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3:22:07

플래닛 주

파일:프론티어 디벨롭먼트 로고 화이트.svg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의 대표작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RollerCoaster_Tycoon_3_logo.png 파일:Zoo_Tycoon_2013_logo.png 파일:Elite-Dangerous-logo.png 파일:screamride-fron.png
롤러코스터 타이쿤 3 주 타이쿤(2013) 엘리트: 데인저러스 스크림라이드
파일:플래닛 코스터 로고.png 파일:jw_core_white.png 파일:planet_zoo_logo_1.png 파일:logo-jwe2.a8cae03.png
플래닛 코스터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플래닛 주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 ||

Welcome to the...
파일:플래닛 코스터 로고.png 파일:planet_zoo_logo_1.png
발매 전 정보 · 주요 시설 · 고용 임원 · 시나리오 · 전시 동물 · 주요 시설 · 고용 임원 · 시나리오

플래닛 주
Planet Zoo
파일:planetzoo.jpg
<colbgcolor=#139b6d,#139b6d><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ESD Steam | 험블 번들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2019년 11월 5일
엔진 코브라
한국어 지원 음성 지원 /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ESRB Adults Only.svg ESRB AO
파일:ESRB Rating Pending.svg ESRB RP
##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CERO C.svg CERO C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CERO Z.svg CERO Z
##
파일:EOCS 전연령.gif EOCS 전연령
파일:EOCS E12.gif EOCS E12
파일:EOCS E15.gif EOCS E15
파일:EOCS 18금.gif EOCS 18금
##
파일:PEGI 3.svg PEGI 3
파일:PEGI 7.svg PEGI 7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PEGI 16.svg PEGI 16
파일:PEGI 18.svg PEGI 18
##
파일:USK 0 로고.svg USK 0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USK 12 로고.svg USK 12
파일:USK 16 로고.svg USK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
파일:ACB General.svg ACB G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파일:ACB Mature.svg ACB M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파일:ACB Restricted(R18+).svg ACB R18+
파일:ACB Refused Classification.svg ACB RC
##
파일:GSRR G 로고.svg GSRR G
파일:GSRR P 로고.svg GSRR P
파일:GSRR PG 12 로고.svg GSRR PG 12
파일:GSRR PG 15 로고.svg GSRR PG 15
파일:GSRR R 로고.svg GSRR R
##
파일:CADPA-8+.png CADPA 8+
파일:CADPA-12+.png CADPA 12+
파일:CADPA-16+.svg CADPA 16+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관련 정보
4.1. 베타 정보
5. 게임 정보
5.1. 게임 모드5.2. 생물 군계5.3. 대륙5.4. 주피디아5.5. 동물5.6. 시설5.7. 고용인5.8. 도전 과제5.9. DLC
6. 평가7. 기타8. 참고 링크

[clearfix]

1. 개요

파일:planet_zoo_logo_op.png
출시 트레일러
플래닛 코스터로 유명한 영국의 게임 제작사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개발한 동물원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타이쿤) 게임이다. 플래닛 코스터와 마찬가지로 작중에선 인공어인 플랜코 말을 쓰는 듯 하다.

2. 발매 전 정보

공개 트레일러
E3 트레일러
2019년 4월 24일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2019년 11월 5일 스팀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사전예약을 시작하였다. 가격은 디럭스 에디션 56,000원, 스탠다드 에디션 46,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디럭스 에디션을 사전 예약할 경우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될 플래닛 주 베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식 출시가 되면 피그미하마, 코모도왕도마뱀, 톰슨가젤을 동물원에 추가할 수 있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fff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139b6d,#139b6d><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Windows 7 (SP1+)/8.1/10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i5-2500
AMD FX-6350
Intel i7-4770k
AMD Ryzen 5 1600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770 (2GB)
AMD Radeon R9 270X (2GB)
NVIDIA GeForce GTX 1070 (8GB)
AMD Radeon RX 580 (8GB)
저장 공간 16 GB 사용 가능 공간 16 GB 사용 가능 공간

프론티어는 이 작품 이전에 생물을 사육하는 게임으로 주 타이쿤(2013)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을 개발한 바가 있다. 이전 두 작품은 콘솔 출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어 최적화는 훌륭하였지만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플래닛 주의 경우 PC 플랫폼으로만 출시할 예정이므로 플래닛 코스터와 마찬가지로 권장 사양이 높겠지만 기존 두 게임에 비해 자유도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 된다.

4. 관련 정보

  • 예고편과 스크린샷에서 보면 동물마다 암수 구별이 존재하며 새끼 또한 존재한다.
  • 외국 게임 사이트 게임 인포머에서 정보가 좀 더 공개 되었다. *
    • 동물이 단순히 동물원을 차지하고 있는 유닛이 아닌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동물마다 고유의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든 동물이 실제 동물처럼 반응하고[1] 움직인다고 한다.[2]
    • 동물들의 생활 및 환경 유지도 굉장히 주요한 요소가 될거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하마는 잠수하거나 헤엄치기 위해서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깊은 웅덩이가 필요하고 추운 지방에 사는 늑대들을 배려해 냉기 동굴을 만들어야 하는 등.
    • 플래닛 코스터와는 달리 스토리 모드 및 캠페인 모드가 있을거라고 한다.
    • 플래닛 코스터처럼 3개월마다 DLC가 있고 첫 DLC는 2019년 12월이라는 레딧발 정보가 있다. #

