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DJ
- 본 목록에 적혀 있는 사람들 중엔 DJ 활동을 하지 않는 프로듀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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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J Mag Top 100
DJ MAG에서 매년 순위를 매기는 인기투표. 자세한 사항과 순위는 DJ MAG TOP 100 문서를 참조.2. 국내
- 267
- Advanced
- AK: 옥타곤의 메인 DJ이다.
- Alm9st Perf5ct
- Apachi
- Apex
- Apromani
- Arch
- Arkins
- Aster
- ATION
- At Night: Dream Hackers와 Pure 100%와 듀오.
- ATMOX: KATOMORI 의 서브 프로젝트
- 김영준(작곡가),DJ HYO(김효문) (전자음악 그룹 클럽헌터 작곡,프로듀서) 히트곡으로 '디스코 몬스터'가 있다.
- Bagagee Viphex13: 판소리와 테크 하우스를 접목한 곡을 내기도 하였다. 단 믹싱의 수비범위는 다양해서 근래에는 D'n'b쪽등 비주류 장르의 믹싱도 가끔 선보일 정도.
- Baryonyx: 드럼앤베이스 위주로 활동. 밀러 사운드 클래시 코리아에서 우승도 했다.
- Basskrap: 하드스타일 DJ
- Beejay: 1996년부터 활동, 클럽 옥타곤 설립자, 믹스믹스티비 소속
- Better: 믹스믹스티비 소속
- Blossom
- Blosso
- BRLLNT
- Bstiroad
- Cabinett
- 카프리(DJ)
- 케이스핏 (Casepeat) : 대한민국의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영화 음악 감독, DJ로 2015년 12월 7일 이효우 - My Dol (Casepeat Dubstep Remix) 리믹스 싱글 데뷔 이후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 장르는 EDM과 트랜스(음악)이며, 발매 음반이 아민 반 뷰렌의 A State of Trance, 앤드류 라옐의 Find Your Harmony Radioshow, Aly & Fila의 Future Sound of Egypt Radio, Paul Van Dyk의 VONYC SESSIONS에 소개된 적 있다. 영화음악 및 트랜스 위주의 EDM DJ 활동중이다. 최근에는 테크노와 트랜스를 혼합한 곡들을 내는 것으로 보인다.
- Carlos Juan
- Cchekoz: 덥스텝 DJ
- Cream
- CHUYO
- Cowens
- D-Steal
- Daisy
- DAY WALKER : 과거 그룹 Garenz 소속.
- Deepshower: 칠, 딥하우스를 주로 구사한다.
- Destroy: 홍대 클럽 베라 레지던트 DJ
- Deva: 홍대 클럽 베라 레지던트 DJ
- Dguru
- Distortion Loader: 과거 Hard Dance Drivers 소속이었으며, 현재는 HARD MAKER를 운영중. HARD SHOT 파티를 진행중이다. 하드스타일 DJ 이다.
- DJ Bowlcut
- DJ 처리: 과거 나미와 붐붐을 활동을 했으며 철이와 미애 활동을 했으며, 2001년 DJ처리를 데뷔하였다.
- DJ Conan
- DJ Emess Red bull 3style 2회 우승자(2017년 2019년), 2024년 6월 발매된 RIIZE Siren곡을 스크레치 피쳐링 했다.
- DJ 한민: Show Me Your BBA SAE 히트곡을 낸 그 DJ.
- DJ JINWOOK: 올해로 20년 경력의 베테랑 DJ로 디스코-소울-펑크-하우스 의 넓은 범위를 가진 바이닐 DJ. 해방촌 DISCOSURF 의 수장.
- 에드머
- DJ KOO
- DJ 로즈 : 전직 미스코리아 출신 겸 DJ
- Dmekk
돈 스파이크- Dream Hackers: Pure100%와 함께 At Night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 Drill
- F_F : Beejay 의 DNB 활동명
- Fabu
- Fatrik
- Ferry: 캐나다 출신 DJ.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어 실력이 굉장히 출중하며 귀화하여 하씨 성을 가지게 되었다.
- FIRST AID: 과거 miao등의 명의로 동인 음악 활동, 이후 DJMAX에 악곡을 투고한 경력이 있으며, 복고 힙합 아티스트인 기린에게 리믹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 Flash Finger: 본명은 김정환. 유튜브에 디제잉 강좌를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연재하였다. 첫회보기 디제잉에 관심이 있어서 입문하고 싶다면 여기서 기본기를 알아두는 것도 좋다.
- Freakhouze
- FRNK
- Fuzz
- Garenz: P.Nutz(박승도 디씨톰 대표)와 Day Walker의 2인조 DJ 그룹. 2019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마지막 공연 이후로 해체했다고 한다. 현재는 각자 활동하고 있는 상태.
- Glory: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설립한 내츄럴 하이 레코드(NHR) 소속이었으나 그 사건으로 인하여 소속사가 해체되어 현재는 나온상태.
- G-Park: 박명수가 DJ를 할때 쓰는 네임. 박명수의 어떤가요를 계기로 매년 UMF Korea에 출전하고 있다. 2013년에 첫 출전한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호불호가 굉장히 갈렸는데, 그 게 2012년에 게스트로 와서 메인스테이지에서 개판 쳤던 장근석 때문이였다. 때문에 인기 연예인의 DJ 데뷔에 부정적이였던 리스너들의 평에 의하면, 장근석 따위와는 완전히 다르게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실력을 보여주며 호평 받았다고 한다. 2014년에도 3차 라인업에 올라오고, 2015년에는 아예 출전 사실이 모 기레기에 의해 까발려졌을(...) 정도로 꾸준히 출전하면서 실력은 향상되는 모양. 지금도 꾸준하게 데모나 샘플을 올리면서 지팍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유명해졌다. 혹평을 받았던 박명수의 어떤가요 또한 2020년 현재 꾸준히 재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하드웰 온 에어 무단 도용 사건 이후 UMF Korea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 G-Star
- GONGSTAR
- GooseBumps: DIPCOIN 크루 소속 DJ 겸 프로듀서 최근에는 AOMG에 합류하였다.
- Haechi
- 하세가와 요헤이: 장기하와 얼굴들 출신 기타리스트.
- Hausk
- Heejoo(희주에요): 과거 중국 쪽에서 DJ 활동하던 현 국내 틱톡커이다.
- House Rulez
- HOYA
- Hush: 원주 출신의 여자 DJ[1], 페이스북에서는 DJ HUSH라고 불리며, 인스타그램에서는 femaledjhush라 불린다. fdj 에서 top 100에서 94위로 든 적이 있다.
- Hwan
- HYO(소녀시대 효연)
- Hyper
- Hyuky (Glen Check)
- Hogun 건조하고 단단한 소리와 심미적이고 오묘한소리의 섞이지않을것 같은 소리의 섞임을 지향한다.
- 이나
- IMLAY
- IMP
- Insidecore
- INWON: 홍대 클럽 베라 타임 레지던트 DJ
- ISCO: 이태원에서 활동하는 DJ. 귀여운 외모로 승부한다.
- J-Cat
- Jade Key
- Jina
- Joey
- Juncoco
- June One (Glen Check): 실제로 그는 언더그라운드 씬을 접하면서 음악 성향이 많이 바뀌었다.
- Junkilla
- 요한 일렉트릭 바흐
- J-Path
- Kago Pengchi
- Kataploks: 한국 로컬 트랜스 팀인 TRANCEMPIRE의 멤버이자 2019년부터 Infrasonic, Emergent Music, Black Sunset Music, RaveUp Records, Soluna Music, Big Toys Production(Freegrant Music) 등의 트랜스뮤직 레이블에 음악 발매를 하고 있는 Trance & Progressive DJ겸 프로듀서이다. Markus Schulz, Super8 & Tab, Assaf, Monoverse 등 글로벌 트랜스아티스트에게 발매한 곡들을 서포트 받았다. 2022년 4월 Infrasonic Recordings의 서브레이블인 Interstate Recordings에서 발매한 Amethyst E.P는 Armin van Buuren과 Andrew Rayel 의 서포트를 받기도 했다. 2023년 Ørjan Nilsen의 레이블인 In My Opinion에서 발매한 트랙인 Bukhansan (북한산)은 네덜란드&벨기에 트랜스 프로듀서 듀오인 Xijaro & Pitch의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Chasing Dreams Volume.1 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 Kiddo
- Killaton
- Kindergarten: 옥타곤의 고정 디제이로 유치원 교사, 패션업체 마케터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가졌다. DJ 예명 킨더가튼도 유치원 교사 경력에서 가져온 것.
- KINGMCK
- KIRIN
- Kisoo
- LIID
- Lino: 주로 하우스 음악을 플레이 하며 프로듀싱을 통해 오리지널 음악들을 자주 발매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하우스 계열의 음악들을 제작하고 플레이 하는 편
- Luna
- Luna Pirates: 3인조 혼성 그룹. 간혹 밴드로 라이브 하는 경우도 있다.
- Massive Ditto
- Mazestik
- Maximite
- Mercury
- Mewloud
- MINIMONSTER: 덥스텝 DJ/Producer. 다수의 발매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Bass Music Records인 INVADERz 인베이더즈를 운영중이다. 또한 베이스뮤직 커뮤니티인 ZACK HAMMER 또한 이끌어가고 있다.
- Miniverse: 본명 이영민. 1979년생. 강릉 클럽 웨어하우스 대표이자 DJ활동도 하고있으며, ING Entertainment 대표, SB BellyDance Academy 대표이다.
- 뉴진스님 - 스님 컨셉의 DJ.
- Moai
- Moota
- Moriarty
- Mushxxx
- Myo
- NEKTWORK
- Neo
- Night Tempo
- NOIRz: 과거 Hard Dance Drivers 소속이었으며, 현재는 HARD MAKER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드스타일 DJ 이다.
- Overdrive: 홍대 클럽 베라 현 음악감독
- P.Nutz: 본명은 박승도. 디씨톰 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도 하다.
- Pascal Dior: 과거 푸른거탑에 손담비 역으로 출연한 그 파스칼이다.
- Paul Bazooka
- Pure 100%
- Primit
- QUAN
- Radio Revolution
- Rana
- Rangevak
- Raiden: 평창올림픽 폐막식때 마틴 개릭스가 나오기 전 나왔던 DJ이다.
- Raw Fish
- Redflash
- RE:VIBE: 본명은 기준성. 사비 앤 기의 그 기준성이다. 사비어 로카의 컨디션 난조로 솔로로 찢어졌다고 한다. 솔로 활동을 시작으로 이름을 위와 같이 바꿈
- R.Tee
- RiraN
- Roem
- Roy Mikelate
- Rubato: 트랜스를 주로 플레이하는 DJ.
- RUHA
- Rustin Justin
- Schedule 1: 힙합 DJ이며 헤드라이너에도 출연했었다.
- SEFO - 버스킹을 전문으로 하는 DJ다.
- shÁun
- shut da mouth
- Siena
- Smasher
- Soma
- Somal
- Soo Lee
- SOPHI: 덥스텝 DJ
- SOULKAST : Staytunez 대표, 대구 클럽 Loopy, Bread Pub DJ
- Ssombo: 하드스타일 DJ이다.
- Suki
- Sunny Terrace
- Sunani 양양 베이스로활동중인 테크노 디제이
- Sura
- TAK
- Techzin: 문 레코드 소속 엠투의 고정 디제이였으나 현재는 엠투를 나와 프리랜서인 상황이다.
- Tezz
- Tiger Disco
- TK: 대구 클럽 AU 소속 DJ
- Toyo
- TPA: Glory와 마찬가지로 내츄럴 하이 레코드(NHR) 소속이었으나 그 사건으로 인하여 현재는 나온상태.
- Unkle
- Vanto
- Vamp
- Vandal Rock
- Wally
- Wooxi
- WaeGo: 홍대 클럽 베라 레지던트 DJ
- Xonic
- Yena
- Zin
- ZTKK
- ZB
박나래- 춘자
- 허조교 a.k.a. SGT GUNNER - 군인 조교 컨셉의 DJ.
2.1. 믹스믹스티비 출연자
- 모쉬댄스뮤직
- 엉클
- 요한 일렉트릭 바흐
- 전용현
- 0322:less
- 2NO
- 2TA
- 7ip7o3
- 9King
- Adroit Joe
- Afrodite
- Ahraam
- Ashiko
- Avalon
- Babykoool
- Bagagee Viphex13
- Baryonyx
- Beejay
- Better
- Blanche
- Bolm
- Byul
- Cchekoz
- Chayah (MUNICH, GERMANY)
- Chillax
- chukimaandal
- Clement
- Conan
- Cozyhoon
- CREAM(DJ)
- Daizy
- Dash Guy
- Dayoung
- Deathrow
- Deepshower
- Demicat
- Devin
- Dguru
- DJ Casper (UZBEKISTAN)
- DJ Emess
- DJ Joody
- DJ Tezz
- E3
- Edgar Sound
- Esai
- Evilsound9
- Fallens
- Flextap Jazzy
- Funny
- Four Color zack (USA)
- FRNK
- Funkin cat
- Gamma Knife
- Glee
- Goat the funky
- Grace Kim
- Grid
- Gyusco
- Hegotsound
- Hodori
- Hogi
- Honey Cho
- Hunter
- Hydey
- Hyesung
- Hyunhee
- Ichangedmyidalot
- Illumi
- IMLAY
- Jamjari
- Jazzyboi
- JEREMY CHEUNG (HONGKONG)
- Jesse You
- Jisang
- JULIO VICTORIA (BOGOTA, COLOMBIA)
- Juncoco
- Junsngwon
- Juntaro
- Kayon
- Kico
- Kiki
- Kimdongsun
- Kimgundi
- Kim Happy
- Kingmck
- Klldr (MUNICH, GERMANY)
- Kozi
- Kreixkim
- Kugel
- Kuma
- Kwon Yeonsu
- Lauren Yoon
- Lee Jungmin
- Lee Kunhee
- L-Like
- Lioncloud
- Llama
- Loozbone
- Mar Vista
- Mewloud
- Mewzoo
- Mid Air
- Minhyun Koo
- MINIMONSTER
- Minz won
- Miryo
- Monika
- Mosey (PARIS, FRANCE)
- Mushxxx
- Nanamilk
- Narsis
- Nght Vision
- Noah1luv
- Odix
- Oenn
- Oh eunbyeol
- Oing
- One day one coke
- Oxydoomer
- Paralyze Idea
- Pastello
- Peakboy
- Pinae
- PingPong
- Psyche
- Psytonic
- Pure 100%
- Radio Revolution
- Red Pic Flower
- Rerekat
- R.I.M
- Roxy
- Roots
- rose
- Runxia
- Rtrp
- Rubato
- Ruff
- Ruppy
- RYOKO (FUKUOKA, JAPAN)
- Saint Miller
- Sanha
- Santiablo (NYC, USA)
- SARICA (MUNICH, GERMANY)
- Seesea
- Sehee
- Seohyun
- Seon Hyul
- Shanell
- SHAUN
- Shinmasta
- Short Finger
- Sina Hill
- Skiida
- Sky
- Smiley Song
- Soraere
- SujinPaak
- Sun Gin
- Superfly
- Sterling silver
- Taeryn
- Taewon
- Techzin
- Thursday
- Tiger Disco
- Tim Thal
- Una
- Une
- Uni
- Vakki
- Vandal Rock
- VDR
- Voidrover
- Voynich J
- Will Not Fear
- Whatisyourlastname
- Wish
- Womenwhokill
- Yann cavaille
- Yena
- YIGITOGLU (TURKEY)
- Yonbi
- Yuna
2.2. 서울커뮤니티라디오[2] 출연자
- Alter Ego Seoul (APACHI, GRAYE, JUNE ONE(Glen Check), SINQMIN, Xin Seha)
- Apromani
- Ahpm&Slpm
- C'est Qui (Closet Yi, Naone)
- Closet Yi
- Cobahn
- Davotab: Bagagee Viphex13이 운영하는 레이블
- Dguru
- DTSQ
- DJ Bowlcut: Seoul Community Radio 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DJ Silent, J.fitz란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 DJ Sin
- DJ JINWOOK
- DIM SUM
- Wavecord (구 East Disco Wav.) (Tiger Disco, Junmo, Jesse you, Mellan, Baxa)
- FRNK (XXX)
- Kim Kate
- NAONE
- NOV
- Jeju Digital: 한국과 영국을 오가는 이.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 JNS
- Sarovia
- PLAN8: Almost90 크루 소속의 프로듀서.
