이 부러지므로 절대로 비어있는 어댑터를 유심 슬롯에 끼워서는 안 된다. 핀이 부러지면 슬롯을 교체해야 하는데 교체비용은 보통 2~3만원 선이며, 만약 심 슬롯이 메인보드 일체형일 경우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므로 수리비는 수십만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간단하게 빼내는 법은 어댑터를 휘어서 맞는 유심을 넣은 후 같이 빼는 것이다.

  • 어댑터 사용시 핀걸림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는데, 한쪽 면이 막혀있는 어댑터를 사용한다면 유심을 넣기 전에 안쪽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채로 유심을 끼우면 빠지지 않고 잘 들어간다. 막혀있지 않고 양면이 뚫린 어댑터라면 단자 닿는 반대부분을 투명테이프로 붙여 어댑터와 한몸처럼 만들어 유격을 최소화 시키면 된다. 이 경우 테이프를 어댑터에 완전 밀착시키고 어댑터 밖으로 삐져나가지 않게 잘 손질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테이프 때문에 전체 두께가 두꺼워지므로 넣고 뺄때 테이프가 벗겨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접촉불량 - 핀이 접점에 잘 맞아야 하는데 위치가 맞지 않을경우 당연히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사 네트워크를 사용할때 문제가 발생한다. 주로 두께가 앏은 나노유심을 유심어댑터에 끼워 장착한 경우 주로 발생한다. 전술한 대로 나노유심은 미니,마이크로에 비해 얇기 때문에 어댑터에도 두께를 맞춰주는 부분이 있는게 정상인데 이게 없는 어댑터도 많기 때문.[6]

2.3. 유심 재활용

2017년 8월 1일부터 KT도 기간에 관계없이 해지된 유심을 재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기간제한도 사라졌다. 이걸로 3대 이동통신사가 전부 USIM재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쓰다가 해지한 유심도 초기화만 하면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다.
이통3사 유심 모두 재사용… '남이 썼든, 6개월 지났든 O.K'
이통3사 휴대전화 유심 이달부터 재활용 가능…통신비 절감 효과 기대
KT "유심 버리지 마세요"…조건 없는 재사용 대열 합류

이하의 내용은 2017년 7월 이전의 내용.
  • SK텔레콤 : 본인의 USIM은 물론 타인의 USIM도 재사용 처리(USIM을 POS에 꽂고 전산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다.) 과정을 거치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단, NFC USIM의 경우에는 NFC SE를 이용한 기능(교통카드, UbiTouch, 모바일카드[7] 애플릿을 USIM에 다운로드하는 등)을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타인 재활용은 불가하고 본인만 재활용 가능하다. 또한 3G와 LTE의 통신규격에 따른 USIM의 구분은 없다. 크기와 NFC 지원여부만 구분되며 3G에 가입되었던 USIM이라도 LTE로 개통이 가능하며 요금제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심지어 와이브로까지도 같은 USIM으로 개통 가능하다.
  • LG U+ : SK와 비슷하나 다른 점은 NFC 유심은 NFC SE 애플릿을 USIM에 다운로드하면 본인 것도 재활용이 안 된다.쟤들보다 더(+)
  • KT : USIM 재활용에 있어 나쁜 의미로의 끝판왕. 최초 등록한 가입자 이외에 절대로 다른 사람이 재활용 할 수 없다. 명의변경도 USIM을 새로 구입하여야 하며, 해지한 공 USIM은 무조건 최초 사용자만 재활용 가능하다. 이마저도 해지된지 6개월이 넘은 USIM은 무조건 재활용이 불가하다. 뭐 이런 Knifeless칼 안든 Thieves도적들을 보았나. 위성도 팔아먹는데 이 정도 쯤이야. 단, 미납금이 있거나 할부상환이 안 되었다면 해지하였어도 6개월 제한을 피할 수 있다. 출처 그리고 SKT와는 달리 통신규격을 칼같이 구분하는 KT답게 3G용과 LTE용 USIM이 구분되어 나오며, 3G USIM은 LTE를 사용할 수 없다. LTE폰에서 3G USIM을 아예 못 쓰는 것은 아니고 micro/nano 사이즈로 잘라서 LTE폰에 꽂아 쓰는 식의 유심기변은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3G망에만 붙으며 LTE 요금제 가입이 불가하다. 반대로 LTE USIM으로 3G폰을 개통하는 경우는 3G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USIM 가격도 3G용과 LTE용이 다르며(3G용은 4,400원, LTE용은 7,700원) 3G폰에서 NFC를 쓰려면 3G NFC USIM은 현재 단종되어 무조건 LTE USIM을 구입해야 한다. 더 황당한 것은 kt플라자 등에서의 USIM 구입은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하다는 것이다. 현금 구입 또는 요금합산만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로 등쳐먹으려고 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하니 주의할 것. 위성 팔아먹은 개티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타 통신사보다 한참 늦게 재활용을 시작하는 개티의 위엄

