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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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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몬스터 헌터 도스3.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세컨드G4.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4.1. 포격 회피
5.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6. 몬스터 헌터 트라이 G7.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G8.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9.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10.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11. 몬스터 헌터 와일즈1. 개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기군 중 하나인 건랜스의 시리즈별 특징을 나열한 문서.2. 몬스터 헌터 도스
대망의 첫 등장. 하지만 랜스보다 약한 참격, 강화 수단이 없는 데다 육질 무시와 불 속성 비중이 거의 1:1이라 더 약한 포격, 대놓고 약한 용격포 등 취급이 매우 나빴다. 밸런스 문제였던 수렵피리와 달리 이쪽은 독립 무기군 취급을 못 받았다.무기종류부터 극히 적어서 무속성은 통상 Lv3 시저캐논, 방사 Lv3 건채리엇, 확산 Lv3 나나=플레어가 선택지의 전부이며, 이외에 상태이상 무기로 독 확산 Lv2 빅슬러거, 마비 확산 Lv3 용목의창이 끝이었다. 그나마 그 알량한 상태이상 무기도 전부 상위부터 제작 가능. 게다가 독속성 건랜스는 찌르기는 버리고 포격만 하라고 만든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극단적인 스펙을 지니고 있어 써먹기도 힘들 지경이었다. 속성 무기가 딱 한 개 있는데 도도블랑고 소재의 빙속성 건랜스 헬스팅어는 하위에서 강화 정지라 온라인에서는 실질적으로 못 쓰는 무기였다. 그에 비해 건랜스의 예리도 보정은 0.95에 불과했다.
포격은 반쯤 공갈이었는데 육질무시 위력이 너무 약했고 불 속성 비중이 너무 높아서 불 속성 몬스터를 상대로는 건랜스라는 무기군 자체가 더 약해졌다. 2세대 건랜스는 잔탄이 남는 만큼 포격스팸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도스에서는 위력이 너무 저열해서 거의 쓰기 어려웠고 참격 연계를 이어나가기 위한 세금으로 포격을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용격포는 거의 축포 취급이어서 도스이오스에게 쏘면 경직도 안 올 정도의 허약함을 자랑했다. 용격포의 별칭인 '로망포'라는 말도 이때부터 생겼다. 요는 포에서 나가는 건 위력이 아닌 낭만이라는 뜻으로, 도저히 써먹을 위력이 아니었던 용격포에 대한 자조적 의미이다.
참고로 이 당시의 포술사 스킬은 단순히 발리스타와 대포의 위력에 보정을 주는 스킬이었으며 건랜스와는 눈꼽만치도 상관없는 스킬이었다. 한마디로 더럽게 약했다. 제작진의 조정 소홀을 여실히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와는 별개로, 철컥대는 쇳소리와 영거리 포격이라는 쓸모없어 보이면서도 묘하게 낭만적인 요소들 덕분에 건랜스는 나름의 팬덤을 형성하는데 성공한다.
3.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세컨드G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에서는 도스의 시스템을 이어받아 재등장. 전작의 허약함을 완전히 벗어던지지는 못했으나 일단 건채리엇이 용속성[1], 나나=플레어가 화속성을 부여받는 등 뇌속성 건랜스 외에 모든 속성의 건랜스가 추가되고 또한 포격이 포술왕 스킬의 적용을 받게 되는 등 숨통이 좀 트였다. 그러나 여전히 예리도 보정은 0.95에 머물러 약한 무기라는 이미지는 벗어나지 못했다.세컨드G에서는 뇌속성 건랜스(푸루푸루 소재)와 수면속성 건랜스(히프노크 소재)가 추가되어 드디어 상태이상을 포함한 모든 속성의 건랜스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G급이 해금됨에 따라 Lv4, Lv5 포격레벨이 새롭게 등장, 포술왕 스킬이 '포술사(10p)'와 '포술왕(15p)'으로 세분화되어 포격에도 어느 정도 상향을 받았다. 그전까지는 거너 전용의 스킬이었던 '장전수UP' 스킬의 적용을 받게 되었으며, 포술왕 스킬을 띄울 경우 용격포의 냉각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이때 처음 도입되었다.
그 외에 예리도 보정이 0.97로 상향, 용격포의 히트백이 커지고 가드찌르기의 공격속도가 줄어드는 등 일부 밸런스 조정이 있었다. 특히 가드찌르기의 경우 2nd에서 가드성능을 단 건랜스(이 경우 용속성인 건채리엇)를 들고 아캄토름의 뒷다리 아래에서 진을 치고 가드찌르기만 연타하는 전략이 크게 유행했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경우 문제가 되는 특정 무기의 성능만을 조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경우엔 아예 건랜스라는 무기의 기초 성능을 바꾼 케이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까지의 건랜스의 공격 연계는 다음과 같다.
※ 이미지 출처: MHP2G@Wiki(#)
도스와의 배율 및 포격 위력 비교는 아래와 같다.
\ | 배율 | |
도스 | P2G | |
발도찌르기 전진찌르기 | 34 | 34 |
수평찌르기 | 21 | 25 |
수평찌르기(3) | 28 | 30 |
베어올리기 | 30 | 30 |
상단찌르기 가드찌르기 | 24 | 18 |
\ | 배율 (육질무시+불) | |
도스 | P2G | |
통상 | 7+7 12+12 15+15 | 12+4 15+5 18+6 21+7 24+8 |
방사 | 14+14 18+18 22+22 | 18+9 22+11 28+14 32+16 36+18 |
확산 | 16+16 22+22 26+26 | 24+6 32+8 40+10 44+11 48+12 |
용격포 | (12+18)*4 (16+24)*4 (20+30)*4 | (30+10)*4 (36+12)*4 (42+14)*4 (44+15)*4 (48+16)*4 |
4.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태생답게 기본적으로는 몬스터 헌터 도스의 건랜스를 이어받았다. 즉, 약한 무기였다. 그러나 버전업을 거쳐가며 패치와 개편을 통해 타 무기와 동등한 화력을 지닌 무기로 탈바꿈하였다.일단,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퀵 리로드와 풀버스트를 역수입하였다(모션은 약간 다르다). 그리고 용격포+풀버스트의 화력을 뿜어내는 폭룡격포가 추가되었으며, 비전서 입수를 통해 용격포 대신 120초동안 예리도가 최대치로 유지되며 100%의 회심과 추가 화속성 대미지를 갖는 히트 블레이드(람의 형)와 히트 블레이드 중의 포격에 무기의 속성치가 적용되는 속성포격(무속성 무기의 경우 타격 속성으로 들어감)이 추가되었다.
이후로도 꾸준히 배율 증가, 포술왕의 다음 단계인 포술신 등장, 거너 전용 스킬이던 반동이 적용 가능해지는 등의 버프가 있었으며, G5에서는 무기에 장착 가능한 전용 시질로서 포격 레벨이 상승(!)하는 포술강화가 등장, 포격 레벨이 최대 8레벨까지 해방되었다. 또한 '건랜스 냉각제'라는 전용 아이템을 통해 용격포 사용 후의 쿨타임을 없애는 것도 가능.
그 외에 프론티어의 건랜스는 포격을 응용해서 추가 회피를 할 수 있다.(정식 명칭은 '폐열 스텝') 원래 본가처럼 스텝이 1번만 가능한 건랜스였지만 업데이트로 2단 회피가 추가되었는데 2번째 스텝은 스텝이 아니라 스텝 방향 반대편으로 포격을 쏘며 미끄러지는 모션이다. 물론 모션만 이렇고 포격 판정이나 탄 소모는 전혀 없다. 초기에는 예리도를 일부 소비했으나 차후 업데이트로 예리도 소모의 디메리트는 삭제.
Z로 추가된 극의 형에서는 포격 부스트라고 뒤를 향해 포격을 발사해서 전방으로 대쉬하는 위의 2단 회피의 전방 돌진 버전. 마찬가지로 포격은 그저 모션일 뿐 실제 탄은 소모하지 않는다. 돌진 거리가 제법 길고 이후 가로 휘두르기-풀버스트 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발도 이동속도가 느려 몬스터에게 근접하기 애매했던 단점을 완벽 커버해줘 기동성이 크게 늘었다.
