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6:33:08

천안 야구장

천안생활체육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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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013년 11월 26일
소재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320(삼룡동 360)
부지 약 110,000㎡
구장현황 아마추어 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보유
공사비용 620억 원(이중 토지보상금이 550억 이상]])
잔디 없음
사용 구단 없음


1. 개요2. 허술한 야구장3. 타 구장과 건설비 비교4. 토지 보상액만 550억 원5. 적반하장6. 한화 이글스 유치 시도7. 같이 보기

1. 개요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선문대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자칭 아마추어 야구장. 천안 지역에 있는 유소년 야구단과 엘리트 야구단, 사회인 야구단 등 아마추어 야구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야구장이다. 애초에 아마추어 야구 경기 유치를 위해 만들어 졌다지만 너무나 부실한 시설 탓에 KBO가 해마다 발행하는 ‘전국야구장백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홈페이지의 ‘전국야구장 소개’란에도 제외되는 등 정식 야구장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천안 야구장은 3선 시장을 역임한 성무용 전 시장(한나라당)이 2002년 첫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이었다. 처음 구상은 프로팀 경기가 가능한 1만3,000석 규모 구장이었다. 조감도로만 남아있는 원래 구장은 주차장과 조각공원, 생활체육시설, 인라인트랙이 들어가서 지금과 완전히 딴판인 좋은 시설이었다. 이 당시, 천안시는 원래 국비 포함 1,300억 원을 예산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국비 지원이 막히자 전액 시비 사업이 됐다. 용도도 사회인 야구장으로 변경됐다. 최종적으로 780억 원의 비용이 투입되어 건설이 완료되었다.

하지만, 780억 원이라면 웬만한 프로 야구장으로도 충분하게 잘 만들 금액이었다. 비록 관객 편의시설 등이 들어가야 하는 점과 경기장이 들어서는 지역의 땅값이란 변수가 있어서 직접비교는 안맞을 수는 있지만, 1군 프로 경기가 펼쳐지는 울산 야구장, 포항 야구장을 동시에 짓고도 남을 돈이 천안 야구장을 짓는데 들어갔다. [1]

2. 허술한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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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사진이 아니다. 개장식 사진이다.

딱 보아도 잔디도 없이 흙과 펜스만 쳐져 있는 이 야구장을 짓는 데 쓴 비용이 무려 780억 원이라는 것. 순전히 아마추어 야구장이라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기본적인 배수 공사 라든가 선수 편의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이 야구장을 이용하는 야구인들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천안야구장은 척 봐도 그냥 대충 지은 수준. 저 정도면 1억 원도 안들텐데 토지 보상비로만 무려 550억 이상을 들였다고 하나 시설 설치비나 여러가지에 대해 천안시는 입 다물고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니 사회인 야구팀에게도 욕만 펑펑 먹었다. 2015년 7월 감사 내역에 의하면 공사비 가운데 겨우 80억 원만 공사비로 쓰이고 나머지는 거의 토지 보상비로 지급되어버린 게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이마저도 제대로 공사가 되지 않아서 이래저래 불만이 쏟아졌다.

더 자세히 조사하니 이 80억 원조차도 제대로 된 공사비가 아니다. 예산 중 실제 공사비는 5%도 되지 않는 37억 원. 하지만 이 37억 조차 다 쓴 게 아니라는 의견이 수두룩한데 시공 업체에 지급한 금액은 18억 원 뿐이다. 공사를 맡은 황산건설 황각주 대표는 "18억 원 중 대부분이 산을 깎는 토목공사 비용으로 들었다. 산을 깎고 평지를 만들고 이게 끝이었다. 우리도 기가 막혀서 이게 야구장이라고?? 어이없어 했는데 그걸로 됐다며 나머지는 대충 컨테이너 박스에 대충 시설 두고 끝내게 했다."라고 인터뷰했다. 나머지 19억 원 가운데 실제 공사비는 1억도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장을 보면 한숨 나온다. 야구장 그물망을 지탱하는 기둥은 철제가 아닌 전신주와 같은 콘크리트다. 파울 폴대도 같은 콘크리트 기둥에 노란색만 대충 칠했다. 그래놓고 파울 라인과 맞지도 않았고 여기저기 기둥이 기울어져 있다. 주말에 20~40개 팀이 경기를 치르지만 수도꼭지는 달랑 하나뿐이다. 그것조차도 2015년 1월에야 설치됐다. 그 전까진 선수들이 땀을 씻을 수도 없었다. 간이화장실 손잡이는 시퍼렇게 녹이 슬어 있었다. 위생은 말할 것도 없다.

