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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오비토/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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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력2. 스펙3. 작중 언급4. 관련 문서

1. 전투력

1.1. 유년기

오비토의 닌자로서의 재능은, 칸나비 전투 이전까지의 오비토는 우치하 일족임에도 불구하고 사륜안을 개안하지 못했고[1] 비록 같은 팀 멤버였던 카카시가 천재였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 것이지만 카카시에 비하면 실력이 부족한 둔재였고 가이한테도 밀렸을 정도. 그래도 12세의 나이에 중급닌자으로 승격한만큼 적어도 닌자로서의 재능은 있는 인재였다.

그리고 흑화하자마자 급성장했는데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직후, 카무이와 목둔 꺾꽂이술과 지옥의 난을 선보여 뛰어난 목둔 술법을 선보였고[2][3] 수십 명의 안개 마을 암부들을 학살했다.[4] 이런 엄청난 잠재력이 어린 시절의 상냥하고 착했던 성격이 오히려 본인의 재능을 썩혔던 것을 알 수 있다.[5]

1.2. 아카츠키토비

나루토가 태어났을 때에는, 오비토는 15세의 나이에 나뭇잎 마을에 잠입해 구미의 봉인을 풀어[6] 환술로 조종했다. 이후, 4대 호카게미나토에게 패배하고 이타치에게 "정체가 들켰다면 죽었겠지" 라고 독백한 것이나 코난에겐 이자나기를 사용해서 간신히 이긴것 때문에 평가절하 할수도 있지만 코난카무이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전투 환경에서 싸웠다. 사실 이 당시는 오비토가 윤회안을 이식하기 전이었고, 애초에 본인이 상대한 적들이 전원 카게급 이상의 실력자들이다.

1.3. 제4차 닌자대전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윤회안을 이식했고 예토전생된 6명의 인주력을 조종해 신 페인 육도를 선보였고, 외도마상까지 조종했다. 카무이의 능력을 간파당하기 전에는 카카시, 가이, 나루토, 킬러 비와 4 vs 1로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후, 카무이 공간에서 카카시와의 1 vs 1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사실 이는 마다라가 새긴 주인[7]을 없애고 십미인주력이 되기 위해서 카카시가 심장을 찌르도록 유도했다는 언급에서 당시의 패배는 오히려 오비토의 계략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8]

제4차 닌자대전에서 가면이 부숴지기 전 전투 당시 6명의 인주력을 조종하면서 페인 육도의 6가지 능력을 모두 사용하지 못한 채 오로지 외도의 능력인 외도마상 조종, 마상의 사슬만을 사용 가능했었던 모습을 봤을 때 윤회안 사용도는 다른 소유자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후에 그도 언급하길 윤회안의 부담감이 엄청 컸다고 했었다.[9]

1.4. 십미의 인주력

이후 십미의 인주력이 된 이후에는 예토전생된 4명의 호카게들과 닌자연합군 전원이 당해내지 못했을만큼 작중 최초로 육도선인의 힘과 능력[10]들을 사용해 당시 세계관 최강의 힘을 선보였으며, 비록 나루토에게 쉽게 넘어가 허무하게 끝났어도 육도선인 관련 보스들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줬다. 특히, 그의 최강 술법인 4개의 십미의 미수옥 연속 폭발나루토 세계관 최강급 술법이다.[11]

하지만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은 아니며[12] 인주력이 된 후, 윤회안의 능력뿐만 아니라 카무이도 사용하지 못했고[13] 정신력 또한 많이 약했다. 종합하면, 그가 지닌 카무이의 능력과 반신이 하시라마의 세포로 이루어진 하얀 제츠이기에 가지는 센쥬의 힘, 최종에는 육도선인에 도달했기에 나루토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중 한명이다.

2. 스펙

2.1. 동술

오비토는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뒤로 고유 동술인 카무이라는 나루토 세계관 최고의 시공간인술을 통해 압도적인 범용성, 기동성을 보유했으며 반신이 제츠이기에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이 아님에도 이타치와 달리 만화경 사륜안의 리스크가 전혀 없다. 또한, 금지된 동술인 이자나기 마저 완벽하게 다룬다.

2.2. 화둔

우치하 일족이라서 그런지 화둔 실력도 뛰어나다. 외도마상십미로 각성할 때 사용했던 우치하 화염진팔미의 주먹을 막아낼만큼 미수급 스케일의 강력한 결계인술이고, 카무이를 응용한 술법인 폭풍난무마다라의 최대 화둔술 호화멸각과 맞먹는 크기였다.

2.3. 환술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해서 그런 것인지 환술도 뛰어난 편인데, 나뭇잎 마을을 습격할 때는 구미를 '환술 사륜안'으로 가볍게 조종했고, 완전한 삼미의 인주력인 4대 미즈카게 카라타치 야구라또한 조종해 배후에서 안개 마을의 정치에 개입했다.[14] 또한, 뿌리 내에서 1, 2위를 다투는 암부인 야마나카 후아부라메 토루네에게도 가볍게 환술을 걸었다.

