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204473><tablebgcolor=#204473> | 뉴저지 제3구 New Jersey's 3rd congressional distric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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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4473><colcolor=#ffffff> 인구 | 735,891명 (2019) | |||||
| 하위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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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의원 | | 앤디 김 | ||||
| 중위가구소득 | $85,746 | |||||
| 도농 비율 | 도시 | 95.73% | ||||
| 농촌 | 4.27% | |||||
| 코드 | NJ-03 | |||||
| Cook PVI | D+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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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인 민주당의 앤디 김.
2. 특징
뉴저지의 비개발지역과 부촌을 포함하고 있어 보수성향이 조금 우세한 지역구이다. 물론 매 선거마다 일관적이지는 않고, 넓게 볼때 스윙지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한국계인 앤디 김이 2018년에 당선된 이후, 양당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3. 역사
3.1. 역대 연방하원의원
| 의원명 | 소속 정당 | 임기 |
| 제임스 J. 하워드 | | 1965년 1월 3일 ~ 1988년 3월 25일 |
| 공석 | 1988년 3월 25일 ~ 11월 8일 | |
| 프랭크 팰런 | | 1988년 11월 8일 ~ 1993년 1월 3일 |
| 짐 색스턴 | | 1993년 1월 3일 ~ 2009년 1월 3일 |
| 존 애들러 | | 2009년 1월 3일 ~ 2011년 1월 3일 |
| 존 룬얀 | | 2011년 1월 3일 ~ 2015년 1월 3일 |
| 톰 맥아더 | | 2015년 1월 3일 ~ 2019년 1월 3일 |
| 앤디 김 | | 2019년 1월 3일 ~ 현재 |
3.2. 역대 선거 결과
3.2.1. 2020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rowcolor=#000> 뉴저지 제3구 빌링턴 카운티, 오션 카운티 |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 | 앤디 김 | 229,840 | 1위 |
| | 53.2% | 당선 | |
| | 대이비드 리처 | 196,327 | 2위 |
| | 45.5% | 낙선 | |
| Ind | 마틴 웨버 | 3,724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9% | 낙선 | |
| Ind | 로버트 샤피로 | 1,871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 | 낙선 | |
| 계 | 총 투표수 | 431,762 | 유지 |
3.2.2. 2022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rowcolor=#000> 뉴저지 제3구 빌링턴 카운티, 머서 카운티 일부, 몬머스 카운티 일부 |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 | 앤디 김 | 124,913 | 1위 |
| | 55.2% | 당선 | |
| | 밥 힐리 | 99,512 | 2위 |
| | 44.0% | 낙선 | |
| | 크리스토퍼 루소만노 | 1,049 | 3위 |
| | 0.5% | 낙선 | |
| Ind | 그레고리 소보친스키 | 944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 | 낙선 | |
| 계 | 총 투표수 | 226,418 | 유지 |
선거구 조정에 따라 공화당 성향이 강하던 오션 카운티가 관할구역에서 제외되고 머서 카운티와 몬머스 카운티의 일부가 포함되면서 좀 더 민주당 성향으로 기울어진 선거구가 되었다. 현직인 민주당 앤디 김 의원이 3선에 성공하면서, 김창준 전 의원(공화당, 3선)과 공동으로 한인 최다선 연방하원의원이 되었다.
[1] 2022년 기준.