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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변수를 정리한 문서다.지역 공통 이슈(중앙 이슈)/정당별 이슈/교육감 관련 이슈/지역별 이슈로 구분하여 작성한다.
2. 지역 공통 이슈
2.1. 제21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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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부분을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지 정확히 1년만에 치러지는 선거이다. 본래 2027년 3월 3일이 대선 날짜로 예정되었으나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판결에서 만장일치로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2년이 앞당겨진 조기 대선이 실시되었다.[1]
대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를 득표하며 41.15%에 그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8.27% 차이로 승리하며 당선되었다.
만약 예정대로 2027년에 실시되었다면 윤석열 정부에서 치러지는 대선을 제외한 마지막 전국 선거이자 4년차 중간 평가 및 대선 민심의 풍향계가 될 뻔하였으나 조기 대선이 실시되면서 문재인 정부 1년차에 치러졌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처럼 이재명 정부의 1년차 중간 평가가 됨에 따라 이 선거의 성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본래 지방선거 자체의 성격이 정부의 중간평가 격인 경우가 많았으나 박근혜 정부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는 두 차례의 조기대선 등의 이유로 그 성격이 사라지고 정권의 허니문 선거로 바뀌었다. 또한 중간평가 성격을 가진 선거는 총선으로 넘어갔다.
전술한 7회 지방선거처럼 이재명 정부의 허니문 기간에 치러져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으나 이재명 대통령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지 못했다는 점과 취임 이후 다양한 변수가 있다는 점을 들어 야당인 국민의힘이 선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등으로 인해 내란정당 프레임으로 공격받고 있고 거기에 지지율도 좋지 못한 상황에 특검수사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나온다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게인 2018년 지방선거 압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8.34%를 득표한 개혁신당과 0.98%를 득표한 정의당[2]을 제외하고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새미래민주당 등 제3지대 정당들은 양당 후보를 지지하며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대선을 기준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3지대 정당의 성적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2.2. 민생회복 소비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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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분을2.3. 이재명 정부 10.15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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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10.15 부동산 대책#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10.15 부동산 대책#|]] 부분을2025년 10월 22일 서강석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회장과 전성수·조성명·이수희·박일하·박희영·정문헌·김길성·김경호·이필형·이성헌·오언석·박강수·이기재·최호권 등 서울 15곳 야권 구청장들은 10.15 부동산 대책 철회를 요구하며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
3. 정당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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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주요 변수/정당별 이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주요 변수/정당별 이슈#|]] 부분을4. 지역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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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주요 변수/지역별 이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주요 변수/지역별 이슈#|]] 부분을5. 교육감 관련 이슈
- 진영별 후보 단일화 여부
- 포괄적 성교육 도입 여부
- 학생인권조례 존폐 논란
- 젠더 이슈
- 2023년 대한민국 교사 사망 및 교권침해 사건 관련 대책
- 고교학점제 정책의 성과
- AIDT 도입 여부
- 늘봄학교 정책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