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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우이신설경전철 牛耳新設輕電鐵 | Ui-Sinseol Light Rail Transit | |
<colbgcolor=#b7c450> 설립일 | 2007년 11월 22일[1] |
이전 명칭 | 우이신설지하경전철 주식회사 (2007년 11월 22일 ~ 2008년 8월 31일) 주식회사 우이트랜스 (2008년 9월 1일 ~ 2014년 3월 26일) |
대표자 | 하도훈 |
주요 주주 | 포스코이앤씨: 27.29% 대우건설: 20.31% DL건설: 14.33% 포스코DX: 10.90% 두산건설: 10.47% HJ중공업: 5.35% 이준종합건설[2]: 4.07% 현대로템: 4.00% 삼안: 2.00% 홍용종합건설: 1.28% |
기업 분류 | 대기업 (포스코그룹)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9명(2023년 12월 기준) |
자본금 | 1,010억 원(2023년 기준) |
매출액 | 563억 100만 원(2023년 기준) |
영업이익 | 276억 9700만 원(2023년 기준) |
순이익 | -67억 6300만 원(2023년 기준) |
자산총액 | 3,613억 9,100만 원(2023년 기준) |
부채총액 | 4,830억 3,400만 원(2023년 기준) |
운영 구간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수행업무] |
영업 거리 | 11.4km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17 (우이동) |
관련 웹사이트 | |
우이신설경전철(주) 공식 홈페이지 | |
콜센터 및 유실물센터 | |
고객센터: 02-3499-5561 본사: 02-924-9300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유실물센터: 02-3499-5561 |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우이신설경전철 본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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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도시철도에서 최상의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이신설경전철(주) 홈페이지 인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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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로,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의 건설, 관리 및 운영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은 우이신설경전철운영주식회사에 위탁하였다.우이신설선을 건설하고, 개통한 뒤 30년 동안 운영을 맡은 포스코그룹 계열사다.
법인명이 '(주)우이트랜스'였으나, 2014년 3월 27일자로 '우이신설경전철(주)'로 변경되었다. 또한 과거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788에 있는 한방천하 포스빌 18층에 위치해있었으나 우이차량사업소 지상에 본사가 완공된 후 이전하였다.
2. 연혁
- 2003년 6월 3일: 최초 사업제안서(민간제안) 제출 (서울시)
- 2005년 10월 20일: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국토해양부)
- 2006년 12월 20일: 민간투자심의 의결 및 제3자 제안공고
- 2007년 4월 27일: 수정 사업제안서 제출 (서울시)
- 2007년 5월 28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 2007년 11월 22일: 회사 설립 [설립 당시 사명 우이신설지하경전철(주)]
- 2008년 7월 30일: 민간투자심의 완료 (기획재정부)
- 2008년 10월 31일: 기공식
- 2009년 4월 9일: 실시협약체결 및 사업시행사 지정 (서울시↔법인)
- 2009년 9월 3일: 실시계획승인
- 2009년 9월 15일: 공사 착공
- 2011년 11월 25일: 금융약정 체결
- 2013년 6월 1일: 실시계획 변경 승인 (1차: 차량기지, 본선터널)
- 2013년 9월 15일: 타인자본 최초 인출
- 2014년 9월 12일: 공기연장 관련 합의서 체결 (26.5개월 연장)
- 2017년 3월 31일: 자금재조달 금융약정 체결
- 2017년 9월 2일: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
3. 경영위기
이 회사는 우이신설선의 빠른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상증자를 했는데, 이 때문에 포스코그룹의 재정에 심각한 부담을 줬다. (해당 기사)2016년 우이신설경전철주식회사 4월 주주총회에서 포스코건설 등 출자사는 공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서를 서울시에 내기로 의결했다. 공기가 한 차례 연장되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고 손실이 불어나 대출까지 막힌 것이다. 서울특별시가 350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금을 선지급하는 것으로 일단 갈등이 봉합됐다.
개통한 뒤에도 경영 위기 우려는 계속됐다. 서울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개통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이용객 수가 실제로 수요예측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특히 무임수송 비율이 30~40% 수준이다. 서영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1)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건설에 앞서 사업시행자 측은 하루 132,541명이 탈 것으로 내다봤다. 막상 지난 2일 우이신설선이 개통한 후 일주일 동안의 승객 수를 집계하니 하루 평균 58,669명이 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수요예측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44% 수준이다. 이에 사업자인 우이신설경전철주식회사 측에서 우려가 크다고 한다. 우이신설경전철 관계자는 "지금 우이신설선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협약 당시 최소수입보장제(MRG)를 도입하지 않기로 해, 현 상황에서는 손해를 보더라도 시 측에서 보전받을 방법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1년부터 서울시는 위기에 빠진 우이신설선의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우이신설경전철과 재구조화에 대해 협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고, 이에 2022년 말 서울시와 우이신설경전철은 2024년 7월 1일부로 실시협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하였다. 서울시는 사업 방식을 MCC(최소비용보전)로 바꾸어 신규 사업자를 모집했으며, 이에 우진메트로와 금융사의 컨소시엄인 '우이신설도시철도주식회사'에서 사업에 나서기로 하였다. 관련 협상은 2024년 11월에 마무리되었으며,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25년 1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실시협약 기한은 종전과 같은 2047년 9월 1일이다. 출처 우이신설경전철은 서울시가 지불해야 할 관리운영권에 대한 해지시지급금을 우이신설도시철도주식회사로부터 납부받으며, 그 비용은 서울시에서 30년간 갚아나갈 예정이다.
4. 운영 노선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전 구간[수행업무]: 북한산우이역 ↔ 신설동역
5. 소속 열차
6. 차량번호
자세한 내용은 우이신설경전철(기업)/차량번호 문서 참고하십시오.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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