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1 20:09:26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 문서를 아이들이 싫어합니다. 이게 뭐라고 문서까지 있어? 아이들의 적

1. 개요2. 질문 답변 예시
2.1. 정석2.2. 역관광2.3. 창의형2.4. 돌직구2.5. 실속형
3. 비슷한 유형의 문제4. 관련 문서

1. 개요

비슷한 바리에이션으로 "몇 대 맞을래?""머리는 어떻게 짤라드릴까요?"가 있다; "살살 때리려면 10대, 세게 때릴려면 0대", 머리는 "그냥 봐서 좋은걸로" 아예 "맞고 불래? 불고 맞을래?"까지 나온 업그레이드형이 있다.
군대 버전으로 "야 솔직히 우리 둘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도 있다

문제를 내는 사람은 그냥 천진난만하게 물어보지만 답하는 사람(주로 아이)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에 대한 답을 내지 못하는 문제다. 그리고 간간이 시간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다. 사실 어렵다기보다는 답을 낸 다음의 후폭풍이 두려워 답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아이는 결국 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아주 잘 대답하는 애도 있다. 선택 받지 못한 쪽은 그저 지못미.

당연하지만, 이 문제의 정상적인 정답은 불문율의 제한 시간 안에 답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아니다. 엄빠라고 하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아이~잉 아들/딸 둘다 말고 한명만~ 정상적인 경우라는게 이게 쓰임새가 워낙 이상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비정상적인걸 예로 들면 선택한 사람과 살아야 한다는 그런, 상황이 좀 극단적인 경우인데, 이건 정말 답이 없다.

바리에이션으로 다른 가족의 명칭을 집어넣는 경우가 있으나 이때는 난이도가 약간 하락한다.

역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는 버전이 있다. 아프리카(정확히는 시에라리온의 마을 노인이)에서 물어보는 문제인데
사냥 중에 원숭이를 발견했다. 그런데 원숭이가 말하길 "날 쏘면 네 어머니가 죽을 것이고 날 쏘지 않으면 네 아버지가 죽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죽은 원숭이는 말이 없으므로 쏴죽인다 본인을 쏜다 일본을 공격한다
라는 문제. 어느 쪽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다른 쪽이 죽기 때문에 부담이 심해진다. 공포탄을 쏜다 쏘기는 쏘는데, 안 맞추면 안되나? 원숭이를 쏘지 않고 잡는다면? 칼로 찔러죽여둘다 돌아가셨다면?[1][2]

일반적으로는 질문한 사람을 답으로 말하게 되지만 두 사람이 동시에 물어볼 때는 답이 없다. 두 분 다 좋다고 말하면 되긴 하지만, 대부분 '굳이 고르자면?'이라는 말로 계속 이어나가거나, 둘 다라고 대답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처음부터 막아버리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다.

