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왕 & 급식걸즈 & 급식게임즈 & 급식쌤들 |
등장인물 (급식왕 학교 · 알렉스 재단 · 하차한 인물 · 2지구 인물 · 조연) · 급식걸즈 · 급식게임즈 · 급식쌤들 · 설정 · 급식왕 학교 · 컨텐츠(두루미 스토리 · 원더구구 이야기 · 알렉스 스토리 · 선택형 드라마)· 만화 |
1. 개요
알렉스가 저지른 범법행위들과 만행을 연표로 만들었다.
2. 상세
알렉스 시즌은 1부터 5까지 있으며, 알렉스가 완전히 죽을 때까지 스토리가 끝나지 않는다.년도는 해마다 갱신된다.
저지를 범법행위는 볼드체로 표시한다.
2.1.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급식왕 & 급식걸즈/등장인물/급식왕 학교문서와, 급식왕 & 급식걸즈/등장인물/알렉스 재단문서를 참고하십시오3. 연표
3.1. 알렉스 시즌 1
발가락쌤의 실수 때문에 알렉스 재단과 악연이 벌어진다.====# 제 1장(스포일러) #====
어떤 한 남자가 정장을 입고, 핸드폰과 가방을 들고 계단을 향해 내려가면서 첫 등장.
발가락쌤이 티라노를 찾다가, 남자를 보고, 티라노로 착각하여, 떡볶이 사라고 하면서 때린다.
교직원, 학생들이 실수를 하여 알렉스를 구타함
이 일을 계기로 알렉스와 급식왕 학교는 악연이 벌어지게 된다.
====# 제 2장(스포일러) #====
알렉스가 최실장을 시켜, 티라노를 유학 보낸답시곤, 미국에 가둬서 한국에 못 돌아오게 함.
알렉스와 발가락쌤이 못 만나게 할 음모였음.
====# 제 3장(스포일러) #====
티라노가 바보짓을 해서 미국 경찰에 의해 체포됨, 그리고 알렉스 재단 대학에 유학가서 학생들을 만남.
몇 시간 후 티라노는 지하철 역에서 불량한 여자들에게 가방을 빼앗김
그 때도 발가락쌤은 티라노를 그리워했다.
한편, 알렉스는 징징이를 불러서 돈을 주고, 발가락쌤과 티라노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돈을 2배 받았다.
알고보니, 티라노와 발가락쌤이 같이 있어서 물든다고 티라노와 발가락쌤을 멀어지게 해서 한국으로 입국을 막기 위해 한 일이다.[1]
그래서 징징이는 쇼핑 가서 두더지, 광자에게 자기가 산 것을 자랑했다.
미국에선, 티라노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결심했다.
====# 제 4장(스포일러) #====
티라노는 경찰서로 와서 잡혀갈까봐 자기 이름을 '티파니'라고 거짓말한 다음 자기 가방 보고 본명을 밝히면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겨우 가방을 찾게 된다.
한편, 징징이는 알렉스에게 돈을 받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징징이는 그의 사촌 crying crying 에게 티라노 전화번호를 알았다. 그래서 티라노에게 전화를 해서, 징징이의 친적 누나가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비행기 안에서 어벤져스에 껴달라고 하자, 닉 퓨리가 거절했다. 그래서 난동을 부려 승무원이 말렸다. 하지만 티라노가 가리봉동에서 내려달라고 하고 떼를 쓰자, 승무원이 기내식이 두 가지 준비 되어있다고 하자, 티라노가 2차 난동을 피웠다. 결국 테이저건을 맞았다.
몇 시간 후, 티라노가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발가락쌤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티라노가 병원을 찾아가려고 했다.
알렉스가 티라노가 입국했다는 사실을 알고, 최실장에게 화를 냈다.
====# 제 5장(스포일러) #====
발가락쌤이 며칠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
방울이가 준 죽도 안 먹으려고 했다.
발가락쌤이 발가락도 안 쑤시고, 삶의 의욕을 잃었다.
갑자기, 티라노가 와서 발가락쌤을 봤다.
징징이 때문에 발가락쌤은 티라노가 자기를 싫다고 했고, 한국이 행복하지 않다고 오해를 했다.
알렉스의 이용으로 광자가, 징징이에게 박쥐같은 놈이라고 하고 두더지도 화를 냈다.
방울이가 용서를 해줬다.
한편, 빌딩에서 최실장이 알렉스에게 혼났다.
