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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DEATH BATTLE 시즌 8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날 음악들을 정리해놓은 항목이다. DEATH BATTLE/OST 에서 이어지는 항목이다. DEATH BATTLE 오리지날 음악들 특정상 스포일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읽지 않기를 권장한다.2. Hearts of Light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요다 VS 킹 미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은 빛의 마음들. 킹 미키가 등장하는 시리즈 킹덤 하츠에서 Hearts와 킹 미키가 빛의 수호자라는 점에서 따온 제목으로 볼수 있고, 그 동시에 요다가 포스의 밝은 면, 즉 라이트사이드 포스를 쓰는 제다이라는 점과 요다의 주 무기 라이트세이버, 영칭으로 Lightsaber, 에서 따왔다는 해석도 있다. 라틴 코러스로 시작하며, 신성하면서 웅장한 분위기를 주는 오케스트라 곡이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스타워즈 시리즈 전투 테마와 킹덤 하츠 시리즈의 보스 테마가 생각난다는 말도 있다. 표지 중앙에서는 열쇠 구멍이 있는 킹덤 하츠가 보이며, 그 아래에서는 초록색의 라이트세이버가 발광하고 있다. 표지 배경에는 키블레이드 묘지의 그림이 보인다.
3. Chaos Unraveled
작곡자는 Therewolf Media와 Brandon Yates. 섀도우 VS 마토이 류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은 혼돈을 풀다라는 뜻이다. 섀도우가 주로 쓰는 에너지인 카오스 에너지와 마토이 류코가 생명섬유를 주로 쓰는 캐릭터여서 Unraveled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해석이 있다.[1]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주는 테크노 분위기의 헤비 메탈 곡이다. 그렇기 때문에 섀도우 관련 테마곡가 킬라킬 시리즈 관련곡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있다. 가사도 나오는데, 가사가 혼돈, 복수, 악마, 피 같은 어두운 단어를 써서 어두운 분위기가 난다는 해석이 있지만, 그 동시에 섀도우와 류코 둘다 해외에서는 중2병 캐릭터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중2병 분위기의 가사라는 말도 있다. 표지에는 달의 표면에 류코의 무기 반쪽도검가위가 손상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박혀있다. 그 앞에는 섀도우와 관련된 붉은 색의 카오스 에머랄드가 두 동강 되어 있으며, 그 주변에는 에머랄드에서 나온 파편들이 보인다. 배경에는 우주가 보이고, 그 중앙에는 지구를 비치는 태양이 보이며, 구 주변에는 두동강난 운석들이 보인다. 섀도우를 상징하는 카오스 에머랄드가 두둥강 났기 때문에 섀도우가 진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의 결과로 끝났다.
- 가사(펼치기 · 접기)
- ||[인트로]
See the chaos in me, losing control with every fiber of my being
내 몸안의 혼돈을 봐라, 내 존재를 이루는 모든 섬유들과 함께 통제를 잃고 있다
See the chaos in me, losing control
내 몸안의 혼돈을 봐라, 통제를 잃고 있다
[1절]
Viciously
악랄하게
Embrace the chaos vengeance brings
내가 가지고 오는 혼돈의 복수를 받아들여라
Unleash a twisted scream
뒤틀린 비명을 울부짖으며
with all the weight of a fake,
거짓의 무게를 느껴 봐라
You embrace your fate so readily
네놈은 너의 운명을 이미 받아들였군
you could never be like me
절대 나처럼 못된다는 운명 말이지
[코러스]
Angels singing immaculately as the threads you're pulling unraveling all of me,
네놈이 나한테 묶어든 실을 풀때 천사들이 신성하게 찬양하기 시작했어,
I saw that moment, still frozen in time!
난 그 순간을 봤어, 아직도 시간이 멈춘 것처럼 기억냐!
A shadow leading the blind!
이제 그림자가 눈이 먼 자를 이끌 시간이다!
[2절]
I've paid in blood, paved the way for the changes I thought I should,
나는 피로 내 빚을 갚고, 내가 믿는 방식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길을 열였어,
all for the greater good,
모두를 위해서 말이지,
but I'll fight like the fucking devil wishes he could
그래도 난 그 망할 악마가 부러워할 정도로 계속 싸워나갈거야
Hail to the king of the misery
불행의 왕을 숭배하라
Go on and lose your way, let's just see where it leads!
그래 가서 스스로의 길을 잊어봐라, 어떤 길로 가는지 보자!
It's always back to me.
결국 나한테 돌아올 거야
[코러스 2x]
Angels singing immaculately as the threads you're pulling unraveling all of me,
네놈이 나한테 묶어든 실을 풀때 천사들이 신성하게 찬양하기 시작했어,
I saw that moment, still frozen in time!
난 그 순간을 봤어, 아직도 시간이 멈춘 것처럼 기억냐!
A shadow leading the blind!
이제 그림자가 눈이 먼 자를 이끌 시간이다!