그라운드는 더 말할 것도 없어서 작은 돌이 곳곳에 있다. 고라니 같은 야생동물이 지나다닌 흔적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아예 잡초까지 자라고 있었다. 마운드 경사조차 기준보다 훨씬 낮다. 경기장을 둘러본 KBO 인사들도 한숨 쉬면서 원래 마운드 흙은 그라운드와 다른 재질을 써야하는데 여긴 그러지도 않는다며 도저히 긍정적인 게 하나도 없다고 성토했다. 이런 야구장은 같은 충청남도에 있는 당진시 석문 방조제 근처에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야구장만도 못한데, 적어도 석문 야구장에는 인조 잔디라도 깔려 있고 간이 전광판, 조명탑이라도 설치되어 있다. 충청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아 특례시까지 된 도시의 야구장이 이제 시 승격한 지 6년이 되어가는 도시의 야구장만도 못하다는 소리이다.

이 야구장 관리 인원은 달랑 2명. 그마저도 1명은 공익요원. "주말에 야구를 하는데 금요일이나 심지어 목요일에 비가 오면 땅이 마르지 않아 주말 내내 경기장을 못 써요."라는 관리직원 전 씨의 증언을 보면 할 말이 없다. 에어컨 실외기가 보이지 않는 컨테이너 박스가 근무 관리실이고, 제대로 된 탈의실도 시설도 죄다 컨테이너 박스로 만들었다. 배수 시설? 있을 리가...

이 덕에 천안 야구장은 KBO에서 내는 전국야구백서에서조차 기준 미달로 나오지도 못했던 반면, 고작 1억 원 들여 만든 천안독립야구장은 기준을 채워 나왔다. 즉, 1억 원짜리 구장보다도 시설이 엉망이라는 소리이다. 천안시는 이 경기장을 지으면서 어떠한 야구인이나 KBO 인사들에게도 자문을 얻지 않았다 허구연이 인터뷰하길, 이희수한화 이글스 감독이 "천안시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너무 이상하다. 나를 야구장 시설 자문으로 와 달라 이래 놓고 그냥 대충 둘러봐 달라, 이름 빌려 달라는 반응이라 이거 거절해야 하냐?" 이런 전화를 했기에 "거절해라, 틀림없이 얼굴 마담으로 당신을 올려두고 책임 전가나 할지도 모른다."라고 해서 거절하게 했다면서 역시나 천안 야구장 기사를 보고 야구계를 농락했다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3. 타 구장과 건설비 비교

비슷한 시기에 개장한 서산 야구장도 2군 선수들이 경기를 뛰고 번듯한 실내 연습장에 숙소까지 갖췄음에도 300억 원이었다. 이러한 번듯한 시설을 갖춘 야구장을 2개를 짓고도 100억 원이 넘게 남을 돈이 소요된 셈이고, 2018년에 1면이 더 지어지면서 총 400억 원이 소요되었지만, 역시나 번듯한 야구 시설을 갖추고 야외 2개 필드를 가진 야구장 2개를 짓는 돈과 거의 차이가 안 난다.

박찬호가 연봉을 건설비용으로 기부하여 화제가 되었던 같은 충청남도 내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 내포 야구장은 [2] 구장 그라운드 전체에 인조잔디가 설치 되었으며, 조명시설, 안전 펜스, 전광판, 덕아웃-기록실등 관중석 없는 것만 빼면 프로구장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총 건설비용은 홍성군 4억, 충남개발공사 2억, 박찬호 5억 3천을 합쳐 총 11억 3000만원이 들어갔다.[3]

2014년에 완공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짓는 데 순수 공사비가 780억 원 가량이 들었다.[4] 이후 시설 및 조경 공사에 약 200억 원 가량이 추가 투입되어 최종적으로 994억 원이 들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제2구장인 울산 야구장(2014년 완공, 완공 당시 12,059석)은 450억 원이 소요되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제2구장인 포항 야구장(2012년 완공, 완공 당시 10,432석, 2019년 현재는 12,000석으로 확장되었다.)을 짓는 데는 317억 원이 소요되었다. 즉, 천안 야구장을 짓는데 들어간 780억 원은 제2구장이지만 1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구장 2개를 짓고도 13억 원이 남는다.

