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09:47:11

재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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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한 번 수강신청하여 성적처리가 완료된 과목을 다시 수강하는 행위이자 초수강생들의 학점을 책임져주는 보험이[1]다. 쉽게 비유하자면 패자부활전이랑 비슷하다. 꼭 들어라 두 번 들어라. 학점이 영 좋지 않은 과목을 다시 수강하여 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함이다.

똑같은 내용의 과목을 다시 듣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이 때문에 부모에게 죄를 짓는다는 송구스러운 마음을 담아 수강이라고 부르며 자학하기도 한다. 재수강을 많이 한 경우에는 정규 교육과정 내에 졸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재수강 여부와 무관하게 오히려 입학한지 4년(군필자는 6~7년)만에 졸업하는 사람이 점점 더 드물 지경이다. 재수강을 안 하는 학생이 4년 내에 졸업을 못하는 건 휴학을 자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가에서 이토록 재수강이 성행하는 이유는 결국 취업 때문이다. 이력서에 써 넣을 한 줄과 평점 0.01점이 아쉬운 스펙 경쟁 속에서 1학년 때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쳐날리고 논 탓에 학점이 빵꾸난 과목들을 메꾸려면 필연적으로 재수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재수강이 성행하고 있는 오늘날 대학가의 풍경은 청년실업의 극심한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는 씁쓸한 현실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재수강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예전에 이미 들었던 과목이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처음 수강하는 뉴비들을 양민학살 하는 모양새가 되곤 한다. 물론 처음 들을 때 제대로 안 들었거나 군휴학 등 장기간 휴학복학했을 경우 그런거 없이 사실상 같은 선에서 출발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수강 횟수를 제한하거나, 일정 평점 미만으로만 재수강이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평점 제한을 둔 경우 C+, C , C- 이하일 때 재수강을 가능하도록 한 경우가 많다. 이 탓에 어정쩡한 학점이 나온 경우에는 일부러 학점을 낮춰 달라고 요구하는 학생들도 심심찮게 있다. 교양필수나 전공필수를 F맞은 경우는 재수강 횟수 제한을 모두 써도 무제한 재수강이 가능하다. 애초에 이것도 제한해버리면 영원히 졸업하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C+ 받을 것 같은데 재수강이 하고싶다면 교수에게 찾아가서 학점 C로 내려달라거나 아니면 아예 안 들은 것처럼 F학점 처리해달라고 요구하는 학생들도 있다. 다만, 요즘엔 김영란법의 영향인지 학점을 내려달라는 요구도 부정청탁이라고 거절하는 교수들[2][3]이 대부분이다.[4]

또한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평점에 상한선을 두기도 한다. 학칙으로 제한해 놓은 경우도 있고, 교수의 재량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 강의를 듣는 학생들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대부분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은 A0, A-나 B+까지로 규정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평점 상한선이 B+라면 아무리 백점만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A- 이상 평점은 절대로 안 나온다. 이 경우는 재수강생은 만점자도 B+ 평점이 끝이다. 또는 재수강생은 받은 점수의 90~95%만 성적에 반영하는 등 일정 가량을 깎고 반영하기도 한다. 다만 재수강생 전용 분반이라고 재수강생들로만 이루어진 강의의 경우 평점 상한이 존재하지않는다.[5] 이럴 경우 백점만점이면 얼마든지 A+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재수강 관련 학칙 개정[6]으로 인하여 학칙 개정 년도로부터 이전에 입학한 학생들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이전 학칙을 적용받기때문에 얼마든지 A+를 받을 수 있다.