[3절]
I've paid my weight in blood,
나는 피로 내 빚을 갚고,
paved the way for the changes I thought I should,
내가 믿는 방식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길을 열였어,
all for the greater good,
모두를 위해서 말이지,
but I'll fight like the fucking devil wishes he could
그래도 난 그 망할 악마가 부러워할 정도로 계속 싸워나갈거야||
4. Apex of Doom
작곡자는 Brandon Yates. 렉스 루터 VS 닥터 둠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멸망의 정점이라는 뜻이다. 이어 오브 더 빌런 이벤트에서 페르페투아의 힘을 이용해 백색 화성인의 몸으로 부활한 렉스 루터의 모습 Apex Luthor와 닥터 둠의 영칭 이름 Doctor Doom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그 동시에 렉스 루터가 만든 슈퍼빌런 팀 리전 오브 둠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도 있다. 전체적으로 무겁고 웅장한 분위기를 주는 글리치 풍의 오케스트라 곡이다. 곡에 종종 등장하는 전자음악 부분은 렉스 루터와 닥터 둠이 기계장치 및 전기 능력을 쓴다는 캐릭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다는 해석이 있다. 표지에는 초록색 지구을 손바닥으로 들고있는 닥터 둠의 손이 보인다. 그 지구에는 초록색 빛의 리전 오브 둠의 로고가 그려저있다.
5. Kings of Iron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미시마 헤이하치 VS 기스 하워드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철의 왕들이라는 뜻이다. 헤이하치가 등장하는 격투게임 시리즈 철권[2]과 헤이하치가 운영하는 격투 대회 철권 토너먼트[3], 그리고 기스가 등장하는 격투게임 시리즈 및 작중 게임에서 기스가 여는 격투 대회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을 노리고 지은 제목이라는 해석이 있다. 전체적으로 아케이드 분위기가 나는 빠른 속도의 테크노 및 록 음악이다. 그 동시에 기스의 테마곡 기스에게 간장과 철권 7의 테마곡 Heat Haze Shadow을 리믹스한 멜로디도 나온다. 표지에서는 마그마를 분출하는 화산위에 미시마 재벌의 로고가 보이고, 그 화산 주변에 기스의 초필살기 레이징 스톰이 보인다. 그 동시에 배경에는 붉은 화산재 구름이 보인다.
6. Thunder Shroud
작곡자는 Brandon Yates. 블레이크 VS 미카사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미카사 아커만 및 조사병단이 쓰는 무기 뇌창[4]과 블레이크의 주요 무기 갬볼 슈라우드/Gambol Shroud을 이용해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빠른 속도의 록 및 오케스트라 곡이다. 피아노 반주도 등장하는 해당 반주에서 나오는 멜로디는 미카사가 등장하는 원작 만화 진격의 거인을 애니화시킨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시즌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의 첫 번째 오프닝 테마인 나의 전쟁을 연상시킨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해당 곡은 각각 블레이크와 미카사가 등장한 원작 시리즈인 RWBY와 진격의 거인 시리즈 분위기가 난다는 평가가 있다. 가사도 나오는데, 가사 부분은 LadyIgiko[5]와 Tiggs[6]라는 이름의 두명의 아티스트가 불렀다. 표지에는 진격의 거인 시리즈에 등장하는 방벽이 불타고 있으며, 그 방벽위에는 갬볼 슈라우드와 조사병단의 상징 국기를 가지고 있는 깃대가 보인다. 배경에는 거대한 검은 색 인간 모습의 실루엣이 많이 모여 있는데 아무래도 진격이 거인 시리즈에서 주요 등장하는 적 및 괴물들인 거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6월 21일쯤에 저작권 관련 문제로 DEATH BATTLE OST들이 공식 스트리팅 사이트에서 삭제된 이후 2024년 8월 1일쯤에 해당곡의 리마스터 버전이 공개되었다.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새로운 표지도 공개되었다. 표지에는 미카사가 자란 도시인 시간시나 구에 가득차있는 거인들과 RWBY에서 주로 등장하는 괴물인 그림들의 무리가 보인다. 수많은 거인들과 그림들이 시간시나 구에 가득차서 난동을 부리고 있기 때문인지 해당 지역은 불타고 있다. 이런 무리중에 가장 표지 앞에 있는 거인은 본인의 앞에 있는 벽의 윗부분을 잡고 있다. 그런 거인의 손가락 옆인, 즉 벽 위에는 갬볼 슈라우드와 미카사의 무기인 칼한테[7] 꽂혀있는 미카사의 머플러가 보인다. 그 동시에 벽 위에는 해당 곡의 제목인 Thunder Shroud와 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인 Brandon Yates, LadyIgiko와 Tiggs의 이름이 보인다. 참고로 해당 리마스터 표지를 디자인한 아티스트는 LaughingXenn이라는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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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러스 1:
Flood!
홍수다!
Now the sky's raining blood!
하늘에서 피가 쏟아진다!
Everything that I love's falling away
내가 사랑했던 모든게 떨어진다
And there's no escape!
그리고 이제 도망갈 수도 없어!
1절:
From shadows we rise
우린 그림자에서 일어선다
The curse of a bloodline
혈통의 저주
That's fated to fight just to survive (just to survive)
그냥 살아남기 위해서도 싸워야 한다 (그냥 살아남기 위해)
Giving our hearts and minds
삼장들과 정신들을 바친다
From the day we were born we knew this is how we might die
우리가 태어난 그 날부터, 우린 이렇게 죽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Die
죽는다고
코러스 2:
Flood!
