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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2007년에 일어난 폭동. |
1. 개요
無法地帶말 그대로 법이 없는 곳. 즉, 법적 체계 혹은 경찰 등의 치안 기관이 제 기능을 못하거나[1] 독재자 혹은 패권적인 집단이 지배하며 어느 정도 질서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지배층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고 빈민이나 지배층에 비협조적인 자들에게만 처벌을 빙자한 사적제재가 집중되는 불평등 현상이 발생한다. 아예 법도 정부도 없는 완전 무법지대는 그야말로 힘이 곧 법인 곳이 되기도 한다.
정책 등이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장소(1) 혹은 질서가 잘 지켜지지 않아 혼란스러운 곳(2), 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교묘히 불법 행위를 하는 곳(3) 등을 무법지대라고 하기도 한다. (1)(2)
2. 예시
2.1. 현실
- 공해: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사법권도 미치지 않고 선적국법주의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라 무법지대나 다름없다.
구룡채성: 지금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공원이 들어섰다.- 남극 - 그 어떠한 형태의 정부도 들어 선 적 없는 진정한 무법지대다.[2]
- 미국(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 서부개척시대 한정으로 무법지대하면 전쟁, 무정부 상태를 빼면 가장 먼저 나오는 나라. 미국은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서부개척시대와 법이 잘잡혀있지 않아 무법지대와 다를바가 없었고 19세기 중후반에는 갱들도 많은편이였지만, 20세기 초부터 서부개척이 끝나고 법, 공권력, 보완관 겸 경찰, 군인들이 매우 강력해진데가, 제1차 세계 대전까지 겹치며 미국의 그나마 무법지대는 슬럼 같은곳을 빼면 전멸한다.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자체가 치안이 불안하지만 요하네스버그가 특히 악명 높다.
- 노고존
- 브라질 - 파벨라
- 멕시코 - 마약 카르텔 활동 지역
- 베네수엘라
- 소말리아 - 무법지대의 대명사격.
- 시리아
- 아이티
- 아프가니스탄 - 아예 정부 자체가 무력으로 국가를 정복한 테러단체다.
- 예멘
- 호주 아웃백 대부분: 폐쇄적인 성향이 강해 치안이 나쁘고 범죄를 당해도 구제받기 어려운 곳이 많다. 사실 아웃백 특성상 덥고 살기 빡세기 때문에 범죄로 인한 죽음에 앞서 고열, 탈수, 동물 공격으로 먼저 죽을 수도 있다.
- 온두라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파푸아뉴기니
- 이라크: 여기는 내전이 끝난 뒤에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잔당들이 지방 마을을 습격하는 등 위험 지역이 존재하며 정부의 행정력이 못 미치는 곳도 상당하다.
-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및 아프간 접경 지역 - 심지어 카라치 등 대도시도 치안이 안 좋은데 반군이 활동하는 발루치스탄, 탈레반 반군 점령 지대, 아프간 접경 지역은 말할 것도 없다. 공권력이 무능하고 부패해서 도무지 상황이 개선될 여부가 없다.
-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의 범죄단지 - 2020년대 코로나19를 계기로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 세워진 대규모 범죄단지들은 스미싱, 로맨스 스캠 등 오직 온라인 사기 범죄를 위해 세워진 사실상의 작은 마을이다. 범죄단지를 운영하는 범죄조직들은 현지 군경, 공무원, 집권세력과 결탁해 해외에서 데려온 외국인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범죄에 동원하고 있다.
2.2. 창작물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좀비 아포칼립스 같이 질서가 무너진 사회를 다룬 작품이라면 당연히 무법지대가 묘사된다.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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