비전방어구 작성을 통해서 띄울 수 있는 전용 스킬은 총창기. 각 수치에 따라 '총창기[달인]', '총창기[개전]' '총창기[포황]', 그리고 이중 비전 상태에서 '총창기[대포황]'이 된다. 적용 효과는 각각 단계별로, 공격이 튕기지 않음(달인), 대미지가 1.1배로, 공격이 튕기지 않음(개전), 초고급귀마개가 발동, 대미지 증가가 1.2배, 공격이 튕기지 않음, 냉각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 히트블레이드가 3초만에 발동, 포격의 장탄수가 통상형에 +2, 방사형과 확산형에 +1 추가(포황). 이중비전인 대포황은 여타 근접 무기군과 동일하게 예리도 +1이 추가로 적용된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서였던 미야시타 테루키와 인연이 깊은 무기인데, 공식 방송에서 「건랜스 좀 강하게 해주세요」(당시 건랜스는 최약체 라인이었음)라는 시청자 발언에 미야시타가 '요구하는 목소리는 제대로 듣고 있고, 확실히 강화할 예정이다'라는 요지의 말을 하면서도 "건랜스를 강하게 만들지 말아달라는 고객도 있기 때문에..."라는 발언을 하였고, 5ch의 관련 스레드가 대폭발, 지금까지도 망언으로 회자되고 있다(...). 당시 메인 프로듀서였던 기우라스가 직접 '미야시타에게 책임지고 강화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을 지경. 그 덕분인지 모르지만 건랜스는 이후 지속적으로 상향되어 다른 무기와 거의 동등한 화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4월 초 수련구 구현 기념 무료 복귀 캠페인의 특별 퀘스트 '프로듀서의 인사'에 고고모아의 인형옷을 입은 미야시타 프로듀서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때도 손에 건랜스가 들려 있었던 걸 보면 이미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듯. 덤으로 해당 건랜스의 포격에 의한 불꽃 효과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これからもよろしく)'였다고 한다.
4.1. 포격 회피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시리즈에서 가능한 특수한 회피 방식. 간단히 설명하자면, MHF에서는 포격이 히트한 직후 사용자에게 굴러서 피하는 만큼의 무적시간이 생긴다.(포격이 몬스터에게 맞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본래는 네트워크 동기화 과정에서 생겨난 버그였지만,[2] MHF-G부터 시스템에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사용은 어렵지만 잘 활용할 경우 DPS를 크게 늘릴 수 있다.또한, 이 시스템은 용격포 및 폭룡굉포, 연격포에도 모두 적용되며 용격포는 다단 히트(5히트)이기 때문에 그만큼 무적시간도 길다. 통상의 포격으로 회피할 수 없는 공격도 용격포로는 회피 가능.
5.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는 각종 파생무기와 함께 다시 등장하였다.트라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랜스가 공방일체의 무기로 진화한 것과는 달리 3rd의 건랜스는 순간 화력의 증대를 통해 경직 플레이에 유리하도록 조정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장전된 모든 탄을 한 번에 쏟아붓는 풀버스트로, 용격포와는 달리 수시로 큰 대미지를 주는 게 가능해져 경직 플레이에 이점이 생겼다.
또한 포격 후 다시 ○버튼을 누르면 건랜스를 휘두르며 빠르게 1발을 장전하는 퀵리로드, 3번째 전방찌르기 또는 퀵리로드에서 파생되며 건랜스의 모든 기본공격 중 배율이 가장 높고 튕김 무시 효과까지 있는 내려치기, 포격이나 참격에서 R+○로 파생되며 일반 포격보다 좀 더 강력한 차지 포격(모아 포격)이 추가되었다.
밸런스 조정도 있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포격 후의 딜레이 감소. P2G에서는 포격 후 딜레이가 커서 포격 후 들어오는 공격을 가드할 수 없었지만 3rd에서는 딜레이가 대폭 줄어들어 포격 후 R버튼을 누르고 있기만 해도 상당히 빠르게 가드로 전환된다. 따라서 연계 중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3] 그 외에도 전진올려찌르기 - 전방찌르기×2 - 올려베기가 가능해져[4] 공격 연계가 강화되었으며, 내려치기나 상단찌르기(가드공격)에서 바로 용격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공격 중 몬스터가 경직될 경우 끊김 없이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포격 타입에 따라 특성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새롭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
- 통상형 - 풀버스트시 위력 보정 1.1배
- 방사형 - 용격포시 위력 보정 1.2배
- 확산형 - 차지 포격시 위력 보정 1.45배(통상, 방사형은 1.2배), 풀버스트시 위력 보정 0.9배(디메리트)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건랜스의 기본 공격 연계는 다음과 같다.
※ 이미지 출처: MHP3@Wiki(#)
대체로 랜스의 아종 취급받던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무기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담으로, 드링크로 띄울 수 있는 고양이스킬인 '고양이 포격술'(ネコの砲撃術; 대포·발리스타/건랜스의 포격/철갑유탄의 폭발 대미지 1.1배)과 포술사/포술왕 스킬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3배까지 포격위력을 상승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포술신'(포술+20, 1.3배)과 맞먹는 효과로 확산형 건랜스의 차지 포격과 병행하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5.1. 풀 버스트
풀 버스트는 잔탄이 한 발 이상 남아있을 경우에 사용 가능하며 반드시 내려치기 이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딜레이가 크며 스텝 등의 연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풀 버스트는 어디까지나 잔탄수만큼의 포격 대미지를 연타로 넣는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정확히 맞추지 않고 가장자리에 닿는 식으로 히트시킬 경우엔 제대로 된 위력을 낼 수 없다.(쉽게 말해 이럴 경우 몇 발은 빗나간다) 또한 확산형의 경우 발당 대미지가 0.9배로 오히려 감소하므로 풀버스트보다는 차지 포격을 이용하는게 더 강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빠르게 풀 버스트로 연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납도시 | 전진찌르기 캔슬 정면포격 - 퀵리로드 - 내려치기 - 풀버스트 |
발도시 | 정면포격 - 퀵리로드 - 내려치기 - 풀버스트 또는 정면찌르기 - 올려베기 - 내려치기 - 풀버스트 |
가드 중 | 상단찌르기(가드공격) - 올려베기 - 내려치기 - 풀버스트 |
5.2. 건랜스와 오토가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건랜스는 기존부터 있던 오토가드 스킬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일단 보호의 귀걸이에 달려 있던 오토가드 +10이 호석 사양으로 바뀌어 가드 무기들이 오토가드를 사용하기 좋아졌다는 공통점 외에 건랜스는 퀵리로드 모션 중 / 포격의 공격 판정이 끝나는 순간부터 포격 모션의 딜레이가 끝날 때까지 가드 판정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도록 변경되었다. 오토가드 호석은 하위 진행 중 촌장이 제공하므로 상위를 즐기는 내내 써먹을 수 있다. 오토가드는 기본적으로 가드 가능한 무기가 가드 가능한 상태일 때(중립 모션 등) 가드 각도 이내로 막을 수 있는 공격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가드를 발동해 주는 스킬이며, 이 스킬에 건랜스 한정 사양까지 붙은 덕분에 건랜스는 상당히 길게 설정돼 있는 참격 후딜레이를 포격으로 캔슬해버리고 바로 가드 판정을 받는 최고의 생존기를 얻었다.오토가드 스킬은 다른 가드 무기들이 좀 쓰다 버리는 데서 알 수 있다시피 장단점이 있다. 풍압무효나 귀마개 등의 스킬을 띄워도 가드가 우선하기 때문에 그런 스킬들과의 궁합은 좋지 않으며, 혹시 둘 다 쓰더라도 자동으로 가드해버리지 않도록 타이밍에 맞춰 공격 모션을 취하거나 뒤로 돌아야 하는 등 활용이 번거로워진다. 필요 없는 상황에 가드 판정이 나면 스태미너가 소모되는 것은 물론 가드 모션동안 행동이 안 되기 때문에 딜 로스나 의외의 생존성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발길질이나 소형 몬스터에게 툭 치여 큰 공격을 흘려내는 테크닉을 사실상 못 쓰기 때문에 전부 가드하고 스태미너 고갈이 난 뒤 스태미너 회복 시간동안 큰 공격을 두들겨맞을 수도 있었다. 또한 가드 강화 없이 못 막는 공격은 오토가드만으로는 당연히 가드가 되지 않으며, 건랜스의 특수 사양은 일반 포격과 퀵리로드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모아쏘기, 일반 리로드, 풀버스트, 용격포 등 다른 포격 모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른 건 별 상관이 없지만 모아쏘기의 경우에는 그것도 나름 하나의 전술인데 혜택을 못받는다는 점에서는 아쉬웠다.
2세대 건랜스는 숙련자일수록 방패를 아예 쓰지 않게 되었다. 몬스터 헌터에서 민첩하게 움직이려면 중립모션으로 가급적 돌아가지 않는 것이 좋은데 건랜스는 가드 연계기가 없었다. 또한 가드를 쓰려면 중립으로 돌아간 뒤 긴 선딜 뒤에야 발동되며 가드가 올라가는데, 이게 몬스터 패턴에 대응하기엔 너무 둔해서 차라리 회피 성능 스킬을 띄우고 리버스 백스텝을 넣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포지션을 다시 잡는 게 나았다. 조금은 불편하면서도 일단 익숙해지면 즉발이니 이것으로 살아남아야 다른 무기들과 비슷한 수렵 시간이 나왔던 것이다.