3. 해외
3.1. 덥스텝
- 040
- 12th Planet: Skrillex의 절친 덥스텝 DJ. SMOG레이블의 설립자. 롤링스톤지 인터뷰에 따르면 Skrillex가 덥스텝으로 뜨기 전, 신용불량자 생활을 할 때, 덥스텝 DJ인 12th Planet의 도움으로 덥스텝을 하며 유명해졌다고 한다. Skrillex의 Bangarang 앨범에 수록된 Right On Time은 12th Planet과 Kill The Noise 그리고 Skrillex의 합작. 또한 2016년에는 Virtual Riot과 Twine과 꼴라보한 곡이 수립된 "Gully Squad"가 나오면서 다시 유명해졌다.
- 16 BIT: Moody Good 과 Jason Morrison 으로 구성되어있다. Noisia의 Machine Gun을 리믹스한 곡이 유명하다.
- 1uP: 지금은 활동이 없다.
- 50 Carrot: Gentlemen's Club의 멤버로 Coffi, Soloman과 함께 활동한다. 대표곡으로는 Wiz Kid가 있으며, 해당 곡은 Getter의 리믹스곡으로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 501: 2016년 이후에는 활동하지 않는다. 501 - The Final Cut
- Ace Aura
- Acting Damage
- Adair
- Adventure Club
- AFK
- Ajapai: 일본의 덥스텝 DJ. Excision의 레이블 Rottun Records에 초창기부터 EP를 릴리즈하여 초중기 덥스텝 신에 어느 정도 이름을 알렸다. 현재에도 Rottun Records에서 활동중이다.
- Akira Kiteshi: 그냥 이름 좀 알려져있던 DJ였지만, Step Up 3D에 음악이 쓰인 이후로 팬들이 점점 늘고있다. 가장 유명한 Step Up 3D에 나온 Pinball. 들어보자.
- Algo: 리딤 스타일이 돋보임.
- APNEA: 한국의 6인조 그룹. 다만 한국어 노래는 하나도 없다.(...)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의 오프닝 노래로 사용되었던 Dead Quartet이 이 그룹 곡이다.
- Astronaut: 원래 일렉트로 하우스 같은 테크노를 잘 만들지만, 덥스텝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지금은 Disciple에서 공연만 하는중. Myro가 Astronaut 소속이다.
- Au5: 덥스텝 뿐 아니라 하우스나 트랜스 등의 장르를 선보이기도 한다.(사실 초창기에는 트랜스를 만들었다.) 우주공간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사운드를 지녔다. Monstercat 소속.
- Audeka
- AWE
- Aweminus: 실제로는 덥스텝 중반기부터 활동하며 Getter의 Fallout을 리믹스하는 등의 활동을 했으나 널리 알려지지는 못하였고, Never Say Die:Black Label에 EP를 릴리즈함으로써 잘 알려지게 되었다.
- Axel Boy: Never Say Die:Black Label로 유명해진 분. Phantom Pain EP로 유명해졌고 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하다. 현재는 올드스쿨 덥스텝으로 넘어갔다.
- Azazal: Meowstep을 만든 아티스트이였으나 2016년 11월, 그의 집이 강아지와 함께 불타면서 천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당했다고 한다. 그 이유로 Tryple이 Azazal와 합작을 올리려 하였던 Meowter Space가 5개월까지 지연되는 등 다른 아티스트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현재 #SaveAzazal 캠페인이 DubstepGutter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 막바지로 가고 있다. 다행히 지금은 정식복귀하여 다시 작곡을 하고 있다.
- Badklaat: 리딤 덥스텝 초기부터 곡을 만들어 왔다. 현재는 Never Say Die Records 소속.
- BAR9: UK 덥스텝 스타일의 작곡을 많이 한다.
- Bare
- Bare Noize: 어두운 스타일의 덥스텝을 잘 작곡한다.
- Barely Alive: Disciples Recording의 패밀리로, 이전에 Firepower Records와 레이블 크로스오버 EP인 Cyber Bully를 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 'We're Barely Alive LP'로 상향세를 타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똑같은 레이블의 패밀리인 Virtual Riot과 꼴랍도 잦은 편. 대표적인 곡으로 'L D R U - Next To You (Feat. Savoi) (Barely Alive & Virtual Riot Remix)', 'Barely Alive - Binary (Barely Alive & Virtual Riot Remix). 꼴랍이 잦은 이유는 스타일이 같아서랄까. 요즘엔 Marshmello와 Bear Grillz 같이 고유의 헬멧을 착용하고 공연을 한다
얼굴은 보여줬으면서 - Barron: 2015년 10월 1일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 Bassnectar: 우블베이스의 음을 높인듯한 느낌으로 지릭지릭거리는 음색이 특징. 현재는 Low Tempo위주의 곡들을 만든다.
- Bear Grillz: 미국출생의 DJ ,곰수트를 입고 디제잉하는것으로 유명하다.
늙은이 - Benga: Skream과 죽이 잘 맞는 흑인 덥스텝 뮤지션. 상당히 날카로우면서도 묵직하게 떨어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역시 Magnetic Man 멤버.
- Big Chocolate: 하드한 드랍을 떨어뜨리는 덥스텝 아티스트. 초기에는 일렉트릭 하우스를 작곡하던 것처럼 보이나, I'm Shot EP 이후 덥스텝으로 선회했다. 마크에 성조기가 있다.
- Blanke
- Bobby Duque: Skrillex의 친형.
- Bommer
- Borgore: Gorestep, 즉 메탈에 덥스텝을 접합시킨 장르라는 덥스텝의 파생 장르를 만든 장본인. 덥스텝 곡에 자신들이 랩을 하며, 내용은 무지 야하다.(...) 커버도 야한 편 ,Buygore 레코드사의 수장이다.
- Bossfight: Milky way로 유명해졌고 덤스텝, 글리치 합을 주로 만든다. 최근에는 덥스텝을 중심으로 한 "Next Wave EP"를 몬스터캣 사에 릴리즈했다.
- Bones Noize
- Bukez Finezt: 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하고 기묘한 아티스트. 기존부터 68 Stitches 등의 곡으로 덥스텝 매니아층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결정적으로 Disciple에서 "Tired Of Your Dumb Shit EP"라는 할로윈 기념 EP를 올리고 히트를 쳤다.
- Burial: 덥스텝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명반 Untrue를 만들었는데 공연을 안한다.(...) 자기가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5명도 안된다 카더라.
- Calcium
- Candyland: 모든장르를 다하신다고 한다.
- Carbin: Carbin - Throne
- Caspa
- Chaosphere
- Chase & Status
- Chime: Xilent와 스타일이 굉장히 유사한 아티스트. 하지만 Xilent보다 퓨처 베이스 물씬나고, 드랍땐 Xilent보다 오히려 강력해지는 스타일이다. 이 분의 인트로들은 거의 대부분 오르골 소리로 시작한다.
- Chodegang: Barely Alive, Dubloadz와 Virtual Riot의 꼴랍 명칭. 리딤을 중심으로 작곡하고 있으며 Barely Alive같은 경우 레이져 파트를 가능케 하여 호응을 얻었다. 정작 이 3명 모두 이모티콘이 달린 마스크를 쓰면서 페이스북이나 공연 등에 쓰고 다닌다. Chodegang - It's Chodegang Motherfucker
(패드립..?)Chodegang - Boy Were They Wrong핱하흩흐!어디서 많이 들어본 샘플인데?2018년 Dubloadz가 Disciple에서 나감과 동시에 이 아티스트 단체도 동시에 역사로 사라졌다. - Chrispy
- Code:Pandorum: Deathstep[6] 장르를 통해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주로 Prime Audio에서 활동하며 Crowsnest 소속이다. 데스스텝뿐만이 아니라 헤비덥스텝, 하이브리드 메탈스텝, 하이브리드 트렙같은 장르도 한적이 있다. 최근같은 경우 The Dub Rebellion[7]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약간 인지도를 높였다.공연이나 영상을 찍을때 항상 고유의 하키마스크같은 눈구멍이 뚤리고 입이 찢어진듯한 마스를 착용한다. 현재는 신규앨범 Art of the Devil로 인지도가 차츰 올랐다. 현재는 데스스텝의 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벤의 삶' 이라고 불리는 데스스텝의 대명사이기도 한다. 그의 곡은 현재 공식 R-18로 지정돼있으며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왠지 성인용 영상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구글플레이 음악에서는 R-18로 지정돼있으며 스웬 셀카 본인도 R-18이 되면 청자들의 밤위가 좀아지므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Art of the Devil도 R-18로 지정돼있으므로 나중에 나올 신규 앨범도 R-18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Croswnest와 함깨 Gods Army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그룹도 운영하고 있다.
- Coffi: Gentlemen's Club의 멤버로 50 Carrot과 Soloman과 함께 많은 활동을 해 왔다. 기존 인지도는 50 Carrot보다 조금 못한 수준이었으나 Flux Pavilion의 Bass Cannon을 리믹스해서 더욱 유명해진 아티스트.
- Coki: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덥스텝곡인 Spongebob을 프로듀싱함. Mala와 함께 Digital Mystikz 라는 듀오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초기 덥스텝 장르에서 많은 곡을 내었다.
- Colbreakz:
지오메트리 대쉬 버프는 개뿔'10000'으로 유명해짐. 사실상 이사람의 곡들은 멜로딕 덥스텝, 일렉트로, 글리치합에 가까움. - Cookie Monsta: 2020년 10월 3일 그가 속해있던 레이블 Circus Records가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 Creation
- Crizzly
- Cromatik
- Crowell
- Culprate
- Cyberoptics
- Cyrus
- Crywolf: 멜로딕 덥스텝을 주로 제작했으나 점차 미니멀한 인디성향 사운드로 전향.
- Dack Janiels
- Dabin: 캐나다의 토론토 출신 dj로 작곡의 일부분은 베이스 기타를 이루고 있다.
- Danny McCarthy: 동명의 미국 배우와는 다른 인물, Silver Scrapes의 작곡가.
- Dark Elixir: 10분짜리 곡도 만들었다 카더라.
- Datsik: Excision과 Downlink의 동네 친구 사이이다. 리믹스로도 유명하고, 오리지널 믹스도 유명하다. Excision과 Downlink와의 합작이 많다. 덥스텝을 기계음으로 범벅해버리자 그 이후로 많은 덥스텝 뮤지션들이 기계음 범벅을 쓰기 시작했다. Datsik 서부터 거부감을 느끼는 리스너가 많다고도 한다. Firepower Records의 설립자이다.Datsik - Juicebox
근데 이 노래는 글리치합이다.., Ephwurd 의 멤버로 Bais Haus 와 같이 활동한다. 2018년 자신이 성폭행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결국 자신이 만든 레이블인 Firepower Records에서 음악 활동을 중지했다. - DEADLYFT
- Detrace
- Destroid: Excision, Downlink, Space Laces의 일렉트로닉 밴드. Ajapai, Bassnectar, Far Too Loud가 프로듀싱에 추가로 참여했다.
- Det
- Diamond Eyes: 멜로딕 덥스텝 분류를 마스터급으로 하시는분. 요즘엔 퓨처 배스 등 다양한 장르를 올리고 있으며 피쳐링까지 하고 있다.
- Diamond Pistols
- Digital Mystikz: Deep Medi Musik의 대빵인 Mala의 덥스텝 유닛. Deep Medi Musik 스타일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다.
- Dion Timmer: 네덜란드인의 17살(한국 나이)의 연소 DJ, 최근에 Monstercat의 패밀리가 되어 'Panic'이란 곡을 내놓았으며 최근엔 VIP 버젼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Excision이랑 꼴랍이 많았으며 대표적인 예로 하이브리드 트랩의 'Final Boss'.
17살의 나이에도 저정도 실력이면 굉장한겁니다 여러분이 아티스트는 Excision과 Cookie Monsta, Barely Alive와 함께 'Excision 2017 Tour;The Paradox'공연의 주요 타자이다.17살인데 무대에 18세 이상의 공연이 있다고...곡들 같은 경우 전자 소리가 많이나는 Excision이랑 유사하다. - Dirtyphonics: 4인조 그룹으로, dim mak에서 EP를 출시했다. Linkin Park의 곡을 리믹스하기도 했다.
- Disfigure: Blank, Hollah!로 유명하다.
- Disonata
- Distance
- D-Jahsta: Deathstep의 정상급 아티스트. Two Steps From Hell로 유명하다.
- DKS
- Dj Khalse:캐나다 출신 아티스트, 덥스텝,일렉트로닉 하우스등 여러장르를 한다
메일 답장이나 SNS에 발신자의 응답에 잘 안 응하는듯 보인다 신비주의 컨셉인지 이 아티스트의 사진을 검색하면
방독면 사진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실제로 라이브할때도 방독면 쓰는거 아닌지 의심되기도 한다 (sns등 한번도 얼굴이 공개된적이 없다) - DEMESTA-Deathstep 아티스트
- Doctor P:
닥터 페퍼Sweet Shop 이라는 명곡을 뽑아낸 아티스트. - Document one
- Dodge & Fuski:
um... yeah it's pretty good(Big Riddim Monsta (w/12th Planet)의 가사 중 하나)Disciples Recordings의 패밀리. 사운드는 약간 글릿치홉의 느낌이 물씬 난다. 2년전에 한국으로 내한온적이 있었다. 대표적인 곡으론 'Your Love', 'Bring It Back'등등. Dodge = JVST SAY YES - DotEXE: 이분의 페이스북을 보면 장르로 모든것을 다한다고 한다.
EV3RYTH!NG !! - Downlink: Datsik, Excision과는 동네 친구 사이로, 함께 Destroid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Uplink Audio라는 레이블의 수장이다.
- Dr. Ozi: 최근 Never Say Die:Black Label에 EP를 릴리스하기도 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Never Say Die에 아예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대표곡으로는 Loose Cannon이 있다. 또한 Axel Boy의 Phantom Pain을 리믹스하여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 Dubba Jonny: A Brief Tutorial On Dubstep Production 이라는 곡이 유명하다. UKF과 친한 듯.
- Dubloadz: 기존부터 특유의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고, Rottun Records와 SMOG 등에서 곡을 내고 50 Carrot, Axel Boy, 12th Planet등과 콜라보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해 왔다. 대부분의 액체괴물스러운 앨범 아트 그림들은 본인이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신이 그려놓은 액체괴물들의 대부분은 전부 Cuck Life EP에 올려졌다. 공연할때 장난기가 넘치는 편이다. 본명은 윌터 와일드다.
그런데 Walter Wilde라는 아티스트가 있다(!)Disciple Recordings의 패밀리로 참여한 후에는 기존 팬들이 본인 색깔이 너무 사라진 것 같다고 비판하기도 한다.게다가 Disciple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최근엔 Disciple에 탈퇴하여 Disciple 팬들에게 아쉽다는 평을 남기고 있다. - Dubscribe: 일본의 덥스텝 DJ, 프로듀서.
- Dubsidia
- Dyatic
- ECRAZE: 프랑스 출신으로 Graphyt와의 합작이 잦다. Never Say Die: Black Label에서 활동하고 있다. Graphyt & ECRAZE - Dreams & Nightmares
- Edmmer
- EH!DE:
매드무비곡으로 상처받고 있는 프로듀서 중 하나Different heaven 과 합작한 My Heart로 유명하다. 최근엔 Never Say Die:Black Label의 Spaceship EP에서 Krimer, Spag Heddy의 꼴라보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그밖에도 Krimer와 Take That을 만들어서 Never Say Die에 이름을 올린적도 있다. - Emalkay: 펜듈럼 3집 Immersion에 수록되어 있는 Watercolour를 덥스텝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적이 있다. When I look at you 라는 명곡을 뽑았다
- Eptic: 다른 프로듀서와 다르게 스타일이 크게 바뀌지 않는 아티스트 중 하나. Eptic - Gun Finga
- Ephwurd
- Excision: Datsik, Downlink과는 동네 친구 사이다. Datsik의 음색과 비슷하다. 1년마다 Shambhala라는 대략 90분짜리 리믹스를 낸다. 샴발라는 매년 8월 초마다 캐나다의 살모지방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Rottun Records의 설립자. 덥스텝계에서는 언제나 최상위. Excision - X-Rated. 또한 최근엔 총 13곡의 Virus LP를 만들어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 EXTRA TERRA
- F3tch
- Far Too Loud: 이 프로듀서 역시 Astronaut와 같이 일렉트로 하우스를 더 만든다. 하지만 항상 덥스텝 요소 몇개가 들어간다. 여러 레이블에 출전했고 또한 Drop The Bomb로 히트를 친 아티스트이다.
