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14:31:15

일렉트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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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예시4. 하위 장르
4.1. 컴플렉스트로4.2. 더치 하우스
4.2.1. 멜버른 바운스4.2.2. 빅 룸
4.2.2.1. 하드 하우스(新)
4.2.3. 정글 테러
4.3. 피젯 하우스4.4. 뭄바톤

1. 개요


refx.com Nexus² - 일렉트로 하우스 리드 2 확장팩

일렉트로니카의 큰 주축 중 하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함께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하우스의 하위 장르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클럽 음악' 및 (2010년대 이후로 통용되는) EDM의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간다고 할 정도로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쓰며, 최근의 일렉트로니카의 부흥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 등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장르. Daft Punk도 이 장르에 기여를 한 DJ이며 Martin Garrix, Hardwell 등 이 장르의 작곡가들은 현재 일렉씬에서 가장 잘나가는 슈퍼스타 중 하나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 단 일렉트로니카 씬을 어느정도 비슷한 색깔로 만들었다는 비난도 종종 듣고는 한다. 2012년 전세계를 휩쓴 강남스타일을 포함한 한국의 K-pop 중 댄스 뮤직들도 모두 일렉트로 하우스라는 장르를 일부 차용한 것.

2. 역사

자세한 설명 추가바람.

3. 예시



DJ BL3ND & Kastra - Boomshakalaka


Blasterjaxx & Justin Prime - Push Play (Jayden Jaxx & Timmo Hendriks Bootleg)


Astronaut & Far Too Loud - War (F.O.O.L & Didrick Remix)


M4SONIC - WEAPON

4. 하위 장르

4.1. 컴플렉스트로


Traktion - Ultimatum


I.Y.F.F.E, Au5 & Auratic - Sweet


Skrillex - Rock N' Roll(Will Take You To The Mountain)

일렉트로와 덥,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다채롭게 녹여 내는 독특한 스타일을 말한다.

어원은 Complex + Electro.[1] 2010년도부터 유행하였다. 일반적인 일렉트로 하우스가 한두개의 신스음으로 구성되어 리드와 베이스를 꾸린다면, 컴플렉스트로는 수많은 신스음과 악기를 동원하여 구성된다. US 덥스텝풍 워블 베이스를 자주 활용하는 편이고, 글리치에서 영향받은 현란한 기계음 삽입 또한 적극적으로 포용한다. 드랍 파트로 진입하면 거의 1박에 한 번씩 기교가 바뀌는 수준. 이 기교가 바뀌는 부분은 주 선율이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베이스가 배경음을 부수고 주 멜로디가 되기도 하고, 갑자기 리드 사운드가 베이스를 부수고 나와 메인을 잡는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US 덥스텝과 유사하게 들리는 곡도 많다. 하지만 덥스텝은 투스텝 비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트를 치지만 컴플렉스트로를 비롯한 하우스는 원스텝 또는 투스텝이더라도 정박자 위주로 비트를 치기 때문에 다르다. 다만 가끔 투스텝으로 비트가 바뀔 때가 있긴 하다. 또한 컴플렉스트로는 하우스답게 BPM이 128인 경우가 많고, 덥스텝은 편차가 있지만 대부분 BPM이 140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자주 기교가 바뀐다는 특징 때문에 런치패드로 매시업되는 대다수의 음악이 대부분 이 장르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대표 아티스트로는 Porter Robinson, Zedd, Madeon, Skrillex, Virtual Riot, Nitro Fun, Pegboard Nerds, TheFatRat 등이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Nhato가 가끔 이쪽으로 분류되는 곡을 쓰기도 한다.

4.2. 더치 하우스

약 2009년 네덜란드에서 등장한 하우스. 라틴 음악에 영향을 받은 드럼 키트, 저음을 강조하는 베이스라인, 찢어지는 고음 신스 패드의 사용을 특징으로 하며 매드체스터, 힙합, 디트로이트 테크노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 이른바 '떡춤' 음악이 이쪽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 아티스트로 Afrojack, DJ Chuckie 등이 있다.

4.2.1. 멜버른 바운스







한국 주 장르

이 음악에 맞춰서 저질스럽게 골반을 흔드는 춤이 바로 떡춤이다. 덕분에 외국에서는 욕을 먹는 디제이들이 한국에서는 신급으로 추양받기도 한다. 몇몇 사람들은 일렉트로 하우스의 하위 장르라고 이야기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일종의 더치 하우스 스타일 중 하나라는 것이 더 정확하다.

한국이나 중국 또는 동남아 클럽에서 BPM을 무식하게 140~150으로 땡기고 틀어대는 음악들의 대부분이 멜버른 바운스이다. BPM을 150씩 땡기면 아무리 좋은 멜버른 음악이라도 값싼 느낌이 강한데, 한국에서는 150씩 땡겨서 틀어 속칭 싼마이 뽕렉트로닉으로 불린다.