3세대 건랜스는 찔러올리기 등 일부 모션에 슈퍼아머를 제공하고 신규 모션인 풀버스트를 통해 맞딜을 강조했는데, 슈퍼아머가 있으면야 없는 것보다는 나았지만 그 다음에 몬스터를 확정 다운시켜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냐 하면 몬스터 헌터가 그런 게임은 아니고, 결국 어떻게든 대담한 공격을 강조한 건랜스에 생존기를 주긴 줘야 했다. 덕분에 건랜스는 오토가드 스킬을 적용받으면 몬스터에게 접근만 반복하다 가드도 못 올려보고 두들겨 맞는 신세를 벗어날 수 있었다.
오토가드 건랜스는 전진찔러올리기나 올려베기로 개시하고 괜찮아 보이면 찌르기+올려베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누적시켜 나가는 운용이 기본적이었으며 빈틈이 더 나면 내려치기를, 포격 레벨이 높은 건랜스고 잔탄이 많다면 풀버스트까지 쓰고 이탈하기도 했다. 어느 타이밍이든 내려치기 전까지는 수상하다 싶으면 포격을 입력해 생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드 후딜의 딜로스를 벌충할 만한 생존성이 장점이었다. 이 스킬을 바탕으로 상위까지 뚫고 회피 건랜스 세팅을 맞추면 오토가드는 보통 졸업했다. 문제는 이 스킬이 건랜스에게 너무 너그러워서 이상한 빌드가 기승을 떨쳤다는 것.
포격 후딜레이와 퀵리로드 전체에 가드 판정을 줬기 때문에 ○만 연타하면 프레임의 대부분이 가드라는 점에 착안해 '포격 단발 피해량이 제일 높은 확산 4레벨 건랜스로 ○만 누르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은 당연히 게임 발매 직후부터 실험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확산 건랜스인 대나무총창이 기승을 떨쳤다. 오토가드 정도만 띄우고 ○만 눌러도 언젠가는 몬스터가 죽고 플레이어는 안전하다는 특이한 사기성이 드러났고 덕분에 은화룡이든 알바트리온이든, 20분이 걸리든 25분이 걸리든 육질이고 뭐고 싹 무시하고 ○만 눌러서 느릿느릿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니 멀티플레이에도 이 세팅을 든 유저들이 보이게 되었다.
포격 자체의 위력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오토가드 포격에만 의존하면 수렵시간이 매우 길어지게 되며 이런 방법으로는 당연히 꼬리도 자를 수 없고, 실력도 늘지 않게 되는 건 두말할 것도 없다. 파티플에선 파티원을 뻥뻥 날리는 주제에 댐딜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프론티어의 쿠샬태도나 트라이의 훈타에 버금가는 지뢰급 파티원으로 명성을 날렸다.
'월하의 야회'(리오레우스/리오레이아 희소종 동시 사냥 퀘스트)를 오토 가드 건랜스로 클리어하는 영상.
6.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서 화려하게 재참전. 일단 서드의 조작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포격 이펙트가 굉장히 미려하게 변했다. 3rd의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알 수 없덕 포격 이펙트와는 천양지차.수중전이라는 시스템에 비교적 잘 맞는 움직임인데다 고성능의 포격 Lv5 건랜스도 많은 편이라 대체로 근접무기들 중에서는 중견급으로 평가받는다. 건랜서들 중에선 버그성 기술 외에는 크게 강하지 않았던 3rd보다 3G 시절을 리즈 시절로 보는 경우도 많은 편.
수중에서는 용격포를 모으는 동안 좌우 외에도 상하로도 방향전환이 가능하며, 발도공격인 전진찌르기의 이동거리가 상당히 길고 발동도 빨라 이동용으로도 쓸만하다. 그 외에는 대체로 지상과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후 스텝을 넣을 때 방향키를 함께 입력하는 것으로 위/아래/좌/우/후방으로 스텝이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스텝 직후 바로 참격 입력이 가능하므로 의외로 수중에선 지상보다 더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지상과는 달리 롱 백스텝이 없으므로(공격 후 ↓+B인데 이 조작을 수중에서 하면 아래로 스텝이동을 한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어쨌든 무적회피가 없는 수중에서 가드가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므로 랜스와 함께 수중전의 왕자가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다만, 밥벌이용 상단 찌르기(일명 가드콕콕)의 딜레이가 지상에 비해 확 늘어나기 때문에 수중에서 공격을 할 때는 좀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서드에 있었던 오토가드 스킬 활성화시 포격/퀵리로드 때 자동방어가 되는 현상(?)은
희소교역품 교환을 통해 '큰 옥수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통해 2G에 존재했던 포 옥수수(砲モロコシ)를 제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대부활.
하지만 키템인 큰 옥수수가 레어도 ★★★★★의 상당히 레어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제작에 3개가 필요하고, 이후 대포 옥수수(大砲モロコシ)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10개가 필요하다. 희소교역품을 얻기 위해서는 모가의 숲에서 대형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데 레어도 ★★★★★급의 희소교역품은 주는 몬스터가 많지 않으며 그나마도 드물게 나오므로 상당한 노가다를 자랑.
3G를 풍미했던 폭파 속성에 의해 '단단한 부위에 육질무시 공격을 퍼붓는' 건랜스의 장점이 희미해졌다는 말도 있다. 다만 폭파 속성 자체는 건랜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축적치에 의해 터지는 폭파속성과 달리 자신이 좋아하는 타이밍에 공격할 수 있는 포격의 장점은 여전하다. 브라키디오스 소재의 건랜스인 '파암총창 즈볼타'는 3G 전체적으로 맹위를 떨쳤던 폭파 속성으로, 나르가쿠르가 희소종 소재의 '칠성총창[옥충]'은 각성이 필요없는 독속성 및 예리도레벨+1이 필요없는 보라색 게이지 등의 높은 스펙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였다.
어쨌든 3rd에서부터의 인기에 힘입었는지,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의 박스 아트에도 채용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도스 시절부터 해왔던 건랜서라면 감개무량할 부분.
7.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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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는 철벽, 왼손에는 중기창. 빠른 속도의 폭쇄공격은 삼라만상을 깨뜨린다. #
몬스터 헌터 4에서도 무사히 연임. 기본적으로 3rd 기반인 점은 바뀌지 않았으며, 특수동작(셀렉트 버튼)으로 '전진 포격'이 추가되었다. 이전에도 전진 찔러올리기 중 캔슬해서 정면포격이 가능했는데 아예 하나의 동작으로 만든 것. 무엇보다 가드 중에 발동가능하다는 특성이 있어 중거리에서 공격을 가드한 후 바로 거리를 좁힐 때 유리해졌다. 가드 중(R버튼 지속) 슬라이드 패드 ↑+A로도 사용가능.단차 공격은 총 3가지.
점프 내려치기(납도시 낙하하며 R+X+A or 발도시 단차를 넘어가며 슬라이드 패드 ↑+X)는 사용 직후 풀버스트로 파생가능하며 3개의 단차공격 중 가장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발도시 사용했을 경우에는 잔탄이 1발 리로드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점프 수평찌르기(납도시 낙하 중 X)는 통상의 수평찌르기처럼 사용 직후 수평찌르기나 올려베기, 포격 등으로 파생가능. 다만 별로 멋이 없다(...).
점프 포격(발도시 단차를 넘어가며 전진 포격)은 발도 시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포격을 대각선 아래로 1발 사용하며 살짝 떠오르는데 이때 X버튼을 누르면 점프 내려치기로 파생된다. 점프 포격 - 점프 내려치기 - 풀버스트는 그야말로 로망 콤보(다만 이때 풀버스트는 최대 잔탄에서 -1로 발사되므로 효용성이 살짝 떨어진다).
용격포는 기존작과 동일. 결국 직상 용격포는 없었다.
4의 경우 포술왕 스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포술마스터' (포술+20)가 생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포격의 입지가 상승한 셈이 되었고, 길드 퀘스트의 발굴무기에서는 포격레벨 5짜리 무기가 나오기 때문에 확산 Lv5 건랜스 + 포술마스터 + 고양이 포격술로 '모아 포격'을 할 경우 그 위력은 대형나무통폭탄보다 더 강하다는 계산 결과가 나오게 된다(...). 걸어다니면서 큰폭탄을 연사하는 셈.
몬스터 헌터 4G에서도 기본적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일단, 기존의 설정 미스(로 생각되는)였던 방사형 포격의 리치가 일반형 포격과 동일한 현상이 수정되었고(즉, 방사형 포격의 리치가 늘어났다), 확산형 포격의 리치가 약간 줄어드는 등의 밸런스 조정이 있었다. 또한 풀버스트 후 바로 용격포로 연계 가능(풀버스트 후 X+A)해졌다는 게 특징.
이런 변경점과 더불어 G급 몬스터들의 늘어난 체력에 비해 포격레벨은 여전히 상한이 5로 고정이라 상대적으로 방사형 건랜스가 선호되고 있다. 포격 리치도 가장 길고, 풀버스트 후 용격포 연계가 가장 강력하며 파티 플레이시 확산형 포격처럼 타 플레이어를 날리는 일이 적기 때문. 통상형 건랜스도 그럭저럭 사용되고 있어서 결국 4에 비해 딱히 좋아진 것도 없으면서 리치가 확 줄어버린 확산형 포격만 물을 먹었다는 평.