따지고 보면 흑백논리의 대표주자라고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조기에 흑백논리를 가르치는 꼴이지만 반대로 흑백논리의 부당함을 토로하여 진지한 개그 분위기를 끌어내는 것도 방법. 다만 이 질문을 받을 나이대의 사람들은 이 위키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이 문서를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형식적 오류로 본다면 선언지 긍정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는 "아이는 엄마와 아빠 둘 중 하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뒤 아이가 한 명을 선택하면 "아이는 엄마와 아빠 둘 중 하나를 좋아하고, 나머지 하나를 싫어한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오류를 저지를 수 있다. 왜냐하면 전제에는 아이가 엄마와 아빠 둘 중에서 하나를 좋아하거나, 둘 다 좋아하거나, 둘 다 싫어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기심 천국에서 이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대체로 뒤에 언급된 사람을 아이들이 고르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은 기억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에서 '피자가 맛있어, 햄버거가 맛있어, 미끄럼틀이 맛있어?' 식으로 질문의 맨 끝에는 아예 터무니없는 말이 오도록 질문을 배치했는데 이 경우에도 아이들은 어김없이 후자를 골랐다. 그런데 다른 실험에서는 굳이 답이 없는 선택형 질문을 아이들에게 할 경우 1번을 고를 확률이 높다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엄마가 어지간한 막장이 아닌 이상, 아빠보다 호감도가 높기는 하다고 한다. 그야 일단 늘 직장에 다니는 아빠보다는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도 훨씬 많고[3], 아빠 쪽이 , 담배, 거친 언행 등 아동 정서상 좋지 않은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통계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아빠 쪽이 엄마에 비해 체구도 크고 힘도 강하기 때문에 체벌시 그만큼 화력이 강해서 좋아하기는커녕 무서워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맞벌이 가정 환경이라거나 아빠가 온화하고 절도를 잘 지키는 대인배인 경우에 아빠가 더 우세한 경우도 있다. 특히 체벌을 안하고, 성격 자체는 온화하고 애정은 충만하지만 일에 바빠서 막상 집안일 자체는 아내에게 재껴놓는 아버지들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자식들의 정신 연령이 어리다면 엄마는 하루 종일 잔소리하는 마귀 할멈인데 아빠는 가끔 집에 들어 올때는 허허 웃으며 온갖 애정과 용돈 다 퍼부어 주고 간섭은 안하는 뒤틀린 의미에서 보살 같은 존재로 각인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부모의 한쪽 면만 보고 자라는건 사실 건강하지 못한 가정 생활이다. 어쨋든 실제로 남자는 커도 애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것인지 놀아주는것 만큼은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엄마보다 훨씬 아이들 수준에 맞는 놀이를 하며 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 나이가 조금 더 크면 오히려 아빠와 더 친한 관계도 적지 않다.

게다가 요즘 40대 이하 젊은 아버지들은 오덕 문화를 비롯한 9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소비 문화를 자식 세대와 공유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아버지 아들이 취미까지 비슷해 정말 부자 관계 뿐만 아니라 같이 노는 친구 관계가 성립하면 이 농밀한 소년들의 관계에 어머니가 끼어드는건 참 힘든일이다. 땅 넒은 미국 같이 취미와 여가 생활의 스케일이 다른 사회의 경우 아버지 아들이 자동차 수리나 사격 같은 취미로 하루 죙일 놀면서 여기에 빡친 엄마가 밥 처먹으러 안들어오냐고 성질내는 클리셰도 종종 있다.엄마가 목욕하라고 두고간 돈으로 목욕했다고 거짓말하고 같이 군것질하기가 있다 특히 현대 한국 사회에서 주로 사교육 문제와 관련해 주로 자식들을 집중 관리하고 잔소리하는건 어머니의 역할인 반면, 아버지들 사이에는 학벌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머릿속으로 이에 대한 비판 의식도 있고, 마초 문화 특유의 털털함 때문에 양육 과정에선 자식들이 학원 좀 쨀수도 있지...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 또한 상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주 보는 깐깐한 마귀할멈 엄마 vs 가끔 보는 대인배 아빠 구도가 자식들 머리 속에 각인 되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아동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정서 형성에 좋지 못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불어 질문 특성상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종용할 가능성도 있고 하니 착한 위키러는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지 말자.

서양 부모들도 이런 궁금증이 있는 건 마찬가지인지 "Who's your favorite? Mom or dad?" 이라고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온다.


이 영상의 똘망똘망해 보이는 3살배기 여자 아이는 "매디 티펫"(Maddie Tippett)으로, 영상은 1,3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4]

2. 질문 답변 예시

둘 다라고 말하는 애도 있지만.. 사실상 부모가 피해를 많이 받는다

2.1. 정석

  • 수학적으로 '엄마가 a, 아빠가 b이고 a와 b의 값은 다르지만 절대값은 같다. a>b (또는 b>a)일 때 a-b (또는 b-a)의 값'이라고 답할 수도 있다. a=5이고 b=-5라고 가정하면 (+5)-(-5)가 되고, 부호가 바뀌어 (+5)+(+5)=10이므로 두 명이 함께 있으면 호감도가 2배로 상승한다는 논리가 가능하다.