4.1. 베타 정보

  • 9월 25일 공개된 베타 플레이를 통해 어느 정도 모습을 드러냈다. 아기 코끼리가 돌진하면서 앞을 가로막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의 지구 로고를 하늘로 던지는 모습과 함께 시작하는데, 이는 킹 코스터가 지구 로고를 발로 차며 시작했던 플래닛 코스터의 오프닝과 같은 진행 방식이다[3].
  • 베타 버전은 총 12개의 시나리오 중 1번째 캠페인인 굿윈 하우스(우아한 홈스쿨링)와 프랜차이즈 모드만이 일부 공개된 상태이며, 나머지 11개의 시나리오와 샌드박스 모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 아직 베타 버전인 만큼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잦은 충돌 현상으로 게임에서 튕긴다던가, 서버가 불안정한 탓에 프랜차이즈 모드에서 온라인 동물 구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 아직 수정해야 할 많은 문제들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 다만 바로 다음날인 9월 26일에 베타 1.1 버전을 업데이트하면서 곧바로 일부 충돌 현상을 수정했다.
  • 플래닛 코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전작처럼 최적화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다. 상당히 고사양을 요구하며,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간헐적인 래그가 발생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3500명을 넘어가면 프레임이 급락하는 CPU 병목 현상도 그대로 안고 왔다
  • 베타 버전도 한국어를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 검수가 완료되지 않은 모양인지 메인 화면에 등장하는 게임 이름은 플래닛 코스터로 나오며, 기록을 의미하는 Log를 통나무로 번역하고, 동물을 '구매'로 할 것인지 '입양'으로 할 것인지, 더빙 대사와 텍스트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 아직 단어가 명확하게 통일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인화면 게임 이름은 로고를 아직 한국어로 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잘보면 아이콘도 플래닛 주가 아닌 플래닛 코스터 아이콘으로 되어있다
  • 하지만 한국어 텍스트와는 별개로 더빙은 극찬을 받고 있다. 게임 분위기에 맞는 성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게임에 더 몰입이 잘 된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전작인 플래닛 코스터가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캠페인 대신 영어로 된 유튜브 비디오만을 지원하여 초보자가 게임에 적응하기 매우 어려웠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베타에서 공개된 1번째 캠페인 굿윈 하우스(우아한 홈스쿨링)는 부제처럼 튜토리얼을 위한 캠페인으로 꾸며져있으며, 여기에 매우 훌륭한 더빙으로 몰입감이 높아져 초보자들도 게임 내 기능들을 쉽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크게 성공했다. 더빙 제작은 무사이 스튜디오.
  • 게임 진행을 불가능 하게 하는 버그가 많아서 베타 버전 플레이를 포기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돈이 갑자기 수백만 단위로 적자가 나는 버그에 걸리면 리셋하거나 이전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버그가 발생하는 날짜 직전에 직원을 다 해고하고 동물을 보관소로 보내는 등 별의별 짓을 다 해야 버그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해결이 불가능한 버그 또한 존재하는데 수의사가 동물을 진료하려는 중 동물을 거래샌터로 보내면 수의사가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다. 심지어 직원 이동또한 불가능. 해고 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다.

5. 게임 정보

5.1. 게임 모드

파일:planetzoo_game mod_Career.png
커리어 모드
캠패인 모드로 플래닛 주의 튜토리얼도 겸하고 있는데 게임의 진입장벽이 워낙에 높은지라 튜토리얼을 이해못하다가 순식간에 파산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시나리오 문서를 참고할 것.
파일:planetzoo_game mod_Challenge.png
도전과제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면서 보상금을 받고 동물원을 조금씩 확장하는 기본 시스템으로 처음에는 도전과제를 통해 받는 보상금을 통해서 동물원을 경영하는 것이 기본 패턴. 다만 자신이 원하는 동물을 구할 확률이 랜덤인 것이 단점이다.

엄연히 타이쿤 게임인지라 동물원을 잘못 관리하면 순식간에 파산해서 망할 가능성이 있다. 점검 차원으로 감독관이 올때 동물원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4] 상당한 벌금을 내야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파일:planetzoo_game mod_Franchise.png
프랜차이즈
도전과제 모드와 비슷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플레이하여 서로 동물을 교환하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보존 크레딧이 자연 수급이 안 된다.

초보자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경력이 쌓인 고인물들이 내놓은 동물의 보존 크레딧 가격이 양심없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싸기 때문이다.
파일:planetzoo_game mod_Sandbox.png
샌드박스
자신이 원하는대로 동물원을 꾸미는 모드이다. 기본적으로 자금도 무제한이고 처음부터 모든 건축물이 해금되어 있으며, 동물 거래도 제한이 없어서 다른 모드에 비해서 훨씬 자유롭게 자신만의 동물원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모드와 달리 돈이 무제한이므로 타이쿤 게임의 특징인 돈을 버는 개념이 없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설정에서 세부 난이도를 조절하여 돈의 제한을 둘 수 있게 되면서 이 문제는 해소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로 굉장히 많은 난이도 조절 요소가 추가된 덕분에 샌드박스라는 이름값에 더욱 가까워진 것은 덤.

5.2. 생물 군계

커리어 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자신이 건설할 동물원의 기본적인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다. 각각 사막, 초원, 열대우림, 온대, 타이가, 툰드라 이렇게 6가지가 있다.

어떤 기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동물들의 관리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예를 들어 초원이나 열대우림 같은 더운 지역에 동물원을 건설하면 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을 기르는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며, 타이가나 툰드라 같은 추운 지역에 동물원을 건설하면 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을 기르는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는 등 선택한 지역에 따라 동물 기르는 난이도가 상당히 달라진다. 물론 중간지역인 온대지역도 계절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여준다.

5.3. 대륙

커리어 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 선택 가능. 말 그대로 동물원이 있는 대륙을 정하는 것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가 있다.

대륙에 따른 동물들이 출연할 확률을 정하는 요소로, 동물원이 지어진 대륙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매물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5.4. 주피디아

동물의 간략한 정보를 확인하는 일종의 도감으로 화면의 왼쪽 위 두번째 동물 발바닥이 찍혀있는 책을 클릭하면 주피디아를 열람할 수 있다.

동물의 기본적인 정보와 요구 사항들이 적혀져 있으며 이를 통해 서식지를 만들기 전 동물들의 요구사항을 확인하며 제작하거나 동물의 무리등을 확인하고 제작하는 것이 좋다.

1.2 업데이트로 필터와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원하는 동물을 찾는 것이 빨라졌다.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성체 수와 새끼 수 틀이 추가되었으며 틀 옆에 있는 화살표로 성체나 새끼의 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해당 동물의 요구 서식지 면적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동물의 정보는 기본 정보, 자연 서식지, 동물 종 데이터, 연구 상태, 다른 종 간의 풍부화, 세계기록[5] 이렇게 나눠져 있으며 각 틀마다. 다른 내용이 담겨져 있다.

