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8:14:02

오성여객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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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본사가 부산광역시 외에 위치
B : 한정 면허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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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영구 CI.svg 부산광역시 수영구의 버스 회사
<colbgcolor=#2056ae><colcolor=#fff> 시내버스 오성여객 용화여객
마을버스 광안교통

오성여객주식회사
五星旅客
O-sung City Bus Co., Ltd.
업종명 운수업
설립일 1954년 6월 21일
대표 전도영
주사무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31번길 33 (민락동)
전화번호 051-753-2801
면허대수 정규 43대, 예비 4대
자본금 7억 840만원 (2022.12)
매출액 119억 1,732만 3,891원 (2022)
영업이익 8억 7,039만 9,605원 (2022)
순이익 7억 6,496만 9,254원 (2022)
자산총액 114억 5,594만 1,341원 (2022.12)
주주 전도영: 38.89%
강호석: 20.17%
이형목: 14.12%
구민석: 8.47%
신영희: 7.05%
손호진: 5.65%
전미리: 5.65%
임직원 121명 (2022.12)

1. 개요2. 역사3. 특징
3.1. 차량 운용
4. 차고지5. 면허 체계6. 차량운용대수7. 운행 노선8. 폐선·철수한 노선9. 현재 보유차량10. 과거 보유차량11.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1954년에 설립하였으며[1],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스 회사다.

설립 당시 회사명은 오성교통이었으며, 1979년에 오성여객(五星旅客)으로 변경한다.

주로 민락동에서 출발하여 남구[2], 수영구 일대에서 사상구로 향하는 노선들을 운행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버스 업체들 중에서 총 운용차량이 50대 미만이고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는 몇 안 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일단 그래도 40대 라인 중에서는 운용 차량이 가장 많다.

차고지가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오성여객이 주거지가 형성되기 전에 먼저 들어와서 별 문제 없이 차고지를 사용한다. 차고지가 인접한 용화여객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겪고 있다. 다만 오성여객이 비교적 용화여객보다는 부지가 넓고 차고지가 광남로와 붙어 있어 전용의 진출입로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용화여객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

과거에는 부산시 업체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난폭운전이 굉장히 심했던 업체였다.

e-화이버드의 도입으로 민락동차고지에 전기버스 충전소를 마련했다.[3] 그러나 가스 충전소는 없어서 CNG 충전은 남구 용당동에 있는 신선대CNG충전소나 용호동(백운포)에 위치한 시민여객 본사 차고지의 충전소로 공차회송한다.[4] 이것 때문에 디젤차량을 11년 다 채우고 대차한 듯 하다.

2. 역사

1978년에 부산시에서 김해시로 가는 시계외노선 운행 업자를 모집하던 때, 오성교통에서 자회사 개념으로 화진여객을 설립하여 계열사 관계로 운영하기도 했다. 당시 화진여객 대표이사는 오성여객 대표이사의 동생이었다고 한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잘 나가는 업체였으며, 메인 노선이었던 107번[5]은 흑자 노선으로 운송수익 3위를 기록한 바 있었다.[6]

107번 뿐만 아니라 14번도 고수익 노선이었고 14번과 106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에는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 채, 108번이나 62번 가릴거 없이 무작정 좌석차량을 투입시키면서 근심걱정 없이 사치스러운 나날들을 보냈다. 당시에는 운행 대수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는데 1998년 기준으로 오성여객의 총 운행 대수는 66대였다고 한다.[7] 그 규모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예상할 수 있다. 운행 종료 후 민락동차고지에 차량을 다 수용하지 못할 정도였다. 지금의 일광여객이나 부산여객 수준은 되었다. 수영구 지역 타 회사들과의 교류에선 항상 오성여객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그러나 1999년에 오성여객에 암적인 존재가 나타났으니... 바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개통. 1999년에 14번, 107번 등이 대량 감차되었고[8], 금련산역까지 개통된 2001년에는 107번이 폐선되었으며, 106번은 용화여객으로 넘기고 14번 역시 폐선됐다.