3. 유심 다운로드

유심 다운로드는 과거 CDMA 시절의 “나밍(NAMING)”에 해당하는 것으로[8], USIM으로 가입자 식별하는 지금은 USIM에 “OTA 개통”, “번호 등록”하는 것을 “유심 다운로드”라고 말한다. 개통한 유심에 010 가입자 번호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유심ota" "번호등록"

원래는 유심을 개통하거나, 번호를 변경하면 알아서 진행되는 게 보통이며, (이 때 단말기에서는 "OTA 개통 중", "Wait for activation" 따위의 토스트 메시지 창이 뜬다. 외산폰 기기의 경우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아무것도 안뜨는것이 보통이다.) 재부팅할 경우에도 알아서 진행된다.

하지만 국내산 단말기에서는 통신사의 농간인지(...) 재부팅만으로 나밍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왕왕 생기는데, 이 경우를 위해 통신사 좀비 앱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얼러 앱(전화걸기 앱)을 띄워서 아래 코드를 입력하면 나밍이 진행된다. 당연히 T전화 같은 데선 안 먹히나,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국내 단말의 경우 기본으로 내장된 T전화는 해당되지 않는다.
  • SK텔레콤: #758353266#646# (SKTELECOM+NIM)
  • KT: *147359*682* (대문자 K 모양 + OTA)
  • LG U+: #5487587#682# (LGUPLUS + OTA)

당연한 말이지만, 위 코드는 통신사 좀비 앱이므로 통신사 커스텀이 없는, 즉 S·K·L이 아닌 단말기아이폰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아이폰 같은 경우 설정앱에서 네트워크 초기화를 하면 되지만 대부분은 그냥 리부팅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비행기 모드 적용했다 풀어도 동일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유심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전화/문자/데이터 모두 아무 문제가 없지만, 안드로이드일 경우 문제가 생긴다. 일단, "내 휴대폰 번호" 칸에 가입자 번호가 뜨지 않고 "알 수 없음"이라 뜬다. 애플 아이폰은 개별 앱이 유심에 기록된 010 가입자 번호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간혹 유심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아 LTE 접속이 안되거나 통신사 Wi-Fi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안드로이드는 개별 앱이 유심에 기록된 가입자 번호를 읽을 수 있고[9], 많은 안드로이드 앱이 회원 식별 도구로서 "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다.