직접적인 기원은 점프 스타일이며 이후 애시드 하우스와 싸이트랜스가 합쳐 한층 변화되었다. 간단하게 베이스만 들어봐도 싸이트랜스의 영향을 받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스타일은 다른데 트랜스와 같은 궤를 하고 있는 것.

우리가 지금 듣고 있는 음악들은 이후 더치 하우스와 합쳐진 부류들이다.

대표 아티스트로는 Deorro, B3nte, Will Sparks, VINAI, SCNDL등이 있다.

여담으로 수 많은 한국의 프로듀서들이 무분별하게 찍어내는 장르다. 문제는 너무 무분별하게 찍어내서 그런지 해외의 아티스트들에 비해 퀄리티가 부실하다. 심지어 몇몇 한국의 프로듀서들은 그런 자신들의 음악을 K-EDM으로 부른다. 자세한 것은 EDM의 하위 항목인 K-EDM항목을 참고.

최근에는 멜버른 바운스를 작곡했던 프로듀서들이 죄다 다른 장르로 전향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특히 사이트랜스로 전향하는 일이 많아졌다.

4.2.2. 빅 룸






빅 룸 특유의 비트와 스타일을 잘 요약해 놓은 클립. 여기에 자기 취향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저음 비트가 메인으로 먹고 들어가는 장르이기때문에 스피커로 들으면 비트를 제대로 들을 수 없으니 볼륨을 높이거나 이어폰으로 들을 것을 권장한다.

2012년 말을 시작으로 대유행을 탄 음악 스타일. 더치와 일렉의 계열 음악이기 때문에 더치 & 일렉 아티스트들이 많다. 페스티벌에서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때 빅룸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를 더치 아티스트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것 때문. 페스티벌이나 스타디움에서 틀기 좋게 튠드 된 묵직한 킥과 공간감을 주기 위한 리버브를 건 강한 리드들을 사운드적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빅룸을 장르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일렉의 하위 장르로 표현 되어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다. 빅룸은 장르가 아니게 때문. 빅룸은 말 그대로 리버브로 인한 공간감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며 더치의 하위 스타일로 구분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빅룸을 장르라고 알고 있어 문단의 편집을 빅룸하우스로 바꿔대는 유저들이 있는데 빅룸의 옆에 하우스를 붙힐수도 없거니와 더치 하우스 장르의 하위 항목이다.

빅룸이라는 스타일을 최초로 시도한 음악은 2011년에 발매된 Sandro Silva & Quintino - Epic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 후 2013년 Martin GarrixAnimals가 스피닝 레코드의 밀어주기로 인해 대히트를 치면서, 한동안 소위 '목탁'이라고 부르는 비슷한 전개와 샘플링으로 점철된 곡들이 양산되기도 하였다. 2014년 기준 일렉트로 하우스로 분류되는 트랙들에게서도 이 쪽의 특징을 볼 수 있다.[2] 상당수의 프로듀서들이 시도하고 있는 스타일로, 저음의 킥과 드럼, 베이스, 리드(Lead), 정도만 있으면 어느정도 따라할 수 있기는 하다. 아니 리드가 없어도 샘플들로만 음악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위의 퀸티노 음악을 시작으로 Olly James트랙이나 Knife Party트랙이 예시가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당시에는 아예 드랍에서는 리드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들이 대다수였다. 이렇게 된 데는 당시 음악 시장이 이런 음악을 선호했기 때문이며 만들기가 쉽다보니 대부분의 입문자들이나 언더 아티스트들이 찍어냈기 때문이였다고도 보여진다. 만들기도 매우 쉬운 장르이며 위의 영상을 오랫동안 보면 느끼겠지만, 빅룸 하우스를 구성하는 요소가 전부 비슷하다.
최근 들어서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처럼 일반 톱킥에 베이스를 레이어링한 후 코드를 잡고 마지막으로 리드가 메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참고로 r42까지만 해도 빅룸이 작곡하기 쉬운 이유로 16살의 중학생의 작곡물을 들었다. 어린 학생도 작곡하기 쉽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한국과 다르게 외국은 중학생, 심지어 초등학생부터 작곡을 시작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이를 예시로 가져올 수는 없다.

이전까지만 해도 빅룸은 장르로 쳐주지 않았으나 최근들어 장르가 되는 경향이 생겨나더니 비트포트에는 아예 빅룸이라는 장르 채널을 만들어 놓기도 했으며 최근 비트포트에서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같은 많은 메인스트림 음악을 빅룸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표 아티스트로는 Hardwell, Olly James, W&W, Blasterjaxx, DVBBS, Dimitri Vegas & Like Mike, Martin Garrix, KSHMR가 있으며 이 외에도 상당수의 프로듀서/DJ들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리고 대표 빅 룸 헤이터로 deadmau5

이후 계속된 같은 전개로 빅룸에 대한 애정은 사그라들게 되었으나...

