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16 10:16:34

악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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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2. 가상 인물

1. 실존 인물

참고사항 : 20~30대 성인남자 평균 악력이 약 45~50kg이다.

* 강호동 - 88kg (추정)[1]
* 김문수 - 악수할때 상대방이 깜짝 놀랄만큼 악력이 엄청나다는게 유명하며, 그의 피지컬부터가 고령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엄청나다.
* 김민경 - 30kg
* 김민종 - 80kg
* 김영현 - 115kg[2]
* 나렌드라 모디 - 악수한 외국 정상들의 손이 하얗게 될 만큼 가공할 악력의 소유자. 도널드 트럼프와 악력 배틀을 뜨면 누가 이길지 관심을 모았으나 둘이 실제로 만났을 때는 악수 대신 포옹을 했다.
* 네이선 홀 - 현존 최강의 그립스터 중 한 명. 조 키니와 마찬가지로 coc no.4 인증자 중 한 사람이다.[3] 2003년도에 인증하였다고 한다. 12년도에는 길링햄 사의 GHP9를 인증하기도 했다.
* 데니스 로저스 - 202kg (추정)[4]
* 도널드 트럼프 - 70kg (추정)[5]
* 에마뉘엘 마크롱 - 70~80kg (추정)[6]
* 드미트리 볼레고브 - 칼 마이어스코에 이은 coc no.4 7번째 인증자. 동년에 3.5를 인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4까지 인증한 이례적인 케이스다.
* 랜디 존슨 - 한 손으로 야구공 7개를 잡아내는 악력을 선보인 적이 있다.
* 론다 로우지 - 32kg[7]
* 마동석 - 85~90kg (추정)[8]
* 마이클 타이슨 - 100kg (추정)
* 마크 헨리 - 100kg 이상 (추정)- 40대 시절 유튜브에서 악력기를 테스트하는 쇼츠가 나왔는데, 200파운드(90.1kg)가 한계인 악력기의 수치를 가뿐히 넘었다. 원래 프로레슬링을 하기 전에도 올림픽 출전도 했던 역도선수 출신에 스트롱맨 경력이 있다보니 전성기때는 100kg 이상의 악력도 거뜬히 나온다는 평.
* 마후마후 - 약 60kg[9]
* 박주영 - 54kg[10]
* 박혜정 - 58kg
* 변우석 - 60.4kg
* 사모아 조, 마이티 모 - 100~110kg(추정)
* 손흥민 -49kg 운동선수 치고는 상당히 약한데, 박주영의 54kg보다 적게 나왔다. 축구 유튜버 존 네일스의 영상에서 '축구선수들의 악력 테스트'로 악력기를 두고 한 경기에서 10명의 선수 중 한명으로 나와 50kg가 안되는 악력을 보였다. 참고로 저 10명 중 가장 악력이 셌던건 노팅엄의 모건 깁스화이트로 62.7kg가 나왔다.
* 오승환 - 87kg[11]
* 윤가놈 - 전성기 기준 90kg 이상
* 이낙연 - 상술한 김문수의 경우와 비슷하게 악력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 이의민 - 고려시대의 무인으로 의종의 허리를 맨손으로 부러뜨려서 암살했다.
* 이승엽 - 66kg
* 이토끼 - 54kg
* 이호성 - 동전을 휘어버리고 엄지손가락으로 못을 눌러서 박는다.
* 자니 벤치 - 커쇼의 상위호환으로 이분은 한손으로 야구공7개를 잡는다.
* 장미란 - 전성기 기준 80kg(추정)
* 장도연 - 35kg
* 조 키니 - 최대 170~180kg (추정)[12]
* 종호 - 67.3kg[13]
* 줄리엔 강 - 87kg
* 최슬기 - 131kg[14]
* 최홍만 - 90kg[15]
* 추성훈 - 전성기 기준 73kg
* 클레이튼 커쇼 - 야구공 6개를 한손으로 잡는다.
* 하승진 - 67kg 성인 남성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긴 하지만 체급을 생각하면 악력이 약한 편이다.
* 홍지승 - 85kg이상
* 래리 휠즈 - 127kg
* 비탈리 랄레틴 - 167kg[16]
* 로니 콜먼 - 90~100kg(추정)[17]
* 아마네 카나타 - 59.9kg ##[18]
* 니키타 유르코베츠 - 175.1kg[19]
* 지피티 - 78kg
* 칼 마이어스쿠 - 170~180kg (추정)[20]
* 지현민[21] - 약 110kg #
* 탱구[22] - 56.3kg [23]

2. 가상 인물

악력이 낮은 캐릭터부터 높은 캐릭터순으로 오림차순으로 작성할 것.