5.5. 동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동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시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시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7. 고용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고용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8. 도전 과제

<rowcolor=#ffffff,#ffffff> 아이콘 도전 과제명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1.png 플래닛 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바타를 만들고 지구본에 배치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2.png 브론즈 보상
커리어 모드에서 브론즈 보상을 획득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3.png 실버 보상
커리어 모드에서 실버 보상을 획득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4.png 골드 보상
커리어 모드에서 골드 보상을 획득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5.png 커리어를 완료했습니다
모든 커리어 레벨을 브론즈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6.png 실버 커리어
모든 커리어 레벨을 실버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7.png 골드 커리어
모든 커리어 레벨을 골드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8.png 프랜차이즈 동물원
첫 번째 프랜차이즈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09.png 글로벌 동물원
25개의 프랜차이즈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0.png 관광 가이드
1km에 달하는 트랙 기구를 건설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1.png 만리장벽
10km에 달하는 장벽을 건설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2.png 생명의 신비
동물원에서 첫 번째 새끼 동물이 태어나게 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3.png 베이비 붐
73마리의 새끼 동물이 태어나게 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4.png 유령
알비노 동물을 보유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5.png 행복해야 돼!
첫 번째 동물을 자연으로 내보내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6.png 우린 이미 가족입니다
첫 번째 동물을 입양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7.png 훈련 교관
직원 한 명을 완전히 훈련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8.png 동물학자
주피디아를 완성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19.png 플래닛 주
모든 대륙에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0.png 다양성
모든 생물군계에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1.png 범생이
교육 평점 5성을 달성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2.png 빚도 자산이다
$50,000의 대출을 갚으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3.png 커뮤니티
커뮤니티 도전 과제에 참가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4.png 풍부한 삶
25가지의 풍부화 아이템을 배치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5.png 소중한 사육사
최소 3명의 사육사를 보유하고, 각자 다른 업무를 지정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6.png 생명의 순환
최소 10가지 동물 종이 있는 동물원에서 새끼 사자가 태어나게 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7.png 어머나!
동물원에 사자와 호랑이, 곰을 동시에 한 마리씩 보유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8.png 냉장고에 넣을 코끼리
2가지 다른 종의 코끼리가 동물원에서 태어나게 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29.png 자연 선택설
동물원에 모든 카테고리의 유전적 구성이 90%가 넘는 동물을 보유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0.png 재단장
전시장 안에서 모든 풍부화 아이템을 활성화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1.png 동물 연구
프랜차이즈 모드에서 동물 하나의 연구를 완료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2.png 와, 진짜 많다!
만족도가 75%가 넘는 동물 30마리가 있는 서식지를 만드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3.png 멸종은 안 될 말
멸종 위험이 '위급'인 동물 20마리를 자연으로 내보내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4.png 슈퍼스타 등장
동물의 동물 평점을 별 5개로 만드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5.png 코끼리는 이 일을 잊지 않을 겁니다
시나리오 7에서 은퇴하는 인도코끼리를 입양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6.png 어려움 - 커리어 완료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커리어 레벨을 브론즈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7.png 어려움 - 실버 커리어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커리어 레벨을 실버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파일:planetzoo_Achievement_38.png 어려움 - 골드 커리어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커리어 레벨을 골드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5.9. DLC

'동물'이라는 수식어가 없는 기본 팩과 동물 팩의 2종류로 나뉜다. DLC 테마는 환경 또는 특정 지역으로 편성되지만 가끔씩 보존 팩, 황혼 팩처럼 멸종 위기 등급이나 활동 시간대를 테마로 잡는 경우도 있다. 전부 한국 가격 기준 10500원이지만, 새 DLC가 출시되면 기존 DLC들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기는 한다.[6]
  • 기본 팩은 최대 5마리의 동물(서식지 4마리, 전시장 1마리[7])과 해당 테마에 맞춘 풍경 아이템 및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패키지 아트 배경에서 동물원 내부를 보여 주며, 이때 관람객 구역 쪽에 신규 풍경 아이템이 도드러지게 나타난다.
  • 동물 팩은 말 그대로 동물과 시나리오만 추가되는 팩. 기본 팩과 달리 추가 동물의 수는 때마다 다르지만 대충 8종류 내외다[8]. 패키지 아트 배경이 단색 그라데이션으로 처리된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그려진다.
파일:PlanetZoo DLC Arctic.jpg
북극 팩
발매일 2019 / 12 / 17
등장 동물 북극곰, 북극늑대, 순록, 돌산양
건축 테마 북극
플래닛 주의 첫 DLC. 북극곰 등 타이가 및 툰드라 지대에 서식하는 동물 4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건축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하는 건축 테마의 20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과 본편 스토리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2개의 커리어 모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겨울 및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는 것이 가능한 DLC지만 북극곰만을 보고 산다면 비추천하는데, 플래닛 주에 등장하는 동물 중 북극곰이 가장 넓은 서식지를 요구하기[9] 때문이다. 처음 북극 팩이 출시되었을 때 북극곰의 적정 서식지 면적이 육지는 12000m², 물가는 4000m²로 모든 동물들의 끝판왕급으로 나오자 이에 관련한 유저들의 질문에 제작진은 의도했다는 식의 답변을 내기도 했다. 이후 제작진도 너무 과했다 싶었는지 너프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지금도 북극곰은 단일 동물 서식지 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일:PlanetZoo DLC South America.jpg
남아메리카 팩
발매일 2020 / 4 / 7
등장 동물 재규어, 라마, 흰머리카푸친원숭이, 큰개미핥기(서식지)
빨간눈청개구리(전시장)
건축 테마 남아메리카
재규어 등 남미에서 사는 동물 5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남미 원주민들의 집과 엘도라도, 잉카 제국 등이 모티브인 건축 테마의 25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마땅히 추가되는 시나리오는 없다.
파일:PlanetZoo DLC Australia.jpg
호주 팩
발매일 2020 / 8 / 25
등장 동물 코알라, 붉은캥거루, 딩고, 화식조(서식지)
푸른혀도마뱀(전시장)
건축 테마 호주
코알라나 붉은캥거루 등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는 동물 5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호주 어보리진의 예술품과 현대 호주풍의 스크랩 아트가 합쳐진 건축 테마의 23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해당 DLC부터 시작하여 보존 팩에 이르기까지 플래닛 주 DLC에 추가되는 시나리오로 시간제 시나리오가 하나씩 추가된다.
파일:PlanetZoo DLC Aquatic.jpg
수생 팩
발매일 2020 / 12 / 8
등장 동물 임금펭귄, 회색물범, 큰수달, 난쟁이카이만(서식지)
다이아몬드거북(전시장)
건축 테마 수생
임금펭귄을 비롯하여 깊은 물 속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5종의 동물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와 미국 뉴잉글랜드 해안풍 건축 테마의 170종류 이상의 풍경 아이템이 추가된다.