아예 총 재수강 학점에 제한을 두는 등의 방법을 써서 재수강에 제약을 걸어 놓기도 한다. 일반물리, 일반화학, 미적분학과 같은 전공 기초 과목의 경우에는 아예 재수강생 전용 분반이 개설되기도 한다. 계절학기에 개설되는 전공 기초 과목 분반은 오라는 1학년은 안 오고 헙수룩한 고학번생만 득실거리는 경우가 대부분.[7]

뒤집어 말하면, 첫 수강 때 지지리도 공부를 안하고 계속 결석한 관계로 사실상 안 들은 거나 마찬가지이거나 군대에 갔다오거나 단기간 비정규직으로 직장에 다니다 두뇌가 깔끔하게 포맷된 상태라면 오히려 크게 불리할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재수강을 했다가 평점이 더 낮게 나오는 안습한 사례도 상당히 많다.[8] 재수강 과목에 대해선 학점포기를 허용하지 않는 학교라면 더더욱 안습.[9]

대학에 따라서는 F를 받은 과목은 아예 수강을 안 한 것으로 쳐 주기도 한다. 즉, D-를 받은 과목을 다시 들으면 재수강이지만, F를 받은 과목을 다시 들으면 재수강이 아닌 것. 취업할 때 기업체에 제출하는 대외용 성적표에도 안 뜬다! 이 때문에 재수강을 했는데 학점이 시원찮게 나올 것 같으면 이렇게 된 이상 F를 달라고 하거나, 수강신청만 해 놓고 한 학기 내내 코빼기도 안 비치는 학생들도 있다(...). 속칭 지우개 찬스. 물론 세상은 넓고 심술궂은 사람은 많아서, 이 심보를 모를리 없는 교수님이 저럴 때 꼭 D-를 때려서 빅엿을 선사하시는 교수도 있다(...).[10]

2014년 1학기부터는 무조건 F학점을 평점 평균에 포함하여 산출하고 성적증명서 발급도 동일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이런 풍경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9학년도 기준으로 대부분 사라졌다. 다만 아무리 못해도 C0나 C- 이상은 받는 대다수의 일반 학생들 입장에서는 포함이 되건 말건 상관없는 문제다. 다만 바뀌기 이전(2013학기까지) F 학점은 인정된다. 물론 결석일이 많으면 F고, 출결 100% 지켰다고 해도 시험 비중이 높은 전공과목[11]은 출석 과제 다 지키고도 D+, D0, D-, F 잘만 준다. 대형강의에서나 못해도 C+이지 중소형 강의는 깔아주는 애들도 적어서 교수가 소신껏 학점을 낮게 준다. 그러니까 연세대학교 오지 마라 재수강도 4년간 3번밖에 안돼서 C+ 맞은걸 D-맞은거 때문에 재수강을 못한다.

F학점 중에 전공필수나 교양필수 등 필수과목이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재수강을 해야 하며 이 경우 최대 재수강 횟수, 최대 재수강 학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골방환상곡엄친아다 A+인데 하나만 A0가 나왔다는 이유로 재수강을 했다. 61화 참조 이 새끼가... 그전에, A0면 재수강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만약 본인이 장기간 휴학복학했는데 해당 과목을 가르치던 교수정년퇴임을 하게 되어 강의가 폐강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12] 이러한 경우 재수강 대체과목을 지정해두는데 이마저도 없을 경우 그냥 학점포기를 통해 해당 강의 학점을 날려야만 한다(..) 주로 군휴학과 일반휴학 기간을 합쳐서 4~5년이라는 장기간 휴학하고 다시 복학복학생들에게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2. 대학별 사례

※가나다 순으로 추가바람.
대학원 수업(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모두), 의과대학, 치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수의과대학은 아래 문서와 관련없이, 별도 규정이 있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일반대학원 수업은 무제한 재수강 가능 & 무조건 좋은 성적으로 기록, 전문대학원 수업은 학부과정 수준의 매우 빡빡한 재수강 제한, 의과대학 등은 개별학칙으로 유급 규정 등과 연관되어 있다.

2.1. 강원대학교

  • 최대 재이수 횟수 : 제한 없음[13]
  • 재이수가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이수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0 이하
  • 최대 재이수 학점 : 제한 없음
  • 수강취소(학점포기) : 불가능.

