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나폴리 2024-25 시즌 스쿼드 |
1 메렛 · 4 부온조르노 · 5 제주스 · 6 길모어 · 7 네리스 · 8 맥토미니 · 11 루카쿠 · 13 라흐마니 · 14 콘티니 16 라파 마린 · 17 M.올리베라 · 18 시메오네 · 19 포포비치 · 21 폴리타노 · 22 [[조반니 디 로렌초|디 로렌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25 카프릴레 · 26 은곤게 30 마초키 · 37 스피나촐라 · 68 로보트카 · 77 크바라츠헬리아 · 81 라스파도리 · 90 폴로룬쇼 · 99 앙귀사 · # 마리우 후이 |
안토니오 콘테 {{{#!folding [ 스태프 더보기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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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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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
2020 |
<colbgcolor=#1a90cd> SSC 나폴리 No. 37 | |||||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Leonardo Spinazzola | |||||
출생 | 1993년 3월 25일 ([age(1993-03-25)]세) | ||||
움브리아주 페루자현 폴리뇨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6cm / 체중 75kg | ||||
포지션 | 레프트백[1], 윙백 | ||||
주발 | 오른발 (양발) | ||||
소속 | 선수 | 비르투스 폴리뇨 (1999~2007 / 유스) 로부르 시에나 (2007~2010 / 유스) 유벤투스 FC (2010~2012 / 유스) 유벤투스 FC (2012~2019) → 엠폴리 FC (2012~2013 / 임대) → 비르투스 란치아노 (2013 / 임대) → 로부르 시에나 (2013~2014 / 임대) → 비첸차 칼초 (2014~2015 / 임대) → AC 페루자 칼초 (2015~2016 / 임대) → 아탈란타 BC (2016~2018 / 임대) AS 로마 (2019~2024) SSC 나폴리 (2024~ ) | |||
국가대표 | 24경기 (이탈리아 / 2017~2023)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1a90cd><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이탈리아 대표팀 - 4번[2] AC 페루자 칼초 - 7번 아탈란타 BC - 37번 유벤투스 FC - 37번 AS 로마 - 37번 SSC 나폴리 - 37번 |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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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SSC 나폴리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2. 클럽 경력
2.1. 유벤투스 FC
폴리뇨에서 태어난 스피나촐라는 시에나의 유소년 팀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10년에 유벤투스와 임시 계약을 했고 2012년 엠폴리로 임대 되었으며 그 해 9월 1일 노바를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 냈다.15일 첫 프로 골을 넣었지만 팀은 2:4로 패했다. 단지 7경기 만에 출전한 후 그의 임대 생활은 마쳤고 2013년 1월 비르루스 란차노로 임대되었다.
스피나촐라는 벤치에서 모두 3경기에서만 출전했다. 2013년 8월 10일에 그는 처음으로 시에나(Siena)에게 다시 빌려 주었고, 그는 후자와 함께 정기적으로 출전해 24경기에 출전했고, 후반전에 한 골을 기록하면서 플레이 오프를 소홀히했다.
2014년 6월 시에나와 유벤투스의 공동 소유 합의가 다시 연장되었다. 그러나 7월의 시에나 파산 이후 유벤투스는 시에나에서 스피나촐라의 50% 등록 권리를 무료로 취득했다.
이후 스피나촐라는 비첸차 칼초, AC 페루자 칼초, 아탈란타 BC에 임대되었고 아탈란타 BC에서 꾸준하게 출장하면서 풀백으로서 기량이 발전했다. 원소속팀인 유벤투스는 2018/19 시즌을 앞두고 아사모아가 자유계약으로 인테르로 이적하고 이적설이 끊임없이 뜨던 산드루의 존재로 세리에 A에서 검증받은 스피나촐라를 2018년 8월 유벤투스로 복귀시켰다.
