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럭처 덱 - SD STRUCTURE DE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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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스트럭처 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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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パワー・オブ・フェローズ / Power of Fellows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스트럭처 덱. 일판 발매일은 2025년 9월 6일.[1] TCG권에는 Legendary 5D’s Decks라는 특별상품으로 2025년 11월 5일에 출시된다.[2]
후도 유세이가 사용한 카드(정크도플 테마의 싱크론/정크/스타더스트)들을 테마로 한 두번째 스트럭처 덱으로, 싱크론 익스트림의 스트럭처 덱 R을 대신한다.[3]
관련 정보는 칠석이자 유성의 생일인 7월 7일부터 공개되었다.
2. 상세
이름인 파워 오브 펠로우즈는 정크 워리어의 공격력 상승 효과명에서 유래했으며, 보너스팩인 결집된 별의 빛 팩도 "결집된 별이 새로운 힘을 불러일으킨다. 빛이 비추는 길이 되어라!"라는 정크 워리어의 소환 대사에서 유래했다. 또한 원본이 되는 싱크론 익스트림도 정크 워리어 관련 신규 카드를 수록했었다.8종의 신규 카드가 수록되며, 8종의 신규 카드 중 랜덤으로 5종이 슈퍼 레어 이상의 레어리티로 봉입된 "결집된 별의 빛 팩"이 부속되며, 이 팩에서는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까지 나온다. 8종 중 3종에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가 배정되었다. 조율(3장 중 1장)과 원 포 원은 신규 일러스트로 수록된다.
신규 카드는 유희왕 5D's의 최종화인 후도 유세이와 잭 아틀라스의 마지막 듀얼을 모티브로 하였다.[4] 기존의 싱크론/스타더스트/정크 테마들을 지원하기보다는 "정크 워리어"의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라는 범위의 새로운 테마를 지정하여 마지막 듀얼에서 사용했던 카드들을 해당 테마에 들어가도록 리메이크한 형태.
3. 평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대급으로 반응이 나쁘다. 카드의 파워부터 덱의 방향성까지 뭐 하나 나은 점이 없으며, 13기를 넘어 유희왕 역대 최악의 스트럭쳐 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본 스트럭쳐 덱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는 매우 높았다. 직전의 스트럭쳐 덱 파란 눈의 광림과 유마의 오노마토 지원이 각 테마의 단점을 해소해주고 고점을 더욱 끌어올려 준 성공적인 지원이었다. 택티컬 트라이 팩의 블랙 매지션 지원의 경우 기존 기믹과 호환성이 낮고 타 덱에서의 용병화를 의도한다는 방향성의 비판은 받았으나, 어쨌든 텍스트 자체가 나쁜 카드들은 아니기에 블매 쪽에서도 연구 결과는 있었다. 같은 팩의 히어로 덱은 마스크드 히어로 지원으로 유의미할 정도로 덱의 파워가 올랐다. 이외에도 얼라이언스 인사이트의 사이버스족 지원,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의 패왕 덱 강화 또한 호평받았기에 몇 년에 걸쳐 지원이 끊겼던 싱크론 덱이 13기에 와서 스트럭쳐 덱 지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수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품었다.
그러나 첫 공개된 4장의 카드부터 효과라곤 한 두 개 뿐인 데다가 그마저도 부실했고, 에이스 역할인 정크 워리어 익스트림은 무려 전투 파괴를 요구하는 등 13기 지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나빴다. 그나마 중간에 공개된 스크랩 싱크론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그뿐이었고, 크로스로드 러너도 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마음의 가교나 크림즌 헬가이아로 평가를 역전한 선례가 있었기에 이때까지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는 유저도 많았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카드, 싱크로 원웨이가 공개되면서 여론은 대폭발했다.