발매 후 무기별 평가로는 이번에도(…) 최약체 라인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주류. 일단 그나마 제작무기 중에는 적당히 강력한 건랜스가 제법 있지만 이번에도 Lv5에서 머무른 포격 레벨 상한으로 인한 한계(즉, 연계 중 포격을 섞으면 섞을수록 랜스보다 DPS가 낮아진다), 풀버스트→용격포 연계시 풀버스트의 반동으로 헌터가 살짝 뒤로 물러나기 때문에 용격포가 닿지 않는 일이 꽤 벌어진다는 점 등 불합리한 면이 보이고 있다.
또한 극한 상태 몬스터의 경우 경화된 부위에 포격/용격포 등의 고정 대미지(폭탄 포함) 대폭 감소라는 특성 탓에 '단단한 부분에는 포격, 부드러운 부위에는 참격을 통해 끊임없이 공격을 퍼붓는' 건랜스 특유의 전법이 완전히 물을 먹어버렸다. 게다가 포격에는 항룡석·강격(광룡화/극한상태 몬스터에게 깡뎀 1.2배 보정)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일단 항룡석이 활성화된 상태에서의 포격을 통해 광룡화 및 극한상태 해제를 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의미가 없진 않다는 수준일 뿐.[5] 한마디로 극한상태와는 전혀 궁합이 맞지 않는 무기. 본 작품의 최종 컨텐츠 중 하나가 극한상태 몬스터 수렵인 만큼 타 무기에 비해 고전을 강요당하는 건랜스를 선택하는 유저는 한층 더 줄어버렸다.
게다가 특징상 발이 느린 무기다보니 G급 몬스터의 노도와 같은 연격을 계속 막아내다 보면 결국 스태미나 오링으로 가드가 뚫려버리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특히 이번 작 간판 몬스터인 셀레기오스와의 싸움은 일정 시간 스테미너 감소를 없애주는 강주약 없이는 고전한다. 덕분에 아예 가드를 버리고 질풍랜스처럼 회피성능을 띄워 회피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도 상당히 늘어났고, 나중으로 갈수록 가드만으로는 도저히 운용이 불가능해 회피 위주의 플레이가 더 빛을 보는 중이다.[6]
거기에 결정적으로, 이번 작품의 발굴무기 중 Lv5 포격을 지닌 건랜스는 특정한 예리도 패턴에서만 나오며, 가장 이상적인 예리도 패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구체적으로는 풀 예리도(보라색 20=스무라)의 예리도 패턴 및 예리도레벨+1시 보라예리 10(시로나가스)에서만 Lv5 포격을 지닌 건랜스가 등장. 그 외 예리도레벨+1시 보라예리 40의 패턴 등에서는 반드시 Lv4 포격으로 고정이다.
생산 무기 중 추천 무기는 다음과 같다.
- 반역총창 로드레기온: 셀레기오스 소재 무기. 예리도 소모가 심한 편에 속하는 무기인 걸 반영해서인지 셀레기 무기답지 않게 상당히 긴 흰예리도와 보라예리도가 특징이다. 덕분에 포격난사만 하지 않으면 예리도 유지도 상당히 쉬운 편이고, 포격도 방사형 레벨5라 쓸만한 편이다. 건랜스를 딱히 쓰지 않는 편이라면 이것과 아래 전조의 프로페티아 둘 중 하나만 만들어도 충분한 수준.
- 전조의 프로페티아: 고그마지오스 소재 무기. 매우 높은 깡뎀과 풀예리도가 특징. 거기다 수면속성도 다른 고그마지오스 무기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고, 건랜스 자체가 다타무기에 가깝기 때문에 몬스터를 상당히 잘 재우는 편이다. 포격이 통상형이라 조금 딸리긴 하지만 수면속성과 시너지 효과가 매우 좋은 편.
이외에도 굳이 4G에서 건랜스를 쓰고 싶은 유저라면 2% 모자란 딜을 보충하기 위해 속성별 건랜스를 준비해두는 편이 좋은데, 각각의 속성별로 쓸만한 무기는 화속성의 '아인 발하이트', 뇌속성의 '명총창 앵글룸', 빙속성의 '다오라템페스터', 수속성의 '포총창 게넬타프네스', 용속성의 '진 흑룡총창', 폭파속성의 '쇄광의 총창' 등이 있다.
8.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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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의 단단함에 포격 기능을 추가한 무기. 탄창에 담긴 탄약으로 포격이나 위력이 강한 용격포를 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기존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예전까지의 건랜스가 포격과 참격이 완전히 분리된 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히트 게이지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포격을 사용하는 것을 통해 히트 게이지가 상승, 히트 게이지에 의해 참격의 대미지가 증가한다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탈바꿈하였다. 즉 포격을 콤보에 섞어 쓰는 것에 의해 게이지가 올라 참격이 강화되므로, 포격에 의해 DPS가 꼭 낮아진다고는 할 수 없게 된 것. 게이지를 최대치에서 잘 관리할 경우 총합 대미지 효율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되었다.(다만 게이지의 형식 상, 초반의 대미지는 감소한다. 아래의 비율 참고)
게이지를 과도하게 모을 경우 건랜스가 '오버히트'되어 일정 시간 동안 히트레벨이 최소치로 고정되는 페널티가 있다.[7] 따라서 게이지 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으며 무작정 포격을 섞어서 공격하다보면 십중팔구 이 오버히트 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빨강 게이지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선에서 포격을 조절하는 운용이 필요해졌다. 안 그래도 운용 난이도가 낮은 편은 아니었던 건랜스가 이 히트게이지 시스템으로 더 쓰기 까다로워졌다는 평이 지배적. 여기서 용격포의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사용시 히트 게이지가 약간 낮아지며 일정 시간 해당 위치에 고정된다. 용격포가 단순히 화력을 때려넣는 용도가 아니라 게이지 관리를 위한 역할도 맡게 된 셈.
2015년 11월 19일에 공개된 체험판을 이용한 유저들의 자체 검증에 의해 게이지에 의한 참격의 위력 변화가 일부 밝혀졌다. 또한 히트 게이지는 포격 형식에 따라 각 색상의 비율이 다르며, 포격 1발당 게이지의 상승폭도 다르다.
노랑 | 오렌지 | 빨강 |
×1.0 | ×1.15 | ×1.2 |
전작의 위력을 기준으로 하여 게이지별 위력을 산출하면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값이 된다.
노랑 | 오렌지 | 빨강 |
×0.8 | ×1.0 | ×1.05 |
포격의 위력 또한 사냥기술 '용의 숨결'이 활성화된 상태에서야 겨우 몬스터 헌터 4G 시절의 기본 위력과 동일하다는 수수께끼의 하향을 먹은 상태. 게다가 용격포의 위력도 4G에 비해 떨어졌다. 어째서 최약체라 평가받은 건랜스에 이 정도까지의 너프를 감행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 외에, 풀버스트 종료 후 스텝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발매 후 3주 시점에서 검증을 통해 포격의 위력이 약화되고(용의 숨결 사용시 4G와 거의 같은 수준), 참격의 모션값이 일부 약화, 실질적으로 히트 게이지가 오렌지색일 때 4G와 같은 수준의 모션값을 가진다는 것이 유저들의 자체검증을 통해 확인되었다. 즉, 제대로 화력을 내려면 반드시 히트 게이지를 붉은색으로 유지해줘야 한다는 것. 통상형 건랜스의 경우 풀버스트를 이용하면 게이지 관리가 어렵지 않고, 확산형 건랜스의 경우 참격 도중 적당히 포격을 섞는 것만으로도 게이지가 금방 올라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포격 1발당 증감치가 통상형과 별다를 게 없으면서도 히트 게이지의 노란색이 가장 길어 초반에 게이지를 올리기 어려운 방사형이 가장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물론 일반, 방사, 확산 전부 게이지를 올리려고 포격하면 예리도는 순식간에 줄어든다. 특히 게이지 관리상 용격포를 쿨타임마다 넣어줄 수가 없기에 일부 건랜스 유저들 사이에선 '이번 작에선 방사형은 도저히 못 써먹을 물건'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올 정도. 그나마 게이지의 붉은색이 가장 길기에 일단 한 번 게이지를 올리면 관리가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존에도 좋다고는 할 수 없던) 화력의 개선도 역시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무리 게이지를 잘 관리해도 전작인 4G와 비교시 붉은색에서 1.05배 정도의 상승률이라 그다지 높다고 보기 어렵고, 그나마도 히트 게이지라는 시스템의 특성상 해당 화력을 낼 수 있는 건 실제 사냥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가 된다. 게다가 대부분의 건래스가 포격 레벨 3에서 정지. 에어리얼 스타일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풀버스트를 연발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에어리얼 스타일에 통상형 건랜스 + 수렵기술 '용의 숨결' 사용시 어느 정도 순간화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저 그 뿐. 애당초 수렵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게이지를 모으는 시간이 있기에 전반적으로는 별로 기대할 게 없다. 또한 게이지 관리를 위해 포격을 자주 섞다 보면 몬스터에게 맞든 안 맞든 예리도가 소모되는 포격의 특성상 아무래도 예리도 소모가 커지기 마련이라 사실상 예리(業物) 스킬이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 상황.