예를 들자면, 은행의 스마트 OTP 앱이나 비대면 계좌개설 앱[10], 신용카드사모바일카드 앱이나 앱카드 앱, OK캐쉬백 앱이나 Toss,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간편송금 앱 등등. 가만 보면 이들 앱들의 요구사항을 보면 공통점으로 '와이파이용 태블릿은 지원하지 않고 본인 명의의 USIM이 장착된 휴대전화일 것.'인 걸 알 수 있다. 카카오톡같은 데서 맨 첨에 회원가입 시 내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도 안드로이드의 저 권한을 가지고선 가입자 번호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파일:external/cache.clien.net/20160816171011_CBuRUDlb_2016-08-09_10.27.58.png
유심 다운로드(나밍·번호등록)가 안 되면, 이들 전화번호 인증이 필요한 앱을 실행할 때 "유심이 장착되지 않았습니다.", "전화번호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와이파이용 단말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심을 장착하세요."(...)와 같은 오류를 내뱉으며 앱이 종료된다. 또한, 번호를 변경한 뒤에 나밍이 안 되면 앱 내에서 본인인증이 실패하는 일이 발생한다. 기존 010 번호는 이제 없는 번호인데, 본인 인증을 유심에 기록되어 있던 기존 010 번호로 시도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폰에서는 이런 일 없다. 애초에 아이폰의 앱은 유심에 기록된 010 가입자 번호를 못 읽는다.

해결 방법은 나밍을 제대로 실시하는 것. 위 나밍 코드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고, 114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통화품질부서(24시간 운영)에 연결한 뒤, "'내 휴대폰 번호'가 '알 수 없음'이라 뜨니, 번호등록 OTA 신호를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상담사가 나밍 신호를 보내도록 처리한 뒤 재부팅하라고 말해준다. 재부팅하면 "알 수 없음" 대신 본인의 010 가입자 번호가 뜨고, 이제 이들 앱이 오류를 내지 않는다.

원래는 이 유심 다운로드를 개통 대리점에서 IC카드 리더에 꽂아서 유선으로 수동개통(흔히 'POS 개통'이라 표현)하는 게 맞는데, IC카드 리더가 없는 판매점 등에서도 포스 개통 대신 휴대폰을 무선으로 원격 개통해서 팔기 위해 "OTA 개통"이란 게 등장한 것이다. 즉, 달리 말해서 아무리 해도 유심 다운로드가 실패한다면, 인근 공식대리점 찾아가서 휴대폰 뚜껑 따서 유심카드를 꺼내주고 POS 개통해서 강제로 수동나밍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 이게 가장 확실한 근본적인 해결책이기도 하고. 통신사 전산에도 포스개통하면 단말+유심정보가 즉방으로 동기화된다.

특이하게도, SK텔레콤과 KT 모두 와이브로 가입자용 유심은 나밍을 하지 않는다. 와이브로 가입자 인증에서는 통신사 Wi-Fi(KT WiFi & KT GiGA WiFi, T wifi zone_secure, U+zone)처럼 EAP-AKA 인증만을 이용해서 기지국에 붙기 때문에 와이브로 유심을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꽂아보면 "내 휴대폰 번호" 란에 "알 수 없음"이라 뜬다. 본인 외 유심 재활용을 막는 KT조차 와이브로 UICC는 타인 재활용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라 추측할 수 있다.[11]

사실, 피처폰 시절에는 유심 다운로드가 되지 않을 경우 나밍 창이 떠서 나밍 말고는 아무 것도 못했었는데 스마트폰 시대가 되자 유심 다운로드가 완료되지 않아도 전화/문자/데이터가 가능해졌다. 아마도 아이폰 덕분인 듯. 아이폰 국내 도입의 유일한 악영향