2.2. 경북대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이수에 관한 지침"상의 용어가 "재이수"와 "수강취소"로 되어 있다. 여러 차례 개악되었지만 여전히 재이수 규정이 후한 편이다. 학점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 최대 재이수 횟수 : 제한 없음.
  • 재이수가 가능한 학점 : S/U를 제외하고 본교에서 취득한 모든 학점[14](교양과목은 사실상 B0 이하)
  • 재이수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교양과목에 한해 B+ 이하.
  • 최대 재이수 학점 : 제한 없음.
  • F학점의 처리 : 2014학년도 취득학점까지는 평점평균에서 제외, 성적표 표시 여부는 성적표 발급시 선택. 2015학년도 취득학점부터 평점평균에 무조건 포함됨. F학점 과목의 수강신청은 재수강으로 치지 않음.
  • 수강취소(포기) : 불가능.
  • 비고 : 모든 재이수 규정은 소급적용됨[15]

2.3. 고려대학교

재수강한 과목은 재수강 여부 항목에 R표시가 뜬다. 재수강하지 않은 과목은 그 항목에 아무 표시도 없다. 교내용 평점과 교외용 평점이 따로 있으며, 교외용 평점의 경우 F를 계산에 넣지 않으나 교내용 평점은 다 넣는다.
  • 대상: C+이하. P/F 과목은 당연히 F만.
  • 재수강 가능 학점:사실상 재수강 B+, 삼수강부터 B
  • 성적 상한: 재수강 시 최대 A까지, 삼수강부터는 B+까지.
  • 재수강 평점 반영: 교내용 평점은 이전 성적과 재수강 성적을 평균내서 반영하지만 대외용 평점은 제일 잘 나온 것만 반영한다.
  • 과목포기: 그런 거 없다. 수강정정기간에 빼 버리든가, 늦었으면 F 받든가...
  • 학점포기: 2014년 이전에 수강한 과목은 제약이 없지만, 2014년 및 그 이후 수강한 과목은 "폐강돼서 재수강을 할 수 없는 경우"에만 "6학점까지" 포기할 수 있다.

2.4. 공주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확인바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0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확인바람
  • F학점의 처리 : 재수강하는 것을 권장
  • 수강포기 : 없음.

2.5. 광주과학기술원

  • 최대 재수강 횟수: 제한 없음
  • 재수강 가능 학점: C0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B+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제한 없음
  • 수강 포기: 중간고사 전 주 금요일까지 가능. 수강 정정 이후 중간고사 이전에 포기한 경우 성적표에 W라고 표기된다.

2.6. 국민대학교

① 이미 취득한 교과목의 성적은 C+ 이하인 경우에만 재수강할 수 있으며 재수강 성적은 B+를 초과할 수 없다.

② 재수강 횟수는 통산 8회를 초과할 수 없다. 단 F를 받은 교과목은 재수강 횟수를 초과하여 재수강할 수 있다.

③ 동일교과목을 재수강 한 경우에는 최종 이수한 학점 및 성적만 인정한다. 단, 기 취득 성적에 의한 성적경고 등의 조치사항은 재수강을 통한 학점 취득 후에도 변경되지 아니한다.

④ 재수강을 한 경우 기 취득한 성적은 성적증명서에 기재하되, 취득학점 및 평점평균에는 반영하지 아니한다.
  • 수강취소(학점포기) : 불가능.

2.7. 단국대학교

  • 최대 재이수 횟수 : 제한 없음.
  • 재이수가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이수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 이하.
  • 최대 재이수 학점 : 한 학기당 최대 6학점.
  • 수강취소(학점포기) : 불가능.

2019.02.07 기준으로 재수강 시 성적 제한이 A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기취득한 성적은 삭제되고 재수강한 교과목은 성적표에 A(Again)로 표시된다.

다만 기취득 성적이 P(pass)일 경우 재수강이 불가능하고, 또한 기취득 성적이 2개 이상일 경우, 가장 낮은 성적을 기준으로 재수강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재수강하는 경우 기취득 성적은 모두 삭제된다.

수강신청 시 재수강신청은 2차 수강신청이나 정정기간[16]에만 가능하다.