결론적으로,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건랜스는 성능상 최약체 급으로 평가받던 4G 시절과 비교했을 때 새로 추가된 히트 게이지 시스템의 역효과로 인해 오히려 더 약화되었다.[8] 포격 자체도 4G시절에 비해 대미지가 너프되었기 때문에 참격에 포격을 섞게 되면 DPS가 더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포격을 사용하지 않으면 노란 게이지에서 4G시절의 0.8배 수준 밖에 되지 않는 낮은 모션배율이 적용되므로 포격이 강제된다. 포격이 '좋아서' 쓰는 게 아닌, '참격을 쓰기 위해서' 쓰는 일종의 족쇄가 된 셈. 사냥기술로 어느 정도 보완은 할 수 있지만 사냥기술을 쓰기 위해 사냥기술 게이지를 모으는 시간이 또 존재하므로 그때까지의 낮은 대미지가 강제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 많은 건랜서들이 이런 조정에 당혹감을 느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포격은 예리도를 대폭 소모하기 때문에 스킬의 보조가 없다면 히트게이지를 붉은색으로 만들더라도 그 시점에서 이미 예리도가 낮아진 상태라 결과적으로 충분한 공격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다른 무기들이 대폭이든 소폭이든 이것저것 상향을 받는 통에, 건랜스 혼자 히트게이지라는 복잡한 시스템을 거쳐서 나오는 공격력이, 끽해야 전작보다 5% 높아진 수준이니 박탈감이 느껴질 수 밖에. 게다가 그렇게 높여놔도 위력이 조금이나마 늘어나는 건 참격뿐이며, 포격은 시스템적으로 전작대비 화력이 감소되었기에 결국 늘어난 건 아무것도 없이 족쇄만 채워놓았다는 인상이 강하다. '히트게이지를 올린 다음 포격을 봉인한 채 싸우면 되지 않는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냥기술들이 대체로 포격 쪽에 몰려 있어서 상대적으로 손해가 크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그래도 사냥기술을 통해 기존의 '느리고 답답한 조작감'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는 점은 호평이다. 특히 기존의 '납도가 느린 무기'라는 문제를 절대회피로 상쇄할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크며, 전용 사냥기술인 '블래스트 대시'는 건랜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 물론 특정 사냥기술이 있어 그나마 무기답게 굴릴 수 있다는 것으로, 만약 현재의 자체 성능이 차기작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면 '약한 무기'라는 건랜스의 인식은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블 크로스에서도 만악의 근원인 히트 게이지는 여전히 건재, 신 스타일인 '브레이브 스타일' 및 '연금 스타일'에 따른 새로운 조작방식이 추가되었다.
자체검증을 통해 포격의 위력이 몬스터 헌터 4G 시절과 동일한 수준으로 롤백된 것이 밝혀졌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몬헌 크로스의 포격 Lv5(는 없었지만, 수치상으로)≒더블 크로스의 포격 Lv4 정도. 덕분에 겨우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다만 용격포는 MHX 때의 저하된 위력 그대로.
파티원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곤란했던 포격의 경우, 대각선 및 직상포격은 대검의 올려베기나 해머의 3타처럼 다른 헌터를 띄워올리도록 변경되었다. 정면포격 및 풀버스트, 용격포는 여전히 파티원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 파티플에서는 직상포격을 통한 연계가 무난하다.
히트 게이지의 색깔 비율이 조정되어 전 포격 타입 공통으로 노란색 구간이 살짝 줄어들었다. 또한 히트 게이지가 오버했을 때의 과열시간 또한 1분으로 감소.(용격포로 고정했을 때는 종전처럼 2분, 스킬로 단축 가능하다.) 용격포의 히트게이지 감소량도 60에서 50으로 줄어들었다.
포술 계열 스킬에 의한 히트 게이지 증감량은 게이지가 붉은 색일 때만 적용되게 변경되었다. 스킬에 의해 게이지 상승률이 더딘 탓에 방사형 건랜스가 쓰기 어려웠던 점에 대한 개선책으로 보인다. 따라서 포술왕을 적용할 경우 붉은색 게이지의 사용시간이 스킬 적용이 안 되었을 때에 비해 거의 두 배 가량으로 상향되어 오히려 방사형 건랜스가 참격 플레이에 유리해졌다.
포술 스킬의 효과에 몇가지 첨언하자면, 포술사는 히트게이지 증감량을 2/3, 포술왕은 1/2로 줄여주는데, 참격 1회당 줄어드는 히트게이지 수치는 3이기 때문에 포술왕의 히트게이지 감소량은 실질적으로 1/3이 된다.[9] 포격으로 인한 게이지 증가량에는 1/2이 적용되므로 포격 1회당 히트게이지를 유지하면서 쓸 수 있는 참격의 횟수가 늘어나는 셈이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히트게이지 감소량은 3초당 1이 기본값인데, 이 또한 포술 스킬 적용시 소수점 이하는 버리는 계산으로 인해 0으로 줄어들게 된다. 덕분에 몬스터와 조우하기 전 미리 히트게이지를 최대한 올려놓고 이동하면 풀스로틀 상태로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
이래저래 크로스에서 도입된 시스템의 문제점을 줄이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지만 결국 크로스에서의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 하고 모든 무기 중 최하위 신세가 되었다. 밸런스가 유독 좋다는 덥크에서조차 건랜스만큼은 모든 무기보다 한 단계 아래로 여겨질 정도.
이번에도 건랜스에게 악재가 찾아왔는데, 더블크로스에서 G급이 해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포격을 뒷받침해줄 포술 계열 스킬이 '포술왕'에서 정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똑같이 상위까지였던 몬스터 헌터 4와 G급이 존재하는 작품인 몬스터 헌터 4G에 있던 '포술마스터'가 적용되지 않은 것. 즉 포격레벨 외에는 여전히 포격은 상위급 위력에서 정지한다는 의미이며, Lv5의 포격레벨이 해금되긴 했지만 3G나 4G와는 달리 Lv5의 포격을 가진 무기의 수량 자체가 적다보니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여기에 깡뎀이나 속뎀, 예리도 등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실전에서 사용할 만한 Lv5 포격 무기는 매우 적어지는 게 현실. 일단 포격 형식을 막론하고 Lv4와 Lv5의 위력 차이는 3~4 정도밖에 나지 않으므로 포격은 어디까지나 연계용으로 결론지어 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MHXX에서는 모든 무기가 과거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배율이 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속성 무기일 경우 290~340, 무속성 무기는 320~370 등) 포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한 다른 무기와의 상대적인 화력이 크게 낮아진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다만 상기 언급했듯 포격레벨의 최대치는 이번에도 Lv5에서 멈추기 때문에 몬스터 헌터 4G 시절보다 포격 위력이 높아지지 않는 건 확실하므로, 이번에도 연계를 위한 최소한의 포격 외에 포격을 많이 쓰면 쓸수록 DPS가 저하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단, 브레이브 스타일의 경우 브레이브 상태에서는 시간당 포격 횟수가 많아지며 연사시 위력 보정도 붙으므로 그나마 참격-포격 사이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이 구원.
8.1. 수렵 스타일
건랜스 스타일 별 조작
- [ 길드 스타일 ]
- [ 스트라이커 스타일 ]
- [ 에어리얼 스타일 ]
- [ 무사도 스타일 ]
- [ 브레이브 스타일 ]
- [ 연금 스타일 ]
- [ 도움말 ]
- 길드 스타일
(히트 게이지 외에는) 몬스터 헌터 4G의 건랜스와 조작감이 거의 동일하다.
수렵기술을 2개 장착 가능.
몬스터 헌터 4/4G의 조작감을 그대로 옮겨온 스타일. 포격 - 퀵 리로드 - 내려치기 - 풀버스트의 연계는 길드 스타일만 가능하기 때문에 육질이 딱딱한 몬스터에도 튕길 걱정 없이 강력한 순간화력을 퍼부어줄 수 있다. 다만 풀버스트에 비중을 싣는다면 에리얼 건랜스 쪽이 더 낭비가 없고, 길드 스타일의 특성상 사냥기술 게이지도 가장 늦게 모이므로 이 점을 잘 고려하자. 다른 스타일은 '길드 스타일의 모션에서 무언가를 제외한' 식의 변화가 많으므로,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의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이 될 것이다. 사냥기술이 두 개 장착 가능한 점도 잘 살리자.
풀버스트를 자유롭게 쓸 수 있으므로 히트 게이지의 유지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통상형/방사형 건랜스와 궁합이 좋다.