- Feed Me: 본디 시각디자이너 출신이었으나, 일렉트로 하우스 및 덥스텝도 작곡하게 되었다. 유명한 Feed Me의 캐릭터는 자기 자신이 디자인한 것. 드럼 앤 베이스를 만드는 Spor의 정체도 이 사람이다.
- Flux Pavilion: I can`t Stop, Bass Cannon이라는 레전드급 노래를 뽑아낸 후로는 중박을 치고 있다. Circus Records의 설립자. [8]
- Forbid
- Fytch
- The Frim:
DJ중 병맛끼 충만한 아티스트Excision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요즘엔 Disciple에서 출현해서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고 Barely Alive와 합작한 Sombody's Cream이 유명했다. - Trollphace: Wiwek 못지않게 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하다.
- Fractal: Monstercat 소속 아티스트. BT가 많이 지원해준다. Au5랑 비슷.
- Franky Nuts
- Frequensphere: 멜로딕 데스스텝이라는 조금 특이한 장르로도 활동하는 터키 출신 아티스트.
- Funtcase: 아티스트 이름이 정말 이상하고 기묘하다. Circus Records 원년멤버, Disciple에서 몇번 출현했고 마스크를 쓰면서 공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 Fox Stevenson: 드럼 앤 베이스와 덥스텝,하우스를 왔다갔다하며 활동하는 아티스트, Disciple의 패밀리라 하지만 사실적으론 Disciple 공연은 참여하지 않는다. 스타일이 다른 아티스트와 다른것도 특징이다. Cloudhead Records의 수장.
- Gemini
- Genetix
- Geoxor: 그리스 출신의 아티스트로, 중독성있는 비트와 곡마다 항상 들어가 있는 목소리 아닌 목소리가 특징이다. 2020년 중반기 기준으로 인지도가 점점 오르고 있는 중이다.
- Gentlemens Club: Soloman, Coffi & 50 Carrot
- Getter: Firepower Records소속이었으나 OWSLA로 옮겨 EP를 낸 후 기존 팬들이 약간 실망했다... 물론 옮긴 이후 Head splitter,Rip N Dip 등 명곡을 뽑아내기도 했다.
Suh Dude이젠 이양반이 PINK GUY와 꼴랍까지!!(?!) - Ghastly: 일렉트로 하우스 계열을 거의 전문적으로 만지나 덥스텝도 관할한다.
- Gh0sh
- Gioser
- Grabbitz: 멜로딕 덥스텝 부류를 많이 만든다. 최근엔 덥스텝 활동이 부쩍 줄어들었으나 보컬 활동으로 deadmau5의 Let Go의 피쳐링으로 나오는 등 큰 관심을 이끌었다. 사실 Grabbitz는 Let Go 이전부터 Monstercat에서 활동하면서 곡의 90%가 자신의 보컬로 이루어져 있다.
- Graphyt: 프랑스 출신으로 ECRAZE와의 합작이 잦다. Never Say Die: Black Label에서 활동하고 있다. Graphyt & ECRAZE - Dreams & Nightmares VIP
- Guillotine
- Habstrakt: 사실 베이스하우스로 더 유명하다. 다만 MUST DIE! 등의 Never Say Die 멤버들의 합작으로 덥스텝으로 유명해지긴 했다.
- Helicopter Showdown
- Herobust:
영웅불탐Mad Decent 등 다양한 레이블에서 활동하였으며, Knife Party의 Destroy Them With Lazers를 리믹스 하기도 하였다. 전자소리를 굉장히 만능적으로 만지고 있다. 그가 리믹스하는것은 "Herobust Remix"로 쓰지 않고 "BUSTED By Herobust"라고 한다. - HE$H
- Horsepower Productions: 과거 개리지 시절부터 쭉 이어져 온 4인조 그룹. 묵직한 베이스 드랍을 기본으로 해서 개리지와 덥 사이를 오가면서 음울한 스타일의 음악을 한다. Gorgon Sound는 Tempa의 Ammunition & Blackdown Present: The Roots Of Dubstep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 Hugeative
- Harsher-데쓰스텝 아티스트
- Harsh-데쓰스텝 아티스트. Harsher랑 이름이 비슷하다
- HaXim- deathstep.
- Ill.Gates: Bassnectar 매니아라면 한번쯤 보았을 이름.
- ILLENIUM: Seven Lions와 같이 멜로딕 덥스텝 분류를 굉장히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Ashes LP로 히트를 쳤었고 최근엔 Seven Lions와 Said The Sky 그리고 HALIENE가 피쳐링하고 합작한 Rush Over Me로 히트를 쳤다. Ashes LP가 나오기 전엔 리믹스만 꾸준히 해온편. Illenium - Only One (Feat. Nina Sung)
- Init
- Iso:R
- IVORY: IVORY - Next Level IVORY - Next Level VIP
- Jack Ü: Skrillex와 Diplo의 듀오
- Jacob Plant
- James Blake
- Jarvis: 최근 브로스텝의 명대사.
- Joker
- JuJu
- J.Rabbit: 한국의 여성 그룹 이름이 절대 아니다.
- Kai Wachi
- Kannamix: 평가는 괜찮은데 사운드클라우드 팔로워는 5000명 정도밖에 안된다.
6년차 베테랑인ㄷ... - KDrew: Bullseye 로 유명한 아티스트 이다.
- Kill The Noise: Rip N Dip으로 유명해지긴 하였으나 그 전에도 유명하긴 하였다. 현재 이 아티스트의 폰트가 무료로 배포중.
- Kill Rex
- Killsonik
- KIVΛ
- Klaypex
- Kretan-데쓰스텝 아티스트. 묵직한 곡을 만든다 다른 아티스트에 비해 입문하기 힘들다
- KLRGRM: Trampa의 신스를 훔쳐 쓴다는 이야기가 있다?
- KOAN Sound: 덥스텝, 그리고 글리치 등의 음악을 하는 듀오이다.
- Kode9: Hyperdub 레이블의 설립자. 스타일은 전형적인 UK Dubstep.
- Kompany: Kompany - Firewall Never Say Die Records에서 활동하고 있다.
- Konec: 덥스텝보다는 드럼 앤 베이스 쪽 인듯.
- Kotori: Animestep의 창시자. 원래는 글릿치합쪽을 만졌으나 최근엔 리딤, 브로스텝에 이어 데스스텝까지 만지는 중. Fox Stevenson의 곡인 Miss You의 리믹스 콘테스트에서 압도적으로 우승하여 인기를 끌었다.
- Krimer: 유튜브의 The Dub Rebellion 채널의 주인장이 언더시절부터 계속 띄워주었던 아티스트. 결국 Never Say Die:Black Label에 Blow Up! EP와 Never Say Die에 Take That/Takeover EP 를 내고 Never Say Die Records에 들어갔다.
덕질 성공 사례Krimer - Fxck Around - Kromestar
- KROWW:데쓰스텝 장르를 주로 다루며 기계적인 느낌의 곡을 만든다
- Laser Laser Laser
- LAXX: 요즘은 거의 트랩만 만드시다가 다시 덥스텝으로 복귀했다. Hardcore가 그 예. LAXX - Hardcore
- Liquid Stranger: 초기에는 칠 아웃을 작곡했으나, 2010년부터 덥스텝을 자주 작곡하기 시작했다.
- Loefah
- London Nebel
- Lūx
- Mantra(만트라) - 브레이크스텝, 정글 계열로 분류되기도 한다.
- Mark the Beast
- Megalodon: Zeds Dead, SKisM, Stabby등과 콜라보를 하는 등 덥스텝계에서는 알아주는 아티스트이다. 브로스텝 느낌도 물씬난다.Megalodon - Next Level(feat. Gravity)
- MARAUDA: Casket으로 유명하다. 원래는 Mastadon이었지만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15살. MARAUDA - Casket
- Melamin
- Midnight Tyrannosaurs: 무려 15곡이 넘는 앨범을 무료로 출시했다. 샘플의 장인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다크한 느낌, 장난스러운 느낌 등 여러가지 스타일의 덥스텝을 만든다. 이번엔 30곡짜리를 공짜로 뿌렸다... 이쯤되면 기부천사. 2016년 이후에는 Never Say Die: Black Label에서 활동하고 있다.
- Minesweepa
- MitiS[9]: 우블베이스를 배제하고 투 스텝 비트와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초점을 맞춘 덥스텝을 구사한다. UK 덥스텝에 가까우며, 칠 아웃과 섞인 칠스텝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꽤 있다. 덥스텝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도 작곡한다.
- Modestep: 팝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된 밴드. 우블보다는 토킹베이스에 더 중점을 둔 노래들이 많다.
- Mord Fustang
- Mount Kimbie
- MrG
- MUST DIE!: 일본 관련된 노래 이름들이 많다.
오니쨩귀갱 요소가 은근 많은 아티스트이다. 전엔 OWSLA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Never Say Die에서 활동중이다. - Myro: Disciple의 설립자. 이 프로듀서 역시 스타일이 특이하다.
- Nero: 원래 DnB 프로듀서였다. 언제부턴가 어떤 앨범 발매 이후로 덥스텝으로 변신. Promises는 Skrillex가 리믹스했던 곡이기도 하다.
- NGHTMRE: 싱글보다 합작이 더 많은게 특징이다. 사실상 트랩 디제이.
- The NOD: 덥스텝, 일렉트로 하우스 등을 하는 한국 아티스트이다. Plundered By Pirates EP 이후 활동이 별로 없다. Plundered By Pirates 공식 Soundcloud
- Nostalgia
64 - Noisy Wolf
- NOISIA: 네덜란드 출신 3인조 그룹사운드. 그룹명은 비디오에서 VISION이 거꾸로 잡혔던 것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 덥스텝뿐만 아니라 드럼 앤 베이스도 작곡한다.
- Nytrix
- Necuratu: 데쓰스텝 아티스트.
- oddprophet
- Oliverse: Axel Boy에 버금가는 올드스쿨 덥스텝 디제이. Tisoki와 콜라보가 잦았었다. Zomboy의 Lone Wolf를 리믹스하기도 했다. Zomboy - Lone Wolf (Oliverse Remix)
- Oolacile:
다크소울 맵 아닙니다전자 소리가 울렁차는 아티스트이고 2016년 10월 Disciple의 공식 패밀리가 되었다. 약간 귀갱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다 모르게 중독되는 맛이 있다. Virtual Riot x 12th Planet - Leave It Behind (Oolacile Remix) - Paul flint
- Pegboard Nerds: Monstercat 소속 프로듀서, Self Destruct라는 곡이 그렇게 유명하더란다. 최근엔 일렉트로 하우스 릴리스가 더 많은편.
- P0gman
- Panda Eyes:
판다 눈깔이 아티스트 같은 경우 초반엔 글릿치홉을 작곡했지만 지금은 스위스스타일 덥스텝을 주로 만지고 있다. Teminite와 합작한 Highscore가 큰 히트를 받으며 유명해 졌다.롤충: 매드무비곡이다!!!Panda Eyes - Lightbreaker 최근엔 Disciple에 들어갈 거라고 한다. Rampage 공연에서 깜짝출연하여 Virtual Riot이 이 아티스트를 소개한 적이 있기 때문. - Pelikann
- PhaseOne: 메탈에 영향을 받은 듯 한 덥스텝을 한다, 기타나 드럼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티스트, 2016년 여름즈음 UFO라는 곡이 비트포트 1위를 차지했다.
- Phiso:
Phiso리딤 덥스텝 위주 아티스트이며 대표곡의 예로 Jotaro가 있다야레야레 다제어째서인지 Phiso 자체가 밈이 되었다. Phiso 기념 액자 - Protohype
- Punishment:미네토리, 데쓰스텝 아티스트
- Ray Volpe: 거의 대부분 Dubstep 장르에는 "Volpetron 9000"을 붙이고 작곡한다.
It's Volpetron 9000!!!!!!Bipolar EP로 유명해졌고 또한 특유의 스타일 역시 그를 유명하게 해줬다. Getter와 친분이 많은편. - Razihel: 요즘엔 퓨처 베이스와 글릿치합만 만든다.
- Rednek: 노래중에 i'm not skrillex가 있다.(...)
- Rekoil: Fortress라는 곡에 Meet the Heavy를 쓴 듯하다.
And this is my weapon. - RIOT: Overkill이란 곡으로 유명하다.
- Riot Ten: 덥스텝과 트랩 장르를 만들고 있으며 Rail Breaker 진짜 박살낸다 등 다양한 노래를 만든다. 그러나 2024년 현재 이르러서는 가장 심하게 욕을 먹는 덥스텝 아티스트로 레딧 등지 커뮤니티에서 낙인이 찍힌 상황.[10][11]
- Rogue: 요즘엔 Kitchenstep만 만들고 있다. Monstercat 소속.
- Roksonix
- Roy Monsta
- Rusko: 공연도중 잠깐 잠깐 헤비한 느낌을 주었더니 사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어서 덥스텝을 시작했다고 한다.
- Ry Legit: 이제 막 덥스텝으로 들어온 아티스트. 기존에 다른 장르의 음악도 많이 했나보다. 기존 덥스텝의 낮은 음색보다는 깽깽거리는 하이톤의 리드를 자주 사용한다. Lightyear Records라는 레이블을 만들었다. Ry Legit 페이스북, 공식홈페이지
- Samplifire: 북유럽신화 스타일을 섞은 곡들을 만든다
- Savant
- Seppa
- Seven Lions:
칠사자.트랜스와 덥스텝을 융합한 형태의 곡들을 만든다. - ShockOne: 기존부터 Viper Recordings 등의 레이블을 통해 덥스텝과 드럼 앤 베이스를 작곡하며 명성을 얻어왔다. 특히 Polygon은 드럼앤 베이스 중에서도 전설적인 곡으로 남아있다. Haromonize이후 한동안 굵직한 활동이 없다가 Dillon Francis와 NGHTMRE의 합작인 Need You를 리믹스하였다. 또한 Virtual Riot의 Chemistry EP에 출현하면서 올드비들만 알던 아티스트로는 남지 않게 되었다..
- Signal
- Similar Outskirts
- Siskiyou
- Speo:곡 대부분의 이름에 행성 등 우주에 관련된 곡이 들어가는편이다 앨범자켓에도
행성의 대기권 등, 우주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 때문에 곡도 대부분 우주행성을 연상시키는 느낌이 크다 - SKisM: Never Say Die Records의 설립자. Experts로 유명세를 끌었으며 Trampa와 합작한 Black Hole도 유명하다.
- Skream: 덥스텝의 전설. 실질적으로 덥스텝이란 장르를 만든 창시자. 현재는 덥스텝은 하지 않고 디스코나 테크노 등 다른 장르 위주로 곡을 내는 편.
- Skrillex: 덥스텝의 판도를 뒤집어 엎은 인물. 기존 덥스텝에 비해서 약간 듣기 가볍고 수월하고 하우스 리스너가 들어도 거부감이 많이 없는 편. 하지만 골수 덥스텝 리스너들한테 꽤 까이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곡들이 덥스텝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는 것 같다. 베이스 드랍이 상당히 상큼(?)하다.
나이프 파티도 그런데? - Skrux: 덥스텝보다는 chill step, 즉 chill out + dubstep 의 칠스텝 장르를 주로 다룬다.
- Skybreak: 컬러 베이스를 주로 다룬다.
- Slander: 싱글로는 퓨처 베이스나 다른 일렉트로닉 장르를 많이 만지나 다른 아티스트와 만지면 기존의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WAVEDASH와의 합작인 Move Back가 좋은 예.
- Sluggo
- Slushii: 이 아티스트가 왜 덥스텝 분류에 있는지는 많이 의문이 가겠지만 사실 Slushii의 음악 소리가 덥스텝에 가깝고 또한 Far Too Loud와 Astronaut과 같이 여러 장르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 기본적으로 베이스 비트를 잘 다루며 이는 그의 생애와 음악을 시작한 계기와도 밀접해 있다 #
- Skope
- Soltan: 이런 괴물이 Section Z를 통해 EP를 내기 전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 Soltan - I'm The Soltan
- Space Laces: Excision와 합작요청이 잦으며 성공사례는 "Throwin' Elbows".
