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6 23:29:27

클레망소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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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e Clemenceau

1. 개요2. 제원
2.1. 항공단
3. 운용
3.1. 1번함 클레망소3.2. 2번함 포슈
4. 동형함 목록5. 등장 매체6. 모형화7. 둘러보기

1. 개요

클레망소급 항공모함(Classe Clemenceau)프랑스 해군이 건조하고 프랑스 해군과 브라질 해군이 운용했던 정규 항공모함이다.

제1 차 세계대전 당시의 총리였던 조르주 클레망소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으며 과거 건조 중지 후 취소된 리슐리외급 전함 3번함의 함명을 계승했다. 군용기가 제트엔진을 탑재하게 되어 탑재량, 속도, 항속거리 등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지만 그에 비례해 항공모함의 크기도 커져야만 했다. 그러나 1950년대 초반의 프랑스 해군운용하던 항공모함은 만재배수량이 13,600톤 정도밖에 되지 않다 보니 제트기를 탑재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프랑스 해군은 영국 해군이 1951년에 진수시킨 만재배수량 47,000톤의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의 선진적인 설계사상을 눈여겨 보고, 이착함 임무를 분리시킨 경사비행갑판, 증기식 캐터펄트 및 거울착함유도장치를 갖춘 35,000톤급 이하의 증기터빈 추진 항공모함을 건조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하여 1955년 12월부터 건조가 시작되었고 1번함 클레망소가 1961년 11월에, 2번함 포슈가 1963년 7월에 취역하였다.

프랑스 해군은 1961년부터 2000년까지 1번함을 운용하여 함생을 마쳤으며, 2번함이 브라질 해군에서 활동하다 퇴역하였다.

2. 제원

클레망소급 항공모함
La classe Clemenceau Porte-avions
구분 클레망소 포슈
기준배수량 22,000톤 24,200톤
만재배수량 32,780톤 32,800톤
전장 265m
전폭 51.2m
흘수선 8.6m
동력 추진 증기터빈 2축
출력 126,000마력
최고속력 32노트
항속거리 7,500해리
승조원 1,338명
무장 개장 전 100mm 함포 8문
개장 후 100mm 함포 4문
크로탈 SAM 발사기 2기
12.7mm 중기관총 4정
탑재 항공기 40대

2.1. 항공단

클레망소급은 40대의 고정익기 및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었으며, 프랑스 해군 항공대가 마지막으로 운용했던 1990년대의 항공단 편성으로는 에탕다르(Étendard) IVP 공격기 4대, 발전형인 쉬페르 에탕다르 공격기 15대, F-8 전투기 8대, 알리제 공격기 8대로 이루어진 고정익기와 AS365 도팡(Dauphin) 헬리콥터, AS321 쉬페르 프를롱(Super Frelon) 수송 헬리콥터 각각 2대씩을 탑재했다.

2번함 포슈가 브라질 해군으로 매각되어 상파울루로 개칭된 이후에는 항공단 편성이 크게 달라졌다. 상파울루는 고정익기 22대와 헬리콥터 17대를 탑재하며, 고정익기는 A-4, 헬리콥터는 SH-3, 유로콥터 쿠거(Cougar), 에퀴레이(Ecureuil) 경량 다목적헬기 그리고 C-1 수송기[1] 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A-4 공격기가 이미 노후화된 상태의 기종이기 때문에 대체기종으로 브라질 공군이 도입을 선언한 그리펜의 함상형이 거론되고 있다. 이미 사브사에서 브라질 해군에 제안중인 상태이다.

참고로 아르헨티나 해군이 보유한 S-2 초계기나 쉬페르 에땅다르 공격기가 자주 해당 항모에 위탁 교육을 보내 이착함 훈련을 실시하고 있어서 종종 해당 두 기종이 상파울루급 항공단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3. 운용

3.1. 1번함 클레망소

클레망소급의 1번함으로, 프랑스의 언론인이자 정치가로 베르사유 조약파리 강화 회의의 초안 작성에 영향력을 크게 끼친 인물이기도 한 조르주 클레망소의 이름을 붙였다.

브레스트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1974년 지부티 독립, 1982년에서 1984년 사이의 레바논 전쟁 항공지원, 1993년에서 1996년 사이의 유고슬라비아 내전 등의 임무에 투입되었다.

클레망소는 36년을 조금 못 채운 운용기간동안 3,125일간 1,000,000해리를 넘는 항해를 하였으며, 1977년에서 1978년, 1985년에서 1987년의 두 차례에 걸친 현대화 개장공사를 받아 초기의 100mm 포 8문에서 4문이 철거된 대신 크로탈(Crotale) 대공미사일 발사기 2대, 12.7mm 중기관총 5정 등의 무장이 새로이 탑재되었다.

