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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D3FD3><colcolor=#FFF> 블랙 카드 Black card | |
🂡🂱🃑🃁 | |
기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디자이너 | 49.173.62.89(전지우)[1] |
인원 | 2~5명 |
플레이 | 1시간 이상 (한 판당 약 3~6분) |
시스템 | 카지노 계열 |
언어별 명칭 | (영어) Black c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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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랙카드는 세븐포커를 기반으로 텍사스 홀덤, 블랙잭, 계급 트럼프 등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2~5인 게임이다.[2] [3]카드는 조커 두장을 포함해 54장으로 플레이 한다. 조커는 공개할때 각각 원하는 카드로 정해서 쓰는데 컬러조커는[4] 컬러카드인 다이아,하트중 흑백조커는 스페이드 클로버중 정한다.2. 게임 진행
2.1. 게임 준비
먼저 각자 칩을 100점씩 나누어 갖는다. 게임을 시작할때 기본 베팅으로 칩을 하나씩 건다.2.2. 순서카드 확인
각자 자신의 순서카드를 하나씩 공개로 뽑는다. 그 후 카드의 우열을 가려[5] [6] 베팅 순서를 높은사람부터 낮은사람 순으로 정하고 베팅을 진행한다. 베팅은 팟사이즈 리미트 베팅[7]으로[8] 레이즈는 각자 한번 가능하고 체크-레이즈는 가능하다.[9] 베팅이 끝나면 첫번째 라운드를 진행한다.2.3. 라운드 진행
라운드가 시작되면 각자 비공개로 카드를 두장씩 받는다. 그후 각플레이어는 비공개 카드중 하나를 선택해 공개한다.[10] 그리고 공개된카드들[11]을 보고 가장 높은 사람[12]을 제외한 모두가 팟을 '1 ÷ 처음 참가했던 플레이어'만큼 베팅하거나,[13][14] 폴드한다.[15] 이 라운드의 과정을 세번째 라운드까지 반복한다.[16] 단, 두번째 라운드에서 공개가 끝났을때 어떤사람의 공개된 카드세장이 모두 홀수이면 이번 라운드의 베팅에 이점이 생긴다.자신이 칩을 낼 상황이면 1등이 대신 내고 자신의 공개카드가 가장높아 나머지가 내야 한다면 베팅금을 원래 내야할(내림된) 양의 두배로 만들 수 있다.2.4. 패시브 확인
세번째 라운드가 끝난 후엔 스페셜 라운드가 진행되는데 그전에 패시브 세가지중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17] 패시브는 크게 A+21, 능력 디버프로 나뉜다. 먼저 공개카드중 A가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 세 카드의 합이 21일 경우[18] 해당하는 사람은 세장을 공개로 뽑고 한장을 가져간채로[19] 스페셜 라운드를 가장먼저 진행한다.[20] 디버프 패시브는 두가지이다. 첫번째 디버프 패시브는 왕족으로 왕족카드[21] 두장이 공개카드중 있을경우 향후 설명할 자신을 제외한 모두의 3스트레이트의 능력을 비활성화 한다. 두번째 디버프 패시브는 스다하클로 공개카드에 모든 문양이 다 있을경우 향후설명할 자신을 제외한 모두의 3플러시 능력을 비활성화 한다.2.5. 스페셜 라운드