이 때부터 오성여객의 재정 악화가 가속화되었다. 회사 사정이 악화되자 노후화된 차량들도 다 퍼져나가기 직전까지도 멱살잡고 끌고 다니다 새 차로 바꿀 정도였다. 이 때 계열사 화진여객을 창성여객에 매각하여 23년 간의 계열 관계를 청산한다.[9] 같은 부산에서 시내버스 운영을 하는 학성여객이랑 많이 비슷하다.[10]

그렇게 2001~2002년에 장기 파업과 운행중단 사태를 겪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나마 나아진 상태며, 준공영제 수혜를 받으며 꾸준히 업체를 존속하고 있다. 현재는 어느 정도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2020년 경영 정보를 보면 오히려 흑자를 보며 부산시내버스 업체 중에서도 재정상태가 건실한 편에 속하고 있다.

3. 특징

  • 부산에서 최초로 화이버드를 구입한 시내버스 운수업체다.
  • 이 업체의 모든 시내버스 노선들이 민락동기점 - 광안리입구(광안역) /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 - 주례역 구간이 같다.
  • 차고지가 인접한 용화여객이 주로 중단거리 노선 위주로 운행하는 반면, 오성여객의 62번, 108번은 장거리에 속하는 노선이다.[11] 하지만 노선 자체는 알짜배기라고 볼 수 있다. 62번이나 108번 노선이 타 노선과 도시철도와의 중복도가 상당히 높은데 특히 62번의 경우에는 노선의 8할 이상이 도시철도와 겹치는 구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간 수요가 굉장히 많은 노선이고[12] 부산 전체에서도 대당 운송수입금 60만원을 넘기는 몇 안되는 고수익 노선이라서 62번 노선이 오성여객의 버팀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8번의 경우에는 83번과 경쟁을 하지만 서면롯데백화점을 경유해서 차별화가 되어있고 엄궁아파트단지에서 서면까지 최단거리로 가는 노선으로 고정 수요가 많아서 하루 평균 승객수가 1만명인데다 대당 50만원 이상은 꾸준히 벌고 있다.
  • 차고지가 인접한 용화여객과도 과거에 583번 등 노선을 공동 배차하거나 차량을 몇 대 교환하는 등 오래 전부터 어느 정도의 교류가 있다.
  • 좌석버스는 2000년대까지 107번[13]에서 운행한 적이 있다.
  • 1998년에 무사고 100일을 달성한 적이 있는데 전국에서 3번째라고 한다.
  • 1990년대 후반에는 자동변속기 비율이 70%가 넘기도 했다. 당시 전국의 모든 시내버스 회사 중 자동변속기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이후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연비를 아끼기 위해 전량 수동변속기로 개조했다.
  • 2020년대 들어 구도색 차량에도 전/후면에 회사명을 뗀 차량들이 많아지고 있다. 신도색에도 전/후면에 회사명을 붙이는 대도운수시민여객과는 반대다.

3.1. 차량 운용

과거에 BF101을 운행했었고 이후 1999년 초에 BS106을 소수 출고한것과[14] BC211M[15]을 출고한 것을 제외하면 현대자동차를 위주로 운용한다.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구구도색 차량을 운행한 회사이며[16], 동시에 부산에서 마지막까지 F/L 이전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디젤 차량을 굴렸던 회사이며, 2018년 4월부로 디젤 차량이 모두 대차되었다.

2016년 11월에 부산광역시 전기버스 운행 대상업체로 선정되어 우선 협상권을 쥐게 되었고 이에 따라 TGM e-화이버드 전기버스를 출고했다.[17] 최초 운용 대수는 5대며, ZF 자동변속기가 달린 일반 플러그인 타입의 e-화이버드가 별도로 신설되는 전기버스 전용 노선에 투입된다. 이는 부산 최초의 화이버드다.[18]

그러나 2017년 후 차량을 내구연한 9년을 넘긴 채, 보름 넘게 불법으로 운행하다 적발되는 사건[19]으로 인해 7대가 말소되면서 급하게 차량을 주문해야는 상황이 생기자 TGM 화이버드 CNG를 출고했다.[20] 이로 인해 부산 최초의 화이버드 CNG 도입 업체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붙었다. 자동변속기ZF 에코라이프 6단. 모두 62번에 줄줄이 투입됐다.