- Spag Heddy:
SpaghettiLove On First Sine 을 작곡하여 2014년도 덥스텝의 큰 변화를 주었다. 또한 Oh My!같은 경우도 큰 변화를 주었다. - Sub Antix
- Subject 31
- SubOxyde
- Subtronics - Subtronics - Wook Laser
- Sukh Knight
- Sullivan King: PhaseOne과 같이 메탈과 덥스텝을 혼용하여 사용한다. 이 아티스트가 덥스텝계에서 나오게 된 시초곡은 Dubloadz의 Break the Rail.
물론 피쳐링이였지만 - Stabby: 다른 아티스트와 합작이 잦고 또한 스타일이 특이하다. Never Say Die에서 Ronin EP를 낸적이 있다.
- Starkey: 미국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한 뮤지션. Planet Mu 레이블에서 유행하는, UK 덥스텝에 가까운 음악을 함. 초기 시절에는 뿅뿅거리는 장난스러운 사운드가 특기였다. 최근에는 우주의 느낌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진 듯 하다.
- SVDDEN DEATH: Mashmello와 합작을 자주 했다. SVDDEN DEATH & Yakz - Rock Like This 약간 하위(?) 개념의 명의로 보이드VOYD[12]가 있다.
- SYN
- Sennago:멜로딕 deathstep 아티스트, 종교적인 느낌,혹은 영물을 연상시키는 노래를 많이 만든다 (정작 본인은 무교..)
입문으로 좋다 - T-Mass
- Teminite: Panda Eyes와 합작 시도가 잦으며 성공 사례는 Highscore와 Adventure Time. 그밖에도 싱글인 Animals도 인기를 끌었다. Animals의 보컬은 Jauz x San Holo - OK!에도 쓰일정도이니.
- Terravita
- The Others
- Tim Ismag
- Tisoki: 다른 아티스트와 꼴랍이 잦은 이유때문에 여러 레이블에서 많이 출현한다. Never Say Die에서 Topi와 합작한 Undisclosed가 유명하며 Topi와 친근함이 있는듯하다. Backup 리믹스가 그 근거.
- Topi: 데뷔한지 얼마 안되고 또한 Monstercat에 나온 Backup이 유명세를 끌었다. Never Say Die의 Tisoki와 합작한 Undisclosed가 유명하다. 이 스타일은 Pegboard Nerds의 Downhearted 리믹스와 드랍이 비슷하다. Topi의 스타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 Torqux
- Trampa: 드랍 음이 꼭 쇠파이프를 톱으로 썰어버리는 것 같다. Trampa - Real Shit
- Tristam: Monstercat에 소속되어 꾸준히 릴리즈하고 있다. 2009년경 까지만 해도 테크노 트랜스 프로듀서였다. 최근엔 보컬 위주의 곡을 만들고 있다.
- Trivecta: Monstercat 소속 DJ로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이용한 덥스텝으로 유명하다.같은 집안의 Au5와 비슷한 분위기지만 Au5가 신비로운 음색을 강조한다면 이쪽은 서정적인 음색을 강조하는것이 특징.
- TrollPhace: 2016년 기준 스크릴렉스의 리딤덥스텝 스타일과 굉장히 유사한 프로듀서이다.
- Trolley Snatcha: 덥스텝 초중반기부터 곡을 만들어 온 아티스트. Barely Alive와 Twine이 합작한 Smash!를 리믹스하기도 하였다. Barely Alive x Twine - Smash! (Trolley Snatcha Remix)
- Truth: 대중적인 덥스텝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 딱 적량의 베이스를 사용하여 시끄럽지 않고 다소 고요한 덥스텝을 만드는 2인조 DJ. UK덥스텝이라 하기에는 약간 어둡고 무거운 스타일의 곡들을 만든다. Datsik의 Firepower Records 소속이며, Tempa나 Deep, Dark & Dangerous에서도 EP를 내기도 했다.Truth - Crimson
- Tryple: 덥스텝 부류의 미드 템포를 많이 작곡하는 아티스트이다. Azazal의 집이 불타면서 큰 충격을 먹었으며 Meowter Space를 2017년 1월에야 끝마쳤다고 한다. Tryple은 Azazal의 도움이 시급하다라고 Azazal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남겨주었다.
- Tut Tut Child: Monstercat 의 패밀리. Axel Boy와 약간 비슷한 음향을 지니고 있다.
- Twine
- Twofold: Xilent와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르다. Twofold - Incursion
- Upgrade
- UBUR
- USAO
- UZZI
- Variations
- Varien: 중세시대 배경이나 신에 대한 종교심이 가득한 노래를 많이 작곡한다. Valkyrie, My Prayers Become Ghosts 등이 그 예이다. 옛 명칭은 Halo Nova였으며 지금은 Chill Dubstep이나 Chillout, Breakbeat등을 더 많이 만진다.
- Vexare 덥스텝 dj중에서 제일 나이가 어리다 대표곡으로 the clockmaker라는 곡이 있는데 작곡 당시 16살이었다고..
가히 천재가 아닐수 없다 . - Viperactive
- Virtual Riot: Energy Drink라는 노래로 유명하다.
는 매드무비 곡으로 더럽혀 가진다.덥스텝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의 장르 분야로 곡을 뽑아내고 있는 프로듀서. 노래 특징은 글리치와 칩튠 사운드를 많이 넣고, 강하고 인상적인 베이스. 유튜브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편. Disciple의 멤버이며 Chodegang의 부대장. - Volant
- Walter Wilde
- Wikidill
- Woogie
- Wooli - Excision과 Evolution EP를 냈다. 이외에도 Kompany와 합작이 잦다. Kompany & Wooli - Bussback
- Wubbaduck
- Wubbix - 루마니아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 Wither - 데쓰스텝 아티스트
- XaeboR
- Xilent
- xKore: = Sonny Banks
- Xtrullor: Geometry Dash로 인해 유명해진 아티스트이며, 현재까지 아무런 레이블에 가입돼있지 않다.
다만 곡은 좋다고 - Zeds Dead: 트와일라잇 OST인 Blue Foundation의 Eyes On Fire를 리믹스 한 노래가 유명하다.
- Zeneth
- Zomboy: Skrillex와 표절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zomboy만의 특유한 그로울 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그 소리는 진짜 좀비를 연상케한다. 어떻게 보면 진짜 실력있는 아티스트다,
terror squad가 너무 유명해져서 밈화 되어버렸다sounds like terror squad - Zyzyx
*Wretched:데쓰스텝 아티스트, 음산하고 헤비한 곡을 만든다. 밝은 곡도 있다.
3.2. 슈란츠
- Boris S.
- Mental Crush
- Dj Lukas
- Robert Natus
- ViperXXL
- Albert Kraner
3.3. 정글/드럼 앤 베이스
- 1991
- 45 Roller: (a.k.a Shy FX)
- A.M.C
- AC13
- Air.K & Cephei
- ALB
- Alibi
- Alix Perez
- Alora
- Andromedik: DNB 위주의 멜로딕한 음악을 만든다.
- Andy C: Ram Records 의 수장이며 더블드롭으로 유명하다.
- Anile
- Animus
- Annix: Decimal Bass, Konichi 듀오. 2014년 부터 점프 업을 만들기 시작 하였으며 지금까지 쭉 이어오는 중.
- Apex
- Apollo II: 아트모스피어릭 정글의 대가 LTJ Bukem 의 이명
- Arnone
- Artificial Intelligence
- Audio
- Audioscribe
- B-Complex: 슬로바키아의 DJ. 본래 남성이었으나 2015년경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했다. Beautiful Lies라는 곡이 유명하다.
- Bad Company UK: DJ Fresh, DBridge, Maldini, Vegas 로 이루어진 4인조 드럼 앤 베이스 그룹.
- Bassnectar: 덥스텝, 드럼 앤 베이스, 드럼스텝 프로듀서.
- BCee
- Benny L
- Bensley
- Bert H
- Bl4ck Owlz
- Black Sun Empire: 멜로딕한 DNB 를 만드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빡센 뉴로펑크를 위주로 작곡한다.
- Blaine stranger
- Blanke
- Blokhe4d
- Blu Mar Ten
- BMotion
- Bop
- Bou
- Boxplot: Flite와 멜로딕한 스타일이 비슷함.
- Break: 미(美)친 사운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정체 모를 DNB 프로듀서로 곡들은 엄청나게 좋지만 SNS를 아예 안 하는 듯해서 그런지 정보가 거의 없다.
- Brookes Brothers
- Buunshin
- Bustre
- Calibre
- Calyx & TeeBee: 리믹스와 피처링을 제외하면 Calyx가 보컬을 맡는다.
- Camo & Krooked: Krooked가 보컬을 맡을 때도 있다.
- Cartoon
- Champion
- Changing Faces
- Chase & Status: 2인조 그룹으로 MTA Record의 수장. 특유의 어그레시브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곡은 Badadan
- Chords
- Circuits: (Kasra & InsideInfo)
- Clipz
- CLS
- Colossus
- Crissy Criss
- Cruk
- Culture Shock
- Current Value
- Cyantific
- Dan Dakota
- Danny Byrd
- Davip
- Dawn Wall: 리퀴드 전문 디제이.
- dBridge
- DC Breaks: 전에는 덥스텝도 만들었으나 이제는 DNB만 내는중.
- Deadline
- Dead Rumble [13]
- Decimal Bass
- Delta Heavy: Kaleidoscope 처럼 칠리퀴드계열 곡을 만들거나 Gargantua 처럼 헤비한 음악을 만든다.
- Dexcell
- Die
- Dieselboy
- Dilemma
- Dillinja
- Dimension
- Disprove
- Distress Signal: Kanine, K Motionz, Simula 가 모인 점프 업 그룹이다.
- Djah
- DJ Dose: DJ Dose 는 Funtcase 가 드럼 앤 베이스 곡을 만들고 낼때 쓰는 이름이다. 유튜브에서 DJ Dose 의 조회수가 가장 높은 곡인[14] 'Engage'가 있다.
- DJ Fresh
- DJ Hype
- DJ Marky
- DJ Muffler: (구) Muffler
- DJ Phantasy: 점프 업 전문 디제이. Macky Gee와 함께 곡을 만들기도 한다.
- DJ Zinc
- DLR
- Doctrine
- Document One: 2인조 DNB그룹으로 2011년 부터 자신들의 스타일로 덥스텝을 만들다가 2016년 드럼 앤 베이스로 넘어오게 되었다.
- Dogger
- Dossa & locuzzed
- Droptek
- Drumsound & Bassline Smith
- Dropwizz
- Dualistic
- Dub Elements
- Dub Motion
- Echoround
- Edlan
- Ed Rush
- Ekko & Sidetrack
- Emba
- Emperor
- Enei
- Etherwood: 보컬을 Etherwood 자신이 직접 맡는다.
- Erb N Dub
- Evol Intent
- Fabio
- Fade Black
- FD
- Feint: 청아한 느낌의 리퀴드 펑크를 만든다. Snake Eyes라는 곡이 유명하다.
- Fickle6
- Flava D: 2020년 정식으로 Hospital records과 계약하였다.
- Flite: Justin Hawkes
- Flowidus
- Fluidity
- Foreign Concept
- Fourward: 이름답게 4인조 그룹이지만 멤버 두 명 Niklas Bruckner 와 Dominik Rank 가 탈퇴했다. 두명의 멤버가 탈퇴하면서
Twoward 가 돼버렸다(...)음악 스타일이 바뀌었다. - Fox Stevenson
- Fracx
- Franky Nuts
- Fred V
- Friction
- Furlonge
- Gammer
- Glitch City
- GLXY
- Goldie: Metalheadz의 대표이며 정글/드럼앤베이스를 대중화 시킨 공로로 5등급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은 DJ이다. 전설적인 음반 Timeless로 유명.
- Grafix
- Gridlok
- Grooverider
- gyrofield
- Halflight
- Halogenix
- Hamilton
- Harriet Jaxxon
- Hedex: 만드는 곡들은 대부분 점프 업.
- High Contrast
- High Maintenance: 2013년 정도 부터 곡을 만들기 시작하여 Drop it, Smash Brothers 등 빡센 곡을 작곡했다. 지금의 스타일은 강도가 약한 편.[15]
- Hillsdom
- Holly
- Hugh Hardie
- HumaNature
- Hybrid Minds
- Hyukari
- Icicle
- IMANU (구) Signal
- Inja
- In:Most
- Insideinfo
- Interface
- Ivy Lab
- J Majik
- J Majik & Wickaman
- Jack Mirror
- James Marvel
- Jayline: 2000년대부터 점프 업을 만들기 시작했다.
- Joe Ford: 2013년 부터 대부분 덥스텝 그리고 약간의 DNB곡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요즘은 DNB로 넘어간 듯 하다.[16]
- John B
- June Miller
- Justin Hawkes: Flite
- K Motionz
- Kanine
- Kasger: 통통튀는 스타일의 리퀴드 펑크음악 제작.
- Kasra
- Keeno
- Killer Hertz
- KillSonik
- KLAX
- Kleu
- Koherent
- Koncept
- Konichi
- Kove
- Koven
- Krakota
- Kumarion
- L 33
- Laszlo
- Lee Mvtthews
- Legion & Logam
- Lenzman
- Levela
- Lindsay Lowend
- Loadstar
- Logistics: Nu:Tone 의 동생이다. 형과 함께 Nu:Logic이라는 이름의 듀오로 활동하기도 했다. Hospital 소속.
- London Elektricity: 영국 굴지의 리퀴드계열 드럼 앤 베이스 레이블인 Hospital의 수장.
- LQ
- LSB
- Lunos: 3인 밴드이다.
- Macca & Loz Contreras
- Machinedrum
- Macky Gee: 점프 업 톱클래스 프로듀서. 아니, 더 나아가서 월드클래스 프로듀서다(...). 점프 업 계열에서는 거의 신으로 칭송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지만 점프 업을 싫어하는 드럼 앤 베이스 팬들, 그리고 일부 점프 업 팬들에게도 까인다. 그 이유는 나오는 곡이 죄다 똑같아서(...).
- Maduk
- Majistrate
- Makoto
- Malaky
- Malux
- Mampi Swift
- Mat Zo
- Matrix
- Matrix & Futurebound
- McLeod
- Mediks
- Mefjus
- Memtrix
- Metrik
- Millbrook
- Mindscape
- Mindstate
- Mind Vortex
- Minos
- Misanthrop
- Mitekiss: 리퀴드 드럼 앤 베이스 프로듀서.
- Mob Tactics: 드럼 앤 베이스 듀오.
- Mohican Sun: 리퀴드 전문 디제이.
- Mollie Collins
- Monrroe
- Mountain
- Moving Fusion
- Mr. Frenkie
- MRSA: Mat Zo가 드럼 앤 베이스 곡을 만들때 쓰는 명의. 물론 Mat Zo로 나온적도 있다.
- mSdoS
- Murdock
- Mutated Forms
- MUZZ: (구) Muzzy
- Muzzy:
- Natural Born Chillers
- NCT: 2인조 일렉트로닉 밴드.
- Nelver
- Neonlight
- Netsky: 벨기에 출신. 주로 리퀴드 펑크 위주이며 2010년 때 순식간에 DnB에 이름을 알렸다. 대표곡은 Come Alive. NETSKY LIVE! 라는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
- Night Shift
- NOISIA
- North Base
- Nu:Tone
- Nymfo
- Oakwite
- Operate
- Optical
- Original Sin
- Origin Unknown: Andy C의 초기 활동 이름. 참고로 듀오이다.
- Ownglow
- Ozma
- Paul T
- Paul T & Edward Oberon
- Pendulum: 멤버였던 Rob Swire 와 Gareth Mcgrillen 이 Knife Party 활동에 전념하면서 사실상 해체... 되는 줄 알았으나 롭 스와이어가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에 새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하였다. 항목 참조.
- Pennygiles
- Phace
- Phaction
- Phil Tangent
- Phil:osophy
- Phuture Doom
- Pola & Bryson
- Polygon
- Posij
- Prolix
- Proxima
- PRSPKTV
- Pulsar
- Pythius
- QZB
- Raise Spirit
- Rameses B: 영국의 DJ. 특유의 톡톡 튀는 리퀴드 펑크 계열의 음악을 주로 다룬다. 드럼 앤 베이스 외에도 덥스텝이나 글리치 합을 베이스로 한 칠아웃, 일명 칠스텝도 다룬다.
- Ram Trilogy: (Andy C & Shimon & Ant Miles)
- Ray Keith: Renegade, The Terrorist 등의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며 Terrorist, Chopper와 같이 유명한 정글 곡들을 냈다. 초창기 정글에서는 거의 전설급.