패시브 확인이 끝나면 스페셜 라운드가 시작된다 스페셜라운드는 A+21이 없는 일반적인 상황이면 기본적으로 세번째 라운드에서 가장 공개패가 낮았던 사람부터 가장 높았던 사람까지 반대방향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공개되어있는 카드의 조합을 조건으로 능력을 사용한다.첫번째론 J,Q,K 단일 카드 능력이 있다 만약 공개에 J가 있으면 한명을 지목해 지목당한 사람에게 공개된 그림카드[22]가 있다면 지목당한 사람이 그림카드중 하나를 골라 버려야 한다. Q의 능력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의 공개된 그림카드를 한장씩 이번엔 Q능력을 발동시킨 사람이 선택하여 버리게한다. K의 능력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의 모든 공개된 그림카드를 전부 버리게한다.[23]
다음 능력은 3,4스트레이트 능력이 있다.3스트레이트는 말그대로 포커족보의 스트레이트를 세개만 떼온것으로 세 연속된 숫자를 의미하고 4스트레이트도 같은 선 상의 의미이다. 만약 자기턴에 3스트레이트가 앞에 공개되어 있다면 3스트레이트에 포함되는 숫자카드를 가지고있는 사람 모두가 해당카드를 버려야 한다.[24] 4스트레이트는 좀더 강력한데 4스트레이트에 포함되는 카드를 빼는건 같지만 이번엔 버리는게 아닌 4스트레이트의 주인한테 공개로 주어야한다.[25]
다음 능력은 3,4플러시로 아까와 같은 선상의 의미이다. 3플러시는 각 문양에따라 능력이 다른데 이는 다음과 같다. 스페이드(창):한명을 지목해 내가고른 공개카드 한장과 비공개카드 한장을 버리도록 공격한다[26] 다이아(부):공개로 두장을 더 뽑는다.[27] 하트(교환):자신의카드(공개 비공개 상관x)한장과 상대카드(이것도상관x)한장을 교환한다.[28] 클로버(행운):한장을 공개로 뽑아 가지고 만약 뽑은 카드가 클로버라면 추가로 비공개 카드 두장을 더 뽑아 가진다. 4플러시는 3플러시의 능력은 당연히 유지에다가 추가로 한명의 모든 비공개 카드를 지목당한 사람이 고른 한장을 빼고 볼 수 있다.[29]
만약 아무도 능력을 사용할 조건이 안된다면[30] 공유카드[31]를 한장뽑고 다시 차례대로 조건을 확인하고 한명이라도 능력이 작동될때까지 공유카드를 한장씩 받는다[32]
2.6. 마지막 베팅
스페셜 라운드가 끝나면 스페셜 라운드 진행순서의 반대 즉, 세번째 라운드때 순서로, 순서카드때 했던 베팅과 똑같이 일반적인 레이즈기회1에 팟사이즈 리밋 베팅을 진행하고 세븐포커처럼 족보를 확인해서 가장 높은 사람이 팟을 모두 가져간다. 이렇게 한판이 끝난다.[33][1] 이 문서의 최초 작성자이다.[2] 한국인 '전지우'에 의해 고안되었다[3] 포커의 느낌에 보드게임의 느낌이 들어갔고 조금더 운의 요소보다는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게임이다.[4] 조커의 구분이 없다면 보통 카드끝에 점을찍어 표시하는 방법도 있다.[5] 카드는 A>K>Q>J>10>9>...>4>3>2 순으로 강하며 같은 숫자일 경우 스페이드>다이아>하트>클로버 순이고 흑조커는 흑색카드인 스페이드,클로버중 색조커는 다이아,하트중 원하는 카드로 선택하고 만약 같은카드와 우열을 비교할 경우 조커가 더 높다.[6] 조커는 다른사람에게 공개될때 낸 사람이 정하고 순서카드나 라운드중 공개하지 않고 마지막 패를 보여줄때까지 비공개로 가지고 있었다면 패를 보여줄 때 정하면 된다.[7] 레이즈 가능한 최대 양이 차례가 왔을때 상대의 제안을 받았을때 팟의 양이다. 예를들어 원래 두개가 걸려있고 상대가 하나를걸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 레이즈는 상대 제안인 하나를 받고 (현재 팟인)네개 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이다.[8] 보통 가장 순서카드가 A나 K같은 아주 높은 카드이면 그 후 라운드에서도 계속 1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보통 최대로 베팅하고 9나10 정도면 한 두개 베팅하는것이 일반적이다.[9] 보통 자신이 압도적으로 칩이 많아 상대를 올인시키고 게임을 끝내려는 것이 아니면 순서카드가 약한 상황이기에 레이즈는 잘 하지않는다.