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9년 2월 12일부터 2009년 9월 24일까지 애니멀 플래닛 채널에서 방영한 고생물 다큐멘터리. 국내에서는 EBS에서 '지구대멸종'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2. 상세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1시간 분량이다. 지구의 구성, 주요 생물 종, 지구의 역사의 주요 전환점에서 생명의 생존을 위협한 엄청난 재앙의 이론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보여 준다.3. 에피소드 목록
3.1. 1부: Death Rays (죽음의 광선)
4억 5000만 년 전 오르도비스기 대멸종을 다루며 지금의 라스베이거스, 멕시코, 아메리카 대륙의 동쪽 해안, 북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은하수에서의 초신성 폭발로 감마선이 방출돼 지구로 유입된다. 공기 분자가 분해되어 태양빛을 가리는 독성의 화학물질로 재조합돼 기후가 극적으로 변해 거대한 폭풍과 빙하기가 발생한다. 빙하기로 인해 동물의 3분의 2가 죽고 초기 물고기인 아스트라피스는 살아남기 위해 추워진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빙하기는 수천 년이 지나서야 끝났고 카메로케라스를 포함해 생명체의 70%가 멸종했으며 프테리고투스와 같은 새로운 종이 그 빈 자리를 채운다.
3.2. 2부: Hell on Earth (지상의 지옥)
3억 7700만 년 전 데본기 대멸종을 다루며 지금의 시베리아, 이탈리아, 그린란드, 모로코, 펜실베이니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1,000개의 핵폭탄의 힘을 가지고 있는 초거대 화산 폭발이 맨해튼만큼 넓은 지역을 강타하고 전 세계의 기온을 높인다. 서식지의 물이 증발함에 따라 틱타알릭은 살아남기 위해 육상 생활에 적응해야 했다. 초거대 폭풍은 150만 년 동안 지속된다. 둔클레오스테우스를 비롯한 판피어강은 이 재앙으로 멸종하고 보트리올레피스만이 살아남고 틱타알릭은 최초의 양서류로 발달한다. 이크티오스테가는 다가올 기간 동안 육지를 지배하는 척추동물이 된다. 바다와 육지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 전 세계가 겨울이 계속돼 생명체의 70%가 멸종한다.
3.3. 3부: Doomsday (종말의 날)
6500만 년 전 백악기 대멸종을 다루며 지금의 알래스카, 멕시코, 몬태나, 텍사스, 서사하라, 몽골, 앨버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에베레스트 산 크기의 소행성이 날아와 충돌해 강력한 지진, 거대 쓰나미, 처음 24시간 동안 불타는 파편이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지구가 불타는 공 같은 구운 바위로 변해 적색 거성처럼 보인다. 이 충돌 사건으로 인해 티라노사우루스, 하드로사우루스류, 트리케라톱스, 비로노사우루스, 에드몬토사우루스, 트로오돈을 포함한 여러 종의 공룡과 익룡이 멸종 직전에 처했다. 그러나 초기 폭발이 끝났을 때 포유류인 푸르가토리우스는 평소보다 다소 나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000만 메가톤의 에너지가 지구를 태웠다.
3.4. 4부: Panic in the Sky (하늘의 공황)
전편과 동일한 시기를 다루며 동일한 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소행성 충돌 후 처음 24시간 동안 산불은 현재 미국에 있는 모든 식물을 태워 버린다. 이후 하늘에서 유황과 산성비가 내려 육지와 바다의 많은 동물들을 죽인다. 며칠 후 비가 멈추고 지구는 최대 4개월 동안 완전히 어둠에 휩싸여 대부분의 식물을 죽이고 모든 초식동물을 죽인다. 어둠이 걷힌 후 지구의 온도는 전 세계적으로 영하로 떨어진다. 1년 후 지구는 거의 죽은 행성이 되었다. 모든 공룡, 익룡, 암모나이트, 해양 파충류는 멸종되었다. 바다는 거의 생명이 없고 단지 몇 종의 물고기와 상어만 남았다. 몇 년 후 푸르가토리우스가 등장하며 지구의 생명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지구의 냉각은 이산화황 때문이었다.
3.5. 5부: The Great Dying (대죽음)
2억 5000만 년 전 페름기 대멸종을 다루며 지금의 시베리아, 캔자스, 남아프리카, 이집트, 애리조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시베리아 트랩이 활화산으로 분출한다. 15만 년 후 화산암의 깊이는 1마일 이상 되었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개를 겹쳐 쌓을 만큼 되었다. 시베리아 트랩의 분출은 시베리아의 현무암질 화산 흐름 분출과 수반되는 화산 가스 분출로 인한 심각한 기후 변화로 육상 생태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그 결과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대멸종이 발생한다. 고르고놉스류, 대부분의 디키노돈류 등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된다. 그러나 프로테로수쿠스와 트리낙소돈과 리스트로사우루스는 모두 대멸종에서 살아남았고 매우 성공적으로 번성해 지구를 차지하고 이어지는 트라이아스기 동안 서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멸종은 50만 년 동안 지속되었다.
