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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
1.1. 강서동 - 갑
관할 법정동은 교동·어곡동·유산동이다. 원래 물금면이었다가 1983년 양산읍에 편입됐다. 인구는 8,592명.[A]양산천 서쪽에 있어서 이런 명칭이 붙었다. 교동은 영대교 서쪽의 좁은 주거단지이며, 유산동과 어곡동은 한데 묶어서 어곡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산막동처럼 대규모 공장이 입주해 있다. 학교는 어곡초, 양산여중, 경남외고, 양산여고, 양산제일고가 있다.
| (2000년~현재) |
| 1996년 3월 1일 양산군 시 승격, 양산읍 폐지 양산읍 교리·어곡리·유산리 → 양산시 강서동 조정 |
2000년 7,740명 |
2005년 8,882명 |
2010년 10,621명 |
2015년 10,204명 |
2020년 9,144명 |
2023년 5월 8,731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2만 명 |
1.2. 삼성동 - 갑
관할 법정동은 북정동·산막동·신기동·호계동이다. 북부천을 경계로 하여 중앙동의 북쪽에 위치한 행정동. 인구는 20,673명.[A]북정동과 신기동의 경우 신기주공아파트(2,280세대), 새롬성원 네오파트(648세대), 양산 우방아이유쉘(581세대), 양산 동원타운(570세대), 대동서안 한마음타운(540세대) 등의 아파트와 원룸 등이 분포한 주거지와 근린생활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북정동 북측일부에 공단이 위치하고 있다. 양산IC 인근의 산막동은 대규모 공장이 많이 입주해 있으며, 호계동의 경우 서측 일부 공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한때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을 양산역에서 북정동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있었지만 논의 끝에 경전철 별개 노선인 부산 도시철도 양산선을 건설하는 쪽으로 확정되었다. 북정리 고분군과 양산시립박물관이 북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학교는 북정초, 삼성초, 신기초, 삼성중이 있다.
KBS, EBS, ubc(DTV)의 중계소가 북정동 양산문화원 뒷산에 있다.[3] 라디오의 경우 양산시내, 물금신도시, 호포, 상북, 하북, 김해 대동·상동 일부, 부산 금곡·대저 일부에서 청취할 수 있다.
- 송출 채널 [ 펼치기 · 접기 ]
- * FM 라디오
㎒ ㎾ 방송국 호출부호 91.3 0.02 HLKB-SFM 99.5 HLKE-FM 105.7 0.01 HLQL-FM ch ㎾ 방송국 호출부호 12B 0.09 HLKI-TDMB ch ㎾ 방송국 호출부호 20 0.09 HLKB-DTV 21 HLKE-DTV 44 HLDP-DTV 50 HLQL-DTV
| (2000년~현재) |
| 1996년 3월 1일 양산군 시 승격, 양산읍 폐지 양산읍 북정리·산막리·신기리·호계리 → 양산시 삼성동 조정 |
2000년 21,096명 |
2005년 23,832명 |
2010년 23,789명 |
2015년 24,646명 |
2020년 22,309명 |
2023년 5월 20,963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5만 명 |
1.3. 양주동 - 을
관할 법정동은 남부동(일부)·중부동(일부)이다. 상기 중앙동의 일부였다가 양산신도시 개발로 중앙동이 너무 커져서 2010년 신설된 동이다. 인구는 31,188명[A]으로 양산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양주(梁州)라는 동 이름은 양산의 옛 이름인 삽량주(歃梁州/歃良州)에서 따온 것으로, 당연히 양주(楊州)시와는 무관하다. 그러나, 양주(楊州)보다 량주(梁州)가 더 오래된 이름이다. '양주'는 고려 시대에 처음 사용된 이름이지만, '량주'는 통일 신라의 9주 5소경 체제 때부터 나왔다.
양산신도시 중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곳.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과 양산시외버스터미널이 이곳에 있다. 학교는 삽량초, 신양초, 양주초, 중부초, 양산중앙중, 양산남부고가 있다.
1.4. 중앙동 - 갑
관할 법정동은 남부동(일부)·다방동·명곡동·북부동·중부동(일부)이다. 인구는 10,852명.[A]이름 그대로 양산시의 중앙이었던 구시가지에 해당하며, 양산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일부가 양주동으로 떨어져 나갔다. 양주동과 비교하여 저층 건물들이 많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황. 양산북부동 지안스로가(612세대), 양산시청, 양산시노인복지관,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종합운동장, 양산시장,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있으며, 부산 도시철도 양산선이 중앙동을 관통할 예정이다.[6] 학교는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가 있다.
