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9:10:3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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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분석
정당별 결과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지역별 결과 수도권 · 충청권 · 호남권 · 대경권 · 동남권 · 강원도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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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 민선 9기 광역의회의원 · 민선 9기 기초의회의원 · 이야깃거리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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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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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2. 최종 후보3. 청주시장4. 충주시장5. 제천시장6. 단양군수7. 영동군수8. 보은군수9. 옥천군수10. 음성군수11. 진천군수12. 괴산군수13. 증평군수

1. 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최종 후보

충청북도
구분 민주 국힘 기타
청주
충주
제천
단양
영동
보은
옥천
음성
진천
괴산
증평

3. 청주시장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유행열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이장섭 전 국회의원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허창원 전 충청북도의원
국민의힘 김동원 청주시 흥덕구 당협위원장
김선겸 전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무소속]
김진모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
김태수 전 청주시의원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차관
박한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서승우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송태영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전 충청북도의원
최진현 전 청주시의원
최현호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황영호 충청북도의원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에서 낙선한 송재봉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므로 새 인물을 찾아야 한다. 22대 총선 경선에서 낙마한 이장섭 전 의원과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총선 시기 당적을 바꾼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유행열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국민의힘
    이범석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청주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부실 대처 등 여러 논란이 있는 점이 걸림돌이며 잠재적 지방선거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청주시 선거구의 여당 후보들이 전원 낙선하면서 당내 경쟁부터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 외에는 22대 총선에서 서원구에 출마한 김진모 서원구 당협위원장, 상당구에 출마한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 흥덕구에 출마한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시장, 흥덕구에 출마하였지만 컷오프된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차관과 꾸준히 서원구에 출마하였던 최현호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등이 거론되머 민선8기 후반기 정무부지사로 발탁된 김수민 전 의원 또한 출마 가능성이 있다.

4. 충주시장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노승일 전 충북지방경찰청장
맹정섭 전 충주시 지역위원장
박지우 전 충주시 지역위원장
정상교 전 충청북도의원
국민의힘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박창호 전 충주경찰서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우종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정용근 전 충북지방경찰청장
현역인 조길형 시장은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서 접전 끝에 낙선한 김경욱 전 국토부 제2차관이 체급을 낮춰 충주시장 선거로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김 전 차관 외에는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 박지우 전 지역위원장, 맹정섭 전 지역위원장, 정상교 전 충북도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국민의힘
    22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낙천한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과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의 출마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 지선 때 당내 경선에 도전하였던 권혁중 전 문체부 부이사관, 박창호 전 충주경찰서장의 재도전 가능성도 있으며 이우종 전 충북 행정부지사의 출마 가능성도 언급되고있다.#

5. 제천시장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경용제천시·단양군 지역위원장
이상천 전 제천시장
전원표 제천시·단양군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이충형 전 KBS 인재개발원장
최지우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무소속 권석창 전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실패한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징검다리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22대 총선에 나섰던 이경용 전 지역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으며 현직 지역위원장인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의 도전 가능성도 있다.
  • 국민의힘
    김창규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2대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이충형 전 KBS 인재개발원장과 최지우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출마할 수도 있다.

6. 단양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동진 전 단양군의회 의장
이보환 제천단양뉴스 발행인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청북도의원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방선거에 군수 후보로 출마한 김동진 전 단양군의회 의장이 재도전할 수도 있지만 이보환 제천단양뉴스 발행인 또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김문근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오영탁 충북도의원의 도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7. 영동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정일택 전 영동군 부군수
국민의힘 박세복 전 영동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무소속 윤석진 전 영동군의원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던 정일택 전 부군수가 민주당에 입당하여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정영철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2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3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던 박세복 전 군수가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였기에 군수직 복귀를 노릴 수도 있다.
  • 무소속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았지만 낙선하였던 윤석진 전 영동군의원이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8. 보은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응선 전 보은군의회 의장
박연수 속리산둘레길 이사장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장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무소속 박경숙 충청북도의원