사회인 야구장으로는 4개의 필드를 갖춘 기장 야구테마파크가 340억 원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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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총 사업비 340억원이 들어갔다.

그밖에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2011년)이 47억 원, 순천 팔마 야구장(2018년)이 47억 원, 공주 시립 박찬호 야구장[5](2013년)이 50억 원, 통영 야구장(2015년)이 50.7억 원이 들었는데, 이들 야구장은 모두 잔디가 깔리고 덕 아웃과 관중석도 존재한다.

참고로, 프로야구 2군 구장과 비교해 보면, 가장 돈을 많이 쓴 것은 LG의 2군 구장 LG 챔피언스 파크인데, 짓는데 약 1,200억 원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두산의 2군 구장 베어스 파크가 약 700억 원이 들었다. 2군 구장의 경우 경기장 시설 외에도 선수들을 위한 숙소, 트레이닝 시설 등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훗날 2018년 7월 기준으로 12억 더 투입해서 인조 잔디 설치 보수 할 예정으로 꽤 논란이 났었다.#쟁점은 두가지인데 부실 시공 및 비리 의혹이 짙은 애물단지 야구장에 보수라는 명목 하에 12억이라는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다는 논란과 비전문가가 보아도 보통의 구장과 비교하면 잔디 까는것 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6]를 해결 할 수 없다는 걸 확연히 알수 있는데 왜 세금을 들여서 보수하느냐는 논란이다.[7]

4. 토지 보상액만 550억 원

천안 야구장 계획이 세워진 것은 2004년이고 6년 뒤인 2010년 토지 보상액 감정이 시작되었는데, 이 때 2년 전이었던 2008년 2월 해당 부지가 자연 녹지에서 2종 주거지로 갑자기 용도 변경이 되면서 땅값이 치솟았다. 여기에 야구장으로 지정된 땅은 용도 변경 된 다른 곳보다도 땅값이 올라 보상 금액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책정되었다.

그러면서 당초 계획되었던 공시지가보다 10배가 넘는 보상 금액이 나왔고, 더군다나 이 보상 금액 중 대부분이 특정인[8]에게 몰린 사실이 알려진 것. 이에 천안시 의회는 애초에 시유지에 지었다면 이러한 천문학적인 토지 보상금액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성토하였다. 이에 당시 천안시장과 토지 주인이 비리가 있는 게 아닌지 의문을 제기할 정도. 원흉으로 떠오른 성무용 전 천안시장은 무려 3선이나 시장을 맡던 인물이었는데 이런 지적에 대하여 어떤 반응도, 답변도 피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과반을 차지하기까지 한다. 덤으로 시장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구본영이 당선되었다.

결국 국토교통부까지 나서서 토지 보상이 적절했는지 재조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각종 언론에서의 취재 내용
# MBC 시사매거진 2580
SBS 취재파일
채널 A 박정훈의 뉴스 TOP10

그러나 사건 조사는 흐지부지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2017년 1월 18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천안시 야구장 보상 관련 비리혐의 수사 과정에서 성무용 전 천안시장 자택 등 7∼8곳에 대해 압수 수색을 했다. 2017년 3월 28일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 되었으나 30일 기각되었다. 2017년 12월 현재 재판을 시작했으며 성 전 시장은 "천안 시민을 위해 한 일이다"라며 대전지법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2018년 8월 1일에 선고가 날 예정이다. 같은 해 10월 16일에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5. 적반하장

