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11 02:44:34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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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의 상징으로 자주 쓰이는 스패너드라이버 #

1. 개요2. 자가 수리3. 때리면 고쳐진다는 속설4. 관련 공구5. 게임에서

1. 개요

/ Repair, Fix

고장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친다는 뜻이다. 주로 기계를 고치는 것을 의미하며, 이나 이불, 인형 등 기계적 요소가 없는 것을 고치는 것은 수선(修繕)이라고 한다.[1] 건물 역시 수리라는 말을 쓰긴 하지만 좀 더 보강하여 짓는 경우 개수(改修)라고 따로 칭한다.

수리를 해주는 곳을 수리소라고 한다. 후술하듯 오늘날에는 애프터서비스의 일환으로 수리가 많이 이루어지기에 각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가 많이 이루어진다. 철물점도 여러 건물들의 내부 기관(주로 수도, 전기) 수리를 수행한다. 자동차를 수리하는 곳은 카센터(자동차 정비소)라고 한다.

각 물품에 따라 세부적인 사항의 차이는 있으나 대다수의 수리는 파손된 부품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제작사 측에서도 이런 자잘한 부품들은 애초에 소모품으로서 교체 가능하도록 만드는 편이다. 즉, 분해 가능하여 일부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늘날 공장제 기계의 기본 원칙이다.[2] 흔히 용접하는 장면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그런 식으로 덧대는 것은 덕트테이프질처럼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혹은 나사 같은 것이 헐거워진 것을 스패너나 드라이브로 다시 조이는 식으로 수리가 이루어진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계 중 매우 거대한 축에 드는 비행기는 오늘날에 접합부를 주로 리벳으로 처리하며,[3] 항공기 정비 시에는 시간에 따른 리벳의 손상을 확인하여 교체하는 방식으로 수리를 한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기기(스마트폰 등)는 법적으로 제조사에서 일정 기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해져 있으며, 부품 보유의 의무 또한 주어진다.[4]

2. 자가 수리

고장난 제품을 제조사 공인 A/S센터에 가져가지 않고 스스로 고치는 것을 자가수리라고 하며, iFixit이라는 유명한 커뮤니티도 존재한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여러 전자기기의 수리 가이드가 올라와 있으니 자가수리를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기계 좀 잘 다루는 사람이나 이웃집 전파상이 기계를 직접 고치기도 했지만, 오늘날의 전자기기는 정밀화, 경량화 등의 이유로 고치기 어렵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세상은 넓고 다양해서 아직까지도 자가 수리를 하는 사람들도 드물게 있고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데서 이야기가 올라오긴 하지만, 매우 드문 일이 되었다.

스마트폰의 경우 방수기능이 탑재되며 나사 대신 엄청난 양의 접착제가 사용되기 시작하여 분해가 힘들어졌고, AirPods을 비롯한 무선 이어폰의 경우 배터리와 같은 소모품의 교체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장을 일으키면 제품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 이와 같이 새로 사는 것이 고치는 것보다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아지며 환경 오염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자가수리를 막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iPhone 6에서 홈 버튼이 바뀌면 Touch ID가 작동하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으며, 2018년엔 iMac에 사설 부품을 장착할 경우 동작을 막는 'T2 칩'을 탑재하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iPhone XS, iPhone XR은 다른 배터리로 바꿀 경우 동작은 되지만 배터리 상태가 제대로 표기되지 않는데,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애플이 막아놓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미국유럽에서는 전자제품을 고칠 권리(Electronics right to repair)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 논란이 심해진 탓인지 애플은 사설 수리업체에도 정품 부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리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기존과는 정반대의 정책을 발표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여러 문제가 많았다. 절차도 복잡하고 미리 수리용 부품을 보관할 수도 없어 오래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다 수리 품목도 아이폰 스크린이나 배터리 수리 정도만 가능한 정도이다. 그래서 "사설 수리업체랑 협력하기도 한다"라는 제스처용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3. 때리면 고쳐진다는 속설

기계가 잘 작동하지 않을 때 때리면 고쳐진다는 속설이 있다. 이는 과거의 기계가 구조가 간단했고 고장 역시 접촉불량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가령, 1980년에 나온 Apple III의 경우 Apple에서 고객들에게 안내한 "공식적"인 해결법 중 하나가 앞부분을 15cm 정도 들어올린 뒤 바닥에 내려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1990년대까지의 만화들을 보면 TV가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손바닥으로 팍팍 때리는 장면들이 나오고는 한다. 2000년대 이후의 전자제품들은 구조가 복잡해졌기 때문에 때려서 고쳐질 확률은 적으며, 오히려 고장을 악화시킬 수 있다.