또한 최근 아티스트 대부분이 다른 장르를 신경쓰는 일이 생겼고, 일부는 다른 장르로 옮겨가기도 했다. 하지만 빅룸 하우스는 유지하게 되었다.
4.2.2.1. 하드 하우스(新)







하드 하우스 특유의 스타일을 잘 요약해 놓은 클립. 빅룸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다.
모든 음악들은 진화한다. 그래서 빅 룸이라는 스타일도 2014 ~ 2015 년을 기점으로 진화하게 된다. 참고로 이 당시의 빅룸의 선호도는 떨어져 가고 있었기 때문에 음악의 변화가 굉장히 필요했으며 빅룸 아티스트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고무적이였다.
크게 두 장르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주인공 중 하나는 하드 스타일, 트랩등의 사운드들과 결합된 다크 룸 하우스 또는 하드 하우스라고 불리는 음악들이다 [3]

빅룸과 비슷한 전개를 이용하되 좀 더 하드 스타일에 가까운 킥과 리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에 따라서 사운드 샘플이나 퍼커션 등등을 곁들이며 프로듀서의 재량에 따라 중간 중간 트랩의 전개 방식을 차용하기도 한다.

2010년대의 새로운 하드 하우스(?)를 누가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2014년에 발매된 Carnage와 Junkie Kid의 Krakatoa라는 음악이 히트를 치면서 하드하우스라는 장르가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하드 하우스를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이저 하드 하우스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진 Harsh Records를 필두로 성장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KEKU, Junkie Kid,Carnage 등이 있다.

4.2.3. 정글 테러



테러 아니다
2015년 즈음을 기점으로 만들어진 스타일 중 하나이다. 정글 테러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이 장르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Wiwek이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더치 아티스트 때문인데, "자신의 장르를 정의 해 달라"는 인터뷰 기자의 말에 "정글 테러로 불러달라"고 이야기 한 것이 시초이다.

정글 테러라는 이름답게 동물의 소리나 빗소리 등등이 이용되며 퍼커션의 사용 빈도가 더욱 높아졌다. 하드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때에 따라 트랩의 전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드럼 앤 베이스의 초기형태인 정글과는 무관하다.

4.3. 피젯 하우스

불규칙하고 토막난 보컬과 인위적으로 구부려진 피치, 후버사운드와 같은 더티한 베이스라인, 그리고 레이브 스타일의 찌르는 듯한 신스를 특징으로 한다. 가장 유명한 곡이라면 The Bloody Beetroots ft. Steve Aoki - WARP

4.4. 뭄바톤


Major Lazer & DJ Snake - Lean On (feat. MØ)


Dillon Francis, DJ Snake - Get Low
레게톤 스타일이 융합된 일렉트로 하우스이다. 보통 BPM이 110으로 일반적인 하우스음악의 템포보다 느리다. 간혹 일렉트로 하우스 말고도 BPM 110의 US 덥스텝이나 글리치 합과 합쳐질 때도 있다 (이럴 때는 뭄바코어라고 따로 부른다).
이런 실험적이고 생소한 장르를 Major Lazer, Dillon Francis, DJ Snake 등의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개척해나가며 인지도를 올렸고,[4] 마침내 2015년 초반 Major Lazer와 DJ Snake의 'Lean on'이 대히트를 치면서 뭄바톤이 대중적인 장르로 올라오게되었다. 2015년 후반 저스틴 비버의 대히트곡 'Sorry'도 뭄바톤이었다.
국내에서는, 2016년 7월 sm의 보이 그룹 nct가 뭄바톤 장르의 '소방차'로 데뷔를 하였다. 또 KARD(여자)아이들도 뭄바톤을 소화하는 팀이다.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과 프로듀스 48 평가곡 Rumor도 뭄바톤.

[1] Porter Robinson이 고안한 용어다.[2] 컴플렉스트로의 인기를 대체한 감이 있는게, 워블베이스를 필 인처럼 살짝 곁들이는 등 바리에이션을 위한 프로듀서들의 노력이 보이기 때문이다.[3] 참고로 우리가 알던 그 옛날의 그루비한 하드 하우스는 아니다. 따라서 이 문단은 하드 하우스(新)으로 임시 분류.[4] 특히 2014년 DJ Snake와 Lil Jon의 'Turn Down For What', 'Dillon Francis' DJ Snake의 Get Low등의 히트곡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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