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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4-5기 | 민선6-7기 | 민선8기 | ||
| 35-36대 정구복 | → | 37-38대 박세복 | → | 39대 정영철 |
| <colcolor=#fff><colbgcolor=#2f9d27> 제37-38대 충청북도 영동군수 박세복 朴世福 | Park Se-b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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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2년 11월 3일 ([age(1962-11-03)]세) |
|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 |
| 학력 | 영동농업고등학교 (졸업) 주성대학 (산업경영공학 / 전문학사) 영동대학교 (산업경영공학 / 학사) |
| 소속 정당 | |
| 가족 | 아내 노인숙, 딸 박지윤, 아들 박언[1] |
| 병역 | 병역면제(수지결손) |
| 현직 | 정당인 |
| 재임기간 | 제37-38대 충청북도 영동군수 |
| 2014년 7월 1일 ~ 2022년 5월 16일 | |
| 경력 | 뉴시스 충북취재본부장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충청북도회장 제5대 영동군의회 의원 영동군의회 의장 대광건설 대표 제37-38대 충청북도 영동군수(민선6-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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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민선 6-7기 충청북도 영동군수이다.영동군 심천면 출신으로 심천국민학교(현 심천초등학교)-심천중학교-영동농업고등학교(현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성대학(현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전문학사, 영동대학교(현 유원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치 입문 전에는 건설업체를 경영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동군의회 심천면 선거구에 무소속[2]으로 출마하였으나 3위로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영동군 다선거구(3명 선출)[3]에 출마하여 1위로 다른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과 동반 당선되었다. 전반기 군의회 의장에 선출 되었다.[4]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의 후신인 통합민주당을 탈당, 이듬해 2009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동군수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나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구복 현 군수를 343표차로 따돌리며 신승하였으며, 군의회도 8석 중 7석을 차지 하며, 군정에 동력을 받았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당차원에서 전략공천을 통해 사실상 자유한국당 후보로 확정되었으며[5], 더불어민주당 정구복 전 군수와 재대결을 확정지었다.
재대결에서는 여유롭게 차이를 두고 당선되었으나, 6회 지방선거와 달리 자유한국당이 군의회를 장악하지 못하였다.
2022년 3월 29일, 재선까지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3선 불출마를 선언하였으며, 5월 16일 퇴임식을 진행하면서 군수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별다른 정치 활동을 하지 않다가 영동군과 옥천군에 명절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왔고, 2023년 12월, 실제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선거구는 본인의 고향 영동군이 포함된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으로, 현역의원인 박덕흠과 경선을 했으나 패배하여 출마가 좌절 되었다.
2. 논란 및 사건 사고
2.1. 관광지 부당 조성 의혹
2022년 8월 감사원에서 영동군을 감사하던 중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에서 조경수 비용이 과다하게 책정되어 경찰 조사를 의뢰 하였다. 경찰은 박 전 군수와 관련자를 소환하여 조사하고 있다. 군 공무원과 군 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에 반발하여 탄원서를 제출 하였다. 2023년 5월 언론 보도 이후 수사 진행이 답보 상태였으나 박 전 군수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선언 한 이후 관련자들을 검찰로 송치하였다.3.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2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충북 영동 심천면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55 (35.47%) | 낙선 (2위) | |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충북 영동 다 | [[열린우리당| | 2,170 (17.94%) | 당선 (1위) | 초선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충북 영동군수 | [[새누리당| | 13,629 (45.60%) | 초선 |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자유한국당| | 16,372 (53.78%) | 재선[6]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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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수 임각수 군수직 상실 (2016.11.27.) * 청주시장 이승훈 시장직 상실 (2017.11.9.) * 괴산군수 나용찬 군수직 상실 (2018.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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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B 청주방송 기자.[2] 3회 지방선거 까지는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은 당적을 보유할 수 없었다.[3] 용산면, 상촌면,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심천면.[4] 남부3군은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의 지역구라서 개인의 영향력이 엄청난 곳이다. 오죽하면 이곳사람들은 이용희만 보고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찍었다는 말까지 할 정도. 그래서 전국적으로 열린우리당이 개박살나는 와중에도 남부3군 군수만큼은 모두 열린우리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5] 이로 인해 군수로 출마하려던 한 군의원이 반발하여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군의원으로 출마하였으나, 5위로 낙선했다.[6] 2022년 5월 16일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