3.6. 6부: Strangled (목졸림)
2억 년 전 트라이아스기 대멸종을 다루며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의 동부 해안, 애리조나, 남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대서양 중앙 해령의 화산 활동은 판게아가 분열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뜨거운 용암, 질식할 듯한 열기, 독성 가스가 대멸종을 일으킨다. 판게아는 50만 년 후까지 폭발하는 화산 활동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때 많은 종이 멸종하여 공룡이 지배하게 된다. 에우디모르포돈, 데스마토수쿠스, 루티오돈은 멸종되었고 스타우리코사우루스와 메가조스트로돈은 살아남았다.
3.7. 7부: Fire and Ice (물과 얼음)
74,000~10,000년 전 플라이스토세 대멸종을 다루며 지금의 시카고, 수마트라, 베트남, 인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74,000년 전 토바호의 분화로 아시아와 전 세계의 거대 포유류가 죽었다. 지진과 용암이 수마트라에 영향을 미쳤고 화산재와 겨울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엘라스모테리움, 수마트라표범, 아시아퓨마, 기간토피테쿠스, 몽골사자, 스테고돈 등의 동물들이 멸종되었다. 이때 사람도 거의 멸종되었으나 사람은 유전적 병목 현상으로 살아남았다. 이 멸종으로 인해 털매머드와 털코뿔소와 같은 새로운 종이 그들을 대체했고 멸종에서 살아남은 다른 종들은 다른 대체 종들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그러나 생존자들과 함께 새로 나타난 종들은 다시 멸종될 것이다.
3.8. 8부: The Next Extinction (다음 멸종)
미래의 홀로세 대멸종을 다루며 뉴욕, 멕시코, 애리조나,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내용 요약: 공룡을 멸종시킨 것과 같은 소행성이 뉴욕 시를 강타한다. 화재, 충격파, 지진, 어둠이 찾아오고 인류는 다시 유목민으로 돌아가야 한다.
4. 등장 생물
4.1. 1부
4.2. 2부
4.3. 3부, 4부
- 티라노사우루스
- 나누크사우루스
- 알베르토사우루스
- 타르보사우루스
- 알리오라무스
- 오르니토미무스
- 데이노케이루스
- 갈리미무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아다사우루스[5]
- 루안쿠안랍토르
- 피로랍토르
- 바리랍토르
- 아트로키랍토르[6]
- 다코타랍토르
- 아케로랍토르
- 아우스트로랍토르
- 알베르타베나토르
- 펙티노돈[7]
- 자나바자르[8]
- 알베르토니쿠스
- 보나파르테니쿠스
- 브라디크네메
- 모노니쿠스
- 안주
- 아비미무스
- 발라우르
- 임페로바토르
- 라호나비스
- 노아사우루스
- 마시아카사우루스
- 케나니사우루스
- 마준가사우루스
- 라자사우루스
- 아르코베나토르
- 카르노타우루스
- 피크노네모사우루스
- 퀼메사우루스
- 알라모사우루스
- 살타사우루스
- 드레드노투스
- 아우스트로포세이돈
- 막사칼리사우루스
- 라페토사우루스
- 바히니
- 네메그토사우루스[9]
-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
- 이시사우루스
- 티타노사우루스
- 암펠로사우루스
- 마기아로사우루스
- 에드몬토사우루스
- 히파크로사우루스