| (2000년~현재) |
| 1996년 3월 1일 양산군 시 승격, 양산읍 폐지 양산읍 남부리·다방리·명곡리·북부리·중부리 → 양산시 중앙동 조정 |
2000년 26,946명 |
2005년 41,069명 |
| 2010년 2월 1일 중앙동 → 중앙동, 양주동 분동 |
2010년 12,718명 |
2015년 12,006명 |
2020년 11,506명 |
2023년 5월 11,026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4만 명 |
2020년 12월 양산교회 인근에서 토막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2. 동(웅상출장소) - 을
2.1. 덕계동
관할 법정동은 덕계동·매곡동이다. 인구는 18,090명.[A]매곡동은 공단, 에이원CC와 안쪽 산골이 있는 정도이고 시가지는 덕계동에 형성되어 있으며 회야강 건너 평산동과 시가지가 연결되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자택이 이 지역(매곡동)에 있었으나[8] 2022년 5월 퇴임 이후에는 하북면에 있는 새 자택으로 이주하였다. 학교는 덕계초, 회야초가 있다.
2.2. 서창동
관할 법정동은 명동·삼호동·용당동이다. 인구는 27,535명.[A]시가지는 주로 삼호동에 분포하며, 명곡교 동쪽에 위치하는 명동은 저층 주거지역이 분포하고 있으며 시가지가 정비되어 있는 편이 아니다. 영산대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시가지이기 때문에 대학교 자취생이 많은 지역. 롯데마트 웅상점이 있다. 학교는 대운초, 서창초, 웅상초, 개운중, 서창중, 서창고, 효암고가 있다.
무거동과 노포동을 왕래할 때 거치는 지역 중에선 그나마 가장 발전한 곳이다. 울산광역시와 경계를 맞대는 용당동은 한창제지와 소규모 자연마을 & 공장을 제외하면 농촌지역이며 울산시내버스만 지나다니기 때문에 주요 시설인 웅상공영차고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울산 생활권에 속한다.
| (2000년~현재) |
| 2007년 4월 1일 양산시 웅상읍 폐지 웅상읍 용당리·삼호리·명리 → 양산시 서창동 조정 |
2010년 26,283명 |
2015년 29,838명 |
2020년 28,714명 |
2023년 5월 27,758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만 명 |
2.3. 소주동
관할 법정동은 소주동·주남동·주진동이다. 인구는 19,656명.[A]그냥 서창이라고 말하면 소주동 (일부) 지역까지 뭉뚱그려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 소주동은 주변에 저층 주택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소주공단'이라 불리는 대규모 공업지역이며, 그 위쪽에 있는 주남동에는 영산대학교가 있다. 남쪽에 있는 주진동은 덕계와 서창의 중간에 있는 동네로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웅상도서관이 있다. 학교는 백동초가 있다.
2.4. 평산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29,632명[A]으로 웅상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다.덕계동과 소주동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며, 시가지는 덕계동과 붙어있다. 여기저기에 아파트가 들어서고는 있지만 공터가 많은 까닭에 좀 어수선한 동네. 덕계동보다 인구는 훨씬 많은데도 덕계동 쪽은 상업지역, 평산동 쪽은 주거지역이 많아서 인지도는 덕계동에 밀리고, 그냥 덕계라고 말하면 평산동 지역까지 뭉뚱그려서 말하는 경우도 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양산점이 있다. 학교는 신명초, 천성초, 평산초, 웅상중, 웅상여중, 웅상고가 있다.
3. 읍
3.1. 물금읍 - 갑
읍소재지는 물금리, 관할 법정리는 4개이다.[12] 인구는 119,742명[A]으로 전국의 읍면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양주동에 이어 양산신도시 개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개발이 활발한 동네.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10만명을 넘기고 2018년에는 11만명을 돌파하여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읍지역이 되었다. 양산신도시 조성 단계에 따라 범어리에 가장 먼저 시가지가 형성되었으나, 현재는 양산신도시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물금, 가촌, 증산 지역이 범어보다 더욱 규모가 커졌다.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를 중앙에 두고 범어와 증산(가촌, 물금리 포함)으로 생활권이 나누어진다. 주요 시설은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양산세무서, 양산교육지원청,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가 있다. 학교는 신도시답게 많아서 가남초, 가양초, 가촌초, 물금초, 범어초, 서남초, 성산초, 신주초, 오봉초, 증산초, 황산초, 물금중, 물금동아중, 신주중, 물금고, 범어고, 증산고가 있다.
12만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지만 읍 단위 행정력으로 많은 인구수를 감당하기 벅차 분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인구수 대비 편의시설의 부족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선거구와 관련된 정치권의 입김과 각종 농어촌 혜택을 원하는 주민들이 있어 분동이 늦어지고 있다. 2022년 1월, 양산시에서 분동을 대비해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세부 동 개편 계획이 나왔다. 따라서 조만간 물금읍은 분동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물금리에 경부선 물금역, 증산리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증산역, 중앙고속도로지선 물금IC와 양산화물선 양산화물역, 범어리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과 남양산역[14]이 위치해 있다.