홍수다!
Now the sky's raining blood!
하늘에서 피가 쏟아진다!
Everything that I love's falling away
내가 사랑했던 모든게 떨어진다
And there's no escape!
그리고 이제 도망갈 수도 없어!
2절:
Ringing so clear in my ears,
내 귀에 아직도 명확하게 울린다,
The terror of voices that cry out in fear
두려움에서 나오는 공포의 목소리들이 들린다
In this war! this endless war!
이 전쟁! 이 끝나지 않은 전쟁!
They gave you their lives and you still need more!
원하는 데로 수많은 영혼을 바쳤는데도 계속 요구한다!
브리지 1:
You monsters are people
괴물들은 바로 너 사람들이야
Despite all the evil
모든 악에 비교해도
You monsters are people
괴물들은 바로 너 사람들이야
Despite all the evil
모든 악과 비교해도
코러스 3:
Flood!
홍수다!
Now the sky's raining blood!
하늘에서 피가 쏟아진다!
Everything that I love's falling away
내가 사랑했던 모든게 떨어진다
And there's no escape!
그리고 이제 도망갈 수도 없어!
Blood!
피다!
Raining down from above!
높은 곳에서 내려진다!
Watch the sky open up, taking everything away
하늘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모습을 봐라
And there's still no escape!
그리고 아직도 도망갈 수도 없어!
브리지 2:
You monsters are people
괴물들은 바로 너 사람들이야
Despite all the evil
모든 악에 비교해도
You monsters are people
괴물들은 바로 너 사람들이야
Despite all the evil
모든 악과 비교해도||
참고로 Brandon Yates는 이미 2020년에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블레이크 VS 미카사 DEATH BATTLE OST를 만든 적이 있다. 제목은 Titanic Shadows.
7. Dragons & Dumplings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아이언 피스트 VS 포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은 용들 & 만두들[8]이라는 라는 의미다. 아이언 피스트와 포 둘 다 용에 관련된 캐릭터라는 점과[9], 만두는 포와 인연이 긴 음식이라는 점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10]. 전체적으로 쿵푸 팬더 시리즈의 음악 분위기가 나는,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나는 동양풍의 오케스트라 곡이다. 그 동시에 후반부에서는 쿵푸 팬더 시리즈 테마곡인 Hero의 멜로디도 나온다. 표지에는 빨간색과 노란색의 용 두마리가 태양 앞에서 음양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아래에서는 아이언 피스트의 머리띠가 보인다. 배경에는 태양 빛으로 가득차있다.
8. Stars of the Universe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스티븐 유니버스 VS 스타 버터플라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은 우주의 별들이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이름 Universe와 스타 버터플라이의 이름 스타에서 따온 이름이다. 처음에는 두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이라는 점을 노린건지 명랑하고 가버운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거칠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음악 맨 끝에 나오는 신다사이저 표현이 마법 분위기가 난다는 반응이 있어서 많은 팬들이 마법을 쓰는 스타 버터플라이가 승리한다고 추측했고, 결국 그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표지에는 넓은 우주 배경에 핑크색 젬이 보이고 그 젬 한가운데 스타 버터플라이의 마법 지방이에 붙어있는 별 장식이 보인다. 별 장식에는 무지개 색깔의 빛 줄기들이 나오고 있다.
9. Final Breath
작곡자는 Brandon Yates. 링크 VS 클라우드 (2021)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은 마지막 숨결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게임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11]와 클라우드가 등장하는 게임 시리즈 Final Fantasty에서 따온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일렉트릭 기타와 코려스 등등을 이용해 만든 젤다의 전설 시리즈 분위기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분위기의 록 및 오케스트라 음악이다. 들어보면 파이널 판타지 7의 곡 싸우는 자들의 멜로디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 등장한 곡 폭풍의 노래의 멜로디, 그리고 첫번째 젤다의 전설에서 등장한 오버월드 테마의 멜로디도 등장한다. 음악의 거의 맨 끝에 싸우는 자들의 멜로디가 등장했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이긴다는 추측이 있었고 결국 그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표지에는 노란색의 하이랄의 로프트버드 문장과 트라이포스 문장이 보이고 그 앞엔 버스터 소드가 보인다. 주변에는 라이프스트림 에너지들이 보인다.
10. Suit Yourself
작곡자는 Brandon Yates. 배트맨 VS 아이언 맨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은 슈트를 입어라라는 뜻이다. 배트맨과 아이언 맨 둘다 특별한 슈트 및 아머를 입고 싸우는 캐릭터라는 점을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하드 록/메탈 장르 분위기의 음악이다. 록 음악 특유의 샤우팅 분위기의 보컬[12]도 등장한다. 이런 음악 장르로 유명한 AC/DC와 블랙 사바스 음악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있는데, 아무래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가 AC/DC와 인연이 많다는 점[13]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들여보면 음악의 도입부의 기타 리프 부분이 블랙 사바스의 곡 Iron Man[14]의 도입부 부분 기타 리프와 비슷하다는 반응도 있으며 그 동시에 배트맨 영화 테마곡의 멜로디도 등장한다.[15] 참고로 배트맨 영화 테마곡의 멜로디가 등장할때는 오케스트라 분위기의 음악으로 바뀐다. 표지에는 배트맨의 가면과 아이언 맨의 가면을 연상시키는 다섯개의 헬멧들이 보인다. 각자 헬멧들마다 자기만의 색깔이 그려져 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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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said that talk is cheap?
