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웨스트의 주요 수상 및 수훈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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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매 웨스트[1] Mae West | |
본명 | 메리 제인 웨스트 Mary Jane West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893년 8월 17일 |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 |
사망 | 1980년 11월 22일 (향년 87세)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직업 | 배우, 가수, 극작가, 각본가, 코미디언 |
활동 기간 | 1907년 ~ 1980년 |
신체 | 152cm |
배우자 | 남편프랭크 월러스(1911년 - 1943년 이혼) 파트너폴 노백(1954년 - 1980 웨스트 본인의 사망) |
링크 | / 팬페이지 'Mae West' / 팬페이지 'Mae West color 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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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 가수, 작가, 무용수, 코미디언.2. 위상
돌리 파튼, 루폴, 마돈나, 마릴린 먼로, 베트 미들러, 브리지트 바르도, 셰어, 아니타 엑베리, 제인 맨스필드, 패티 라벨 등 무수한 스타들이 웨스트를 참고한 흔적이 있거나 직접적인 영향 하에 있다.다만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았던 배우다. 영화 대표작들이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다던가 현지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선정적인 배우 이미지, 무대 위주의 활동 때문에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추측된다.
3. 생애 및 활동
1893년 8월 17일 뉴욕에서 메리 제인 웨스트로 태어났다.1901년 즉 8살 때 로열 시어터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 베이비 메이(Baby Mae)라는 이름으로 출전해 우승하면서 공연계에 데뷔했다.
1911년 성인이 되면서부터 보드빌, 레뷰 등에서 야한 가사의 노래와 선정적인 몸동작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1912년 4월 당대 최고의 쇼 제작자 플로렌즈 지그펠드가 만든 뮤지컬 코미디 "Winsome Widow"에서 La Petite Daffy를 맡았다.
1913년 “Original Brinkley Girl”이란 이름으로 처음 단독 코미디 쇼를 열었다.
1918년 코러스걸로 일하던 중 "쉬미(Shimmy)"로 불리는 동작을 브로드웨이에 들여왔다. 몸 전체는 고정한 채로 양쪽 어깨만 번갈아 앞뒤로 흔드는 이 춤은 당대에 외설적으로 여겨졌다. 웨스트는 또한 원래는 Shimmy-Shawobble로 불리던 것을 Shimmy로 줄여부르기 시작한 최초의 사람이기도 하다. 1918년의 히트곡 "Everybody Shimmies Now"의 판매용 악보는 표지에 웨스트의 사진을 전면에 박고 웨스트가 해당곡을 즐겨부른다는 사실을 인쇄해 홍보했다.
1921년 처음 직접 쓴 단막극 The Ruby Ring의 저작권을 받아냈다. 1922년엔 애들라인 라이츠바크[2]와 The Hussy를 썼다.
1926년 브로드웨이 연극 첫 주연작 "Sex"를 올렸다. 웨스트가 직접 쓰고 연출까지 맡은 공연이었다. 1927년 1월 그 다음 작품인 "The Drag"를 코네티컷 브리지포트에서 시연한 뒤 뉴욕에서 올리려 했으나 동성애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이유로 심사에서 허용 불가 판정을 받았다.[3]
1927년 뉴욕악덕근절협회[4]가 "Sex"를 "공공외설죄"로 걸고 넘어져 엄청난 파란이 벌어졌다. 경찰에 체포돼 전체 캐스팅 멤버들과 함께 유치장에 약 열흘간 갇혀 있었는데, 이때 전미에 이름이 알려지면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었다.
석방 되면서 교도소장과 악수했다 |
1932년 같은 브로드웨이 스타 출신인 조지 래프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래프트의 첫 주연작인 <나이트 애프터 나이트(Night After Night)>로 처음 영화에 나왔을 때 웨스트는 이미 38살이었다. 그러나 상관없이 대박이 터졌다. 웨스트는 계약 조건으로 자신의 출연 장면은 자신이 직접 다시 쓸 수 있게 허가해줄 것을 요구했는데,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고안한 대사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신 스틸러가 되면서 크게 주목 받았다.
보통 초반 작품들, 특히 1933년의 <나는 천사가 아니다>와 <다이아몬드 릴>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둘 다 당시 신인이었던 케리 그랜트의 첫 주연작들이기도 한데, 웨스트가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우연히 그랜트를 발견하고 자신의 연인 역으로 밀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두 작품 덕에 그랜트는 대스타가 되었으며 벼랑 끝에 몰려있던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기사회생했다.
