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20:12:27

이성민(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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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로 남은 NC 다이노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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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kt 위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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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속팀에서 벌였던 그 전의 전과가 드러나 나락으로 떨어지게된 롯데 자이언츠 시절
이름이성민(李星民 / Lee Sung-min)
생년월일 1990년 3월 30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남구
학력 남도초 - 대구중 - 경북고 - 영남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NC 우선지명 2번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3~2014)
kt wiz (2015)
롯데 자이언츠 (2015~2017)
등장곡 타히티 - 오빤 내꺼
NC 다이노스 등번호 35번
김태식
(2012)
이성민
(2013~2014)
이대환
(2015~)
kt wiz 등번호 45번
이범정
(2014)
이성민
(2015~2015.5.2)
하준호
(2015.5.3~)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6번
장성우
(2014~2015.5.2)
이성민
(2015.5.3~2017)
듀브론트
(2018)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선수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3 시즌2.2.2. 2014 시즌2.2.3. 2015 시즌2.2.4. 2016 시즌
3. 이후 행보4. 연도별 주요 성적5. 기타

1. 소개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선수 시절

김상수경북고 동기로 경북고의 주축 투수였지만,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영남대학교에 입학했다. 영남대학교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일약 대학리그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252와 3분의2 이닝 222개 탈삼진을 기록했다. 라인

2.2. 프로 시절

2.2.1. 2013 시즌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특별 우선 지명을 받아 계약금 3억 원을 받고 입단, 주로 팀의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4월 2일에 열린 마산 홈 개막전에서 선발 아담 윌크에 이어 등판했으나, 실점을 허용하여 팀의 첫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에는 부진하면서 2군인 C팀에 내려가 있는 상태. 7월 올스타전을 앞두고 콜업돼서 시즌 후반기에는 주로 이닝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5선발의 뒤를 받쳐주는 롱 릴리프로 등판하고 있다.

7월 2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손정욱의 뒤를 이어 등판해서 1.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8:4로 승리하며 1군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7월 28일 경기에서는 4:3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임창민의 승계 주자를 처리하지 못하고 동점으로 만들었고, 뒤이어 등판한 이민호 또한 이성민의 장작에 불을 지르며 전날과 반대로 4:8 역전패를 당했다. 1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8월 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2.2이닝 만에 조기 강판당한 선발 노성호의 뒤를 이어 등판해서 3.1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거두었다.

외국인 선수 아담 윌크가 2군으로 내려간 후 사실상 시즌 아웃되자 선발 투수로 보직이 변경되어, 8월 24일 SK 와이번스 전에서 선발 등판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되었다. 이후 8월 3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9월 8일 SK전에서 2회에만 6실점하며 불을 지르고 조기 강판당했다. 반면 9월 14일 잠실 LG전에서는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치고도 팀 타선이 3안타 무득점에 그치며 패전 투수가 되어버렸다. 에릭, 찰리: 어서와, 물빠따는 처음이지?

2.2.2. 2014 시즌


4월 11일 LG전 선발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선발 등판을 앞두고 갑작스런 맹장염 수술과 재활로 인해 한동안 2군에 있었다. 6월 15일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시즌 첫 선발승을 거뒀다. 이 날은 김경문 감독의 역대 8번째 통산 600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날이기도 했다. 6월 15일 경기 후 인터뷰

이후 7월 12일에 말소되었다. 대신 임창민이 콜업되었다.

8월 8일 LG전에서 불안정한 제구로 손주인을 맞추고 NC 다이노스의 2번째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는 주장인 이호준이 이성민이 1군에 입성하기 전부터 걱정했던 상황으로, 에릭 해커 등 선수들과 코치들도 화가 많이 났었다. 특히 손주인을 맞히고 난 뒤 사과하지 않고 표정이 시비를 걸려는 듯한 모습이 잡히면서 까였다.