천안 야구장 뿐만이 아니라 천안축구센터 역시 전체 사업비 710억 원으로 최초에 의회 의결을 받았지만 그나마 건축에 대한 부분은 관리 계획은 받지도 않았으며, 실제로 토지 매입비는 450억 원에서 646억 원으로, 시설비는 260억 원에서 593억 원으로 증액돼 실제 1천 214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역시 관리 계획 변경 의결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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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긴 축구장이고 역시 500억 원 이상 돈이 더 들어갔기에 야구장처럼 공사비용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설 면만 놓고 본다면 축구 경기를 치르기에는 문제가 없기에, 이 문제의 야구장과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축구장 역시 야구장과 비슷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이 없는 것은 1,214억 원 중에 얼마를 썼는지 몰라도 일단 축구장으로써 구색은 갖추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슷한 신축 비용으로 지은 창원축구센터와 비교한다면 욕먹어야 될 일이다. 야구장 역시 제대로만 지었다면 돈을 많이 썼다는 점으로 비난을 받았을지언정 이렇게 짓다가 말았다느니 뭐니 욕먹는 상황이 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천안 야구장은 짓다가 만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부실하게 지었으면서 돈은 돈대로 낭비하여 더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이걸 비난하면서 성무용 전 시장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던 구본영 현 천안시장이나, 이 문제를 거론하던 주일원[9] 천안시 의회 의원을 가리켜 어느 편을 드는지 뻔히 보이는 모 천안 지역언론은 작은 일을 부풀려 천안을 망신시킨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보도하기도 했다. 천안의 망신거리라고 할만한 문제를 지적한 정치인을 역으로 비난하고, 3선 연임 시장이던 성무용에 대한 어떤 비난도 하지 않았다.

6. 한화 이글스 유치 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7회 지방선거에 천안시장 후보로 출마한 후보들이 한화 이글스의 제3구장을 천안에 짓겠다고 공약했다. 이유는 충청남도에 프로야구 경기를 볼 수 있는 야구장이 없어서. 심지어는 한화 이글스가 연고지를 천안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 후보까지 있었다.[10] 하지만 이는 소위 말하는 지방 선거용 공약으로, 진짜로 실현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리고, 대전광역시장 선거에서도 후보들이 대전에 새로 야구장을 신축하겠다고 공약해서 무게감이 더 떨어질 전망이다. 일단 다 떠나서, 이 야구장으로 보인 막장 행정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없다.

당연히 위 기사에서 보듯 한화 이글스는 연고지 이전과 제3구장 경기 개최 모두 그런 거 없다 라고 확인 사살했다. 더불어, 규정상 프로구단 연고지는 인구 100만 이상이 넘는 도시에 해당하기에 한화 이글스가 행여나 이전하고 싶다고 해도 어차피 될 수도 없는 일이다. 또한 대전시에서 야구장을 새로 짓기로 하면서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게 되었다.

7. 같이 보기



[1] 문수 야구장 건립 비용은 340억, 포항 야구장도 건립 비용이 317억이었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기장현대차드림파크같은 경우는 1개의 메인 구장과 2개의 보조 구장, 1개의 공원 야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면의 야구장 모두 잔디를 깔았고 관중석과 덕 아웃, 주차장과 편의 시설까지 다 건립했는데도 340억 밖에 들지 않았다.[2] 정식명칭은 '한화&홍성 내포 유소년·사회인 야구장' 이다.[3] 이후 몇번의 개보수를 거쳤는데 대략 3~4억 밖에 안들었다고 한다.[4] 챔피언스 필드는 토지 보상비는 필요없었다.[5] 공주IC 바로 옆에 있는 그 야구장이다. 여기는 야구장 부지가 바로 쓰레기 매립지였기 때문에 토지 보상비 따윈 들지 않았다.[6] 입지 및 관중석 외견 부실[7] 기사에서도 지적했듯이 잔디까는 것만으로도 12억으로 부족해 추가 비용이 필요하고 더더욱 세금을 들여서 관중석이나 외견을 설치한다해도 그 뒤에는 추가적인 지속적 관리비용이 들어가야 한다.[8] 두 명이다. 그 중 한 명은 당시 시장의 지인이었다고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그러나 그 원 아무개라는 사람은 아니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나서고 있다.[9] 당시 같은 새누리당 의원이 성무용 시장에 대한 비리 의혹 문제를 제기했다. 현, 바른미래당 소속[10] 물론 한화 이글스가 인구가 140 만 명이 넘고 충청권의 대표적인 도시인 대전에서 인구가 70만이 안 되는 천안으로 연고지를 옮길 가능성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