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홍월의 악곡에 대한 내용은 絲(앙상블 스타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십진수 Decim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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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 |||||||
糸 | |||||||
일본어 음독 | シ | ||||||
일본어 훈독 | いと | ||||||
丝 | |||||||
표준 중국어 | sī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絲의 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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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絲는 '실 사'라는 한자로, '실'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실 |
음 | 사 | |
중국어 | 표준어 | sī |
광동어 | si1 | |
객가어 | sṳ̂ | |
민동어 | sĭ | |
민남어 | si / su | |
오어 | sr (T1) | |
일본어 | 음독 | シ |
훈독 | いと | |
베트남어(쯔놈) | tơ, tưa, ty, ti |
유니코드는 U+7D72[1]에 배당되었으며, 주음부호로는 ㄙ로, 창힐수입법으로는 女火女戈火(VFVIF)[2]로 입력한다.
糸(가는실 멱) 두 개가 합쳐진 형상을 한 회의자이다.
'실 사'이라는 훈음이 대표적이나 '가는실 멱'이라는 훈음도 있다. 그러나 완성형/중복 한자에 추가되지 않았다.[3] 糸의 훈음과 겹치는데 사실 絲는 신자체에서 糸로 쓴다. 이처럼 신자체로 바꾸면서 기존의 한자와 충돌하게 된 케이스는 臺(돈대 대)[4], 罐(두레박 관)[5] 등이 있다. 현대 들어 糸와 絲이 혼용되어 쓰이고 원래 의미로의 糸는 거의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缺(이지러질 결)[6]처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일본·한국식 자형(좌)과 대만·홍콩·마카오식 자형(우)에 차이가 있다. 우선 실사변 糹가 한국식 자형은 제부수자 모양 그대로이고(糸), 대만은 ㄥ+ム 밑에 점이 세 개가 찍힌 형상인 것(糹)에서 차이가 있다. 그 옆의 糸자도 한국식은 변과 동일하게 く+ム+小(갈고리 없는) 모양인데 반해, 대만식 자형은 ㄥ+ム+小(갈고리 있는) 모양이다. 휴대폰으로 입력할 때 한자 키를 써서 입력하면 대만식 자형으로 입력되며 네이버 한자사전에도 대만식 자형으로 나온다.
편의상 糸를 A형, 糹를 B형이라고 명명해보자. 중국의 고문헌에 씐 해서체 기준으로는 B-A형이나 B-B형이 더 자주 쓰였고, 연화발(灬)처럼 점 4번을 찍은 경우 또한 흔했다. 그에 반해서 A-A 형은 드물게 쓰였고 A-B형은 더욱 드물었다. 조선왕조실록 같은 조선시대 고문헌에서도 A-A형뿐만이 아니라 B-A나 B-B도 흔했는데 아마 붓으로 쓰기에 더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현대에 들어서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할 폰트를 만들 적에 한국과 일본은 A-A형을, 대만 등은 B-A형으로 정리되었을 뿐, 전근대 시절에 나라별로 글꼴의 표준이 따로 있던 것은 아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김자사(金紫絲) - 김주원의 사남.
- 부여사(扶餘絲) - 백제의 왕족, 풍왕의 아들.
- 이토시마 군키(糸島 軍規)
- 이토시 린(糸師 凛)
- 이토시키 노조무(糸色 望)
- 이토이 시게사토(糸井 重里)
- 이토이 요시오(糸井 嘉男)
- 이토하라 켄토(糸原 健斗)
- 이토카즈 게이코(糸数 慶子) - 오키나와 사회대중당원
- 호이토 로마(帆糸 ロマ)
3.4. 지명
3.5. 창작물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糸는 U+7CF8, 丝는 U+4E1D[2] 丝는 女女一(VVM)[3] 참고로 이 한자는 KS X 1002에 추가된 확장 한자이다. 중복한자는 KS X 1001에 나온 한자만 해당된다.[4] 신자체가 台(별 태)와 동일[5] 신자체가 缶(장군 부)과 동일[6] 신자체가 되면서 기존의 欠(하품 흠)이 됐는데 欠缺(흠결)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단어를 쓸 때만큼은 어쩔 수 없이 欠缺로 구자체로 써야 한다.(...)[7] 얼핏 모양이 똑같아 보이지만 絲(실 사)는 糸(가는 실 멱)이 두 개 합쳐진 형태이고, 𠬆(북 간)은 왼쪽이 厶(사사 사)와 厼(구결자 며)가 합쳐진 형태이고 오른쪽이 糸(가는 실 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