4. 관련 공구

앞서 언급했듯 기계 수리는 기본적으로 결합을 해체하여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대개 결합을 유지시키는 부품(나사 등)과 이 결합을 강화-해제하는 도구(드라이버 등)로 수리가 이루어진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 드라이버나 스패너와 같은 결합 도구는 수리를 상징하는 이미지로도 종종 쓰인다. 일반인은 '수리' 하면 주로 망치로 못을 뚝딱뚝딱 치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5]

그런 이유로 수리소에서 보통 수리가 안 되는 원인 중 하나는 부품 고갈이다. 나온 지 오래된 기기는 신규 부품 생산이 끊기기 때문에 부품 교체를 통한 수리가 점점 어려워지고, 결국 버리고 새로 살 수밖에 없게 된다. 일종의 계획적 구식화로 볼 여지가 있다.

5. 게임에서

기계 장비나 건물들은 수리할 수 있도록 해두기도 한다. 스패너질이나 용접하는 장면이 주로 아이콘으로 쓰인다.
  • 특징
    • 현실과 유사하게 주로 기계 유닛에 적용되며 생체 유닛의 수리는 어려울 때가 많다. 생체 유닛의 회복은 주로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반대로 기계에는 적용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 대체로 완전 수리가 가능하지만 드물게 완전 수리가 불가능한 영구적 손상을 입을 때도 있다.
    • 자동 수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다만 현실의 기계 이미지로서는 자동 수리가 좀 어색하기에 생체 기계 등의 가상 설정을 부여하기도 한다.
    • 수리 부품을 긁어모아 무기를 조합하기도 하며, 반대로 무기를 분해해 다른 무기의 수리에 사용하기도 한다.
    • 로봇 류의 캐릭터가 톱니바퀴 같은 것이 빠져 작동을 멈춘 것을 다시 끼워 수리하기도 한다.
  • 스타크래프트: 테란 SCV만이 수리가 가능하다. 때문에 벙커커맨드 센터 등이 공격당하면 SCV가 여럿 달라붙어 수리를 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미지 이펙트는 용접하는 흰색 불빛이 반짝이는 식이다. 건물의 수리 시 HP 회복 속도가 제법 빠르기 때문에 타 진영 유저로서는 '벙커 체력은 무한이다' 식으로 불평하기도 한다.[6] 건물뿐 아니라 기계 유닛의 치료도 지상/공중 가릴 것 없이 가능한데 건물 수리 속도보다는 약간 느려 전투 중에 활용되기보다는 전투 후에 종종 수리해두는 편이다.
  • 워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네 진영 모두 수리가 가능하다. 영어 표현은 휴먼과 오크는 repair를 사용하나 언데드 애콜라이트는 restore, 나이트엘프 위습의 수리는 renew라는 표현을 쓴다. 휴먼피전트오크피언망치로 뚝딱거리는 모션, 언데드애콜라이트는 기도하는 모션, 나이트엘프의 위습은 위습 유닛이 빛나는 모션이 나온다. #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대체로 인터페이스 바에 수리 버튼이 (주로 건물 판매 버튼과 함께) 배치되어있다. 레드얼럿 2를 기준으로 수리 중인 건물은 스패너가 왔다갔다 회전하는 이펙트가 뜬다. 인터페이스 바의 수리 기능은 건물만 가능하며 유닛은 수리소를 이용해야 한다.[7]
    예외적으로 제너럴은 건설 유닛이 수리를 담당한다.
  • 포트리스 2: 수리 아이템이 있다. 20% 수리는 스패너 1개, 40% 수리는 스패너 2개가 X자로 조합된 아이콘이다.
  • RPG
    장비류는 공격을 받거나 오래 입고 있으면 내구도가 손상되며, 내구도가 다 닳은 경우 방어력 등의 장비 효과가 없어지거나 매우 낮아진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NPC에게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현실을 반영하여 장비의 재질에 따라 수리 NPC가 다를 때가 있다.

    RPG 게임에서의 수리는 현실의 대장간에서의 수리와 달리 게임적 허용을 넘어서 기적의 재창조에 다름없을 정도로 과장이 많이 되어있는데 푼돈 조금만 내면 대장장이가 망치질 딸깍 하면 엿도 못 바꿔먹을 폐품도 금새 새것으로 수리되어 있는 정도로 때우는데 현실에서 검이나 갑옷을 수리한다면 워낙 험하게 쓰는 물건이라 기껏해야 평소 기름칠 하고 광내면서 빠진 날 세우거나 녹슨거 빼주는 정도에 그치고 부러지면 부러진 부분 뾰족하게 세우고 짧아진 검 썼고 갑옷은 찌그러 진곳 다시 펴거나 이음새와 연결부 떨어진거 엮고 꿰매서 다시 붙히는 정도가 한계였다,그나마 창이나 도끼 같은 경우에는 부러진 자루는 나무 깎아서 머릿자루 빼고 다시 끼워주면 되니까 유지 보수가 쉬웠던 정도.보통 RPG게임에서 수리는 용접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인 단조 용접으로 묘사되어서 부러진 검과 갑옷을 이어붙히는 것으로 많이 묘사되나 이렇게 붙혀봤자 처음부터 단조 철괴로 단조한 물건과 달리 이음새가 생겨버리기 때문에 칼이랑 갑옷 방패 부딪치고 뼈와 살 깍고 자르는 사람 잡는 물건으로 다시 쓰기에는 금방 부러진다,갑옷도 말할 것도 없는데 판금 갑옷은 굴곡이 너무 많아서 단조 용접 수준으로는 부서지고 빵꾸난 부분 못 때우고 사슬 갑옷 같으면 찢어진 곳을 사슬로 다시 일일히 엮어야 했다.흔히 땜장이라고 부르는 땜질은 단조 용접보다 훨씬 약해서 가정용 생활용품이나 주방기구 구멍난데 때우는 것 밖에 못했다. 그래서 갑옷은 부위별로 아예 컴퓨터의 고장난 부품만 사서 교체하듯 닮은 일부 부분은 새로 만들어 갈아끼워야 했고 검은 그냥 부러지면 다시 녹여서 새로 만드는게 나을 정도로 수리할 수 있는 영역에 한계가 많았다,게임에서처럼 망가진거 파편 모조리 긁어와서 갖다 줘도 이걸로만 다시 조금만 붙히고 조립해서 원상복구 해서 반복해서 반영구적으로 쓰는 것은 불가능하고 부서진 것들을 모아 녹여 다시 만들거나 아예 새로 하나 장만하는게 낫다.