2.2. 역관광

  • 둘 다 싫어. 그리고 태어나는 둘째
  • 부모가 이 질문을 하자 빵을 두 쪽으로 찢고 "어느 쪽이 더 맛있어?"라고 되물었다는 아기도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만두를 나누어 어느 쪽이 맛있냐고 묻는다 하여 만두 먹기 방법이라고 한다. 붕어빵으로 하면 안 된다. 머리와 꼬리를 따로 찢으면 서로 다른 것을 고를 수 있으니. 세로로 찢으면? 세로는 등과 배로 나뉜다. 양 옆으로 나누면? 빵과 팥으로 나누자
  • "이런 질문하는 거 싫어! 자꾸 이런 질문 하면 둘 다 싫어하고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할 거야!" 그리고 종일 시무룩해진 부모를 본다.근데 그런건 아무래도 좋다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중에 고르라면... 증조, 고조, 아메바까지 가겠네
  •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장난감, 스마트폰, 음식 등이 좋다고 말해서 부모를 절망하게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 만약 물어본 사람이 남이나 친구면 라고 하거나 당신이 좋다고 엿 먹이는 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가 이성이면?? 동성이면??
  • 혹은 남이 물었을 때 이 대답 하나면 남을 버로우 시킬수 있다. 넌? 잠깐, 남이 대답하면?
  • 동생이 있을 때 "동생하고 나하고 누가 더 좋아?"라는 카운터를 날리는 아이도 있다. 실제로 부모가 "동생을 더 좋아한다"라 대답하면 트라우마 온다.개가있다면 개버전으로도 물어보자. 99%답은 개다.
  • 어떤 아이는 부모님 둘이 한번에 물어보자 엄마에게는 "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라고 물어보고 아빠에게는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근데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정한다
  • 어떤 아이는 "왜 이래, 우린 다 한 가족이잖아"라고 했다고 한다.
  • 컬투쇼 사연 중 하나로, 고모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를 계속 물어보자 "난 네 아들이 아니라구!"라고 반격했다(...)
  • 동성결혼한 가정에서 입양된 아이의 경우, 남성끼리 결혼한 가정이라면 '아빠', 여성끼리라면 '엄마'가 나올 수밖에 없다.
  • 마찬가지로 고아라거나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다른 사람이 돌봐주는 경우는 "애초에 두분 다 없는데?"라고 말할수도 있다. 왜 이렇게 예시가 안습
  • 아빠/엄마는 뭐라고했었어? 라고 물어볼때도 있다고 한다.
  • 난 죽음을 택하겠다!!
  • 난 자식임을 포기하겠다!!
  • "난 지금 이대로가 좋소."
  • "이건 무덤에 까지 갖고 가야할 나의 비밀이다~."

2.3. 창의형

어른들은 이상해요
어른들은 이상해

엄마가 좋니?
아빠가 좋니?