- 스트라이커 스타일
(단차 공격을 포함한) 내려치기 / 풀버스트를 사용할 수 없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처럼 전방찌르기를 3회 연속 사용가능하다. 전방찌르기 3회째에서 용격포 파생가능.
퀵 리로드 후 즉시 전방찌르기로 연계할 수 있다.
수렵기술을 3개 장착가능.
풀버스트를 사용할 수 없기에 연계를 통한 순간화력은 조금 낮지만, 전방찌르기가 3회 가능하고 잔탄이 1발 남은 상태에서도 퀵 리로드 - 전방찌르기 연계를 통해 실질적으로 무한히 참격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몬스터가 무력화된 상태에서의 정점 화력은 올라간 편. 특징상 확산형 건랜스와의 궁합이 좋으며, 수렵기술을 3개 장착 가능하기 때문에 절대회피 등 건랜스와 궁합이 좋은 수렵기술도 부담없이 넣을 수 있어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2ch 등에서는 길드 스타일보다 평가가 높은데, 느려터진 모션과 후딜레이 탓에 실전 활용도가 낮은 내려치기/풀버스트가 사라진 대신 훨씬 안정적인 3연속 전방찌르기의 연계로 돌아왔으며, 3개의 수렵기술 장착 가능 및 수렵기술 게이지가 빨리 차오른다는 스트라이커 스타일의 특성과 전용 사냥기술이 대체로 고성능인 건랜스가 서로 잘 맞물린 점 등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패산용격포? 뭐야 그 타코야끼 맛있어?
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풀버스트의 후딜레이가 스텝 파생으로 일부 개선된 면도 있고, 풀버스트가 없어서 통상/방사형 건랜스의 히트 게이지 관리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건 감안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수렵기술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지만)
- 에어리얼 스타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구르기를 쓸 수 없다(에어리얼 회피로 대체된다)
발도시 백스텝을 사용할 수 없다.(에어리얼 스텝으로 대체된다)
전방찌르기를 3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퀵 리로드 후에는 포격으로만 연계가 가능하다.
전진 포격(↑+R+A)을 사용할 수 없다.
단차공격은 내려치기로만 사용 가능하며, 지상에서는 내려치기를 쓸 수 없다.
수렵기술은 1개 장착 가능.
기존의 건랜스와는 다른 조작이 요구되는 스타일. 특히 백스텝을 쓸 수 없어 기존의 건랜스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이질감이 들 수 있다. 다른 근접무기를 주로 쓰던 유저라면 적응이 쉬울지도? 지상에서의 모든 참격에서 전방 회피로 연계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포격을 끼워넣어 낙하 타이밍을 약간 조정할 수 있기에 공중에서의 조작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른 스타일에 비해 특히 풀버스트의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으며, 따라서 거의 반드시 통상형 건랜스의 사용이 권장된다.(예외는 장전수UP을 띄운 반역총창 로도레기온 정도) 풀버스트 자체가 상당히 큰 기술인 만큼 순간화력도 제법 높아서 '(건랜스 유저에게는) 마을 하위 퀘스트는 일반형 건랜스 + 에어리얼 스타일로 낙승'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또한 단차공격 후 전방찌르기가 파생되는 것이 의외로 쏠쏠하다. 단차공격으로 뛰어다니며 콤보를 이어주다 보면 풀버스트로 소모했던 잔탄이 모두 보충되어 있는 식. 게이지 관리만 잘 해준다면 기존의 건랜스와 차별화된 난투가 가능할 것이다.
몬스터 헌터 크로스가 충분히 연구된 후에는 확산형 건랜스로 에어리얼 건랜스를 운영한다는 변칙적인 활용법도 제시되고 있다. 포격 한 발당 위력이 보장되기 때문에 공중에서의 제어를 위한 점프 포격으로도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점프 공격시 총 장전수의 1/2가 보충되기 때문에 재장전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은 것. 물론 이 경우 풀버스트는 대미지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으니 봉인해야 한다.
- 무사도 스타일
저스트 가드를 사용 가능. 저스트 가드 직후 스텝 / 올려베기 리로드로 파생 가능. 올려베기 리로드 후 스텝 / 내려치기 파생.
(가드 입력시 저스트 가드가 선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드 이행이 조금 늦어지며, 따라서 상단찌르기(가드 중 X)의 발동도 느려진다.
퀵 리로드를 사용할 수 없다.
수렵기술을 1개 장착 가능.
저스트 액션인 '저스트 가드'를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 저스트 가드 후 전용 모션인 '올려베기 리로드'로 파생된다.(튕김무시, 올려베기와 동시에 전탄장전) 이후 내려치기로 연계 가능하며(튕김무시), 여기서 풀버스트까지도 연계할 수 있다. 저스트 가드 직후, 리로드 직후, 내려치기 직후 각각 스텝으로 캔슬하는 게 가능하고 저스트 가드 성공시 가드넉백 및 스테미너 소비 없이 가드가 가능. 다만 저스트 가드에 실패한 상태에서 가드에 돌입했을 경우 가드성능 스킬과는 별개로 넉백이 발생한다.(몬스터의 패턴에 따라 약간의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가드성능을 분리해도 좋은가 하면 상황에 따라 그렇지도 않기에 이래저래 몬스터를 가리는 스타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증 결과 저스트가드에서 파생되는 올려베기 리로드의 모션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아쉽게도 MHXX에서는 해당 모션의 모션치가 일부 깎여나가 약화되었다.) 다만 저스트 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길드 스타일의 열화판에 불과하므로 얼마나 저스트 가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인 스타일.
올려베기와 전탄장전이 합쳐져있는 저스트액션의 빈틈(모션 딜레이)이 꽤 큰 편이기 때문에, 저스트 액션 자체의 성능은 낮은 축에 속한다. 올려베기 리로드 후 내려치기 - 풀버스트까지 연계할 만큼의 빈틈이 나는 패턴을 가진 몬스터가 별로 없고, 올려베기 리로드로 찌르는 것에서 끝낸다면 실질적으로 부시도 랜스의 열화판이 되어버리는 게 고민거리.
또한 포격 후 퀵 리로드는 사용할 수 없다.(MHP2G 이전의 포격 연타 또한 아쉽게도 불가능) 저스트 가드 후 풀버스트 연계를 사용하게 되는 만큼 대체로 통상형 건랜스와 궁합이 좋다.
본래의 연계 루트는 아니지만, '저스트가드 직후 R버튼을 입력하는 것으로 다시 저스트가드를 할 수 있는' 사양을 역이용하여 저스트가드 직후 용격포로 파생하는 방법이 있다. 조작 방법은 저스트가드 직후 재차 R버튼을 누르는 것과 거의 동시에 X+A. 입력 타이밍이 조금 엄격하지만 잘 사용할 경우 몬스터의 공격을 저스트가드로 받아넘기고 즉시 용격포로 반격, 히트게이지를 고정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므로 연습해 두면 유용하다.
- 브레이브 스타일
기존의 건랜스의 움직임과 상당히 다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장착 가능한 수렵기술은 1개.
일단 R+A 조작이 전탄장전이 아닌 퀵 리로드로 변화한다. 이 퀵 리로드는 다른 스타일에 있는 퀵 리로드와는 다른 사양이 몇 가지 존재하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포격 외에도 일부 동작을 제외한 참격에서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단 올려베기 리로드, 내려치기, 가드찌르기, 풀버스트에서는 연계되지 않는다) 참격에서의 연계는 포격 후 연계보다 약간 느린 편. 사이드 스텝 직후에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일종의 강제 연결에 가깝다. 백스텝 직후에는 연계할 수 없다.(조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퀵 리로드 후에는 기본적으로 정면포격 및 스텝, 브레이브 스타일 특유의 납도지속 조작(Y 지속)으로 연계할 수 있다. 퀵 리로드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다른 연계에 비해 약간의 지연이 있다. 퀵 리로드 후 내려치기나 전진찌르기로 연계할 수도 있으나, 이는 브레이브 상태 한정이다.
▶잔탄이 모두 장전되어 있는 상태라도 퀵 리로드 동작 자체는 할 수 있다.
▶퀵 리로드 시작시 잠깐 동안 가드포인트가 존재한다. 기본 상태에서는 위력값 40까지, 브레이브 상태에서는 위력값 50까지의 공격을 넉백 없이 가드할 수 있다. 가드성능 스킬의 영향을 받으며, 먼저 가드성능 스킬에 따른 위력값 보정을 적용한 후 나오는 수치의 결과에 따라 퀵 리로드의 가드포인트로 막았을 때의 넉백 유무가 결정된다. 다만 상한이 있으며, 가드성능 스킬을 적용해도 위력값 60 이상의 공격에는 넉백 및 대미지가 발생한다.
