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표적인 샌드박스 게임들이다.2. 온라인 게임형
- 알비온 온라인[1]
- APB Reloaded
- EVE 온라인
- 엘리트: 데인저러스
- Grand Theft Auto Online
- Haven & Hearth
- 검은사막
- 그로우토피아
- 대항해시대 온라인[2]
- 레드 데드 온라인
- 모탈온라인
- 세컨드 라이프
- 아키에이지
- 엔트로피아 유니버스
- 울티마 온라인
- 코즈믹 온라인
- 네이벌 액션
- 아일렛 온라인
3. RPG형
- 엘더스크롤 시리즈
- 고딕 시리즈
- 루나틱 돈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
- 블럭 스토리
- 울티마 6, 울티마 7
- 큐브월드
- 페이블 시리즈
- Kenshi
- TROVE
- Portal Knights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 폴아웃 시리즈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테라리아
- 어새신 크리드 신화 3부작
4. FPS / TPS형
- ARMA 시리즈[3]
- Palworld
- VRChat
- 게리 모드[4]
- 다잉 라이트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데드 아일랜드
-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
- 레드 데드 시리즈[5]
- 레이지
-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6]
- 보더랜드 시리즈
- 블럭 앤 로드
- 세인츠 로우 시리즈
- 스토커 시리즈[7]
- 슬리핑 독스
- 와치독 시리즈
- 인퍼머스
- 위 해피 퓨
- 잭 & 덱스터 시리즈
- 저스트 코즈 시리즈
- 크라이시스 시리즈[8]
- 파 크라이 시리즈
-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입 2
- 히트맨 시리즈
- 플래닛사이드 2[9]
헤일로 시리즈[10]
5. 전략 시뮬레이션형
- Paradox Interactive의 역사 대전략게임 시리즈
- Space Empires V
- X 시리즈
-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 장수제 형식으로 만들어진 삼국지 시리즈(특히 삼국지 10)
- 징기스칸 4
- 슈퍼파워 2, 슈퍼파워 3
- 스톤하스
6.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형
- Cities XL
- OpenTTD
- TheoTown
- 동물의 숲 시리즈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 림월드
- 플래닛 코스터
- 플래닛 주
- 심시티 시리즈
- 시티즈: 스카이라인
- 시티즈 인 모션
- 시티즈 인 모션 2
- 인공소녀 및 인공학원 시리즈
- 주 타이쿤
- 크래프트 더 월드
- 트랜스포트 피버
- 트랜스포트 피버 2
- 팩토리오
- Space Engineers
7. 육성 시뮬레이션형
8. 액션 어드벤처형
- I Wanna Maker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고스트 오브 쓰시마
- Wobbly Life: 오죽하면 이 게임의 별명이 유아용 GTA다.(...)
-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
- 대부 시리즈: GTA와 차별화된 점도 몇 개 보이지만 GTA의 마이너카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레드 데드 시리즈: 레드 데드 리볼버는 샌드박스가 아니다. 리뎀션 1&2는 GTA와 비슷하다.
- 레드 팩션 게릴라
- 마피아 시리즈
- 불리
- 사무라이도 시리즈: 일본식 게임[11] 중 가장 자유도가 높다. 예를 들자면 밥을 먹고 돈을 안 내는 것.
- 세인츠 로우 시리즈: 초창기는 딱 봐도 GTA 클론이었지만 좋은 평을 받았고 2편부터 GTA와 차별화된 막장성과 황당함을 강조하다가, 3편 이후부턴 대놓고 막가면서 GTA와 차별화되었다.
- 쉔무: 요즘 게임에 비해 자유도가 제한되었으나 당시 일본이 인식하는 자유도였고 GTA 등에 영향을 준 점에서는 빠질 수가 없다.
-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 퓨리 월드만 해당.
- 슈퍼 마리오 64/슈퍼 마리오 64 DS
-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 역대 2D 마리오 시리즈[12]의 모든 엔진을 지원하며 코스를 직접 만들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기본 코스도 100개 이상 있고 코스 공유가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기 때문에 단순 플레이도 가능하다.