2.8. 동국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제한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B+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없음
  • 재수강 이전 성적 : 해당 과목에서 받은 성적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반영
  • 수강 포기 : 수강정정기간(1주차)과 수강철회기간(4주차)에 포기 가능

2.9. 부산대학교

  • 최대 재이수 횟수 : 추가바람.
  • 재이수가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이수시 받을 수 있는 학점 : B+ 이하[17]
  • 최대 재이수 학점 : 추가바람.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에서 0.0으로 처리하여 산입.
  • 수강취소(포기) : 학기 중에 수강취소기간이 따로 존재하며 그 기간에 수강신청한 과목을 취소할 수 있다. 단 취소 후 남은 신청학점이 12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2.10. 서강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2회(삼수강까지 가능)[18]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제한 없음.(사실상 B+이하)[19]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학기당 1과목.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에 포함. 대외용 성적표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음.[20]
  • 수강포기 : 철회기간까지만 가능(한 달 정도, 변경기간 이후에는 교수님 승인 필요)

2.11. 서울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제한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21]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0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 없음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 및 대외용 성적표에 포함[22]
  • 수강포기 : 철회기간(1/2선)까지만 가능

2.1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제한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F ~ C+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이후 수강성적을 무조건 받으며 최대 A0 이하의 학점만 가능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없음
  • F학점의 처리 : 평점에 포함
  • 수강 포기 : 수강신청 정정기간 및 수강철회기간(1/3선)에만 가능하며 성적표에 철회(W)표시, 성적 삭제(취득 포기) 혹은 대외용 성적표등의 제도가 타 학교 대비 존재 안함. 재수강을 수강 포기시에는 이전 재수강 학점과 W를 동시에 표시하여 차후 재수강시에 취득학점 제한역시 유지됨
  • 비고 : 다른 대학교에 비해 재수강 요건이 약간 널널한 편이나 애초에 학점을 짜게 줘서 재학생들의 평점은 다른 대학교 평균보다 더 낮은 편. A+는 10% 이내 에만 가능하는등(최대 비율이다. 이보다 더 적게 주는 경우도 존재) 서울시내 대학교에서 가장 학점이 짠 대학교중 하나이다.

2.13. 서울시립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제한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제한 없음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 없음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 및 대외용 성적표에 포함
  • 수강포기 : 철회기간(1/4선)까지만 가능
  • 비고 : 다른 대학교에 비해 재수강 요건이 매우 널널한 편이나 애초에 학점을 짜게 준다. 정확히 말하면 짜게 준다기 보단, 학점을 퍼주지 않는 것에 가깝다. 다시 말해 학점 인플레가 덜하며, 학점 계급 비율을 철저하게 맞춘다.

2.14. 성균관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무제한[23]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B+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학기당 2과목
  • F학점의 처리 : 성적표 미표기. F를 받은 학생이 해당과목을 재수강할 경우 역시 최대 B+ 이하의 평점만 받을 수 있음.
  • 수강포기 : 철회기간까지만 가능

2.15. 아주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제한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0 이하
  • 재수강 이전 성적: 포함하지 않음
  • 학점 포기 : 대체 과목 없이 '폐강되어 재수강을 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가능.
  • 비고: 재수강 이전에 받은 성적에 대한 학사경고는 유효함. 재수강한 과목에는 "R"을 표시함.

2.16. 연세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3회(한 과목 당 3회가 아니라, 재학 중 총 재수강 가능 횟수가 3회다.) 단, 필수과목의 경우 횟수 제한이 없다.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제한 없음(사실상 A-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A0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9학점
  • F학점의 처리: 이미 9학점 재수강을 하여 더 이상 재수강을 할 수 없는데 졸업필수 과목을 F 받아서 재수강을 해야만 졸업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재수강을 허용하나, 이전 F성적도 평량평균 환산에 포함.
  • 학점포기: 불가능.
  • 수강포기: 개강 5주째, 3일간(수강철회 기간) 가능. 성적표에 철회(W) 표시.
  • 비고: 학부 4년간 전 과목을 합산해서 재수강이 단 3회 밖에 안 됨.[24], 나중 성적이 좋든 나쁘든 무조건 나중 성적이 남는다.[25]