4. CDMA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파일:attachment/SIM/dct.png

한국이나 미국의 CDMA 서비스 이동통신사에서는 SIM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CDMA에는 아예 SIM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R-UIM이라는 이름의 SIM 카드가 존재하며 일본의 KDDI,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인도의 RC 등 아시아 권의 CDMA 이동통신사들이 잘 사용하고 있다. 특히, 커버리지가 좁은 국가의 경우, GSM과 하나로 묶어서 듀얼 SIM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대부분 갑질이 심한 CDMA 통신사니만큼 자사의 CDMA 대응 듀얼심 폰에도 예외없이 SIM 락을 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언락 혹은 로밍이 필요하게 된다. 당연히 로밍을 하면 요금폭탄을 맞기 때문에 듀얼 SIM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 심지어 아이폰의 경우 iOS 6 초기 버전은 언락 없이는 해외 통신사 이용을 위한 APN 변경도 불가능했다. [12]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오해와 관련하여 마치 USIM의 여부가 2G/3G의 구분 기준이라 생각 하기도 하여, 리비전0은 다른 통신사도 안 썼으니 그렇다쳐도 3G로 서비스하는 리비전A/B조차도 혼동 방지를 위해 UIM을 쓰지 않는 LG U+3G2G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으나, LG U+에서 3G로 사용 중인 EV-DO Rev.A/B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인증을 통과한 엄연한 3G망이다. 오히려 ITU에서는 우리나라에서 2G로 취급하는 그 이전 기술인 EV-DO Rev.0 까지도 3G로 취급한다. [13] 하지만 현실에서는 USIM 여부로 2G/3G를 구분하는 정도만 되어도 그나마 양반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통신망 따위에는 관심이 없고 단말기의 기종에만 관심이 있는지라 폰의 생김새에 따라 2G/3G를 구분하여 스마트폰이 아닌 폰이라면 USIM이 있거나 없거나 모조리 2G폰이라 불러대는 사람이 대다수인 실정이니... 외국에서는 이런 일은 대개 없는 편이다.

5. SIM 락

통신사들이 기계에 락을 걸어서 정해진 SIM만 쓰게 하는걸 SIM 락이라고 부른다. 보통 캐리어 락 또는 컨트리 락으로 많이 불린다. 한국과 일본[14] [15] 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죽어도 안풀어주는 경우, 돈을 받거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풀어주는 경우가 있다.

SIM 락은 풀리는 추세에 있지만, LG U+가 LTE 도입으로 SIM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 LG U+로 출고된 단말기에 타 통신사 SIM을 막는 캐리어 락을 걸었던 적이 있었다. 타 통신사 기기에 LG U+ 심을 꽂아도 LG U+는 WCDMA가 불가능해서 돈을 받을 수 없으므로 타 통신사와 조건, 균형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VoLTE가 시작되고, 법적으로 SIM 이동을 보장하면서 옛 이야기가 되었다. 단말기에 따른 자세한 조건은 해당 문서 참고.

6. 기타

여담으로 한국에서는 8,800원 정도를 주고 이걸 사서 쓰지만 실제 원가는 3,000원 정도밖에 안된다.
게다가 회선 개통(신규가입)시 공짜로 주는 MVNO도 있고, 상징적인 금액인 1단위만 받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1달러 1유로 1파운드 1만원 아이고 전국민이 호갱님
게다가 돈을 주고 산다고 해도 금액 얼마가 충전되어 있는 SIM 카드를 주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렇게 SIM 카드가 저렴한 국가에서는, 한 사람이 SIM 카드를 보통 서너개 이상을 가지고 다니면서 인터넷할 땐 이 SIM 카드, 전화할 땐 저 SIM카드 이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체리피킹한다. 지역마다 통화 품질이 일정하지 않아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꽤 많고. 그래서 전화를 두 개 이상 들고 다니는 사람이 꽤 된다. 심이 두 개나 그 이상 들어가는 폰도 꽤 수요가 있다고. 동네 문방구나 길거리에서 쌓아놓고 팔 정도로 구입이 쉬운 나라도 있다. 이 정도로 심카드 구입이 쉬운 데에서는 한 사람당 심카드를 열몇개씩 사서 초기가입자에게 주는 혜택을 마구 뽑아쓰는 궁극의 체리피킹을 시전한다.

2018년 3월 31일에 KT와 LG U+에서, 그리고 4월 1일에 SK텔레콤에서 USIM 가격을 3G 5,500원에서 4,400원으로, LTE 8,800원에서 7,700원으로 인하하였다. 그러나 세 통신사들이 동시에, 그것도 고작 1,100원을 인하한 것을 들어 담합 논란이 일어나고있다.