<다이아몬드 릴>(1933)은 1890년대를 배경으로 품행이 좋지 않은 여자가 승승장구하는 내용이다. 원작의 1928년 뉴욕 브로드웨이 로열 시어터 공연은 할리우드가 웨스트를 주목하게 만든 계기이기도 했다. 웨스트가 극중 공연하는 블루스 Frankie and Johnny, Easy Rider, I Like a Guy What Takes His Tim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릴>(1933) |
이 영화에 나온 "Why don't you come up sometime and see me?(언제 나 좀 보러올래요?)"라는 대사가 오늘날에도 매우 유명하다. 패밀리 가이 스핀오프인 클리블랜드 쇼의 2009년 방송 등 이 대사를 패러디한 작품들이 많다.
프랭클린 D. 로저벨트 대통령은 <나는 천사가 아니다>를 특히 좋아했다. 이 영화에 나온 I Want You, I Need You라는 노래가 유명했다.
1934년 개봉한 리오 맥캐리의 <벨 오브 더 나인티스>는 프랑스 파리 패션계까지 사로잡았던 웨스트의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이 절정에 달한 영화다.
1935년 웨스트는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가 됐다. 이후 영화 속에서 음악적으로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는데, <고잉 투 타운>(1935)에선 카미유 생상스의 아리아 Mon cœur s'ouvre à ta voix(당신 목소리에 내 마음이 열려요)를 부른다. <클론다이크 애니>(1936)에는 웨스트가 만돌린을 치면서 블루스를 부르는 장면(I'm an Occidental Woman in an Oriental Mood for Love)이 있다. <Every Day's a Holiday>(1937)에선 루이 암스트롱과 함께 했다.
그러나 웨스트는 헤이즈 코드의 본격적 도입과 함께 부진을 겪게 된다. 촬영 전에 대본이 검열을 당하게 되면서 웨스트의 가장 큰 장기였던 섹드립을 거의 다 날려야했기 때문이다. 흥행국밥으로 불린 적도 있다. 웨스트는 1943년작 영화 <The Heat's On>을 마지막으로 영화일을 그만 두고 검열에서 보다 자유로운 무대일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1960년대 중후반 검열이 거의 다 풀리면서 다시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1966년에 "Twist and Shout" 등이 수록된 로큰롤 중심의 커버 앨범 "Way Out West"를 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해 발매한 크리스마스 앨범 "Wild Christmas"도 로큰롤 곡들로 채워져있었다. 1972년 여든에 가까운 나이에 다시 한 번 더 도어스의 Light My Fire 등 로큰롤 커버 앨범 "Great Balls of Fire"을 냈다.
1970년에 영화 <마이라 브레킨리지>(1970)에 나오며 영화계에도 복귀했는데, 흥행과 평 모두 그리 좋지 않았지만 후에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섹스테트>(1978)는 흥행에 크게 실패했고 우스꽝스럽다며 혹평만 받았다.
<마이라 브레킨리지>(1970) |
4. 영화출연작
범례 |
원작(☆) |
각본(★) |
* 1933 다이아몬드 릴(She Done Him Wrong) - 레이디 루[6]☆
* 1933 나는 천사가 아니다(I'm No Angel) - 사자 조련사 티라[7]★
* 1934 벨 오브 더 나인티스(Belle of the Nineties) - 보드빌 스타 루비 카터[8]★
* 1935 고잉 투 타운(Goin' To Town) - 클리오 보든[9]★
* 1936 클론다이크 애니(Klondike Annie) - 로즈 칼튼/클론다이크 애니[10]★
* 1936 고 웨스트 영 맨(Go West, Young Man) - 영화 스타 메이비스 아든[11]★
* 1937 Every Day's a Holiday - 피치스 오데이★
* 1940 마이 리틀 치커디(My Little Chickadee) - 플라워 벨 리★
* 1943 The Heat's On - 페이 로런스
* 1970 마이라 브레킨리지(Myra Breckinridge) - 레티시아 밴 앨런[12]
* 1978 섹스테트(Sextette) - 말로 매너스/레이디 배링턴[13]☆
5. 외모 특징
모래시계를 완벽히 의인화한듯한 몸통의 매끄러운 곡선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시상식이나 화보에서 여성 스타들의 성적 매력을 보조하는 의상 양식 상당수가 이런 신체 특징이 돋보이도록 웨스트가 제일 먼저 시도했거나 유행시켰던 것들이다.코카콜라병은 중앙이 부각되고 밑부분이 잘록하게 출시된 후에 한동안 미국 대중에게 "메이 웨스트" 병으로 통했다. 코카콜라사도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를 소개하고 있다.