누가 최고라고 말 떠들내니?
Well they ain't never met me
그럼 당연히 나를 만나보지 않았겠지
I'm a bona fide, certified
나는 진실되고, 인증받은
New age king
신 세대의 왕이야
Heavy crown
무거운 왕관을 쓰고
Come around just to cut you down, this town ain't
널 박살내기 위해 왔지, 이 동네는
Big enough
우리 둘이 있기엔
For the both of us
충분히 크지 않아
Locked yourself away inside that ivory tower,
상아탑에서만 틀어박혀서 살아가니까
It's easy to see why delusions of power
왜 권력의 망상이 너의
Would sink into your bones
뼛속까지 내려갔는지 이해하기 쉽군
You need to learn to let it go
넌 이제 그 망상을 놓아버려야 해
Whoa oh oh
우와 오 오
You act so above it all
넌 네가 더 뛰어난 것처럼 행동하지
Whoa oh oh
우와 오 오
Let it go, let it go, lose control
놓아 버려, 놓아 버려, 한번 미쳐날뛰어 보자
All that money couldn't buy you class, I'll prove
그 수많은 돈으로도 넌 품격을 살수 없어, 내가 증명해줄께
It doesn't take a Superman to kick your ass
널 걷어차기 위해서라면 슈퍼맨도 필요없어
Mr. Wayne, bring the pain, as if you ever could
웨인씨, 강하게 나와봐, 할수 있다면 말이야
Gonna dust you, leave you saying you don't feel So good
널 먼지로 만들어주마, 속이 안 좋다고 말하게 해주지
One more time
한번 더 해봐
Come on and prove me right
이리 와서 내가 맞았다는 걸 증명해봐
Whoa oh oh
우와 오 오
You act so above it all
넌 네가 더 뛰어난 것처럼 행동하지
Whoa oh oh
우와 오 오
Let it go, let it go, lose control
놓아 버려, 놓아 버려, 한번 미쳐날뛰어 보자||
11. Reverse Rosé
작곡자는 Brandon Yates. 오공 블랙 VS 리버스 플래시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리버스 플래시의 이름 리버스/Reverse와 오공 블랙의 변신 형태인 초사이어인 로제을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의 록 음악이며 가사도 등장한다. 씨끄러운 소리와 불길한 분위기를 주는 신디자이저 소리도 포함되었기 때문에 악랄하고 혼란스러운 곡이라는 평가가 많다. 표지에는 리버스 플래시의 로고가 초사이어인 로제의 오오라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리버스 플래시가 질수도 있다고 해석할수 있지만 공식 비디오에서는 리버스 플래시가 이겼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아홉번째로 돌파했으며[17] 똑같은 월에 Dragon Dance가 백만명의 조회수 돌파를 성공한 그 직후 백만명의 조회수를 돌파하기 성공했다. 그 동시에 시즌 8의 OST중 처음으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OST이다.
2024년 6월 21일쯤에 저작권 관련 문제로 DEATH BATTLE OST들이 공식 스트리팅 사이트에서 삭제된 이후 2024년 7월 29일쯤에 해당곡의 리마스터 버전이 공개되었다.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새로운 표지도 공개되었다. 표지에는 오공 블랙을 연상시키는 분홍색 에너지 줄기와 리버스 플래시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번개가 타임스트림속으로 제빠르게 들어가고 있다. 그 영향으로 타임스트림에는 금이 갔고 그 모습은 리버스 플래시의 상징 모양을 연상시킨다. 금이 간 형태에서는 분홍색 색깔로 가득차있으며 그 주변에는 분홍색과 붉은색 줄기가 뻗어 나오고 있다. 타임스트림의 위쪽, 양쪽과 아래쪽에서는 각각 무한 자마스, 도시들과 붉은색 및 노란색의 사이클론이 보인다. 그리고 타임스트림 주변에는 플래시의 전용 의상을 넣는 특수 반지와 오공 블랙의 시간 반지가 보이는데 오공 블랙의 시간 반지는 두동강나있다. 여기서 붉은색 및 노란색의 사이클론과 두동강난 시간 반지가 나오는 이유는 오공 블랙 VS 리버스 플래시 애니매이션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보이는데, 작중 에피소드에서 리버스 플래시가 오공 블랙의 시간 반지를 빼았아 박살낸다음 그 즉시 초스피드 능력을 이용해 오공 블랙을 붙잡고 바닥에 빠르게 갈아버려 반송상으로 만든다음 죽어가는 오공 블랙을 극초음속으로 회전시킨후[18] 태양에 던져 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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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face so familiar, burning memories
친숙한 얼굴, 적의 불타는
Of an enemy
기억들
The fate of a killer, fulfilling destiny
살인마의 운명, 운명을 쟁취한다
Giving everything
모든 걸 쏟아붓는다
In time, I'll leave this world purified
때가 이르면, 이 세상을 정화해주마
A tragic case of mistaken identity
잘못된 정체의 비극적인 사례이지
Thought it was him, but it was me
그 놈인줄 알았지만, 사실 나였어
Obsession hanging over my head like a noose
올가미처럼 내 머리 위에 집착이 매달려있어
Perfection visualized resembles the death of you
시각화된 완벽함을 닮은 건 바로 너의 죽음이야
A face so familiar, burning memories
친숙한 얼굴, 적의 불타는
Of an enemy
기억들
The fate of a killer, fulfilling destiny
살인마의 운명, 운명을 쟁취한다
Giving everything
모든 걸 쏟아붓는다
In time, I'll leave this world purified
때가 이르면, 이 세상을 정화해주마
The violence of the divine
신성한 폭력이지
A tragic case of mistaken identity
잘못된 정체의 비극적인 사례이지
Thought it was him, but it was me
그 놈인줄 알았지만, 사실 나였어
Obsession hanging over my head like a noose
올가미처럼 내 머리 위에 집착이 매달려있어
Perfection visualized resembles the death of you
시각화된 완벽함을 닮은 건 바로 너의 죽음이야||
참고로 Brandon Yates는 이미 2021년 1월에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오공 블랙 VS 리버스 플래시 DEATH BATTLE OST를 만든 적이 있다. 제목은 A Flash of Darkness.