이후 2018년에도 e-화이버드 플러그인 모델 10대를 출고했으며[21] 추가 충전기가 설치된 이후 나머지 차량들도 12월에 출고되어 전기버스 보유대수 20대를 달성하게 되었다. 다만 2018년 12월에 출고된 분은 2017년 11~12월식으로, 차량 운행 기간은 한해 손해를 봤다.[22]

그러나 충전댓수의 한계로 인해 2018년과 2019년에 현대자동차도 함께 출고했다.[23] 2020년 에디슨모터스가 개선이 된 NEW e-화이버드를 선보이자 3대를 시범삼아 출고했는데, 평가가 안 좋았는지 결국 2021년 현대 일렉시티를 도입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일렉시티만 출고하고 있고, 에디슨모터스 차량들은 2022년부터 잔고장으로 휴차가 잦아짐에 따라 조기대차 역시 확정된 상태[24]에서 가스 충전 문제로 전기버스 체제로 전환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계속해서 일렉시티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6년~2018년에 도입한 화이버드 플러그인 차량 20대가 2023년 11월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조기 대/폐차 될 예정이다.# 조기 대폐차가 없는 부산 시내버스에서는 이례적인 일인데, 애초에 배터리 보증 기간도 짧아 성능 저하시 시에서 지원해주기로 약속했었다고 한다.

4. 차고지

영업소 소재지 보유 노선 CNG충전소 전기충전소 비고
본사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31번길 33 (민락동) 62번, 108번 시종착 X[25] O

5. 면허 체계

  • 부산 70 자 4001 ~ 4066
    • 오성여객 주 면허.
  • 부산 70 자 5520 ~ 5521호
    • 구 화진여객 면허. 1990년대 당시 오성여객과 화진여객이 계열 관계였을 때 넘어왔다.[26]
  • 부산 71 자 27##호 전반부
    • 오성여객의 좌석버스 면허. 2000년대 초에 107번이 일반으로 형간전환되고 마지막 남아있던 좌석개조차량이 대차되면서 전환되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 구 번호판: 부산 5 자 29##

6. 차량운용대수

  • 시내버스
    • 62번: 25대
    • 108번: 18대
    • 예비차: 4대
    • 도합: 47대

7. 운행 노선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62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 - 수영교차로.수영역 - 부산지방병무청 - 연제구청 - 양정역 - 부전시장 -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 - 부산진우체국 - 개금역 - 주례역 - 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 신라대학교 5~7
108 광안리해수욕장 - 금련산역 - 경성대학교 - 문현교차로 - 중앙시장 -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 - 부산진우체국 - 개금역 - 주례교차로 - 학장초등학교 - 엄궁중학교 엄궁아파트단지 8~10