언제나 이렇게
물으시네요

우리들 대답은
똑같아요

엄빠가 좋아요
엄빠가 좋아요
  • 어떤 아이는 "내가 제일 좋아!"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귀여워! 실제로 이렇게 대답하면 현실에서는 "너 빼고." 라며 되묻는 경우가 다반수다-
  • 어떤 아이는 컴퓨터가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이게 아닌게 어디야
  • 만화 캐릭터가 더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뽀통령 만약 그 아이가 오타쿠라면: 학학 나는 ○○짱이 가장 좋다능
  • 북한 한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 대한 저의 다함없는 충성심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보다 앞섭네다."[5] 김일성이 좋아 김정일이 좋아 김정은이 좋아? 남조선에서 하면? 아이 부모님,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는지 뜨뜻한 설렁탕 한 그릇 하며 얘기 좀 합시다
  • 7세의 조석은 반반되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마음의 소리 409화 하하 이런 후라이드 아들 양념 따로 넣어 달라 하지 그러니
  • 나비효과 에서는 두 분의 정성을 보겠다며 손가락으로 동전 모양을 한 답변이 있었다.
  • 윤종신의 장남 윤라익(2012년 당시 만 5세)은 "할머니"라고 대답했다.
  • '알면서~' 라고 답할수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먹혀들었다 다만 엄마 아빠가 동시에 물어본다면 동상이몽의 상황이 벌어진다
  • 모 위키러는 외삼촌이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물어보자 "외삼촌이 제일 좋아요"(...)라고 해서 외삼촌에게 용돈을 뜯어냈다. 본인 아니냐
  • 완벽한 대답: '엄마가 좋은데 아빠가 엄마만큼 좋아요'
  • "누구한테 얼마 걸었는데?!"
  • SNL 코리아 CM 중독편에서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그리고 멘붕하는 엄마 아빠

2.4. 돌직구

  • 어떤 아이는 "대답하기 힘드니까 이런 거 물어보지 마"라고 짜증섞인 대답을 했다고 한다.
  • 엄마가 물어보면 아빠, 아빠가 물어보면 엄마라고 대답해서 다시는 질문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린 경우도 있다. 근데 그래도 질문 하면?
  • 어떤 아이는 "듣고 싶어?"라고 무표정으로 말했다고 한다.
  • 어떤 아이는 당연히 둘 다 좋은데 그런걸 왜 물어보냐 어른들 참 이상하다며 한동안 버럭버럭 열변을 토했다더라.
  • 어떤 아이는 듣고 싶으면 만원만 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여기에 있는 유형들이 싸가지 없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 것이다 그 정도로 이 질문이 짜증난다는 것이다 으아 제발 다 좋다고요!!!
  • 엄마! or 아빠!
  • "왜이러세요? 안 그러셨잖아요??"
  • 흑백논리에 물든 우매한 시민들 같으니라고...
  • "이 나라는 둘다 좋아하게 내버려두지도 않는구나"

2.5. 실속형

  • 프로게이머 곽한얼은 인터뷰에서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인터넷을 많이 하므로(=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이 인터뷰를 보실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버지가 좋다고 답했다.
  • 만약 자신이 엄마에게 평소에 더 잘해줬다면 '아빠' 라고 대답하자. 물론 아빠에게 평소에 더 잘했다면 대답은 '엄마'.
  • 귓속말로 엄마한테 엄마 아빠한테 아빠.