문제의 원인으로는 우선 신규 카드의 구성이 기존의 테마와 동떨어져 있다. 해당 테마의 카드들은 노골적으로 "선공을 잡고 첫 턴에 전개를 끝마친다"라는 기존 싱크론 덱과 별개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 정크 스피더를 꺼낼 수 있는 1핸드 초동의 종류는 늘었지만 안정성을 끌어올려줄 추가 공격권이나 저점 등 기존의 싱크론 덱에서 요구되던 것들은 없었고, 오히려 정크 워리어 익스트림을 앞세워 이전과 전혀 다른 후공형 구축을 내세웠다. 스피더 위주의 선공 전개가 안정성은 낮고 고점은 지나치게 높은 구축이였기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하려면 성능이라도 좋아야 했다. 막상 에이스인 익스트림은 실성능이 빈약한데다[5] 효과의 대부분이 단순 타점만 높이고, 그것보다 현재 메타에서 더 중요한 상대의 빌드와 견제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한 제시는 없었다.[6] 레벨 또한 8로 높은 축이라 쉽게 소환하려면 결국 스피더를 걸쳐서 소환해야 하기에 스피더가 배제된 것도 아니다. 공식 유튜브의 시연 듀얼에서도 스피더로 게임을 끝내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여 크게 비판받았다. 정크 스피더를 소환하기 전에 브랜블 로즈 드래곤의 효과를 발동했으면 그대로 게임을 닫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플레이 미스는 덤.[7]
둘째로, 스트럭처 덱의 설계 사상이라 할 것이 없었다. 현대로 오며 덱에서 범용 카드의 비중이 늘어나 많이 퇴색된 명목이긴 하지만, 본래 스트럭처 덱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디자이너즈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구축된 덱"이다. 즉 디자이너는 스트럭처 덱을 구상하며 유저가 어떠한 전개를 하도록 의도하고 카드 효과를 짠다는 것. 그런데 파오펠은 후공 돌파를 의도한 신규 카드를 내놓으면서도 정크 스피더를 위시한 선공 전개를 섞어 놓은 애매한 잡탕 구성이며, 포뮬러 싱크론이나 슈팅 스타 드래곤처럼 원작 재현에만 치중했지 실제 용도를 찾기 어려운 몬스터도 재수록되었다. 심지어 핵심 재록 카드라 불리는 붉은 용은 정작 해당 스트럭처 내에서는 스타더스트 워리어를 찍고 슈팅 스타 드래곤을 소환하는 것 외에는 용도가 없어서, 그에 걸맞게 공식 시연 듀얼이나 구축 예시 덱 리스트에서는 아예 덱에서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로, 이미 포화 상태인 싱크론 덱에 새로운 테마를 굳이 만들어서 끼워넣었다. 유세이의 테마는 싱크론과 스타더스트를 주력으로 삼아 왔으며 정크나 "워리어" 싱크로 몬스터가 겉돌고 있었다. 여기에 던 오브 마제스티에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쓰여진 카드 테마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굳이 또 "정크 워리어"가 쓰여진 카드라는 새 테마를 만들어 테마만 더 난잡해졌다는 게 문제. 그나마 '"스타더스트"나 "워리어"는 TCG상 명칭 문제가 발생했다'라는 그럴싸한 변명거리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기존 테마와의 연결성을 희박하게 한 결과 서포트 대상이 제각각이라는 문제가 심화되었다. 일부 카드가 여러 테마를 같이 지정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에 그칠 뿐이기 때문에, 같은 13기의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에서 출시된 오노마토 지원처럼 각 테마가 다른 테마에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기대하지도 못한다. 결국 각 테마별로 각각 콤보를 위한 파츠들이 따로따로 들어가야 하고, 공식 구축 덱 리스트도 이런 포화 상태를 감당하지 못해서 45장이라는 기이한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카드 자체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 문제로 꼽힌다. 파오펠 카드들의 효과를 보면 카드 자체의 실전성이 떨어진다기보다는, 뭔가 카드 3장 정도에 들어있어야 할 효과가 여러 장으로 쪼개진 듯한 인상을 준다. 