2019년 3월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 출전하여 아틀레티코의 측면을 끊임없이 침투하여 팀의 8강 진출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작년에 비해 폼이 많이 내려온 산드루 대신 꾸준히 선발출장을 시켜야한다는 팬들의 의견도 나오게 된다.
2.2. AS 로마
뜬금없이 AS 로마의 유망주인 루카 펠레그리니에 현금을 더해서 스왑딜 형식으로 이적한다는 디마르지오의 보도가 나오고 속전속결로 메디컬 이야기까지 나온다. 이 이적설로 유베팬들뿐만 아니라 로마팬들도 어리둥절한 상태. 아주리 국대에도 뽑히는 스피나촐라와 99년생 유망주를 스왑딜 한다고 하니 팬들 사이에서도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3]2019년 6월 29일 AS 로마로 이적이 확정적이다. 아직 공식적인 이적료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로마의 유망주 루카 펠레그리니 + 700만 유로로 예상되고 로마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이다.
2.2.1. 2019-20 시즌
한국시간 2019년 7월 1일에 이적 발표가 로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29.5M로 이적하였고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 4년 계약이다.2020년 1월 15일, 로마 유스 출신인 마테오 폴리타노를 상대로 인터 밀란으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인터 밀란이 지루를 영입하기 위한 수로 보인다. 그리고 결국 인테르행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인테르 측에서 스피나촐라에 대한 추가 메디컬 테스트를 요구하고, 계약 조건을 완전 이적 옵션이 추가된 임대로 변경하길 원하는 등 추태를 보이자 분노한 로마 측에서 트레이드를 취소하며 이적이 결렬되었다.[4]
로마로 돌아오자마자 20R 제노아 원정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콜라로프를 대신하여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90분 풀타임 출전했다. 경기내내 제노아의 왼쪽 측면을 계속 돌파하면서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면 경기 MOM으로 선정됐다.
2019-20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때 전반기에는 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는 콜라로프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했지만 후반기에 팀의 왼쪽 풀백 주전으로 나왔다.[5] 로마의 후반기 3백을 쓰는 포메이션으로 변했는데 스피나촐라가 아탈란타에 있을 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던 3백이었기에 잘 적응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2.2. 2020-21 시즌
콜라로프가 인테르로 이적하고 이제 로마의 왼쪽 윙백은 스피나촐라와 칼라피오리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19-20 시즌 로마로 이적했을 때도 시즌 초반까지 잔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후반기부터 잔부상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작년 후반기부터 부상없이 폼을 끌어올리더니 올시즌 초반 로마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게다가 작년 오른쪽 윙백으로 많이 뛰기도 했는데 이제 본포지션인 왼쪽 윙백으로 쭉 나오니 더욱 폼이 올라왔다. 하지만 2021-22 시즌은 시작도 전에 부상으로 아웃되며 올라온 폼이 무색해져버렸다.
2.2.3. 2021-22 시즌
유로 때 당한 부상으로 시즌 소화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팀은 컨퍼런스 리그 우승과 리그 6위를 하는 등 순항하는 모습을 보였다.2.2.4. 2022-23 시즌
8R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환상적인 크로스로 파울로 디발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30R 우디네세 칼초전 정확한 역크로스로 태미 에이브러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시즌 총 40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사우디 리그와 링크가 뜨고 있다.