8. 폐선·철수한 노선

9. 현재 보유차량

9.1. 현대자동차

9.2. KGM커머셜

10. 과거 보유차량

10.1. 현대자동차

10.2. 자일대우버스

11. 관련 문서


[1] 현존하는 부산 시내버스 업체 중에서는 일신여객, 신한여객 다음으로 오래된 업체다.[2] 예전에는 구.14번, 구.107번 등 남구~사상구로 연계되는 노선이었지만, 현재는 모두 폐선되어 108번만 유일하게 남아있다. 여담으로 62번은 남구를 경유하지 않는다.[3] 이웃 회사 용화여객전기버스용 충전기를 설치해서 일렉시티를 운행한다.[4] 건너편에 자리잡은 용화여객 본사 노선도 오성여객과 가스충전 스타일이 동일하다. 다만 용화여객에서 16번을 담당하는 엄궁영업소는 대도운수 차학장동영업소에 위치한 CNG충전소에서 충전한다.[5] 1007번이 입석으로 형간전환되어 현재 운행 중인 107번과는 완전히 다른 노선이다.[6] 당연히 좌석버스 중에선 단연코 1위였고, 당시 부산은 의외로 좌석버스가 회사를 먹여살리는 주요 노선인 경우가 꽤 많았다. 비슷한 사례로 학성여객 157-1번, 세진여객 78번이 있었다.[7] 당시 107번 한 노선만 해도 운행 대수가 무려 36대였다. 그것도 전부 좌석버스였다. 62번은 당시 12~13대 가량 배차했다. 14번은 시민여객, 106번은 용화여객, 108번은 화진여객과 공동배차했던 노선으로 오성의 공동배차 대수는 적었다.[8] 특히 107번은 불과 몇년 사이에 36대에서 폐선 직전에는 겨우 1대만으로 운행하는 유령노선으로 전락되었다.[9] 이후 화진여객은 다시 태영버스에 인수되었다.[10] 그나마 차이점은 오성여객은 겨우 고비를 넘기면서 현재까지 문제없이 존속 중이지만, 학성여객은 결국 용화여객에 매각되었다.[11] 두 노선 모두 민락동에서 출발해 서면을 거쳐 사상구(신라대, 엄궁)에서 종착하는 노선으로, 둘다 40km가 넘는 노선이다.[12] 이들 중에 배산역~부전시장/서면롯데백화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신라대학교 간 수요가 가장 많다.[13] 현재 운행하는 107번과는 완전히 다르다.[14] 당시 일반버스 6대, 좌석버스 1대가 들어왔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에 익숙해져있는 기사들과 정비사들의 평이 안 좋아서 이 7대만 출고하는데 그쳤다.[15] 2007년에 출고했는데, 얼마 못가 2013년 6월 중고차로 팔아버렸고 이를 안동 동춘여객이 구매해갔다.[16] 2000년식 에어로시티였으며, 62번에서 운행하다 2009년에 가스차로 교체되면서 108번으로 이동했고 또 대차돼 e-화이버드 플러그인 모델로 운행한다.[17] 해당 전기버스는 배터리 교체식이 아닌, 단순 플러그인식이다.[18] 이때 일렉시티는 공개조차 하기 전이고, 마땅히 뽑을 전기버스가 화이버드밖에 없었다.[19] 2007년 후반의 생산 출고분을 2008년 3월에 차량 등록을 했는데, 차령 연장 시기를 차량등록 시점 기준으로 오해하여 2017년에 연장 신청을 했다가 차령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 이로 인해 불법 운행 기간 동안의 준공영제 지원금 전체 삭감 및 과징금 180만원을 물게 됐다.[20] 당시 현대자동차는 완주공장 파업 여파와 생산라인 공사로 인해 당장 주문해도 평균 4~5개월, 최대 6개월 정도 걸리는 상황이었다. 오성여객은 과거부터 자일대우버스에 부정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그나마 전기버스로 안면이 있는 TGM에 주문한 것.[21] 2018년 3월말 2대, 4월초 2대, 6월초 2대가 출고되었다.[22] 규정상 내구연한 산정은 차량 제조일이 아닌 등록일을 기준으로 하지만, 그건 제조일과 등록일이 같은 해 일때 얘기다. 즉, 제조일로부터 해를 넘겼기 때문에 2017년 12월 31일부터 내구연한을 산정하게 된다. 사실상 오성여객 입장에서는 1년의 운행 기간을 손해보는 셈이다. 더군다나 위에 언급했듯 오성여객은 이 문제로 한 번 홍역을 겪기도 했다. 해당 차량을 받아준 것을 보면 오성여객 측이 대인배라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는 상황. 하지만 상술한 사건으로 인해 다급하게 차량 대차가 진행되어야 했는데 에디슨모터스가 상당히 빠른 시일에 차량 출고해 주어 급한 불은 껐고, 나머지 문제가 된 노후 차량분 또한 사건 발생 3달만에 전기버스로 출고해 주었던지라 위기에 몰린 오성여객을 에디슨이 기사회생해 준 이력이 있었기에 차마 출고 취소같은 강경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손해봤다는 것도 현재는 의미없는 얘기가 되었다. 화이버드가 내구연한이 6년이 넘어가면서부터 잔고장이 극심해졌기 때문. 오히려 칼대차할 가능성만 더 높아졌다.[23] 이 때 2018년에는 페이스리프트 전 차량을 출고했고, 2019년에는 딱 한대만 출고하여 이 회사에 개선형 차량은 단 한대 뿐이다.[24] 이미 화이버드 한대가 예비차로 내려간 상태며, 그 외에 잔고장으로 아예 운행도 못하고 차고지에 방치된 사례가 많아지면서 예비차로 분류된 현대자동차 차량들의 출몰이 잦아지고 있다.[25] 용화여객과 같이 신선대CNG충전소 혹은 시민여객의 용호CNG충전소에서 충전을 한다.[26] 5521호는 말소되었다. 현재 5520호는 2016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차량이고 운행은 108번에서 운행하다가 2020년 9월 예비차로 격하되었다.[27] 전기버스 전용 노선. 2016년 11월 29일 개통. 2021년 1월 16일 폐선.[28] 차고지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용화여객과 공동 배차한 유일한 노선이다. 하지만 2호선 개통 여파로 오성여객이 경영난을 겪게 되자 노선과 차량을 용화여객에게 넘겼다.[29] 현재 운행 중인 107번은 급행좌석 1007번이 일반으로 전환한 것이며 노선도 정관신도시-센텀시티로 완전히 다르다.[30] 현재 운행중인 108번은 108-1번이었다가 부번호가 삭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