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colbgcolor=#808080><colcolor=#fff> 법무법인 지음 전문위원 장예찬 張禮讚 | Jang Ye-chan
출생	1988년 7월 25일 ([age(1988-07-25)]세)
	부산직할시 남구 남천동 (現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현직	국무총리 직속 사회보장위원 법무법인 지음 전문위원
링크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808080><colcolor=#fff> 학력	장산초등학교 (졸업) 남천중학교 (졸업) 배정고등학교 (졸업) 자위트응용과학대학 마스트리흐트 콘서바토리 (드럼 전공 / 중퇴)
가족	부모님, 배우자, 딸 (2020년생)
병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1]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2]
경력	음악학원 재즈드럼 강사 무협소설 작가 웹소설 작가 정두언 의원실 홍보고문 자유미디어 연구소 대표 바른정당 창당발기인 비즈한국 기획위원 여의도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 부센터장 여론조사업체 서던포스트 정책실장 자동차판매업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홍보대행팀장 예비후보 윤석열 국민캠프 청년특보 청년 싱크탱크 상상23 공동대표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장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청년보좌역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 팀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정책자문위원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 부산광역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유튜브	구독자 17.2만 명[3]
필명	묘재[4]	}}}}}}}}}

1. 개요

2. 생애

3. 비판과 논란

4. 출판 작품

• 무인검제
• 청운적하검
• 고고학자
• 색공학자
• 집행자
• 강남화타
• 7번째 환생
• 승천무적
• 전설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7 - 2020	정계 입문[5][6]
	2020 - 2024	입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4 - 현재	탈당[7]

6. 선거 이력

7. 여담

• 과거에는 정의당의 심상정을 지지했다고 한다.[8] 윤석열과 한동훈을 비판하는 글도 쓴 적 있으나 후일 윤석열 1호 청년참모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정작 공천이 취소되고 제 발로 탈당한 뒤에는 이런 타이틀도 무색해졌으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지 22대 총선 선거 운동에서는 무소속보다도 전 국민의힘 출신임을 강조하였다.
• 네덜란드 자위트 마스트리흐트 콘서바토리(음악학교) 드럼 전공으로 1년 재학 후 자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최종 학력은 고졸이다.
• 윤석열이 대선 캠프 구성 직전 직접 그를 만나 참모로 영입했으며, 이후 방송에 친윤 계열 패널로 자주 출연해 인지도와 지지율을 쌓았다.
• 대표 공약은 '가짜 보수 청산'. 본인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을 싫어하면 가짜 보수라고 한다. # 아울러 1월 6일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보수 집권세력은 과거 10년간 한 번도 진정한 당정일치를 이룬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민노총 해산, 86세대 퇴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진중권은 이를 나치, 전체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하였는데 이에 대해 나치적인 용어라는 표현에 대하여 방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
• 이준석계 청년 정당인[9]들과의 관계는 매우 험악한 편이며 이들을 정치인을 사칭하는 떨거지 모임이라고 맹비난했는데 '엄카', '여의도 2시 청년' 등의 표현이 서로 오가며 날선 각을 보였다.
•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조롱하는 댓글에 대해 칼차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선거 이후에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에 대해서는 차단하여 상대 후보와 비교해서 페이스북 담벼락에 악플이 별로 없다. 이는 작가 시절부터 계속된 태도로 소설에 대한 정당한 독자의 비판과 비평도 자의적으로 삭제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소설가로서도 독자의 의견에 어느 정도 귀기울일 필요가 있는데, 더욱이 남의 말을 경청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처세라고 할 수 있다.
• 전당대회 중 본인에 대한 허위 네거티브를 일삼는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2023년 전당대회 당시 안대희 전 대법관이 후원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