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09:54:56

RSh-12

RSh-12
Револьвер Штурмовой калибра 12,7
12.7mm 돌격 리볼버
파일:RSh-12.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리볼버
원산지
[[러시아|]][[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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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14년~현재
개발 Viktor Zelenko
개발년도 2000년
생산 KBP
생산년도 2000년~현재
사용국
[[러시아|]][[틀:국기|]][[틀:국기|]]
기종
파생형 RSh-9
MTs-569
MTs-570
세부사항
탄약 12.7×55mm (RSh-12, MTs-569)
9×39mm (RSh-9, MTs-570)
급탄 5발들이 실린더
작동방식 반동 작동식[1]
더블 액션 (DA/SA)
전장 357mm
전고 159mm
전폭 53mm
중량 2.2kg
탄속 최대 300m/s로 추정[2]
유효사거리 200m }}}}}}}}}
1. 개요2. 상세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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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pbs.twimg.com/CZjjsPbUsAAevpA.jpg
아래가 RSh-12 리볼버. 위쪽에 있는 소총은 ASh-12.7.
KBP에서 제작한 대구경 리볼버. 2014년에 개최된 총기 전시회에서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었다.

2. 상세

특이하게도 ASh-12.7, VSSK에 사용되는 12.7×55mm를 호환하며 이 탄환의 반동을 견디기 위해 총열이 굵고 크게 설계했고 Chiappa Rhino, 6 Unica처럼 총열을 아래쪽으로 옮겼다. 탈부착식 개머리판전방 손잡이를 장착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소음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나강 M1895OTs-38처럼 격발 시 실린더가 전진해 총열과 밀착하는 구조라 가능하다.[3]
파일:mts569570.jpg
MTs-569(위)와 MTs-570(아래)
민수용 MTs-569 소개 영상 (러시아어)
파생형으로 9×39 mm를 호환하는 RSh-9가 있고, 2020년에 등장한 민수용 카빈으로 MTs-569와 9×39mm를 호환하는 MTs-570이 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언턴드 - 스커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 페이데이 2 - 2021년 RUS-12 앵그리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4. 참고 자료


[1] 후술하다시피 웨블리-포스베리 같은 자동 리볼버가 아닌데도 반동 작동식이 탑재되었다.[2] 17.94 g (277 gr) STs130BP 기준.[3] 다만 격발 영상을 보면 나강과 다르게 총열이 자동권총처럼 반동 작동식으로 총열, 실린더, 프레임 모두 후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