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우스 마밀리우스 투리누스 라틴어: Gaius Mamillius Turrinus | |
생몰년도 | 미상 ~ 미상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사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지위 | 노부스 호모(Novus Homo: 신참자) |
국가 | 로마 공화국 |
가족 | 퀸투스 마밀리우스 투리누스(조부) 퀸투스 마밀리우스 투리누스(아버지) 가이우스 마밀리우스 아텔루스(아들) 퀸투스 마밀리우스 투리누스(아들) |
직업 | 로마 공화국 집정관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임기 | 기원전 239년 |
전임 |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켄토 마르쿠스 셈프로니우스 투디타누스 |
동기 | 퀸투스 발레리우스 팔토 |
후임 |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팔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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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공화국 집정관.2. 생애
고대 로마의 플레브스 가문 출신인 마밀리우스 씨족의 일원이다. 파스티 카피톨리니에 따르면, 조부와 아버지 모두 퀸투스라는 프라이노멘을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기원전 239년 퀸투스 발레리우스 팔토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되었다. 이외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그에게는 두 아들 가이우스 마밀리우스 아텔루스, 퀸투스 마밀리우스 투리누스가 있었다. 가이우스는 기원전 208년 평민 조영관, 기원전 207년 법무관을 역임했고 기원전 203년 필리포스 5세에게 그리스 도시국가들에 대한 침략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기 위해 파견된 사절단의 일원으로 발탁되었다. 퀸투스는 기원전 207년 평민 조영관, 기원전 206년 법무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