[1] 양손으로 움켜쥔 상태에선 엄지만 써서, 한 손일 때는 엄지와 검지만으로 사과를 두 동강 낸다.[2] 체육과학연구원 결과인데 측정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3] 이들 외에는 동년에 데이비드 몰튼이 인증했다고 하며, 2004년도에 차력사인 토미 헤슬립이, 뒤이어 동년에 스웨덴의 스트롱맨인 매그너스 사무엘손이 인증했다. 인증 방식이 바뀐 이후로는 계속 나오지 않다가 무려 19년이 지난 2023년도에 전직 육상선수 칼 마이어스코가 인증, 다음해인 2024년도에 러시아의 드미트리 볼레고브가 인증에 성공하여 악력기제조사 아이언마인드 홈페이지에 등재되어있다.[4] 미국차력사이자 스트롱맨, 팔씨름선수 출신이다. 세계에서 가장 악력이 강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사람이다. 인간의 악력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인적인 악력의 소유자다. 몽키스패너를 구겨버리고 전화번호부를 한 손가락으로 찢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악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토바이에 줄을 연결하고 줄을 잡아서 오토바이가 못 달리게 막는 등 블록버스터에나 나올법한 악력과 완력의 소유자다. 전성기 시절 악력은 202kg 으로 추정된다.[5] 외국 정상들과 악수할 때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매우 세게 힘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격에서 알 수 있듯 힘도 무척 강하다.[6]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과 악수 대결에서 이겼다[7] 실제로는 50kg이상일 가능성이 높다.[8] 사과를 한손으로 어렵지 않게 즙을 내버린다.[9] 그의 체급을 생각해 본다면 굉장히 의외인 수치이다.[10] 비슷한 체급의 한국인 성인 남성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긴 하지만 운동선수치곤 약한 편이다. 손보다 발을 많이 쓰는 종목이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순 있으나 축구라는 종목 특성상 경기에서 무난하게 뛰기 위해서는 신체를 골고루 단련해야 하는 한편, 악력이 약하면 신체 단련에 지장이 좀 있다.[11] 한국 야구 돌직구의 대명사로 사과를 가로로 두쪽 낸다. 세로로 결 따라 자르는 게 아니라 가로로 비틀어서 쪼개는 거다. 참고로 87kg은 노쇠화로 기량이 하락한 2024년, 즉 42세 시즌에 측정한 수치이다.[12] 98년 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이걸 어떻게 닫을 수 있겠냐."라며 (사)아이언마인드에서 전시용으로 내놓았던 현재 모든 그리퍼들의 꿈인 COC NO.4 악력기(장력 165kg)를 노셋으로, 심지어 탄마가루도 이용하지 않고 닫으면서 마지막에는 디바인딩(속칭 비비기)하는 여유까지 부린다. 넘버4를 잡고 난 이후의 소감도 압권인데, ‘스펀지를 잡는 것 같았다‘고. 여담으로 조 키니가 닫았던 이 coc4는 일반 coc4보다 핸들간격이 넓어 하드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현재는 끊임없는 훈련 탓에 손목에 부상을 입어 예전처럼 클로징하지는 못한다고. 조 키니만의 특별 루틴이 있는데, 이는 공짜로는 못 보고 돈을 주고 사야 할 정도이다.[13] 아이돌 출신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악력이 강한 편에 속해 커뮤니티를 들썩거리게 했다. 노래를 부르며 사과를 쪼개는 고딩으로 페북에서 유명했었다.[14] gm-150 기록. 아이언마인드 사의 coc 3.5 클로저로 유일하게 공식 기록된 한국인이다.[15] 악력 측정 당시 손이 너무 커서 네 손가락만 들어가고 한 손가락은 안 들어가서 실제로는 120kg에 달할 수도 있다.[16] gm-150 공식 기록. 팔씨름 선수 중 악력 1위. 오른손 악력 세계 1위[17] 제대로된 세팅도 하지않고 coc3을 노셋으로 매우 쉽게 잡는다.[18] 2025년 12월 15일 후와모코와의 오프콜라보에서 측정된 기록. 후와와는 30kg, 모코코는 28.8kg가 나왔다.[19] gm150 공식기록. 왼손 악력 세계 1위, coc no.3.5 인증자.[20] 영국의 전직 육상선수로 주종목은 투포환과 원반던지기. 약 19년만에 새로이 인증된 coc4 인증자이다. 현재는 악력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 또한 길링햄 사의 GHP10을 38mm 블록셋으로 클로징했다.[21] 팔씨름 선수[22] 감스트 매니저 중에 한명이다.[23] 사과를 악력으로 쪼갰으며 감스트 고통 참기 30단계 챌린지에서 감스트 귀를 잡고 비틀자 감스트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했고 끝내 울기까지 했다. 겜스트 여자 펀치왕 편에서 56.3kg로 확인되었다.[24] 이런 반응의 원인은 이종족도 로봇도 아닌 단지 인간의 몸으로 100톤의 악력을 낸다는 설정의 비현실성도 있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 최고의 완력가로서 근력만은 한마 유지로와도 비견되는 강자로 그려지던 비스켓 올리버가 악력 100톤 설정 공개 직전에 갑자기 데드리프트 500을 드는 게 대단하다는 듯이 특기되는 수준으로 너프를 당한 것의 반작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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