- 크리토사우루스
- 테스켈로사우루스
- 아우구스티놀로푸스
- 세크텐사우루스
- 윌리나카페
- 라브도돈
- 텔마토사우루스
- 잘목세스
- 사우롤로푸스
- 카로노사우루스
- 모르로사우루스
- 트리니사우라
- 렙토케라톱스
- 트리케라톱스
- 안키케라톱스
- 파키리노사우루스
- 토로사우루스
- 바가케라톱스[10]
- 타르키아
- 스트루티오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아노돈토사우루스
- 에드몬토니아
- 안타륵토펠타
- 타라코사우루스[11]
- 알로다포수쿠스
- 시모수쿠스
- 마하장가수쿠스
- 사나예
- 마드트소이아
- 팔라이오사니와
- 케찰코아틀루스
- 아이로티탄
- 에우로라즈드라코
- 하체곱테릭스
- 포스파토드라코
- 테티드라코
- 바르바리닥틸루스
- 아도쿠스
- 에우클라스테스
- 하이드로테로사우루스
- 자라파사우라
- 투아랑기사우루스
- 베가사우루스
- 아리스토넥테스
- 모사사우루스
- 글로비덴스
- 모아나사우루스
- 상어[12]
- 스쿠알리코락스
- 스카파노링쿠스
- 이스키링자
- 크시팍티누스
- 본네리크티스
- 엔코두스
- 프로토스피라에나
- 스코티오피르네
- 베엘제부포
- 알바네르페톤
- 알파돈
- 기프소니크톱스
- 푸르가토리우스
- 바르바토돈
4.4. 5부
4.5. 6부
- 에우디모르포돈
- 페테이노사우루스
- 노토사우루스
- 플라코켈리스
- 킴보스폰딜루스
- 쇼니사우루스
- 루티오돈
- 레돈다사우루스
- 미스트리오수쿠스
- 테라토사우루스
- 포스토수쿠스
- 데스마토수쿠스
- 코일로피시스
- 고지라사우루스[15]
- 릴리엔스테르누스
- 플라테오사우루스
- 플라케리아스
- 메가조스트로돈
4.6. 7부
- 털매머드
- 컬럼비아매머드
- 아메리카 마스토돈
- 마사이코끼리
- 북아프리카코끼리
- 유럽곧은엄니코끼리
- 시칠리아난쟁이코끼리
- 크레타섬난쟁이코끼리
- 나우만코끼리
- 아시아곧은엄니코끼리
- 인도코끼리
- 스테고돈
- 아프리카물소
- 물소
- 대초원위센트
- 위센트
- 아메리카들소
- 인도들소
- 야크
- 오록스
- 톰슨가젤
- 도르카스가젤
- 마운틴가젤
- 갑상선가젤
- 기린영양
- 임팔라
- 스프링복
- 친카라
- 다이커
- 사이가
- 인도영양
- 시베리아나선뿔영양
- 일런드
- 쿠두
- 닐가이
- 시로
- 타킨
- 바랄
- 알프스산양
- 사향소
- 큰뿔양
- 바바리양
- 알파인아이벡스
- 누비아아이벡스
- 워터벅
- 아닥스
- 세이블영양
- 겜스복
- 베이사오릭스
- 흰오릭스
- 누
- 하테비스트
- 꽃사슴
- 바라싱가
- 액시스사슴
- 삼바사슴
- 문착
- 순록
- 붉은사슴
- 노루
- 흰꼬리사슴
- 뮬사슴
- 메갈로케로스[16]
- 와피티사슴
- 말코손바닥사슴
- 프롱혼
- 흰입술페커리
- 평평한머리페커리
- 멧돼지
- 혹멧돼지
- 하마
- 말라가시피그미하마
- 인도피그미하마
- 단봉낙타
- 쌍봉낙타
- 과나코
- 기린
- 타르판
- 거대말
- 스콧말
- 유콘말
- 멕시코말
- 나르마다말
- 시왈리크말
- 아틀라스야생당나귀
- 소말리아야생당나귀
- 시리아야생당나귀
- 페르시아오나거
- 컁당나귀
- 인도야생당나귀
- 유럽야생당나귀
- 아메리카얼룩말
- 버첼얼룩말
- 콰가
- 사하라얼룩말
- 검은코뿔소
- 흰코뿔소
- 인도코뿔소
- 수마트라코뿔소
- 자바코뿔소
- 필리핀코뿔소
- 메르크코뿔소
- 아틀라스코뿔소
- 털코뿔소
- 엘라스모테리움
- 베로맥
- 남아메리카맥
- 말레이맥
- 마크라우케니아
- 톡소돈
- 세발가락나무늘보
- 메갈로닉스[17]
- 에레모테리움
- 메가테리움
- 아홉띠아르마딜로
- 도에디쿠루스
- 글립토테리움
- 큰개미핥기
- 땅돼지
- 바위너구리
- 줄무늬텐렉
- 두더지
- 달쥐