해당 DLC에서 추가된 수생 바위가 동굴이나 절벽 등 바위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황에 응용할 수 있어 건축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지만, 우리 내에 깊은 수심을 요구하는 동물들이 추가된지라 호수의 수심이나 면적 등 서식지를 만들 때 신경써야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어느 정도 서식지를 만드는 것과 지형 편집에 자신있지 않으면 DLC에서 나오는 콘텐츠를 즐기기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 정도 게임에 적응을 한 다음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
파일:PlanetZoo DLC Southeast Asia.jpg
동남아시아 동물 팩
발매일 2021 / 3 / 30
등장 동물 말레이곰, 구름표범, 말레이맥, 코주부원숭이, 북술라웨시바비루사, 빈투롱, 승냥이(서식지)
큰나뭇잎벌레(전시장)
플래닛 주 최초의 동물 팩.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말레이곰을 비롯해 총 8마리의 동물들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고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되지만 서식지 아이템을 제외한 풍경 아이템은 추가되지 않기에 동물원을 꾸미는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쉬워할만할 부분.
파일:PlanetZoo DLC Africa.jpg
아프리카 팩
발매일 2021 / 6 / 22
등장 동물 미어캣, 페넥여우, 남부흰코뿔소, 아프리카펭귄(서식지)
왕쇠똥구리(전시장)
건축 테마 북아프리카
미어캣, 남부흰코뿔소를 포함한 5가지의 아프리카 동물들을 키울 수 있게 되고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와 아프리카풍 건축 테마의 180종류의 풍경 아이템도 추가된다. 해당 DLC에 추가되는 테마가 '북'아프리카이거나, 추가로 나오는 동물들이 대부분 사막 지역에 서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DLC의 테마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보다는 이집트 쪽에 훨씬 더 가깝다.[10]
파일:PlanetZoo DLC North America.jpg
북아메리카 동물 팩
발매일 2021 / 10 / 4
등장 동물 북아메리카비버, 말코손바닥사슴, 쿠거, 캘리포니아바다사자, 북극여우, 검은꼬리프레리도그, 아메리카앨리게이터(서식지)
황소개구리(전시장)
북아메리카비버, 말코손바닥사슴 등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8종류의 동물이 추가로 나오며, 동남아시아 팩처럼 동물들과 서식지 아이템, 시간제 시나리오만 추가된다.
파일:PlanetZoo DLC Europe.jpg
유럽 팩
발매일 2021 / 12 / 14
등장 동물 스라소니, 알파인아이벡스, 다마사슴, 유럽오소리(서식지)
불도롱뇽(전시장)
건축 테마 유럽
스라소니를 비롯해 유럽에서 서식하는 5가지의 동물들과 서유럽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까지 유럽의 여러 이미지가 담긴 250종류의 풍경 아이템,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일일이 꾸며야 했던 기존의 손님 생성기를 관광버스와 페리로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고, 새로 추가되는 유럽 테마가 기존의 클래식 테마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수생 팩과 함께 건축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는 DLC이기도 하다.
파일:PlanetZoo DLC Wetlands.jpg
습지 동물 팩
발매일 2022 / 4 / 12
등장 동물 카피바라, 오리너구리, 아시아물소, 나일리추에, 작은발톱수달, 두루미, 안경카이만(서식지)
다뉴브빗영원(전시장)
플래닛 주 유저들이 게임 내 DLC로 출시되기를 원했던 동물 순위 중 1위를 차지한 카피바라를 비롯해 습지에 서식하는 8종의 동물들과 1개의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해당 DLC에 나오는 동물들 중 일부는 기본 팩 및 타 DLC에 나오는 동물들과도 합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독으로 구입하기보단 남아메리카 팩, 열대 팩 및 동남아시아 동물 팩과 함께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일:PlanetZoo DLC Conservation.jpg
보존 팩
발매일 2022 / 6 / 21
등장 동물 프르제발스키말, 아무르표범, 큰긴팔원숭이, 긴칼뿔오릭스(서식지)
아홀로틀(전시장)
건축 테마 보존
플래닛 주 최초로 특정한 지역이나 환경이 아닌 멸종 위기를 테마로 한 DLC. 이 때문에 추가로 키울 수 있는 동물 5종도 모두 프르제발스키말이나 긴칼뿔오릭스 등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거나 이미 야생에서 멸종한 동물들 뿐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선 멸종한 아무르 표범도 이 DLC에 추가되어있다. 이외에도 자급자족을 테마로 하는 150종의 풍경 아이템과 새로운 시간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추가되는 풍경 아이템 중 해바라기, 물뿌리개, 플라스틱 박스 등 실제 동물원을 꾸미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수생 팩과 유럽 팩을 이어 건축 매니아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파일:PlanetZoo DLC Twilight.jpg
황혼 팩
발매일 2022 / 10 / 18
등장 동물 아메리카너구리, 붉은여우, 애기웜뱃, 줄무늬스컹크(서식지)
이집트과일박쥐(전시장)
건축 테마 황혼
동남아시아 동물 팩의 출시로부터 시작된 동물 팩과 건축 팩이 번갈아 나온다는 법칙을 깨고 간만에 나온 건축 팩 DLC. 출시되는 날짜가 할로윈 시즌이다 보니 트레일러에 나온 풍경 아이템들도 루마니아풍의 고딕 양식을 모티브로 하여 드라큘라를 연상시키는 느낌이 강하며, 추가로 키울 수 있는 동물 5종도 모두 라쿤이나 붉은여우 등 새벽과 황혼에만 활동하는 박명박모성 동물들이다. 북극 팩 이후로 간만에 커리어 모드 시나리오가 등장한다는 것도 특징이다.[11]