2.2.5. 2023-24 시즌
전반기 동안은 주전으로 뛰었으나 시즌 중간 무리뉴의 경질 후 새로 부임한 데 로시 체제에서는 입지가 약화되었고, 설상가상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UEFA 유로파 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입은 근육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면서 36경기 1골 4어시스트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시즌 종료 이후 로마를 떠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결국 2024년 7월 2일, 로마를 떠난다는 오피셜이 떴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이모지를 통해 SSC 나폴리행이 임박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후, 나폴리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
2.3. SSC 나폴리
2024년 7월 10일, SSC 나폴리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년.2.3.1. 2024-25 시즌
나폴리에서 보내는 첫 시즌이지만,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마티아스 올리베라에 의해 백업으로 밀리면서 출전 시간이 적은 것이 이유라고 하며, 현재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와 다수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3. 국가대표 경력
2017년 3월 28일 스피나촐라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 대표팀의 데뷔전을 치른 4명의 선수들과 함께 출전하여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2-1 승리를 했다. 이후 국가대표에는 꾸준히 차출되고 있다. 현재 아주리 왼쪽 윙백으로 에메르송 팔미에리와 크리스티아노 비라기가 경쟁 상대이다. 현재 에메르송의 폼 저하로 왼쪽 윙백 주전경쟁에서 앞서있는 모습이다.3.1. UEFA 유로 2020
유로 2020 튀르키예와의 개막전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맹활약, 경기 SOTM에 선정되었고 16강 오스트리아전에서도 1도움을 기록하며 SOTM에 선정되었다.
유로 2020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루카루의 골문 앞 결정적인 슈팅을 허벅지로 막아내는 슈퍼세이브를 하였지만, 후반 막판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큰 부상을 직감했는지 서럽게 우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기 다음날, 동료 선수들이 스피나촐라를 위해 응원의 노래와 포옹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되어 감동을 줬다.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의하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최대 1년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건 최악의 경우. 소속팀 AS 로마에게는 매우 비극적인 뉴스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공식 컨펌으로는 아킬레스건 파열로 5~6개월 결장 예정이라 한다.
스페인과의 4강전 하루 전날, 핀란드의 명의를 찾아가 수술을 무사히 잘 받았다고 한다. 스피나촐라가 빠진 이탈리아가 4강에서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매우 아쉬운 일로 남을 듯하다.
그러나 다행히 이탈리아는 스페인전과 결승 잉글랜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결국 우승을 해내면서, 목발을 짚은 채로 가장 먼저 우승 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대회 이후 잉글랜드의 루크 쇼를 제치고 유로 2020 베스트 11에 뽑혔다.
3.2. 이후
유로 2020에서 당한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오랜 시간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고 복귀한 이후에도 기량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세리에 최고의 왼쪽 풀백이 메이저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다가 갑작스런 불운의 부상으로 애매한 자원이 되어버린 것. 원래부터 단점이던 수비력 뿐만 아니라 장점이던 공격력이 팍 죽어버렸으며, 따라서 국대 소집 빈도가 낮아졌다. 설상가상 감독이 로베르토 만치니에서 루치아노 스팔레티로 교체되었고, 감독 성향상 왼쪽 수비수 자리에 역발 풀백보다는 왼쪽 스토퍼 역할을 겸임할 수 있는 공격적 성향의 정발 풀백을 선호하다 보니 스팔레티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된 듯 하다. 심지어 안드레아 캄비아소나 데스티니 우도기 등 젊고 유망한 왼쪽 풀백 자원들이 나오고 있는 추세라 현재로선 나이 많고 기량이 떨어진 스피나촐라가 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4. 플레이 스타일