9. 옥천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전 옥천군수
이재한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위원장
안효익 전 옥천군의회 부의장
황규철 옥천군수
국민의힘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박한범 옥천군의원
유재목 충청북도의원
추복성 옥천군의원
전재수 전 옥천군 행정복지국장

  •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혹은 이재한 지역위원장이 첫 선거 당선을 위해 옥천군수 직에 뛰어들 수 있다.[3] 그러나 황규철 군수의 평이 매우 좋고 동남4군 민주당 위원장도 이재한 외에는 마땅한 후보가 거론되지 않는 게 매우 큰 변수. 혹은 지난 선거때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안효익 전 옥천군의회 부의장이 출마할 수도 있다.
  • 국민의힘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이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여론조사에서 계속 민주당 황규철 후보에게 밀리는 모습만 보이고 실제로 낙선했기에 탈환하기 위해서는 컷오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추복성 현 옥천군의원이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옥천군수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으며[4] 혹은 2024년 명예퇴직 후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재수 전 옥천군 행정복지국장도 군민과 소통을 많이 한 만큼 체급을 올려 옥천군수직에 도전할 수 있다.[5]

10. 음성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충청북도의원
조병옥 음성군수
국민의힘 구자평 전 금왕읍장
박노학 전 음성군 부군수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

  •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당내 경선에서 이상정 충청북도의원의 도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지난 지방선거 본선에서 낙선한 구자평 전 금왕읍장과 경선에서 낙마한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재도전을 노릴 것으로 보이며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11. 진천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체육회장
임영은 충청북도의원
국민의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김동구 전 진천군의원
김종필 전 충청북도의원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장동현 진천군의원
현역인 송기섭 군수는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12. 괴산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전 괴산군수
국민의힘 경대수 전 국회의원
송인헌 괴산군수
이준경 전 음성군 부군수
정성엽 전 충청북도청 보건복지국장

  • 국민의힘
    송인헌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공천에서 낙천하였던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 정성엽 전 충북도 국장의 재도전 가능성도 있다. 혹은 경대수 전 국회의원이 차기 총선 출마를 포기한다면 당협위원장을 사퇴할 경우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7] 마지막 도전으로 군수 선거에 뛰어들 수 있다.

13. 증평군수

정당 후보군
더불어민주당 연종석 전 충청북도의원
이재영 증평군수
국민의힘 송기윤 배우
엄대섭 전 증평군의원
우종한 전 증평군의회 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최재옥 증평군체육회장

  • 국민의힘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301표차로 낙선한 송기윤 배우가 재도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엄대섭 전 증평군의원, 우종한 전 증평군의회 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최재옥 증평군체육회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무소속] [2]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임기 중에 직을 상실하였다.[3] 옥천군은 육영수의 고향이기도 해서 보수세가 강함에도 오히려 보수정당 후보는 8번의 선거 중 6회 지방선거 단 1번만 이겼다. 5회 지방선거에서도 보수 정당인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서고 6회 지방선거때 새누리당 후보로 재선했던 김영만 전 군수가 당선되었지만, 당시에는 민주당에서 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용희의 영향력이 강했고, 군수에서도 민주당과 선진당이 단일 후보로 낸 데다가 이후 2011년 이용희가 민주당에 복당할때 김영만 군수도 민주당으로 갔고, 이후 2014년이 되어서야 민주당 탈당 후 새누리당에 입당했기 때문에 어찌보면 민선 5기 옥천군도 민주당 치세기인 셈.[4] 공직자 시절 옥천읍장, 동이면장, 안내면장을 지낸 적이 있어 체급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5] 이쪽도 추복성 군의원처럼 공직자였으며, 청산면장을 지냈다.[6] 제 1 야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과는 동명이인이다.[7] 남부 3군의 인구 부족으로 20대 총선에서 고향인 괴산군이 남부 3군과 합쳐 떨어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