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2-25 04:04:17

우주 문명의 척도/가상의 예시


1. 개요2. 카르다쇼프 척도
2.1. I 유형 이상2.2. 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2.3. I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2.4.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2.5. V 유형 이상
3. 데이비드 척도(미소차원 척도)
3.1. I 유형 이상3.2. 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3.3. I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3.4.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3.5. V 유형 이상
4. 주브린 척도(영역의 척도)
4.1. I 유형 이상4.2. 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4.3. I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4.4.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4.5. V 유형 이상

1. 개요

우주 문명의 척도에 따라 각종 SF 매체에서의 문명들을 분류해 놓은 글. 사실 이런 픽션에서의 우주 문명들을 완전히 객관적으로 비교하는것 자체가 좀 애매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은하 전체를 지배하거나 압도적인 병기를 지니고 있어도, 우주 문명 3단계가 된 것이 아니라 3단계 문명급 에너지를 사용하고 다룰 줄 알아야 3단계 문명이다. 다른 유형도 마찬가지이니 이 항목을 편집할 위키러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판타지 소설속 종족이라 하더라도 에너지를 다루는 점이 우주 문명의 척도에 포함되면 작성할 수 있다. 단, 마법이나 초능력으로만 하는 방식은 안 된다.[1]

2. 카르다쇼프 척도

2.1. I 유형 이상[2]

2.2. 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2.3. I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2.4.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18]

2.5. V 유형 이상[27]

3. 데이비드 척도(미소차원 척도)

미소차원[31]을 다루는 수준을 기준으로 세운 척도이다.

그렇기에 물질조작이나 전자원자를 조작하는 기술력을 지녀야 하며, 1단계 한도로 DNA 조작 및 나노머신 제조가 가능한 세계관도 포함된다.

3.1. I 유형 이상

3.2. 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3.3. I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3.4.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3.5. V 유형 이상

4. 주브린 척도(영역의 척도)

오로지 영역을 기준으로 세운 척도이다. 최소 문명을 이룰 정도의 기술력을 지닌 종족에게만 해당된다.[32]

4.1. I 유형 이상

4.2. 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4.3. III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4.4.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