2.17. 울산과학기술원

  • 최대 재수강 횟수 : 1회(단 필수과목의 경우 예외)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B+ 이하(사실상 B0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B+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 없음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 및 대외용 성적표에 포함. F학점 과목의 재수강시 재수강 기준 적용(B+ 이하의 성적만 받을 수 있음)

2.18. 인하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1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최대 A0[26]
  • 최대 재수강 학점 : 총 24학점
  • F학점의 처리 : F학점이 있을 경우 대외용 성적표에도 그대로 표시되지만, 재수강을 하여 F학점을 없앨 경우 대외용 성적표에는 기록이 남지 않는다. 대내용에도 F 기록이 일반 재수강과 같이 RE로 표시된다. 다만 2014년도 이전에는 F를 받을 경우 아예 수강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어 이를 재수강할 경우 최대 재수강 학점인 24학점에서 차감되지 않았는데, 2014년도 이후로는 똑같이 최대 재수강 학점에서 차감된다. 그러나 최대 재수강 학점을 모두 소모한 뒤에도 필수과목에 F가 있을 경우 그 과목에 한하여 추가 재수강이 가능하다.
  • 수강포기 : 4주차 수강취소 기간에 1과목만 가능[27][28]
  • 비고 : 재수강 학점이 짜고 최대학점인 A0은 매우 받기 힘들다. 다만 상관없는 교수도 많다. 신수강생과 재수강생을 아무런 차등 없이 성적을 내는 교수도 있지만, 두 그룹을 아예 별도로 성적을 내는 교수도 있다. 개념의 이해가 특히 중요하고 교육과정이 계단식이라 어쩔 수 없이 재수강자가 유리할 수밖에 없는 공대 쪽에 전자가 많으며 교수마다 내용이 케바케인 경우가 많고 기초과목이 덜 주요한 문과 쪽은 후자가 대부분이다. 재수강 그룹은 헬게이트 결국은 교수에 따라 다르다.

2.19. 전남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제한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학점 : A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 없음.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과 대내/대외용 성적표에 모두 포함.
  • 수강포기 : 개강 4주차 즈음에 있는 수강취소기간에 한하여 가능. 다만 수강취소하고 남는 이수학점이 15학점 이상 되어야 한다. 다만 아예 수강신청을 잘못했다 싶으면 아예 휴학해버리는 방법이 있다. 이것 역시 중간고사 보기 전까지는 해야 함.
  • 비고 : 재수강한 과목의 경우 재수강 여부 및 재수강 횟수까지 대외/대내용 성적표에까지 포함된다. 다만 이전 성적은 (아마도) 나오지 않는다.

2.20. 전북대학교

  • 최대 B+만 받을 수 있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 재수강 가능한 학점:사실상 B0 이하

2.21. 중앙대학교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C+ 이하
  •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학점: b+ 이하
  • 최대 재수강 횟수: 모든 과목은 한 번 씩만 재수강 할 수 있다.[29][30]

2.22. 한국과학기술원

  • 최대 재수강 횟수 : 5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총 5과목[31]
  • F학점의 처리 : 평점평균 및 대외용 성적표에 포함
  • 수강포기 : 수강신청 변경기간 내 가능

2.23. 한국외국어대학교

  • 최대 재수강 학점: 재학 중 총 18학점 (계절학기 제외)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C+ 이하
  • 재수강 취득성적 상한: A0

2.24. 한양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제한 없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0이하(2012년부터 소급적용)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 없음
  • F학점의 처리 : 성적표에 남으나, 재수강시 성적상승재수강으로 처리되어 사라짐. (최대 A0까지 받을 수 있음)
  • 수강포기 : 수강신청 정정기간 내에 가능(약 1주)
  • 서울소재 대학교중 가장 학점 따기 수월하다.

2.25. 홍익대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1회[32]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B+ 이하
  • 최대 재수강 학점 : 제한 없음
  • 수강포기 : 수강신청 정정기간 내에 가능

3. 영재학교

여러모로 대학교와 비슷한 영재학교이기 때문에, 당연히 재수강 또한 존재한다.

