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합중국 제105-119대 연방하원의원 브래드 셔먼 Brad Sher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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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44c9> 성명 | 브래들리 제임스 셔먼 Bradley James Sherman |
| 출생 | 1954년 10월 24일 ([age(1954-10-24)]세) |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정당 | |
| 학력 | UCLA (정치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법학 / J.D.) |
| 종교 | |
| 가족 | 리사 케플런 (2006~) 자녀 3명 |
| 경력 | 캘리포니아 주정부 평등위원회 위원 (1991~1997 / 제4선거구 ) 미국 연방하원의원 (1997~2003 / 캘리포니아 24선거구 ) 미국 연방하원의원 (2003~2013 / 캘리포니아 27선거구 ) 미국 연방하원의원 (2013~2023 / 캘리포니아 30선거구 ) 미국 연방하원의원 (2023~ / 캘리포니아 32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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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연방하원의원. 현 지역구는 캘리포니아 32구.1954년 우크라이나계 유대인 부모에게 태어나 UCLA에서 정치학 학사, 1979년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는 미국 4대 회계법인에 근무하며 1986년 에드사 혁명으로 자진사임한뒤 망명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을 승계한 코라손 아키노 정부가 추진한 마르코스 부부의 부정축재 재산을 환수하는 작업에 필리핀 정부 자문역을 맡았다.
1996년 캘리포니아에서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2024년까지 15선을 내리 재임하며 미국 하원 민주당의 강력한 외교통이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2019년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것과 함께 미 하원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주도하고 성사시키는 역할로 미 하원내 대표적 지한파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1.1.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발언
2024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때도 가장 먼저 성명을 내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에 부정적 의견을 냈으며, 국민들의 국회의사당 수성과 국회 표결로 계엄령을 해제하고 유혈사태 없이 1차 계엄시도가 실패하자 이를 지지하는 미 하원의회 연설을 하기도 했다. 12월 12일 대국민 담화이후 MBC 뉴스 하이킥 인터뷰를 통해 상황이 엄중하며 미국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미국 정부의 동의 없이 일어날 군사적 도발을 주시하고 만약 돌발사태 발생징후가 보일 경우 묵과하지 않겠다는 경고를 날렸다. #Youtube 특히, 이 인터뷰에서 한국군이 북한군 소행인 것처럼 위장한 북한 대남테러 자작극을 벌이고 이를 확전의 구실로 삼으려 한다면 미국은 이미 자체 감시능력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를 국제사회에 알릴 것이다라는 대목이, 12월 13일 국회 과방위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한동훈 사살 작전이 있었다고 말한 유튜버 김어준의 국회 증언 내용과 상당부분 연결되어있어 김어준에게 이 정보를 준 주체가 미국측이 아니냐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1]2.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1990 | 미국 캘리포니아 평준화 위원회 위원 선거 | 캘리포니아 제2구 | | 898,820 (51.13%) | 당선 (1위) | 초선 |
| 1994 | 캘리포니아 제4구 | 802,427 (53.83%) | 재선 | |||
| 199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캘리포니아 제24구 | 106,193 (49.43%) | 초선 | ||
| 1998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03,491 (57.31%) | 재선 | |||
| 200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55,398 (66.00%) | 3선 | |||
| 200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캘리포니아 제27구 | 155,398 (66.00%) | 4선 | ||
| 200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25,296 (62.28%) | 5선 | |||
| 200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92,650 (68.77%) | 6선 | |||
| 2008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45,812 (68.51%) | 7선 | |||
| 201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02,927 (65.15%) | 8선 | |||
| 201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캘리포니아 제30구 | 149,456 (60.30%) | 9선 | ||
| 201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86,568 (65.64%) | 10선 | |||
| 201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05,279 (72.64%) | 11선 | |||
| 2018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91,573 (73.40%) | 12선 | |||
| 202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40,038 (69.48%) | 13선 | |||
| 202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캘리포니아 제32구 | 167,411 (69.17%) | 14선 | ||
| 202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12,934 (66.20%) | 15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