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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S |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역대 시즌 | FC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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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 |||||
로즈 볼 | 오렌지 볼 | 코튼 볼 | 슈거 볼 | 피에스타 볼 | 피치 볼 |
College Football Playoff | |
<colbgcolor=#c28c19><colcolor=#fff> 최초 우승팀 | 오하이오 스테이트 버카이즈2015 |
최근 우승팀 | 미시간 울버린스2024 |
최다 진출팀 |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7회 |
최다 우승팀 |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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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NCAA 디비전 1 미식축구 결승 토너먼트다. 12월 마지막 주에 준결승전, 1월 첫째 주에 결승전이 진행된다.2. 소개
1998년부터 시작된 BCS(볼 챔피언십 시리즈) 시스템은 이전까지 공동 챔피언이 나오기도 하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서 도입되었지만 프리시즌에 정해진 AP 랭킹(AP Poll)과 감독 투표 랭킹(Coaches Poll)을 기반으로 시즌 내내 얼마나 강한 상대를 꺾어왔나를 정해놓은 스케쥴 난이도(Strength of schedule)와 경기당 득점차 등을 종합해서 컴퓨터로 계산한 최종 랭킹으로 결승전인 BCS 내셔널 챔피언쉽에 진출하는 2팀을 선정한지라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될때가 많았고 특히나 컨퍼런스 우승 여부가 무시될때도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시에 더 많은 팀에게 우승 기회를 주기 위해서 2014년부터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College Football Playoff) 체제가 시작되었다.
3. 세부 방식
기존의 BCS에서 1, 2위 두 팀만 결승전에 바로 진출하여 우승 기회가 주어지는 시스템과 달리 플레이오프라는 이름답게 준결승전이 신설되어서 좀 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질 수 있도록 변경된 방식이며 1,4위 팀과 2,3위 팀이 격돌하고 승리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준결승전은 아래에 있는 장소 중 매년 2개의 대회가 순환해가면서 개최한다.
이름 | 소재지 | 구장이름 | 메인 스폰서 | 대진원칙 | |
로즈 볼 Rose Bowl |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 로즈 볼[1] | Northwesten Mutual[2] | Big-10 #1 vs. Pac-12 #1 | |
파일:Sugar_Bowl_Logo.png | 슈거 볼 Sugar Bowl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시저스 슈퍼돔[3] | Allstate[4] | SEC #1 vs. Big-12 #1 |
오렌지 볼 Orange Bowl |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하드록 스타디움[5] | Capital One[6] | ACC #1 vs. SEC #2, Big-10 #2, 노트르담[7] | |
피치 볼 Peach Bowl | 조지아주 애틀랜타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8] | Chick-Fil-A[9] | at-large 또는 "Group of Five" | |
코튼 볼 Cotton Bowl | 텍사스주 알링턴 | AT&T 스타디움[10] | Goodyear[11] | at-large 또는 "Group of Five" | |
피에스타 볼 Fiesta Bowl |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 스테이트팜 스타디움[12] | 플레이스테이션 | at-large 또는 "Group of Five" |
기존의 4대 볼 게임(Bowl Game)인 로즈 볼, 슈가 볼, 오렌지 볼, 피에스타 볼에다가 BCS 체제에서 세컨드 티어 볼 게임[13]이였던 코튼 볼과 피치 볼이 격상되었다. 해당 연도에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경기로 배정되지 않은 메이저 볼 게임은 후술되어있는 선정 원칙에 의해 경기가 배정된다.
결승전은 매년 별도의 스타디움을 선정해서 치르며, 기존 메이저 볼 게임을 개최하는 곳이 결승전 장소로 선정되기도 하지만, 그동안 기회가 없었던 도시도 결승전을 유치할 수 있기에 유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졌다.