12. Oh Yeah!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마초맨 VS 쿨에이드 맨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직역해보자면 오 좋았어라는 의미이다. Oh Yeah!는 랜디 새비지와 쿨에이드 맨이 주로 쓰는 캐치프레이즈라는 것을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의 록 음악이다. 중후반분에는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의 멜로디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 곡이 랜디 새비지가 프로레슬러일 때 쓰던 입장 테마곡이었기 때문에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표지에는 붉은 색 쿨에이드 음료가 가득차있는 유리 주전자가 먼지바람을 일으키면서 벽을 부수고 있다. 그 유리 주전자에선 불타고 있는 슬림 짐을 쥐고 있는 랜디 새비지의 팔이 나와있다. 아무래도 각자 캐릭터/인물의 가장 유명한 TV 광고들을 본떠서 그린 표지로 보인다.[19]
13. Hell Over Heaven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디오 VS 아카드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해보면 천국 위에 지옥이라는 뜻이다. 이 제목에서 Hell 부분은 아카드가 등장하는 만화 헬싱(Hellsing)및 작중에서 아카드가 속한 조직 대영제국 왕립 국교 기사단 헬싱[20]에서 따왔다는 설과 그 동시에 Over Heaven 부분은 죠죠 원작에서 등장한 DIO의 일기[21]를 바탕으로 한 죠죠 노벨라이즈 작품 OVER HEAVEN과 및 죠죠 외전작 게임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 등장한 천국에 도달한 DIO[22]의 스탠드 더 월드 오버 헤븐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처음에는 차분한 재즈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싸움이 시작하면서 일렉트릭 기타와 북을 이용해 거칠고 호러 분위기가 나는 해비 매탈 음악으로 변한다. 그 동시에 악랄한 분위기의 바이올인 연주와 합창 부분도 등장한다. 작중 시계 소리가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DIO가 시간 능력이 있다는 점을 노리고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맨 끝에는 죠죠 관련 테마곡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을 연상시키는 멜로디가 등장해서 죠죠 캐릭터인 DIO가 이긴다는 추측이 있었으며 결국 그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표지에는 아카드의 주 무기인 권총 자칼과 카술, DIO를 상징하는 무기들인 나이프와 로드롤러들과 대치하고 있다. 그 동시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많이 나오는 보라색 한자가 뒤집어진 모습으로 등장하며 배경에는 아카드의 거대한 붉은 눈이 보인다. 아카드의 무기와 DIO의 무기가 있는 위치[23] 때문에 이 표지는 아카드의 1인칭 시섬을 재현한 모습이라는 설이 있다.