    만약 이걸 현실 반영을 한다면 대장장이에게 수리를 요구한다면 푼돈 쥐어주고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따로 제작 재료를 지급해야하거나
    수리비가 그 수리 아이템의 상점 판매가의 절반 정도는 되어야 하며 수리를 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최대 내구도가 깎이다가 수리 불가 아이템으로 바뀌는 것으로 반영해야 할 것이다...
  • 마비노기: 각 마을의 대장간 NPC로부터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확률적으로 수리에 실패하고 최대 내구력을 깎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수리 성공 확률이 90%로 비교적 낮은 편인 퍼거스가 웨폰 브레이커로 악명이 높았다. 천옷은 의류점 NPC가 따로 수리하는데, 시몬은 오랜 세월 동안 100% 수리 확률이라서 인기가 좋았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리받을 때 '깡!' 하는 소리가 난다,그리고 어떻게 된 것인지 엘윈숲이나 듀로타 쪼랩 시작지역 마을의 동네 10~15랩짜리 동네 대장간이든 확팩별 만랩 대도시나 평판 세력 마을에서 티어셋 만들어주거나 에픽 방어구 파는 방어구 제작자들 할 거 없이 모두 영웅급은 물론이고 일리단 같은 영웅이 썼던 아지노스의 전투검이나 아서스가 썻던 서리한을 고쳐 만든 검이든 전설장비 유물장비도 실패없이 말끔히 수리 해준다.
  • 폴아웃 뉴 베가스:방어구와 무기는 각각 대응되는 장비군의 아이템들이 서로가 서로의 수리에 대응되어 수리하고자 하는 장비에다가 대응되는 장비중 필요 없는 것을 재료삼아 갈아 넣어서 쓰는 장비를 수리 가능하고 스킬 중 수리 스킬의 수치가 높을 수록 수리 포인트가 늘어날뿐만 아니라 수리가 대응되는 장비들의 종류 호환을 확장시켜주는 마구잡이 수리 퍽이 있다,이걸로 게임 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 장비를 가장 쓸모 없고 흔한 싸구려 무기이지만 수리가 대응되어 수리 셔틀로 갈아넣으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배달부가 수리를 하는 과정이나 이렇게 수리한 장비의 모습을 상상하자면 바로 테세우스의 배가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또한 무기 수리 키트를 만들어서 이걸로 무기만 수리도 가능하다.

[1] 두가지 요소가 모두 있는 물건일 경우 고치는 부분에 따라 용어를 달리한다. 커튼을 예로 들면, 커튼이 달리는 레일 부분은 수리, 커튼의 길이조절 같은 것은 수선이라 하는 식이다.[2] 이는 수리를 쉽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제작할 때 분업화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 더 크다. 분해할 수 없는 통짜 기계는 장인이 만들 순 있어도 분업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들 때는 여러 부품을 조립해 만들지만 분해는 할 수 없게 막아두는 제품들도 많다.[3] 이는 리벳 문서에서도 다루듯 비행기의 틀이 되는 알루미늄의 특성상 용접을 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4] 반대로 오래된 기기들은 "이제 더이상 부품이 나오지 않아 수리가 어렵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5] 이 이미지는 공업 노동 전반에 활용되고, 특히나 노동자를 이미지의 전면에 내세운 공산주의에서는 잘 알려진 것처럼 농업인의 상징인 과 공업 노동자의 상징인 망치를 상징 기호(낫과 망치)로 자주 사용하였다.[6] 그래도 수리비는 들기 때문에 프테전에서 드라군이 벙커를 때릴 때에는 벙커 파괴보다는 수리비로 세금이나 뜯자는 목적이 더 크다.#[7] 해상 유닛은 지상의 수리소 건물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인지 생산 건물인 조선소에서 수리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