2.4. 체술

스이게츠수절포정을 가볍게 막거나, 카카시와의 대등한 체술을 선보인 것으로 봤을 때 체술도 준수한 편이다.

3. 작중 언급

목둔 꺽꽂이의 술법(挿木の術)을 단번에..! 오비토, 네가 마다라에게 선택받은 이유를 알겠어.
소용돌이 제츠
내 솔직히 말하겠네. 이 녀석은.. 나보다 강하다![15]
센쥬 하시라마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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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타치와 사스케가 사륜안을 7-8살에 개안한 것을 보면 오비토는 상당히 늦게 사륜안을 개안했다. 허나, 차이점은 사스케, 이타치, 마다라조차 사륜안의 첫 개안은 단구옥이었는데 오비토의 작중 첫 개안은 쌍구옥이다. 오비토가 특별한 케이스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마도 일전에 단구옥을 개안하고도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지냈을 가능성도 있다.[2] 마다라 본인도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익히는 오비토를 보고 내심 놀라는 장면이 극중 등장하며 제츠 또한 목둔의 위력을 보고 마다라에게 선택 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감탄했다.[3] 마다라 또한 오비토의 평범한 성장세를 관찰하고 영입을 망설였던 적이 있었으나 상황이 발생해서 데려와보니 굉장히 빠른시간내에 자신의 술법과 능력을 전수받고 자신과 거의 비슷하게 행동할 정도로 냉혹해지는걸 보고 안심하는 장면이 나온다. 수명이 얼마 없어서 실제로 혹독하게 가르쳤을 가능성도 있다.[4] 마다라에게 제대로 배우기도 전이고, 제츠가 돕긴 했지만 원래 오비토 실력으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이고 카카시또한 암부 몇명을 상대하지 못해 오비토와 린이 위기에 처했다. 제츠의 도움이 있었지만 본인의 눈뜬 재능만으로 벌인 일이다.[5] 하지만 오비토가 두려움을 떨치고 카카시를 지키겠다는 다짐하자마자 쌍구옥으로 개안했고 린을 구하기 위해 카카시와 협공해서 바위 마을 상급닌자와 호각으로 싸우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정확히는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에 본인의 재능을 본격적으로 개화시킬 수 있게 된 셈.[6] 봉인술 해미법인을 쿠시나에게 사용했다.[7] 술법명은 '금개주의 부적'.[8] 애초에 전투 배경인 카무이의 이공간에선 카무이가 무용지물이었고, 둘은 오직 근접전으로만 싸웠단걸 생각하면 오비토가 밀린 것도 어색한 전개는 아니다. 애초에 1 vs 1 대결에서 윤회안의 능력과 목둔까지 사용해 전력을 다했다면 카카시야 쉽게 이겼을테니 주 목적인 주인 제거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전력으로 싸울 이유도 없었다. 오비토 본인은 카카시한테 "이 싸움은 너의 승리가 되어도 좋다"라고 말하긴 했다.[9] 토비의 대사에서 인간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고 후에 십미가 몸에서 빠져나오고 마다라에게서 일미와 팔미의 차크라를 뺐을 때 아귀도의 능력인 봉술흡인을 사용하긴 했지만 작중에서 인간도의 능력 및 다른 4가지의 능력들을 보여준 적은 없었지만, 다른 윤회안의 능력들(천도, 수라도, 축생도)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추측되나 윤회안의 컨트롤이 온전하지 못해 강한 능력을 쓸 때 신체에 무리가 가거나 차크라를 많이 소모하는 등의 패널티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10] 구도옥, 육적양진, 십미의 미수옥 등.[11] 당장 불완전한 십미의 미수옥 1발만으로도 산 여러 개를 날려버릴 정도인데, 오비토는 이것보다 강력한 미수옥을 4발, 그것도 동시에 사용했다.[12] 오비토는 1-7미와 팔미 꼬리 하나정도의 차크라, 그리고 킨가쿠&긴카쿠 형제의 구미 차크라만을 가졌다.[13] 정작 십미의 인주력이 된 마다라는 카카시의 사륜안을 뺏은 후 곧바로 본인한테 이식해 카무이를 사용했다.[14] 사실 킬러 비의 언급에 의하면 완벽한 인주력이라면 환술에 걸려도 미수가 곧바로 풀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왜 야구라는 아오에게 풀어주기 전까지 조종당했는지 의문이다.[15] 십미인주력이 된 오비토를 보고 토비라마와 히루젠에게. 매우 상징적인 것이 생전에 마다라를 상대로 승리했던 닌자의 신이라고 불린 하시라마가 한 말이다. 히루젠은 그 말을 듣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때 오비토는 불완전한 상태였음에도 이러한 평가를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