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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종별 분류 ]
| 파일:SE-cc910d7d-46c1-4631-856a-54402e4bda33.jpg | |
| 언어별 명칭 | |
| 한국어 | 철물점(鐵物店) |
| 중국어 | 五金店 |
| 영어 | Hardware store |
1. 개요
각종 공구류와 전기부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를 말한다.2. 특징
보통 동네에 1~2곳 이상은 있다. 최근엔 그러나 다이소 등의 저가 생활잡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의 영향으로 철물점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다만 자기 집이나 건물에 딱 맞는 자재가 없어서[1] 찾는 수요도 있고, 나머지 살아남은 철물점은 수리, 방수, 전기, 인테리어 등의 출장이 주업이고, 철물점은 부업으로 돌리는 경우도 많다. 출장 업무에 필요한 자재 창고를 만들었는데 기왕 쌓아놓은 김에 판매까지 하면서 틈틈이 돈을 번다는 개념이다. 실제 이런 출장 겸업 철물점은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철물점은 경우엔 안에 있는 자재들이 유통기한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한번 재고를 쌓아만 놓으면 이후로는 그냥 건물 유지비용 정도만 지출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폐업 하는 게 아니라면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는 건 유명한 이야기이다.그 외에 공단 밀집지역에 철물점이 들어서 있는 곳들도 있다. 해외에는 미국의 홈디포와 같은 창고형 철물점들도 있는데, 공동주택이 대부분인 한국에서는 대형 공단 근처에서 간간히 볼 수 있고 B2C 대상의 체인점은 없다시피 하다.
3. 판매 물품
3.1. 수공구
3.2. 전동공구
3.3. 전기부품
3.4. 농기구
3.5. 건자재
3.6. 기타
- 석유통
- 본드
- 부탄가스
- LPG
- 산업용 산소통
- 페인트
- 신너
- 락카스프레이
- 염화칼슘
- 용접마스크, 용접유리
- 세탁기 수도 공급용 호스
- 실리콘
- 못
- 드릴못
- 볼트
- 너트
- 와셔
- 물탱크
- 청소용품
- 쓰레기봉투
- 소금[8]
- 담배[9][10]
- 과자 및 간식류
- 음료 및 생수
- 목공 연필
3.7. 판매불가
[1] 예로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데 거기서만 쓰는 규격의 전등을 판다든지, 수납장 경첩이 대형 마트에서 파는 것이 미묘하게 크기가 안 맞아 철물점을 돌아야 한다든지 등등.[2] 도끼나 마체테는 생각과는 달리 법적으로 도검이 아닌 공구류로 분류되는지라 도소증이 불필요하고 그 때문에 철물점에서 취급이 가능한 것이다. 다만 날붙이이기 때문에 청소년에게는 판매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외출 시 함부로 갖고 다니면 공포감 조성 외에 흉기소지라고 경찰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부득이하게 소지시에는 가방이나 케이스에 넣어서 남들 눈에 안 보이게 소지해야 한다. 마체테나 도끼는 소지자체는 불법이 아니나 남들 눈에 보이게 빼들고 다니면 형사처벌 대상이다. 이는 비단 도끼/마체테뿐만 아니라 위험한 물건들 전부 해당되는 특징들이다.[3]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청소기는 가정용이 아닌 산업용이다. 그래서 성능이 더욱 뛰어나 흡입력이 가정용에 비해서 더 좋다. 하지만 산업용인만큼 소비전력도 더 크니 누진세가 붙는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주의하자. 또한 멀티탭 사용 시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 또한 조심하자.[4] 이는 비단 청소기뿐만 아니라 모든 전동공구들이 대부분 소비전력이 매우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니 멀티탭 사용 시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고 특히 가정에서 전동공구를 사용 시 누진세를 조심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전동공구는 소비전력뿐만 아니라 소음도 상당히 크니 개인주택이 아닌 빌라나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사용한다면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나 누진세 이외에도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간의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5] 요즘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백열전구가 퇴출되는지라 철물점에서도 보기 힘들어졌다.[6] 에네루프 같은 충전용인 니켈수소 건전지는 아쉽게도 철물점에서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니켈수소는 재충전이 가능한 고성능 전지인 만큼 가격이 비싸서 용산전자랜드정도는 가야 볼 수 있다. 망간 건전지는 성능이 너무 구려서 요즘에는 마트는커녕 철물점에서도 취급안한다. 대부분의 마트들이 알카라인 건전지를 많이 취급하는데 철물점 역시 알카라인 건전지를 많이 취급하는 편이다.[7] 보통 돼지코라고 불린다.[8] 산화철 제조, 제설, 제초, 퇴마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공업용 소금이다. 공업용 소금은 식약처 기준 미달이라 식용으로는 쓰지 않는 게 좋으며 식당에서 쓰면 식품위생법 위반이다.[9] 2020년대 기준, 편의점, 슈퍼, 마트를 제외한 담배판매점은 거의 철물점이 유일하다. 그리고 담배소매권(조례에 따라 다르나, 기존 담배판매점포와의 물리적 거리를 따진다. 근처에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있으면 담배권 허가가 안 나온다. 보통 프랜차이즈 편의점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허가를 받지만, 못 받는 곳은 못 받을 정도로 규제와 경쟁이 치열하다)과 대한민국 편의점의 분포 특성상, 담배 간판 걸고 정식으로 판매하는 철물점은 수십 년의 업력을 자랑할 가능성이 높다.[10] 담배 또한 단종이 잦은 상품군인데, 아예 프랜차이즈와 계약을 맺어 리뉴얼이 빠른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와 달리, 철물점이나 기타 담배판매를 하는 업장의 경우 담배회사 영업맨들이 찾아와 리뉴얼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 담배 수집에 잔뼈가 굵은 사람들은 시골 구멍가게나 지방 철물점 등을 순회하며 단종된 담배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다. 2000년대 초반에 성행한 문방구 털기(문방구를 순회하며 단종된 필기구나 프라모델을 수집하는 것으로, 운이 좋으면 일본에 역수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제품을 건지는 등, 엄청난 수익을 건질 수 있었다. 2020년대에는 이런 골동품 매물을 가진 문방구가 싹 다 폐업하여 사실상 불가능하다.)와 비슷한 경우이다.[11] 염산, 황산은 염산테러, 황산테러 위험이 있어서 엄격히 개인구매가 불법이며 이 때문에 철물점에서는 판매할 수 없다. 심지어 염산, 황산은 아래에 적힌 것들보다도 규제가 훨씬 심하다.[12] 일본도 같은 도검류는 도검소지허가증이 법적으로 필수이다. 한편 마체테는 도검이 아닌 농기구라서 철물점에서 판매가 가능한 것[13] 엽총 또는 공기총은 법적으로 총포소지허가증이 필수이다.[14] 일부 타정 총은 화약 때문에 허가가 필수이다.[15] 프레젠테이션이나 별 지시기는 합법이지만 버닝 레이저는 화재, 시력손상 등 위험이라 불법 무기에 속한다.[16] 2012년 이후로 전면금지[17] 1979년 이후로 전면 금지[18] 웃음 풍선 논란으로 2017년 이후로 전면 금지[19] 담배는 합법 마약이라 팔 수 있는 것뿐, 당연히 대마초나 코카인, 헤로인, LSD는 판매가 불법이다.[20] 2009년 이후로 전면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