2014시즌은 AT&T 스타디움, 2015시즌은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 2016시즌은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2017시즌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진행되었으며 2018시즌은 리바이스 스타디움, 2019시즌은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 2020시즌은 하드록 스타디움, 2021시즌은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 2022시즌은 소파이 스타디움, 2023시즌은 NRG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4. 선정 방식
기존의 컴퓨터 선정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시스템에서는 랭킹을 선정하는 13인으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가 설립되었다.위원들은 경력이 많은 현직 대학 총장 및 부총장, 전/현직 감독, 유명한 미식축구 담당 기자 등 중에서 선정이 되며 임기는 평균 3년이다. 하지만, 초대 위원회 위원으로 대학 미식축구와는 상관없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뽑혀 특혜 의혹이 일기도 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교무처장을 지냈었고 미식축구를 매우 좋아하지만 엄연히 미식축구와는 전혀 상관없는 정치인을 앉힌 것.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선정 위원회의 랭킹은 9주차(평균적으로 10월 마지막 주)부터 ESPN으로 발표되며 1~9주차까지는 여전히 AP 랭킹(AP Poll)과 감독 투표 랭킹(Coaches Poll)이 가장 공신력 있는 랭킹으로 인정받고 있다.위원회는 스케쥴 난이도(Strength of schedule)와 컨퍼런스 우승 여부를 종합하여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4팀을 정하며, FBS 내 미드메이저[14] 컨퍼런스인 AAC, C-USA, MAC, MWC, Sun Belt를 의미하는 "Group of Five" 컨퍼런스 우승팀 중 랭킹이 가장 높은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시 메이저 볼 게임의 At-large 자리 하나를 보장해준다. 그리고 남은 At-large 5자리는, 위원회가 매기는 랭킹에 따라 결정하며 선택권은 보울 게임별로 돌아가면서 우선권을 준다.
그 외 적용되는 규칙은 다음과 같다.
- 로즈 볼과 슈가 볼이 플레이오프를 호스팅하는 해에 Big-10 또는 SEC 챔피언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 그 팀은 피치, 코튼, 또는 피에스타 볼에 자동 출전권을 보장.
- 오렌지 볼에서 SEC, Big-10 컨퍼런스 소속은 8년간 최소 3회 이상 출전 보장. 또한 그 기간 중 노트르담의 출전은 2회까지로 제한.
- 오렌지 볼이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는 해에 규정에 따라 만들어진 매치업이 그 해 정규 시즌에 벌어진 적이 있는 매치업인 경우 SEC/Big-10/노트르담 자리를 다른 팀으로 교체할 수 있다. 그러한 경우 여기서 탈락된 SEC/Big-10/노트르담 자리의 팀은 랭킹이 된다면 At-large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 볼 게임 진출팀 선정에 있어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4시즌부터 진출팀이 12개로 늘어나게 된다. 12개 팀으로 늘어나면서 상위 6개의 컨퍼런스 챔피언과 At-large 6개 팀이 참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5대 컨퍼런스 챔피언 중 한팀이 탈락하는 불상사는 면하게 되었다. 상위 6개의 컨퍼런스 챔피언 중 상위 성적 4팀은 1라운드 바이 위크를 보내게 되며, 1라운드는 12번 시드 vs 5번 시드, 11번 시드 vs 6번 시드, 10번 시드 vs 7번 시드, 9번 시드 vs 8번 시드의 맞대결로 치러지고 2라운드에서 9번 시드 vs 8번 시드 승자는 1번 시드와, 10번 시드 vs 7번 시드 승자는 2번 시드와. 11번 시드 vs 6번 시드 승자는 3번 시드와, 12번 시드 vs 5번 시드 승자는 4번 시드와 붙게 된다. 그 이후 준결승부터는 기존 체제대로 이어진다. 결승전 및 준결승전 제도는 이전과 동일하며, 준결승전에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개의 볼 게임이 8강전을 배정받는 것으로 진행된다.
5. 역대 시즌
자세한 내용은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역대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6. 문제점
6.1. 5대 컨퍼런스 우승자 중 제외되는 팀 발생
4강 플레이오프 체제이기 때문에 5대 컨퍼런스 중 무조건 제외되는 팀이 생길 수 밖에 없다.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첫 시즌인 2014년은 Big 12 소속인 베일러와 TCU가 최종 랭킹 직전까지 4,5위를 기록하면서 누가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모였는데, 위원회는 어떤 결정을 내려도 논란이 발생할게 뻔한지라 두 팀 모두 최종 랭킹에서 4위 밖으로 밀어내버렸다.[15] 그리고, 어부지리로 4위가 된 오하이오 스테이트는 우승을 차지했다.