퇴역 이후의 처리문제가 여러모로 꼬여 있다. 해체처분이 결정된 후 해체지를 찾던 프랑스는, 스페인으로부터도 튀르키예로부터도 모두 거절당한 뒤에 클레망소를 인도에서 해체하기로 하였다. 이 결정에 대해 2004년 12월에 그린피스가 프랑스의 조치를 다량의 독극물이 함유된 대형 군함을 인도에서 해체하는 것은 바젤협약 위반이라고 항의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그리고 결국 2005년 12월 31일 툴롱에서 해체작업장이 있는 인도 구자라트 주의 알랑(Alang)을 향해 출항했지만 2006년 1월 6일에 인도 대법원이 입항거부 조치를 내린 데다가 같은 달 12일에는 이집트 근해에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무단승함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결국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로의 회항을 명령했고, 결국은 모항인 브레스트 해군 기지에 돌아왔다. 2년 뒤인 2008년, 석면이 다량 함유된 폐자재 처리에 축적된 노하우를 지닌 영국기업인 에이블 UK(Able UK)와 해체 계약을 체결했고 클레망소는 2009년 2월 8일에, 영국 북동부의 그레이소프(Graythorp)에 예인되어 그 해 11월 18일부터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클레망소의 함체에는 석면이 700~1,000톤 정도 사용된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환경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2010년 2월 5일에는 해체하던 중에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1년에 해체작업이 완료되었다.

여담으로 시트로엥비자 GTI 광고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실제로 캐터펄트에서 자동차를 사출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3.2. 2번함 포슈

제1차 세계대전의 프랑스 육군 원수이자 연합군 총사령관도 역임한 영웅 페르디낭 포슈 장군의 이름을 붙였다.

1977년 지부티 해상에서 포슈의 항공단 소속 F-8 전투기가 정체불명의 전투기를 발견하고는 지부티 주둔중인 프랑스 공군의 F-100 수퍼세이버 전투기인줄 알고 합동 공중전훈련을 하던 도중에, 그 전투기가 예멘 공군 소속의 MiG-21라는 것을 알고 격추하려다 만 해프닝이 있었다. 1983년에서 1984년 사이에는 레바논 연안에서 작전중인 클레망소와 교대하였으며, 역시 유고슬라비아 내전에도 참전했다. 1992년 비행갑판 개수 후에는 라팔이 시험운용되었고, 1995년에서 1996년에 걸친 재개수를 마친 후, 퇴역 직전까지 해군용 라팔 전폭기가 운용되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브라질 해군에 1200만 달러에 매각되어 상파울루(São Paulo)로 개칭되었다. 2000년 11월 15일에 브라질에 인도되었고, 프랑스에서 수리 후 2001년 2월에 브라질에 도착하였다. 이후 3년간 현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2005년 증기배관 폭발사고로 인명피해(3명 사망, 8명 부상)를 내고, 현대화 재개장에 들어가 2005년에서 2009년 사이에 보일러, 배관계, 연료탱크, 증기터빈, 캐터펄트, 착함유도장치 등의 보수, 해군전술데이터 시스템 및 CCTV 설치, 도색 등을 실시하였다. 해상테스트 중 2012년 화재사고로 또 인명피해(1명 사망, 2명 부상)를 내었다.

2017년 2월, 브라질 해군은 경제 위기의 여파로 상파울루 항모의 보수, 개량 계획을 포기하고, 퇴역 및 해체를 결정했다. 이 경우 중남미에서 항공모함을 보유하는 국가는 사라지게 된다. 브라질에서 새로운 자체 항공모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다.

2019년, 퇴역을 결정한 상파울루를 한화 약 15억원 가량에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들은 대한민국의 일부 사람들[2]이 우리가 구입하자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린것이 확인되었다. 기사
하지만 군이나 전문가들은 모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3]

이후 튀르키예에서 약 21억원을 들여 구입했다고 한다. 튀르키예에서 해체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이지만, 튀르키예에서도 위의 항모구입론자들과 비슷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워낙 낡은 배라 보수해서 항모로 쓰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항모라는 함종에 대한 이해와 승무원들의 기본 훈련은 가능할 테니 최소한의 보수를 통해 이런 훈련용으로 사용하자는 주장을 튀르키예의 전대 참모총장 등이 하고 있다는 것. 물론 튀르키예에서도 "단순히 배만 만드는 것이라면 튀르키예의 기술력으로도 이정도 함은 충분히 만들 수 있고, 훨씬 나은 기술을 영국에서 들여올 수도 있다.[4] 60년도 넘은 고물 배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견이 대세이지만, 튀르키예에서 이미 자국산 항공모함 건조 계획을 천명했고,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항모 건조 및 운용 경험이 없기 때문에[5] 실전용은 아니더라도 연구용으로라도 써 볼 가능성은 약간이나마 존재하는 편이다.