14. Satsui no Sekai
작곡자는 Brandon Yates. 고우키 VS 샤오 칸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해보면 살의의 세계이라는 뜻이다. 시즌 7의 Ikari ! 이후 두번째로 일본어로 만든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음악이다. 일본어로 쓰면 殺意の世界이다. 살의 부분은 고우키의 기술 살의의 파동에서 따왔다는 해석이 있고[24], 그 동시에 세계 부분은 샤오칸이 지배하는 차원계 아웃월드에서 따왔다는 해석이 있다.[25][26] 아니면 샤오 캰이 다른 차원계 및 세계를 침략하고 정복하는 제왕 캐릭터라는 점에서 세계라는 단어를 집어넣었을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90년대 아케이드 시설 모탈컴뱃 게임들의 OST들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합창,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타악기 등등을 이용해 만든 무겁고 잔혹한 분위기의 신디사이저 곡이다. 표지에는 샤오 캰의 특유의 해골 모양 투구가 보이고, 그 투구 앞에는 고우키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늘 천 (天)자가 붉은색으로 그려져있다. 배경에는 초록색 에너지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모탈 컴뱃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이자 샤오 캰이 주로 쓰는 기술인 영혼 마법을 뜻하는듯 하다.[27]
15. Weather the Elements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코라 VS 스톰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해보면 원소들 날씨라는 뜻이다. 코라가 아바타로 4종류의 밴딩[28]을 전부 통달, 및 원소들을 다룰수 있다는 캐릭터라는 점과, 스톰이 날씨를 조종할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을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아바타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하고 모험적인 분위기의 오케스트라 곡이다. 표지에는 번개구름이 천둥으로 빙산을 내리치고 있고, 그 영항으로 빙산에선 파도가 일어나고 있다.[29] 그 동시에 코라가 쓰는 4종류의 밴딩을 상징하는 원소들인 불, 공기, 물, 흙들이 번개구름에서 나오는 천둥을 둘러싸고 있다. 중앙에는 두개의 하얀 눈 그림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코라와 스톰이 둘다 능력을 이용할때[30] 눈이 밝은 하얀색으로 변한다는 것을 노리고 넣은 디자인으로 보인다. 왼쪽 눈에선 푸른 불꼿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코라를 노린 디자인이고, 오른쪽 눈에는 번개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스톰을 노린 디자인이다.
16. Hollow Dreams
작곡자는 Brandon Yates. 마다라 VS 아이젠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직역해보면 허무한 꿈들이라는 뜻이다. Hollow 부분은 블리치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영혼 상태의 일종 및 종족 호로[31]에서 따온것으로 보이고, Dreams 부분은 작중 나루토에서 우치하 마다라가 달성하려고 했던 계획 달의 눈 계획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32] 전체적으로 가사가 포함되어있는 록 음악이다. 잘 들어보면 시즌 6의 사스케 VS 히에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던 음악 Dangerous Gaze의 멜로디도 등장한다.[33] 표지에는 윤회사륜안이 붕옥을 덮고 있다. 그 주변에는 우치하 마다라의 구도옥이 보이며, 그 동시에 맨 앞에는 지옥나비가 날고 있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열한번째로 돌파했으며[34] 시즌 8의 OST중 두번째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OST이다. 참고로 해당 곡이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직후 시즌 10의 Super도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2024년 6월 21일쯤에 저작권 관련 문제로 DEATH BATTLE OST들이 공식 스트리팅 사이트에서 삭제된 이후 2024년 7월 22일쯤에 해당곡의 리마스터 버전이 공개되었다.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새로운 표지도 공개되었다. 표지에는 수많은 구도옥들이 붕옥의 주변을 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봉옥을 뚫고 있으며 그 모습은 마다라의 사용 술법중 하나인 육도의 석장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석장의 아래 부분에는 아이젠의 기술인 파도 90 흑관을 연상시키는 수많은 창모양의 구체들이 보인다. 구도옥의 아래에는 윤회안을 연상시키는 파문 형태의 문양이 보이며 위에는 아이젠 소스케의 붕옥 융합중 하나인 최종 융합한 모습의 눈 형태를 연상시키는 모양새를 연상시킨다. 주변에는 6마리의 자옥나비들이 날아다니고 있으며 아래에는 아이젠의 기술인 파도 99 오룡전멸을 연상시키는 보라색 불꽃이 보인다. 참고로 해당 리마스터 표지를 디자인한 아티스트는 Tyrannii라는 아티스트이며 DEATH BATTLE 시즌 8의 OST들 중에서 처음으로 리마스터된 곡이다.
- 가사(펼치기 · 접기)
- ||Is seeing believing?
보는 것으로 믿을수 있니?
Then I'm the man who shapes reality,
그럼 나는 현실을 구체화 하는 남자지,
the whole world bending
전 세계가
the knee the king of deceiving,
기만의 왕한테 무릎을 꿇고 있어,
stealing the moon so you finally see
나와 불타는게 무슨 의미인지
what it means to burn with me
보여주기 위해 달을 훔쳤어
Perception changing,
감각이 달라지고,
illusions are taking the weight of a warring mind,
환상이 약해진 마음의 무게를 덜고 있어,
into their design.
그 마음 속까지 말이야.
All of the world that you thought that you knew
네가 알고 있던 세상이 모든 것들이 다
exists inside of you
너의 안에 존재하고 있어
I don't just see you
난 널 그냥 보고 있지 않아
I see right through you
난 널 정확히 보고 있어
I don't just see you
난 널 그냥 보고 있지 않아
I see right through you
난 널 정확히 보고 있어
Is seeing believing?
보는 것으로 믿을수 있니?
Then I'm the man who shapes reality,
그럼 나는 현실을 구체화 하는 남자지,
the whole world bending
전 세계가
the knee the king of deceiving,
기만의 왕한테 무릎을 꿇고 있어,
stealing the moon so you finally see
나와 불타는게 무슨 의미인지
what it means to burn with me
보여주기 위해 달을 훔쳤어
Illusions breaking,
환상이 깨지고,
reflections escaping the mirror, they come to life,
비친 모습들은 거울을 탈출해서, 살아난 다음,
shattering time
시간을 산산조각 냈어
I don't just see you
난 널 그냥 보고 있지 않아
I see right through you
난 널 정확히 보고 있어
I don't just see you
난 널 그냥 보고 있지 않아
I see right through you
난 널 정확히 보고 있어
I don't just see you
난 널 그냥 보고 있지 않아
I see right through you
난 널 정확히 보고 있어
I don't just see you
난 널 그냥 보고 있지 않아
I see right through KING OF THE LIES
난 네가 거짓말들의 왕이라는 걸 알아
Is seeing believing?
