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제국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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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제국 Império de Portug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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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Vis Unita Maior Nunc et Semper 단결은 이제와 항상 영원히 가장 강력한 힘이다[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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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무렵 포르투갈 제국의 영토 | |||||
| 1415년 ~ 2002년 | |||||
| 성립 이전 | 해체 이후 | ||||
| 포르투갈 왕국 | 포르투갈 | ||||
| 브라질 제국 | |||||
| 기니비사우 | |||||
| 모잠비크 | |||||
| 카보베르데 | |||||
| 상투메 프린시페 | |||||
| 앙골라 | |||||
| 동티모르 | |||||
|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마카오 특별행정구 ]] | |||||
| <colbgcolor=#1e3061> 수도 | 리스본 (1415년 ~ 1808년) 리우데자네이루 (1808년 ~ 1821년)[2] 리스본 (1821년 ~ 2002년) | ||||
| 정치 체제 | 군주제(1415–1910) 공화제(1910–2002) | ||||
| 국가 원수 | 포르투갈 군주 포르투갈 대통령 | ||||
| 주요 지도자 | 군주 - 주앙 1세, 마누엘 2세 대통령 - 마누엘 드 아히아가, 조르제 삼파이오 | ||||
| 면적 | 10,400,000km² (1820년) | ||||
| 인구 | 400만 명 (1814년) | ||||
| 민족 | 포르투갈인, 브라질인, 아프리카 토착민족 | ||||
| 언어 | 포르투갈어 |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 통화 | 딘헤이로(1139-1433) 레알(1433-1911) 에스쿠도(1911-2002) 유로(2002) | ||||
| 주요 사건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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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Hymno Patriótico[4] (1808-1826) Hymno da Carta[5] (1826-1910) | ||||
| 현재 국가 | 포르투갈, 브라질, 앙골라, 모잠비크, 인도(고아), 중국(마카오) 등 | ||||
| 언어별 명칭 | |
| 포르투갈어 | Império de Portugal |
| 영어 | Portuguese Empire |
| 라틴어 | Imperium Portugalli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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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에 존재한 세계 최초의 식민제국이자 21세기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식민제국.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탈식민주의적 국제정세 속에서도 식민지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이에 대해 각지의 식민지 주민들이 무장 저항을 함으로써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이 발발한다. 결국 카네이션 혁명 이후 신정부는 포르투갈령 마카오를 제외한 모든 식민지를 포기했다. 그리고 그 마카오도 1999년 중국에 반환되어 사실상 해체되었다. 마지막으로 1975년 독립했으나 1976년부로 인도네시아에 강점당한 동티모르 역시 2002년에 독립하여 독립 승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동티모르 독립 승인을 끝으로 완벽하게 해체되었다.2. 식민지
- 적도 기니(1447 ~ 1778) - 이후 엘파르도 조약에 의해 스페인 제국의 식민지가 된다.
- 카보베르데(1462 ~ 1975)
- 골드코스트(1482 ~ 1642)
- 상투메 프린시페(1485 ~ 1975)
- 모잠비크(1505 ~ 1975)
- 오만(1507 ~ 1622)
- 고아 · 다만 · 디우 · 다드라나가르하벨리(포르투갈령 인도, 1510 ~ 1961)
- 믈라카(1511 ~ 1641)
- 동인도 제도(1512 ~ 1850)
- 호르무즈 섬(1515 ~ 1622)
- 브라질(1549 ~ 1822) - 1500년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 함대가 인도로 항해 중 브라질에 도착. 1549년 초대 브라질 총독 토메 드 소자가 부임, 수도 사우바도르 다 바이아 건설. 식민제국 초기에는 아시아 식민지가 훨씬 중요시 되었으나, 네덜란드에 의해 포르투갈이 아시아에서 밀려나면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식민지로 취급되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왕실이 망명했을 정도로 중요한 식민지였다. 대영제국에 비유하면 13개 식민지 + 캐나다 + 이집트[6]급의 비중이었다.
- 마카오(1557 ~ 1999)
- 앙골라(1575 ~ 1975) - 포르투갈이 마지막까지 보유하고 있던 식민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식민지로,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당시 포르투갈 본국이 마지막까지 간직하기를 갈망하고 있던 식민지였다. 대영제국에 비유하면 인도 제국급의 비중이었다.
- 기니(1588 ~ 1974)
- 실론(1597 ~ 1658)
- 티모르(1702 ~ 1975)
- 시스플라티나(1817 ~ 1822)
[1] 라틴어로, 가톨릭 신자라면 쉽게 알겠지만 '영광송'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의 변형이다.[2] 나폴레옹 전쟁 기간 동안 피난온 임시수도.[3] 아프리카 모로코 부근의 지브롤터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4] 애국의 찬가[5] 헌장의 찬가[6] 수에즈 운하가 매우 중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