- 슈퍼 마리오 선샤인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 스틱 RPG 2
- 스틱 RPG
- 시드 마이어의 해적!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인퍼머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용과 같이 시리즈
- 트루 크라임
- 프로토타입
9. 레이싱형
- Grand Theft Auto Online[13]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14]
- 더 크루
- 드라이버 시리즈
- 스키드러쉬
- 레이시티
- 미드타운 매드니스 시리즈
- 번아웃 시리즈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15]-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 포르자 시리즈[16]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17]
- BeamNG.drive
10. 제작 시뮬레이션형
- 비시즈[18]
떠오르는 샛별스팀 워크숍을 찾아 보면 건축 가능 구역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 Cell Lab: Evolution Sandbox[19]
- Poly Bridge[20]
- Cosmoteer[21]
- Terratech[22]
11. 복합 장르[23]
- 게리모드: 원래는 하프라이프의 파생된 모드였으나 Facepunch Studios가 인수하면서 샌드박스 게임으로 재탄생 되었다.
- 노 맨즈 스카이
- 닌텐도 라보
- Rust
- s&box
- Longvinter :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 생존 + 어드벤처 + 전략 등이 추가됐다고 보면 된다.
-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 디즈니 인피니티
- 레고 월드
- Roblox[24]
로우(게임): 나왔다면 마인크래프트를 능가하는(!!) 건설/경영/RPG/FPS 게임이 될 뻔했다. 하지만 개발인원이 2명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개발은 취소- 리틀 빅 플래닛 시리즈
- 림월드 : 생존 + 건설 + 전략 + 어드벤처.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 특정 장르로 구분하기 어렵다.
- 마인크래프트 : 샌드박스 하면 생각나는 가장 대표적인 게임. 생존과 모험에 방점을 둔 서바이벌 모드와 건축에 중점을 둔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기본 제공되며 이 둘 만으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모드 역시 수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해준다.
- 메이플스토리 월드 : 샌드박스 플랫포머
- 슈퍼탱크대작전 : 모바일 + 탱크조립 + 액션, 레고 테크닉 처럼 매우 높은 자유도의 움직이는 메카닉을 만들 수 있다.
- 스크랩 메카닉
- 스타바운드 : 건설 + RPG 어드벤처
- 스타크래프트 2 (아케이드 한정)
아케이드에 불가능은 없다[25] - 심플 플레인 : 기본적으로는 비행기를 제작하고 날리거나 간단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비시즈와 마찬가지로... - 안테월드[26]
나 홀로 지구 - 언턴드 : 생존 오픈월드 게임
- 염소 시뮬레이터
- 유니버스 샌드박스 #
- 테라리아 : 건설 + RPG 어드벤처
- 팩토리오
- Mindustry
- 프롬 더 뎁스 : 무기학 + 건설 + 전략 + 프로그래밍
- 프로젝트 스파크
- Day R Survival : 생존 오픈월드 모바일 게임
- Cataclysm : Dark Days Ahead : 하드코어 생존 오픈월드 게임
-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 턴제 생존 오픈월드 게임
- 프로젝트 좀보이드 : 생존 오픈월드 게임
- 하이테일 : 세계 최대 마인크래프트 사설 서버인 하이픽셀에서 개발스튜디오를 설립하여 개발중인 게임.
