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22:39:11

Brooks

파일:brooks white logo.png
파일:brooks 2018.jpg
이름 <colbgcolor=#fff,#2d2f34>Brooks
본명 Thijs Westbroek
테이스 베스트브룩
국적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출생 1995년 4월 14일 ([age(1995-04-14)]세)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에인트호번
직업 프로듀서, DJ
장르 퓨처 하우스, 퓨처 바운스, 퓨처 베이스
소속 Spinnin' Records
STMPD RCRDS
Future house music
2-dutch records
Hexagon
관련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싱글
2.1. 20152.2. 20162.3. 20172.4. 20182.5. 20192.6. 2020
3. 리믹스4. 마성의 프로듀싱 능력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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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Brooks(2).jpg

네덜란드의 DJ/프로듀서이다. "pinball", "If only I could"를 시작으로 현재 볼 수 있는 그 특유의 스타일이 자리 잡았다. 초창기에도 bassjackers, showtek이랑 콜라보레이션을 했지만 NCS에 Izecold의 Close를 리믹스하여 발매해 2천만 뷰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마틴 개릭스와 Byte와 마틴 개릭스의 다른 명의 GRX로 boomerang을 발매하여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Izecold의 Close를 리믹스하고, Boomerang, Like I do 등의 곡들을 선보였다.

2. 싱글

2.1. 2015

  • Get Down (with Multiplayers)
  • Alamo (with bassjackers)
  • Pinball

2.2. 2016

  • If Only I Could

  • Make Your Move

2.3. 2017

  • Joyride (with bassjackers)

  • Jetlag (with mike williams)


2.4. 2018



  • Lynx

  • Limbo

2.5. 2019


  • Waiting for Love

2.6. 2020

  • Say A Little Prayer ft. Gia Koka




  • Take My breath Away (with Mo Falk)

  • Someday ft. Isabèl Usher

  • Sober (with Vluarr & Jay Mason)



3. 리믹스

{{{#!folding [ 접기 · 펼치기 ]
발매 연도 곡명 링크
2016 Safe Till Tomorrow #
Work From Home #
Close #
2017 Scared To Be Lonely #
Feel Good #
Dusk Till Dawn #
2018 Dreamer #
2019 American Boy #
2020 Paper Thin #
2021 Don't Leave Me Now #
Sweet Dreams #
2022 Worst Thing #
I'm good #
}}}

4. 마성의 프로듀싱 능력

쟁쟁한 아티스트들도 브룩스와 합작을 하면 브룩스 곡이 돼 버리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실력 하나만큼은 탑 티어로 인정받는 작곡가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걸지도. 오죽하면 마틴 개릭스가 드랍 전까지 만들고 브룩스가 드랍을 만든다는 소리까지 나올까. 게다가 Like I do는 브룩스가 90%를 담당했다고 할 정도로 곡 지분이 높다. 위와 같이 브룩스가 만들거나 참여한 곡은 듣기만 해도 브룩스의 곡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데 이는 드랍부분의 악기와 소리 때문이다. 브룩스가 참여한 곡들의 드랍은 다 하드한 저음의 베이스에 특유의 리드악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브룩스의 곡은 드랍부분이 되면 바로 구별할 수 있다.[1]

5. 여담

  • 현재 brooks란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자신의 성 '베스트브룩'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 전에 이름이 있었지만 취향이 아니여서 바꿨다고 한다.
  • 음악에 대한 관심을 거의 사촌에게 나왔었다. 가족 생일때마다 케이크를 먹지않고 사촌이랑 같이 지하실에 가서 음악을 만들 정도였고 생일에도 음악을 연주했다고 한다.
  • 마틴 개릭스와 콜라보레이션 하게 된 것은 마틴이 20개의 무작위 이메일중에 브룩스의 곡이 우연히 틀어지게 되어 마틴이 알게 되었다. 나중엔 브룩스는 스튜디오에 일하다가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는데 그게 마틴이였던 것(!)브룩스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표하였고, 마틴은 브룩스의 노래에 극찬을 하고 집에 초대해주면서 함께 트랙작업을 하고 나온게 Byte다. 브룩스는 마틴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다고.브룩스는 이 이야기를 미친이야기라고 말했다
  • 음악활동이 굉장히 뜸한것도 있지만,브룩스 본인은 이렇게 계속 하고 싶고 자신은 중도라고 답변하였다. 투모로우 랜드나 울트라 마이애미 같은 축제에서 참여하고 노는 건 자신에게는 지금이 아니라고 답변하였다. 누구랑도 비교당하지 않고 음악만으로 순수히 유명해지고 싶다고 한다.
    • 하지만 2018년 행보를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듯, 이미 투모로우 랜드에서 참가한 적이 있었다...
  • 2018년 쯤에 레딧에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자세한 여담과 조언이 많으니 참고 바람.링크

[1] 이 사운드는 Spire와 Serum 이라는 VSTi로 만들수 있다. 유튜브에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 하는 영상도 간간히 있으니 참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