[10] 공개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한다.가끔 일부러 늦게 내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낼 카드를 뒤집은 상태로 냈다가 모두 준비되면 다시 뒤집어 공개한다.[11] 순서카드를 포함해 세번째 라운드가 끝나면 총 네개가 공개된다.[12] 포커의 족보이며 여기선 공개카드가 최대 네장이기 때문에 포카드,트리플,투페어,원페어,하이카드를 본다. 보통은 하이카드나 원페어 선에서 끝난다.[13] 이 강제 베팅으로인해 초반부터 완전히 이겨서 베팅량을 줄여 손실을 막는전략이나 아예 1등이 안될것 같으면 포기를 함으로서 좋은 패 정보의 노출을 막거나 스페셜라운드를 노리는 전략들이 생긴다.[14] 일반적인 베팅과는 다르게 의무이며 레이즈가 불가해 n분의1을 낸뒤 바로 종료된다[15] 나누어 떨어지지 않으면 내림한다[16] 만약 세번째 라운드가 끝났다면 세븐포커의 라스트 카드까지 본 상황과 같게 카드가 7장 생긴다.[17] 패시브는 스페셜라운드 도중 카드가 바뀌어 없어지더라도 스페셜라운드가 끝날때까지 영구적으로 유지된다.[18] J,Q,K는 각각 11,12,13을 그리고 A가 두장이상이라 나머지 카드에 A가 있게된다면 A는 1또는 14로 선택해 계산할 수 있다.[19] 여기서 가져간 카드는 스페셜때 조건확인에 포함되며 능력 사용 가능성을 늘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20] 만약 여러명일 경우, 에이스의 문양이 가장 높은사람부터 시작한다.[21] 모든 J,Q,K 카드[22] 보통은 J,Q,K만을 의미하지만 여기선 조커도 그림카드에 포함한다.[23] 여기서 그림카드능력의 특징이 나타나는데 만약 자신이 선수라면 큰 한방을 먹일 수 있지만 후수라면 오히려 눈뜨고 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자신의 순서를 잘생각하며 공개해야 한다. 또 라운드 중 조커공개를 이용한 공격준비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견제하는 역할도 한다.[24] 여기선 이미 정해진 조커,비공개 카드도 포함해서 버린다.[25] 이때 카드를 받음으로서 투페어나 트리플은 물론 풀하우스가 만들어지는 장면이 간혹 연출되는것을 볼 수 있다.[26] 가끔 무엇을 가져갈까 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보며 중요한걸 버리게하는 표정읽기의 고수를 볼 수 있다.[27] 이렇게 자기 차례에 더 뽑게된 카드들은 능력조건에 영향을 미치진 못하고 마지막 족보비교에서만 쓰인다. 능력의 조건 확인은 처음 네장에서 자기차례의 전에 진행된 능력만 적용하여(자신차례 전에 발동된 스페이드의 창이나 하트의 교환이 여기에 속할 수 있다)판단한다[28] 이때 만약 상대의 비공개카드와 교환할 상황에 상대카드를 굳이 모두에게 공개시키며 가져올 필요 없이 자신만 보면 된다.[29] 단일카드,스트레이트,스페이드 플러시등으로 인해 버린 카드는 공개된다.[30] 능력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는 디버프 또는 단일카드 능력을 썼지만 아무도 그림카드가 없어서 효과가 없는것 같은 경우는 조건이 된것으로 보고 공유카드를 받지 않는다[31] 홀덤과 같은 개념으로 스페셜때도 적용되지만 마지막 족보확인에서도 적용된다.[32] 공유카드한테 능력으로 공격을 가할 수는 없다(예를들어 공유카드에 창을 써서 버리게 할 수는 없다.)[33] 보통은 스페셜 라운드를 시작한 사람이 이길 확률이 높은데 팟에서 많이 번것 같아도 대부분 라운드때 져서 낸 자신의 칩이기 때문에 큰 이익이나 손실은 잘 없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