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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경암 陰莖癌 | penile cancer | |
| <colbgcolor=#3c6,#272727> 국제질병분류기호 (ICD-10) | <colbgcolor=#fff,#191919>C60 |
| 진료과 | 비뇨의학과 |
| 관련 증상 | |
| 관련 질병 | 암, 전립선암, 고환암, 요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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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陰莖癌 / penile cancer음경에 생기는 암. 전체 암 중에서 약 0.06%를 차지하는 희귀병이다.
2. 원인
주로 전이나 세포 쪽에 생기며,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로 발병한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위생 상의 문제로 인해 포경상태, 즉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포피 사이의 구지(치구, 노란 때)가 염증을 일으켜 음경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본다. 69%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연구가 있다. 다만 음경암은 전체 암 발생률 중 약 0.06%이므로 흔하지는 않기 때문에 포경수술로 인한 음경암 예방 효과가 극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인유두종 바이러스(HPV 18)는 전체 음경암의 약 40% 정도이다.
단순포진(HSV)도 원인이 된다.
트랜스여성들 중 성기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들 중 일부는 불임이 오거나 고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도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탁을 하는데, 이것 때문에 암에 걸려 사망하기도 한다. 기사
주로 70대 이상의 노인층에게서 발병한다.
| 1960년대 | 자위행위, 고통스러운 성교, 치구, 음경암, 전립선암 |
| 1970년대 | 자위행위, 성적 이상, 음경암, 귀두염,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요로감염, 악몽 |
| 1980년대 | 발기시 통증, 음경암, 자궁경부암, 요로감염, 신부전 |
| 1990년대 | 음경암, 요로감염 |
| 2000년대 이후 | 요로감염, 파트너의 자궁경부암, AIDS, 음경암 |
미국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위행위를 막아줄 수 있다는 이유로 19세기 중반부터 포경수술이 시작되었는데 잘못된 내용이자 일종의 오류에 가까우며, [[18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미국 포경수술의 예방이나 치료효과에 관한 내용 중에 이 병이 포함되어 있다.
음경의 상동기관인 여성의 클리토리스에도 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직접 발생하는 음경암과는 달리, 외음부암에서 전이돼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3. 진단과 검사
음경에 생긴 피부 병변이나 결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병도 있기 때문에, 이 증상만으로는 확신할 수 없다.4. 치료
형태에 따라 치료가 다르나 피부의 경우 보존식 치료를 하게 된다.운이 좋게도 포피에만 종양이 있을 경우 포경수술을 한다.
종양이 귀두 밖으로 퍼지지 않을 경우 귀두를 적출하고 허벅지 피부를 이용해 환부를 봉합한다.
전이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음경완전절단술, 즉 음경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이 절단술은 요도구만을 남겨놓고 해면체 및 음경 전체를 절단하기 때문에 사실상 고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