2015 시즌은 Pac 12가 제외되었고, 2016 시즌은 컨퍼런스 최고 기록을 기록한 오클라호마가 10승 2패에 머무른 Big 12가 다시 한번 제외, 2017 시즌은 SEC에서만 두 팀이 선정, 18 시즌은 무소속 노트르담이 정규시즌 무패를 기록하고 자리를 하나 차지하면서 BIG10과 Pac 12가 제외되었다.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시행 초기부터 진출 팀을 8개로 늘려야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2018년 기준으로 SEC, ACC를 제외한 모든 메이저 컨퍼런스가 2번 이상씩 물을 먹었기 때문에 이러한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때문에, 향후 5년 안으로 8개 팀[16]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다.
그러나 8개팀 확대 무용론도 존재하는데, 애초에 4강 체제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가 신설된 이후 첫 해인 2014 시즌을 제외한 4년간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와 클렘슨 타이거스의 매치업이 3번이나 나왔다. 나머지 한 번인 2017년도 앨라배마가 조지아를 상대로 우승한 거다. 특히 준결승(4강)에서는 한 팀이 다른 팀을 초반부터 압도해버리는 블로아웃(Blowout) 게임이 흔하게 나왔다. 2014 슈가볼, 2017 로즈볼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8경기가 블로아웃 게임. 특히 패배팀이 터치다운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경기가 10게임 중 4게임이나 되는데 어차피 팀간의 실력차가 이렇게 많이 나는 상황에서 8팀으로 확대해봤자 앨라배마 - 클렘슨 천하가 깨질 리가 없다는 것이 비판론의 핵심. 실제로 2018 코튼볼에서 똑같이 전승 시즌을 기록한 클렘슨과 노트르담의 경기가 30-3으로 끝난 것을 보면 얼마나 대학풋볼 판도가 기울어져 있는지 알 수 있다.
2023 시즌에는 나란히 1패씩을 기록한 텍사스 롱혼스와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가 각각 3,4위에 랭크된 반면 13전 전승을 기록한 플로리다 스테이트 세미놀스가 5위에 랭크됐다. 논란의 파장은 심각했으며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이사진들까지 나서서 비난 성명을 낼 정도였다.
2024 시즌을 앞두고 위의 문단에서 설명한 것처럼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됐다.
6.2. 가장 재미있는 경기가 선정 기준
선수 장학금과 리크루팅 문제 등 대학 미식축구의 근본적인 문제점 때문에 꾸준히 높은 성적을 거두고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대학은 제한되어 있다.결국 볼 게임은 1년에 한번 하는 단판 경기로 아무리 자교의 홈 경기장에 10만 관중이 운집해도 중립경기장에 이들이 안오면 말짱 황이기 때문에, 최대한 보울게임과 관련있거나 원정올 팬베이스가 탄탄한 팀이 우선권을 갖는다. 예를 들어 2014년 오리건 덕스같이 서북쪽 끝에 위치한 전국구 강호팀이 자기 컨퍼런스 볼 게임[17]에 못나가는 상황이면, 원정경기에 관중 유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나머지 보울게임의 at-large bid에서 밀려나는 사례가 생길수 있다는 것. 이 조항덕에 오하이오 주립대, 미시건, USC, 노트르담 같이 전국구 팬베이스를 가진 미식축구 명문 대학교가 성적만 나오면 어느 볼 게임이건 모셔가려고 경쟁이 벌어진다.
반대로 컨퍼런스에서 우승했다고 해도 확실하게 이 팀을 플레이오프에서 뺄 수 없는 명분, 예를 들면 무패팀이 아니라면 컨퍼런스내 B급 팀[18]이 우승을 하더라도 이런 정치적 이유로 순번이 밀리고 밀려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일이 발생하며 극단적인 사례가 2014 시즌의 베일러와 TCU였다. [19][20]
또한, 2018시즌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같은 미드 메이저 컨퍼런스의 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무패시즌을 보내도[21] 현 체제에서는 플레이오프 막차는 커녕 보울게임 자리 조차 쉽게 올려보내기 어렵다.
