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량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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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용인경량전철주식회사 龍仁輕量電鐵株式會社 Yongin Rapid Transit Co., Ltd.

<colbgcolor=#0076c0> 설립일	2013년 3월 8일
전신	용인경전철주식회사 (2004년 4월 22일~2013년 3월 7일)
업종	도시철도 운송업
대표자	박수희
주요 주주	농협은행[1]: 100%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구분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직원 수	11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286억 2,590만 원^{(2022년 기준)}
매출액	474억 2,364만 9,858원^{(2022년 기준)}
영업 이익	-13억 6,887만 6,194원^{(2022년 기준)}
순이익	-158억 2,451만 9,564원^{(2022년 기준)}
자산 총액	2,130억 9,419만 7,679원^{(2022년 기준)}
부채 총액	3,110억 6,925만 3,056원^{(2022년 기준)}
부채 비율	-317.50%^{(2022년 기준)}
운영 구간	용인 경전철 [수행업무]
영업 거리	18.494km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074 (삼가동)
소재지
웹 사이트	용인 에버라인 홈페이지
전화번호	고객 센터: 031-329-3500 용인 경전철 삼가역 유실물 센터: 031-329-3551

▲ 용인경량전철(주) 공식 홍보 영상

▲ 용인 경전철 공식 로고송

새롭GO 신기하GO 정확하GO 안전하GO
편안하GO 풍경좋GO 함께하GO 행복하GO
용인으로 GO GO GO
오고! 보고! 타고! 즐기고!
용인으로 GO GO GO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1. 개요2. 역대 대표이사3. 운영 노선4. 소속 열차5. 지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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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농협금융지주의 자회사로 용인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074(舊 삼가동 165-6번지)에 위치해 있다. 본래 회사명은 '용인경전철주식회사'였으나 2013년에 '용인경량전철주식회사'로 바뀌었다.[3]

외국계 기업으로 분류되어 있었기 때문에, 용인시에서 용인 경전철이 완공되었음에도 준공승인을 내주지 않자 국제중재법원에 소송을 냈었다. 결국 용인 경전철 측이 소송에서 승소, 용인시로부터 1,2차 판결을 통해 7787억원을 배상받게 되었다. 용인시가 준공승인을 내주지 않는 일로 인해 벌어진 소송과정 덕분에 용인 경전철의 개통은 3년 가까이 늦어졌었다.

2013년 용인시와 용인경량전철주식회사 간 사업 재구조화 협상의 결과에 따라 용인경량전철의 주주가 바뀌었다. 칸서스자산운용이 최대주주가 되며, 봄바르디어는 운영위탁사가 되었다. 나머지 지분도 칸서스자산운용이 매입한다. 기사 이후 2015년 용인시는 일시불로 패소해서 내야할 8000억원 중 미납분을 완전 지급했다. 기사 신탁업자는 농협은행이라 실제 최대주주는 농협은행으로 농협금융지주의 자회사가 되었고 서울시메트로9호선의 방계회사가 되었다.

용인 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를 네오트랜스에게 2016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7년간 위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네오트랜스에 이어 새로운 운영 및 유지보수 업체로 다원시스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용인에버라인운영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