결국 8월 12일 KIA전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가 시즌을 마감했으며, 포스트 시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11월 28일 kt wiz의 20인 외 선수로 지명되었다.

kt 위즈로 이적 후, 기자회견에서 한 NC보다 분위기가 훨씬 밝다, kt가 더 좋은 성적 낼 것이라는 발언으로 NC 팬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성적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굳이 분위기까지 비교를 했어야 했냐는 것이 NC 팬들의 반응. 한편, 먹고 살기 위해 kt 관계자들에게 립서비스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이적하는 선수들이 그런 식으로 인터뷰하지는 않는다. 당장 특별지명되어 논란이 된 이대형인터뷰만 봐도 그렇다. FA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이 환경 언급으로 롯데 팬들의 비난을 받은 것을 감안한다면, 잘 한 인터뷰는 아니다. 연차도 얼마 안 된 주제에 연패 중에서도 분위기 살리려고 노력한 NC 고참들을 저격하는 거냐는 반응도 있다.

2.2.3. 2015 시즌

해당 문서로.

2.2.4. 2016 시즌

해당 문서로.

10월 25일 승부조작 관련으로 수사를 받았고, 11월 7일 조작 혐의가 사실로 밝혀졌다.

3. 이후 행보

2016시즌에 밝혀진 승부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한다는 소식 후 이성민의 거취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롯데 자이언츠에 임의탈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8일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후 11월 24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판결을 내렸다.기사 이성민 측은 판결에 불복하고 바로 항소를 신청했다기사

이후 롯데는 이성민을 보류 명단에서 제외했고, 12월 20일 공식적으로 임의탈퇴 공시되었다.기사 팀은 이성민이 재판을 받고 있어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니 더 이상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잊혀지는 듯했으나 8개월이 지난 2018년 8월 오랜만에 그의 근황이 올라왔는데,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사실상 선수 커리어는 끝장났다고 봐도 무방할 듯.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3 NC 다이노스 40 57⅔ 3 4 0 4 0.429 5.15 65 8 34 33 35 33 1.595
2014 9 28 1 2 0 0 0.333 5.79 37 0 17 14 22 18 1.89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kt / 롯데 61 72⅔ 5 7 4 7 0.417 4.58 92 11 37 58 44 37 1.72
2016 롯데 자이언츠 36 68⅔ 6 5 0 1 0.545 7.08 89 11 46 47 59 54 1.91
KBO 통산(3시즌) 146 227 15 18 4 12 0.455 5.63 283 30 134 152 160 142 1.77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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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처럼 릴리스 직전에 옆을 돌아보며 살짝 점프해서 던지는 특이한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 배우 클라라동명이인이어서 야구 팬들은 클라라라는 이명으로 부르고 있다. 봉화군 출신의 남자배우 이성민도 있지만 넘어가자 롯데 이적 후에는 "꼴데+클라라"의 합성인 "꼴라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클라라→킅라라→꼴라라 혹은 롯라라라는 별명도 있다. NC시절 : N라라, KT시절 : 크라라(어?!), 현재 롯데에서는 롯라라 지금은 영락없는 불라라 더불어 같은 팀의 홍성민은 홍라라(...) 고만해 미친놈들아
  • 삼성의 홈인 대구 출신이지만 고교 시절부터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했다고 한다. 아예 기차를 타고 사직까지 가서 롯데 홈 경기를 볼 정도였다고 하며, 화끈한 공격을 보였던 외야수 카림 가르시아를 추억했다. 그리고 2015년 5월부터 자신이 응원하던 팀인 롯데에서 뛰게 되어 흡족해 했다. 그런데 롯데는 이성민 본인에게 프로 데뷔 첫 패전을 안긴 팀이기도 하다.
  • 영대 재학 시절에 경남고와 연습 경기를 몇 차례 가졌는데, 이종운이 당시 경남고 감독을 맡고 있었다. 롯데 이적 후 이종운 감독님이 경남고를 이끄실 때부터 나를 좋게 봐 주신 것같다며 이종운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 별명 중에 어용갑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팀 선배 투수 이정민의 별명인 허용투수에서 유래한 것. 이정민이 서건창 200안타 달성 유무의 대결에서 남자답게 붙고 승리하여 그 별명이 허용갑, 불허갑 등으로 변하자 이정민에서 한 획(ㅈ→ㅅ)을 뺀 이성민 역시 어용갑이 된 것. ㅇ과 ㅎ은 두 획 차이인데 ᅙᅥ용갑 그리고 2016-04-17 경기에서 이호준의 3,000루타를 허용해서 진짜 어용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