또 다른 장소에서는 발가락쌤과 티라노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최실장이 확실하게 하겠다고 하고, 학생들을 납치하러 갔다. 그래서, 어떤 건물에서 두더지가 폰을 하다가 최실장에게 맞았다. 광자도 갑자기 떨어진 야한 책을 보다가 맞고, 방울이도 뒤를 돌아보다가 맞고, 징징이도 택배 받다가 맞았다.
그렇게 해서 알렉스가 최실장을 이용해 급식왕 학생들을 전원 납치하고, 최실장에게 감시하라고 했다.
그리고, 알렉스가 나갔다가 알렉스의 옷을 입은 티라노가 와서, 알렉스 행세를 하고,바보짓을 하다가, 애들을 풀어줬다.
티라노와 학생들은 무기를 챙겨서 구해주러 갔다.
한편, 발가락쌤은 최실장에게 맞고 있다가, 학생들과 티라노의 공격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최실장이 반격을 해서 학생들을 공격했다.
마지막에는, 발가락쌤이 발가락봉으로 최실장은 쓰러트렸다.
결국, 최실장은 알렉스에게 혼났다. 알렉스가 직접 나서게 되었다.
3.2. 요약
실수 때문에 급식왕 학교와 악연이 벌어져, 티라노와 발가락쌤의 사이를 멀게 했지만 실패하여, 최실장이 학생들을 납치하고,티라노가 풀어줘서 최실장을 쓰러트려서, 알렉스가 직접 나서게 된다.
3.3. 알렉스 시즌 2
알렉스가 급식왕 학교를 직접 처리하기 위해서 나선다.====# 제 1장(스포일러) #====
알렉스가 급식왕들을 부수려고 할 때, 킬러 메기가 왔다.
메기가 와서 급식왕 학교를 처리하는 임무를 받았다.
알렉스가 메기에게 1억을 주고, 성공하면 1억을 더 주겠다고 하자, 메기가 학생인 척 위장잠입을 하려고 했다.
메기가 급식왕 학교에서 티라노을 만난 후, 발가락쌤에게 걸려 벌을 받고, 교실로 들어갔다.
메기가 자기소개를 하는 중 학생들이 메기 닮았다고 웃었다. 그리고 메기가 어푸어푸를 해서 학생들을 더 웃겼다.
학생들이 계속 웃자, 메기가 정색하면서, 화내려다 발가락쌤에게 맞고, 들어갔다.
교실로 들어가서 발가락쌤과 한문 수업을 하면서, 메기가 행동반경을 알기 위해 gps를 목에 붙이려다가
발가락쌤이 나오라고 불러서 "넉 사(四)"가 뭔지 안다고 해서 썼는데,(亖)라고 써서 혼났다.
그리고, 발가락쌤 수업 도중에 복수하려고 결심하다가, 징징이가 벌레 모형을 올리고, 놀래킨 다음, 메기 또 혼내게 하고,
광자가 프링글스 통을 줘서 메기가 뚜껑을 열었더니, 이상한 게 튀어나와서 속이고, 메기를 혼내게 만든다.
그 다음, 소지품 검사를 해서, 메기 차례가 왔다. 그의 차례에서는 가방 안에서 렌치, 마비되는 약, 테이저건, 권총이 나왔다.
메기는 공격용 렌치를, 치과의사 아르바이트 렌치라고 하고, 마비되는 약을 비타민으로, 테이저건을 면도기로, 권총을 비비탄총으로 말해서 위기를 모면했다.
다음날, 두더지가 지각해서 혼났다. 그래서 소각장에서 쓰레기 줍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메기가 기회라며, 포크로 두더지를 죽이려다가 걸렸다.
그래서 메기가 빵먹으려고 거짓말을 해서 빵을 먹었다. 그래서 두더지가 빵을 먹이고, 메기가 먹고 나서 두더지가 땅거지라고 놀리자 학생들과 티라노까지 합류해 메기를 놀린다.
메기가 광자네 집에 무단으로 주거침입을 해서 USB를 꽂아 바이러스를 광자 컴퓨터에 옮기려고 했지만, usb를 꽂고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직박구리 파일을 열어서 야동을 보게 된다. 갑자기 광자가 와서 같이 야동을 보게 되었다.
그 다음날, 메기가 학교에 아무도 없을 때, 마취제를 미스트로 위장시켜서 징징이 사물함에 넣었다.
징징이가 오자, 뷰티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징징이가 화장품을 써서 메기를 화장시켰지만, 그 중 마취제를 써서 메기의 얼굴을 마비시켰다.
결국 메기는 알렉스 건물로 들어가서 알렉스에게 못하겠다고 한 후, 메기가 가방을 던지고, 나가서 알렉스가 화가 났다.