이러한 볼 게임에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을 유치할 수 있는 팀을 배정하는 BCS 체제에서 부터 이어져 왔던 문제점은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 체제로 변한 이후로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이는 대학풋볼이 이름만 아마추어지 엄연히 수익과 흥행을 중요시하는 스포츠 업계인 만큼 필요악이면서도 바꾸지 못하는 현실이다.
7. 중계
ESPN이 12년간 56억 4천만 달러에 중계권을 계약해서 중계하고 있다. 1년 기준으로는 4억 7천만 달러이고, 한 경기당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 때문에, 최소한 매 경기당 1,500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재미를 못 보고 있다.8. 기타
- 처음 로고가 공개되었을때 특정 신체부위를 연상시키는 모양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물론 안좋은 의미로.
- 2014년 시작 이래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가 우승한 해에는 NFL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슈퍼볼 우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패트리어츠 안티들은 이에 대한 징크스를 기대하면서 매년 앨라배마를 응원하는 양상이 잠시 나타났는데, 2018~19시즌 앨라배마가 CFP 2018시즌에서 예상외의 완패를 당하고, 패트리어츠가 2018년 NFL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챔피언십 게임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연장 접전 끝에 꺾고 슈퍼볼에 진출하여 그대로 로스앤젤레스 램스를 꺾고 우승하면서 징크스는 일단 현재진행형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가 19~20 플래이 오프가 좌절되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Wild Card Round 에서 테네시 타이탄스에게 패배하면서 징크스는 과거형으로 바뀌였다
출처#
[1] Pac-12 UCLA의 홈구장. 구장이름이 보울게임 이름과 같은 유일한 사례[2] 밀워키소재 금융회사. 6대 보울중 유일하게 메인 스폰서 이름이 보울게임 이름 뒤에 들어가 있다. 그만큼 권위가 세고 보울게임 커미티의 파워가 강한 편.[3] 現 뉴올리언스 세인츠 홈구장.[4] 미국 랭킹 3위 생명보험회사.[5] 現 마이애미 돌핀스 홈구장.[6] 버지니아주 소재 금융회사.[7] CFP 랭킹 8위 안에 들어야 가능하다.[8] 現 애틀랜타 팰컨스 홈구장.[9] 애틀란타 소재의 패스트푸드 체인.[10] 現 댈러스 카우보이스 홈구장.[11] 미국의 타이어회사. NASCAR 경기용 차량의 공식타이어이다.[12] 現 애리조나 카디널스 홈구장.[13] 2018년 기준으로 포스트시즌 볼 게임만 40개나 되기 때문에 세컨드 티어라도 상당히 높은 위상이긴 했다.[14] 중위권[15] 이 결정은 2010년대 초반 컨퍼런스 대격변으로 소속 대학이 10개로 줄어들어 컨퍼런스 챔피언 결정전을 폐지했던 Big 12가 챔피언 결정전을 부활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16] 5대 컨퍼런스 우승팀 + 3개 At-large 팀[17] 오리건의 경우 로즈 볼[18] 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한 주의 플래그십 종합대학교들이다.[19] 두 팀은 모두 11승 1패를 찍고도 베일러는 5위, TCU는 6위에 랭크됐다. 베일러는 8위 미시간 스테이트와의 코튼 볼에서 41-42로 패했고 TCU는 9위 올 미스와의 피치볼에서 42-3으로 대승을 거뒀다.[20] 당시 칼리지풋볼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1위 앨라배마(12승 1패), 2위 오레곤(12승 1패), 3위 플로리다 스테이트(13승 무패), 4위 오하이오 스테이트(12승 1패)였다. 결승전에서는 오하이오 스테이트가 오레곤에 42-20 승리를 거뒀다.[21] 피치 볼에 초청받아 오번 대학교에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