웨스트의 옷을 여러 번 맞춤제작 했던 디자이너 엘사 스키아파렐리는 1937년에 첫 출시한 향수 Shoking의 병을 웨스트의 몸에서 따왔다. 웨스트는 맞춤 드레스를 주문할 때마다 몸을 재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자신의 몸을 본뜬 형상을 주문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게 배달된 순간 그 아름다움에 웨스트 본인이 놀랐다고 하는 일화에서 향수 이름을 가져왔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영국 공군은 상반신 전면을 감싸며 가슴 쪽에 공기를 주입하게 돼있던 B-4 구명 조끼가 웨스트의 가슴과 닮았다고 해서 이를 "메이 웨스트"라고 불렀다. 이 용어는 미군에도 널리 퍼졌고, 오늘날 영어 사전들에도 정식 항목으로 올라와있다.
또한 낙하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캐노피 중앙이 찌그러져 브래지어 모양처럼 잡히는 현상을 "Mae West malfunction(메이 웨스트 오작동)"이라고 불러왔는데, 현재도 사용되는 용어다.
웨스트가 처음부터 이런 몸으로 활동한 것은 아니다. 생애 및 활동 항목의 사진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공연계 스타였을 땐 대체로 통통한 축에 속했다. 그럼에도 인기를 끌었다는 게 웨스트의 대단한 점이다. 날씬해진 뒤에도 몸무게가 많이 오락가락한, 소위 고무줄 몸매의 효시이기도 하다. 최전성기에도 살이 붙은 상태로 영화를 꽤 찍었는데 날씬할 때와 다를 바 없이 인기를 끌었다.
6. 매체 속 묘사
- 프리다 칼로가 자신의 작품 속에 웨스트를 그려넣은 적이 있다.
<My Dress Hangs There>(1933) |
- 코울 포터가 작곡한 뮤지컬 "Anything Goes"(1934)의 "You're the Top"에 "그대는 메이 웨스트 어깨 너머의 달과 같아(You're the moon over Mae West's shoulder)"라는 가사가 나온다.
- 디즈니 실리 심포니 단편 <누가 울새를 죽였나?>(1935)의 제니 렌[14]은 웨스트를 오마주한 것이다.
- 웨스트를 뮤즈로 여기던 살바도르 달리가 소재로 작품들을 만들었다. 처음엔 <Il volto di Mae West(메이 웨스트의 얼굴)>(1934-5)에서 웨스트의 얼굴을 아파트 내부 풍경에 대치시켰고, 후에 <Mae West Lips Sofa>(1972)라는 초현실주의 소파도 만들었다. 1974년 이는 다시 <Face of Mae West Which Can Be Used as an Apartment>로 설치미술화 되었다.
- 비틀즈의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1967) 커버에 등장하는 유명인들 중 하나다.
- 1982년 ABC TV 영화 <Mae West>가 방영되었다. 웨스트를 연기한 앤 질리언(Ann Jillian)은 프라임타임 에미상 여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 제임스 브롤린, 파이퍼 로리, 로디 맥다월 등이 출연했다.
- 도로시 댄드리지, 돌로레스 델 리오, 애너 메이 웡과 함께 1993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세워진 주조물 <Four Ladies of Hollywood>의 주인공이다.
- 1999년 웨스트의 삶을 조명한 연극 "Dirty Blonde"가 브로드웨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웨스트의 삶에 대한 태도, 자신감, 유머 등이 재조명 받았다.
7. 사생활
1908년 공연 투어 중 만난 프랭크 월러스(Frank Wallace)와 1911년 4월 11일 17살 때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몇 달 뒤 윌러스의 곁을 떠났다.1914년 유명 아코디언 연주자 기도 데이로(Guido Deiro)와 불륜 관계에 돌입했다. 컬럼비아 레코드 등에서 음반을 냈고 라이브 공연 영상이 오늘날까지 깨끗한 상태로 전해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1928년 연극 "Diamond Lil" 리허설 중 배우 조지 래프트와 밀회했다. 이 공연엔 아직 법적 남편이었던 프랭크 월러스도 출연했다.
1943년 월러스와 이혼했다.
