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의 역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상고대 | 미탄니 | 히타이트 | 트로이 | 미케네 문명 | |||||
히타이트 | ||||||||||
신 히타이트 | 프리기아 | 리디아, 리키아, 카리아 등 | 그리스 (이오니아 / 도리스 / 아이올리스) | |||||||
신아시리아 제국 | 리디아 | |||||||||
메디아 | ||||||||||
고전 고대 |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 |||||||||
마케도니아 제국 | ||||||||||
헬레니즘 국가 (안티고노스 / 리시마코스 / 셀레우코스 / 프톨레마이오스 / 아탈로스 / 비티니아 / 갈라티아 / 폰토스 / 카파도키아 / 콤마게네) | ||||||||||
로마 제국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중세 | 동로마 제국 | ||||||||
우마이야 칼리파국 | 동로마 제국 | |||||||||
아바스 칼리파국 | ||||||||||
동로마 제국 | ||||||||||
셀주크 제국 / 1차 아나톨리아 베이국 (스미르나 / 다니슈멘드 / 멩귀치 왕조 / 아르투크 / 샤아르멘 / 살투크) | ||||||||||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 룸 술탄국 | 동로마 제국 | ||||||||
룸 술탄국 | 니케아 제국 | 라틴 제국 | 트라페준타 제국 | |||||||
동로마 제국 | ||||||||||
맘루크 | 2차 아나톨리아 베이국 (오스만 / 카라만 / 아이딘 / 잔다르 / 게르미얀 / 에레트나 / 멘테셰 / 사루한 / 카라시 / 하미드 / 둘카디르 / 에슈레피 / 자니크 / 아히 형제단) | 동로마 제국 | ||||||||
라마잔 | 카라만 / 잔다르 / 둘카디르 | 오스만 술탄국 |
근현대 | 오스만 제국 | |||
앙카라 정부 [[튀르키예 독립 전쟁| 그리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 | ||||
튀르키예 공화국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font-size:0.92em" | 상고대 | ||||||
헬레니즘 / 시리아 전쟁 | |||||||
기독교화 / vs이란 | |||||||
이슬람 제국 | |||||||
이집트 vs 이라크 | |||||||
대십자군 전선 | |||||||
대몽골 전선 | |||||||
근대 | |||||||
현대 | |||||||
내전 | |||||||
}}}}}}}}}}}} |
1. 개요
1101 ~ 1409년간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지배한 튀르크계 왕조. 수도는 핫산 케이프 → 디야르바크르 → 마르딘의 순서로 바뀌었다.2. 역사
셀주크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알프 아르슬란과 말리크 샤의 휘하에서 활약한 장수인 아르투크가 시조이다. 그는 1071년의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활약했으며, 다마스쿠스의 셀주크 에미르 투투쉬에게 기용되어 1086년에 예루살렘 총독의 자리까지 올랐고 1091년에 죽었다.하지만 그의 아들들은 1098년에 파티마 왕조의 장군 알 아프달 샤한샤에게 예루살렘을 상실하고 쫓겨났다. (다들 아는 것처럼 이듬해인 1099년에 1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함락한다.)
두 아들 중 하나인 소크만은 마르딘의 영주 (베이) 가 된 후, 1104년의 하란 전투에서 십자군을 패배시켜 더 이상의 팽창을 저지해내며 무슬림 반격의 신호탄이 되었다.
또다른 아들인 일 가지는 알레포를 차지한 후, 안티오키아 공국의 십자군을 1119년의 아제르 상귀니스 전투에서 패배시킨다. 그러나 1121년에 셀주크 술탄과 연합하여 공격한 조지아 왕국에게는 디고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1122년에 일 가지가 죽자 아르투크 조는 여러 도시 국가들로 분열되었고, 알레포는 1125년부터 아미드 앗 딘 장기의 소유가 된다. 장기 왕조 문서 참고.
후계 국가들 중 마지막은 1407년까지 잔존하다가 흑양 왕조에게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