- Redeyes
- Rene Lavice
- Retronics
- Rido
- Riley
- Rockwell
- Roni Size
- Royalston
- Rudimental: 4인조 드럼 앤 베이스 밴드그룹
- S.P.Y
- S9
- SASASAS: 점프 업 마스터클래스 두 명의 프로듀서 Macky Gee 와 DJ Phantasy, 그리고 네 명의 래퍼 MC Shabba D, MC Skibadee(R.I.P), Harry Shotta, Stormin MC(R.I.P) 가 모인 6 → 5 → 4인조 점프 업 + 랩 그룹이다.
- Satl
- Serum
- Shapeshifter
- Shimon
- ShockOne
- Shy Fx: 올드스쿨 DNB 프로듀서. 45 Roller 라는 명의도 쓴다.
- Sigma: Nobody To Love와 Glitterball로 영국에 디앤비 열풍을 몰고온 듀오.
- Signal: IMANU 로 네임을 변경하였다.
- Simula: 전에는 덥스텝도 만들었다.
- Sinister Souls: 예전에는 드럼 앤 베이스에 하드코어 테크노를 살짝 섞은 듯한 느낌의 트랙을 만들었다. 최근엔 하드코어 테크노 트랙을 작곡하기도 하면서 하드코어 테크노 쪽 비중이 조금 더 늘기도 했다.
- SKC
- Skeptical
- Skynet
- Smooth
- Sobo
- Social misfits
- SØL
- Something Something
- Sound In Noise
- SpectraSoul: 멤버 2명 중 한 명인 David(데이비드) 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하고, 다른 멤버 Jack(잭) 은 Workforce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따로 곡을 만들고 있다.
- Spor: Feed Me가 DnB로 활동할땐 Spor.
- State of mind
- Steo: 드럼 앤 베이스 보컬리스트 겸 프로듀서.
- Stranger
- Stylus
- Squarepusher
- Sub Focus: 2005년 Sub Focus 앨범에서 Timewarp, Let the Story Begin과 같은 명곡을 냈다.
- SubMarine
- Submorphics
- Subsonic
- Sub Zero
- Synergy
- T & Sugah
- Tantrum Desire
- Tatora
- Taxman
- TC
- Technimatic
- Teddy Killerz: Andy C 의 RAM Records 소속.
- Terror: 이름은 Tony Friend 로 Modestep 의 전 멤버였고 현 멤버인 Josh Friend 와 형제이다.
- The Caracal Project
- The Prototypes: Get Hype Records의 수장.
- The Qemists
- The Upbeats
- The Vanguard Project
- Tokyo Prose
- Total science
- TREi
- Turno
- Twisted Individual
- Tyrone
- T>I
- Un-Cut
- Unreal
- Upgrade
- Urbandawn
- Vangeliez
- Villem
- Villem & McLeod
- Voicians
- Vorso
- WAVES
- Whiney: [17]
- Wickaman
- Winslow
- Wilkinson
- Workforce: SpectraSoul의 멤버 중 한 명 Jack(잭) 의 사이드 프로젝트.
- Zardonic 메탈을 혼용하는 DJ. 리믹스의 양이 굉장히 많다.
- Zazu
- Zero T
3.4. 테크노
- Adam Beyer
- Amelie Lens
- Ben Klock
- Boys Noize: 프랭크 오션, GD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을 하는 독일의 테크노, 일렉트로 하우스, 애시드 하우스 아티스트. 본명은 Alexander Rhida로, 2004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보이스 노이즈의 곡을 들어보면 사운드가 굉장히 특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의 레이블인 Boysnoize Records의 아티스트들 모두 굉장히 특이한 자신들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쪽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일렉트로닉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기도 한다. 스크릴렉스와 Dog Blood 라는 이름의 듀오 활동을 하기도 하였고, 프랑스 에드 뱅어 소속 영화감독 겸 뮤지션인 Mr. Oizo와도 Handbraekes라는 듀오를 결성하기도 하였다.
- Carl Cox: 90년대부터 활동해온 아티스트. 중반기 이후 들어서는 하우스에 가까운 곡들도 여럿 낸다. 2012년 UMF로 성사된 내한공연에서 티에스토와 동시간대 공연이었지만 3시간에 가까운 라이브를 펼치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당시 일갤의 반응은 오오 칼국수 오오 로 요약가능. 이 덕분인지 2013년도 UMF에서는 헤드라이너 아티스트중 유일하게 양일 라이브를 펼치는 위업을 달성했다.
- Charlotte de Witte
- Dimrain47: 활동 당시 뉴그라운즈에서 많은 명곡을 만들어냈지만 지금은 활동을 안하는 상태.
- Dubfire
- Eats Everything: 영국의 테크노 아티스트. 디스클로저가 설립한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
- Helena Hauff[18]
- John Digweed
- Ken Ishii: 항목 참조. J 테크노의 정립자.
- Len Faki
- Licaxxx: 도쿄의 딥하우스/테크노 아티스트. 국내 듀오 C'est Qui의 초대로 서울커뮤니티라디오 내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보일러룸에도 출연하였으며, 인기 미녀 디제이다.
- Maceo Plex
- Nastia
- Nina Kraviz[19]
- Richie Hawtin: 2014년 5월 9일, 클럽 Eden으로 13년만에 내한, 5개 이상의 덱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테크노 레전드
- RØDHÅD[20]
- SCNTST: Boys Noize의 레이블, Boysnoize Records 소속 테크노, 앰비언트 아티스트. 94년생으로 매우 어린데도 불구하고
목탁이나 만들어대는 96년생 누구와는 달리실험적인 곡을 쓴다. 초기에는 "Basement Structure"등의 댄서블한 테크노 음악을 주로 작곡하였지만, 갈수록 스타일이 몽롱한 앰비언트로 바뀌고 있다. What So Not - High You Are (SCNTST Remix)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테크노에 앰비언트의 요소가 많이 묻어난다. - Simian Mobile Disco
- Solomun
- Takkyu Ishino
- The Chemical Brothers
- UMEK: 슬로베니아 출신의 테크노/테크 하우스 아티스트.
- Zombie Nation
3.5. 트랜스
- 009 Sound System: Alexander perls를 주축으로 한 일렉트로니카 밴드이다. 종교적인 가사와 그에 걸맞은 밝은 사운드, 록 음악도 가미된 트랜스 또는 하우스의 곡을 주로 냈다. With A Spirit나 Trinity 등이 대표곡인데, 2000년대 중후반 유튜브 영상에서 무료 BGM처럼 많이 쓰인 덕에 유명해졌다.[21]지금 NCS의 시초라고 봐도 무방하다.
- 7 Skies
- A & Z
- Above & Beyond = Oceanlab[22], Tranquility Base [23], Dirt Devils 영국 트랜스 그룹
- Absolute
- Abstract Vision & Elite Electronic
- Adam Ellis
- Adam Nickey
- Adam Szabo
- Ahmed Romel
- Airbase
- Airscape
- Airwave
- Alan Morris
- Alex M.O.R.P.H.: 2015년 말을 기점으로 싸이트랜스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기 시작하며, 테크/싸이 트랜스 레이블인 Universal Nation도 세웠다.
- Alexander Popov: 러시아 출신의 Trance 아티스트이자 Armada Music의 서브레이블인 Interplay Recordings의 수장
- Alexandre Bergheau
- Allen & Envy: 2016년 말에 Steve Allen, Scott Envy로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여 해체되었다. 2013년 Silhouette, 2014년 Stole The Sun 등 주로 리믹서로서 인상깊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2017년 현재는 Steve Allen이 리믹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Allen Watts: 2013년 경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업리프팅/테크 트랜스 DJ이다. 최근 업리프팅 트랜스 쪽에서 Dan Stone, Alan Morris 등과 함께 곡을 내면 꾸준히 좋은 평가가 따라오고 있다. 최근 High Voltage Recordings을 설립하여 뉴페이스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 Aly & Fila: 이집트 출신의 트랜스 DJ 듀오. 유명 팟캐스트 방송인 Future Sound Of Egypt의 진행자이자, 동명의 레이블 설립자이기도 하다.
- Alt+F4
- Andy Blueman: 오케스트라 트랜스의 전설적인 존재
- Andy Hunter: SSX3의 "Go" 와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의 "The Wonders Of You"의 작곡가. 참고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이 때문인지 한때 국내 기독교 음반 사이트에서 판매된 적도 있었다(...). 놀랍게도 품절.
- Andy Moor: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레이블인 AVA Recordings의 수장. 서브레이블로 2016년 말에 만들어진 업리프팅 트랜스 전문 레이블 AVA White가 있다.
- Andrew Bayer: Anjunabeats의 간판스타중 한명. Anjunabeats의 Progressive Trance 스타일을 확고하게 자기매김해주게 해준 아티스트이다.
- Andrew Rayel 몰도바 출신의 트랜스 아티스트이며 포스트 아민반뷰렌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inHarmony Music의 수장이기도 하며 Ultra Music Festival, Cass Music Festival과 같은 국내 대형 페스티벌에도 내한을 하였으며 클럽 Octagon에도 내한한 적이 있다.
- Arctic Moon: 2016년 들어 테크 트랜스 스타일이 가미된 곡을 자주 내고 있다. Data Ghost, Cyberpunk
- Armin Van Buuren = Gaia [24]: 네덜란드 트랜스 트로이카 중 한명이자 00년대~10년대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있는 트랜스 거물. DJMAG 투표 5회 1위 (07~10년, 12년)
- Arty: 러시아 출신의 Progressive Trance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Alpha 9 라는 네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5tardium 페스티벌 등 국내 페스티벌 및 클럽에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다.
- Aspekt
- Ashley Wallbridge
- Astrix
- Assaf: 캐나다 출신의 DJ, Producer이며 Black Sunset Music의 오너 중 한명이기도 한 그는 특유의 어두운 감성과 멜로디를 통해서 ASOT(A State of Trance), Black Sunset Music에서 주로 음악을 발매하고 있다. 현재는 AVIRA라는 이름으로 Armada의 대표적인 멜로딕하우스&테크노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 ATB
- Basshunter
- Ben Gold: Armada Music의 서브레이블인 Goldrush Recordings의 수장이다. 그러나 2015년 말을 기점으로 곡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었다가 2020년 2월경 Allen Watts와 같이 작업한 곡이 나왔다. 매주 자신의 레이블과 동명의 이름인 팟캐스트도 진행 중이다.
- Ben Nicky: 하위 명의로 Ben Nicky Presents XTREAM이 있는데.. 그 명의, 하드스타일을 다루는 듯한 명의로 보인다.
- Beat Service: Beat Service Recordings의 수장이고 2016년 이후로는 Madison Mars 라는 이름으로 Future House DJ & Producer로 활동중이다.
- Bjorn Akesson = Akesson: 2009년쯤까지 'Bjorn' 을 붙이지 않고 그냥 Akess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0년부터 풀네잉을 쓰고 있다. 10년 이전의 'Akesson' 으로 활동했을 때 곡으로는 Perfect Blue라는 곡이 유명하다. 2013년부터 2014년 쯤엔 잠깐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와 테크 트랜스 사이를 넘나드는듯한 움직임을 보여주다 2014년 말 경부터 다시 업리프팅 트랜스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 BLiSS: 이스라엘 출신의 사이키델릭 트랜스 DJ.곡 대부분이 매시업 파트가 많은 편이다.
- Binary Finary
- BiXX: 2020년 이후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미국 앨라배마 주 출신의 업리프팅 트랜스 DJ.
- Bryan Kearney: 영국 출신의 테크/업리프팅 트랜스 DJ이며, Karney라는 명의로 싸이트랜스 곡도 가끔 릴리즈한다. John O'Callaghan과 key4050이라는 명의로도 곡을 만들고 있다. [25]디제이셋이 다채롭기로 유명하다. 현재 테크/싸이 트랜스 레이블인 Kearnage의 수장이며, 동명의 팟캐스트도 진행 중이다. 여담으로 맨유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 BT: 트랜스 이외에 브레이크비트등 일렉트로니카 전반을 다룬다. 엔싱크 등 팝그룹 프로듀싱 경력도 있다.
- Christopher Lawrence: 2006년 TOP100 DJ 4위 [26]
- Chris Schweizer: 아르헨티나 출신 DJ. 본래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스타일에서 2016년 Scorpion이라는 곡으로 138+ bpm 테크트랜스 스타일로 변화에 성공하여 테크트랜스의 신성이 되었다. 이후 Who's Afraid of 138?! 레이블을 비롯한 업리프팅/테크 트랜스 레이블에서 꾸준히 곡을 내고 있는 중이다.
- Conrad S.
- Cosmic Gate: 본인의 정규 앨범 이름과 동명인 Wake Your Mind의 수장이다.
- Dan Stone: 2007년 쯤부터 활동한 업리프팅 트랜스 DJ. 2015년에 Matt Darey의 See the Sun[27]이라는 곡을 Rework하여 FSOE 레이블에 릴리즈하였는데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브레이크아웃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Luke Bond의 Once More 리믹스 버전, Venezuela, Macy, Colorado Avenue 등 좋은 곡을 꾸준히 릴리즈하고 있다. 특유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멜로디 전개 방식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최근 Ferry Tayle과 Aly & Fila의 레이블인 FSOE에 Fables[28]라는 서브레이블의 수장이기도 하며 2020년부터는 Progressive Trance 음악 장르에도 다시 관심을 기울여 Elliptical Sun, Euphonic, Enhanced Progressive 등의 레이블에 곡과 리믹스를 발매하기도 했다.
- Daniel Kandi: Enhanced Recordings의 서브 레이블인 Always Alive Recordings의 수장
- Darren Porter: 영국의 테크/업리프팅 트랜스 프로듀서이자 강렬한 드라이빙 베이스라인과 웅장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며 Tomorrowland, Transmission, Luminosity Beach Festival등 다양한 트랜스페스티벌에서의 경험도 갖고 있다. 그리고 2017년 5월 11일 TRANCEMPIRE 팀을 통해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다.
- Darude [29]
- Dash Berlin [30]: 2013 TOP100DJ 10위
- DJ Shah
- DJ Splash
- DJ Trenix
- Dreas
- Driftmoon
- Eminence
- Envio
- Eximind
- Fabio XB
- Factor B
- Fady & Mina
- Ferry Corsten (System F, Gouryella[31]) 네덜란드 트랜스 트로이카 중 한명
- Ferry Tayle: 최근 Dan Stone과 Aly & Fila의 레이블인 FSOE에 Fables[32]라는 서브레이블을 하나 세웠고, 첫 곡으로 Vona라는 곡을 2017년 4월 21일에 릴리즈한다.
- Full Tilt
- Gareth Emery
- Genix: 영국출신의 Trance DJ, Producer이자 Above & Beyond의 Anjunabeat 아티스트이다.
- Giuseppe Ottaviani: Go on Air! 레이블의 수장이며, Solarstone과 PureNRG로도 활동 중이다.[33]
2018년 11월 BEPC탄젠트 주최 The Platform Music Festival에 라인업으로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다. - Harmonic Rush
- Heatbeat: 최근 Aerys Records[34]를 설립하고 첫 곡 Mechanizer를 릴리즈했다.
- Hiroyuki ODA: 서양권에선 트랜스 DJ로 유명하다. 다만 덕후계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더욱 유명하다보니 트랜스 DJ 경력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 ilan Bluestone: Above & Beyond 의 레이블 Anjunabeats의 간판스타 중 한명. Progressive Trance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하고 발매하는 음악마다 히트를 치고 있다.
- Illitheas
- Indecent Noise: 테크트랜스 레이블 Mental Asylum의 수장.
- Infected Mushroom: 이스라엘 출신의 싸이트랜스 아티스트. 이쪽 계열에서는 상당히 유명하지만 정통 싸이트랜스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 jjoo
- John Askew: 2016년 Simon Patterson과 싸이/테크 트랜스 레이블인 VII[35]을 설립했다.
- John O'Callaghan: 테크/업리프팅 레이블인 Subculture의 수장.
- Jordan Suckley: Black Hole Recording의 서브레이블인 Damaged Records의 수장을 맡고있으며 BBC Radio 1의 In New DJs We Trust의 화려한 레지던시 경력을 자랑하며 숙련된 믹싱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퍼포먼스를 세계적인 이벤트인 Tomorrow World, EDC Las Vegas, Transmission, A State of Trance, Future Sound of Egypt, Global Gathering UK, Cream Ibiza 등의 무대에서 선보이며 아티스트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전세계 Tech Trance 씬의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 Jorn van Deynhoven: 업리프팅 트랜스 DJ이며, 주로 리믹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09년 RAMsterdam, 13년 Black Hole, World Falls Apart 등의 곡을 리믹스하여 인기를 얻었다.