3.1. 경기과학고등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각 과목당 1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평점 : A0(계절학기 재수강은 B+)
  • 최대 재수강 학점 : 최대 12학점
  • F학점의 처리 : 최우선적으로 재수강, 그렇게 했음에도 필수과목에 F학점이 있는 경우는 예외로 추가 재수강을 허가할 수 있다.
  • 수강포기 : 불가능
  • 비고 : 재수강을 통해 학점이 새로 부여된 경우, 이전에 취득한 학점과 관련 자료(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는 학생부에서 삭제한다. 또한 반드시 마지막 학점이 반영된다.[33]

3.2. 한국과학영재학교

  • 최대 재수강 횟수 : 각 과목당 1회
  •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 : C- 이하
  •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평점: A-
  • 최대 재수강 학점 : 최대 15학점
  • F학점의 처리 : 필수과목이라면 반드시 재수강[34], 아니라면 재수강을 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고, 재수강을 하지 않으면 성적표의 성적 계산에 포함된다. 재수강을 하면 F학점을 받은 그 학기의 평균 평점에서 F가 사라진 채로 계산되며, 재수강 후 취득한 학점은 재수강을 한 학기의 성적과 합산되어 계산된다.
  • 수강포기 : 수업 시작 후 2주 후까지의 수강 정정 기간에 가능.
  • 비고 : 과거에는 과거의 카이스트와 같이 중간고사 때까지 수강 취소가 가능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 수강 시작 후 2주가 제한이 되었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추가바람.