이번 DLC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박쥐. 포유류나 조류는 전시장 동물로 구현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언급을 깨고, 기존의 전시장의 크기의 30배에 달하는 관람 전시장에 키울 수 있는 동물로 등장함으로서 많은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추가로 관람 전시장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앵무새나 황금사자타마린 등 기존의 서식지나 전시장에서 키우기 힘들 것으로 보였던 동물들이 플래닛 주에 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열렸다.
파일:PlanetZoo DLC Grasslands.jpg
초원 동물 팩
발매일 2022 / 12 / 13
등장 동물 아홉띠아르마딜로, 갈기늑대, 에뮤, 검은꼬리누, 붉은목왈라비, 줄무늬하이에나, 카라칼(서식지)
구름유황나비, 공작나비, 메넬라우스모르포나비, 제왕나비, 산호랑나비(전시장)
간만에 출시되는 동물 팩. 아홉띠아르마딜로와 같이 초원에 서식하는 7종의 서식지 동물들과 5종의 나비, 1개의 커리어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지금까지의 동물 팩 중에서 총 12종의 동물이라는 가장 많은 수의 동물들을 추가하며, 5종의 나비는 하나의 관람 전시장에 서로 합사할 수 있다.
파일:PlanetZoo DLC Tropical.jpg
열대 팩
발매일 2023 / 4 / 4
등장 동물 흰손긴팔원숭이, 포사, 덤불멧돼지, 물왕도마뱀(서식지)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전시장)
건축 테마 인도네시아
북극 팩 이후로 간만에 첫 타자로 출시되는 건축 팩 DLC. 흰손긴팔원숭이나 포사 등 세계 각국의 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는 5종류의 동물들과 약 200종류의 풍경 아이템, 1개의 커리어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전체적인 건축 테마는 동남아시아,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모티브로 삼았다.

인도네시아풍 건축 아이템이나 포사의 등장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전시장 동물로 나무늘보가 선정된 것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아무리 나무늘보가 움직임이 거의 없는 동물이라고 해도 비슷한 포지션인 코알라와 달리 전시장 동물로 등장하는 것에는 불호를 표하는 의견이 많은데다가[12] 앵무새나 큰부리새 등 관람 전시장에 등장할 동물로 열대 새들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준 점이 그 이유로 손꼽힌다.
파일:PlanetZoo DLC Arid.jpg
건조 동물 팩
발매일 2023 / 6 / 20
등장 동물 단봉낙타, 아닥스, 다마가젤, 아프리카갈기호저, 검은코뿔소, 모래고양이, 소말리아야생당나귀(서식지)
사막뿔살무사(전시장)
사막같이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을 주제로 다루는 DLC. 세계 각국의 열대우림을 주 테마로 삼은 열대 팩과는 달리 해당 동물 팩에 등장하는 8종의 동물들은 모두 단봉낙타와 같이 전원 아프리카의 건조 지대에서 서식하는 동물들 뿐이다. 보존 팩 이후 간만에 일반 전시장 동물이 등장하며 추가로 1개의 커리어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추가된 동물이 전부 아프리카에 주로 서식하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13]
파일:PlanetZoo DLC Oceania.jpg
오세아니아 팩
발매일 2023 / 9 / 19
등장 동물 북섬갈색키위, 태즈메이니아데빌, 쇠푸른펭귄, 쿼카(서식지)
안경날여우박쥐(전시장)
건축 테마 폴리네시아
호주 팩과 마찬가지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사는 동물들을 주제로 하는 DLC. 호주 팩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주제로 하였다면, 이번 팩은 뉴질랜드나 태즈메이니아, 로트네스트 섬 등 호주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 서식하는 5종의 동물들이 나온다. 건축 테마도 어보리진과 고철 아트 등을 주제로 한 호주 팩과는 달리 폴리네시아풍을 띄고 있어 마치 하와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추가로 1개의 커리어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파일:PlanetZoo DLC Eurasia.jpg
유라시아 동물 팩
발매일 2023 / 12 / 13
등장 동물 유럽들소, 멧돼지, 울버린, 혹고니, 타킨, 사이가산양, 느림보곰(서식지)
헤르만거북(전시장)
유라시아 지역의 여러 기후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을 주제로 다루는 DLC. 새로운 모션을 가진 조류 혹고니가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레일러 음악은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을 빼면 동남아시아 동물 팩 트레일러 음악과 거의 비슷하다.
파일:PlanetZoo DLC Barnyard.jpg
동물 농장 동물 팩
발매일 2024 / 4 / 30
등장 동물 서식스닭, 하이랜드소, 알파인염소, 알파카, 아메리카일반당나귀, 힐래드너양, 탬워스돼지
건축 테마 동물 농장
플래닛 주 최초로 건축 테마를 갖춘 동물 팩. 서식스닭을 비롯한 가축 7종을 추가로 키울 수 있게 되며, 60종류의 풍경 아이템, 1개의 커리어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대신 북극 팩 이후 간만에 전시장 동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6.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91919><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02-01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lanet-zoo/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planet-zoo/user-reviews/| 유저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상세 내용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7900/planet-zoo|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7900/planet-zoo|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2-0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0308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0308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에서 만든 동물 게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혹평이 우세했던 주 타이쿤(2013)이나 초기의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보다는 확실히 좋은 게임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이 게임도 플레이하다보면 여러 문제점들과 마주하게 된다.