3. 비슷한 유형의 문제

  • "내가 예뻐 아니면 ooo(지금 티비, 영화 등등 매체에 나오고 있는 예쁜 여자 연예인 이름)이 예뻐?" 몰라서 묻나, 응 네가 더 못생겼어 헤어져.[6]
  • "A랑 B가 물에 빠졌어, 그럼 누구부터 구할래?" : 스티븐 호킹이나 알파고 같은 석학조차 못 풀 범지구적 난제. 같이 빠지면 되지 않나? "나 수영 못 해"라고 답해주자. 그럼 119를 불러 "당연히 너부터 구해야지...그런데 시발년아 왜 둘이 같이 있냐?"도 있다.
  •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 엄친아조차 풀지 못한 고난이도 문제.[7] 짬짜면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해소되나 싶었건만, 짬볶밥, 짬탕면, 짜볶밥, 짜탕면[8] 등의 바리에이션이 늘어나 역효과만 냈다. 그냥 둘 다 시켜 먹자. 근데 그럼 뭐 먼저 먹지? 섞어먹으면 된다. 배고프면 그냥 먹게 된다
    • "물냉면을 먹을까 비빔냉면을 먹을까?" : 위 문제의 어나더 버전. 이쪽은 짬짜면같은 타협책도 없어서 더 미묘하다. 비빔냉면에 육수를 붓는다는 바리에이션을 제시한 자도 있다.[9] 간판을 보고 함흥냉면이면 비냉, 평양냉면이면 물냉을 시키면 되지만, 고깃집에서 먹는 건 안될꺼야 아마... 물냉면 시킬 때 육수를 따로 받아서 절반은 육수 그릇에, 절반은 같이 나오는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되지 않을까
    • "간장게장을 먹을까 양념게장을 먹을까?" : 위 문제의 어나더 버전 2.[10] 게장은 비싸서 둘다 못 시킨다.
    • "양념치킨을 먹을까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까?" : 위 문제의 어나더 버전 3. 반반치킨은? 후라이드사고 양념소스찍어먹으면 된다 간장치킨을 먹자
  • 대전액션게임에서의 이지선다
    • 02 김갑환의 점프 A: 강제다운 후 일어나는 상대에게는 며느리도 모르는 정가드 역가드 판정을 자랑한다. 이걸 쓰는 김갑환 유저조차도! 덕분에 상대하는 유저의 속을 뒤집는다.
  • 산곡 분기점에서 통영, 대전 방향으로 가고자 할 때 : 중부고속도로(3,4차로)를 탈 것인가? 제2중부고속도로(1,2차로)를 탈 것인가?[11] 둘 다 밀리면 그냥 포기하면 된다 반대 방향에서는 마장 분기점이 된다. 다만 여기는 1, 2차선이 중부선, 3, 4차선이 제2중부선이다.
  • 산인 분기점 혹은 창원 분기점에서 : 본선 도로를 탈 것인가? 지선을 탈 것인가?
  • 말년병장이 신병에게 : 야, 내가 잘생겼냐? 쟤가 잘생겼냐? 둘 다 못생겼지 말입니다.
    신병을 놀리기 위한 가벼운 장난이라지만 가끔 고작 이걸로 진짜로 빡쳐서 갈구는 정신병자도 존재한다.실제로 이런부류에 당해본사람은 얼마나 개같은지 잘 안다. 아오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망할 선임
  •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서 먹을 것인가, 소스를 부어서 먹을 것인가. 일반적으로 여럿이 같이 먹는 탕수육의 특성상, 종종 이걸로 싸움 나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에선 아예 현대판 예송논쟁이라고 불릴 정도의 떡밥이였다.
    • 음료수는 어떤 걸로 할까요? : 음식점 등에서 서비스로 한 병 주는 경우에 자주 생기는 문제로 콜라, 사이다 두 선택지가 주로 생기며 때에 따라 환타, 소주(?) 등의 선택지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 치약은 위에서부터 짜야 하나, 아래서부터 짜야 하나? : 별 것 아닌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 이것 때문에 이혼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물론 그 동안 쌓여왔던 감정이 이 일로 폭발했다고 보는 편이 옳겠다만.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중대장님이 좋냐? 행보관님이 좋냐?? 휴가가 제일 좋다.
  • 독소전쟁 - 엄마(Россия-Матушка) vs. 아빠(Vaterland)[12]
  • 머리는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평소처럼 해 주세요 단골일 경우만 먹힌다
  • 몇 대 맞을래? 0대 맞을래
  • 엄마가 싫어 아빠가 좋아? 항목 이름이 보이는 사람은 다시 한번 잘 읽을 것.
  • 풍번문답: 선문답으로 바람에 휘날리는 번을 보고 스님 두 사람이 "바람이 움직인다.", "깃발이 움직인다." 며 서로 다투다 혜능이 바람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요, 깃발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오직 당신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며 깔끔하게 정리했다. 물론 실제로는 둘 다 움직였다
  • AK47 VS M16 보통사람에게는 영 이상한 문제겠지만, 밀덕들에게 이걸 물어봤다가는 친한친구사이도[13] 갈라놓을 만큼 잔혹하고 끔찍한 문제. 여기서 우스겟소리로 21세기는 AK-74/AK-12 VS M4A1/H&K HK416가 된다고 한다 카더라.
  • 지골레이드 - ", 너는 네 왼팔과 오른팔 중 어느 쪽이 마음에 들지?"~
  • 샌슨 퍼시발 - "괴롭히고 나서 죽여줄까, 죽이고 나서 괴롭혀줄까?" 당연히 후자 아님? 고인드립
  • 맞고 갈래, 그냥 갈래
  • 아마겟돈을 쓸까 덥슬을 쓸까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 맞고 먹을래, 먹고 맞을래?
  • 라이가 좋아, 라자크가 좋아?세이라가 좋다 왜!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안민석 의원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아직도 증인은 (20)13년 청와대 출입기자 송년회에서 '우리 대통령은 매력적이고 차밍하고 위엄하고 디그니티하고 엘레강스, 우아하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합니까”라고 질문했다.
    다른 질문에 대해서는 죄다 '알지 못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발뺌하던 김기춘은, 위 질문에 대해서는 10초간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더니, "대답하세요."라는 안민석의 재촉에, "그 당시에는 ...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입니까?"라고 안민석이 다시 묻자, 김기춘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입을 닫았다.#
  • "오빠 나 살찐 거 같아?"
  • 다음은 사법시험 면접탈락 사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애국심? 한인섭 교수, 사시 면접 탈락의 추억 합격 답변 : 데모가 뭐에요?
    수험생 A의 면접 때