4.5. V 유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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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갑물과 같은 연금술을 응용한 판타지 혹은 마나를 과학적으로 전개하는 판타지, 스팀펑크디젤펑크와 같은 도구를 이용한 방식이면 된다.[2] 보통 SF 소설의 인류는 여기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3] 행성에 따라 석기시대 수준인 곳도 있고 행성 전체가 정신적 통합을 이룬 곳도 있는 등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발달한 행성들도 성간 제국은 건설하지 못했고 초광속 여행도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2단계 문명은 존재하지 않는다.[4] 수퍼 맥건을 다수 운용하는 것만으로도 최소 1.5~1.6 단계에 달한다. 그 외에도 수 백 척의 함선들이나 8백여 소의 식민지 수를 고려하면 1.7 단계에 준할 것이다. 헤일로 4 쯤에선 선조코버넌트의 기술력을 습득해 2단계를 바라보고있는 중. 하지만 전쟁으로 식민지 대부분이 초토화된데다, 지구를 비롯한 내곽 식민지의 주요 거점들 상당수도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오히려 단계가 내려갔을 수도 있다.[5] 테란이나 UED나 확실히 1단계 문명 이상이지만 아직 2단계 문명은 아니다, 2단계 문명 혹은 그에 근접한 문명은 항성 수준의 에너지를 다룰 줄 알아야 하지만 아직 테란이나 UED는 아직 그정도 수준은 아니다.[6] 수천 개의 항성계를 소유하고 있으며, 은하 제국과 비등할 정도의 실력을 지닌 강력한 존재들이다.[7] 모두 링월드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한때 항성계 하나의 구조를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거대한 링월드를 몇개씩이나 건설했던 것을 보면 2단계 문명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정치적 혼란으로 기술력이 크게 퇴보하여 1단계 문명한테도 털리는 수준.[8] 타우의 경우 슈트 하나가 소형별에 준하는 출력을 낸다는 점을 볼 때 2단계 문명이라 볼 수 있다. 영토가 안습이라 그렇지[9] 스타킬러 베이스를 보면 확실히 항성의 에너지를 다루지만 아직 3단계 문명은 아니다. 물론 그정도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얘기는 바뀌지만 아직 영화에서도 코믹스에서도 그런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10] 이들은 먼치킨적인 신체능력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력도 뛰어나 익스톨이 만든 원시적인 무기를 초광속으로 이동하는 인류들도 이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을 정도다.[11] 인류가 운용하는 워프 게이트는 블랙홀 축퇴로로 작동하며, 일부 함선은 축퇴로를 탑재해 자율 워프한다. 가장 출력이 높은 축퇴로는 항성에 준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범용 고출력원으론 반영구 핵반응로인 노심이 널리 쓰인다. 인류는 소형화 기술을 소실하여 전함이나 중~대형기에나 탑재하지만, 괴수측은 소형 노심을 단 인간 사이즈 괴수들을 생산하며, 기사(나이트)는 이들을 퇴치하기 위해 존재한다.[12] 나런은 무협 판타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온갖 초인들이 등장하는 만큼, 나런놀로지는 생명공학 쪽으로 엄청나게 발달했다. 이들 전부가 생명공학의 산물이기 때문. 중력 제어, 차원 결계, 염화, 스텔스&투명화, 번개 등 전투관련 능력 뿐만 아니라 흡혈, 영혼 소모, 미래예지와 같이 오컬트나 다름 없는 능력들도 있다.[13] 이들은 다른 차원들을 여럿 개척해냈으나, 항법의 인과적 한계로 인해 실제우주에서는 우리 은하권 밖으로 진출하지 못했다.[14] 하지만 이들은 비효율적 전술만 쓰다가 인류에게 패배하고 자신들의 기술을 훔친 인류에게 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5] 인간의 후예들과 외계인들, 그리고 인공지능들로 구성된, 부의 개념이 사라진 유토피아 사회. 엄청나게 똑똑한 인공지능들이 이들의 보조자 역할을 하며, GSV라고 불리는 최소 200km인 함선을 수백만대 운용하고 있다. 평화주의를 지양하지만 일단 싸웠다 하면 마이크로초 내로 상대 함대가 전멸당한다고 한다. 이들이 운용하는 병기 중에서 그리드파이어라는 병기가 있는데, 다른 차원에서 에너지를 끌어다쓰며 일단 발사하면 태양계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 발전한 문명들도 존재한다.[16] 작중에서 이미 여러 평행 우주로 진출, 점령하였으며 암흑 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순간이동 관련은 매우 기초 수준이라 간단한 순간이동에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한다. 순간이동이 전혀 순간적이지 않아 콤바인에 비해 기술이 한참 떨어지는 인류 반란군들이나 젠의 생명체들이 거의 제한없이 자유자재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할때 아이러니한 수준. 일라이 밴스를 납치하거나 보리알리스 호에 관심을 보였던 이유도 이 것.[17] 작중 M33 은하에서 우리 은하로 직접 건너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18] 사실상 여기서부터는 한 세계관의 창조주, 또는 최초의 종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19] 현재 평행우주로 진출하였으며, 은하계 하나를 가볍게 그들만의 실험실 겸 동물원으로 만들어 수십억년 간 관찰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이들의 현재 생활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전무하지만 충분히 4단계 문명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스포어 내에서 강력한 종족인 2단계 문명 수준의 그록스조차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리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이들이 다른 종족들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었다.