익스트림 이외의 신규 카드 7장 중 2장은 아예 효과가 1개뿐이고, 나머지 5장 중에 몬스터 3장은 사실상 "정크 워리어"의 카드명을 기재하기 위한 명목 하나로 효용성이 낮은 효과를 달아놨기에 실질적으로는 1개뿐인 것이나 다름 없다. 12기 들어 신규 카드들이 효과 3개를 기본으로 탑재하거나 선택지 여러 개를 주고 "이하는 각각 1턴에 1번만 적용할 수 있다" 텍스트로 턴 제약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경우가 많아졌음을 감안하면, 도저히 13기 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구성이며, 그 효과조차 오직 3 / 5레벨 싱크로 몬스터를 전개하는 것에만 특화된 텍스트라 경직되어 있다. 그나마 신규 카드인 싱크로 펠로우즈가 1핸드 전개를 가능케 하긴 했으나, 정작 2장 서치랍시고 텍스트를 빛 좋은 개살구로 만들어서 "이미 퇴출되었던 정크 싱크론을 덱에 넣고 패에 잡히지는 말아야 한다"라는 높은 호감패 리스크를 강요한다. 그 결과 같은 2서치 1버리기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오노마토페어나 파란 눈의 기도, 도레미코드 하피니스 등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싱크로 원웨이의 경우 바로 전 스트럭쳐 덱에서 출시된 파란 눈의 기도의 명백한 하위호환으로, 전용 후열 및 착지점이랍시고 준 카드가 실상 달랑 뵐러 서치 하나뿐인 저열한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결국 기존의 싱크론과 별개인 구축을 보여준 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정크 스피더가 막히거나 제거되었을 때 추가적인 공격권으로 세울 우회 루트가 없다"는 고질적인 단점도 전혀 고치지 못했기에, 덱 성능 향상이 유의미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기존 싱크론 덱의 주류였던 용사 죄보 초중과 비교했을 때에도 뾰족하게 낫다고 볼 부분은 '1핸드 스피더' 하나 뿐이고, 그마저도 2핸드 우회 루트나 방어 루트가 무너졌기에 일장일단에 불과하다.
이렇듯 다분히 의도적으로 망가진 지원으로 점칠된 탓에 온갖 원성을 샀으며, 아예 '코나미의 특정 테마 홀대를 상징하는 스트럭처 덱' 취급을 받고 있다. 본래 테마 지원이 나왔을 때 악평 요인으로는 필요로 하는 것과 다른 방향성의 옆그레이드 지원, 과도한 카드군 분리로 난잡화, 단순 파워 부족 등 다양한 것이 있지만, 해당 문제점이 모두 존재하면서 심지어 그 수준이 매우 심한 지원은 근래에 파오펠 정도뿐이다. 그나마 비견될 설계로는 둠오디 진룡 지원 정도가 있겠으나, 본 스트는 무려 8장 지원인 데다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스트럭처 덱이라는 점에서 소비층에게 다가오는 충격은 한층 크다. 안 그래도 5D's 스트리밍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끈 직후에 나온 지원이었기에 유저들의 기대감이 컸고, 일러스트나 모티브 또한 수려하였기에 그 역체감이 배가되었다.
결국 이런 처참한 성능 덕에 발매 당일 할인 딱지를 붙여 파는 카드샵이 돌아다니는 굴욕을 겪었다. 몇몇 유저들이 덱 구축을 시도한 결과 원핸드 초동 갯수가 늘어나고, 스피더 전에 니비루를 케어하면서 퍼미션을 마련하는 식의 전개가 가능해지는 등의 소득을 얻긴 했으나,# 근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모 아니면 도 식의 플레이 스타일, 그럼에도 비슷한 류의 덱에 비교하면 시원찮은 리턴 등으로 옆그레이드 정도의 평가를 받는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스트럭쳐 덱의 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둠 오브 디멘션즈에서 출시된 신규 테마 현람을 통해 일소권 없이 원 핸드로 버스터 모드 기믹에 접속하고 스피더 대신 헤이트 로즈 위치 및 로즈 드래곤 엔진을 활용하는 전개도 연구되었다.# 해당 구축은 혹란의 가십 섀도우를 이용한 니비루 등 몬스터 패트랩/토템 버드를 통한 함정형 패트랩 관통 및 토템 버드/지옥선왕 로커스트 킹을 이용한 착지점이 가능하고, 심지어 파오펠의 컨셉인 후공 돌파조차 범용 엑시즈의 기본 콤보인 직접 공격 몬스터-네가로기어 아제우스-로기어스텔라 티 폰 루트로 더 효율적으로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크도플 유저들은 파워 오브 펠로우즈의 존재 의의는 대체 무엇이냐며 코나미를 더 크게 비판하고 있다.[8]
다만 지원의 질과 별개로 판매량은 꽤 많이 잡혔다. 이제 와서 뜯을 가치가 없는 듀얼리스트 넥서스나 쿼터 센추리 크로니클 같은 데에만 수록된 붉은 용과 레볼루션 싱크론이 재록되었고, 아무리 택티컬 트라이 덱 등으로 범용 카드의 재록이 많이 되었다 해도 증우뵐포 + 일적 + 지명자까지 수록되어 상시 판매인 스트럭쳐는 구매할 가치가 있다. 그게 정크도플 유저에게 어필할 점이 1도 없는 가치는 단점만 빼면 말이다.