- Jochen Miller: 현재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트랜스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다.
- Jonas Steur
- KhoMHa
- Kita-Kei: 일본의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이자 업리프팅 트랜스 작곡가. 보컬로이드 프로듀싱을 할 때는 ばらっげP 라는 명의를 사용한다. 2020년 이후부터 특이하게도 일본인 트랜스 DJ로써는 Diverse System 등을 비롯한 일본의 대형 동인 레이블이 아닌 유럽의 대형 트랜스 레이블을 위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Solarstone, Sean Tyas, Darren Porter에 의해 서포트 되기도 하였다. Allen Watts, Steve Allen, Xijaro & Pitch 등의 유명한 트랜스 DJ들로부터 선곡되기도 하였고, 2021년 들어서는 그의 곡 Forerunner가 아민 반 뷰렌의 ASOT, Aly & Fila의 FSOE에서 선곡되기도 하였다.
- Kyau & Albert: 2017년 기준 활동 27년 차가 된 베테랑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DJ이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레이블인 Euphonic의 수장. 1997년에 만들어 진 상당히 오래된 레이블이다.
- Kyohei Akagawa
- Lange: 자신의 DJ 이름과 동명인 레이블을 가지고 있다.
- Mark Eteson
- Mark Sherry: 테크 트랜스 전문 레이블인 Outburst의 수장. 서브 레이블로 테크노 장르 레이블인 Techburst도 있다.
- Mark W = Mark Walker
- Markus Schulz: 이름 있는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레이블인 Coldharbour Recordings의 수장. Global DJ Broadcast라는 팟캐스트를 오랫동안 진행 중이다.
- Mat Zo: MRSA라는 명의로 드럼앤베이스 곡도 내고 있다.
- Maor Levi: 이스라엘 출신의 DJ, Producer 이며 Above & Beyond의 Anjunabeats 레이블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하다. 트랜스를 기반으로 Anjunabeats, ASOT 등 다양한 메이저레이블에서 자신의 색깔을 화려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MEGAMAOR, BadRoyale 등 Caribbean Bass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Diplo의 레이블인 Mad Decent에도 음악을 내면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 Mauro Picotto
- Menno de Jong
- Metta & Glyde
- M.I.K.E. Push
- Monoverse: 뉴저지 출신의 Progressive Trance DJ, Producer이며 2012년 Alter Ego Records를 통해 데뷔하여 현재는 Aly & Fila의 FSOE(Future Sound of Egypt)의 Progressive Trance 서브 레이블인 FSOE Parallels의 수장을 맡고 있다. 2019년 Tomorrowland 페스티벌에서 플레이 하기도 했다.
- Myon & Shane 54: 2016년 말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해체. 원래 진행하던 International Departure 팟캐스트는 Shane 54가 진행한다.
- Nhato
- Nitrous Oxide
- Norin & Rad
- Oliver Smith
- Omnia: 2000년대 중후반부터 활동하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DJ이다. 대표곡으로 IRA와 함께한 The Fusion[36], The Light, Rise Again (Omnia Remix), For the First Time 등이 있다. 2016년에는 첫 업리프팅 트랜스 곡인 I Believe라는 곡을 ASOT(A State of Trance) 레이블에 릴리즈했다. 2015년 강남의 클럽 옥타곤, 2018년 수원 화성 불빛축제를 통해 경기대학교에서 내한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2019년에는 Ben Gold와 함께 FUTURECODE라는 듀오를 결성하면서 Dancing In The Rain 이라는 곡을 릴리즈 했는데 해당 곡이 ASOT Tune Of The Year 2019 Top 30위 안에 드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 Orjan Nilsen
- Orkidea: 현재 트랜스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VII의 멤버이며 Progressive Trance를 주 장르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 Ost & Meyer
- Paul Denton
- Paul Oakenfold: 00년대 주로 활동한 아티스트. 주 장르는 트랜스지만 일렉트로하우스, 브레이크 비트 등 장르 커버력이 넓은 편.
- Paul Van Dyk: 90년대 초창기부터 트랜스 씬을 이끈 거물 아티스트중 한명.
- Photographer: 2012년 Airport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37] 2013년 아민의 Who's Afraid of 138?!의 리믹서로 참여하였고, 2014년 대쉬 베를린의 Shelter를 리믹스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38] 이후 2015년엔 Susana와 함께한 Find a Way라는 곡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가 2016년 이후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
- Protoculture: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출신 DJ, Producer이며 ASOT(A State Of Trance) 레이블에서 곡을 주로 내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에 맞게 Shadow Chronicles 이란 또다른 이름으로 Psy-Trance도 함께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Ultra Korea에 매직비치스테이지를 통해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다. - PureNRG: Giuseppe Ottaviani와 Solarstone이 함께 곡을 내는 명의의 이름이며, PureNRG 명의로 라이브 셋도 꽤 자주 선보이고 있다.
- Radion6
- RAM: 2009년 Ramsterdam으로 주목받기 시작.[39] 2013년 하늘나라로 떠난 아내를 기리는 곡인 RAMelia라는 곡으로 2010년대 에픽 트랜스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3년이 다 떠나가는 12월 초에 릴리즈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당해 ASOT Tune of the Year, FSOE Wonder of the Year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특징으로 곡 제목 앞에 RAM을 자주 붙인다. (RAMsterdam, RAMazing, RAMexico 등..) 2014년 업리프팅 트랜스 레이블인 Grotesque 레이블을 세웠고, 서브 레이블로 Grotesque Fusion, Grotesque Reworked가 있다. 현재는 Grotesque를 통한 음원 발매는 하지 않고 있으며 Blackhole Recordings 산하에 Nocturnal Knights 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세워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Grotesque와 마찬가지로 Nocturnal Knights Fusion, Nocturnal Knights Reworked를 서브 레이블로 두고 있다.
- Rank 1
- Rene Ablaze: 네덜란드 출신의 업리프트 트랜스 아티스트, Redux Recordings의 수장이다.
- ReOrder
- REZZ
- Sasha
- Sander Van Doorn
- Sean Tyas: Regenerate Records의 수장, 드라이빙한 느낌의 업리프트트랜스의 장인이다.
- Shingo Nakamura: 일본 도쿄 출신의 Progressive Trance, Progressive House DJ, Producer이며 Silk Music / Otographic Music 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의 차분한 음악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ASOT 1024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 Shogun: 대만출신
- Shugz
- Sied van Riel
- Signalrunner[40]
- Signum
- Simon Patterson: 2016년 John Askew와 싸이/테크 트랜스 레이블인 VII[41]을 설립했다.
- SkyPatrol: ReOrder와 Standerwick이 함께 곡을 내는 명의의 이름이며, Folding Your Universe, Skyres 등의 곡이 유명하다.
- Sneijder: 2016년 업리프팅/테크 트랜스 전문 레이블인 Afterdark 레이블을 세웠다.
- Solarstone: Pure Trance 레이블의 수장이며 예전 Solaris International 이라는 팟캐스트를 오랫동안 진행하다 2015년 9월에 이름을 바꿔서 현 레이블과 동명인 Pure Trnace Radio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 Solis & Sean Truby: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출신 트랜스 DJ&프로듀서 듀오이며 2007년 Infrasonic Recordings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업리프트&프로그레시브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확고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엄청난 리믹스트랙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인천 WORLD CLUB DOME Korea 페스티벌에서 Ferry Corsten이 Solis & Sean Truby가 리워크한 Virtual Self - Ghost Voices(https://soundcloud.com/mikinfrasonicrec/virtual-self-ghost-voices-solis-sean-truby-rework)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 SoundLift
- Standerwick = Ian Standerwick [42]
- Stoneface & Terminal: 독일의 트랜스 듀오 FSOE Clandestine 레이블의 수장이다.
- Sunny Lax: Anjunabeats의 간판아티스트 중 한 명
- Super8 & Tab: 핀란드 출신의 DJ, Producer 듀오이며 Anjunabeats, ASOT(A State of Trance)에 음악을 발매하고 있는 실력파 프로듀서 팀이다. Blackhole Records 산하에 Scorchin' Records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EDM 페스티벌 중 하나인 5tardium의 첫해 2014 5tardium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 Talla 2XLC: 독일 출신의 업리프팅 트랜스 아티스트.
- Tenishia
- The Blizzard
- The Noble Six
- The Thrillseekers
- Tiësto: 02~04 TOP100DJ 1위. 2009년을 기점으로 트랜스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네덜란드 트랜스 트로이카 중 한명
- Tomas Heredia
- Transa
- UCast: 2000년대 중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업리프팅/테크 트랜스 DJ로, 주로 보컬이 없는 트랙을 릴리즈한다. 본인의 시그니쳐 사운드가 뚜렷하여 곡을 들으면 딱 UCast의 곡이라고 알 정도로 개성이 뚜렷하다. 오랜 무명기간을 보내다 2014년 Vavula, Tanity 등의 곡이 인기를 얻은 후 Who's Afraid of 138?! 레이블에서 발매한 LAX라는 곡으로 잠재력을 터뜨리기에 이른다. 그 뒤 2015년부터는 To Another Day[43], In My Mind (UCast Remix), Closer (UCast Remix) 등 여러 곡이 고루고루 인기를 얻으며 업리프팅 트랜스 씬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2016년부터는 FSOE 레이블에서 자주 곡을 내는 모습. 또한, 매년마다 110~120곡 정도를 선곡하여 Yearmix를 만들고 있는데, 본인의 팟캐스트인 Injection의 매년 12월 에피소드에서 들어볼수 있다. 아민의 Yearmix와는 다르게 2시간 동안 폭풍같이 계속 몰아치는 게 특징이다. 업리프팅 트랜스 팬이라면 시간날때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자.
- Vengeance
- Vini Vici
- Wezz Devall
- Will Holland
- Will Atkinson: 스코틀랜드 출신의 트랜스 프로듀서&DJ, VII의 멤버중 한명이며 틀을깨는 다양한 시도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A State Of Trance, Tomorrowland, EDC Las Vegas, Dreamstate, Luminosity Beach Festival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갖기도 했으며 2012년 클럽 옥타곤, 2019년 TRANCEMPIRE 팀 파티를 통해 내한 공연도 있었다.
- Xijaro & Pitch: 네덜란드 출신 Xander van Dommelen와 벨기에 출신 Anthony Reyers로 구성된 업리프팅 트랜스 듀오. 트랜스 팬이었던 Anthony가 Xander가 만든 메가믹스를 듣고 Xander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결성되었고, 아민 반 뷰렌, 페리 코스턴, Aly & Fila, RAM 등의 유명 DJ들에게 서포트를 받았다. 트위치에서 Open Minds라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방송을 보면 Anthony쪽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볼 수 있는데 Anthony는 선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스트리밍 중에는 선천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희귀질환을 연구하는 영국의 한 재단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 Yuri Kane: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DJ. 대표곡으로 Right Back[44]이 있다.
3.6. 트랩
- Aero Chord
- Apashe
- Atik
- Baauer: 노래 Harlem Shake 창시자
- Boombox Cartel
- Breaux
- Brillz
- Bro Safari
- Buku
- Carnage
- Cesqeaux
- Charlie Traplin
- CRaymak
- CRNKN
- Diamond Pistols
- Dillon Francis
- Dion Timmer
- DISKORD
- DJ Sliink
- DJ Snake
- Drunken Masters
- Gent & Jawns
- Flosstradamus
- Herobust
- Hucci
- Hydraulix
- Illenium
- James Meyers
- JayKode
- Keys N Krates
- KRANE: (구)KRNE
- Lady Bee
- LAXX
- Luca Lush
- LOUDPVCK
- Luminox
- Marshmello
- Milo & Otis
- Mr. Carmack
- NGHTMRE
- Noisestorm
- Ookay
- Oski
- Party Thieves
- QUIX
- Rain Man: Krewella 의 전 멤버
- Ricky Remedy
- RL Grime
- Rustie
- Salva
- San holo
- SAYMYNAME
- SKAN
- Slippy (구) Slips & Slurs
- Snavs
- Stööki Sound (구) Stooki Sound
- T-Mass
- Take/Five
- Tascione
- Terror Bass
- Tomsize
- TroyBoi
- T/W/R/K: (구) TWRK
- TYNAN: (구) TYNVN
- UZ
- What so not
- Yellow Claw
3.7. 퓨처 베이스
- Bobby Tank
- Conro
- DJ Snake
- Flume
- Kasbo
- Martin Garrix[45]
- PIKASONIC
- Razihel
- Louis the Child
- San Holo
- Skrillex
- Subtact
- The Chainsmokers
- k?d
3.8. 하드 댄스
여기선 UK 하드 하우스, 하드 트랜스, 얼리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를 다룬다.- A*S*Y*S: 애시드 트랜스 장르 대표 아티스트이지만, 강렬한 비트와 일부 Kiddfectious, K405 아티스트 참여로 하드댄스에서 두드러진다.
- Alex Kidd: Kiddfectious 대표 아티스트. Subground 장르의 아티스트이기도 하며 현재는 하드스타일 아티스트. 내한도 몇 번 했다. 현 AK47 명의로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 활동.
- Alphazone: 독일의 2인조 하드 업리프트 트랜스 아티스트. 대표곡으로 Flashback.
- Amber D
- Andy Farley
- Andy Whitby
- Anne Savage
- Audio Hedz
- Audox
- Ben Stevens
- BK: Nukleuz 대표 아티스트, 대표곡으로 Revolution. 2004년에 Nukleuz를 떠나 Riot! 레코딩을 만들고 2007년엔 Traffic 레코딩의 Scott Attrill과 합류했다.
- Cally Gage
- Carl Nicholson
- Charlie Goddard (Charlie Bosh)
- Costa Pantazis
- Criostasis
- Danny V.: 본명 Daniel Doering, Metamorph 등지에서 독일식 하드트랜스로 활동하던 아티스트. 그러나 2018년 3월 21일에 교통사고로 운명했다.
- Dark by Design
- Dave Owens
- DJ Husband
- Energy Syndicate
- General Bounce : Cheeky Tracks 대표
- Guyver
- Grady G
- Hardforze
- In2ition: Kiddfectious 레이블의 2인조 아티스트.
- Iridium
- Jody 6
- Josh Lang
- Kidd Kaos
- Klubfiller
- Knuckleheadz (K-Series)
- Kye Shand
- Lee Walls
- Lisa Lashes: 1971년생 여성 DJ. 일명 하드하우스 여왕. 2008년도엔 내한도 했었다.
- Lisa Pin-Up
- Log:One
- Luca Antolini: 이탈리아 하드 댄스 아티스트. 부드러운 베이스라인과 멜로디를 가진 곡들이 많다.
- Lucy Fur
- Matt Clarkson: Tempo Trax 대표
- Matt Lee: a.k.a Gammer. Nukleuz 라벨과 AWsum 라벨 에서 Andy Whitby 와 합작을 냈다.
- Manik
- Mavrik
- MDA & Spherical
- NG Rezonance
- Nish: 일본 하드 댄스 아티스트 Ken-Ichiro Nishi. Around The Galaxy 작곡자.
- Nomad
- Organ Donors: 대표곡으로 99.9
- Paul Glazby
- Perfect Poise
- Phil York
- Random But Raw
- Rob Tissera
- Rodi Style: 중국계 캐나다인 하드 댄스 아티스트.
- Sam Towned
- Sean Inside Out
- Scott Attrill: 과거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 Vinylgroover 로 활동.
- Splinta
- SQ
- Steve Hill: Masif 레코딩 대표 아티스트.
- StripE: a.k.a kors k
- Technikal: 본명은 Alf Bamford. Steve Hill, Andy Whitby, NG Rezonance, Wain Johnstone 등 쟁쟁한 하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한 것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하드 댄스 전반에 걸쳐 유명한 아티스트.
- Tidy Boys
- Tom Parr
- Ultraviolence
- Unit 13
- Vandall
- Vthekid
- Wain Johnstone
- Wragg
- Yoji Biomehanika
3.9. 하드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하드스타일/아티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Atmozfears
- Audiofreq
- Bass Modulators
- Code Black
- Coone
- E-Force
- Headhunterz
- Noisecontrollers
- Radical Redemption
- Wildstylez
3.10. 하드하우스
- Calixto
- Junkie Kid: Harsh Record 의 수장 엄청 빡세고 하드한 노래를 작곡한다 Carnage, Yellow Claw, DJ Snake 같은 거물 디제이 믹스셋트에 음악이 자주들어가며 빠른 BPM 특유의 강렬한 드랍으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 LIT LORDS
- Milano the Don (구) Milano
- Shelboy
- STARX
- VVL
3.11. 하드코어 테크노
3.11.1. 해피 하드코어 & UK 하드코어
- A.B: Stamina Recording 대표 아티스트.