====# 제 2장(스포일러) #====
발가락쌤이 쓰러진 티라노를 보고 울면서 등장한다. 사건 발생 며칠 전, 티라노가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의문의 여자가 화를 냈다.
알고보니 스타킹 벗기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었다.
그 후, 발가락쌤이 티라노 먹을 걸 뺏는 것을 보고 그 여자가 화를 냈다.
사실은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알렉스 사무실, 계속되는 실패에 알렉스가 분노했다.
그 의문의 여자가 거기서도 나타났다.
그 여자는 알렉스, 티라노의 누나, "헤라"였다.
헤라가 러시아 자회사와 통화를 하다가, 알렉스가 동생 관리를 안한다고 화를 냈다.
그것을 보아서 헤라가 러시아어를 잘 한다고 묘사되었다.
잠시 후, 알렉스와 헤라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알렉스가 벌인 일을 헤라가 다 해결을 했다. 헤라가 아니었다면, 알렉스가 그의 아버지에게 맞아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알렉스가 성인이 된 후에는 전 세계 금융을 마비시켰다고 했다.
그 후, 헤라가 삐에로 분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풍선을 주고 보내고 징징이를 봤다. 그리고 징징이에게 강아지 풍선을 만들어 줬다.
그런데, 강아지 풍선이 아니고 u자로 만든 풍선에 불과했다. 징징이가 뱀이라고 짜증을 내자 헤라가 징징이를 기절시켰다.
그리고, 헤라가 할머니로 분장해서 두더지가 짐을 들게 하고, 도착한 후,곰방대를 꺼내달라고 하자, 두더지가 곰방대가 없다고 하자 헤라가 두더지를 기절시켰다.
그 다음, 광자가 헤라를 만나고, 헤라가 가져온 두더지 핸드폰을 광자가 보게 한다. 헤라는 최면 영상을 틀고, 광자한테 두더지가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한 후, 보게 만들어서 광자를 최면에 빠뜨리고, 이 때 헤라가 광자를 기절시킨다.
알렉스 사무실로 온 헤라는 알렉스와 함께 IT업계를 쥐락펴락 했다고 얘기했다.
즉, 과거에 또 불법을 저질렀다는 얘기다.
헤라가 발가락쌤을 독살하려고 물에 독을 타서 나레이터로 분장한 후, 발가락쌤이 와서 먹으려다가, 티라노가 먹으려고 발가락쌤과 싸우다가,
헤라에게 혼났다.
헤라가 서민체험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계획대로 하려고 하자, 티라노가 배고프다며 먹을 것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발가락쌤과 티라노가 음식을 먹었다. 그 둘이 가고, 헤라는 실패하자 최후의 방법을 쓴다.
발가락쌤이 아무것도 모르고 티라노를 기다리는 동안, 헤라는 총을 들고 와서, 발가락쌤을 죽이려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결국, 총알을 티라노가 맞았다. 헤라와 발가락쌤을 좌절했다.
====# 제 3장(스포일러) #====
티라노가 병원에 실려간 후, 의사는 티라노가 머리에 실탄을 맞았으나, 다행히 치명상을 피했다고 했다.
이유는...
보통 사람이면 사망했겠지만, 티라노는 두개골이 남들보다 훨씬 두꺼워서 총알을 튕겨냈다고 했다.
의사도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했다.
결국, 티라노가 깨어났다.
그 후, 알렉스의 비리를 쫓고 있는 강력1반 형사인 야반장이 나타났다.
야반장과 발가락쌤이 대화를 나눈 후, 알렉스 건물에서 알렉스가 헤라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알렉스가 최실장을 시켜서 오전 10시에 최실장이 부정판사에게 무죄를 입증해달라고 말한답시고, 거액의 돈가방을 주게 한 후, 준비하다가 야반장이 나타났다.
알렉스가 야반장에게 거액의 돈을 건네더니, 야반장이 던져버렸다.
그 후, 야반장이 수사를 시작하려고 경찰차 안에서 준비를 하다가, 발가락쌤이 장난을 쳐서 방해를 했다.
야반장이 알렉스를 보고 물증이라고 덮치려다가 아파트 경비원이 차 빼라고 방해를 했다.
결국, 야반장이 혼자 수사를 하려고 거지로 위장을 해서 증거를 찾으려는데, 또 거지가 방해를 했다.
그 시각, 알렉스는 거래로 이득을 얻어서 골든 리트리버 하오를 칭찬하며 간식을 줬다.
몇 시간 뒤, 야반장이 경찰차 안에서 전화를 받았다.
야반장의 부모와 아이는 그에게 알렉스가 집을 부수고 있다고 말했다.