▶브레이브 스타일 특유의 납도 지속 동작은 올려베기 리로드, 내려치기, 가드찌르기, 풀버스트를 제외한 참격과 포격 + 퀵 리로드 직후 사용할 수 있으며, 납도지속 중 캔슬해서 X로 올려베기 리로드(이후 X로 내려치기 파생), A로 정면포격, X+A로 용격포, R+A로 전탄 리로드(기존 시리즈의 R+A 리로드)를 할 수 있다. 차지 포격(포격 중 R+A)은 사용할 수 없으나, 포격 후 다시 A를 누르는 것으로 연이어 포격을 쏠 수 있다.
브레이브 게이지를 모아 브레이브 상태가 되는 것으로 퀵 리로드의 사양이 다음과 같이 변화한다.
●퀵 리로드의 장전수가 늘어난다.(통상형 - 4발 / 방사형 - 3발 / 확산형 - 2발)
●퀵 리로드가 사이드 스텝 및 백스텝에서 즉시 (지연 없이) 연계된다.
●퀵 리로드 후 내려치기(X)와 전진찌르기(X+A)로 연계할 수 있게 된다.
브레이브 상태에서의 추가 액션은 다음과 같다.
◆브레이브 포격: 다른 동작에서 연계하여 사용한 포격이 변화.(예외적으로, 퀵 리로드에서 연계해서 쓰면 바뀌지 않는다) 포격 이펙트가 파랗게 바뀐다. 연사 가능. 연사할 경우 2발째부터 포격의 위력이 상승하며 계속 발사할 경우 재발사되는 간격이 점점 짧아진다. 브레이브 상태 도중에는 풀버스트에도 브레이브 포격의 사양(2발째부터 포격 위력 상승)이 적용된다. 통상형일 경우, 전탄 장전 상태(5발)로 쓰는 브레이브 풀버스트는 일반 풀버스트의 1.5배 정도의 위력을 보인다.
포격 연사 도중에 퀵 리로드(R+A) 및 브레이브 용격포(X+A)로 파생할 수 있다. 2발째부터 포격 각도와는 상관없이 정면찌르기(X)로도 파생된다. 예를 들자면, 올려베기 후 브레이브 포격을 2발 쏜 후 X를 누르면 가드찌르기가 아니라 정면찌르기가 나가는 식이다. 또한, 브레이브 포격에 한해 포격 후 스텝으로도 파생된다.
◆브레이브 용격포: 단독사용 외에도 브레이브 포격, 내려치기, (브레이브)풀버스트에서 연계하여 사용가능. 발사 전 모으는 시간이 짧다.
그 외에, 브레이브 상태에서는 내려치기 후 정면찌르기로 즉시 연계할 수 있다. 즉 정면찌르기×2 - 내려치기 - 정면찌르기... 로 포격 없이 (브레이브 게이지가 있는 한) 무한히 연계가 가능하다. 제자리에서 조금씩 전진하는데다 내려치기의 동작이 느리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안전하게 사용하기 어렵지만, 몬스터가 무력화된 상태에서는 이 연계가 가장 DPS가 높다. 그리고 내려치기 후 퀵 리로드를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참고.
보이는 바와 같이 퀵 리로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브레이브 스타일에서의 건랜스를 다루는 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판이 공개된 상황에서, 브레이브 스타일의 평가가 상당히 좋다. 공격적인 면에서는 포격 연사 및 풀버스트를 통한 히트 게이지의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수비적인 면에서는 퀵 리로드의 가드포인트와 납도지속 중의 이나시가 대부분의 동작에서 파생되기에 능숙해질수록 사각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브레이브 상태의 돌입이 매우 빠르다는 것이 크다. 납도지속 연계로 내는 포격이 다른 무기의 납도지속 연계로 내는 기술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후딜도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브레이브 게이지의 상승량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게이지의 1/4 가량) 어느 정도의 빈틈만 포착하면 순식간에 브레이브 상태로 진입할 수 있다. 포격을 쏜 직후 퀵리로드나 납도지속상태(이나시)가 파생되므로 빈틈이 적다는 건 덤.
일단 제품판에서도 브레이브 스타일의 성능 자체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나, 작품 자체의 요소(스킬 '포술마스터'의 미탑재, 고성능의 포격 Lv5 건랜스가 적은 것 등)에 의해 '약하지는 않지만, 크게 강한 건 아닌' 적절한 수준에 정착하였다는 평가다. 다만 건랜스 자체가 쓰기 어려운데다 히트 게이지와 브레이브 게이지 두 개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까다로움 탓인지 온라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풀버스트의 기회가 많으므로 통상형 포격이 탑재된 건랜스와의 궁합이 좋으나, 의외로 방사형 포격/확산형 포격과의 궁합도 나쁘지 않다. 확산형 포격의 경우 풀버스트를 쓸 기회가 적은 G급 후반에서 진가가 나온다는 평가. 어쨌든 1발당 포격 위력이 높고, 히트 게이지의 상승량도 높기 때문에 풀버스트에 의존하지 않아도 재빨리 참격 플레이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 그것이다. 방사형 포격은 풀버스트를 봉인해야 하는 확산형과 달리 풀버스트를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히트 게이지의 붉은색 부분이 긴 덕분에 일단 해당 라인에 진입하면 유지가 어렵지 않아서 참격과 포격, 두 요소를 잘 양립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대신 특별히 강력한 부분은 없으므로 통상형이나 확산형에 비해 파티원을 방해하기 어렵다는 점에 중점을 둔 파티 플레이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연금 스타일
기본적인 조작은 길드 스타일에 준하나, 수평찌르기 중 올려베기로 연계할 수 없다. 다만 X+A - X - X가 올려베기 - 상단찌르기(가드찌르기) - 내려치기 연계로 변화하므로 여기에서 연계를 시작할 수 있다. 가드중에 3번째 상단찌르기(가드찌르기)도 내려치기로 변하므로 가드후 안정적으로 풀버스트에 연계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차지 포격(포격 중 R+A)을 쓸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외에는 연금 스타일 공통의 마카연금통에 의한 지원행위를 할 수 있으며 용격포의 차지시간 및 복구시간이 짧다(1분). 다만 용격포의 위력 자체는 다른 스타일에 비해 약 절반 가량으로 저하되어 있다. AA플레어로 용격포를 발사할 경우엔 위력 반감이 일어나지 않지만, 절반의 쿨타임 또한 적용되지 않으므로 참고.
내려치기, 풀버스트가 가능한 스트라이커를 원했던 건랜서라면 고려해 볼 만 하지만 정면찌르기에서 올려베기가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이 생각 외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특히 기존의 건랜스에 익숙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몬스터가 무방비 상태일 때의 정점 화력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이 점을 수렵기술 및 포격을 통해 커버할 필요가 있다. 참격 연계 루트가 제한되는 만큼 화력 커버를 위해서 풀버스트와 용격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포격에 크게 의존하는 스타일이라고도 볼 수 있다.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연금 기합구슬로 사냥기술 게이지를 축적할 수 있으므로, 두 이름 무기+사냥기술 드링크 등을 이용해서 패산용격포나 AA플레어 등을 자주자주 난사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차지 포격을 사용할 수 없고 용격포의 쿨타임이 빨리 돌아오므로 역시 일반형, 방사형 건랜스와의 궁합이 좋다.
포격을 끼워넣지 않는 연계가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수평찌르기를 연이어 두 번 사용한 후, 느려터진 내려치기 - 풀버스트를 쓰지 않는 한 추가로 넣을 게 포격과 연계 취소용 입력인 스텝밖에 없다) 안정적인 연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포격을 자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연금 스타일의 건랜스는 '멀티 플레이에서의 지원 중심'이라는 연금 스타일 자체의 컨셉과 전혀 맞물려 있지 않다는 점을 유념하자. 연금 스타일을 쓰면서 포격으로 파티원을 날렸다간 본전도 없다.