[20] 다소 애매한게, 공허 차원전체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다는 묘사는 없기 때문이다. 젤나가가 초월적 존재인건 맞으나 그 또한 공허를 중심으로하는 더 큰 섭리-무한의 순환의 일부일 뿐이다.[21] 전 우주를 신경망처럼 사용하는 스케일과 기술력을 겸비한다. 아니, 기술과 철학의 경계가 무너져, 우주에 사념을 불어넣어 기존 물리법칙 그 자체를 변혁 가능한 반열에 들었다. 3단계에 달하는 선조조차 이들 앞에선 미개인에 불과하다.[22] 10차원과 11차원 사이에 인식이 실체화되는 초우주를 만들어 그곳에 기거한다. 이들은 은하계만한 에너지 거인을 즉석에서 구현할 수 있다. 그나마도 자체 패널티 지킨답시고 그 크기로 했을 뿐, 극장판에선 그보다 백 배는 더 큰 형상으로도 2초만에 가능. 은하 2개를 기폭제로 하여 빅뱅을 일으키는 등,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말이 4단계지, 밑의 5단계에 놓는다해도 큰 무리가 없을 수준이다.[23] 우주개벽을 공격기(...)로 쏴댈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그들이 어째서 초거대 블랙홀에 의한 우주멸망을 두려워했는지는 알 수 없다. 새 우주를 만들어 이주하면 그만이지 않았을까[24] 소설 《갈리프레이 연대기》(The Gallifrey Chronicles)에서 IV문명이라는 언급이 나온다.[25] 우주 최초의 외계 종족이라고 하며,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전 우주의 바리온(중입자 - 일반 물질)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은하계를 건축자재(...)로 다루고, 천만 광년짜리 링 구조물을 만들어 그것으로 다른 우주로 향하는 통로를 만들수 있으며, 항성도 붕괴시키는 병기를 탑재한 시공간을 압축해 만들어진 양산형 전투기를 수천억 은하에 셀 수 없이 보유한다. 이들에게 있어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이나 물리법칙 따위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한낱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쥘리조차 우주의 완전한 지배자와는 거리가 멀며, 이들은 자신보다 더한 '포티노 버드'들이라는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들과 억겁의 세월을 싸워 왔다.[26] 코스믹 아머 슈퍼맨을 만들 정도의 기술력과 멀티버스를 감시할 수 있게 우주선에 차원이동 기능이 있다.[27] 간혹 마블코믹스나 DC코믹스 혹은 트랜스포머등의 전지전능존재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을 이곳에 적용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들은 문명이라기보다 일종의 특수한 존재들이므로 이곳의 예시와는 맞지 않으며 해외 사이트에서도 그들은 따로 전능이나 준전능 존재로 구분되며 우주 문명의 척도의 예시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28] AC는 인류문명의 산물이기는 해도 특이점을 벗어난 존재이므로 과연 문명인가 의심해볼 수는 있다. 그래도 인류의 모든 정신이 AC와 융합했다는 서술이 있으니 하나이자 전체인 문명이라는 관점도 가능하다.[29] 이미 물리적인 육체를 버린지 오래인 인류의 아득히 머나먼 후손으로 빅 프리즈도 살아남았다. 시공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에 일어난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며, 시도 때도 없이 무수하게 많은 평행우주들을 파괴하고 재창조한다. 시공간을 압축해서 건축물을 만드는데 이 건축물들도 우주 수준으로 크기가 크다. 참고로 이 세계관에서는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인간만 있는 이유가 인간만 있도록 우주를 재창조해서라고 나온다(...).[30] 우주 전체를 유토피아적 세계로 만들고자 수많은 우주들을 만들면서 구상하는 고차원적이고 과학적인 신들이 등장한다.[31] 쉽게 말하자면 미생물의 세계와 그 이상으로 작은 분자들의 세계를 나타내는 말이다.[32] 즉, 저그와 같은 문명을 이루지 않고 그저 떠돌아 다니는 집단들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33] 은하를 배경으로 행성들을 영토 삼아 땅따먹기하는 모든 작품들. 이런 배경 설정이어야 마치 지구의 제국주의 시대와 같은 배경이 되어 스토리 진행이 쉽기 때문.[34] 설정상 인류제국이 지배하는 영토가 은하이며, 모든 외계인들이 지배하고 있는 영토를 합쳐도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서 위에 적힌 문명들은 전부 여기에 해당된다.[35] 은하 중앙 팽대부 전체가 그록스의 영역으로, 게임 상으로 구현된 성계수만 2천이 넘는다. 다만 외곽으로 진출하진 않았으므로 엄밀히는 3단계는 아니다. 그래도 영토를 굳이 더 늘릴 필요가 없어서 개척하지 않았을 뿐, 그록스에게 찍히면 은하 끝자락 식민지까지 쳐들어와 도시를 쑥밭으로 만들어버린다.[36] 2단계로 서술했지만 거의 3단계에 도달했다. 그러나 3단계로 처주기엔 약간 부족하여 2단계에 서술하였다.[37] 과거 한정으로 은하계 지배자들이었다.[38] 특이하게도 카르다셰프 척도로는 기껏해야 1단계 수준이지만 은하 내에 지성체라고는 인류 하나뿐이기에 아무 경쟁 없이 수천년간 꾸역꾸역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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