- ARK: Survival Evolved
- Geometry Dash[27]
- Kerbal Space Program
- Melon Sandbox
- Osiris: New Dawn
- Squirrel with a Gun
- Teardown : 잠입 액션 + 전략
- WorldBox - God Simulator
- 스크래치(교육 플랫폼), 폴리곤에이드(교육 및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엔트리 : 코딩 교육 플랫폼
- People Playground
- 키메라랜드:서바이벌 이볼브드 (Chimeraland)
12. 관련 문서
[1] 울티마 온라인의 적자라고 불리는 게임. 이브의 시스템과 울티마의 자유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방식을 갖고 있는 하드코어 RPG 게임이다.[2] 온라인 한정. 패키지 버전은 샌드박스라고 보기 힘들다. 다만 대항해시대 3는 캐릭터, 줄거리, 게임의 목표(엔딩)가 정해지지 않은 대표적인 샌드박스 게임인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시리즈 자체가 시드 마이어의 해적!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3] ARMA 3부터 샌드박스 요소가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4] 이걸 게임으로 봐야 하는지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샌드박스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3D 인형놀이라고 생각하면 게임은 아닐지라도 놀이의 범주에는 들어간다. 하지만 진짜 게리 모드를 갖고 놀 줄 아는 사나이들은 애드온을 갖고 논다[5] 레드 데드 리볼버는 샌드박스가 아니다.[6] 전작인 미러스 엣지는 크고 아름다운 도시가 배경이지만 제한된 곳만 갈 수 있었던 선형적인 구조였으나,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로 리부트되면서 오픈 월드로 바뀌었다. 다만 모든 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건물들의 옥상 위로만 다닐 수 있다.[7] 이쪽은 FPS+RPG로 둘이 절묘하게 섞여있는 탓에 구분하기 모호하다. 폴아웃 3보단 현실적인 FPS 성향이 짙기는 하지만.[8] 사실상 샌드박스인 건 크라이시스 1 뿐이고 나머진 그냥 맵이 넓은 편이다.[9] 다만 이 경우는 '점령'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10] 사실상 샌드박스나 완전 오픈월드 느낌은 아니지만 헤일로 시리즈의 캠페인, 특히 CE, 3편, 리치는 FPS 치고는 꽤 넓은 맵에 플레이가 자유로운 레벨을 자랑한다.[11] 단, 닌텐도 계열의 게임은 '일본식 게임'에 해당하지 않는다.[12] 2에선 3D도 해당.[13] 이전작들에도 레이싱 임무나 요소는 있었지만 이 작품은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레이싱이 매우 비중이 높은 컨텐츠이다.[14] 언더그라운드2, 모스트 원티드(2005, 2012 모두 해당), 카본, 언더커버, 핫퍼슈트, 2015년 리부트판, 페이백, 히트만 해당.[15] 이쪽은 아예 개발이 덜 된 게임이 시중에 팔린거다.[16] 호라이즌 시리즈만 해당.[17] 맵이 엄청 넓고, 도로의 풍경도 도시마다 다 다르다! 이건 경영 시뮬레이션에 더 가깝지 않나[18] 공성병기 건축에, 적들과 싸우고, 별의 별 응용장치까지 섭렵해버려서 장르가 좀 애매하다.[19] 유전자 상태를 조절해 생명체를 만드는 게임이라 장르가 애매하다. 유전자 조작 외에도 방사성 조사로 생물을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20] 다리를 만들어서 차량을 목적지까지 건너가게 하는 게임인데 다리를 건설하는데 자유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21] 우주선을 제작 후 전투하는 게임.[22] 비시즈랑 비슷하게 우주병기들을 만들지만 먼저 출시되었음에도 비시즈보다 컨텐츠나 인지도가 부족하다.(...)[23] 앞의 장르들을 종합하는 게임들이다.[24] 유저가 원하면 (그리고 Lua 스크립트 실력이 있다면) 뭔 장르던 만들 수 있다. FPS든, TPS든, AOS든, 생존 게임이든, 어드벤처 게임이든, 레이싱 게임이든. 마인크래프트가 RPG에 가깝다면 로블록스는 샌드박스에 훨씬 치중되어 있다. 사실 이쪽은 플랫폼에 더 가깝다.[25] 사실 이쪽은 아예 자유로운 UI 구성과 시점 그리고 간단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등등) 수준을 자랑하는 트리거와 매크로 기능에 심지어 직접 커스텀 유닛을 3D 모델링 단계부터 만들어서 추가할 수 있는 등등 월드빌더가 정말 체계적이고 자유분방해서 RTS, FPS, 경영시뮬, RPG, (스2 서버를 빌려쓰는 서버(개설된 대기실)당 회원수 16명 이내의 소규모) MMORPG 등 거의 모든 장르의 게임과 그 외에 간단한 워드프로세서, 그림판 등의 게임이 아닌 유틸리티까지도(이걸 좀 변형해서 만든게 캐치마인드라는 이름의, 그림 그리고 채팅으로 맞추는 게임...) 만들고 돌릴 수 있어서 일종의 OS 위에서 돌아가는 OS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26] 슬로바키아 제작사 Outerra에서 만들고 있는 게임. 홀로 지구에서(맵 크기가 지구다) 길, 건물을 건설하거나 비행기와 자동차로 비행, 드라이브를 즐기는 게임이다.[27] 크리에이트 기능(유저맵 기능)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