4. 수록 카드
4.1. 덱 구성물
스트럭처 덱 파워 오브 펠로우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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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전 스트럭처 덱 파란 눈의 광림 발매 이후 1년 만의 스트럭처 덱이다.[2] 다른 2명의 시그너 덱 BF, 로즈 드래곤과 함께 묶인 세트이며, 특전 카드들이 오리지널로 동봉된다.[3]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과 싱크론 익스트림 사이의 사이버 드래곤 레볼루션과 히어로즈 스트라이크의 경우 각각 택티컬 트라이 덱, 택티컬 트라이 팩에서 해당 테마들의 지원이 출시되었으므로 스킵된 것으로 보인다.[4] 일례로 커버 카드인 정크 워리어 익스트림의 일러스트는 정크 워리어가 레드 데몬즈 드래곤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직전 태양을 등지고 잡은 포즈를 그대로 차용하고 있으며, 싱크로 펠로우즈의 일러스트는 소닉 워리어 네타로 유명한 정크 워리어 소환 직전의 필드 구성을 따온 것이다. 리메이크된 하급 몬스터들도 당시 필드에 있던 몬스터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싱크로 원웨이 또한 일격 직전 유세이가 다이달로스 브릿지의 아치를 1바퀴 도는 모습에서 따 온 것.[5] 저레벨 몬스터를 여러장 늘어놓으려면 그만큼의 밑준비를 해야 하며, 전개용 중간다리로 사용하는 것을 배제하겠다고 소환 제약이 붙은 바람에 늘어난 몬스터를 활용하는 것이 어렵다. 정크 워리어를 소환하려면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해야 하는데다 이 과정에서 제거류 카드를 피하는 내성은 없다. 의도한 플레이를 하기에는 지나치게 불안정하고 경직된 것이다. 테마 전용 카드인 주제에 범용 피니셔인 액세스코드 토커, 네가로기어 아제우스같은 돌파 능력이 전무한 것도 문제다.[6] 당장 이게 가능해서 현 메타에서 후공을 잡는 메리트가 확실하다고 평가받는 덱은 천배룡과 앤틱 기어 정도뿐이다. '후공 비트 다운 덱'이라고 부를 만한 비티어 덱들의 상당수는 메타 티어덱들이 후공에 간 것만도 못한 성능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사이버 드래곤이나 문라이트같이 후공 성능이 비교적 좋다고 평가받는 비트형 덱들조차 선공을 주로 선택한다. 그만큼 현 유희왕에서 후공 덱에 대한 성능 기준점은 매우 높고, 이 스트럭쳐는 그 기준치에 한참 미달이다.[7] 일본 유희왕은 타국과 달리 메타 게임과 친선전(교류회)의 구분이 명확히 되어 있어서 비티어덱 구축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인데다가 카드 성능에 직접적인 비판을 다소 자제하는 편인데도, 해당 영상은 거의 모두가 작위적인 접대 듀얼과 약한 성능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댓글이 주이다.[8] 링크의 해당 덱 구성에서 채용한 둠오디 출신 현람&로즈 드래곤 신규 카드는 7장으로, 스트럭쳐 덱 신규 매수인 8장보다 적다. 또한 비록 현람의 도움을 받았다지만, 펠로우즈 기믹보다 우수한 비튜너-튜너 조달 구조를 가진 버스터 모드 기믹은 7년 전 다크 네오스톰에서 이미 완성돼있었다는 점이다. 파오펠의 성능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 수 있는 부분.[9] 첫 정보 공개 때는 3장으로 공지되었으나 2번째 정보 공개 때 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