오른발잡이임에도 본래 포지션이 레프트백인 반대발 풀백이다. 때문에 다른 왼발잡이 레프트백들이 보여주는 직선적인 움직임보다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언더래핑을 하며 중앙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6]스피나촐라는 측면에서 활약하는 수비수임에도 수비보다는 공격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윙백으로서 뛰어난 기동력이 가장 돋보였다. 윙어로도 뛰었던 적이 있을 만큼 빠른 순수 주력과 이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가속도 역시 빠른 선수다. 발이 빠르다 보니, 공격에 가담할 때의 속도가 빠르기에 지공과 역습을 가리지 않고 공격 지역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속도가 빠른 선수임에도 기본기가 잘 잡혀있다. 속도를 살리는 간결한 드리블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스피나촐라는 오른발 킥에 있어서 날카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오른발로 드리블을 치다가 접은 후에 중앙으로 침투하는 동료에게 정확하게 올려주는 얼리 크로스는 스피나촐라의 시그니처 플레이다. 오른발을 주로 쓰는 선수지만, 유사시에는 왼발도 사용할 줄 알았던 선수였기에 언더래핑뿐만 아니라 돌파나 오버래핑을 시도해 측면에서 넓게 벌려주는 움직임도 가져가는 등 스피나촐라의 화력은 감독이 전술을 짜는 데 있어서 유연성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상술했던 대로, 측면에서 활약하는 수비수임에도 수비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물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로서 가져가야 하는 수비 커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만, 여타 풀백들에 비해서는 한계를 가진다. 수비 상황에서의 적극성이 떨어지는 유형은 아니지만, 좋은 편은 아니다. 수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의 판단력도 아쉬운 편이라, 간혹 스피나촐라가 있는 좌측 공간에서 우측에 위치한 상대 팀 선수들이 뒷공간으로 쉽게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유로 2020에서 당한 장기 부상 이후에는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실제로, 스피나촐라의 최전성기 고점이던 유로2020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뒤로 기량이 수직낙하했다. 과거에도 부상이 있던 선수였으나, 장기 부상에서 회복하고 난 후로는 공격 상황에서의 화력과 날카로움을 주 무기로 삼는 선수가 공격적인 영향력이 줄어들게 되면서 계륵이 되어버렸다. 한 마디로 최고의 경기력으로 조국에게 앙리 들로네 트로피를 선물한 뒤 사라져 버린 선수나 마찬가지.
5. 기록
5.1. 대회 기록
- 유벤투스 FC (2012~2019)
- 세리에 A: 2018-19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18
- AS 로마 (2019~2024)
-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2021-22
5.2. 개인 수상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2020
- UEFA 유로파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20-21
6. 여담
- 유벤투스 소속으로 무려 6년이나 임대생활을 한 선수이다. 6년동안 이적요청없이 임대를 다니다가 유벤투스가 부르자 주전으로 자리잡기 힘든것을 알지만 복귀한 선수이다. 거기에 오랜만에 복귀한 18-19 시즌에는 팀이 벼랑 끝으로 몰린 챔피언스리그 16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알렉스 산드루의 결장에 의해 선발 출장을 하였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이 합산 스코어 0:2에서 3:2로 역전하는 큰 발판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때문에 이 선수에 대한 유벤투스 팬들의 애정이 크며, AS 로마로 이적했을 당시에도 가서 잘해라 라는 반응이 거의 주였다.
7. 같이 보기
SSC 나폴리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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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5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6 | |
알렉스 메렛 Alex Meret | GK 1997.03.22 2019~2024 | 주앙 제주스 Juan Jesus | DF 1991.06.10 2021~2025 | 마리우 후이 Mário Rui | DF 1991.05.27 2018~2026 | 빌리 길모어 Billy Gilmour | MF 2001.06.11 2024~2029 | ||
7 | 8 | 11 | 13 | 14 | |