우선 주 타이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면서도, 플래닛 코스터보다도 매니악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 타이쿤도 난이도 끝판왕 대왕판다가 있긴 했지만, 자질구레한 것은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간 반면에 플래닛 주는 시스템이 매우 귀찮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흠이다. 롤러코스터의 코스를 직접 만들거나, 타이머를 설정해서 갖가지 효과를 꾸며줄 수 있던 플래닛 코스터와는 달리 자유도가 제한되어 있으니, 동물원의 동선과 배선, 우리의 모양 등을 자유롭게 설정하라는 의도인 것 같으나 실제로 해보면 번거롭기 짝이 없다. "만들고 꾸미기" 보다는 "관리와 발전"에 더 무게가 실려서 순수한 창작을 즐길 수도 없고, 관리 관련 UI에 옵션 추가 및 개편이 가해져서 이건 게임이 아니라 진짜로 사업 관리를 하곤 있는건 아닌가? 라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게다가 동물이 랜덤으로 생성되고 돈을 주고 사와야 하는데, 수명이 다하거나 플레이어의 부주의(+버그)로 동물이 죽어버린다면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 정도로 리스크가 극단적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정적이고, 무거운 공기가 흐르고 있어서 마냥 즐길 수도 없는 것 또한 문제다. 주 타이쿤도 캠페인 후반에는 정말 자로 잰 듯한 운영을 요구하는 편이긴 했지만, 요란한 장식물들과 동물소리들이 분위기를 띄워주고 우리 관리만 잘하면 됐지 나머진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었기에 분위기 자체가 무겁지는 않았다. 대신 플래닛 주는 동물원을 한 번에 둘러보기도 힘들고, 혐오시설 취급받는 직원 건물과 멍청한 AI가 시너지를 일으켜 동선을 엄청나게 신경써야 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히트/전기맵을 보며 마치 신도시를 개발하는 것처럼 동물원을 확장해나가야 한다. 하다보면 주 타이쿤 후속작이 아니라 심시티 후속작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물론 게임 전반에 멸종위기종 보전처럼 무거운 소재도 들어간 만큼, 아무 생각 없이 동물원을 운영할 수 없게 만드는 내러티브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긴 하나[14], 동물원 운영 자체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그런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

좋게 보면 순수한 재미보다는 깊이(의미)가 있는 플레이겠지만, 내 마음대로 짓지 못하고 이것저것 자질구레하게 신경만 쓰게 만드는 요소가 추가된 덕분에 주 타이쿤 코어팬들에게도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고 있다. 특히 아이러니하게도, 플래닛 코스터의 UI를 뼈대로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조작법이 상당히 달라져서 플래닛 코스터를 오래했던 게이머들이 적응을 못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부정적인 평가에 늘 서버문제를 거론하고 있는데, 동물 거래를 눌렀는데 성사가 안 돼서 동물이 오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동물 거래 탭이 열리지도 않는 게임 주제를 파괴하는 버그와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는 심각한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 원인불명의 사료값 폭등으로 재정이 마이너스 6자릿수를 찍는 버그까지, 신생 제작사도 아닌데 경력이 울고 갈 수준이다.

또한 버그인지 의도인지, 지면이 아닌 공중에 띄워진 보행로나 판자에는 기물을 설치할 수 없어 자유도가 플래닛 코스터보다 낮고, 동물원을 관리해야할 직원들이 먹이를 제때 채워주지 않거나, 한 곳에 끼여서 제자리 걸음만 하거나, 그냥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 않는 버그(게다가 해고도 안 된다)처럼 치명적인 버그도 많다. 그리고 직원이 아무리 많더라도 현재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체력이 모두 소모되기 전까지 휴식중인 직원들은 움직이지 않는[15] 등 AI들이 맛이 가있다. 우리 관리가 번거로운 상황도 빈번한데, 예를 들어 반수생동물처럼 물속에 배설물이 생겼을 경우 사육사가 물속까지 청소해주지 못한다. 정수조로도 정수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리 청소를 해도 청결도가 하락해 동물을 만족시켜줄 수 없고,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물을 빼서 청소하고 다시 비워주는 수밖에 없다. 이 문제는 주타이쿤에서도 있었던 문제이긴 하나, 정수조도 생긴 주제에 굳이 이걸 구현했어야 하나 싶은 것처럼 게임을 대충 만든 인상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후에 제작진이 밝힌 바, 배설물이 물 속에 있을 경우 배설물이 분해되면서 물의 청결도를 낮추게 되고, 이를 정수조로 정수하는 것이었고 이 현상은 버그라고 한다. 알면 고치라고

그외에도 동물과 관련된 시스템 역시 아쉬움을 사는 요소 중 하나이다. 동물의 모션 자체는 각 동물마다 주어진 고유한 모션에 힘입어 각각의 개성을 살리고 매력을 잘 드러내어 호평받고 있지만, 제작진이 출시 전에 동물들이 다양한 행동패턴을 통해 살아 숨쉬는 것처럼 움직인다고 강조한 것과는 달리 실제 동물과는 다소 거리가 먼 행동을 보인다. 이를테면 몇몇 동물은 우리 안에서 태어난 새끼가 성체가 되자마자 부모를 상대로 싸움을 걸고, 알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조류가 바로 새끼를 낳는 상황 혹은 다른 동물에게 달려들어 박치기 한 번으로 죽여 버리는 것도 벌어진다. 이는 교육적인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제작진의 발언과도 상반되는 요소이다. 또한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도 지적됐던 문제인 기본 모션 돌려쓰기도 건재하다.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한 동물에 잠자는 모션은 하나 뿐이라 우리에 동물들이 줄줄이 누워있으면 죽어 있는건지 단지 잠을 자는건지 구분이 안가고, 실제 가비알은 육상에서 배를 땅에 붙인 채로 움직이지만, 여기선 바다악어의 모션을 돌려쓰는 바람에 배를 땅에서 뗀 채로 이동하는 고증 오류를 보인다. 그리고 노화에 따른 행동 제약도 없고 동물들이 죽는 묘사도 사망하는 순간 래그돌로 변하는 걸로 끝이라 동물들은 죽기 직전까지 일상을 누리다가 픽하고 죽어버린다. 덕분에 똥싸다 배설물에 파묻혀 죽는 사자, 나무타는 중에 수명이 다 되는 바람에 날아가면서 생을 마감하는 고릴라, 질주하다 벽에 부리를 쳐박고 죽는 타조까지 별 기상천외한 일들이 다 일어난다.

