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4 15:08:25

전신

1. 全身2. 電信3. 电信4. 前身5. 戰神
5.1. 전신이라 불리우는 인물 일람
5.1.1. 실존 인물5.1.2. 신화계열5.1.3. 출판물 계열
6. 한국에서 제작한 슈팅 게임

1. 全身

글자 그대로 몸 전체, 신체의 모든 부분을 말한다.

2. 電信

문자나 숫자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전파나 전류로 보내는 통신. 최초의 전기 통신 수단인 전신, 전화의 발명은 산업 사회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전신기를 활용했으며 그 시대엔 전신사들이 현재의 통신기기 역할을 했다. 게다가, 지금의 전화국들은 전신전화국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리고 통신의 혁명을 일으킨 전신은 1세기 가까이 사회에 존재하다가, 결국 후신인 전화를 비롯한 기타 통신수단에게 넘기고 서비스를 사실상 종료했다. 이제는 가끔 근성있는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취미로 하는 정도에 그칠 뿐.

우리나라에는 구한말에 들어와 김학우란 분이 한글전신부호를 만들어서, 지금도 아마추어무선사 중심으로 한글로 전신교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스 부호 문서 참조.

정기교신이 매주 토, 일요일에 아마추어 무선 밴드인 7.010Mhz 근처에서 오전 9시경에 이뤄지고 있어서 수신이 가능하다.

3. 电信

중국의 이통사 차이나텔레콤의 약자.

4. 前身

전생의 몸, 혹은 신분이 바뀐 사람의 바뀌기 전의 신분. 원조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이 경우 후대가 전대의 방식, 모습, 혹은 원리등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 전재를 원조라 하며, 완전히 다른 형태로 바뀌었지만 어쨌든 기원이 전대에 있을 경우 전신이라고 한다.

특정 기업이나 단체, 정부기관 등의 역사를 언급할 때도 쓰이는 단어이다.

5. 戰神

전투의 신, 전쟁의 신을 의미한다. 비슷한 표현으로 군신, 투신, 무신 등이 있다.

고대로부터 각 신화나 세계관에서 '주신'과 '농경의 신'등과 함께 가장 위대한 신으로 섬겨진 경우가 많았다. 고대의 세계에서는 타국가나 타민족과 전투를 할 경우가 많았으므로, 자신들의 승리를 위해 전쟁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경우가 북유럽 신화의 오딘,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마르스, 혹은 동양권에서는 치우같은 경우다.

그 이외에 현실에서도 전신이나 투신같은 칭호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정작 격투기나 검도같은 파이터 계열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전신이라는 칭호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다.

5.1. 전신이라 불리우는 인물 일람

5.1.1. 실존 인물

5.1.2. 신화계열

5.1.3. 출판물 계열

6. 한국에서 제작한 슈팅 게임

戰神/Guardian Storm(외수판 영문 타이틀).

제목의 유래는 5.
1998년 아페가에서 제작한 게임. 스태거 I을 만든 그 제작사 맞다. 제작진의 사진이 나오는 엔딩 스탭롤도 그대로.

게임 로고의 한자 표기때문에 일본게임으로 오인받는일이 많은듯하다. 심지어 마메에도 이쿠사가미!Sen Jin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잘못 등록되었으나, 일본 출시용 버전이 추가로 발굴되면서 국내판은 'Jeon Sin - Guardian Storm', 일본판은 'Sen Jing[3] - Guardian Storm'으로 바뀌었다. 라이덴2 1면의 어레인지곡으로 유명한 레드호크랑 달리 타이틀 BGM은 새로 작곡했다. 다만 그 외 대부분의 BGM이 레드호크의 BGM을 돌려쓰고 있는데, 없어진 BGM중에선 그나마 듣기 좋았던 바다면 BGM도 포함되어있다.

플레이어 캐릭터 디자인들이 상당히 정신나간 센스를 자랑하는데 1번 캐릭터가 드래곤볼의 유년기 손오공에 날아라 슈퍼보드의 미스터 손을 섞은듯한 혼종이고, 3번 캐릭터는 닌자풍의 바디슈트+동물귀 포니테일 미소녀에 4번 캐릭터는 쩍벌자세로 비행기를 타고있는 수수께끼의 미녀. 그나마 멀쩡해보이는게 2번 캐릭터의 애교있어보이는 표정을 한 로봇 정도. 적 캐릭터들 디자인도 꽤 신묘해서 입을 뻐끔거리며 탄을 쏴대는 돌하루방이라던가,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같은것도 나온다..

일부 롬에서는 아페가 게임 답지 않게 서브웨폰/차지샷/봄 공격에서도 제대로 샷점수가 들어온다. 일본판 롬에서 확인. 허나 부모롬인 가로화면 버전에서는 기존 레드호크식 스코어링에 아이템으로조차 점수를 얻을 수 없는 이세계 시스템이 아닌 듯한 센스를 보여준다..

또한, 컨티뉴시엔 기체를 바꿀 수 없으나, 난입 플레이에서는 바꾸는게 가능한데, 4번 캐릭터의 난입선택용 포트레이트가 원래 캐릭터랑 상당히 동떨어져있는 모습을 하고있다. 왜 얘만 이런지는 수수께끼.

특이사항이라면 슈팅형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흔치 않은 샵 시스템이 존재하는 게임으로서, 스테이지 도중의 코인/금괴를 모으면 스테이지 클리어때마다 파워업이나 봄을 구입 가능하다. 될 수 있다면 봄을 구입하는것이 절대적으로 이득.

[1]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이자면 관우가 전신으로 숭배받는 것은 단순히 싸움을 잘해서만은 아니다. 해당 문서 참조.[2] 단, 이 캐릭터만 표기가 電神이다.[3] 일본판 공식 포스터에서 낸 오자를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