- Aggey
- Al Storm
- Alex Prospect
- Andy Wilson
- Bang!: Jo James, Tom Orton이 같이 활동하는 그룹.
- Bananaman
- Breeze (Mark Breeze)
- Brisk: Ham과 공동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 Cat Like Thief
- CLSM (DJ Ned): 하드댄스 명의로는 Jon Doe.
- Daniel Seven
- Darwin: Fracus와 공동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 Dave Castellano
- Darren Styles:
- DJ Triex
- DJC
- DNA
- Dougal: Gammer와 공동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Stamina에 활동하는 Douglas와 다른 사람이다. 이전에는 TKM이나 Mickey Skeedale와도 많이 활동했다. Hixxy와 함께 Essential Platinum라는 레이블을 만들기도 하였다.
- Dowster
- Dys7
- Ganar
- Gammer: Dougal과 함께 활동하기도 한다. 현재 가장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DJ중 하나.
- Gavin G: 드럼 'n' 베이스 곡도 만든다.
- Gisbo
- Gregor Le Dahl
- Fallon
- Force (Paul Hobbs): 90년대에 Darren Styles과 함께 "Force & Styles"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다.
- Fracus: Darwin과 공동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 Eufeion
- Impact & Resist
- IYF (Rob IYF)
- Neeiv
- Nobody
- Norex
- Nu Foundation
- Marcin M
- Marc Smith
- Michael Mansion
- Mickey Skeedale: Mickey Skeedal, Micky Skeedal 등의 변형(...)으로도 불리고 Ocean Blue라는 곡에서는 Mickey Muddyman라는 활동명을 사용했다.
- Modulate: Monstercat 에서 Stonebank 로 활동 중.
- Olly P
- Outforce
- Petruccio
- Joey Riot
- JTS
- Kman
- Ham
- Haze
- Hixxy
- Innovate: Dougal, TKM, Eumovater[46], S-Real의 그룹이다.
- James Venus: DJ Vibes가 만든 믹스나 레이브 등에서 제임스 비너스의 곡을 자주 틀었다. 정식으로 발매된 곡이 거의 없으나 2014년에 자신의 대부분의 곡을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했다.[47]
- Kayzo
- Kevin Energy
- Klubfiller [48]
- Kurt
- S3RL [49]
- Scott Brown: Elysium, Now Is The Time과 같은 걸출한 해피 하드코어곡을 만들었다. Go Berzerk은 가정용 한정이지만 beatmania IIDX에 라이센스로 수록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누 스타일 개버곡도 만들었다.
- Sharkey
- Slipmatt
- Squad-E
- Team Rocket
- Helix
- Re-Con
- Rhythmics
- Ryan Kore
- Sc@r: 호주 출신 여성 DJ.
- Seduction
- Sy
- Synthwulf
- Unknown (Chris Unknown)
- Vagabond
- Vau Boy
- Vibes
- Viewtifulday
- Vinylgroover
- Technikore: a.k.a Technikal
- Tatsunoshin: a.k.a. 4* 일본의 아티스트로 Electro Fox에서 그의 곡이 발매되는 등 꽤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다.
- The Projek
- TKM
- Transcend
- Trixxy
- Weaver: a.k.a Hardforze, 하드댄스 이전에 하드코어로 활동.
3.11.2. 개버
아티스트를 추가할때는 ABC순으로 정렬하도록 하고, 주력 장르가 개버가 맞는지 다시 확인합시다.- Angerfist: 2014년 DJ Mag 37위로, 하드코어 씬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DJ. 다른 프로젝트 앨리어스들도 많은데, 대부분 앵거피스트 외의 일원이 누가 있는지 알기 어렵다. Kid Morbid, Denekamps Gespuis, Floorcrushers, Menace II Society가 있다. Kid Morbid는 Skrillex의 Make it bun dem의 부틀렉을 냈었다. DnB쪽에도 애착이 있어서 DnB곡들도 작곡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강렬하다 - AniMe
- Art of Fighters: 1997년부터 활동해온 장수 하드코어 그룹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하드코어 레이블 Traxtorm Records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이들에겐 의외의 경력이 있는데, 바로 BEMANI 시리즈에 섭외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beatmania IIDX 18 Resort Anthem에 'Breaking the Ground'라는 곡을 투고했다. 장르는 당연히 하드코어.
- A-Kriv
- Bass-D & King Matthew: Masters Of Hardcore 레이블 최초 설립자
- Bloodcage: DJ Angerfist(Danny Masseling)와 그의 라이브 액트 MC Prozac(Minne Roos)의 앨리어스였으나, 현재는 MC Prozac의 독립명의이다. 곡들의 분위기는 무겁고 공포스러운 편.
- Bodyshock
- Catscan
- Counterfeit
- Crossfiyah
- D-Fence
- Day-Mar
- Deadly Guns: 기타연주도 가능해서 메탈풍의 기타리프를 여러 곡에서 사용한다.
- Decipher & Shinra
- Destructive Tendencies
- Dither
- Dirty bastards: Hellsystem, Rayden, Juanma의 하드코어 앨리어스 이다.
- DJ Mad Dog: 인디 하드코어 레이블 Dogfight Records 의 수장을 겸하고 있다.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뿐만 아니라 올드스쿨, 실험적인 하드코어 음악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발매한다
The Pruld의 'Nito, the first crippled' 에서 니토가 'Here Comes The Madness'를 디제잉 했다 - DJ Outblast: Masters Of Hardcore 2017 - The Skull Dynasty를 마지막으로 하드코어계에서 은퇴했다. 그런데 2022년에 잠깐 복귀했던 것으로 보인다.(Masters of Hardcore, Resonate Festival 참여)
- DJ Paul Elstak: 1987년 부터 활동해온 하드씬 최고참 DJ중 한명으로 여전히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과 꾸준한 작업물을 만드는 DJ다.
- DJ Predator
- DJ Producer
- DJ Promo
- Dyprax
- Evil Activities
Endymion: 2013년 엔자임 레코즈(Enzyme Records)를 나와 Neophyte Records로 이적했다. 2015년 이후 Nightbreed Records를 설립한 이 후의 행보는 하드코어는 제쳐둔 채 하드스타일DJ로 돌아선듯 하다.- Enzyme X: 특정 개인은 아니고 엔자임레코드 멤버들의 앨리어스인듯.
- Furyan
- Hellsystem
- I:Gor: 상당히 실험적이고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이고, 트랩의 요소가 섞인 곡이 많다.
- Igneon System
- Juanma
- Korsakoff
- Lowroller
- Lil Texas: 미국출신의 하드코어 DJ로 카우보이 느낌 나는 옷이 특징. 하드코어씬에는 2018년에 데뷔하여 자신의 음악을 Texcore라고 부르며 속도감 넘치는 곡들과 세트리스트가 인상적이다. Barong Family에 들어가는 등 네덜란드 메인스트림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유명 음악 평론가 theneedledrop으로 부터 Best 2021 리스트에 그의 곡이 들어가기도 했고 그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
- Meccano Twins: 인더스트리얼, 테러코어, 프렌치코어 레이블인 Brutale 설립자
- Miss K8: 우크라이나 계 DJ. K8은 케이트(Kate)라고 읽는다.
존시나 예쁘다.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뒤 개최한 MOH 투어의 자신의 행사 수익금 전액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했다. - N3AR: 불명의 이유로 인해 현재 사망한 것으로 추정. 그의 SNS는 2015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 기록도 없고, 그의 Soundcloud에 마지막으로 올라온 무료공개곡엔 #N3ar is dead가 태그되어 있다.[50] 2012년도에 시작하여 Masters of Hardcore XXXVI에 정식앨범이 부록앨범으로 들어가면서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오래가지 못하게 되었다.
- Negative A: Negative Audio의 수장.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Industrial hardcore)를 주력으로 한다.
- Neophyte: DJ Neophyte가 주축인 앨리어스. 네덜란드 개버스타일로, 하드코어 신을 이끄는 주축.
- NeoX
- Nitrogenetics
- Noize Suppressor
- Nosferatu
- N-Vitral
- Omar santana
- Ophidian: 1995년 부터 현재까지 작곡활동 및 디제잉을 하고있다. 특유의 압도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멜로디, 긴 러닝타임이 특징이다. 또다른 하드코어 아티스트인 The Outside Agency와 오랫동안 합작을 통해 관계를 유지해 왔고, 최근에는 909킥 하나로 트랙제작, 라디오 샘플링만으로 트랙제작 등 실험적인 곡 제작을 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Butterfly VIP, So Many Sacrificies, Running On Empty 등이 있다.
- Rayden
- Re-Style
- Rob Gee: 미국의 하드코어 DJ로 2005년도까지 올드 스쿨 개버를 쭉 해오다가 현재는 DJ나 작곡활동 보단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나 하드스타일 쪽에 보이스 샘플링을 제공한다. 최근엔 Neophyte, Tieum과 함께 옛날에 쓰던 Riot Squad 명의로 앨리어스를 결성했다.
- RoughSketch
- Rudeboy: T-Junction과 형제사이
- Ruffneck
- Sandy Warez
- Sei2ure
State Of Emergency: 하드스타일로 전향- Stolen Cult
- Switch Technique: UK개버가 주력장르이다
- Tha Playah
- The Outside Agency: Eye-D, DJ Hidden의 하드코어 듀오. DJ Hidden의 특색있는 멜로디가 있는 곡도 유명하지만, 실험적이고 강력한 개버킥을 가진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도 다수 작곡. 개개인의 작곡은 하드코어 테크노보단 드럼 앤 베이스 위주다.
- The Supreme Team: Angerfist, Tha Playah, Outblast, Evil Activities 연합의 앨리어스이다.
- Tieum [51]
- T-Junction: Rudeboy와 형제사이
- The Melodyst
- The Viper
- Tommyknocker
- Triax
- Unexist: Slipknot의 0번 DJ 시드 윌슨으로 알려진 DJ STARSCREAM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했던 적이 있다. 일반적인 개버와 비교했을때 테러코어쪽에 조금 더 가까운 음악을 만든다. 테러코어를 자주 다루기도 한다.
- Wavolizer
- Xaturate: DnB듀오인 Sinister Souls의 일원.
3.11.3. 브레이크코어
- Akira: 아마도 홍콩계 네덜란드인으로 추정
- Bong-Ra: 정글록 스타일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 외에도 래게, 덥, 메탈, 재즈, 개버등의 다양한 샘플을 사용한다.
- hkmori
- Igorrr
- Venetian Snares
3.11.4. 프렌치코어
- Death By Design
- Dr.Peacock [52]
- Sefa [53]
- The Galdean
- Pirate Mind
- PartyRaiser
- Radium
- Remzcore
- The Sickest Squad
- Zyklon
- Ketanoise
- Pyrut
- Brutal Jesters
- Mc Dawa
- Mr. Ivex
- SkullDemon
3.11.5. 업템포/테러
- Andy The Core
- Angernoizer 테러코어에 트랩을 적절히 배치시킨 독특한 곡을 작곡하기도 한다.
- Delta 9
- Drokz: 테러코어 쪽에선 조상격인 인물이다. 일반 메인스트림 계열의 아티스트들의 앨범 마지막에 업템포로 끝맺는 경우가 많은데, 꼭 마지막 곡이 아니더라도 테러코어/업템포 곡을 작곡할 때면 자주 참여를 한다. 여러 앨범에서 모습이 많이 보이는 편.
- Greazy Puzzy Fuckerz: 약자인 GPF라고도 많이 불리며 외적으로 진격의 거인이 연상되는 기괴한 마스크와 핑크색 티셔츠가 특징. "FUCK!"이라는 샘플을 많이 쓴다.
- Kurwastyle Project: 2014년까지는 스피드코어도 작곡했었다.
- Noisekick
- NSD
- Paranoizer
- Partyraiser
- Rotterdam Terror Corps
- SRB
- Tripped
- MBK
3.11.6. 스피드코어
편의상 스플리터코어, 엑스트라톤 주력도 포함한다.- Aeswa
- Diabarha[54]
- DJ Contaminator = Toxieminator(인더스트리얼 계열 명의)
- DJ Speakterror
- Gabba Front Berlin
- Hellcreator
- Imil(=Demon's Breath, Doctor DRRR)
- IMPLΛNT
- Kobaryo
- Loffciamcore(=Crazy Mashcore Mafia, 4N01, Alkoxygen, Cuntcutter, Commercialwhore)
- Lysergide
- m1dy
- Mr.Q8
- Noisefucker
- Pressterror: 독일의 DJ 데이비드 쾰러의 스플리터코어 프로젝트이다.
- Pigeon Cadever
- Ralph Brown
- SPaCeyALieN
- TommY RuleZ
3.12. 하우스
- Afrobeta
- Afrojack
- Ahrix
- A-Trak - 캐나다 출신 DJ로 DMC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타이틀 보유자.
- Arch jnr -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DJ로 2012년생이다. 2015년 3살의 나이에 남아공 got talent에서 공연후 '세계 최연소 DJ'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인되었다.
- Alan Walker
- Alesso: 2011년→2012년 랭킹이 50위 뛰어 일약 스타가 되었다. 미국의 밴드 OneRepublic 만든 If I Lose Myself로 유명.
- Alex Skrindo
- Alpharock
- ALVARO
- Armand Van Helden
- Arno Cost
- Arston
- Audien: 2012년까지는 트랜스 주력이었다. 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위주.
- Autoerotique
- Avicii: 2013 TOP100DJ 3위
역변의 대명사 - Axwell Λ Ingrosso: 스위디시 하우스 마피아 멤버 악스웰과 세바스티안 잉그로쏘가 결성한 듀오.
- Bassjackers
- Benny Benassi: satisfaction이라는 넘버가 유명하다.
- Brooks
- Bingo Players
- Black Tiger Sex Machine
- Blasterjaxx: 레이블 Maxximize Records의 수장.
- Bob Sinclar
- Borgeous
- Borgore: 마일리 사이러스가 피쳐링한 Decisions로 히트했다.
- Calvin Harris: Fly Eye Records 의 수장.
- CAPSULE
- Carl Cox: 영국 하우스의 대부
- Cash Cash
- CAZZETTE
- Cedric Gervais: Lana Del Rey의 Summertime Sadness 의 리믹스로 빌보드,비트포트를 휩쓸었으며 2012년 히트트랙 Molly로 유명.
- Chocolate Puma
- Chris lake
- cYsmix
- chuckie
- Dada Life
- Dannic: 레이블 Fonk의 수장
- Danny Howard: BBC Radio 1's Dance Anthem의 방송을 맡고 있는 영국의 프로듀서/DJ
- David Guetta: 2013 TOP100DJ 5위
- Daft Punk
- deadmau5: 미니멀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작곡한다.
- Deniz koyu
- Deorro
- Derrick Carter 시카고 하우스의 대부
- Don Diablo: 퓨처하우스로 유명한 DJ.
- Don Palm
- Dillon Francis
- Dinka
- Diplo
- Dirty South
- Disclosure
- Dimitri Vegas & Like Mike: Dimitri Vegas와 Like Mike가 결성한 듀오. 둘이 형제 사이이다. 특별한 이름은 짓지 않았지만 듀오로 활동한다. 2015 TOP100DJ 1위
- Digitalism
- Digital Farm Animals
- DJ BL3ND
- DJ Dan
- DJ Sneak
- Dr.1008
- DubVision
- Duke Dumont
- Dusky: Above&Beyond가 설립한 레이블 Anjunabeats에 소속된 영국 딥하우스 듀오.
- DVBBS
- Dyro: 레이블 WOLV의 수장.
- Dzeko & Torres
- Eddie Amador
- Elektronomia
- Ephwurd: Datsik과 Bais Haus로 이루어짐.
- Eric Morillo 2020년 사망
- Eric Prydz: 대표곡으로 pjanoo가 있다.
- Eva Shaw
- Fantastic Plastic Machine
- Fatboy Slim: 말이 필요없는 댄스음악 씬의 전설. EAT SLEEP RAVE REPEAT의 주인공이다.