여기에다가 싱크 문제로 동물들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등의 문제도 여전. 특히 육식동물을 초식동물의 우리에 풀어놨을 경우에 환장할 정도로 답답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그나마 행동패턴에 관한 문제는 패치로 고치려고 하지만 기계적인 애니메이션은 쥬라기 월드에서도 포기했던 문제이기에 이번에도 손놓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이 게임에 실망하고 환불 떠나거나[16], 동물은 뒷전이고 건물 세우고 우리 꾸미는데 열중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이 게임을 호평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동물원 경영이 빡세지만 동물들 보면서 참는데, 그마저도 버그가 많아서 플레이 하기 힘들다'로 수렴한 상태.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이 그랬듯 1년이 넘는 보수 작업이 절실해 보인다. 개발사가 업데이트에서 지속적으로 버그 수정을 단행하면서 게임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7. 기타

  • 게임을 기습적으로 발표하였고 공개와 예정 출시일까지의 간격도 다른 평범한 게임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공식 스크린샷의 관람객의 모습이 플래닛 코스터의 관람객과 똑같은 점을 보았을 때 플래닛 코스터의 엔진을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고 역시 플래닛 코스터와 비슷한 스타일로, 이러한 공원 경영 게임들을 개발하여 '플래닛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려는 듯 하다. 향후 다른 형태의 경영 게임이 또 다른 "플래닛 프랜차이즈"의 하나로 출시될지 기대할 수 있는 부분.
  • 스팀 출시 예정이지만 게임 공개 시기에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독점 게임을 늘려가며 공격적인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어서 스팀 단독 출시라고 확언은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만 스팀 창작마당의 유저 제작 콘텐츠들이 플래닛 코스터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에픽 스토어가 게임 발매 예정일인 가을까지 스팀 창작마당과 유사한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는 한 스팀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실제로 2019년 11월 5일 스팀 발매가 확정됐고 플래닛 주 공식 홈페이지에 스팀의 권리만을 명시하고 있다.
  •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하며, 여러 유저들의 설계도들을 마음껏 다운로드해서 즐길수 있다. 동물원이나 건축물 등 유형은 다양하다. 장점은 기본 게임에서 지원하는 설계도에 준하는 퀄리티의 아이템들을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자신이 건축에 능하지 못한 상황일때 창작마당 아이템을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단점은 연구가 활성화된 모드라면 연구를 통해 잠금해제 해야하며 자신의 실력과 비교되어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
  • 넥서스 모드 페이지가 있다. 이곳에서 여러 유저들이 만든 동물 추가 모드들을 이용할 수 있다. 한때는 플래닛 주에 없었던 카피바라 등의 동물들은 모드를 통해서 유저들이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었다. 또한 악어나 물범등의 반수생 동물들의 모델링을 이용하여 각종 해양생물 모드들도 많으며,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공룡 모델링을 입혀 공룡 모드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동물 모드 외에도 지형 텍스쳐 및 동물의 모델링을 재작업하거나, 건축품을 추가하거나, 동물의 이름을 수정하거나, 게이트를 투명하게 만드는 등 여러 모드가있다. 모드는 오직 도전과제, 샌드박스에서만 작동가능하다. 모드들은 상호간의 호환이 잘 되므로 본인이 동물원에 넣길 원했던 동물이나 취향에 맞는 모드를 입맛대로 적용해보자.

    팁 1: 많은 모드에서 이 모드를 요구하니 미리 다운로드 받아놓는 걸 추천한다.

    팁 2: 가급적이면 현재 버전에 맞지 않는 모드는 다운로드 받지 않는것이 좋다. 자잘한 오류가 생기거나 심하면 튕기기도 한다. 모드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려면 제목에 붙은 숫자가 제일 큰 것이 최신버전이라 보면 된다. 2023년 12월 기준 현재 최신 버전은 1.16이다.

    팁 3: 모드로 불러온 동물은 모드를 없애면 사라지는데, 종종 전체 동물 목록이나 거래 센터에 존재하지 않음에도 동물이 있다고 표시되는 유령상태가 된다. 이렇듯 세이브와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데다 일부 모드는 운나쁘면 제작자가 업데이트를 미루거나 방치하는 경우도 있기에 세이브를 하려면 신중히 하는것이 좋다.

    팁 4: 일부 모드는 한글화가 되어있지만, 대부분의 모드가 십중팔구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언어의 장벽에 유의해야 한다.
  •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사육사 이름을 'keeperadam'[17]으로 바꾸면, 뜬금없이 부채춤을 춘다.[18] 동물 이름을 'MeggieB'[19]로 바꾸면, 몸의 부위가 부풀어 오른다. 또한 이름을 MeggieC로 바꾸면, 동물이 짝짓기를 할 때 위에 하트 효과가 생성된다. 또한 동물의 이름을 'Phillycam'으로 한다면 동물의 1인칭 시점으로 카메라가 변경된다. 네 이스터 에그 모두 사육사나 동물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동물원을 나갔다 돌아오면 원상태가 된다.
  • 간간히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켜는데, 스페셜 라이브는 미리 공지를 하고 켠다. 그리고 여기에서 뭘 하는지가 바로 다음 DLC의 힌트가 된다.[20]
  • 동물의 아이콘이나 이미지, 모델링 등이 바뀔 때 가 있다. 아이콘의 경우 치타가 잠수함 패치를 통해 바뀐 적이 있고 바다악어코모도왕도마뱀의 경우 주피디아 이미지가 수생 팩 업데이트 때 바뀌었다. 빈투롱은 출시 이전에 모델링이 수정된 적이 있고 말레이맥은 유라시아 동물 팩 업데이트때 모델링이 수정됬다.
  • 황혼팩에서 박쥐가 추가된 이후 매 DLC가 나올 때마다 플레이어들은 "(날아다니는)새 나오냐??"라는 공통적인 궁금증을 갖게 된다. 박쥐가 시도때도 없이 날아다니는 모델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똑같이 날아다니는 모델링의 새(특히 앵무새)를 출시해주지 않으려나 하는 것.[21] 그러나 관람 전시장에 열대팩에서는 나무늘보, 그리고 오세아니아 팩에서는 같은 박쥐(안경날여우박쥐)를 출시하자 슬슬 기대감을 접는 분위기이다. 특히 같은 "새"랍시고 날지도 못하는 키위나 펭귄이 추가되자 이런 반응이 더 커진 것도 있다.아이디어는 좋은데 왜 잘 써먹지를 못하니 때문에 굳이 새를 넣고 싶을때는 새를 각종 건축물로 제작한 창작마당을 받아서 동물원에 넣거나, 넥서스 모드에서 따로 조류 관련 모드를 다운받아서 사용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물고기를 비롯한 해양생물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긴 하지만, 반수생 기각류[22]를 제외한다면 가능성이 낮다보니 자주 거론되지는 않는다.
  • 베타 버전 보단 번역의 질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주피디아에 들어가보면 번역및 명칭 오류가 꽤나 존재한다.
  • 동물들의 등반을 할때 등반모션이 이상해지는[23] 버그가 있다.