8.2. 수렵 기술
- 패산용격포(覇山竜撃砲): 고대의 사룡의 전승을 바탕으로 고안되었다는 설정의 사냥기술. 사용시 잠시 건랜스에 에너지가 모이고, 이후 구형의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발사 순간의 위력이 가장 높으며, 다단히트(I에서 4히트)한다. 또한 사냥기술의 레벨이 올라갈 경우 선딜레이가 개선되고 위력이 상승,[10] 폭발의 유지시간이 길어진다. 또한 방열을 필요로 하지 않아 용격포 사용 직후 패산용격포를 바로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용격포와는 달리 사용 후 넉백도 없고 발사 후 꽤 긴 시간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사용할 때는 주의하자.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부터는 발동 직후(수렵기술 사용 직후가 아니라, 구형의 폭발이 일어나는 순간)에 가드판정이 있으며, 이후 폭발이 유지되는 동안 슈퍼아머 상태가 지속되게 되어 일부 상향되었다. 또한 위력이 장비한 무기의 깡뎀에 의존하게 되었다.[11] 덕분에 상위 무기 정도의 깡뎀이라도 풀히트시 몬스터 헌터 크로스 시절의 최대 위력을 상회하는 위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그 외 일부 깡뎀이 높은 무기로 사용하면 상당한 위력이 나오니 전략적인 가치가 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여전히 위력이 최초 일격에 몰려 있으므로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
여담으로, 이펙트의 모양이 모양인지라 2ch 스레드에서는 '타코야키'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 용의 숨결(竜の息吹): 건랜스 내부의 열량을 높여 일정 시간 동안 히트 게이지를 최고치로 고정하는 사냥기술. 용의 숨결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포격 또한 강화된다.(근접 히트시 2히트[12]) 다만 용의 숨결 활성화시에는 용격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도 존재. 레벨당 60초 → 120초 → 180초로 지속시간 증가. 히트게이지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플레이 방식이나 사용 건랜스의 포격타입에 따라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하지만 레벨이 높을수록 용격포의 봉인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방사형 건랜스를 사용할 때에는 2레벨 정도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많다. 또한 일부러 1레벨을 선택해서 과열시의 복구 보험 & 빠른 용격포 쿨타임 복구용으로 쓸 수 있다. 사냥기술 게이지를 모아야 하는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용격포에 한해서는 포술왕 스킬보다 용의 숨결 1레벨로 복구하는 게 쿨타임이 빨리 돌아온다. 용격포를 안전하게 쓸 기회가 자주 있지는 않다는 걸 감안하면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설정상 건랜스에 큰 부담이 걸리기에 공방의 장인은 이 사냥기술을 마땅찮아 하는 듯. 실제로도 과열 상태(히트 게이지가 최저로 고정된 상태)에서도 히트 게이지를 강제로 끌어올릴 수 있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에서는 용의 숨결 사용 후 포격 히트시 효과음이 붙게 되었다.
- 블래스트 대쉬(ブラストダッシュ): 건랜스를 뒤로 돌리고 포격을 발사, 그 반동으로 추진력을 얻어 전방을 향해 고속으로 돌진하는 사냥기술. 단순한 이동 기술이 아니라 블래스트 대쉬 종료 직후 위력이 높은 전용 모션 '강내려치기'로 파생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풀버스트로 연계도 가능. II에서는 전진거리가 늘어나며, III에서는 과도한 추진력에 의해 헌터의 몸이 살짝 공중에 뜨게 되며, 전방 돌진이 종료되기 전 추가입력으로 단차판정의 내려치기를 파생시킬 수 있다.(전방 돌진 종료 시점에서 입력하면 기존의 강내려치기가 나간다) 물론 단차판정이므로 등 위로 올라타는 것도 가능. 또한 뒤로 발사하는 포격에도 공격판정이 있어 몬스터의 패턴을 먼저 읽고 공격과 동시에 회피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발이 느린 건랜스에게 획기적인 기동력을 선사하는 기술이다. 또한 (포격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강내려치기 - 풀버스트 연계도 약하지 않고, 특히 III까지 올렸을 때의 단차공격 파생이 매우 좋은지라 유저들에게서 평가가 매우 높다. 특히나 자력으로 풀버스트 연계가 불가능한 스트라이커 스타일에겐 히트 게이지를 확보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 패미통 및 PV를 통해 다른 두 가지보다 늦게 공개된 사냥기술이지만 제품판에서는 되려 처음부터 지니고 있는 수렵기술이며, 게이지도 금방 모이는 편. I과 II는 마을 퀘스트만으로 금방 얻을 수 있지만 III은 집회소 상위 ★6까지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13]
- AA 플레어(AAフレア):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에서 추가된 사냥기술. 시전시 전탄 장전 후 헌터 기준 정면 대각선 위(가드찌르기 정도의 각도)로 전탄 포격하며, 이후 방열 상태가 아닐 경우 즉시 용격포로 추격타를 날린다. 방열 상태일 때는 용격포 부분은 생략되며, 사용이 끝난 후 다시 전탄 장전한다. 지대공 요격에 특화하고 있으나 근접시 (하플보카처럼 평상시 너무 낮은 위치에 있지 않은 한) 대부분의 대형 몬스터에게 히트시킬 수 있다. 요는 하늘을 향해 풀버스트+용격포를 쓰는 기술인데, 이 사냥기술의 전반에 해당하는 풀버스트는 히트 게이지를 상승시키지만, 이걸로는 과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게이지를 적당히 붉은 색 근처로 맞춘 후 AA 플레어를 쓰면 간단히 히트 게이지를 붉은 색에 고정시키는 게 가능해져서 매우 편리한 사냥기술로 자리잡았다. 발동 순간 및 사용 후 장전 동작 직전에 가드포인트가 존재하나, 장전 모션이 긴데다 용격포 사용 후 장전 동작으로 연계되는 딜레이가 상당히 길어서 사용처는 신중히 고르는 게 좋다.
공식 공략본에 따르면, 공중에 있는 몬스터에 한해 포격의 부위파괴 보정이 3배로 적용된다고 한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일부 위력이 높아지고(I를 기준으로 II에서 1.05배, III에서 1.1배), 용격포에 의한 히트게이지 감소량이 적어진다(I에서 80, II에서 60, III에서 30. 참고로 일반 용격포의 히트게이지 감소량은 더블 크로스 기준 50이다.). 그에 비해 사냥기술의 쿨타임 속도는 여전히 소(小)로 고정이므로 3레벨이 해금될 경우 하위 레벨 AA 플레어는 굳이 쓸 필요가 없어진다.(레벨당 60포인트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우연히 방열과 동시에 포격하는 것에 의해 과열되는 일을 피하고 싶다… 같은 경우라면 굳이 II를 고르는 것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을지도?
브레이브 스타일의 경우 브레이브 상태라도 AA플레어의 풀버스트는 브레이브 풀버스트가 되지 않는다.(위력에 추가 보정이 없다)
사족으로 모든 사냥기술 중 유일하게 이름에 알파벳이 들어가 있는데, 기술의 특징에서 유추하자면 'Anti Air'의 약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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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무기군과 달리 은화룡 건랜스는 특이하게도 화속이 아닌 용속이라는 전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2] 실제로 해당 버그는 본래 네트워크 동기화의 기준이 되는 에리어 호스트(특정 맵에 가장 처음 들어간 유저)만 가능했고, 포워드 5에서 원인이 수정된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일부 건랜스 유저들의 항의로 인해 이례적으로 사양을 변경, 관련 행동을 모든 유저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수정하여 구현하였다.[3] 단, 직상포격은 전작과 비슷한 정도의 딜레이가 있으므로 주의[4] 그전까지는 찌르기 3번 후에 공격을 이어나가려면 용격포나 포격만 사용할 수 있었다.[5] 검사의 광룡화/극한상태 해제는 공격 모션마다 정해진 모션치에 좌우되는데, 포격의 모션치는 참격보다 낮기 때문에 포격을 이용한 해제는 대미지 효율이 낮음은 물론 해제 자체도 느려진다.[6] 한번에 뛸 수 있는 스텝 수는 랜스보다 적어서 운용이 다소 까다롭지만 숙련되면 짧은 모션시간과 이동거리 덕분에 공격은 공격대로 흘리고 바로 반격태세로 들어갈 수 있는 무기인지라 의외로 회피성능과도 궁합이 좋다.[7] 추가로, 과열 상태에서는 용격포를 쓸 수 없게 된다.[8] 참고로, 2ch의 관련 스레에서는 히트 게이지를 '하게이지'로 통칭하고 있다. 대머리를 뜻하는 '하게'를 접두어로 삼은 멸칭. 히트 게이지가 얼마나 악평을 듣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9] 소수점 이하 버림. 예리도 소모를 1/2로 억누르는 예리(업물) 스킬이 확산형 포격의 예리도 소모를 3에서 1로 줄여주는 것과 같은 계산법이다.[10] 자체 검증 결과 MHX에선 I에서 고정 130 대미지, II에서 170 대미지, III에서 210 대미지를 준다는 듯. 비장의 패(切り札) 스킬이 활성화될 경우 III에서 248 대미지. 다만 포술 스킬이나 용의 숨결 등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는 모양. 게다가 포술왕을 띄우고 방사 Lv4 용격포를 썼을 경우 일반적인 패산용격포 III보다 더 강하다는 계산이 나와서 일부 유저들은 패산용격포 = 산업폐기물 취급을 하고 있다(...). 후술하지만 MHXX에서는 대미지 계산식을 깡뎀 기반으로 하게 되어 훨씬 개선되었다.[11] 계산식은 1히트째에서 49×(1+무기 공격력×0.7/100), 2히트 이후부터는 10×(1+무기 공격력×0.2/100)이다.[12] 2히트째의 대미지는 고정 10+화속성 대미지 10. 포술 계열 스킬 및 풀버스트, 차지 포격 등의 보정을 받지 않는다. 특정 상황시 사냥기술을 강화하는 스킬인 비장의 패(切り札) 스킬로 강화하는 건 가능.[13] 다만, 건랜스의 다른 사냥기술에 비해 최종파생을 얻는 시점은 가장 빠르다. 패산용격포와 용의 숨결은 집회소 상위 ★7에서 특정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해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