- 유럽땃쥐
- 고슴도치
- 흡혈박쥐
- 드벤톤박쥐
- 긴귀박쥐
- 가짜흡혈박쥐
- 유령박쥐
- 큰박쥐
- 천산갑
- 카스토로이데스
- 아메리카비버
- 카피바라
- 침팬지
- 고릴라
- 긴팔원숭이
- 오랑우탄[18]
- 호모 사피엔스
- 네안데르탈인
- 버빗원숭이
- 망토개코원숭이
- 차크마개코원숭이
- 올리브개코원숭이
- 북부평원회색랑구르
- 바바리원숭이
- 히말라야원숭이
- 황금들창코원숭이
- 필리핀원숭이
- 거미원숭이
- 짖는원숭이
- 마모셋
- 다람쥐원숭이
- 타마린
- 카푸친원숭이
- 원시원숭이
- 메갈라다피스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베록스시파카
- 갈라고
- 로리스
- 안경원숭이
- 아메리카치타
- 마사이치타
- 아시아치타
- 아메리카퓨마
- 눈표범
- 아프리카표범
- 인도표범
- 동굴표범
- 재규어
- 동굴사자
- 아메리카사자
- 마사이사자
- 바바리사자
- 아시아사자
- 카스피호랑이
- 벵골호랑이
- 수마트라호랑이
- 호모테리움
- 스밀로돈
- 보브캣
- 스라소니
- 서벌
- 카라칼
- 정글고양이
- 들고양이
- 아프리카들고양이
- 줄무늬몽구스
- 미어캣
- 포사
- 사향고양이
- 아프리카점박이하이에나
- 유럽동굴하이에나
- 동굴하이에나
- 줄무늬하이에나
- 갈색하이에나
- 땅늑대
- 붉은여우
- 박쥐귀여우
- 사막여우
- 검은등자칼
- 황금자칼
- 아프리카황금늑대
- 아라비아늑대
- 인도늑대
- 일본늑대
- 유라시아늑대
- 북극늑대
- 다이어울프
- 코요테
- 프로토키온
- 갈기늑대
- 아프리카들개
- 우수리승냥이
- 유럽승냥이
- 너구리
- 동굴곰
- 회색곰
- 아틀라스불곰
- 시리아불곰
- 유라시아불곰
- 티라누스 북극곰
- 북극곰
- 큰불독곰
- 작은불독곰
- 아메리카흑곰
- 아시아흑곰
- 느림보곰
- 태양곰
- 판다
- 남아프리카물개
- 참물범
- 웨델물범
- 얼룩무늬물범
- 코끼리물범
- 바다코끼리
- 해달
- 수달
- 담비
- 쇠족제비
- 이집트족제비
- 긴털족제비
- 마블드기털족제비
- 조릴라
- 벌꿀오소리
- 유럽오소리
- 아메리카오소리
- 라쿤
- 줄무늬스컹크
- 점박이스컹크
- 대왕고래
- 혹등고래
- 참고래
- 브라이드고래
- 밍크고래
- 향유고래
- 큰돌고래
- 스피너돌고래
- 강돌고래
- 범고래
- 쥐돌고래
- 흰돌고래
- 듀공
- 플로리다매너티
- 스텔러바다소
- 프로콥토돈[19]
- 붉은캥거루
- 동부회색캥거루
- 왈라비아
- 디프로토돈
- 웜뱃
- 버지니아주머니쥐
- 붓꼬리주머니쥐
- 쿼카
- 호랑이큐올
- 반디쿠트
- 눔바트
- 태즈메이니아데블
- 주머니늑대
- 짧은코가시두더지
- 오리너구리
- 화식조
- 에뮤
- 키위
- 자이언트모아
- 레아
- 아이피오르니스
- 아프리카타조
- 아라비아타조
- 혹고니
- 청둥오리
- 고방오리
- 아프리카혹부리오리
- 게니오르니스
- 이집트기러기
- 회색기러기
- 뿔닭
- 공작
- 금계
- 유라시아메추라기
- 관머리두루미
- 두루미
- demoiselle두루미
- sarus두루미
- 유라시아물닭
- 유라시아뜸부기
- 물닭
- 골리앗왜가리
- 보라왜가리
- 큰홍학
- 작은홍학
- 따오기
- 저어새
- 작은가마우지
- 큰가마우지
- 아델리펭귄
- 거대물떼새
- 수쿠아
- 알바트로스
- 갈색사다새
- 흰사다새
- 홍부리황새
- 노랑부리황새
- 미라부황새
- 안장부리황새
- 넓적부리
- 큰오크
- 퍼핀
- 면도날부리
- 뻐꾸기
- 도도
- 거북비둘기
- 웃느비둘기
- 바위비둘기
- 여객비둘기
- 유황관모앵무
- 주홍앵무
- 갈색머리앵무
- 넓은부리앵무
- 장미고리앵무
- 케아
- 카카포
- 에클랙투스앵무
- 얼룩덜룩물떼새