한국에서는 USIM에 시중은행 현금카드, 교통카드[16] 등의 결제 기능을 넣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중, 모바일 현금카드 기능은 2008년, 금융유심[17]을 이용한 UbiTouch가 시행되었고, 2011년에는 NFC유심을 이용한 UbiTouch가 시행되었다가, 2013년 뱅크월렛 서비스가 시행되었긴 한데... 2016년 7월부로 모든 신규가입이 중단되었다. 고로 NFC USIM 기반(SIM SE) 모바일 현금카드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일만 남은 상황. 해당 항목을 참고. 삼성 페이나 스마트폰뱅킹 의 HCE를 이용한 모바일 현금카드[18]는 USIM SE 기반이 아니다.

USIM 기변을 했을 때 해당 휴대폰에서 미인증 됐다고 막히는 경우가 있다. 겁내지 마라. 재부팅 한번만 해주면 된다.# 단순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상황일 뿐으로 전산망 처리 문제인 것이다. 만약 재부팅을 해서 통화/SMS는 되는데, MMS와 인터넷이 안 되면 한번 더 재부팅을 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APN 설정이 제대로 안 되었기 때문이니 네트워크 초기화나 구글신의 신탁을 받아 설정창에서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의외의 복병으로 스마트청구서가 존재할 수 있으니 유심기변 이전에 적당한 방법으로 변경해야 한다.

외국에서는 SIM 하나로 기기 설정만 바꿔가며 2G망과 3G망을 번갈아 혹은 동시에 쓸 수 있는 나라도 많다. 그런 나라에서 전화를 3G만 사용하게 설정해 놓고 데이터 쓰면서 배터리 닳는 속도를 관찰해 보자. 2G로 설정하면 하루종일 가는 기기가 3G만 켜 놓으면 배터리 막대가 게눈 감추듯 사라진다! 거기다 차이는 있지만 3G를 켜놓으면 기기 온도가 올라간다. 3G를 켜놓으면 온도가 손난로 저리가라 할정도로 올라가는 기기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선 처음부터 GSM이 지원되지 않으니 망했어요 이는 3G에서 4G로 넘어갈 때도 그대로 재현되어 3G 폰으로 하루 쓰는 폰이 LTE 모드에서는 6시간도 못버티는 경우가 많았다. 2017년 들어 SoC와 통신 모뎀의 공정이 감소하고, 스마트폰과 LTE 망 최적화가 진행됨에 따라 2010년대 초반 3G폰 정도의 배터리 소모율을 보이게 되었다.

일본의 저가통신사는 계약 해지 시 USIM을 반납해야 하는 곳이 매우 많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SIM 카드를 분해해서 성능을 분석해 본 결과, 1980년대 말 컴퓨터와 비슷한 사양이라고 한다. # SIM카드가 스마트카드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산 스마트폰의 경우 단일 통신사로 넓은 영토를 커버하는게 불가능한지라 상당수가 듀얼 SIM,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USIM'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안쪽 슬롯은 USIM 전용, 바깥쪽 슬롯은 USIM이나 마이크로 SD카드를 선택해서 장착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3개 접촉부가 각각 달라서 전부 인식 가능한 구조이긴 하므로 2개의 유심과 SD카드 용량확장까지 취하고자 하는 유저중에서는 바깥쪽 슬롯에 들어갈 유심과 SD카드의 플라스틱 외장재를 깎아내서 용접하듯이 붙여쓰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굳이 쓰고자 한다면 별도의 유심 확장기를 구입해 쓰는것이 낫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는 개당 1달러 미만의 제품도 있다.