8. 참고 링크

Planet Zoo Wiki
프랜차이즈 공략


[1] 하이에나인 경우, 야행성임을 고증하여 낮에는 쉼터에 자고있다가 밤이되면 쉼터 밖에 나와 활동하는 정도의 고증을 제현하였다.[2] 전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비판점 중 하나가 공룡들의 개성적인 모션 및 행동 방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면 이 부분을 많이 개선하려는 것 같다.[3] 현재는 맨드릴붉은캥거루, 타조, 북극곰, 그리고 회색물범까지 총 6종이 등장하는데, 이중 맨드릴은 원숭이 셀카가 모티브인것으로 보인다. 북극곰과 캥거루, 물범은 각각 북극/호주/수생 DLC를 사야 볼 수 있다.[4] 동물의 만족도가 많이 낮거나 시위대를 보거나 동물이 탈출하는것이 대표적인 예[5] 프랜차이즈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6] 최초로 출시된 DLC인 북극 팩의 경우 거의 반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7] 단, 북극 팩은 서식지 동물 4마리만 출시되었다.[8] 초원 동물 팩에서는 전시장 동물로 나비가 5종이나 나와 12종이 추가되며,농장 동물 팩에는 아예 전시장 동물이 없어 7종의 동물만이 추가된다[9] 2위인 아프리카코끼리만 해도 1마리당 요구로 하는 육지 면적이 2151m², 물가 면적은 148m²인데 반해, 북극곰은 1마리당 요구로 하는 육지 면적 3250m²에 달해 플래닛 주의 모든 동물들을 통들어 가장 넓은 범위의 육지 면적을 요구할 뿐더러 물가 면적은 720m²로 하마에 이어 2위로 많은 범위를 요구한다. 이는 예전 물가 면적인 4000m²나 되는 어마어마한 넓이이다. 물론 아프리카코끼리는 하나의 우리 당 최소 3마리는 넣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 무리 규모를 기준으로 하면 실질적인 서식지 면적은 아프리카코끼리가 더 클 수도 있지만, 북극곰은 짝이 들어오거나 새끼를 낳는 등 새로운 개체가 추가로 들어올 때마다 요구 범위가 650m² 정도 더 늘어나기 때문에 북극곰 서식지를 지을 때는 계산을 잘 해야 한다.[10] 정작 미어캣과 아프리카펭귄, 남부흰코뿔소는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동물이다.[11] 다만 황혼 팩부터는 커리어 시나리오에서 등장인물들이 성우를 고용해 플레이어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신 편지 시스템을 통해 해야 하는 일이나 근황 등을 글로 띄우는 식으로 간접적으로만 대화를 나눈다. 아무래도 본편 출시까지의 텀이 짧아 성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던 북극 팩과는 달리 출시 텀이 너무 길어 성우를 고용할 여유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2] 특히 새끼 동물의 모델링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전시장 동물의 특성상 새끼 나무늘보의 모델링이 없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컸다.[13] 아프리카 대륙이 아닌 다른 대륙의 사막에서만 서식하는 동물들이 이상하게 단 한 마리도 등장하지 않았다. 심지어 전시장 동물마저도.[14] 커리어 모드 같은 경우 의외로 현실풍자적인 요소가 강하다. 특히 더미닉 마이어스는 현실 세계의 악덕 헤지펀드 경영자를 풍자한 악당 캐릭터로 등장한다. 대사 하나하나가 블랙 코미디 성향이 강한 편.[15] 6명중에 2명만 일하고 4명은 쉬면서 둘이 할 일을 혼자서 한다고 불평한다.[16] 처음 시작하게 되는 튜토리얼에서도 상기한 직원 AI 버그나 동물의 좋지 못한 AI들을 접할 수 있다.[17] 소문자로만 쳐야 한다.[18] 이건 실제로 호주 멜버른에 있는 멜버른 동물원에서 아담이라는 이름의 사육사가 부채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로 인한 이스터 에그로 추정된다.[19] 처음과 마지막 글자는 대문자로, 나머지 글자는 소문자로 쳐야 한다.[20] 습지팩 출시 전에는 족욕을 했고, 사막팩 출시 전에는 새로 나올 동물들을 클레이로 빚었다. 오세아니아팩 출시 전에는 칵테일을 만들었는데, 칵테일의 디테일이 출시 동물의 힌트가 되었다.[21] 특히나 같은 회사의 게임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서 익룡같은 비행 동물을 구현한 점도 있고, 비슷한 장르의 인디 게임 프리히스토릭 킹덤에서 미니 전시관이라는 이름으로 시조새나 미크로랍토르 등을 사육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감이 고초되기도 했다.[22] 특히 바다코끼리.[23] 등반 기구를 뚫고 등반하거나,공중부양을 하거나(...),중력을 거스르며 등반하기도 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