4. 면
4.1. 동면 - 을
면소재지는 내송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15] 인구는 46,257명.[A]한 개의 면으로 묶여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지형적인 이유 때문에 세 개의 생활권으로 나뉘는 기괴한 지역이다. 물금읍/양주동과 통하는 서쪽의 석산리, 금산리, 가산리는 양산신도시와 엮어서 개발되고 있으며, 35번 국도가 시내와 부산광역시 북구를 잇는다. 시내와 가까운 석산리에 중앙고속도로지선 남양산IC,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부산국제우체국, 양산수질정화공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양산타워)가 있으며, 가산리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과 호포차량사업소가 있다. 석산리와 금산리는 물금읍 분동에 맞춰 동으로 분리될 예정이다. 학교는 금오초, 동산초, 석산초, 금오중이 있다.
중앙동과 통하는 가운데의 내송리와 사송리는 경부고속도로와 1077번 지방도를 통해 시내와 부산 금정구와 이어진다. 사송신도시 개발로 2023년 현재 양산시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 양산선이 개통되면 지금보다 부산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동면초, 사송중이 있다.
마지막으로 동쪽의 여락리, 법기리, 그리고 개곡리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원동면 못지 않게 시골인 동네이다. 천성산의 존재로 인해 웅상과 더욱 가까운 지역으로, 경부고속선과 7번 국도가 지나가며 부산과 웅상, 울산을 오가는 버스들이 반드시 지나다니는 곳이라 인구에 비해 버스교통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 편. 법기리에 법기수원지가 있다. 수영강을 경계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와 정관읍 임곡리와 맞닿아있으며, 평산동/덕계동과의 사이에 정관읍 월평리가 자리잡고 있다.
4.2. 상북면 - 갑
삼성동과 하북면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 면소재지는 석계리, 관할 법정리는 9개이다.[17] 인구는 11,933명.[A]상북이라는 명칭보다는 석계, 대석, 소석, 내석, 외석, 소토 등 각각의 마을 명칭으로 더욱 자주 불리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양산IC가 있으며 35번 국도가 지나가나 양산과 언양을 오가는 중간지점 이상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동네. 소토리는 산막공단의 사실상 멀티(…) 현재 경부고속도로 쪽 천성산에 공업단지가 들어서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아질 전망이다. 양주중학교에서 도보해서 얼마 안걸리는 거리에 잔디 축구장도 생겨 혈기왕성한 근처 학생들과 근처 동네의 축구 동호회 그야말로 개꿀. 현재 양주중학교 정문에서 도보 7분정도 거리에 크고 아름다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학교는 상북초, 소토초, 좌삼초, 양주중이 있다.
상삼리에 천주교 부산교구에서 운영하는 추모공원인 양산 하늘공원이 있는데 이 묘원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모가 영면하고 있다.
4.3. 원동면 - 갑
양산시의 서쪽과 북서쪽에 걸쳐 매우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면소재지는 원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19] 인구는 3,291명.[A]김해시 생림면, 상동면과 밀양시 삼랑진읍, 단장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삼남읍과 접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산지라 양산에서 가장 개발이 덜 된 지역이다. 교통도 상당히 불편하여 양산시 행정구역들 중에서 면적은 가장 넓은데 인구는 가장 적다. 경부선 원동역이 있으며, 배내골과 신불산 파래소폭포가 있어서 이곳으로 휴양 또는 MT를 오는 대학생들과 행락객의 방문이 제법 있다. 부울경판 대성리, 청평 느낌. 학교는 원동초(이천분교 포함), 화제초, 원동중이 있다. 이 중 원동중학교는 야구부의 기적같은 우승으로 유명해진 곳. #[21] 이 학교의 선전 덕분에 물금읍에 새로 생긴 물금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창단되기에 이른다.
원리, 선리, 영포리, 화제리 등의 마을이 있으며, 화제리와 범서리 일대는 원동면 소재지로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고 물금읍사무소가 훨씬 가까워 물금 생활권에 속해있다. 또한 소설가 김정한의 작품 '수라도'의 배경이 바로 이곳 원동면 화제리 일대이다. 5~60년대에는 이 일대 물금광산에서 철광석이 나와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기도 했지만, 현재는 채산성 부족을 이유로 폐광되었다.