그러나 1번함의 사례처럼 함체에 다량의 석면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2022년 8월 튀르키예 환경 당국에 의해 입항을 거부당해 브라질 근해로 다시 되돌아와 2023년 2월까지도 대서양을 떠돌고 있었으며, 결국 브라질 해군에서 마땅히 해체할 방법을 찾지 못하여 바다에 수장시켰다.#

4. 동형함 목록

프랑스 해군
함번 함명 기공일 진수일 취역일 퇴역일 상태
1 R98 클레망소 (Clemenceau) 1955년 11월 1957년 12월 21일 1961년 11월 22일 1997년 10월 1일 퇴역
2 R99 포슈 (Foch) 1957년 11월 15일 1959년 7월 18일 1963년 7월 15일 2000년 11월 15일 브라질 해군에 매각
브라질 해군
함번 함명 기공일 진수일 취역일 퇴역일 상태
2 A12 NAe 상파울로 (São Paulo) - - 2000년 11월 15일 2017년 2월 14일 퇴역 후 수장

5. 등장 매체

  • 1989년 발간된 소설 붉은 폭풍에서 클레망소급 2번함인 포슈가 등장하는데 북대서양에서의 미 해군과의 작전도중 소련 해군Tu-22M 폭격기가 발사한 KSR-5 대함미사일 공격에 격침된다.
  • 1995년 개봉한 영화 크림슨 타이드에서 영화 초반부와 결말부에 한 기자가 상황을 설명하는 항모도 클레망소 2번함 포슈이다. 이는 영화 내용의 문제 때문에 미 해군의 협조를 받지 못해 프랑스 해군의 협조를 받은 것으로, 영화에서 미국의 슈퍼캐리어만을 봐온 사람들로서는 의아해 했을 듯하다. 물론 미 해군함으로 국적 변경한 건 아니고, 작중에서 기자가 "프랑스 항공모함 포슈에서 보내드렸습니다."라고 얘기한다. 러시아 쿠데타로 인해 출동한 나토 함대의 일원으로 참전했다는 설정이면 크게 어색하지 않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마지막 캠페인 '2차 한국전쟁'에서는 2번함인 포슈가 해병사단을 이끌고 위기에 처한 한국을 다른 NATO 국가들과 함께 도우러 온다. 다만 게임의 한계로 항모 자체와 4문의 100mm는 등장하지 못하고 호위함으로 라파예트급만 기타 함정들과 함께 전투한다.

6. 모형화

  • 1/400
    • 엘레르
      무려 1963년 제품으로, 함선의 스케일이 명확히 자리잡기 전의 것이라 1/400 스케일로 발매되었다. 이후 발매된 샤를 드골과 같은 스케일이다. 워낙 오래된 킷이라 조립성과 디테일은 기대할 수 없고 전용 디테일 업 부품들도 없지만 작례는 해외 사이트에서나마 찾아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며 이베이 등 해외에서 구해야 한다.
  • 1/700
    • HP-Models
  • 1/1000
    • SK
      1966년 제품이다.
  • 1/1750
    • 엘레르
      1969년 Heller Cadet 상표로 최초 발매되었으며 이후 여러 제조사에서 재포장 판매했다.
    • 레벨
      엘레르 제품 재포장판이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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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으로부터 8대를 중고로 도입하였는 데 이 중 4대는 공중급유형으로 도입하였다.[2] 기사 내에서는 자주국방 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등이 주도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신씨는 이후 해군에서 클레망소급과 동급 이상인 한국형 경항모(CVX) 사업을 본격화하자 지속적으로 반대, 악평을 하고 있다.[3] 글을 읽어 내려왔으면 알겠지만 이 함선은 1963년에 만들어진 함선이다. 함령이 50년을 넘어가는 배인데, 윗부분에 나와있듯 브라질해군은 17년 2월에 이 항모의 보수, 개량 계획을 포기했다. 거기에 퇴역이 결정된 상태. 즉 2년간 그냥 방치되어있는 함령이 50년이 넘어간 항모인것이다. 그런 함선이 멀쩡하겠는가? 한국까지 가져오는것 부터가 난관이고, 가져온들 써먹기는 커녕 바로 폐함시켜야할 고철이 될것이다. 항공모함 건조 및 운용에 필요한 정보 획득을 위해 해체하면서 구조 및 특성을 분석하는 것은 그나마 좀 더 현실적일 수 있으나, 설계 자체가 워낙 오래된데다 주요 장비들은 이미 철거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미 1975년에 마제스틱급 항공모함을 국내에서 해체한 전례가 있어 획득할 수 있는 정보도 이미 획득한 정보이거나 제한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별다른 효용이 없고, 이미 1번함 클레망소의 해체 과정에서 발생한 석면 문제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4] 대한민국의 CVX에도 기술협력을 하고있는 영국의 밥콕사가 튀르키예에도 기술제공할 의사를 타진중이라고 한다. 어차피 미국과는 이미 사이가 틀어졌고, 프랑스와도 사이가 좋지 않으니 항모를 만들거면 우리(영국)와 하자는 것인데 꽤나 적극적으로 홍보중이라고 하며, 해군 외에도 의 개발에 영국의 BAE 시스템스사가 합작 중인 등 영국과 튀르키예는 꽤나 긴밀하게 협력 중이다.[5] 스페인을 통해 아나돌루급을 건조중이긴 하지만, 기본은 항모로도 운용 가능한 강습상륙함인지라 완전한 항모 관련 기술을 습득했다고 보긴 힘들다. 대한민국은 그래도 호주나 러시아의 퇴역항모를 해체하며 기반 기술을 습득하고 독도급을 통해 어느정도 노하우를 얻은 후에 외부의 협력을 얻어 CVX 체계로 가고 있지만 튀르키예는 순서를 건너 뛰고 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