- Fedde Le Grand
- Feed Me
- Firebeatz
- Frankie Knuckles : 하우스의 대부, 80년대 초 시카고에서 하우스음악이 처음 개발 되었을때 대중화 시킨 중요한 인물. 2014년 암으로 사망.
- Futuristic Polar Bears
- Galantis
- Gene Farris
- GTA:
게임이 아님.Martin Solveig와 함께한 Intoxicated로 유명하다.[55] - Hardwell: 2013, 2014 TOP100DJ 1위
- Hard Rock Sofa: 러시아 출신 듀오. 악스톤 소속. 대표곡 Here we go로 일약 스타덤에 오름.
- Harry Romero
- Hi-LO
- Holl & Rush
- Honey Dijon
- Ido B & Zooki
- Itro: Tobu와 주로 같이 'Cloud 9', 'Sunburst' 등을 제작
- JAGGS
- JAKKO
- James Hype - Ferrari로 유명.
- Janji
- Jay Hardway
- Jaytech
- JS16: 반젤리스가 작곡한 2002년 월드컵 주제곡을 어레인지한 적이 있다. 그 외에도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도 판권수록된 Stomp to my beat가 유명하다.
- Joonas Hahmo
- Joeski
- Joey Dale
- Jim Yosef
- Jordy Dazz
- Jonas Blue
- Julian Calor
- Julian Jordan: 최연소 beatport 차트 1위
- Justice
- JVST SAY YES
- KAAZE
- Kaskade: 미국 출신 DJ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딕 하우스로 유명하다.
- Kavinsky
- Kenny dope
- Kill The Buzz
- Knife Party: 펜듈럼의 롭 슈와이어와 가레스 맥그릴런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Internet Friends가 특히 유명하다.
칼잔치 - Krewella: 원래 3인 그룹이었으나 현재는 2인 그룹으로 바뀌었다(둘이 자매 관계이다). 거의 모든 EDM 장르를 다루며 해당 장르의 DJ들과 협업도 많이한다.
- Klaas : 독일의 대표적인 DJ
- Kryder
- KSHMR
- Kura
- Kygo
- Laidback Luke
- Lazy Rich
- LITTLE BOOTS
- Lost Frequencies
- Loud Luxury - 캐나다 출신 DJ 듀오. Brando와 함께한 Body가 Spotify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Pitbull과 콜라보하기도 했다.
- Lucas & Steve
- Madeon: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Most wanted OST중 The city가 대표적이다.
- Mark Knight: 영국산 테크하우스 장인. 툴룸 레코드 사장님.
- Martin Garrix: 목탁소리로 대표된다.
스님스님이 절 떠나셨다. - Malaa
- Mark Farina
- Martin Solveig
- Manse
- DJ Mangoo - Eurodancer로 유명한 DJ. 알렌 워커와 K-391의 Play로 리믹스되기도 했다.
- Matisse & Sadko
- Matroda
- Matt Nash: Don Diablo와 같이만든 starlight 가 유명함
- Mercer
- Michael White
- Mightyfools
- Mike Williams
- Mind Royal
- Mondo Grosso (Shinichi Osawa)
- Itsuki Morita: DJ arch jnr에 이어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인을 받은 최연소 DJ이며 아시아 최연소 DJ이기도 하다. 다만 이츠키의 경우 활동시기가 늦지만(2017년 공인당시 6살) 아크주니어와 비슷한 연배인듯하다. DJ네임은 없는듯하며. Avicii를 좋아한다는듯 하다.
- NERVO: 2015 ULTRA KOREA에서 알레쏘 대타로 왔었다.
- Nhato: 일본 EDM계 동인 음악에서 일렉트로 하우스 위주로 작곡하고 있다. 근래에는 Complextro로 분류할수 있는 곡도 쓰고 있다.
- Nicky Romero:"Toulouse"라는 한 곡으로 뜨신 분. Protocol의 수장이다.
닉통수 - Nitro Fun Soldiers라는 노래로 나름 유명해졌다. Virtual Riot과 라이벌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 Nom De Strip
- Norman Doray
- Oliver Heldens
- Otto Knows: 스웨덴 출신 DJ로 세바스티안 잉그로쏘의 레이블인 Refune 소속. 대표곡은 Million Voice.
- Paris & simo
- Paris Blohm
- Paul Johnson 2021년 Covid-19 에 감염되어 사망.
- Peggy Gou
- Pete Tong
- Phil Weeks
- Pleasurekraft
- Porter Robinson
- Quintino
- Rasmus Faber
- R3HAB
알삼합으로 쓰고리햅이라 읽는다. - RetroVision: 퓨쳐 하우스 뮤직 아티스트였으며, Puzzle이라는 곡으로 유명해졌다.
- RIOT
- Roger Sanchez
- roy Davis Jr.
- Sam Feldt (샘 펠트) - Way Back Home을 리믹스하기도 한 DJ. RANI와 함께한 Post Malone으로 유명.
- Sandro Silva: 2013년 유행한 일명 "뱅-어" 열풍의 시초인 Epic(with Quintino)으로 유명.
- SebastiAn
- Shaun Frank
- Shouted
- Sick Individuals
- Sidney Samson
- Sigala
- Sleepy Tom
- Spektrem: 'Shine' 으로 유명하다.
- Sonny Banks: = xKore
- 2manydjs: 벨기에 출신의 형제로 구성된 DJ이다.
- Stadiumx
- Starkillers
- Stereoliez
- Steve Aoki
- Stuart Price
- Sunnery James & Ryan Marciano
- Surf Mesa: Be kind를 리믹스한 DJ이다 .
- Swanky Tunes
- Swedish House Mafia: Steve Angello, Axwell, Sebastian Ingrosso로 구성된 그룹이다.
- Syn Cole
- Taim.
- Thomas Gold
- Thomas Newson
- The Chainsmokers
- The M Machine
- TJR
- Todd Terry
- Tom & Jame
- Tommy Trash
- Tom Staar
- Tom Swoon
- Tony Junior
- Torro Torro
- Tritonal: 과거 트랜스 DJ
- twoloud: Musical Freedom 소속으로 미스테리에 싸여있는 그룹
Spencer&Hill이였다. Big Bang 이란 트랙으로 2013년 10월 beatport를 휩쓸더니 내놓는 리믹스, 곡마다 대박을 치며 하드웰이나 티에스토같은 빅네임들의 장난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으나 아닌 걸로 판명.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냄과 동시에 월드투어를 도는데 그중에 한국도 다녀갔다. - Two Friends - 미국 출신 DJ 듀오.
- Ummet Ozcan: 과거 트랜스 DJ
- Vanze
- Vicetone
- Vintage Culture - 브라질 디제이.
- W&W: 2012년까지는 트랜스 전문 DJ였다.
- Wax Motif
- WeSmile
- Wiwek
- Wolfgang Gartner
- Yaeji: 딥 하우스가 주력이지만, 칠웨이브/칠트랩도 많이 쓴다.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명백히 외국기반활동이므로 이쪽에 기재.
- Yasutaka Nakata
- Yves V: MANGA(...)라는 이름의 빅 룸 하우스 곡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 Zaxx
- Zedd: 2016년 1월 두번째 내한(!!)을 성공적으로 다녀갔다.
- Zuin
3.13. 동인 음악 (일본계, J-CORE 위주)
자세한 내용은 동인 음악/일본 DJ 문서 참고하십시오.3.14. 다중 장르
- Basement Jaxx
- Lockyn: 퓨처 칠, 덥스텝, 하우스 등 장르가 다양하다. 특히 퓨처칠은 'Vapor'가 유명.
- Sven Väth
- Tōwa Tei
- Underworld
- Röyksopp
4. 힙합/턴테이블리즘
내림차순으로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C2C
- DJ Babu
- DJ Chanxer
- DJ Craze
- DJ D-Style
- DJ Def Cut
- DJ FLOJEE
- DJ Juice
- DJ Jun
- DJ Kentaro: DMC 대회 아시아권 최초 우승자. 영국 굴지의 다운템포 레이블인 Ninja Tune 소속.
- DJ Krush
- DJ Lean Rock
- DJ Mass
- DJ Matsunaga : DMC JAPAN 및 WORLD DJ CHAMPIONSHIPS 2019 배틀 부문 우승. Creepy Nuts 소속.
- DJ Mustard
- DJ Nega
- DJ Okawari
- DJ Q-bert
- DJ Pablo
- DJ Phoenix(Phynxxx): 리버스 크루 소속 비보이, DJ.
- DJ Premier
- DJ R2
- DJ Road
- DJ Schedule 1
- DJ Shadow
- DJ Silent
- DJ Son
- DJ Spray
- DJ soulscape
- DJ Tukutz
- DJ Uzi: 2013년 3월 일본에서 사망.
- DJ Wegun
- DJ WRECKX: 한국 브레이킹 씬의 1세대 DJ.
- DJ Zesty Fresh: 갬블러크루 소속 비보이, DJ.
- Madlib
- Mefjus
- Mix Master Mike: 큐버트에 버금가는 턴테이블리즘의 대가.
- Nauty One: 리버스 크루 소속 비보이, DJ. 주로 비보이로 활동한다.
- Nujabes
- Pete Rock
[1] 인스타그램에서 "제 본토인 원주로 예요, 여러분 한라대에서 같이 놀아요." 라고 말하는 거 보니, 원주 출신이라고 밝혔다.[2] 한국의 언더그라운드씬 라디오. 추가예정[3] 후터스에서 DJ를 한 경력이 있다.[4] 2019년부터 DJ 활동을 시작했다.[5] 실제 DJ 경력이 있다. 예명은 베인글로리.[6] 덥스텝 문서의 타 장르와의 결합 문단을 참조.[7] 데스스텝은 덥스텝과의 컨셉 거리가 멀지만 덥스텝 문서에서도 나왔듯이, 덥스텝의 하위장르이다.[8] Doctor P와 함께 설립[9] 영어 음운법에 따라 미티스 혹은 마이티스 라고 불린다. MitiS 본인의 유튜브 댓글에 따르면, Might it is 혹은 Might is를 줄여서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도로 마이티스라고 부르는것이 맞다.[10] Riot Ten은 이들에게 덥스텝이란 장르의 다양성을 쌍그리 무시하는 아티스트라고 평가받는데, 이 이유는 2017년 발매한 'Rail Breaker'의 히트 이후로 이 곡의 사운드 디자인이나 베이스를 이후의 곡들에서 개선하거나 변경할 생각 없이 재탕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6년동안의 시간은 그 장르의 패러다임이 몇번이고 바뀔 수 있는 시간이고, 2017년에는 리딤, 티어아웃, 리딤과 브로스텝을 섞은 브리딤(Briddim)의 장르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Riot Ten이 충분히 자리를 잡을 수 있지만, 6년이 지난 2024년의 덥스텝 트랜드는 하이퍼팝류와 리딤류를 섞은 퓨처리딤, 다이나믹화한 템포로 가득차게된 컬러베이스나 개선된 리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런데도 Riot Ten은 6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다른 브리딤 아티스트와 달리 개선의 여지 없이 음의 재탕만 몇번째고 시도하는 바람에 이런 낙인이 찍혀버렸다 할 수 있다.[11] 이 아티스트가 가장 큰 욕을 먹고 있는 곡은 명실상부 Modestep의 "The Fallout" 리믹스로 뽑힌다. 일단 들어보자. Rail Breaker와의 차이를 두고 본다면 차이가 거의 없이 이루어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12] 풀네임으로 SVDDEN DEATH presents VOYD가 표기된다.[13] 하드코어 DJ Angerfist와 Lowroller의 DNB 듀오 프로젝트.[14] 그것도 11만 밖에 안된다..[15] Drop It 과 Keep You Down을 비교해보자. Drop It이 엄청 하드할것이다..[16] DNB프로듀서라 그런지 드럼의 고수이다...[17] Whiney의 Teddy's Gate 영상의 썸네일을 보면 굉장히 어리다. 혹시 중학생??[18] TIME WARP 2019에서 니나 크레이비즈와 B2B형태로 공연한 적 있다[19] TIME WARP 2019에서 헬레나 하우프와 B2B형태로 공연한 적 있다[20] 소문자로 표기될 때도 있다[21] Youtube Museum이라고 검색해보면 이 밴드의 곡이 종종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22] 여성 트랜스 보컬인 Justine Suissa와의 보컬 트랜스 유닛명, 2016년 11월에 Oceanlab 명의로 오랜만의 신곡이 릴리즈되었다.[23] Above & Beyond 결성 초창기 사용하던 팀명으로 이 명의로 수차례 싱글을 발매하였다.[24] 여성 보컬 샘플링 및 화음 위주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작곡시 사용하는 이름[25] 셋리스트에서는 이미 key4050 명의의 곡이 여러 번 선곡된 적이 있으나 공식 릴리즈된 곡은 아직 없다.[26] 2008년도엔 110위로 랭크[27] 원곡은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로 2009년에 릴리즈되었다.[28] Ferry Tayle이 과거 진행하던 팟캐스트와 동명.[29] 유명한 곡 Sandstorm의 주인공이다.[30] Armada Music의 서브 레이블 Aropa Recordings의 설립자. 현재는 하우스 계열로 전향함에 따라 이 레이블에서 곡이 나오지 않고 있다.[31] 원래 Tiesto와 함께 했었으나, Tiesto가 2009년을 기점으로 트랜스에서 멀어졌고 혼자 남은 페리가 2015년 Anahera라는 곡을 릴리즈하며 Gouryella 명의로서의 복귀를 알렸다. 이 곡은 2015년 ASOT Tune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2016년 6월에 Neba라는 곡을 내고, 과거 Gouryella의 곡들을 리마스터링한 From the Heaven EP도 발매하였으며, 2017년에도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32] Ferry Tayle이 과거 진행하던 팟캐스트와 동명.[33] 주로 라이브 셋을 선보인다.[34] 2014년 본인의 히트곡인 Aerys와 동명이다.[35] '세븐' 이라고 읽으면 된다.[36] 2012년 ASOT Tune of the Year에서 3위에 랭크됐다.[37] 원곡도 좋았지만 아민이 자신의 곡 Shivers와 매쉬업하여 여러 공연에서 선곡하면서 더욱 더 유명해졌다.[38] 당시 11월 말 릴리즈된 곡이었지만 ASOT Tune of the Year 순위에 무려 11위에 랭크됐다. 투표 기간이 12월 초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놀라운 결과.[39] 정작 원곡 대신 Jorn van Deynhoven의 리믹스 버전으로 주목받긴 했다.[40] Alan Nimmo + Andrew Bayer[41] '세븐' 이라고 읽으면 된다.[42] 2014년 말부터 'Ian' 을 빼고 Standerwick만 쓰고 있다.[43] 현재까지 유일한 보컬 트랜스 곡이다. To Another Day Susana가 피쳐링했다.[44] 2010년 ASOT Tune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45] In the name of love 이후로 퓨처베이스도 내고 있다.[46] 피아니스트. 본명이 Matt Bolton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전혀 없다. 만든 곡은 Funk Rave Brother와 Musical Life인데 Dougal이 만든 Bonkers 6 믹스에 수록된 것 외에는 찾아볼 수 없다.[47] 현재는 다시 내려갔다.[48] Defiance Recording 에선 하드 댄스/하드 트랜스, Klubbed Up 에선 하드코어 곡으로 활동.[49] 읽는법은 리트 체로 써르. 이 DJ의 유튜브 영상은 상당히 약을 빤 것으로 유명하다. 골든보이의 한 장면을 넣어놓지를 않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동인지 짤 (그것도 위험한!) 등등. 또한 영상설명을 보면 관련 osu! 스레드와 오스 비트맵 다운로드 링크가 걸려있다. 단, 비트맵의 퀄리티는 보장 못하므로 주의. S3RL의 몇몇 명곡인 MTC나 Pika Girl은 비트맵의 퀄리티 또한 뛰어나서 랭크되어 있다.[50] 현재는 태그가 지워진 상태.[51] 2019년 7월 이후로 활동 및 소식이 전무해 현재 행방을 알 수 없다.[52] Peacock Records의 수장으로써 수많은 신생 혹은 알려지지 않은 프렌치코어 아티스트들을 피쳐링을 해주고 앨범을 발매를 시켜주며 지원한다.[53] 상당히 어린 나이에 프렌치코어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MOH, Defqon, Dominator등의 대규모 하드코어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활동을 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Dr.Peacock과 함께 메인스트림 프렌치코어 디제이 투탑이라 봐도 될 정도.[54] 활동기간: 2010년~2015년 7월, 2018년 11월~.[55]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약 2억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