배내골이 있는 대리와 신리는 동네를 관통하는 단장천이 밀양시 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양산시 타 지역과는 지리적으로 단절되어 있어 큰 고개를 넘어야 하고, 이는 울산쪽으로 가는 길도 마찬가지이다. 그나마 밀양 방면도 밀양댐에 의해 평지가 없기 때문에 양산시에서 가장 오지인 지역으로 교통도 굉장히 불편했다. 그러나 함양울산고속도로 배내골IC의 개통으로 외부로 나가는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버스 교통이 매우 열악하다. 137번은 165분에 한 번 오며, 심지어 증산역까지만 잇는다.138번은 시내까지 잇지만 2시간에 한 번 온다. 배내골 지역에도 버스가 있는데, 도시형8(2번 대체)과 1000번이 다닌다. 1000번은 3시간에 한 번 오며, 시내까지 잇고 도시형8번은 별로 안 온다. 도시형 7번은 3번을 대체했는데 몇 시간에 한 번 오는 양산 내에서도 극악의 배차간격을 보여준다. 울산 버스 328번이 운행되기 때문에 시간표 참조.
| (1966년~현재) |
1966년 9,214명 |
1970년 8,180명 |
1975년 7,518명 |
1980년 6,224명 |
1985년 5,591명 |
1990년 4,318명 |
1995년 3,949명 |
2000년 3,660명 |
2005년 3,207명 |
2010년 3,811명 |
2015년 3,626명 |
2020년 3,366명 |
2023년 5월 3,329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4.4. 하북면 - 갑
이름과는 다르게 양산시의 최북단에 있다. 여기서 조금만 위쪽으로 올라가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이 나온다. 면소재지는 순지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22] 인구는 7,681명.[A]'하북면'보다도 지산리에 있는 '통도사'라는 네임드 사찰이 지명 대신으로 널리 쓰일 만큼 유명하며 통도사 진입로에 위치해 있는 행정복지센터 소재지인 마을 이름 '신평'으로도 알려져 있다. 하북면의 버스터미널 이름도 통도사신평버스터미널이다. 이외에도 순지리에 통도환타지아, 용연리에 내원사 계곡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통도사하이패스IC와 통도사휴게소[24]가 있고 면소재지인 순지리 신평마을에 통도사신평버스터미널이 있어서[25] 시외교통은 그럭저럭 좋은 편. 인접한 울주군 삼남읍 방기리, 삼동면 조일리와 한 생활권으로 묶여 있어 상북면보다도 시가지 발달이 잘 되어 있으며 양산시 최북단에 위치한 보광중학교, 보광고등학교도 신평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다. 학교는 용연초, 하북초, 보광중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후 거주하는 새 사저도 통도환타지아 옆에 있는 지산리 평산마을에 들어섰다. #1#2
여담이지만 IZ*ONE의 멤버로 활동했던 강혜원이 이 곳에서 성장했다. 공대생 변승주 DS를 운영하는 변승주도 여기 출신이다.
| (1966년~현재) |
1966년 6,728명 |
1970년 6,477명 |
1975년 6,920명 |
1980년 7,191명 |
1985년 7,424명 |
1990년 9,420명 |
1995년 10,562명 |
2000년 10,160명 |
2005년 9,996명 |
2010년 9,980명 |
2015년 9,302명 |
2020년 8,371명 |
2023년 5월 7,909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2만 명 |
[A]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A] [3] MBC, KNN, ubc(DMB)는 양산타워에서 송출한다.[A] [A] [6] 최근 이 노선 공사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반침하가 일어나 인근 학교와 심지어 시청 제 2청사까지도(!) 벽에 균열이 가는 등 굉장히 큰 이슈가 되고 있다.[A] [8] 임기 중 휴가 때 몇 차례 들른 바 있다.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살았던 자택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었으나 매각했다.[A] [A] [A] [12] 가촌리·물금리·범어리·증산리[A] [14] 물금읍과 동면의 경계에 위치한 상황이라 실제 주소는 동면 석산리로 되어있었으나 행정구역 조절을 통해 물금읍으로 넘어왔다.[15] 가산리·개곡리·금산리·내송리·법기리·사송리·석산리·여락리[A] [17] 내석리·대석리·상삼리·석계리·소석리·소토리·신전리·외석리·좌삼리[A] [19] 내포리·대리·서룡리·선리·영포리·용당리·원리·화제리[A] [21] 박동희가 촬영하였는데 사실은 전교생 51명에 2011년 창단 2년만인 2013년 전국대회 우승의 기적을 이룩한 인근의 원동중학교 야구부를 취재차 왔다가 촬영한 것이다.[22] 답곡리·백록리·삼감리·삼수리·순지리·용연리·지산리·초산리[A] [24] 김해공항리무진도 이곳에서 탄다.[25] 통도사나 통도환타지아에 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