7. 관련 문서


[1] 일본에서도 SIMカード라고 부른다.[2] SK텔레콤기준으로 3개월 이내 인식불량은 개통한 대리점에서, 1년 이내 고장은 지점을 통해서 무상 교체발급이 가능하다.[3] 듀얼 SIM용. 단, 중국 내수용은 리얼 듀얼 SIM을 지원하기 때문에 e-SIM을 지원하지 않는다.[4] 요금조회 페이지에서 볼수있는 회사도 있다.[5]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SIM Card Adapter로 사이즈를 바꾸면 그만이다.[6] 물론 폰에 따라 되고 안되고는 끼워 봐야 안다. 상당수 폰은 좀 얇은게 들어가도 잘 되니까.[7] 스마트폰뱅킹 앱이나 앱카드는 NFC USIM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해당사항이 아니다.[8] 기기에 번호를 입력한다는 뜻이다. 유심에는 나밍이라는 표현을 안 쓴다. 실제로 통신사 커스텀으로 내장한 유심다운로드 GUI모드(아래에 후술) 어디를 뜯어봐도 “유심 다운로드”라도 표현하지, “나밍”이란 단어를 절대 볼 수 없다.[9] 이 때 안드로이드 앱은 "휴대전화 상태 및 ID 읽기" 권한을 요구한다. 6.0 마시멜로에선 "전화 걸기 및 관리".[10] 스마트폰뱅킹 앱은 어차피 만악의 근원 공인인증서를 쓰기 때문에 휴대폰 본인인증을 안 하므로 와이파이용 태블릿에서도 잘 작동한다.[11] 단, 와이브로전용 단말기에 쓴 UICC만 그렇고, EVO 4G+플라이어 4G에 쓴 와이브로 UICC는 타인 재활용 불가. 3G WCDMA 휴대폰 회선이라 UICC에 010 가입자 번호가 나밍되어 있다.[12] AU그룹 KDDI의 CDMA용 4S라고 어느블로그에 나온다. 그것도 그냥 로밍도 아니고 어차피 듀얼모드 전화기이고 계통은 인터넷전화와 일반 동축유선라인차이처럼 물리적으론 동기식 비동기식차이는 무의미하지만, ' 다른통신방식간의 로밍입니다' 해서 더욱 높았다고 한다 결국 이통사에서 자기들 정책문제므로 면제해줬다고 한다 (일단 내고 돌려주는 식인지는 불명)[13] EVDO망도 사실 3G이고 통화데이터가 상호간 단절되는 모뎀같이 한 통신이 마비되는 CDMA2000도 이름에서 볼 수 있듯 3세대 이동통신계열이다 대부분은 2G요금제, 국가에서도 2G로 해주긴한다[14] 총무성 방침으로 2015년 5월이후 출시단말은 구입후 6개월 이후에 해제가능하다.[15] 이후이면 다시 카운트되는듯하다 이통사마다 세부과정은 다르지만 회원계정과 개통중인 고갱님 기준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센터내방하여 세금포함 3천엔이다 도코모는 ars식으로도 가능. 그리고 반드시 본인이어야한다 중고로 구매시 캐리어 심락 하나가 잠겼다면 친구나 직장동료로부터 인수받는거 아니면 구매를 자제하자 네트워크 세모 표시도 위험하고 완납한 동그라미표시도 심락안푼경우가 있다 안드폰은 이런기준 만족하는 성능은 갤3~5수준이어도앗아샌이나 킷캣이 대부분이고 5버전대도 초기버전이다[16] 이는 중국에서도 해당된다. 중국 정부에서도 권장하는 것이 심 카드에 교통카드를 넣는 기능을 서비스해서 베이징 등 중국 대도시권에서 버스 이용이나 지하철 이용 등에 활용하기 때문.[17] 콤비 유심이라고 하며, NFC유심과 금융유심은 별개이다. 위키백과를 참조하자.[18] 2016년 9월 현재, 국민은행만 시행 중 2018년 8월 기준 농협앱캐시라고 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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