다비드 네리스 David Neres | FW 1997.03.03 2024~2029 |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 MF 1996.12.08 2024~2028 |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 FW 1993.05.13 2024~2028 | 아미르 라흐마니 Amir Rrahmani | DF 1994.02.24 2020~2027 | 니키타 콘티니 Nikita Contini | GK 1996.05.21 2015~2025 | |
17 | 18 | 20 | 21 | '''2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
마티아스 올리베라 Mathías Olivera | DF 1997.10.31 2022~2027 | 지오반니 시메오네 Giovanni Simeone | FW 1995.07.05 2023~2026 | 마테오 폴리타노 Matteo Politano | FW 1993.08.03 2021~2027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 DF 1993.08.04 2019~2028 | ||
25 | 26 | 30 | 38 | 55 | |
엘리아 카프릴레 Elia Caprile | GK 2001.08.25 2023~2028 | 시릴 은곤게 Cyril Ngonge | FW 2000.05.26 2024~2028 | 파스콸레 마초키 Pasquale Mazzocchi | DF 1995.07.27 2024~2028 | 로렌초 루소 Lorenzo Russo | MF 2005.04.19 2023~2024 | 레오 외스티고르 Leo Østigård | DF 1999.11.28 2022~2026 | |
68 | 70 | 77 | 81 | 99 | |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Stanislav Lobotka | MF 1994.11.25 2020~2027 | 잔루카 가에타노 Gianluca Gaetano | MF 2000.05.05 2019~2025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Khvicha Kvaratskhelia | FW 2001.02.12 2022~2027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 FW 2000.02.08 2023~2028 |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André-Franck Zambo Anguissa | MF 1995.11.16 2022~2025 | |
SSC 나폴리 2024-25 시즌 주요 임대선수 | |||||
12 | 30 | 16 | 70 | 90 | |
옌스 카쥐스트 Jens Cajuste | MF 1999.08.10 입스위치 타운 FC 임대 2025.06.30 복귀 | 안토니오 베르가라 Antonio Vergara | MF 2003.01.16 AC 레지아나 1919 임대 2024.06.30 복귀 | 왈리드 셰디라 Walid Cheddira | FW 1998.01.22 RCD 에스파뇰 임대 2025.06.30 복귀 | 주세페 암브로시노 Giuseppe Ambrosino | FW 2003.09.10 US 카탄차로 1929 임대 2024.06.30 복귀 | 마이클 폴로룬쇼 Michael Folorunsho | MF 1998.02.07 엘라스 베로나 FC 임대 2024.06.30 복귀 | |
구단 정보 | |||||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 |||||
출처: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6월 30일 |
1 시리구 · 2 디 로렌초 · 3 키엘리니 ⓒ · 4 스피나촐라 · 5 로카텔리 · 6 베라티 · 7 카스트로빌리 · 8 조르지뉴 · 9 벨로티 10 인시녜 · 11 베라르디 · 12 페시나 · 13 에메르송 · 14 키에사 · 15 아체르비 · 16 크리스탄테 · 17 임모빌레 18 바렐라 · 19 보누치 · 20 베르나르데스키 · 21 돈나룸마 · 22 라스파도리 · 23 바스토니 · 24 플로렌치 · 25 톨로이 · 26 메렛 |
로베르토 만치니 |
[1]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지만, 주로 레프트백으로 뛰며 라이트백으로도 뛸 수 있다.[2] 지속적으로 쓰는 번호가 없기에 최근 번호로 기재함.[3] 실제로는 유벤투스가 장부를 맞추기 위해 이적료를 부풀려 스왑딜을 했다는 것이 유력하다. 같은 이적시장에서 맨시티에 칸셀루를 보내고 다닐루를 받아온 것도 비슷한 맥락이며, 그 이듬해 바르셀로나의 요청으로 진행된 피아니치 - 아르투르 스왑딜도 마찬가지.[4] 이 사건으로 폴리타노는 SSC 나폴리로 이적한다.[5] 이때 콜라로프가 로마의 수비진 부상으로 센터백으로 뛰었던 영향도 크다.[6] 2010년에서 2020년대 사이에 반대발 풀백으로 유명했던 선수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주앙 칸셀루를 꼽을 수 있는데, 아스필리쿠에타는 13-14 시즌 당시 좋지 않았던 첼시의 왼쪽 풀백 뎁스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라이트백 자리에서 탑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었기에 좌측 풀백으로 간 것이고, 스피나촐라처럼 공격적인 역할보다는 좌측에 위치한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비 커버에 더 큰 비중을 차지했기에 스피나촐라와는 완전히 다른 유형이다. 반면 칸셀루는 스피나촐라와 비슷하게 거의 윙백 역할급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했기에 사실상 스피나촐라가 칸셀루의 왼쪽 풀백 기용 이전부터 이 역할을 가장 주되게 플레이한 풀백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