1954년부터 자신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비프케이크로 출연하던 30살 연하의 미스터 캘리포니아 출신 레슬러 폴 노백과 사귀기 시작해 사망시까지 함께 살았다. 노백은 27년간 한결같이 헌신하며 웨스트에게 인생을 바친 것으로 유명하다. 일대일 관계를 폄하하고 연애 감정은 허상이라고 정의 내리며 수많은 연하의 연인들을 거느렸던 웨스트도 노백을 만난 후론 노백 한 사람에게만 충실했다.
8. 어록
사람은 단 한 번만 살지만, 제대로 살기만 한다면 그 한 번만으로도 충분하다.
When i'm good, i'm very good, but when i'm bad, I'm better
9. 여담
- 연극 작가로 활동할 때는 제인 매스트(Jane Mast)라는 이름을 썼다.
- 일각에선 A급 대본 작가 도러시 파커의 작품 중 일부를 웨스트의 작업물로 추측한다. 반대로 웨스트의 작품 일부가 파커의 작업물로 의심 받기도 한다.
- 테너시 윌리엄스의 희곡 "지난 여름, 갑자기", 마트 크라울리(Mart Crowley)의 "The Boys in the Band"(1968), 워런 베이티의 영화 <샴푸>가 자신의 초기 연극들을 베꼈다고 생각했다.
- 1971년 UCLA 학생들이 뽑은 세기의 여성(Woman of the Century)이었다. "검열에 저항했던 용감한 운동가"라는 이유에서였다.
- 1941년 심령주의(spiritualism)에 귀의했다. 영매를 동반한 교령회를 자주 열었는데, 친구 글렌 포드가 단골 참석자였다. 셜리 맥클레인처럼 초자연적 존재[15]에 대한 믿음을 책을 통해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 연예인으로서 조형된 자신을 자연인인 자신으로부터 분리해, "메이 웨스트", "미스 웨스트", "그녀" 등 3인칭으로 지칭했다. 웨스트는 사적인 자리에선 조용한 성격이었고, 평생 술, 담배 등을 전혀 하지 않았다.
- 그레타 가르보처럼 부동산의 귀재였다. 인기 절정 시절에 받았던 거액의 출연료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둬들였다.
- 파라마운트에서 내어준 더 레이븐스우드[16] 펜트하우스에서 1932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47년 동안 살았는데, 아파트에서 흑백분리정책으로 흑인 남자친구인 권투선수 고릴라 존스[17]를 부지에 출입금지 시키자 아파트를 통째로 산 뒤 금지정책을 폐기시켜버렸다. 존스와는 평생지기였다.
-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했으며 가족간에 사이가 끈끈했다.
- 리무진을 새로 바꿀 때마다 기존 리무진을 수녀들에게 기증했다.
- 자신이 스타로 이끌어줬던 케리 그랜트와 말년까지도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했다.
- 사망 직전 입원해있을 때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병실을 장미로 채워 위로해줬다고 한다.
- 원숭이를 여러 마리 길렀다.
- 자택 방문객들의 말에 따르면 집안 가구들을 루이 14세 가품으로 도배해놨었다고 한다.
- 중국 요리를 좋아했다.
[1] 실제 발음은 메이 웨스트다.[2] Adeline Leitzbach.[3] 외모 특징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웨스트는 무대에서 인기를 끌던 시절엔 통통했는데 "Sex"를 올리던 시기 전후로 가장 살이 많이 쪘다. 웨스트는 이를 끼와 연기력으로 극복했다.[4] New York Society for the Suppression of Vice, NYSSV.[5] 아치 메이요 연출. 조지 래프트 출연.[6] 케리 그랜트 출연. 이디스 헤드 의상.[7] 케리 그랜트 출연.[8] 리오 맥캐리 연출. 듀크 엘링턴 출연.[9] 헨리 해서웨이 연출. 랜덜프 스캇 출연.[10] 라울 월시 연출. 필립 안 출연. 웨스트의 희곡 Frisco Kate(1921)이 원작.[11] 헨리 해서웨이 연출. 랜덜프 스캇 출연.[12] 라켈 웰치, 존 휴스턴 출연. 고어 비달 원작.[13] 티머시 돌턴, 월터 피전, 조지 래프트, 토니 커티스, 링고 스타, 앨리스 쿠퍼, 키스 문 출연 이디스 헤드 의상[14] Jenny Wren. Wren은 굴뚝새를 뜻한다.[15] 이를 "the forces"라고 불렀다.[16] The Ravenswood. 한때 에바 가드너, 클라크 게이블도 살았을 정도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아르데코 호텔식 아파트다.[17] William "Gorilla"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