[1] 대부분의 경우 재수강생들은 평가에서 1등을 해도 최대학점이 b+나 a0로 제한된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초수강생들로 채워진다.[2] 강사법 유예로 시간강사겸임교수, 외래교수교원으로 분류되지 않기에 2019년 기준 김영란법 미 적용 대상이다. 그래서 시간강사는 아직까지 성공 사례가 좀 나오는 듯.[3] 다만 학점이 어지간히 못 나온 것이 아닌 한 가급적이면 이러지 말자. 시간강사의 강의는 거의 절대다수가 교양선택 강의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시간강사의 경우 대게 학기 단위로 계약하기때문에 강의평가에서 최하점을 받으면 다음 학기에 재임용이나 재계약에서 탈락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해당 강의는 당연히 폐강되고 재수강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게 된다. 이러면 오로지 학점포기를 통해서 해당 강의 평점을 날려야만 하는데 학점포기학점세탁을 허용하지 않는 대학의 경우 이마저도 불가능해진다(..) 중요과목도 아닌 비주류 교양과목인데 두 번 들으면 학점은 학점대로 낭비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니 자신만 손해다.[4] 이경우 중간을 조졌으면 기말을 안 보는 식으로 하면 자동으로 재수강 학점이 나오기도 한다. 아니면 그냥 4번 무단결석하고 F받던가. 결석의 경우 최대 1~2회까지는 그냥 넘어가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학칙 강화로 더 이상은 불가능해졌다. 주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역량강화대학 이하 등급으로 선정된 대학들의 경우 대부분 학칙이 강화되었다.[5] 주로 교양필수과목에서 많이 구성되며 재수강생이 아닌 초수강생들은 해당 분반을 신청할 수 없도록 규정해놓기도 한다.[6]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을 A+에서 A나 B+로 낮추는 등.[7] 그런데 이 경우 이 학생들이 모두 재수강인건 절대 아니고 고학년인데도 초수강인 경우가 많다. 개론 과목은 그 전공의 웬만한 과목 이상의 난이도이기 때문.[8] 다만 C+이나 C0같이 재수강가능 학점에서 재수강을 했을 경우에 한해서고 D학점을 받고 재수강하면 어지간히 농땡이피우지 않는 한 최소 C학점은 받을 수 있다.[9] 모든 대학에서 필수과목에 한해서는 학점포기를 허용하지 않는다. 필수과목을 학점포기하는건 난 졸업 안하겠소. 라고 하는 멍청한 짓이니.[10] 지금은 교육부가 1/4이상 결석자는 자동 F 때리도록 규정해 놔서 어쩔수 없이 F를 줘야 한다.[11] 전공의 경우 대부분 출석점수를 10%만 반영하며 일부 과목은 5%만 반영하거나 아예 출석점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반면 교양선택과목의 경우 출석점수 비중이 상당히 크게 차지하는데 기본 20%부터 시작하여 30%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12] 물론 이런 경우 명예교수직으로 남게 되지만 일반적인 강의는 담당하지 않는다.[13] 현재 학교 측에서 F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수강 횟수를 2회로 제한하려는 계획이 있다.[14] 2012학년도까지 교양과목에 한해 C+ 이하. 해외교환학생은 S/U로 처리되어 재이수가 불가능하다. 국내 학점교류로 취득한 학점은 본교에서 재이수할 수 없다.[15] 즉슨, 2008년에 B- 받은 교양과목은 2013학년도 이후에 재이수할 수 있고, 재이수시 최대 B+까지 받을 수 있다. 이것 때문에 2012년에 교양 재이수로 고민하는 고학번들이 많았다.[16] 천안캠 1학기 1학년 과목은 무조건 정정기간에만.[17] 단,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은 A- 이하로 한다. 의전원, 치의전원, 한의전원의 경우 유급한 학생은 C+ 이하 과목을 필수적으로 재이수해야 하며, 법전원의 경우 유급 시 B0 이하의 모든 학점은 무효로 한다.[18] 필수과목 F시에는 무제한.[19] A- 이상시에는 수강신청이 시스템적으로 불가능[20] 즉, F 및 재이수 여부가 성적표에 모두 표기됨[21] 이거 때문에 B-를 받으면 매우 난감하다고 한다.연고대 재수강 제도 보면 서울대가 제일 좋다는 걸 알텐데[22] 게다가 F학점의 특성상 이수처리는 되지 않기 때문에 17학점 중 3학점짜리 과목 하나가 F가 뜨면 성적계산시에는 17학점으로 처리되고 이수과목을 계산할 때는 14학점으로 처리된다. 완전 안습.[23] 2019년 부터 재수강 횟수 제한이 사라졌다.[24] 이거 때문에 1학년 1학기 마치고 반수하러 가는 학생들이 꽤 많다. 1학년 전원 기숙사라는 점 때문에 무휴학 반수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휴학반수도 실패하면 후배들이랑 다른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도! 왜냐하면 다른 학교랑 다르게 1학년 올C~D가 나오면 복구가 안된다. 과목에 따라서는 D가 F보다 낫기까지 할 정도니...(가뜩이나 연세대는 4.3 만점이라 D-(0.7)도 있다.)[25] 즉 C+ → C0라면 C+이 없어지고 C0로 바뀐다. C0 → B+이면 올라간다. 이것은 서울대랑 동일[26] 2016년까지는 무려 재수강자에게도 A+을 허용했었다. 아래의 수강포기와 함께 학점 인플레 해소를 위해 바뀐듯[27] 이 경우 성적장학금은 받지 못한다.[28] 기존에는 무려 중간고사 이후까지 포강이 가능했으나, 2016년부터 학점 인플레 해소의 일환으로 이렇게 바뀌었다.[29] 다음은 중앙대학교 학칙이다. 제20조(재수강) ① 재수강은 과거에 이수했던 과목의 성적과 재수강하여 취득한 성적을 비교하여 높은 성적을 학점으로 인정한다. 다만, 성적이 동일한 경우에는 과거에 이수했던 성적으로 인정한다. <개정 2015.5.28.>② 재수강은 성적이 C⁺이하인 교과목을 과목별 1회에 한하여 기본신청학점 범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30] 필수과목 F시 해당없음.[31] 필수과목 F시 예외.[32] 재수강해서 F를 받은 경우 제한 없음.[33] C+ 학점을 재수강해서 C0 학점을 받았다면 C0 학점이 반영된다.[34] 필수과목 낙제로 인한 재수강은 최대 재수강 횟수, 학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