- 유라시아물떼새
- 쿠카부라
- 왕부리새
- 노랑부리코뿔새
- 큰코뿔새
- 후투티
- 카민벌새
- 유라시아벌새
- 유라시아롤러
- 라일락가슴롤러
- 울새
- 제비
- drongos
- 갈까마귀
- 까마귀
- 뿔까마귀
- 파이드까마귀
- 큰부리까마귀
- 회색때까치
- 유라시아수리부엉이
- 파라오수리부엉이
- 베록스수리부엉이
- 올빼미
- 가면올빼미
- 헛간올빼미
- 칡부엉이
- 소쩍새
- 유럽올빼미
- 수리부엉이
- 큰회색올빼미
- 물수리
- 붉은솔개
- 검은솔개
- 뱀잡이수리
- 해리어매
- 검독수리
- 흰머리수리
- 부채머리수리
- 아프리카왕관수리
- 말라가시왕관수리
- 아프리카흰점배무늬수리
- 필리핀수리
- 스텝수리
- 초원수리
- 베록스검은수리
- 웨지꼬리수리
- 아프리카바다수리
- 흰배바다수리
- 매
- 그리폰독수리
- 흰등독수리
- 흰럼프독수리
- 이집트독수리
- 뿔독수리
- 수염수리
- 라페트얼굴독수리
- 칠면조독수리
- 검은대머리수리
- 안데스콘도르
- 테라토르니스[20]
- 미시시피악어
- 검정카이만
- 아메리카악어
- 나일악어
- 보아이악어
- 마시악어
- 바다악어
- 가비알
- 인도코브라
- 킹코브라
- 케이프코브라
- 이집트코브라
- 퍼프아더
- 붐슬랭
- 검은맘바
- 쥐잡이뱀
- 인도크레이트
- 맹그로브뱀
- 바다뱀
- 호랑이뱀
- 타이판
- 방울뱀
- 가터뱀
- 아메리카산호뱀
- 푸른산호뱀
- 아나콘다
- 아프리카비단뱀
- 인도비단뱀
- 레티큘레이티드비단뱀
- 뿔살무사
- 오스만살무사
- 톱턱살무사
- 유럽아더
- 유럽아스피
- 코모도왕도마뱀
- 나일왕도마뱀
- 물왕도마뱀
- 메갈라니아
- 페런티에
- 평평한도마뱀
- 오켈레이티드도마뱀
- 벽도마뱀
- 비비파로우스도마뱀
- 모래스킨크
- 무지개아가마
- 정원도마뱀
- 푸른혀도마뱀
- 지중해카멜레온
- 펄럭목카멜레온
- 표범카멜레온
- 잭슨카멜레온
- 토케이도마뱀붙이
- 잎꼬리도마뱀붙이
- 투아타라
- 상자거북
- 푸른바다거북
- 리터백바다거북
- 표범거북
- 말라가시땅거북
- 메갈로켈리스
- 메이올라니아
- 독화살개구리
- 유럽개구리
- 토마토개구리
- 유럽두꺼비
- 아시아두꺼비
- 불도롱뇽
- 큰도롱뇽
- 백상아리
- 청상아리
- 귀상어
- 뱀상어
- 레몬상어
- 황소상어
- 표범상어
- 청새리상어
- 검은끝점상어
- 톱상어
- 수염상어
- 전자리상어
- 고래상어
- 도그피시
- 토르페도가오리
- 대왕쥐가오리
- 짧은꼬리가오리
- 푸른점가오리
- 톱가오리
- 스워드피시
- 흰동가리
- 담셀고기
- 푸페르고기
- 나뭇잎해룡
- 해마
- 트리거고기
- 꼬치고기속
- 톱고기
- 투나
- 심해천사고기
- 개구리고기
4.7. 8부
- 거대 바퀴벌레, 집쥐, 매
- 현대의 동물들(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옴.)
4.8. 삭제된 생물들
[1] 이소텔루스 또는 스파에로소쿠스로 추정.[2] 돌리오두스 추정.[3] 아프헤토케라스로 추정.[4] 레오나스피스로 추정.[5] 작중 벨로키랍토르로 나온다.[6] 작중 드로마이오사우루스로 나온다.[7] 작중 트로오돈으로 나온다.[8] 작중 비로노사우루스로 나온다.[9] 작중 그냥 티타노사우루스류로 나온다.[10] 작중 프로토케라톱스로 나온다.[11] 작중 데이노수쿠스로 나온다.[12] 크레톨람나로 추정.[13] 프로에티드스로 추정.[14] 작중 트리낙소돈으로 나온다.[15] 작중 스타우리코사우루스로 나온다.[16] 기간테우스종.[17] 제퍼슨땅늘보.[18] 작중 기간토피테쿠스로 나온다.[19] 골리아흐종.[20] 메르리아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