    “데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일제하 광주학생운동 등 학생운동 있지 않습니까. 당시엔 범죄였지만 지금은 자랑스런 역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 데모가 좋다 이 말이지?”

    → 불합격


    수험생 B의 면접 때

    “데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데모는 나쁩니다.”

    "이 자리 말고 다른 데서도 똑같이 답변할 건가?"

    → 불합격
  • 애인 있냐고 묻는 상사는, 애인이 있다고 하면 데이트 하느라 일을 늦게 하느냐고 타박하고, 애인이 없다고 하면 언제 결혼할거냐고 타박한다.#
  • "너 솔직히 말해, 뭐 잘못했어?" 잘못한게 많은 사람은 잘못하면 자수하는 셈 된다 학원 땡땡이치고 다음날 교통비로 어묵 사먹고 만화방갔다가 라면 엎었는데 튄 후 이 질문을 들으면 심히 곤란하다

4. 관련 문서


[1] 출처: 집으로 가는 길.[2] 해당 작품의 주인공은 원숭이를 쏘는 것을 택한다. 추가적인 희생자를 막기 위해서다. 물론 이 답은 생각만 해두고 말하지는 않았다.[3] 하지만 문제는 요즘은 맞벌이 가정도 많아지고 있고, 엄마가 직장에 다니고 아빠가 집안일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암을 유발한다.사실 암의 원인이 이거라 카더라[4] 불행히도 매디는 2014년 3살 나이에 감기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여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했다.관련기사.[5] 실제로 북한에서는 김일성 3부자를 아버지로, 조선 노동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도록 세뇌시킨다고 한다.[6] 이 질문에 연예인이 예쁘다고 답했다가 "오빤 나에게 거짓말은 안 하는구나" 하고 결혼을 한 뒤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본인 얘기같지만 일단 넘어가자[7] 물론 이것도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철가방 프로젝트에서 이를 소재로 한 노래를 내기까지 했다.[8] , , 같은 3단 메뉴도 있다...[9] 사실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은 한치의 고민도 없이 짜장면과 물냉면을 고른다.[10] 다만 간장게장의 비린내를 싫어해서 곧바로 양념게장을 고르는 사람도 있다.[11] 참고로 제2중부고속도로는 직통 고속도로라는 점때문에 한 번 진입하면 경기광주JC를 제외하면 못 나간다.[12] Vaterland라는 어휘 자체는 서유럽 독일어계통언어에서 자주 보이고 나치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었지만, 영미 프로파간다물과 창작물에서 클리셰화 된 경우. Motherland와 소련을 연결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 다만 마더 러시아는 실제로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13] 물론 한쪽은 동구권, 한쪽이 서방계일때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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