보는 것으로 믿을수 있니?
Then I'm the man who shapes reality,
그럼 나는 현실을 구체화 하는 남자지,
the whole world bending
전 세계가
the knee the king of deceiving,
기만의 왕한테 무릎을 꿇고 있어,
stealing the moon so you finally see
나와 불타는게 무슨 의미인지
what it means to burn with me
보여주기 위해 달을 훔쳤어
Burn with me
나와 함께 불타자
Burn with me
나와 함께 불타자
17. Balderdash
작곡자는 Brandon Yates와 Therewolf Media. 사이타마 VS 뽀빠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음악의 제목으로 쓴 영어단어 Balderdash는 허튼소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사이타마와 뽀빠이 둘다 작중 스토리에서 코메디로 보일 정도로 너무 강력한 힘을 가진 캐릭터라는 점에서 노리고 지었다는 해석이 있다. 그 동시에 이 Balderdash의 단어에는 Bald라는 영어 단어도 포함되는데, Bald라는 의미는 대머리이고, 사이타마와 뽀빠이는 둘다 대머리 캐릭터이다. 전체적으로 원펀맨 애니메이션 테마곡이 연상되는 록 음악이며, 사이타마의 공식 테마곡인 정의집행[35]의 멜로디도 잠시동안 등장한다. 하지만 그 동시에 다른 분위기의 곡도 등장하는데, 초반부에는 칩튠으로 만든 클래식 뽀빠이 테마곡의 멜로디가 등장하고, 중반부에서는 오케스트라 분위기의 곡도 등장하며, 후반부에는 잠시동안 노래가 멈추고 잠잠해진다. 이런 면을 보면 해당 에피소드의 싸움씬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의 곡을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36] 표지에는 뽀빠이가 주로 먹는 시금치 통조림이 보인는데, 이미 열려저 있어서 시금치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 동시에 사이타마의 한 주먹으로 인에 박살나있다. 이 통조림의 이름은 ONE PUNCH CAN으로 보이고, 뽀빠이가 쓰고 다니는 하얀 모자가 그려져있으며, 100 PUSH UPS, 100 SIT UPS, 100 SQUATS, & 10KM SPINACH IN A CAN![37]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통조림의 이름은 사이타마가 등장하는 만화 원펀맨[38]과 통조림을 상징하는 영어 단어 Can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고, 문구는 사이타마가 강해지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39]과 뽀빠이의 힘의 근원인 시금치를 합한 것으로 보인다. 배경에는 충격파가 보인다.
[1] 더 자세한 해석을 하자면, Unraveled이라는 단어는 풀다는 위미지만 그 동시에 뜨게실했거나 실로 만들어진 천조각을 풀때 쓰는 영어 단어이다. 마오이 류코는 생명섬유라는 킬라킬에 나오는 가상의 실로 만들어진 의복을 입고 다니며 그 동시에 본인의 몸도 생명섬유와 일체되어있다. 근데 이 생명섬유라는 실은 평범한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력을 빨아먹는 우주에서 온 기생충이라는 설정이다. 이 기생충이 작중 킬라킬 시리즈에서 의복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이런 모습을 해서 인간 및 숙주가 입으면 숙주의 생명력에 큰 타격을 안주면서 충분한 에너지를 뽑을수 있기 때문이다. 즉 Unraveled이라는 단어가 쓴 이유는 마토이 류코가 옷에 관련된 캐릭터라서 쓴 표현으로 볼수 있다.[2] 철권의 뜻을 한국말로 해석하면 철주먹이라는 뜻이다.[3] 영칭은 King of the Iron Fist[4] 영칭은 Thunder Spears[5]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LadyIgiko의 항목.[6]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Tiggs의 항목.[7] 정확히 설명하자면 해당 칼은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무기인 입체기동장치의 특징중 하나인 초경질 스틸 칼이다.[8] 정확히 말해서 서양에서 드래곤이라는 의미는 서양 문화에 많이 나오는 날개 달리고 불뿜고 팔과 다리 달린 파충류 괴물을 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동시에 동양 문화에 익숙한 신화의 생물 용을 치칭할때 쓰는 표현이기도 한다.[9] 예를 들어 아이언 피스트는 가슴에 용의 문신이 있고 샤오라오라는 용을 쓰러뜨리면서 그 용 문신과 초인적인 힘을 얻었고, 포는 용의 전사로 선택받았다.[10] 얘를 들어 쿵푸 팬더 1편에서 포는 시푸한테 만두를 이용한 연습을 통해 쿵푸 실력을 배웠고, 포의 아버지 핑은 국수 및 만두 집을 운영한다[11] 영칭은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12]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보컬은 메탈 장르에 등장한다.[13] 예를 들자면 아이언맨의 첫 장면에서 Back in Black가 등장하고 아이언맨 2에서 Highway To Hell이 등장한다. 