야반장은 경찰차를 타고, 아내가 말한 장소로 갔다.
야반장은, 최실장을 보고 싸웠다.
승리는 야반장이 했지만, 알렉스에게 총을 맞았다.
발가락쌤은 그걸 지켜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전화를 했다.
====# 제 4장(스포일러) #====
알렉스가 야반장을 처치한 후, 복싱을 하고 있었다.
한편, 쭈뇽이는 발가락쌤 앞에서 허세를 부리다가, 두 여자를 보게 된다.
그 여자들은, 발가락쌤이 전화했던, 데프콘과 눈알마녀였다.
알고보니, 그녀들의 아들들도 실종되어서 합류했다.
또 쭈뇽이가 허세를 부려 데프콘과 눈알마녀에게 혼났다.
잠시 후, 데프콘, 눈알마녀, 쭈뇽이는 무장을 하고 알렉스 건물로 갔다.
데프콘과 눈알마녀는, 알렉스 부하들을 모조리 처치하고 알렉스 사무실로 들어갔다.
반면, 발가락쌤과 쭈뇽이는 쓰러진 알렉스의 부하들을 보면서 비웃고, 놀린 후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발가락쌤과 쭈뇽이는 데프콘, 눈알마녀와 다르게, 엘리베이터 안에서 싸우다가 쭈뇽이의 허세 때문에 다 털렸다.
알렉스 사무실에 있는 핸드폰에서, 알렉스는 데프콘과 눈알마녀에게 A구역-72번지로 오라고 했다.
그녀들은 알렉스가 말한 곳에 일찍 도착했지만, 발가락쌤과 쭈뇽이는 알렉스의 부하들에게 얻어맞는다고, 늦게 도착했다.
데프콘, 눈알마녀의 아들들이 알고보니, 알렉스에게 납치되었던 것이었다.
알렉스는 이 둘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납치한 것이었다.
그녀들은 아이들에게 눈이 멀어서 알렉스에게 아들들을 풀어달라고 했다.
알렉스는 거절하며, 부하들에게 공격하라고 시켰다.
쭈뇽이가 나와서 알렉스를 공격하다가, 숫자에서 밀려, 털리게 되었다.
결국, 눈알마녀와 데프콘이 나서서 놈들을 발라버렸다.
그러나, 알렉스와 싸웠을 때는 모두 털렸다.
즉, 박공주가 나오기 전 까지는 알렉스가 최강자였다.
그러나, 그녀들의 의지로 알렉스를 쓰러트리고 항복시켰다.
그 후, 알렉스는 경찰에게 체포되어 징역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이 뉴스에도 나오고, 기자회견에서 쭈뇽이의 허세로 인해 사람들은 쭈뇽이가 영웅으로 알려졌다.[2]
3.4. 요약
알렉스가 킬러 메기를 보냈지만 실패하여, 그의 누나 헤라까지 보냈으나, 티라노를 쏘는 바람에 결국 실패했다.티라노는 살아있었고, 야반장이 발가락쌤과 함께 알렉스를 잡다가, 방해꾼 때문에 실패했다.
야반장은 최실장을 만나서 싸워 이겼지만, 알렉스에게 총을 맞았다.
발[3].쭈[4].데[5].눈[6]. 4인조가 알렉스 건물로 올라가서 알렉스와 싸워서 이겼다.
결국, 알렉스는 감옥에 갔다.
3.5. 알렉스 시즌 3
알렉스가 감옥에 간 후,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 1장(스포일러) #====
최실장이 면회를 와서 경찰이 알렉스를 끌고 면회장으로 왔다.
알렉스의 번호는 8488번, 그는 감옥생활이 더럽고 지옥같다고 했다.
알렉스의 부재로 재단은 티라노가 운영 중이라서 난리다.[7]
그 후, 할리퀸이 미인계를 써서 탈옥을 하고, 두더지 아빠인 흥구기를 처리했다.
한편, 면회장에서는 알렉스가 화를 냈고, 메기가 교실에서 발가락쌤에게 혼났다가,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같이 발가락 양말을 신고,
발가락을 쑤셨다. 그리고 케이짱 때문에 메기가 혼났다. 그리고 떡볶이로 상황을 무마했다.
발가락쌤이 아무것도 모르고 메기랑 놀다가, 최후의 일격에 맞았다.
결국 흥구기랑 갇혔다.
알고보니, 메기가 암살자였다.
발가락쌤이 처음에 메기를 혼내다가, 메기가 알렉스에게 보고한다고 발가락쌤의 기를 눌렀다.
그리고, 흥구기랑 같이 빵을 먹... 는게 아니고, 빵을 훔쳐서 털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