둘다 AC/DC의 곡.[14] 이 곡은 아이언맨 1편의 크레딧에서 등장하는데, 이 곡은 이름만 비슷하지 마블 코믹스의 아이언맨과 관련없는 곡이다.[15] 아이러니 한 점은 음악은 배트맨 영화 테마곡으로 끝나는데 정작 공식 비디오에서는 아이언 맨이 승리한다는 점.[16]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헬멧의 색깔은 갈색, 빨간색, 회색, 금색, 그리고 노란색.[17]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3년 10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 시즌 9의 Princes of Pride, 시즌 5의 Wings of Iron와 시즌 9의 Dragon Dance가 있다.[18] 이 부분에서 위에서 언급된 붉은색 및 노란색의 사이클론이 등장한다.[19]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쿨 에이드 맨은 Oh Yeah이라고 외치면서 벽을 부수고 나오는 광고로 유명하고, 랜디 새비지는 슬림 짐이라는 육표를 흥보하는 광고로 유명하다.[20] 영칭은 Hellsing Organization[21] 정확히 말하자면 스톤 오션에서 등장해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디오의 일기[22] 이 DIO는 죠타로 일행을 쓰러뜨리고 본인의 스탠드 더 월드를 각성하여 세상을 지배하게 된 평행차원의 DIO[23] 정확히 말하자면 아카드의 총들은 표지 아래에 총구만 보이는 상태로 위치해 있으며 총구들은 표지 중앙 부분에 있는 로드롤러와 그 주변에 존재하는 나이프한테 향해있다.[24] 참고로 살의의 파동을 일본어로 쓰면 殺意の波動, 영어로 쓰면 Satsui no Hado[25] 아웃월드의 영칭은 Outworld.[26] 그 동시에, 세계 및 世界도 영어로 world라고 해석할수 있다.[27]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는 영혼 마법을 초록색 빛으로 묘사한다. 얘를 들어 샤오 캰이 영혼 마법을 이용해서 장풍을 날리던가 포스 필드를 만들때 항상 초록색 빛이 등장한다. 그 동시엔 샤오 캰과 비슷하게 영혼을 다를수 있는 마법사 섕쑹도 게임 상에서 남에 영혼을 빼았는 기술을 쓸때 초록색 빛이 등장하며, 샤오 캰이 수많은 영혼들을 이용해 만든 존재 얼맥도 영혼 설정 때문인 작중 게임상에서 특수 기술을 쓸때 초록색 빛이 등장한다.[28] 불, 공기, 물, 흙[29] 빙산이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코라가 빙산이 가득한 남극 출신 캐릭터여서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30] 정확히 말하자면, 코라는 아바타 상태가 되면 눈이 밝게 빛나면서 하얘진다.[31] 호로의 영칭은 Hollow[32] 더 자세한 설명을 해보자면, 우치하 마다라의 달의 눈 계획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꿈에 빠지게 해서 잠들게 만들고 세상에 평화를 가지고 온다는 계획이다. 즉 Dreams라는 용어를 쓴 이유는 아무래도 우치하 마다라의 계획이 꿈과 관련이 깊어서 쓴 것으로 보인다.[33] 마침 이 음악을 이용했던 에피소드에서도 나루토 캐릭터이자 우치하 마다라의 일족인 우치하 일족의 출신 인물 우치하 사스케가 등장하며, Dangerous Gaze도 이번 에피소드의 음악 Hollow Dreams을 작곡한 작곡자 Brandon Yates가 작곡했다. 즉 이런 연관점을 노리고 Dangerous Gaze의 멜로디를 삽입한것으로 보인다.[34]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4년 3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 시즌 9의 Princes of Pride, 시즌 5의 Wings of Iron, 시즌 9의 Dragon Dance, 시즌 8의 Reverse Rosé와 시즌 10의 Discordant Decipher가 있다.[35] 정확히 말하자면 원펀맨 1기 애니매이션에서 사이타마의 테마곡으로 이용되었던 음악.[36] 사이타마 VS 뽀빠이 에피소드의 싸움씬은 수많은 애니매이션 스타일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평소에는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싸움씬이 진행되지만, 클래식 뽀빠이 테마곡이 등장할때는 싸움씬이 2D 도트씬 애니메이션으로 변하고, 오케스트라 분위기의 곡이 나올때는 싸움씬이 3D CGI 애니매이션으로 바뀐다. 그 동시에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바꿔지진 않지만 사이타마가 드디어 본인이 진심으로 싸울수 있는 상대를 만났다고 하면서 기뻐할때는 앞에 언급했던것처럼 음악이 조용해진다.[37] 변역해 보자면 팔굽혀펴기 100번, 윗몸일으키기 100번, 스쿼트 100번 & 10km의 시금치를 단 하나의 통조림안에!이다.[38] 원펀맨의 영칭은 One-Punch Man[39] 더 설명하자면 사이타마는 스스로 3년동안 매일매일 팔굽혀펴기 100번, 윗몸일으키기 100번, 스쿼트 100번, 그리고 달리기 10km을 하면서 강해졌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